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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면 ㈜금강개발 착한가게 현판 전달
매곡면 ㈜금강개발 착한가게 현판 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황간면에 위치한 금강개발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매월 3만원 이상의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금강개발 대표 박진용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송숙자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듯한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전했다.안치문 매곡면장은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듯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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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당현수막 일제 점검·정비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정당현수막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이번 조치는 선거기간 전 불법 정당현수막을 사전에 정비해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 옥외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또한 선거 시기에 급증하는 선거 홍보물과 불법 광고물이 혼재되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정비 대상은 옥외광고물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정당현수막이다.주요 위반 유형은 △행정동별 설치 수량 기준 초과 △설치 기간 초과 게시 △설치 높이 기준 미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및 소방시설 주변 등 설치 금지구역 내 게시 행위 등이다.아울러 보행자 및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거나 교통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설치된 현수막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을 실시해 안전 확보를 강화할 방침이다.법령 위반 정당현수막에 대해서는 해당 정당에 자진 철거 또는 위치 이동을 요청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철거 등 행정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불법 광고물의 신속한 정비와 재발 방지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선거를 앞두고 정당현수막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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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생활 밀접 불법행위 근절 총력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1월부터 3월까지 실시한 단속에서 총 15건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20일 밝혔다.적발된 불법행위는 △1월 설 맞이 성수품 제조·판매업소 1건 △2월 학교주변 식품안전 및 유해환경 단속 7건 △3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7건이다.위반사항은 △1월 원산지 미표시 1건 △2월 건강진단 미실시 3건, 19세미만 주류 판매금지 표지 미부착 4건 △3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변경사항 미신고 2건, 비산먼지 억제시설 운영미비 4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미신고 1건이다.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6건 부과 및 경고 1건, 시정명령 8건을 처분했다.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단속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며 “불법행위로부터 도민의 생활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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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뎅기열 무료 확진 검사 시행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해외에서 유입되는 모기 매개 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지역거점 뎅기열 무료 확진 검사’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서식지 확대 및 개체수 증가 등으로 모기 매개 감염병이 증가하는 추세다.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남아시아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해외 유입 모기를 매개로 한 국내 유입 위험이 커지고 토착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검역단계부터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으로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전파경로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 모기에 물리거나 주산기 감염, 수직 감염, 수혈 등의 혈액을 통해 전파한다.잠복기는 5~7일 정도이고 증상으로는 발열, 심한 두통, 관절통 및 홍반 등이 있다.증상은 해열 이후 1~4일 정도 나타나며 대부분은 회복기에 피부가 벗겨지거나 가려움이 있지만 드물게 쇼크, 토혈 등 중증으로 발전되기도 한다.중증으로 진행되지 않기 위해서는 초기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뎅기열 무료 확진 검사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검역 관리지역 입국자 중 유증상자로 사례 분류된 자, 입국자 중 모기 물림 등으로 뎅기열 검사 희망자, 유증상자·양성자의 동반 여행자이다.검사는 채혈로 진행하며 희망자는 여행 이력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뎅기열 예방은 긴 소매, 긴 바지 착용, 기피제·모기장 사용 등 모기에 물리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환자와 병력자의 경우 6개월간 헌혈 금지이며 의심자는 조기 진단·치료가 중요한 만큼 보건소 무료 검사와 의료기관 진료 권고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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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성공 개최 ‘시동’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성공 개최 ‘시동’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오세현 아산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축제 운영 안내 및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자원봉사자 대표로는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 박원복 씨와 선문대학교 학생 국재현 씨가 참여해 책임감 있는 봉사활동 수행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축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축제 페스티맵’활용 교육, 자원봉사자 인정보상 제도 안내 등이 이뤄졌다.특히 ‘축제 페스티맵’은 주요 행사장과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자원봉사자의 현장 안내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채종병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의 참여와 헌신은 축제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발대식에 참여한한 자원봉사자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일원에서 개최된다.총 112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관람객 안내, 체험 프로그램 지원,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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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46회 충청남도 장애인의 날 행사 참여
