Search Result
-
공사장 감리 실태 점검 나선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 연말까지 건축물 부실 시공을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감리 대상 공사장 실태 점검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감리 실태 점검은 건전하고 전문화된 건설 현장 문화를 조성·정착시키고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고자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보령시 전천후 육상 훈련장 건립 공사 현장 등 도내 대표 공사장 15곳에 대해 도 지역건축안전센터와 시군이 합동으로 공사장 감리 업무 수행 실태를 점검하며 나머지 현장에 대해서는 시군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감리 업무 수행계획, 공사계획서 검토 확인 적정성, 공사 추진 및 공정 관리 현황, 위험 공정 작업에 대한 관리 현황, 품질 및 안전 관리에 대한 관리 감독 현황 등이다.
점검 시 발견한 지적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강남식 도 건축도시과장은 “이번 점검은 건설공사장의 크고 작은 안전사고 및 부실 감리 예방을 위해 추진한다”며 “도내 건축공사장 사고 피해 최소화 및 최적 품질의 건축물 견실 시공을 위해 건설 현장에 안전 문화가 정착하고 전문성과 적정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2
-
도청사 실내 정원 설계안 중간 점검
도청사 실내 정원 설계안 중간 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청사 실내 정원 조성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도청사 실내 조성 관련 학계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용역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실효성 있는 산림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용역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용역 추진계획 보고 자문 및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설계 용역을 맡은 유원엔지니어링은 중간보고회를 통해 실내 정원의 구체적인 조성 방향과 유지관리 계획 등 설계 진행 상황을 공유했으며 전문가들과 기대 효과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도청사 실내 정원은 이용자가 가장 많은 본관 1층 로비와 지하 1층 등 4개소 1500여 평에 자연과 전통,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특색 있는 디자인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 방문객과 직원 등 주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해 편안하게 휴식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기본 방향은 △기후변화 대응 및 친환경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친환경적인 실내 공간 조성 △도내 15개 시군 상징과 충남의 힘을 표현한 상징성 있는 실내 공간 조성 △도민 등 이용자를 배려한 유지관리 등 내실 있는 실내 공간 조성 등이다.
특히 사물인터넷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병해충, 건조 피해 등을 사전 예측 관리하고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스마트 정원을 설치해 유지관리가 쉽도록 조성한다.
도는 이번 중간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설계 작업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중 실내 정원 조성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고대열 도 산림자원과장은 “실내 정원을 조성하면 경관 향상은 물론, 식물에 의한 실내 온도 조절 및 공기 정화 효과 등도 기대된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검토·반영해 다음달 최종보고회에서 내실 있고 전문성을 갖춘 최종 설계안을 도출하고 도민과 직원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2
-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혁신 ‘시동’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스마트농업을 선도 중인 충남도가 미래 농업 전진기지를 꿈꾸고 있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에서 대한민국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한다.
김태흠 지사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최재구 예산군수, 김정겸 충남대 총장,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 원장, 신재호 LS엠트론 대표이사 등과 충남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 농업은 개인의 경험과 숙련도에 의존했던 농작업을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 첨단 농기계 등으로 대체하는 것으로 환경으로 인한 영향을 줄이고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최근 세계 농기계 시장은 자율주행이나 원격 운용 등을 넘어서고 있는데, 글로벌 기업들은 농기계와 농경지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해당 농지에 최적화된 파종량이나 비료 투입량 등을 제시하는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농기계 자율주행과 원격 제어, 모니터링 기술을 일부 상용화 하긴 했으나, 디지털 농업 솔루션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를 통해 농기계 디지털 기술 R&D 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유치, 세계 농기계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신시장에 대응하고 충남 주력 산업인 모빌리티를 농업 분야까지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농기계 디지털 기술 R&D 지원센터는 예산군 삽교읍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2만 6519㎡ 부지에 2029년까지 200억여 원을 투입해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 센터는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관련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실증하는 국내 최초 기관으로 현재 국내 주요 농기계 기업들이 연구소 설치 등을 통한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
주요 추진 과제는 디지털 기반 원격관제 시스템 및 농기계 주요부품 성능평가, 신뢰성 검증 인프라 구축 등이다.
이번 MOU는 각 기관·기업이 농기계 디지털 기술 R&D 지원센터 구축 사업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충남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활성화 등을 위해 맺었다.
