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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7월 호우피해 재난지원금 조기집행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7월 초 집중호우로 피해가 생긴 사유시설에 대해 재난지원금 1억6천500만원을 조기 집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8일부터 10일 내린 호우로 인해 접수된 피해신고 건으로 주택 19건, 소상공인 4건, 임업 14건, 농업 443건을 포함해 총 488건이다.
시는 접수된 건에 대해 지원한도 초과 및 중복지급 여부를 조사하는 등 검증 절차를 거친 후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9월 추가경정예산 교부까지 기다리지 않고 예비비 등 바로 사용 가능한 재원을 이용할 방침이다.
앞서 이범석 청주시장은 집중호우 이후 주간업무보고 등 회의석상에서 “관내에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예비비, 재난관리기금 등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향후 시는 국·도비 확보 시 재원을 변경해 지방배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사용하지 않은 예비비는 반납하는 등 재정 건전성 관리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빠른 복구가 필요한 주택피해 19건, 2천100만원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지급을 완료한 상태”며 “앞으로도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신속하게 복구되도록 가능한 방법을 강구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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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서점 인증제 시행… 참가업체 모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이 침체되어 있는 지역서점의 경영안정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청주시 지역서점 인증제’를 도입·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주시 지역서점 인증제란 청주시에 방문매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서점 가운데 요건을 충족하면, 시가 ‘지역서점’ 으로 인증하고 인증서를 교부하는 제도다.
지역서점으로 인증되면 청주시 공공도서관 등의 도서구입 시 우선 구매 대상이 되며 책값반환제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지역서점 인증 요건은 △청주시 내 서점으로 방문용 매장을 운영하는 서점 △사업 종류가 소매 서적업으로 등록되어 있고 도서판매를 주종으로 할 것 △청주시에서 사업자등록일 기준 1년 이상 영업을 지속하고 있는 서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영업하고 있는 서점 등이다.
시립도서관은 신청을 접수해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청주시 독서문화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청주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 등 기타 사항은 청주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청주시립도서관 정책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청주시는 지역서점과 관련해 올해 4월 ‘청주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5월에는 지역서점과 시 공공도서관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오는 9월에는 청주시 도서관 정책포럼에서 ‘지역 독서 생태계의 거점, 도서관과 서점의 상생’이란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추진하는 등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온라인 서점의 성장과 디지털 기기의 발달 등으로 지역서점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게 현실”이라며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의 주요 거점인 지역서점이 활성화되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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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2028 대학입시 정책 방향 모색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2028 대학입시 정책 방향 모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대전교육시민연대와 함께 오는 8월 27일 오후 4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을 중심으로‘대학입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대학입시 방향과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좌장은 김민숙 시의원과 성광진 소장이 맡고 김학한 정책위원장이 ‘2028 대학제도 개편안의 문제점과 대안’을 주제로 발제를 한다.
토론자로는 신정섭, 강영미, 김영주, 이용애, 조아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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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보급
청양군,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보급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3일 화재사고 발생 시 연기 및 유독가스에 의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총 25개소로 관내 △노인복지시설 13개소 △장애인복지시설 2개소 △어린이집 10개소에 시설별 현원 및 1일 이용 인원을 고려해 총 1,500매를 보급했다.
이번에 배부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는 화재 발생 시 연기와 유독가스 흡입을 막아 호흡기를 보호함으로써 약 15분 간의 대피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화재 발생 시 화상·연기·유독가스 흡입에 의한 질식이 전체 사상자의 82%에 달해 사상 원인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인·장애인·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의 경우 화재 시 연기흡입으로 인해 대피 골든타임을 놓쳐 소중한 생명을 잃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청양군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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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코믹 버라이어티 뮤지컬 ‘님과 함께’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오는 28일 19시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귀농귀촌 코믹 버라이어티 뮤지컬 ‘님과 함께’를 개최한다.