당진시, 제46회 충청남도 장애인의 날 행사 참여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7일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제46회 충청남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 복지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행사에서는 도내 15개 시군구의 모범장애인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당진시에서는 고성기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 조직팀장이 영예의 모범장애인상을 수상했다.고성기 팀장은 현재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 조직팀장으로 활동하며 특유의 적극적인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단체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 통합에 힘써왔다.특히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며 지역 곳곳에 긍정적 변화를 불러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했다.한편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로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넓히고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이날을 기념해 전국 각지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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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박람회 13개 국제교류지역 ‘한자리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충남도의 해외 교류 자치단체가 잇따라 참가해 행사 성공 개최를 응원한다.20일 도에 따르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열린다.도는 이번 박람회가 국제 행사로 치러지는 만큼, 교류 자치단체 방문 때마다 초대장을 전달하며 참가 및 홍보를 요청하는 등 공을 들여 왔다.이 결과 5개국 13개 교류자치단체에서 167명이 25일 개막식 전후 행사장을 찾기로 했다.국가별로는 중국이 120명으로 가장 많다.쓰촨·구이저우·산둥·허베이성, 옌볜주 등 5개 성·주와 양저우시에서 해외사절단을 보내기로 했다.이 가운데 쓰촨성에서는 금강학원 이사장과 공연단 등 65명이 찾아 박람회 개막 축하의 자리를 펼친다.일본에서는 나라와 구마모토, 시즈오카현 등 3곳에서 32명이 방문한다.또 베트남 떠이닌성과 후에시에서 7명,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에서 5명,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에서 3명이 찾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가슴에 담는다.도 관계자는 “해외사절단은 박람회 관람뿐만 아니라 충남에 머물며 관광지와 선진 산업 지역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세계에 충남을 알리는 계기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오는 23 24일 예산에서 ‘2026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며 25일 박람회 개막식에 상담회 참가 11개국 100명의 해외바이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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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생생 국가유산사업‘면천읍성 360도 투어’ 시작
당진시, 생생 국가유산사업‘면천읍성 360도 투어’ 시작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21일부터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 국가유산사업 ‘면천읍성 360도 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했으며 시는 국가유산 면천읍성을 중심으로 면천은행나무, 골정지, 군자정 등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꾸릴 예정이다.‘면천읍성 360도 투어’는 면천읍성 일대의 역사 공간, 사람의 이야기를 스토리투어 로컬 체험 등으로 연결해 보는 참여형 힐링 관광여행 프로그램이다.올해부터는 새롭게 1박 2일로 진행하는 ‘면천 하루’ 와 최근 유행하는 러닝과 연계한 ‘면천읍성 360도 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면천읍성 달빛 야행’은 오는 8월 말 개최할 예정으로 읍성을 배경으로 다양한 주제의 달빛 감성 문화 공연이 마련된다.또한, 읍성 곳곳을 탐방하며 각종 임무를 해결해 숨겨진 보물을 찾는 ‘꼬마 명탐정, 읍성의 보물을 찾아라’ 와 연암 박지원의 애민 정신을 중심으로 기후 변화 대응 프로그램인 ‘면천군수 연암 박지원과 지켜가는 세상’도 총 7회 계획되어 있다.탁기연 당진시 문화예술과장은 “면천읍성 360도 투어는 국가유산청 우수프로그램으로 3회나 선정된 대표 활용사업”이라며 “면천읍성의 복원과 함께 다양한 행사 및 교육 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11월 말까지 진행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 신청 및 문의는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로 하면 된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4월 21일 오후 3시, 청 내 2층 시민홀에서 열리는 ‘2025년도 결산검사위원회 강평’에 참석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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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가족이 함께 하는 “우리가족 버랜드”가족사랑 나들이 개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지난 4월 18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경기도 용인에서“우리가족 버랜드”가족프로그램을 실시했다.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지침에 따른 보호자 대상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하는 가족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번 가족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부족해진 가족 간 유대감을 회복하고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조성된 놀이테마파크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청소년과 가족간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사회적 역량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방과후아카데미 한 보호자는“가족이 함께 웃고 사람을 나누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받은 것 같다.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 가족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기억의 한 페이지가 될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고 소감을 밝혔다.앞으로도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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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청소년문화의집 댄스 동아리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지난 4월 18일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댄스 동아리 [아이리스]가 당진시 세계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댄스 공연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축제와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퍼포먼스 역량 강화 및 자기효능감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아이리스 부원들은 음악에 맞춘 안무 구성부터 동선 정리, 표정 연기까지 세밀하게 준비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노력했다.사전 연습과 리허설을 거쳐 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은 팀워크를 기반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현장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해 떨렸지만, 팀원들과 함께 준비한 안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 도전해 더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댄스 동아리와 같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표현하고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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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모집을 위한 학교 방문 홍보활동 성료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신입생 모집을 위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 방문 홍보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은 3월 20일 순성중학교를 시작으로 4월 2일 면천중학교를 비롯해 합덕여자중학교, 합덕중학교, 서야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안내와 참여 유도 활동을 실시했다.특히 기존의 단순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사례 중심 홍보, 질의응답 및 상담을 병행해 프로그램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의지를 이끌어냈다.