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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건축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등록 명부 공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3일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을 위한 등록명부를 군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군은 2024년 7월 26일부터 8월 16일까지 21일간 공고를 통해 수행기관 등록신청을 접수했으며 접수서류 검토를 통해 19개 기관이 ‘예산군 건축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으로 최종 등록됐다.
이에 따라 향후 군에서 발주하는 건축공사의 안전 점검 수행기관 지정은 명부 내에서 가능하며 군은 참여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수행능력평가 등을 거쳐 실제 수행기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명부는 공고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필요시 추가모집 및 재공고를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등록된 명부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 시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연 1회 이상 정기적인 명부관리에 나설 예정으로 수행기관 명부에 등록된 19개 기관은 관내 건축공사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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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예산군,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1일 예산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적 특작부대의 드론 폭탄 투하에 따른 건물붕괴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 인명구조와 대피, 화재진압, 화생방 대응, 긴급복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훈련했다.
훈련에는 예산군,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및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한국전력공사 예산지사, KT예산지점 등 11개 기관 200여명이 참가했으며 군부대 장갑차, 소방서 펌프차와 굴절차, 구급차, 전력 및 통신 복구차량 등 22대의 장비가 동원돼 비상사태에 대한 기관과 단체의 임무와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대응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최재구 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해마다 을지연습 기간 실제훈련을 실시하고 있는데 민관군·경·소방의 협업체계가 갈수록 유연해지고 체계화되고 있는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우리 군 비상대비 태세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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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설계 참가신청 접수
예산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설계 참가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그린바이오 벤처켐퍼스 조성사업에 대한 설계 참가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은 삽교읍 상성리 일원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연구단지에 조성되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예산군과 충남도의 풍부한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의약품·화장품·건강식품 등의 제품 개발 및 생산과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총사업비는 255억원이 투입되고 건축 연면적 4485㎡로 신축될 예정이며 설계비용은 8억3671만원이다.
참가 자격은 건축사 면허증을 소지한 자로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하며 접수는 이메일 및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군은 오는 10월 11일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당선작을 결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주축이 될 건물인 만큼 설계 공모에 역량있는 업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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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름철 급증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서산시, 여름철 급증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여름철 집중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되지 않도록 어패류 섭취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비브리오패혈증이 발병한 환자는 전국에서 18명이며 해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서산시 인근 해수 및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지속 검출되고 있다.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치사율이 50%에 이르는 비브리오패혈증은 감염경로에 따라 상처감염과 패혈증 두 종류로 구분된다.
상처감염은 조개껍데기나 생선 지느러미 등에 찔리거나, 상처를 통해 바닷물 속의 균이 침입했을 때로 상처 부위에 붉은 반점과 물집 등이 발생해 수포성 괴사가 일어난다.
패혈증은 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덜 익히거나 날것으로 섭취한 경우, 급성 발열·저혈압·복통·구토·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하고 24시간 내 멍이나 수포 등 피부 병변이 나타난다.
시는 비브리오패혈증의 예방을 위해 4월부터 인근 바닷가에서 해수를 채취해 유행예측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방 수칙 홍보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예방 수칙은 △어패류 완전히 익혀 먹기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 금지 △바닷물 접촉 시 깨끗한 물로 노출부위 씻기 △생굴이나 어패류 취급 시 장갑 착용 △어패류 5℃ 이하 저온 저장 및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조리 △어패류 조리 도구 소독 등이다.
서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만성 간 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당뇨병 등 기저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개인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증세가 보이면 즉시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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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기민간임대주택 매매예약 확산에 투자자 주의 당부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최근 관내에서 ‘장기민간임대주택 매매예약' 계약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신중한 투자를 당부했다.
현재 홍보 중인 민간임대아파트는 조합원 모집 신고 이후 임차인을 모집하는 대신,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계약 중 특히나 문제가 되는 것은 소위 매매예약금으로 거론되는 내용이다.
매매예약금은 민간임대주택을 임대로 살다가 분양전환시점에 우선분양권을 얻기 위해 거는 일종의 예약금이다.
그러나 해당 금액은‘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 법적 근거가 없고 임대보증금과는 별도로 취급되어 우선변제권등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
군은 사업자가 부도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처할 경우, 임차인들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민간사업자가 매매예약을 통해 임차인들에게 계약 조건을 우대하는 사례에 대해 임대의무기간 동안 주택 재고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는 장기임대주택 제도의 취지와도 맞지 않다고도 지적했다.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며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라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설립해야한다.
이에 따라 설립된 조합이 30호 이상의 민간 건설 임대주택을 신축하고 조합원에게 우선 공급하는 방식이며 발기인 모집부터 협동조합 설립, 조합원 모집 신고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순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괴산군에 따르면 현재까지 관내에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조합원 모집이 신고된 사례는 없다.
