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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인대학, 농업 관련 필수지식과 사업계획 수립 강의
영동군 농업인대학, 농업 관련 필수지식과 사업계획 수립 강의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22일 영동군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영동군농업인대학 여름 공통과목 수업으로 농업경영교육을 추진했다.
영동군 농업인대학은 올해 총 3개 학과를 운영 중이며 복숭아학과 26명, 발효식품학과 39명 토양비료학과 35명이 참여하고 있다.
군은 농업인대학 학사일정에 따라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맞는 농업 경영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농산업 트랜드 변화와 비즈니스 모델’ 이라는 주제로 3개 학과 공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4년 농업계의 주요 동향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소개하고 농가 경영 개선을 위해 농업경영계획을 세우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제공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기에 맞는 농업교육을 통해 재배기술 전문성을 갖추고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내실 있는 농업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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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배워요, 지구를 지키는 공존의 기술
인문학으로 배워요, 지구를 지키는 공존의 기술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늘이 될 내일: 우리는 지구를 선택한다’를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오는 9월부터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2기는 동물과의 공존을 테마로 진행되며 특히 국립생태원 CITES동물부, 충북야생동물센터, 작가 등 전문가와 함께하는 강연과 체험, 탐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참여 학생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2기 프로그램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가 확정된다.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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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14개 시·군과 ‘행복교육지구 2기’ 업무협약 완료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학교 속 마을, 마을 속 학교’ 행복교육지구 1기의 성공적인 운영을 토대로 ‘모두의 배움과 성장’을 목표로 하는 행복교육지구 2기를 추진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1기 업무협약이 종료되는 시·군을 대상으로 2기 업무협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23일 태안군청에서 태안군과 2기 행복교육지구 재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해 도내 14개 시·군과 업무협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충남교육청, 태안군, 태안교육지원청은 △지역기반 혁신 미래교육 확산 △마을중심 교육활동 활성화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특히 태안의 해양 마을 자원을 활용한 생태교육과 향교 연계 인성교육 등 지역 특화 과제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태안행복교육지구는 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 2기 행복교육지구를 통해 지자체와의 교육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배움과 돌봄이 어우러진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태안군과의 협약 체결로 도내 14개 지역을 행복교육지구로 지정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며 지속 가능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건강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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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서관으로 야외수업 가는 날
오늘은 도서관으로 야외수업 가는 날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초등학생의 창의적 상상력 제고를 위한 2024년 하반기 학교 연계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함께 해봄’ 참여 학교를 오는 8월 2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에서 함께 해봄’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내 어린이 전용 창작공간 ‘어린이 해봄’에서 전문 강사의 창작 특강과 공간 내 비치된 50여 종의 재료를 활용하는 자율 체험으로 진행된다.
창작 특강은 ‘LED 캔버스 액자 만들기’, ‘할리갈리 카드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업무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외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창작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학교가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여 학교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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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즐기는 VR 전래동화
가족과 함께 즐기는 VR 전래동화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가족형 VR 동화 체험 프로그램 ‘우리 아이 그림책 놀이터’의 9월 참여가족을 8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 아이 그림책 놀이터’는 가상공간에서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는 체험형 VR 동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6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9월은 한가위를 맞아 ‘방귀쟁이 며느리’, ‘해님 달님’, ‘금도끼 은도끼’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전래동화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그 외 궁금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체험형 동화구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가족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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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늘푸른학교 학습자,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글아름상 수상
대전늘푸른학교 학습자,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글아름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2024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과정 학습자 이영준씨가 시화 부문에서 ‘글아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세계문해의 날’을 기념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매년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공모대회이다.
올해는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라는 주제로 시화와 엽서쓰기 부문에 총 18,937명이 참여했다.
수상작‘두근두근’은 대전늘푸른학교를 다니면서 느낀 삶의 아름다움과 배움에 대한 설렘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이영준 씨는 “항상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시는 대전늘푸른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늦깎이 공부를 지지해주는 가족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전국대회에서 국회 교육위원장상을 수상하신 학습자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대전늘푸른학교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만학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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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21회 에너지의 날’소등행사 동참
대전교육청, ‘제21회 에너지의 날’소등행사 동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제21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저녁 9시부터 5분간 청사조명 소등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의 날 행사는 우리나라 전력 소비 역대 최고를 기록한 2003년 8월 22일을 잊지 않고 에너지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22일 진행하는 행사로 2023년에는 전국 12개 지역 129만여명이 소등행사 등에 참여해 총 51만kWh의 전력을 절감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탄소감축을 위한 직장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법을 ‘내-일을 위한 탄소 다이어트 10계명’ 영상으로 제작해 교직원들의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과 절약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대전시교육청 윤석오 재정과장은 “탄소감축은 내일의 나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이다”며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교직원 모두가 합심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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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고립·은둔 청년 지원 위한 실태조사 실시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고립·은둔 청년 지원 위한 실태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오는 10월 30일까지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대상으로 실시하며 고립·은둔 청년의 실태와 삶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립·은둔 청년은 자신의 집이나 방에서 나오지 않고 사회와 단절된 채 지내는 이들을 의미한다.
