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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연안사고 막는다’ 연안해역 안전시설물 정비 앞장
태안군, ‘연안사고 막는다’ 연안해역 안전시설물 정비 앞장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소형 선박 이용자 및 갯벌체험객의 안전을 위해 연안해역 안전시설물 정비 작업에 나선다.
군은 관내 주요 연안사고 발생 우려지역 27개소에 최근 ‘해로드 앱’ 표지판을 설치했다며 내년에도 사고 발생 지역을 전수조사해 표지판 추가 교체·설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해로드’ 앱이란 항법 장비를 갖추지 못한 어선과 레저보트 등 소형 선박 이용자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개발한 전자해도 기반 해양 안전 모바일앱이다.
앱 설치 후 소형선박이 암초에 근접하면 해로드 앱이 음성과 화면으로 알려줘 충돌사고를 막는다.
또한, 최신 전자해도, 해양기상 및 영상정보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구조기관인 해경과 소방청에 알려 신속하게 구조를 도울 수 있어 갯벌체험객에게도 효용성이 높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14년 최초 서비스 이래 앱을 통한 신고로 구조된 인원은 총 2214명에 달한다.
군은 군민 및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해로드 앱 이용 홍보가 필요하다고 보고 기존 설치된 노후 안전 알림판을 해로드 앱 표지판으로 교체하는 과정을 진행했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표지판 추가 설치 및 보수에 나서 군민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해로드 앱 표지판은 △고남면 2개소 △안면읍 7개소 △남면 2개소 △근흥면 3개소 △소원면 7개소 △원북면 2개소 △이원면 4개소에 설치됐다.
고휘도로 제작돼 야간에도 쉽게 식별할 수 있으며 QR코드가 있어 앱을 쉽게 내려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 및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자 안내판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안전한 연안해역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시설물 설치·보수와 홍보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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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미래 모빌리티 산업’ UAM 전략 수립 박차
태안군, ‘미래 모빌리티 산업’ UAM 전략 수립 박차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미래 먹거리 사업인 UAM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선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공직자와 군의원, 용역기관 관계자 및 자문위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UAM은 도심 상공에서 사람과 화물을 수송하기 위해 수직 이착륙 기능을 갖춘 항공기를 활용하는 교통체계로 소음이 적고 친환경적인 장점이 있어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 교통체증으로 인한 손실은 연간 67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도시권 중장거리 비행이 목표인 UAM이 활성화될 경우 교통 관련 사회적 비용의 약 70%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국토교통부의 UAM 실증사업구역 및 시범운용구역 지정에 대응해 태안을 UAM 산업의 선도도시로 육성키로 하고 지난 5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대응전략 수립에 나서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공공-산업 복합형 UAM 생태계 조정’을 목표로 △국가정책 연계 태안군 UAM 정책 수립 △공공형 UAM 서비스 최초 도입-운용 △UAM 이용 관광 서비스 런칭 △UAM 기반 산업클러스터 구축 등 4대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관광 및 농·수·축산업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활용한 UAM 접목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태안군UV랜드 건립과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갖추고 있는 태안만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국토교통부의 UAM 실증사업 구역 및 시범운용 구역 지정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국토종합계획 및 타 시·도 계획과 연계하고 태안군에 특화된 틈새 산업군 및 육성방안을 도출할 것”이라며 “정부 UAM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시범운용구역 대상지 선정을 위한 논리자료 개발에 나서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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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따뜻한 동행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로부터 저소득가정 여학생을 위한 ‘소녀생각 KIT’ 100개를 전달받았다.
