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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서산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2일 공습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주민 대피, 비상차로 차량 이동통제, 긴급차량 실제 운행, 청사 대피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 발령으로 시작된 훈련에서 이마트 직원들과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신속한 대피가 이뤄졌다.
시는 대피한 이마트 직원들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교육했다.
또한 경찰서앞사거리 일원에서는 차량 이동통제 훈련이 진행됐으며 훈련 구간의 운전자들은 경찰의 유도에 따라 안전하게 도로 우측으로 정차해 차내에서 라디오 방송을 청취했다.
호수공원사거리부터 서산동부전통시장까지 도로 구간에서는 서산소방서 주관으로 특수차량 이동을 위한 길터주기 훈련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적극적인 훈련 참여를 통해 실제 공습 상황 발생 시 자신과 가족, 이웃을 구할 수 있는 경험을 쌓은 시민분들이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며 “서산시 또한 비상 상황 발생 시 요령을 숙지하고 시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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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전국SW테스팅 경진대회 충남팀 수상 쾌거
충남테크노파크, 전국SW테스팅 경진대회 충남팀 수상 쾌거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대구 라온제나 호텔에서 열린 ‘2024년 SW 테스트 경진대회’에서 충남권역 2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SW 테스트 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DIP 등 지역 디지털품질역량센터를 운영하는 전국 12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해 SW 품질의 필요성을 확산하고 예비 SW 품질 인력 발굴을 위해 개최됐다.
올해 제3회를 맞이하는 SW 테스트 경진대회에는 4개 권역별에서 자체 선발한 권역 대표 10팀으로 총 40팀이 참가해 권역 예선전을 거쳐 본선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려상을 수상한 충남권역 팀 충청권 E팀, 충청권 F팀은 SW 제품 클라우드 테스트와 SW 테스트 결함보고서 평가 분야에서 경쟁을 벌였고 기술성과 테스트 케이스 완성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TP 장용호 디지털혁신단장은 “SW 테스트 경진대회 참가를 통해 지역 참가자들이 SW역량을 펼칠 좋은 기회가 창출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SW 분야의 지원을 통해 충남 SW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제4회 SW테스팅 경진대회’는 충청권 품질협의체이 주관해 개최될 예정이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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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4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22일 공습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후 2시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국의 항공기, 미사일 등에 의한 공습 상황에 대비해 국민행동요령을 숙달하고 신속한 대피훈련를 연습하기 위해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직원들은 경보 해제까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및 방독면 착용 훈련에 참여했고 경보 해제 후에는 안내에 따라 질서를 지키며 업무 현장에 복귀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민방위 대피훈련은 오늘처럼 실제로 대피를 진행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산교육지원청은 주기적인 안전 훈련을 통해 안전한 아산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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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서산, 석유화학 첨단소재 특화 국가산단 적격”
충남연구원, “서산, 석유화학 첨단소재 특화 국가산단 적격”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를 석유화학 첨단소재 특화 국가산업단지로 추진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미·중 갈등이 첨단 기술전쟁으로 심화되는 가운데 석유화학산업의 초격차 기술 확보와 기술 보호 필요성이 커지면서 핵심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R&D 투자와 산·학·연·관 협업이 관건인 석유화학 클러스터 구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는 의미다.
