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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 외국인 방문객 8.1% 급증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년 관광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 등 체류형 관광지로의 성공적인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이동통신 데이터와 신용카드 매출액 등을 활용해 방문객 수, 소비 규모, 체류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한 결과다.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주시를 찾은 내국인 방문객은 3136만명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31만명에서 33만명으로 8.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관광 수요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관광의 질적 지표인 ‘체류시간’ 이다.평균 체류시간이 1458분에서 1554분으로 6.6% 증가해, 충주 관광이 단순 경유형에서 머무르는 체류형으로 이동하고 있음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는 시가 추진해 온 관광지 간 연계 및 체험형 콘텐츠 확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관광 소비 유형에서는 운송업과 식음료업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 지역 내 이동과 미식 체험을 중심으로 한 휴식 관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음을 뒷받침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충주 관광이 양적 성장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의 질적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며 “앞으로 외국인 대상 마케팅 강화와 체류형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분석 데이터를 향후 관광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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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환자·가족 위한 ‘기억키움학교’ 야외치유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치매환자·가족 위한 ‘기억키움학교’ 야외치유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치매환자와 보호자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억키움학교’야외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치매환자 쉼터 ‘기억키움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치유농장 연계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엄정면 팜핑농장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 치매파트너 등 40여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주요 내용은 ‘나의 체리 나무’를 정해 이름표를 붙이고 성장 과정을 관찰하는 활동을 비롯해 쌈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까지 이어지는 체험 등이다.또한 농장 산책, 차 마시기, 명상 등 자연과 교감하는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된다.이 같은 활동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돌보는 과정에서 감각 자극과 소근육 활동을 유도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특히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치매환자와 보호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간병 스트레스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재배한 채소를 수확해 나누는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보건소는 전 일정에 차량을 지원하고 치매파트너 봉사자를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치유농장 자원을 활용한 사례”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치매 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기억키움학교 치매환자 쉼터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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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김명일 야장 ‘무형유산 공개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무형유산인 김명일 야장의 전통 기술을 시민 눈앞에서 생생하게 재현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충주시는 오는 4월 26일 오전 10시, 충주 삼화대장간에서 김명일 야장의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 야장 기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김명일 야장이 직접 괭이와 미니 호미를 제작하는 과정을 시연한다.뜨거운 화덕에서 달궈진 쇠붙이를 장인의 손길로 두드리고 벼려내는 전통 방식 그대로의 금속공예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시연과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대장간 작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미니 호미 제작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쇠를 다루는 장인의 기술력을 가까이서 접하며 전통 도구 하나에 담긴 정성과 장인정신을 몸소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개행사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에 따라 무형유산의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그 가치를 대중화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행사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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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고려인동포 자녀 맞춤형 교육 지원 본격 추진
국제교육원, 고려인동포 자녀 맞춤형 교육 지원 본격 추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20일 제천시가 추진하는 고려인동포 이주 정책과 연계한 ‘고려인동포 자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제교육원과 제천시가 2023년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으로 제천시로 이주한 고려인동포 자녀의 학습 적응과 정서 안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제천시에 거주하는 고려인동포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미취학 아동부터 초 중 고 학생까지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한국어 기초 학습과 발음 교정, 읽기 쓰기 훈련, 학교생활 한국어 교육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국어 수학 중심의 교과 보충 학습과 학습 클리닉을 병행해 학습 격차를 줄인다.이와 함께 진로 교육과 문화 체험, 지역사회 탐방,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말에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한국 사회와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등 하교 지원을 연계해 정서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 지역사회 정착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사업은 제천시와 협력해 고려인동포 자녀의 학습과 정서 사회 적응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이라며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는 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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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신청사 부지 기존 건축물 해체 착수
서산시, 신청사 부지 기존 건축물 해체 착수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4월 말부터 신청사 부지 내 기존 건축물을 해체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 신청사 부지에 대한 손실보상은 85%가 진행됐으며 영업권은 100% 협의가 완료된 상태다.부지 내 철거 대상 건축물은 총 25개 동으로 해체가 진행되는 건축물은 보상이 완료된 20개 동이다.시는 석면이 함유된 건축물 6개 동을 우선 해체할 계획이며 차질 없는 손실보상을 통해 대상 건축물 25개 동을 단계적으로 해체할 예정이다.아울러 해체의 모든 과정에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관련 법령과 안전 기준을 준수해 해체를 진행할 계획이며 석면비산측정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해 인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소음과 분진의 최소화를 위해 휀스 및 방진망 설치, 살수 작업 등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한다.특히 해체가 완료된 일부 부지는 차량 진입이 가능하도록 다짐 작업을 거쳐 신청사 착공 전까지 임시 주차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시청 주변과 원도심을 찾는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해체 후 일부 부지를 임시 주차 공간으로 개방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체 작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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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행정력 집중’