23일에 보람동 학교지원본부에서 열린 ‘소녀생각 KIT’ 전달식에는 이미자 세종학교지원본부장, 김환재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소녀생각 KIT’는 청소년기 여학생들이 겪는 위생용품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사춘기 성장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약 3개월 분량의 유기농 생리대, 보온 물주머니, 방수 패드, 여드름 패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아직 초경을 시작하지 않은 아동에게 나타나는 초경 전 신체 변화 증상과 초경 시작 시 대처 방법 등이 적힌 상세한 안내서도 함께 ‘소녀생각 KIT’에 담겨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전달받은 ‘소녀생각 KIT’를 세종시 관내 교육복지안전망 대상 초·중·고 여학생 1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환재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장은 ”소녀생각 KIT가 취약계층 청소년 여학생들이 겪는 어려움과 걱정을 덜어주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물품을 지원해주신 김환재 굿네이버스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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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생 교육복지, 든든한 연결고리로 이어진다
22일,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이미자 본부장과 지역사회기관 관계자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8월 22일에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4개의 지역사회 기관과 학생 교육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세종학교지원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은 △대한적십자사 세종시지구협의회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이화라이온스클럽 △초록우산 세종지역본부 등 총 4곳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미자 본부장을 비롯해 그동안 세종시 관내 교육 복지 대상 학생들에게 다양한 방면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 총 14명이 참석했다.
세종시교육청과 지역사회 기관 4곳은 이번 협약으로 도움이 필요한 교육 복지 대상 학생들에게 희망의 빛을 비추고 따뜻한 손길을 이어갈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과 지역사회 기관은 기존에 추진하던 ‘방가방가 프로젝트’, ‘행복 밥상’, ‘학생 치아 치료’, ‘여학생 위생 키트 지원 사업’ 등을 더욱 세심히 점검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교육복지 사각지대 발굴, 적기 지원 추진, 나눔 문화 확산 등 세종시 교육 복지 지원 사업만의 특색을 살린 정책을 활발히 추진하며 의료비, 학습비, 반찬 및 간식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참석한 지역사회 기관장들은 한 목소리로 “학교지원본부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에 협약을 맺은 지역사회 기관들은 학교지원본부 출범 이전부터 학생복지를 위해 세종시교육청과 함께 해온 고마운 기관들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 간 협력 체제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란다”며 “학교지원본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지역사회 자원과 학생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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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6.子 대전시, 4급~5급 수시승진 인사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4년 8월 26일자 과장급 승진과 5급 승진요원 선발결과를 발표했다.
승진대상 요인은 △4급 1명 △5급 3명으로 총 4명이다.
4급 승진은 정신응급 대응체계 구축, 치매관리서비스 확대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사후관리에 힘써온 김진옥 정신건강팀장을 선발했다.
5급 승진요원은 박찬진, 길은미, 조진숙 주무관 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중 5급 승진리더교육 과정을 마친 후 사무관으로 임관하게 된다.
아울러 대전시는 이번 승진인사에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 기조 실현을 위해 민선 8기 최초로 특별승진이라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특별승진의 주인공은 창업진흥과 박찬진 주무관으로 대전시 창업·벤처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대전투자금융 설립의 발판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이자 전국 최초로 추진돼 선례가 없어 난항이 예상되던 사업을 치밀한 사전 준비와 업무처리를 통해 사업 성공의 디딤돌을 놓은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대전시는 2010년 2월 이후 한 차례도 선발한 적이 없던 특별승진을 14년 만에 처음 도입했으며 앞으로도 특별승진과 함께 성과우수자 우대를 위한 인사 시책을 지속 도입해 업무역량 우수 공무원의 승진 기회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승진을 계기로 경력과 연령을 불문하고 성과가 있는 곳에 특별한 보상이 주어진다는 신호가 조직에 확산해, 오로지 실력과 성과로 경쟁하는 무한경쟁시대 공직사회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전시의 핵심·현안사업에 주요 성과를 창출하는 기폭제로 작용해 대전시의 대외 경쟁력이 상승하는 효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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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억 규모 충남수산식품단지 구축 청신호
1900억 규모 충남수산식품단지 구축 청신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1900억원 규모로 추진 중인 수산식품분야 첫 대규모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는 ‘충남수산식품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2024년 국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도와 당진시는 2021년부터 사업을 계획하고 준비해 왔으며 내년 예타 통과를 목표로 1년여 간의 심사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예타 통과 시 당진 석문 간척지 내 9.2ha에 국비 1294억, 지방비 606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가공처리센터, 블루푸드 벤처혁신센터, 저장물류센터, 액화천연가스 활용설비 등을 구축한다.
수산물 생산부터 가공, 물류시설 등이 집적된 대규모 전문화 시설을 갖춘 지역은 부산과 전남이 유일하다.