최근 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서산 석유화학 첨단소재 특화 국가산업단지의 필요성 및 경제적 효과” 보고서에서 “서산시의 코크스, 연탄 및 석유정제품 제조업 &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의 부가가치는 각각 10.1조 원, 4.6조 원으로 서산시는 우리나라 석유화학산업을 견인하는 핵심지역”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HD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LG화학, 롯데케미칼, KCC 등 대산 5사의 5년간 국세 납부액이 24조 3,711억에 달해 국가차원의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서산시는 수도권과 인접해 있어 충남·경기도를 중심으로 하는 중소 석유화학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가 용이하고. 인접 대산항을 통해 원자재 수입과 수출이 수월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또한, 석유화학 기반 대기업들의 충분한 투자수요는 물론, 상대적으로 넓은 개발 가능한 부지를 가지고 있고 환경적으로 걸림돌이 거의 없어 대규모 개발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기회발전특구 등 기회요인이 충분해 산업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서산시 국가산단에 대한 비용편익분석시 B/C값이 1.49로 충분한 타당성을 확보하고 있고 국가산단 조성시 3.4조의 생산 유발, 1.0조의 부가가치 유발, 15,651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예상된다”며 “특히 석유화학 연구단지 조성, 수소도시 건설 등 연계개발이 이루어지면 10.5조의 생산 유발, 3.2조의 부가가치 유발, 48,517명의 고용 유발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석유화학산업은 에너지 집약도가 높고 연료연소 및 원자재의 화학적 전환과정에서 다량의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만큼, 서산시는 국가주력산업인 석유정제 및 석유화학으로 특화해 산업의 집적도를 높이고 공동 인프라 구축 및 기술 혁신 촉진을 기본 개발 방향으로 정하되, 신재생 에너지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친환경·저탄소 산업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충남도와 서산시는 작년까지 신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중앙부처 및 관련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서산시에 국가산업단지를 지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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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내포혁신플랫폼, ‘충남공감마루’로 재탄생
충남내포혁신플랫폼, ‘충남공감마루’로 재탄생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충남내포혁신플랫폼의 명칭을 ‘충남공감마루’로 공식 변경하고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도는 22일 홍성군 홍북읍 홍예공원로20에서 도 관계 공무원과 입주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공감마루 건물 명칭 변경식’을 개최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민관 협치 활성화 공간인 충남내포혁신플랫폼의 역할을 도민에게 더 쉽게 알리고 도민 친화·소통 공간의 기능을 강조하고자 추진했다.
이번에 충남공감마루로 재탄생한 충남내포혁신플랫폼은 지난 2021년 7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939㎡ 규모의 민관 협치 공간으로 문을 열었으며 교육장과 회의실, 코워킹라운지, 카페 등을 갖췄다.
도는 명칭 변경과 함께 출입구를 추가하는 등 접근성을 개선했으며 이용 시간 및 프로그램도 확대해 이용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특히 홍예공원에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출입구를 추가로 설치해 접근성을 강화하고 주출입구의 보도블록 단차를 정비했으며 점자 표지판과 음성 유도 안내 장치 등 무장애 시설도 강화했다.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으로 홍예공원 탐방객 증대가 예상되는 내년 1월부터는 충남공감마루 내 주중 카페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주말에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홍예공원과 인접한 충남공감마루의 장소성과 경관 자원을 활용해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숲속 작은 음악회', '돗자리 영화관', '도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플리마켓' 등 다양한 도민 참여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순우리말 이름으로 충남공감마루가 친근함을 더한 만큼 명실상부한 도민 소통 공간으로 내실을 다져 충남은 물론 전국적인 민관 협치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공감마루는 2022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충청남도공익활동지원센터, 충남자원봉사센터, 바르게살기 충청남도협의회, 충남사회경제지원센터 등 13개 기관·단체가 입주해 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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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알프스’ 실현…주민 90% 댐 환영”
“‘충남 알프스’ 실현…주민 90% 댐 환영”
[충청중심뉴스] 정부 기후위기 대응 댐 후보지로 충남 청양 지천 수계가 포함된 가운데, 김태흠 지사가 22일 청양 주민들을 만나 댐 건설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다.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진행한 이날 간담회에는 청양 대치면 구치리·개곡리, 장평면 지천리 3개 마을 이장과 죽림리 주민, 개발위원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참석자는 “‘충남의 알프스’ 가 실현되는 것 같다.
희망적인 마음이 든다”며 “장평 주민 90% 이상이 댐 건설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히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참석자들은 또 김 지사에게 △이주단지 조성 및 식당·카페 운영 지원 △젊은층 생계 대책 지원 △상류지역 오수관 설치 △만수위 5㎞ 이내 고령 노인 현금성 지원 △만수위 시 접근하기 어려운 땅 매입 △무허가 미등기 주택 보상 등을 건의했다.