뮤지컬 ‘님과 함께’는 2024 충남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며 청양문화예술회관과 초이스뮤지컬컴퍼니가 주최·주관하고 충남도·충남문화관광재단·청양군이 후원한다.
‘ 과 함께’는 귀농귀촌에 대한 희망을 품고 내려온 도시 부부가 원주민과의 소통부재, 전통적 사회와의 갈등 등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내용의 코믹 트로트 뮤지컬 형식의 작품으로 청양의 귀농귀촌인들과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 관계자는 “8월 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공연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뮤지컬 ‘님과함께’는 오는 8월 28일 저녁 7시에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작품으로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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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나눔 가치의 실천 ‘보건의료원 헌혈의 날’ 실시
생명 나눔 가치의 실천 ‘보건의료원 헌혈의 날’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오는 27일 여름철 혈액 수급 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보건의료원 헌혈의 날’을 운영한다.
헌혈은 보건의료원 주차장에서 8월 27일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헌혈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보건의료원은 ‘청양군 헌혈 권장 조례’에 따라 청양군에 주소를 둔 사람이 이번 헌혈에 참여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과 청양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최근 폭염으로 모두가 지치고 힘들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생명 나눔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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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노인 건강 아카데미 개강식 개최
제2기 노인 건강 아카데미 개강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2일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노인 건강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인 건강 아카데미는 청양군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건강 특강, 웃음치료, 건강 운동법 등 다양한 강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 상반기 중 제1기 과정을 마쳤으며 제2기는 50명의 수강생을 신규 모집해 개강식 후 실버 레크체조 강좌가 진행됐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요즘은 기대수명보다 얼마나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건강수명이 중요해졌다.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기 노인 건강 아카데미에서는 연말까지 총 15회차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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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목소리가 논산의 정책이 된다”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정책 추진 과정에 있어 청년들의 참여와 다양한 의견을 담기 위한 ‘제2기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공개모집’한다.
청년네트워크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청년정책의 발굴과 제안 △청년문제 조사 및 개선방안 모색 △청년네트워크 자치활동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
활동기간은 2년이며 선발된 위원에게는 위촉장 수여, 우수활동자 표창 추천과 더불어 회의참가 시 소정의 참석수당이 지급된다.
지원자격은 18세 이상 45세 이하이면서 논산시에 거주하거나 논산시 소재 직장 및 대학교, 청년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로 인구청년교육과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청년들이 품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청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문제점과 해결책, 창의적인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청년들과 함께 성장하고 감동을 선사하는 ‘청년감동특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청년꿈키움광장 조성, 청년 결혼축하금 지원, 청년커뮤니티 활동지원, 하반기 청춘 미혼남녀 만남행사 등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구직청년 면접정장 지원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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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문화유산 야행’ 개최, 사라진 물길의 역사를 비추다
‘강경 문화유산 야행’ 개최, 사라진 물길의 역사를 비추다
[충청중심뉴스] 아름다운 강경의 비경과 역사 속 이야기를 간직한 국가유산을 만나는 특별한 여름밤이 찾아온다.
‘2024 강경 문화유산 야행-사라진 물길을 밝히다’ 가 오는 30일과 31일 이틀 간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에서 개최된다.
‘사라진 물길을 밝히다’라는 부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번 야행은 ‘강경의 물길’을 테마로 과거 수상도시로서 번성했던 강경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시는 물길의 시작점이자 강경 포구가 내려다보이는 옥녀봉부터 강경 갑문, 강경노동조합 일원 등 과거 물길이 다녔던 장소 등에 환히 불을 밝혀 풍요로웠던 강경의 과거를 표현한 것은 물론 근대문화역사거리 일원에 조명을 설치해 근대화의 거점이자 수탈의 역사를 간직한 강경 그 자체가 역사의 산증인임을 나타냈다.