보건복지부에서 2023년도에 실시한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고립·은둔을 경험하는 위기 청년의 규모가 최대 약 54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타 지자체에 비해 청년 비율이 높은 세종시도 은둔·고립 청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조사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링크 주소또는 QR코드 접속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세종시 청년의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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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훈련 실시
제천시,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발령된 공습경보에 따라 주민대피, 차량 이동통제, 긴급차량 실제 운행, 다중이용시설 시범훈련 등이 제천시 전역에서 동시에 이루어졌다.
특히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마트 제천점의 시범훈련에 참가해 관계자들이 시민들의 대피를 유도하고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하는 전 과정을 참관하고 절차를 점검했다.
한편 비상시 주요 도로를 통제하고 군 작전차량 및 소방차 등의 긴급차량이 신속히 이동하게 하는 훈련은 의림대로 제천소방서~제천역 구간에서 관·군·경·소방차량의 실제운행 훈련으로 실시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코로나 및 폭우 피해 등으로 오랜만에 실제 진행된 주민대피 훈련었으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무사히 실시됐다”며 “제천시민의 뛰어난 안보의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 훈련이었고 시민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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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93명 발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4년도 제1회 대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93명을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8월 23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제1회 지방공무원 최종합격자는 지난 6월 22일 필기시험과 8월 14일 면접을 통해 선발됐다.
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60명 △교육행정 4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시설관리 15명 △시설관리 3명 △운전 2명 등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동점자를 포함한 총 93명이 최종합격자로 결정됐다.
합격자 중 여성 52.7%, 남성 47.3%로 여성 비율이 높으며 연령별로는 20대 60.2%로 가장 많았고 30대 30.1%, 40대 이상 9.7% 순으로 최고령 합격자는 50세, 최연소 합격자는 21세로 나타났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29일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오는 9월 9일부터 9월 24일까지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신규임용 예정자 교육 이수 후 10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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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의 새로운 변화 : 저출산과 중장년 위기가구 지원정책
인구정책의 새로운 변화 : 저출산과 중장년 위기가구 지원정책
[충청중심뉴스]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2024년 8월 22일 비판과대안을 위한 사회복지학회와 ‘인구정책의 새로운 변화’를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김윤민꾜수가 사회, 홍영준 교수를 좌장으로 홍이진교수와 전용호교수, 오정아박사가 주제발표를 했고 김윤영교수와 박세경박사, 송아영교수가 토론으로 참여했다.
홍이진 교수는 동아시아 4개국을 비교하면서 사회투자정책이 저출산 해결의 최적의 요건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여성의 노동환경 개선 등 서비스 이용자 관점에서 노동시장의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토론으로 참여한 김윤영교수는 출산율 하락은 사회와 경제가 발전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해되지만, 그로 인한 인구 감소는 사회적, 경제적 부담을 초래할 수 있음. 특히 고령화로 인해 의료비와 연금 부담이 증가하고 젊은 인구의 감소는 노동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따라서 각국은 젊은 층의 감소에 대비해 고령 근로자와 인공지능, 자동화 기술로 그 빈자리를 메워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전용호교수는 중장년 1인가구의 삶의 고달픔과 현재 생활을 살아가는데 자신의 고립감을 타게하는데 필요한 정책이 추진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중장년 1인가구,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중장년 1인가구의 상황은 급작스럽게 유발된 현상이 아니라, 생애 전반에 걸쳐 무너진 가족관계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제시하면서 중장년의 자기 회복 프로그램과 함께 생애주기별 정책과 연결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토론자인 박세경박사는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적 돌봄과 위기를 논의할 때, 돌봄위기 대응은 개인의 상황에 따른 특수한 욕구 대응의 차원을 넘어선 보편적 생애과업이면서 동시에 생애과정으로서 근본적인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을 두어 접근해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오정아박사는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중장년 1인가구 중 우울이나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그 다음으로 경제적 문제와 외로움에 대한 지각이 높다고 하면서 이들의 정서지원 및 경제적 지원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과 함께, 보충적 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토론자인 송아영교수는 고립 및 외로움에 대한 근본적 원인에 대한 탐색과 연구가 필요함을 강조했으며 고립에 대한 단편적 이해가 아닌 보다 정확한 개념적 적립이 필요함을 논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조경훈 원장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의 심각성을 강조하면서 이번 비판과대안을위한 사회복지학회와 연합세미나를 통해 지역의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대안과 중장년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정책이 함께 논의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영준회장은 사회투자정책과 중장년 1인가구 이슈는 지금 시기에 매우 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인구구조와 노동시장 변화와 함께 더욱 큰 이슈가 될 것이라 예상되는 중장년 이슈에 대해서 정책 논의를 통해서 바람직한 대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충남사회서비스원과 비판학회 모두 이번 세미나가 일회성으로 끝나기보다 향후 지속적으로 지역의 문제에 함께 고민할 것을 제안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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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수리민속박물관, 국보순회전(농경문청동기 특별기획전시 성료
합덕수리민속박물관, 국보순회전(농경문청동기 특별기획전시 성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과 협력해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시대를 담다.