한 참석자는 이와 함께 “의지 굽히지 말고 추진해 줄 것”을 김 지사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홍수 및 가뭄 등 기후위기 대응과 신규 수원 확보를 통한 물 부족 해소를 위해서는 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댐 건설 시 편입될 지역에 사는 주민들을 법이나 규정을 넘어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찾고 청양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주단지 조성 건의에 대해서는 원하는 주민 모두가 거주할 수 있는 아름답고 편리한 삶터를 조성하고 젊은이들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상점 등을 만들어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무허가 미등기 주택과 관련해서는 일부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보상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으며 젊은 농업인에 대해서는 도가 조성 추진 중인 스마트팜 임대 방안 등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청양만이 갖고 있는 장점을 활용, 주민들이 어떻게 더 잘 살아갈 수 있을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댐 건설 추진 모든 과정을 주민 여러분들과 협의하겠다 5번, 10번 더 만나 계속 이야기하며 맞춰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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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퇴직예정 공무직 대상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
대전시, 퇴직예정 공무직 대상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1일~22일 이틀간 시청 세미나실에서 퇴직 예정 공무직 근로자 가운데 희망자 23명을 대상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실시했다.
재취업지원서비스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 계약만료 등의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 예정인 50세 이상의 근로자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변화관리 중요성 및 생애 설계 진단 △워크넷 등록 및 재취업 스킬 △건강 및 대인관계 △진로목표 설정 및 진로설계서 작성 △여가생활 및 여행 △정부 지원 정책 및 일자리 정보 탐색 등 총 16차시로 진행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퇴직 근로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재취업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초고령화 사회의 인생 후반기 준비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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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처 총출동, 대전을 RISE 성공 전초기지로
관계부처 총출동, 대전을 RISE 성공 전초기지로
[충청중심뉴스] 교육부와 과기정통부,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대전지역기업 바이오오케스트라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주호 교육부총리를 비롯해 각 부처 장관, 이장우 대전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체결과 함께 RISE와 연계한 부처별 지역발전정책 협업방안 발표 등이 이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각 부처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계신 모습을 보니 희망이 생긴다”며 “대전의 라이즈 5개년 계획에 3개 부처의 지역발전 협업 프로젝트를 반영해 지역의 강점을 살리고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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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중단됐던 메가시티 공사, 재개 활로 찾았다
20년간 중단됐던 메가시티 공사, 재개 활로 찾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중앙로에 20년 넘도록 흉물처럼 방치되어 있던 제이더타워의 정상적인 공사재개와 개발을 위해 22일 ㈜제이더타워, ㈜엘제이스페이스와 협력하기로 했다.
제이더타워는 2002년 건축허가를 득한 후 착공했으나 2008년 10월에 공사가 중단된 이후 건축주와 사업계획이 변경되는 등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지난 16년간 방치됐다.
대전 중앙로의 거점에 위치해 그동안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미관을 저해하는 등 여러 문제점이 제기되었던 만큼 대전시는 건축물 방치 문제를 해소하고 공사를 재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와 ㈜제이더타워, ㈜엘제이스페이스는 앞으로 건축물 관련 행정지원, 공공기관 유치 홍보는 물론,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공사가 재개되면 대전시의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가운데 첫 민관 협력 정비 사례가 된다.
현재 대전시에 공사중단 건축물은 총 7개소가 존재한다.
공사중단 총 기간이 2년 이상이면 공사중단 건축물로 분류된다.