군 관계자는 “임의단체 회원, 즉 출자자나 투자자 가입계약은 당사자 간의 민사적인 문제이므로 계약자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가입 시 본인의 지위, 반환 금액 및 반환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계약서나 규약에 불리한 조항이 없는지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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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청년창업가 잇 베지스 괴산군청에서 창업 아이템 시식회 열어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3일 넥스트로컬 사업 예비 청년창업팀인 잇 베지스가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괴산콩을 활용한 비건 음식 시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식회는 서울시와 괴산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넥스트로컬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넥스트로컬 사업은 서울시가 전국 19개 지자체와 손잡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식회를 주최한 잇 베지스는 지난 6월 괴산군을 창업 희망지역으로 선정한 이후, 지역자원 조사와 사업계획 평가 등을 거쳐 이달 초 서울시의 창업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잇 베지스는 충북 괴산군의 대표 특산물인 괴산콩을 활용해 비건 음식 개발에 나서며 최근 건강과 환경에 관심이 높은 MZ세대를 겨냥한 후무스와 대두박칩을 생산해 올해 하반기 온라인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괴산콩은 도내 최고의 생산량을 자랑하며 그 품질 또한 뛰어나다.
이번에 선보인 후무스는 병아리콩과 다양한 향신료로 만든 중동지역 전통 소스로 비건과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두박칩은 대두류에서 기름을 짠 후 남은 부산물인 대두박을 활용해 만든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 고단백 영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각광받을 전망이다.
군은 잇 베지스의 창업을 지원 하기위해 다양한 지역자원과 네트워크를 제공해왔다.
군은 괴산군 기업경영인협의회와 콩 대체육 전문기업인 ㈜뜨란 등과의 연계를 통해 제품 원재료 및 판로 확보에 나섰으며 몽도래 스타트업파크를 활용해 임시 체류 및 사무공간을 제공해 창업 초기 단계의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도왔다.
잇 베지스는 이번 군청 시식회 외에도 앞으로 지역 행사와 축제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제품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며 시제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시식회를 통해 잇 베지스의 비건 제품이 괴산콩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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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의료취약지역에 ‘찾아가는 희망병원 의료봉사’ 실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3일 청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희망병원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군은 의료 취약지의 필수 의료 및 건강 수준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김천의료원과 연계해 찾아가는 희망병원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김천의료원 정용구 원장 외 2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신경외과·정형외과·내과 맞춤형 진료 △X-ray 촬영 △골밀도검사 △혈액검사 △심전도 △초음파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청성면 주민에게 제공했다.
아울러 옥천군보건소에서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결핵, 진드기 매개 감염병, 기생충 질환 및 에이즈 예방, 코로나19 호흡기질환 예방 교육과 노인 우울 및 알코올 의존 등 예방·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마음품’을 운영했다.
한국도로교통안전공단에서는 노인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옥천군 노인복지관에서는 기부 물품을 지원하는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을 연계해 함께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공공의료기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보건·복지 통합서비스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군민이 행복한 옥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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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푸드마켓 일일 명예점장 활동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은 지난해부터 옥천군 관내 소외지역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푸드마켓’을 운영 중이다.
옥천군통합복지센터 1층에 위치한 옥천군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은 옥천군노인복지관에서 운영 중이며 기부받은 식품 및 생필품 등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800여 가구에 무료 제공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 안남면과 안내면에서 진행한 데 이어 23일에는 청성면을 찾았다.
이날 황규철 옥천군수는 명예점장으로 활동하며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현장의 실정을 느끼고 군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나눔을 통해 행복이 확산되는 기부문화에 더 많은 군민과 기업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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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미니 3집 ‘Rewrite’ 첫 번째 콘셉트 필름 오픈…유니크한 무드 눈길
사진 제공 = 빌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가수 예린이 유니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예린은 지난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Rewrite’의 첫 번째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힘차게 울리는 전화 벨소리와 함께 ‘RE N SHOP’ 오픈을 준비하는 예린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후 램프 조명을 켜고 진열대의 물건을 정리하며 오픈을 서두르는 예린과 앞서 전화를 받던 예린이 겹쳐 보여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약 30초가량의 콘셉트 필름 속 예린은 강렬한 눈빛과 레드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것은 물론,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과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동시에 자랑해 컴백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예린은 늦여름을 화려하게 장식할 미니 3집 ‘Rewrite’로 글로벌 리스너를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특별한 능력을 보유한 마법사로 이색적인 변신을 예고한 만큼, 예린이 선보일 음악과 색다른 콘셉트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예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Rewrite’는 9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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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디지털산업 육성을 위한 도원결의
충남TP, 디지털산업 육성을 위한 도원결의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22일 천안 직산읍 소재 충남TP 본원에서 디지털산업을 주도하는 혁신 네트워크를 구성해 ‘충남 디지털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충남TP와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지역의 SW중심대학사업단을 운영하는 5개 대학과 3개 기업협회충남ICT융합산업협회 △충남테크노경영자협회 △충남산업단지경영자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디지털산업은 지역 주력산업의 新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원동력으로서 디지털 혁신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역량 강화와 청년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디지털 육성 사업이 추진됐다.