도와 예산군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에 농기계 디지털 기술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 지원에 적극 나선다.
충남대는 농기계 모빌리티 기업 유치를 위해 협력하며 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과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한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충남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해 연구 인력과 장비, 관련 기술을 지원한다.
LS엠트론은 농기계 장비와 관련 연구 장비에 대한 기술을 지원하고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신사업 발굴에도 적극 협력한다.
국내 유일 농기계 분야 대기업인 LS엠트론은 자율작업 트랙터와 스마트농업솔루션을 개발·제공 중이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도는 삽교평야 일대를 ‘미래 농업 전진기지’로 만들어 나아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스마트팜과 그린바이오 산업을 집어넣고 6차 산업과 연구 기능도 접목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며 “여기에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까지 더해, 스마트팜과 함께 농업·농촌 구조와 시스템을 바꾸는 핵심 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LS엠트론과 함께 관련 기업들이 따라 들어와 첨단 농기계산업 생태계가 제대로 구축 될 것이며 내포에 들어설 충남대 내포캠퍼스에 관련 학과가 개설되고 여기에 한국기계연구원의 연구 기반과 노하우가 합쳐진다면 더할 나위 없다”며 공모 선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금은 국내외로 농기계 시장 패러다임이 바뀌는 격동기”며 “우리가 힘을 모아 그 흐름을 주도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농생명 자원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 △미래 세대 농업인 육성 및 미래 지향적 농촌 경제 구현 등을 위해 조성 추진 중으로 예산군 삽교읍 일원 166만 6000㎡에 2027년까지 3485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팜과 산업단지, 연구단지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2024-08-22
-
[화보] 몬스타엑스 아이엠, 소년→남성美 오가는 에스콰이어 9월호 공개
사진제공 = 에스콰이어
[충청중심뉴스]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소년과 남성미를 오가는 아우라를 자랑했다.
22일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를 통해 아이엠과 존 바바토스 향수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아이엠은 그윽한 눈빛과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아이엠은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존 바바토스 아티산 EDT와 아티산 블랙 EDT의 청량하고 남성적인 향을 그만의 비주얼로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소문난 향수 마니아인 아이엠은 앞서 공개된 에스콰이어 유튜브 인터뷰에서 “등나무 재질을 사용해 블랙을 더한 외형이 마음에 든다.
향수는 향수가 주는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외적인 부분부터 향까지 마음에 들었다”며 “부담스럽거나 가볍지 않아 한 번쯤 뒤돌아보게 만드는 향”이라고 아티산 블랙 EDT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 아이엠은 세 번째 미니앨범 ‘Off The Beat’ 발매에 이어 첫 솔로 월드투어 개최 등 스스로의 역량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것은 물론, ‘몬스타엑스 I.M의 키스 더 라디오’의 DJ로도 활약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발돋움하고 있다.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아이엠과 존 바바토스 향수가 함께 한 화보는 에스콰이어 9월호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8-22
-
2024 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한마음대회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는 22일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4 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농업여건을 극복하고 회원 상호 간 단합과 결속을 다져 지역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군수와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을 비롯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회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회원 시상, 대회사, 격려사, 축사, 화합의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농작업 안전 실천 결의문을 채택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실천을 앞장설 것을 선언했으며 화합의 한마당 행사에서 전 회원이 함께하는 명랑 운동회를 진행하는 등 회원 간 화합의 장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숙 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영농기간에도 과제교육을 통해 자기개발에 힘쓰며 읍면 봉사활동, 21년간 사랑의 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해 준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인사의 말을 전했다.
최재형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시대를 앞서 미래 첨단농업을 선도하는 보은군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단체활동에 기여한 우수회원들 중 충청북도지사 표창에 조현자, 보은군수 표창에 최연심, 임계옥, 백순례, 이춘화, 이미경, 최문자, 국회의원 표창에 장미화, 전명자, 보은군의회 의장 표창에 이은옥,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상에 김진숙,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장상에 김춘자, 농협중앙회 보은군지부 표창에 유춘자, 한국농어촌공사보은지사장 표창에 박세구 회원이 수상했고 또한 최재형 군수, 농업기술센터 김은희 소장, 농협보은군지부 이기용지부장이 보은군연합회 김미숙 회장님의 감사패를 수상했다.