한편 대전시는 공사중단 건축물로 인한 안전 문제와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1년에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정비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현재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실태조사와 정비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제2차 대전시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정비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 중앙로의 미관이 개선되고 원도심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메가시티가 중앙로의 흉물이 아닌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처음 마주하는 아름다운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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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청사 건립 ‘순항’
서산시, 시청사 건립 ‘순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백년대계를 책임질 시청사 건립사업이 차질없이 순항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올해까지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 안정적인 사업비를 확보하고 2025년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6년 착공, 2030년 개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976년 건립된 현재 청사는 노후하고 2청사, 감사담당관실, 상하수도과 등 여러 곳으로 분산돼 민원 처리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또한 건물 노후화에 따른 유지보수비 증가, 사무 공간 협소와 주차장 부족 등 문제가 지속되는 한편 건물 안전진단 결과 위험 등급인 D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신청사 입지 선정 절차 등을 추진했으나, 2020년 9월 코로나19 위기 격상으로 입지 선정 절차를 보류했다.
시는 민선8기 출범 후 ‘서산 시청사 건립 기반 마련’을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위한 10대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나섰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28일 서산문화원 일원을 시청사 건립지로 최종 선정하고 올해 6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타당성 조사를 마쳤다.
시에 따르면 사업 면적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조사 당시 서산시 공무원 정원 등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또한 건축물의 층수는 서산시가 타당성 조사 및 투자심사를 받기 위해 건립할 수 있는 최대 층수를 확보했으며 실제 시청사의 층수 등 건립 규모는 투자심사 결과, 설계 공모, 기본설계 시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서산시는 부춘산 공원 아래 건축되는 만큼 건축물의 층수는 청사의 주변 자연환경 및 스카이라인 등 전체적인 조화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의 역사를 기반으로 미래 비전을 담아 서산시를 상징하고 도시 이미지를 향상하는 핵심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청사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공건축 심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2024년도에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수준 높은 설계안 도출을 위한 설계 공모를 2025년도에 착수해 시청사의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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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교감의 첫출발을 응원한다
신규 교감의 첫출발을 응원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8월 22일 2024. 9. 1.자 인사발령에 따른 유·초·중학교 교감 인사발령통지서 수여식을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및 교육장 접견실에서 실시했다.
인사발령통지서 수여 대상자는 2024. 9. 1.자로 승진 및 전직 임용자로 동부는 유치원 원감 3명, 초등학교 교감 4명, 중학교 교감 3명으로 총 10명이고 서부는 유치원 원감 1명, 초등학교 교감 8명, 중학교 교감 3명으로 총 12명이다.
이날 수여식은 임명장 및 발령통지서 수여, 교육장 말씀, 기념촬영, 대전교육 연수 순으로 실시해 최근의 교육정책 방향, 청렴한 교원 인사 등 신규 교감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과 소양에 대해 소통하고 무엇보다 신규 교감의 설레는 첫출발을 응원하는 자리가 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재모 교육장은 “신규 교감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청렴한 대전교육의 발전을 이끌어 줄 것을 기대한다”며 “신규 교감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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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낙동강 취수원 현장 점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중심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8월 22일 오후 2시, 최근 녹조가 발생한 낙동강 강정고령보 일대와 매곡 취수장 현장을 방문·점검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한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최근 지속적인 폭염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녹조가 발생하고 있고 대구시의 취수원 중 하나인 낙동강에도 일부 녹조 현상이 발견되고 있다.