충남TP는 이러한 디지털산업 지역인재의 필요성에 따라 디지털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관 간의 핵심 기능 발굴과 기능 간 연계 추진으로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 및 디지털 기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과 함께 혁신 네트워크 간의 지역산업 역량 강화를 도모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앞으로도 디지털산업 육성과 디지털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충남TP, 충남경제진흥원, 지역대학 SW중심대학사업단과 협력해 청년 인재육성과 지역 정착, 디지털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경제진흥원 김찬배 원장은 “지역과 더불어 디지털산업의 인력이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현실에서 경제진흥원의 인력 양성사업을 통한 혁신성장 인력보급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SW중심대학사업단에서는 “지역 디지털 기업의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과 지역정착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충남지역 기업협회에서는 “지역인재가 지역에 남을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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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우리 대전 같은 책 읽기”선포식
2024년“우리 대전 같은 책 읽기”선포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희망의책 대전본부는 올해 한 권의 책으로 ‘우리의 활보는 사치가 아니야’를 선정하고 오는 24일 오후 2시 한밭도서관에서 선포식을 시작으로 ‘우리대전 같은 책 읽기’ 운동에 나선다.
올해 선정 도서인 ‘우리의 활보는 사치가 아니야’는 김지우 작가가 유튜버 구르님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인의 이동권과 관련해 “휠체어 탄 여자가 인터뷰한 휠체어 탄 여자들” 이라는 부제처럼 10대부터 60대까지 장애 여성들의 눈에 비친 한국 사회의 현실을 인터뷰 형식으로 엮은 도서이다.
선포식과 함께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여한 대전시민들에게는 도서 ‘우리의 활보는 사치가 아니야’를 배포하고 작가 사인회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독서문화 확산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한 권의 책을 통해 우리의 일상과 주변을 새롭게 바라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전 같은 책 읽기’는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된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운동’에서 착안한 사업으로 2008년에 시작해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지난해 대전시는 강혜인, 허환주 작가의 ‘라이더가 출발했다’를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바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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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홍보판 1139면 민간에 무료 개방
대전시 홍보판 1139면 민간에 무료 개방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8월 23일부터 9월 20일까지 시 보유 홍보 매체를 무료로 이용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홍보 매체 이용사업’은 민간업체의 홍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상공인, 비영리법인 등에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일부를 개방하는 사업이다.
무료 개방 홍보 매체는 대형홍보판, 도시철도 광고판,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등 총 1,139면에 이르며 광고는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대전지역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이나 단체, 소기업, 그리고 법령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인가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응모 서식을 내려받아 9월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홍보 내용의 공익성·경제활성화 가능성 등 선정 기준에 따라 오는 10월 중 홍보매체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용 대상 업체 18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업체의 광고물은 대전대·한밭대 디자인 관련학과 교수와 학생의 재능기부로 무료 제작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관내 소상공인 등의 홍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 보유 홍보 매체를 적극 개방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사업체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6년부터 홍보 매체 이용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272개 사업체에 무료 광고를 지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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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개학 맞아 어린이 식품 안전 총력
대전시, 개학 맞아 어린이 식품 안전 총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가을 개학을 맞아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대상은 지역 내 288개 초·중·고교 학교 매점을 비롯한 학교 주변 200m 이내에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 음식점 및 무인 판매점, 식품 자동판매기,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 497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고열량 저영양 식품 판매 여부 △식품 조리·판매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 준수 여부이다.
시는 점검과 함께 최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조리·판매업소 종사자 위생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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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세먼지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환경부 주관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대전시는 계획 대비 추진 실적 달성률이 가장 높아 종합 1위를 차지했고 광주시와 충북도가 그 뒤를 이었다.
환경부는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에 따라 매년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 추진 실적 종합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평가에서 대전시는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대전시의 꾸준한 미세먼지 관리 노력으로 2022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기준연도 대비 23% 저감 됐고 일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15㎍/㎥ 이하인 ‘좋음일수’도 80일 증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미세먼지 관리를 위한 대전시의 노력이자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걱정 없는 푸른 하늘과 쾌적하고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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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하반기 유물 공개구매 시작
아산시, 아산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하반기 유물 공개구매 시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아산역사박물관 건립 사업 추진을 위해 전시·교육·연구자료로 활용될 지역의 유물을 공개구매 한다.
구매 대상은 아산 관련 유물로 시기는 고려·조선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역사·인물·온천·교육·행정·산업·교통·관광·정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구매할 예정이다.
관련 유물을 소유하고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외 기업이나 단체 소장자,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도 가능하다.
서류접수는 9월 5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신청한 자료는 서류·실물 평가 및 도난문화유산 확인 과정을 거쳐 11월 중 최종 구입 자료가 결정될 예정이다.
소유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되며 유물 매도신청 서류는 ‘아산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 및 공지사항’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아산시청 문화유산과 문화유산정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아산시는 2027년까지 아산역사박물관 건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023년부터 꾸준히 유물을 구매해오고 있다.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