현장에서는 방과후아카데미 활동 내용과 참여 효과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다수의 청소년이 참여 의사를 보이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학습지원, 체험활동, 생활지도 및 정서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의 인지도 향상과 참여 기반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관계자는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전략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정원 충원을 목표로 추가 모집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관내 합덕·우강·순성·면천 지역의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모집 중이며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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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정연, 대형유통시설 확대 기반 소비구조 전환 전략 제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은 대형유통시설 확대에 따른 소비구조 변화와 이에 대한 정책 대응 전략을 담은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이슈브리프는 최근 청주테크노폴리스와 밀레니엄타운 등을 중심으로 대형유통시설 입점이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청주지역 소비 흐름의 변화 양상과 정책 대응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청주에서는 코스트코, 신세계 복합 유통시설, 스타필드 빌리지 등 대형유통시설 도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유통시장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다.청주테크노폴리스에는 연면적 약 4만8천㎡ 규모의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계획돼 통합심의를 통과하는 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으며 창고형 매장과 복합쇼핑몰이 결합된 형태로 조성될 전망이다.또한 스타필드 빌리지도 도심 내 기존 상업시설을 활용한 리모델링 방식으로 추진되며 연내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생활밀착형 소비공간 확대가 예상된다.연구원은 이처럼 대형유통시설 입점이 잇따라 가시화되면서 청주시 유통지형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그동안 창고형 할인매장 등 일부 유통업태의 부재로 인해 대전·세종 등 인접 도시로 빠져나가던 이른바 ‘원정 쇼핑’ 수요를 지역 내로 흡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청주시는 그간 소비의 역외유출로 인해 지역 내 소비 기반이 약화되고 상권 경쟁력이 저하되는 문제가 지속돼 왔다.그러나 최근 대형유통시설 입점이 본격화되면서 외부로 분산되던 소비를 지역 내부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고 있으며 충북 시·군과 인접 세종 등 주변 지역으로부터의 소비 유입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연구원은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상업시설 확충을 넘어 도시 소비구조 전반의 변화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소비는 특정 시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상권으로 이어지며 확장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개별 시설 중심이 아닌 도시 단위의 소비 흐름 관리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이슈브리프에서는 대형유통시설의 경제적 파급효과도 함께 분석했다.코스트코 청주점은 생산유발효과 8059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821억원, 취업유발효과 3737명으로 추산됐다.신세계 복합 유통시설은 생산유발효과 802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418억원, 취업유발효과 4716명으로 나타났으며 스타필드 빌리지는 생산유발효과 1471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618억원, 취업유발효과 839명으로 분석됐다.다만 연구원은 대형유통시설 중심으로 소비가 집중될 경우 기존 상권과의 기능 분리로 인해 지역경제 전반으로의 확산 효과가 제한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실제 현장에서도 대형유통시설 입점에 대한 기대와 함께 소상공인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연구원은 핵심 실행 전략으로 △다핵 거점 간 연결성 강화 △체류형 소비 콘텐츠 경쟁력 강화 △전통시장 및 원도심 기능 재정립 △소비 확산 및 상권 연계 구조 구축 △데이터 기반 소비 흐름 관리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특히 소비가 ‘유입-체류-확산-순환’ 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시 차원의 관리와 정책 설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대형유통시설이 소비 유입의 출발점이라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은 체류와 확산을 담당하는 구조로 기능해야 한다는 것이다.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은 “청주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첨단산업 투자 확대를 바탕으로 소비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민선 8기 이후 약 3년간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형성된 구매력이 소비시장 확대와 대형유통시설 유치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외부 수요를 유입하고 소비가 도시 전반으로 확산되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소비가 다양한 상권으로 연계·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정책적 대응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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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정과 함께 ‘한국 전통 떡 만들기’ 체험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정과 함께 ‘한국 전통 떡 만들기’ 체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7일 다문화가정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문화체험 떡 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여성단체 임원을 비롯해 다문화가정 멘티 등 6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날 체험 프로그램은 ‘쑥인절미 만들기’로 구성됐으며 한국 전통 음료인 식혜도 함께 나누며 한국 전통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고삼숙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정과 지역사회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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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 아산시, 이순신축제 대비 안전관리 총력
“안전이 최우선”… 아산시, 이순신축제 대비 안전관리 총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와 아산경찰서 등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해 축제 안전대책 전반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위원회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파 관리 대책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가스·화재 예방 대책 △교통 및 주차 관리 대책 △프로그램별 안전관리 대책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개·폐막식,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인파 관리 대책, 안전관리요원 배치, 교통 통제 방안 등 사전 안전조치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김범수 부시장은 “행사장별 안전관리요원을 충분히 배치해 시민과 관람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축제 개최 전까지 미비한 부분을 신속히 보완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축제 개최 전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보완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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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여파 대응, 기업 대출금리 낮춘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0일 IBK기업은행과 ‘경영안정자금 협약대출 금리우대 프로그램’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 불안 상황 속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에 따라 총 550억원 중 28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운용 중이다.이날 협약에 따라 시 경영안정자금 신규 대출기업은 기존 이차보전 지원에 더해 IBK기업은행 자체 재원을 활용한 최대 1.0%포인트의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현재 4 6% 수준인 대출금리는 최대 2% 미만까지 낮아져 기업들의 자금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지원 대상은 시 경영안정자금을 신규 대출받는 중소기업으로 협약 체결 이후 추천 기업부터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경제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중동전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기업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업은행은 지난해 9월 동행지원 협약대출 업무협약을 체결, 보증서를 담보로 하는 대출에 대한 보증료율을 최대 1.2%포인트 감면 지원하기도 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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