서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행정력 집중’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전담 TF를 가동,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에 50만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원이 지급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선불카드·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 등 4가지다.신용·체크카드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ARS, 토스, 카카오뱅크 등 온라인과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에서 신청하면 되며 선불카드는 3월 30일 기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용·체크카드·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은 신청 다음 날 충전되며 선불카드는 신청 당일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시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의 방문을 통한 신청 접수를 지원하고 지급 준비 완료 시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신용·체크·선불카드는 서산시 관내 대형마트와 유흥·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고 서산사랑상품권은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용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환불되지 않는다.대상자 여부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 장소, 홈페이지, 앱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시는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현수막, 전단지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홍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청부터 지급까지 불편이 없도록 안내와 홍보,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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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연대의 자리”… 충남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공감과 연대의 자리”… 충남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4월 17일 홍주종합운동장에서 ‘제46회 충청남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15개 시군 기관·단체장과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누려야 할 일상의 가치를 되새기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충청남도 모범장애인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및 시·군 대표 장애인 가요제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될 때마다 참석자들의 큰 박수가 이어졌다.행사장 일원에서는 장애인 생산품 전시·홍보, 무료 법률 상담, 구인·구직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함께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차별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한편 ‘장애인의 날’은 매년 4월 20일로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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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범죄 취약지 ‘안심골목길’ 조성…야간 보행안전 강화
홍성군, 범죄 취약지 ‘안심골목길’ 조성…야간 보행안전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범죄 취약지역의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군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범죄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골목길과 주택가 등에서는 야간 시인성 부족으로 인해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특히 야간 보행 과정에서 범죄 및 안전사고에 대한 주민 불안이 증가하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홍성군은 경찰서 범죄 발생 자료를 기반으로 범죄 취약지역을 우선 선정하고 홍성읍홍고통 거리를 대상으로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해당 지역에는 총 16개소의 LED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해 야간에도 주소 식별이 가능하도록 하고 어두운 골목길의 시인성과 인지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 골목길의 주소 식별성이 높아져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범죄 예방 효과와 함께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 역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아울러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박종연 홍성군 민원지적과장은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은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범죄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홍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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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꽃피는 건강 홍성” 고독사 예방 마음나눔 활동 전개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꽃피는 건강 홍성” 고독사 예방 마음나눔 활동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독거로 생활하는 장애·질병 취약가구 10가정을 대상으로 과일바구니와 꽃을 전달하고 자살 예방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상담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독거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지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접 방문을 통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대화를 통해 대상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왔다.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사람을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눠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앞으로도 이런 관심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철식 홍성읍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대상자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수 민간위원장은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을 통해 고독사 및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지역사회과 함께 돌보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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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마음, 손으로 만든다”… 홍주천년문화체험관 가정의 달 특별체험
“고마운 마음, 손으로 만든다”… 홍주천년문화체험관 가정의 달 특별체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특별 프로그램 “행복한 손길로 담은 고마운 마음의 선물”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직접 표현하고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체험 프로그램은 총 6종으로 △카네이션 도시락 케이크 △카네이션 바람떡 △역사인물쿠키 △자개 카네이션 브로치 △글라스아트 카네이션 도어벨 만들기 등이다.참가자들은 각 프로그램을 통해 정성과 마음을 담은 선물을 직접 만들어 가족에게 전달할 수 있다.특히 행사 기간 동안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이 위치한 홍주읍성 일원에서는 홍성 역사인물축제가 함께 진행되어 방문객들은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다양한 역사문화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이를 통해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은 4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직접 표현할 수 있는 체험을 준비했다”며 “많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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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참여로 금연 인식 쑥”… 홍성군보건소 흡연 예방 프로그램 호응