현재 대구시의 낙동강 취수원인 문산 및 매곡 취수장 상류에 있는 강정고령 지점이 8월 8일부터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유지하고 있고 그 외 취수원인 운문·공산·가창댐은 조류발생이 적어 조류경보가 발령되지 않고 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조류 대응 매뉴얼에 따라 녹조 발생 시, 운영 중인 산화공정의 전·후오존처리 및 흡착공정의 입상활성탄의 고도정수처리시설을 통해 조류 독소를 완벽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길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조류 유입 차단과 고도정수처리 등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에 따르면, 맑은물 하이웨이 사업 취수 예정지인 안동댐 직하류 하천수를 분석한 결과 유해남조류가 검출되지 않아 취수원 이전을 통한 안전한 먹는 물 확보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전국적인 조류 발생으로 수돗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질 수 있다”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낙동강의 녹조 제거 노력과 함께 시민들이 수돗물에 대해 안심할 수 있도록 취수 과정에서의 조류 차단은 물론 고도정수처리 등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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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방문객 200만명 넘어… 도시브랜드 가치 높였다
대전 0시 축제, 방문객 200만명 넘어… 도시브랜드 가치 높였다
[충청중심뉴스] 대전 0시 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초대박 흥행몰이를 하며 지난 17일 폐막한 가운데, 국내 축제 중 단일기간 최대 방문객인 200만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분석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2일 ‘2024 대전 0시 축제’ 결과 브리핑에서 “세계적인 축제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시켜 오면서 성장한 것처럼, 올해 나타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콘텐츠 경쟁력도 강화해 5년 이내 아시아 1위·세계 3대 축제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올해 성과로 △국내 축제 중 단일기간 최대 방문객 기록 △2년 연속 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 3무 축제 달성 △축제로 인한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 △원도심 경제를 살린 경제 활성화 축제를 꼽았다.
축제 방문객은 200만명 이상인 것으로 추정해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10만 방문객의 거의 2배에 이르는 수치이다.
방문객 수는 체온감지식 무인계수기를 활용해 축제 기간 측정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이다.
시는 보다 정확한 방문객 통계는 교통수단별 이용객과 설문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9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외 지역의 관광객은 전체 방문객 중 44.3%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여름휴가를 도심으로 오게 만들겠다는 역발상에 기인한 대전 0시 축제가, 관광객 유입에 상당한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200만명이 넘는 인파가 다녀갔음에도, 2년 연속 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이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을 이 시장은 가장 높이 평가했다.
이는 시민들의 수준 높은 질서 의식과 체계적인 안전·환경·경제 대책이 어우러진 결과라 볼 수 있다.
이 시장도 매일 행사장을 돌며 현장 점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 바 있다.
하루 875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운영하고 119구급대를 상시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고 인파 밀집도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 선별 관제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무사고 축제를 만들었다.
또한, 1km에 이르는 행사장은 휴지 조각 하나 없을 정도로 청결한 환경을 유지했다.
환경관리요원·자원봉사자·공무원 등이 수시로 순찰하면서 관리한 결과이다.
시는 축제를 통해 대전이라는 도시의 브랜드 가치가 급상승했다고 밝혔다.
시가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유튜브 등 SNS의 축제 홍보 게시글의 조회수는 1,159만을 넘었다.
일반인의 SNS에서는 한 달 동안 축제와 관련된 게시글이 7,461건에 달했고 유튜브는 1,398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대전 0시 축제가 대전을 전국에서 가장 핫한 도시로 만들었고 노잼도시가 아닌 꿀잼도시로의 변신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 0시 축제의 주된 목적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있다.
이번 축제로 활기를 잃어가던 원도심 경제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었다는 점에서는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
시는 축제로 인한 총 경제적 효과를 4,033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직접 효과는 1,123억원이고 지역산업에 미치는 간접효과는 2,91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먹거리존과 행사장 인근 음식점의 식재료는 조기에 동이 났으며 식당에는 대기 줄이 끊이지 않았다.
일부 점포는 하루 최대 매출 3,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무엇보다 축제장 바가지요금 문제가 불거지지 않은 것은 대전 0시 축제만의 차별화된 준비 덕분이다.
먹거리존 참여 점포를 원도심 상인으로 제한한 점, 가격표시제 도입,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9개 상인회와의 협약식을 통해 손님맞이 준비에 노력한 결과이다.
한편 이 시장은 행사 개최로 중앙로와 대종로 구간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됨에 따라, 일상생활에 불편을 준 것에 죄송한 마음을 전하면서 적극 협조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축제 기간 접수된 교통 민원은 1,367건이다.
지난해보다 행사 기간이 이틀 늘어났음에도 민원은 129건이 감소했다.