도는 다른 시도와 다르게 새우를 중심으로 수산식품 가공경쟁력을 확보, 김에 이어 충남을 대표하는 케이-푸드 수출 주도형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산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 수출주도 및 에너지절감 산업 전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중부권역 충남에 클러스터가 꼭 필요하다”며 “첫 발을 내디딘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도민 및 어업인들에게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건은 이번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도는 원인 분석 후 향후 예타 대상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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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선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탑립·전민지구 특구개발사업 관련 주민간담회’ 개최
이금선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탑립·전민지구 특구개발사업 관련 주민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이금선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이 22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탑립·전민지구 특구개발사업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가 주최하고 교육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탑립·전민지구 주민 80여명이 참석해 특구개발사업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 시간에는 대전광역시 산업입지과와 대전도시공사, 시행사 등 사업관계자가 참석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질의와 의견에 답변했다.
주민들은 특히 그동안 개발 계획과 보상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했다는 것을 토로하며 개발사업 대상지 배후 지역에 그린벨트가 포함되지 않는 등 주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소통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사업관계자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들과 소통 창구를 상시 가동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보상 및 이주대책 등 실질적인 사업 추진 과정이 상세히 전달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사업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사업관계자에게 “개발사업이 2025년도 하반기 공사 착공 및 보상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개발지역 주민들과 충분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금번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주민들이 많이 궁금해했던 부분이 해소되어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탑립·전민지구 특구개발사업은 유성구 탑립동과 전민동 일대 807천㎡ 부지에 인공지능, 드론, 빅데이터 등 첨단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해 대전을 과학경제 도시의 허브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5,452억원에 달한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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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국회에서 열린 충청 메가시티 건설 위한 입법토론회 참석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국회에서 열린 충청 메가시티 건설 위한 입법토론회 참석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이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 수도권, 충청 메가시티 건설 위한 입법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입법토론회는 충대세민주포럼이 주최하고 충대세희망도시포럼이 주관했으며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으로 기대되는 효과와 추진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의견이 모이는 자리였다.
임 의장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에 대응할 제2 수도권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행정수도 세종을 중심으로 한 충청 메가시티 건설이 핵심 해법이 될 수 있다”며 “균형발전의 초석 마련을 위해서 충청 메가시티 건설에 충청민의 더 큰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한편 충대세민주포럼은 충청, 대전, 세종지역의 민주당 국회의원 23명으로 구성된 충청권 민주당 의원 모임으로 박범계 국회의원이 대표, 강준현 국회의원이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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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모내기 97일 만에 첫 벼 수확의 기쁨
논산시, 모내기 97일 만에 첫 벼 수확의 기쁨
[충청중심뉴스] 22일 논산시가 모내기 97일만에 첫 벼를 수확했다는 기쁜 소식을 알렸다.
논산시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농업관련 학습단체 임원 및 지역농업인 2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취암동 6-1번지 일원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 날 현장을 방문해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벼 베기 시연을 진행했다.
수확한 조생종 벼 ‘여르미’는 지난 5월 15일 모내기 후 얻은 결실로 3,815㎡에서 약 1,400kg의 햅쌀이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
‘여르미’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고품질 품종 중 하나로 단백질 함량이 낮고 밥맛이 우수해 추석 전 햅쌀용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성공적인 수확이 이뤄진 덕에 다가오는 추석에 논산 및 대전 로컬푸드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 등으로 벼 재배와 관리 등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에도 수확의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농가와 농업인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촉진 등을 통해 농업을 살리고 농업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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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서산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2일 공습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주민 대피, 비상차로 차량 이동통제, 긴급차량 실제 운행, 청사 대피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 발령으로 시작된 훈련에서 이마트 직원들과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신속한 대피가 이뤄졌다.
시는 대피한 이마트 직원들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교육했다.
또한 경찰서앞사거리 일원에서는 차량 이동통제 훈련이 진행됐으며 훈련 구간의 운전자들은 경찰의 유도에 따라 안전하게 도로 우측으로 정차해 차내에서 라디오 방송을 청취했다.