2024-08-22
-
“엉뜨시한” 시내버스 냉온열의자 확대 설치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한파 및 폭염에 대비해 관내 시내버스 승강장에 냉온열의자 14개를 설치한 데 이어 이용량이 많은 전통시장·아파트 인근에 설치된 시내버스 승강장에 냉온열의자 17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승강장 냉온열의자는 주변 대기 온도에 따라 표면의 온도를 자동 조절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여름과 겨울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온열과 냉방 두 가지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시는 충주문인협회와 캘리그라피 봉사단체의 협조를 받아 의자에 다양한 감성 문구를 새겨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무영 교통정책팀장은 “승강장 냉온열 의자는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나마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편리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냉온열 의자를 추가로 설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2
-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2일 충주 중앙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을지연습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민방위 대피훈련은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 아파트, 학교 등 전국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훈련으로 충주시는 학생들의 부상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중앙중학교에서 시범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일인 22일 오후 2시에 공습 경보가 울리자, 중앙중학교의 전교생과 교직원들은 신속하고 질서 있게 대피장소로 이동한 후,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며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
또한, 교육이 끝난 후에는 대피장소인 강당에 전시된 방독면 등 민방위 장비들을 관찰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대피 유도요원으로 훈련에 함께 참여한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대피훈련이 공습 등 실제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2
-
국립충주박물관 드디어 첫 삽 뜬다
국립충주박물관 드디어 첫 삽 뜬다
[충청중심뉴스] 충주 탄금공원에 들어설 국립충주박물관이 드디어 첫 삽을 뜬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26일 오후 3시, 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국립충주박물관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식전행사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박물관 건축설계 보고 시삽식 순으로 진행된다.
내빈으로는 김재홍 국립중앙박물관장을 비롯해 정선용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립충주박물관은 2026년까지 총사업비 446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0,000㎡, 건축 연면적 8,965㎡,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상설·기획전시실과 유물 수장고 어린이박물관은 물론 교육실, 카페테리아 등의 편의시설 또한 들어설 예정이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충주시민의 간절한 염원인 국립충주박물관이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며 “정부, 국립중앙박물관, 충주시 등과 적극 협력해 세계적인 박물관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국립충주박물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성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분들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국립충주박물관이 중원문화의 새로운 거점이자 전시·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원활한 박물관 건립을 위해 지난해부터 총 22억여 원을 투입해 수목 이식·지장물 철거 등 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가을에는 탄금공원과 박물관 부지를 연결하는 2차선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4-08-22
-
옥천군, 복권기금으로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 개선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개선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04년 제정된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 사업으로 조성된 재원을 투입해 농촌지역에 맑은 물을 공급하고 주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다.
군은 올해 복권 기금과 군비 총 8억 4200만원을 투입해 동이면 청마리 등 5개 마을의 신설 급배수관로 L3.62㎞ 매설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마을 상수도를 이용하고 있는 110여 가구의 생활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올해 상반기 동이면 가덕·마티리, 청성면 장연리 3개 마을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으며 안내면 답양리, 이원면 수묵리 2개 마을에 대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군민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물 복지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
충북도, 인구협회 주최 인구포럼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2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인구포럼을 개최했다.
청년유출 방지 및 일·가정 균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포럼에서는 충북연구원 함창모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충북여성재단 황경란 박사가 ‘충북 청년여성 유출현황 및 정책과제’ 주제발표를 맡았다.
사례발표로 충북여성새로일하기본부 이정연 팀장이 ‘일·가정 균형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 대신정기화물자동차 이충희 기획실장이 ‘일·가정 균형 실천 기업 사례’, 조민희 충북대학교 학생이 ‘지역기업-청년 매칭 참여사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김선미 과장이 ‘지역사회 민간단체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충북도 장기봉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는 권역별 지역순회 포럼이 우리도에서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자신의 꿈을 펼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
청주시,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 ‘근로자보험’ 압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장기 체납 외국인 49명에 대해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 1억여원을 압류했다고 22일 밝혔다.
7월 31일 기준 청주시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는 2천640명으로 체납액은 5억여원에 달한다.
시는 이 중 장기 체납액 900여만원에 대한 체납자 49명을 대상으로 보험금을 압류했다.
외국인은 거소지가 불확실하고 지방세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가 낮아 지방세 징수에 어려움이 큰 실정이다.
반면 매년 등록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체납액은 증가하는 추세다.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은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내에서 근로하기 위해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출국만기보험, 보증보험, 귀국비용보험, 상해보험을 말한다.