분야별로는 시내버스 관련 민원이 제일 많았으며 교통 불편·주정차 등의 순으로 민원이 접수됐다.
행사 초기에는 불만·항의 민원이 주를 이뤘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행사장 가는 방법을 묻는 단순 정보문의가 많았다.
행사 기간 지하철을 타고 대전역·중앙로역·중구청역을 이용한 승객은 평시 대비 73% 증가한 58만 7,087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은 수많은 사람의 땀방울과 손길이 모였기에 가능했다”며 자원봉사자·출연기관·대학교·단체 등의 도움에 감사한 마음을 직접 표했다.
아울러 올해 미흡했던 부분은 더 보완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람객 연령대를 고려한 무대 공연의 차별화, 지하상가 문화공연 확대, 행사장 내 체험·이벤트 부스 운영시간 변경 등을 포함, 전문가 의견도 반영해 내년도 축제 청사진을 올 연말에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더 재미있고 매력적인 축제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최선을 다했지만, 지나고 보면 부족하고 모자란 점도 보이는 것이 사실”이라며 “그럼에도 이만큼의 성과를 낸 것은, 대전 0시 축제가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하게 됐다는 것을 세상에 알린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대전 0시 축제는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지역경제를 살리는 축제, 5년 이내 아시아 1위·세계 3대 축제 진입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세계적인 축제로 비상하는 대전 0시 축제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4 대전 0시 축제’는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와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개최됐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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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 109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 109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이 일류 생명 존중 대전시 구현을 위한 ‘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16일 설동호 교육감으로부터 지목받아 릴레이 제4호 주자로 캠페인에 참여한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이 캠페인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도움받을 수 있는 ‘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를 알려 조금이나마 자살률을 낮추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살 예방 인식개선 및 생명 존중 문화가 대전시 전체에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도움이 필요할 땐 주저없이 109로 전화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109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을 지명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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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행복과 가치 실현하는 ‘논산 행복문화대학’
배움의 행복과 가치 실현하는 ‘논산 행복문화대학’
[충청중심뉴스] 시민 누구나 배움의 가치를 실현하고 성장하는 2024년‘행복문화대학’이 문을 열었다.
22일 건양대학교 논산창의융합캠퍼스에서 열린‘2024년 행복문화대학 개강식’에는 논산시민 100여명이 함께했으며 백성현 논산시장의 ‘논산시민 행복시대’특강으로 첫 시작을 알렸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특강에서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다.
그 속에서 자신의 인생 목적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어떻게 가치 있는 삶을 살 것이냐에 대한 고민을 통해 스스로 행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로운 논산을 원하는 시민의 열망을 담아 확실하게 논산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저의 가치이자 목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논산은 인구소멸지역으로 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다.
우리지역이 가진 특장점인 군자원을 활용해‘국방군수산업’의 선두주자로 위치를 선점하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농업과 산업을 모두 잡는 투트랙 전략으로 농업의 가치를 올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젊은 청년들이 찾는 살기 좋은 논산, 행복한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의 특강에 이어 충남 출신 개그맨 이경래씨가 ‘나의 삶, 나의 인생’을 주제로 진솔한 경험과 생각을 담은 이야기를 풀어내 시민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지난 해 ‘여성자치대학’에서 명칭을 바꾼 ‘행복문화대학’은 기존 인문학 위주의 강의에서 인문교양, 복지, 경제 등으로 분야를 다양화하고 대상을 논산시민 전체로 확대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논산시 정책과 목표에 부합하는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리더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생활교양, 건강관리, 인문교양 강의 등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강의들과 함께 지역문화탐방 및 공예체험 등 체험 교육을 더하는 등 교육의 양과 질을 높여 시민 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2024 행복문화대학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각 분야별 교수, 기업대표 등을 초빙해 △부동산 재테크를 위한 비법 접수 △가정갈등 극복하기 △행복한 삶을 위한 건강관리법△생활 속 인공지능 이야기 △뮤지컬 음악을 통한 인생이야기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