호수공원사거리부터 서산동부전통시장까지 도로 구간에서는 서산소방서 주관으로 특수차량 이동을 위한 길터주기 훈련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적극적인 훈련 참여를 통해 실제 공습 상황 발생 시 자신과 가족, 이웃을 구할 수 있는 경험을 쌓은 시민분들이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며 “서산시 또한 비상 상황 발생 시 요령을 숙지하고 시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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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전국SW테스팅 경진대회 충남팀 수상 쾌거
충남테크노파크, 전국SW테스팅 경진대회 충남팀 수상 쾌거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대구 라온제나 호텔에서 열린 ‘2024년 SW 테스트 경진대회’에서 충남권역 2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SW 테스트 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DIP 등 지역 디지털품질역량센터를 운영하는 전국 12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해 SW 품질의 필요성을 확산하고 예비 SW 품질 인력 발굴을 위해 개최됐다.
올해 제3회를 맞이하는 SW 테스트 경진대회에는 4개 권역별에서 자체 선발한 권역 대표 10팀으로 총 40팀이 참가해 권역 예선전을 거쳐 본선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려상을 수상한 충남권역 팀 충청권 E팀, 충청권 F팀은 SW 제품 클라우드 테스트와 SW 테스트 결함보고서 평가 분야에서 경쟁을 벌였고 기술성과 테스트 케이스 완성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TP 장용호 디지털혁신단장은 “SW 테스트 경진대회 참가를 통해 지역 참가자들이 SW역량을 펼칠 좋은 기회가 창출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SW 분야의 지원을 통해 충남 SW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제4회 SW테스팅 경진대회’는 충청권 품질협의체이 주관해 개최될 예정이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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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4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22일 공습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후 2시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국의 항공기, 미사일 등에 의한 공습 상황에 대비해 국민행동요령을 숙달하고 신속한 대피훈련를 연습하기 위해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직원들은 경보 해제까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및 방독면 착용 훈련에 참여했고 경보 해제 후에는 안내에 따라 질서를 지키며 업무 현장에 복귀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민방위 대피훈련은 오늘처럼 실제로 대피를 진행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산교육지원청은 주기적인 안전 훈련을 통해 안전한 아산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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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서산, 석유화학 첨단소재 특화 국가산단 적격”
충남연구원, “서산, 석유화학 첨단소재 특화 국가산단 적격”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를 석유화학 첨단소재 특화 국가산업단지로 추진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미·중 갈등이 첨단 기술전쟁으로 심화되는 가운데 석유화학산업의 초격차 기술 확보와 기술 보호 필요성이 커지면서 핵심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R&D 투자와 산·학·연·관 협업이 관건인 석유화학 클러스터 구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는 의미다.
최근 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서산 석유화학 첨단소재 특화 국가산업단지의 필요성 및 경제적 효과” 보고서에서 “서산시의 코크스, 연탄 및 석유정제품 제조업 &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의 부가가치는 각각 10.1조 원, 4.6조 원으로 서산시는 우리나라 석유화학산업을 견인하는 핵심지역”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HD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LG화학, 롯데케미칼, KCC 등 대산 5사의 5년간 국세 납부액이 24조 3,711억에 달해 국가차원의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서산시는 수도권과 인접해 있어 충남·경기도를 중심으로 하는 중소 석유화학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가 용이하고. 인접 대산항을 통해 원자재 수입과 수출이 수월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또한, 석유화학 기반 대기업들의 충분한 투자수요는 물론, 상대적으로 넓은 개발 가능한 부지를 가지고 있고 환경적으로 걸림돌이 거의 없어 대규모 개발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기회발전특구 등 기회요인이 충분해 산업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서산시 국가산단에 대한 비용편익분석시 B/C값이 1.49로 충분한 타당성을 확보하고 있고 국가산단 조성시 3.4조의 생산 유발, 1.0조의 부가가치 유발, 15,651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예상된다”며 “특히 석유화학 연구단지 조성, 수소도시 건설 등 연계개발이 이루어지면 10.5조의 생산 유발, 3.2조의 부가가치 유발, 48,517명의 고용 유발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석유화학산업은 에너지 집약도가 높고 연료연소 및 원자재의 화학적 전환과정에서 다량의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만큼, 서산시는 국가주력산업인 석유정제 및 석유화학으로 특화해 산업의 집적도를 높이고 공동 인프라 구축 및 기술 혁신 촉진을 기본 개발 방향으로 정하되, 신재생 에너지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친환경·저탄소 산업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충남도와 서산시는 작년까지 신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중앙부처 및 관련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서산시에 국가산업단지를 지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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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내포혁신플랫폼, ‘충남공감마루’로 재탄생
충남내포혁신플랫폼, ‘충남공감마루’로 재탄생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충남내포혁신플랫폼의 명칭을 ‘충남공감마루’로 공식 변경하고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도는 22일 홍성군 홍북읍 홍예공원로20에서 도 관계 공무원과 입주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공감마루 건물 명칭 변경식’을 개최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민관 협치 활성화 공간인 충남내포혁신플랫폼의 역할을 도민에게 더 쉽게 알리고 도민 친화·소통 공간의 기능을 강조하고자 추진했다.