시는 출국만기보험과 귀국비용보험 내역을 조회해, 체납자 명의 보험을 압류했다.
압류한 보험의 총 납입액은 1억여원이다.
시는 향후 외국인 체납자에게 보험 압류 사실을 알려 납부를 독려하고 이행하지 않을 시 추심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재산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압류할 계획이며 외국인이 지방세 납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8-22
-
청주시,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시 최대 1천만원 지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을 지원하기 위해 ‘청주시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의 소송수행등의 지원에 관한 규칙’을 23일 공포한다.
해당 규칙은 2021년 지침으로 시행된 ‘청주시 공무원의 징계절차에서의 소명 또는 소송 등에 관한 지원 지침’을 규칙으로 법제화해 제정한 것이다.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결과로 인해 징계 또는 민·형사 소송에 처할 경우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 지원 의무화 △소송지원 대상 퇴직공무원까지 확대 △징계의결 시 변호인 등 선임비용의 한도를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형사소송 시 기존 5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각각 확대 등이 꼽힌다.
특히 변호인 등 선임비용 지원한도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개선된 것으로 시민을 위해 일한 공무원이 법적 분쟁에 대한 걱정을 덜고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청주시는 이밖에도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발해 인사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적극행정 교육, 우수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홍보하고 있다.
또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 면책 제도 등으로 적극행정 공무원을 보호해 공직사회에서 적극행정이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규칙 제정으로 공직사회에서 적극행정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적극행정 활성화로 최종 목표인 시민 편의, 시민 만족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
공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자생마켓 ‘찾아가장’ 개최
공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자생마켓 ‘찾아가장’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27일 LX국토정보교육원에서 ‘자생강화마켓 연수단지길182 찾아가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들이 자립해 판로를 운영할 수 있는 조직을 구축하기 위한 자생강화마켓 시범운영 사업이다.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제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주에서 생산되는 농가공 식품 및 공예품 판매와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현장 실무 경험 제공을 통한 자립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장터와 보이는 라디오 공연, 미드 테이스팅 강연 등이 풍성하게 열린다.
지역 대표 맥주 브랜드인 바이젠하우스도 행사에 참여해 판촉 행사를 벌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방문객에게 텀블러 지참을 권장하는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친환경 마켓으로 운영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인 LX국토정보교육원과 공주시가 협력해 지역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2
-
공주시, ‘공주-대전-세종-청주’ 대중교통 통합환승 할인
공주시, ‘공주-대전-세종-청주’ 대중교통 통합환승 할인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26일부터 공주와 대전, 세종, 충북 청주까지 대중교통 통합 환승 할인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공주시와 세종시, 대전시, 청주시 등 4개 지자체는 광역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통합환승 요금체계를 이번 달 구축하고 26일부터 본격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주에서 대전이나 세종, 청주로 이동할 때 교통비를 추가로 부담하지 않고 간선급행버스체계나 시내버스, 도시철도 등을 무료로 환승할 수 있게 된다.
할인 환승은 기본요금만 내면 첫 차 탑승 후 3차례까지 가능하다.
지자체마다 요금이 다를 경우 더 높은 요금만큼 차액이 징수된다.
시는 공주-세종 간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가 내년 본격 운행에 들어가고 국토부의 ‘K-패스’, 등이 더해지면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은 물론 광역 도시 간 접근성 강화와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고영석 교통과장은 “4개 지자체 협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고 앞으로도 교통 서비스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2
-
공주시, 공주시민대학 운영 ‘큰 호응’
공주시, 공주시민대학 운영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2024 공주시민대학’이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공주 농업을 이끌어갈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추진된 공주시민대학은 유통마케팅과 스마트원예 과정으로 4월부터 11월 13일까지 7개월간 19회, 총 83시간 진행된다.
공주시민 62명이 이번 교육에 참여 중으로 유통마케팅 과정은 온라인 농산품 유통마케팅에 대한 기본 이론부터 트렌드에 맞춘 유튜브 채널 개설 실습 등의 전문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스마트원예 과정은 딸기, 토마토의 기본생리 이론 등 기초 이론뿐만 아니라 적절한 시기의 현장 교육과 실습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전문가의 사례 중심 이론과 농가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경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9월 중 관내 농가를 현장 방문해 생동감 있는 교육으로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농업을 효율적으로 도입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