“아이들 참여로 금연 인식 쑥”… 홍성군보건소 흡연 예방 프로그램 호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6일 가족어울림센터 내 돌봄센터와 연계해 초등학교 1·2학년 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내가 GREEN 금연 그림, 엄마 아빠 금연 DREAM’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흡연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금연의 중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기획됐다.참여 아동들은 ‘금연으로 지키는 우리 가족의 건강’을 주제로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완성된 작품은 향후 홍성군 내 금연 홍보를 위해 전시, SNS 게시, 현수막 제작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금연 메시지를 통해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확산과 간접흡연 예방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용숙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작품인 만큼 군민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게 전달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흡연 예방 및 금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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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황 정식, 4월 하순보다 5월 하순 유리
지황 정식, 4월 하순보다 5월 하순 유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20일 지황 종근 정식 시기를 4월 하순에서 5월 하순으로 늦추면 수량 및 품질 향상에 더 유리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지황은 배수가 불량하거나 여름철 장마가 지속될 경우 토양 내 병원균이 쉽게 증식해 뿌리 끝이 검게 썩고 짓무르는 뿌리썩음병이 발생하기 쉬운 작물이다.이에 인삼약초연구소는 최근 기후변화로 장마와 집중호우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추가 비용 없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안정 생산 기술 마련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연구를 진행했다.연구 결과, 기존 관행적으로 4월 26일 정식한 지황 포장 대비 5월 26일 정식 후 약 180일간 재배해 11월 24일 수확한 포장은 뿌리썩음병 발병률이 14.3% 감소하고 수량은 31% 증가했다.상품화율도 75.9%로 가장 높아 수량뿐만 아니라 품질 향상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정식 시기를 늦추면 장마기에 지황의 생육이 과도하게 왕성해지는 것을 막아 뿌리가 물이 고이기 쉬운 지점에 닿을 가능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아울러 이번 기술은 별도의 시설 투자나 추가 비용, 노동력 증가 없이 정식 시기만 조정하는 것인 만큼 농가 소득 증대와 수확 후 부패 부위 손질 작업에 드는 노동력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손승완 인삼약초연구소 약초팀장은 “뿌리썩음병은 한 번 발병하면 치료가 어려워 수량과 품질 저하로 직결돼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정식 시기 발병률 감소가 확인된 만큼 4월 말 정식에서 벗어나 5월 하순 정식을 적극 검토하고 배수 관리도 철저히 해 달라”고 조언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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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신규 모집
옥천을 선물한다.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일부터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공급업체가 공모를 통해 답례품목을 제안하면 답례품과 공급자를 동시 선정하는 방식으로 군은 연 2 ~ 3회의 공개모집을 통해 현재 46종인 답례품을 최대 55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관광 서비스 △농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이며 신청 자격은 옥천군 내에 생산 또는 영업 기반을 두고 답례품을 생산 공급할 수 있는 개인, 법인, 공동체 조직 등이다.공고문과 신청 서류는 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군청 행정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방문 전 전화로 사전 안내를 받으면 보다 편리하다.접수된 신청서는 서류 평가와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는 옥천군과 공급·운영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한편 지난해 옥천군 답례품 주문 건수는 총 2034건, 금액으로는 약 8200만원이며 향수ok카드, 한돈, 한우, 쌀, 송고버섯, 벌꿀, 딸기, 전통장, 천상의 정원 수생식물학습원 입장권 등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답례품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관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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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충북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0일 집중호우 등 각종 자연재난으로 생활 터전을 잃은 도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충북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민·관이 협력해 피해 주택의 복구 기간을 단축하고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도는 신속한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 처리를 협조하고 충북건축사회는 설계·감리비의 최대 50% 수준 감면 및 전문 지원체계 구축 등 피해 도민은 즉각적인 기술 자문과 설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한다.충북도와 충북건축사회는 협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며 향후 성과 등을 점검해 이번 협약이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갈 계획이다.김영환 지사는 “중동여파로 국내외 어려운 시기에 도민을 위해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신 충북건축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에 깊은 감사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재난의 상처로 힘든 도민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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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도시공사, 탄소중립 실천 연계 ‘재능기부 PT 무료강습’본격 운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도시공사는 작년 시범운영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탄소중립 실천 참여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탄소업슈 가입자 활동 저변 확대를 위한 재능기부 PT 무료강습’을 5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탄소중립·ESG 가치 확산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트레이너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에게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탄소업슈 포인트와 연계한 인센티브 방식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운영 대상은 탄소업슈 가입자 중 당진시민이며 문화스포츠센터 4개소 헬스장에서 진행된다.참여자는 탄소포인트 2만P 달성 시 1시간 무료 PT 강습 1회를 제공받으며 이후 1만P 추가 달성 시마다 1회씩 추가 제공된다.최대 10만P 달성 시 총 9회까지 무료 PT 강습 참여가 가능하다.강습은 전문 트레이너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1:1 맞춤형 운동 지도, 체력 상담, 운동 처방 등이 포함된다.또한 걷기·자전거 이용 생활화 등 탄소중립 실천 교육도 함께 진행해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당진도시공사는 4월 중 강사 교육 및 홍보를 완료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강습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연말에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 및 성과 분석을 통해 지속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당진도시공사는 “이번 재능기부 PT 무료강습은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 건강 증진을 동시에 달성하는 ESG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진도시공사는 향후 걷기 챌린지 등 탄소중립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고대 트레이닝센터 등 추가 시설로 운영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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