농경문청동기’ 특별기획전시를 6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했다.
‘국보순회전’에서는 국사 교과서에서 실린 친숙한 ‘농경문 청동기’, ‘청동방울’ 및 ‘방패형 동기’를 전시했으며 연계 문화 행사와 박물관 체험교육이 이뤄져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 단체 방문이 계속 이어졌다.
또한 특별전시 기간에 합덕제 일원에서 2024 당진 합덕 연꽃축제, 합덕제 물축제, 2024 당진 문화유산 야행을 개최하며 더욱 많은 시민이 ‘국보순회전’을 즐길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국립박물관의 국보급 문화유산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좋은 전시를 유치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당진의 대표 문화유산인 합덕제의 보존·연구·활용 및 교육의 중심지로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등과 다각도의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합덕수리민속발물관은 오는 10월에 국립공주박물관과 함께 ‘무령왕 이야기’ 체험교육을 준비 중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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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니어클럽 10주년 기념 노인일자리 문화행사 개최
당진시니어클럽 10주년 기념 노인일자리 문화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니어클럽은 22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노세 노세 신나게 노세 시니어 문화축제’라는 주제로 노인일자리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박미란 관장을 비롯한 내빈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1,000여명의 어르신들이 함께했으며 당진시니어클럽 운영 10주년을 기념해 △판소리 △태권도 시범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이날 당진시니어클럽 대표 노인일자리 사업 중 하나인 ‘우리콩우리두부’일자리에 참여 중인 이명화 어르신께서 시장 표창패를 받았다.
이명희 어르신은 두부 사업단 초기부터 참여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도움을 줬으며 그 효과로 다른 시군에서 선진지 견학을 오는 등 노인일자리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컸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항상 노인일자리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시가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당진시니어클럽은 올해 △공익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등 24개 사업을 운영해 1,224명의 어르신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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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 청신호
당진시, 충남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 청신호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글로벌 수산식품산업 선도도시로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충남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충남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이날 기획재정부가 개최한 '2024년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국비 보조사업으로 편성됐으며 국비 1,294억을 포함해 총사업비 1,900억원인 대규모 사업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선정된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이다.
지난 2023년에도 한차례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신청했지만 탈락했고 재도전 끝에 이번에 선정됐다.
당진시 석문간척지 내에 설립 예정인 충남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9.2헥타르에 LNG 냉열 활용 스마트 가공처리센터, 상생형 저장물류센터, 블루푸드혁신센터를 포함하는 3개의 핵심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
새우가 주력 품목이며 향후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인근 LNG기지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연간 약 8.3억원, 기존 전기료의 70%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타지역보다 경쟁우위에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본 사업의 경제 파급효과는 2,954억원의 생산유발효과, 1,187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1,711명의 취업유발효과 등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어렵게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만큼 충청남도와 함께 최선을 다해 ‘충남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도 전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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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동산 중개업소 특별 지도·점검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4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섰다.
군은 최근 전세 사기 언론보도와 관련해 지도·점검반을 편성하고 오는 30일까지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의 위법 중개행위에 대해 방문·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중점 점검 사항은 △자격증·등록증 대여 행위 △중개보수 초과 수수 △주택 전·월세 임대차 계약과정에서의 거래계약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여부 행위이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및 권고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불법 중개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해 분기별로 지도·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며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