이번에 충남공감마루로 재탄생한 충남내포혁신플랫폼은 지난 2021년 7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939㎡ 규모의 민관 협치 공간으로 문을 열었으며 교육장과 회의실, 코워킹라운지, 카페 등을 갖췄다.
도는 명칭 변경과 함께 출입구를 추가하는 등 접근성을 개선했으며 이용 시간 및 프로그램도 확대해 이용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특히 홍예공원에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출입구를 추가로 설치해 접근성을 강화하고 주출입구의 보도블록 단차를 정비했으며 점자 표지판과 음성 유도 안내 장치 등 무장애 시설도 강화했다.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으로 홍예공원 탐방객 증대가 예상되는 내년 1월부터는 충남공감마루 내 주중 카페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주말에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홍예공원과 인접한 충남공감마루의 장소성과 경관 자원을 활용해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숲속 작은 음악회', '돗자리 영화관', '도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플리마켓' 등 다양한 도민 참여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순우리말 이름으로 충남공감마루가 친근함을 더한 만큼 명실상부한 도민 소통 공간으로 내실을 다져 충남은 물론 전국적인 민관 협치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공감마루는 2022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충청남도공익활동지원센터, 충남자원봉사센터, 바르게살기 충청남도협의회, 충남사회경제지원센터 등 13개 기관·단체가 입주해 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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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알프스’ 실현…주민 90% 댐 환영”
“‘충남 알프스’ 실현…주민 90% 댐 환영”
[충청중심뉴스] 정부 기후위기 대응 댐 후보지로 충남 청양 지천 수계가 포함된 가운데, 김태흠 지사가 22일 청양 주민들을 만나 댐 건설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다.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진행한 이날 간담회에는 청양 대치면 구치리·개곡리, 장평면 지천리 3개 마을 이장과 죽림리 주민, 개발위원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참석자는 “‘충남의 알프스’ 가 실현되는 것 같다.
희망적인 마음이 든다”며 “장평 주민 90% 이상이 댐 건설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히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참석자들은 또 김 지사에게 △이주단지 조성 및 식당·카페 운영 지원 △젊은층 생계 대책 지원 △상류지역 오수관 설치 △만수위 5㎞ 이내 고령 노인 현금성 지원 △만수위 시 접근하기 어려운 땅 매입 △무허가 미등기 주택 보상 등을 건의했다.
한 참석자는 이와 함께 “의지 굽히지 말고 추진해 줄 것”을 김 지사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홍수 및 가뭄 등 기후위기 대응과 신규 수원 확보를 통한 물 부족 해소를 위해서는 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댐 건설 시 편입될 지역에 사는 주민들을 법이나 규정을 넘어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찾고 청양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주단지 조성 건의에 대해서는 원하는 주민 모두가 거주할 수 있는 아름답고 편리한 삶터를 조성하고 젊은이들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상점 등을 만들어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무허가 미등기 주택과 관련해서는 일부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보상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으며 젊은 농업인에 대해서는 도가 조성 추진 중인 스마트팜 임대 방안 등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청양만이 갖고 있는 장점을 활용, 주민들이 어떻게 더 잘 살아갈 수 있을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댐 건설 추진 모든 과정을 주민 여러분들과 협의하겠다 5번, 10번 더 만나 계속 이야기하며 맞춰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202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