야행을 찾은 관람객들은 조명으로 밝힌 과거 강경의 물길을 따라 곳곳에 산재되어있는 근대문화건축물과 국가유산과 더불어 일본 역사 거부 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을 선도했던 강경의 ‘항일정신’과 ‘성 김대건 신부’의 여정 등 어디에서도 보고 들을 수 없는 강경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세상을 꿈꾸었던 근대 강경인의 낭만을 담은 △강경물길 퍼레이드 △강경살롱 등을 통해 밴드, 스윙 댄스 등의 공연을 선보여 모두의 흥을 끌어올린다.
△그때 우리는 △달빛 그림자극장 △강경상인 놀이터는 어린아이들이 강경의 옛날모습을 체험하고 역사적 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 연극,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부터 부모님까지 다시 한번 역사적 가치를 품은 강경을 직접 느끼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강경비어 △강경노포 △강경구절판 등 강경의 특산품인 젓갈을 활용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금강의 일몰과 강경의 야경을 조망할 수 있는 야영 체험 등 맛과 멋이 넘치는 시간으로 채워나갈 예정이다.
시는 폭염 우려 속에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내 일부 건물을 휴게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강경은 살아있는 역사와 문화공간이다. 다양한 근대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현재 근대역사문화거리 활성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청년창업기업들이 유입되며 활기를 띄고 과거의 화려했던 명성을 되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이 가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논산만의 색깔로 문화·관광사업을 아름답게 꽃피워내겠다”며 “아름다운 강경의 맛과 멋에 매료되는 시간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 강경문화유산 야행’의 개막식 행사는 오는 30일 오후 7시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광장에서 진행된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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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역먹거리계획 포럼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3일 보은문화원에서 지역 내 먹거리순환체계에 대한 지역민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보은군 지역먹거리계획 포럼’을 개최했다.
지역먹거리계획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순환·소비함으로써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해 직매장, 공공 급식, 취약계층 지원 등으로 로컬푸드의 범위를 확대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먹거리 복지 및 안전성 제고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정책이다.
이번 포럼에는 최재형 군수와 보은군의회 최부림 의원을 비롯해 먹거리보장위원회, 로컬푸드 생산농가, 학교급식 담당자 등 45명이 참석했으며 △보은군 먹거리계획 추진 현황 소개 △김종안 대표이사의 ‘지역먹거리의 의의와 과제’에 대한 강의 △청양·의성군의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포럼에 참가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로컬푸드 생산 농가는 지역 내 먹거리 문제를 인식하고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했으며 보은군과 비슷한 인구구조와 농산물 판매에 대한 고민을 가졌던 청양군과 의성군의 우수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재형 군수는 “지역먹거리계획은 지역 내 먹거리 순환 체계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보편적 가치실현 및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정책으로 민관 협업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포럼이 지역민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으로 이어져 향후 지역 먹거리 정책 제안 등 소통의 장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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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지천 다목적댐 건설 반대 결의문 채택
청양군의회 지천 다목적댐 건설 반대 결의문 채택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는 환경부의 지천 다목적댐 건설 계획에 대해 반대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며 군민의 삶과 지역 환경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결의문은 댐 건설이 가져올 돌이킬 수 없는 피해와 함께 군민의 의사가 무시된 일방적 결정에 대한 깊은 우려를 담고 있다.
과거에도 세 차례 청양군이 댐 건설 후보지로 선정되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된 사실을 언급하며 이번에도 군민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환경부의 일방적인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댐 건설로 인해 청양군이 직면하게 될 심각한 환경 문제를 경고했다.
예상되는 안개 발생 일수 증가와 그로 인한 농작물 피해, 인체 건강 위험, 교통사고 증가 등의 문제는 청양군의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5,900만㎥ 규모의 댐이 건설될 경우 청양군민 55가구가 삶의 터전을 잃게 되고 각종 규제로 인해 지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고 우려를 명시했다.
지천 다목적댐의 홍수조절 능력이 과장됐으며 실질적인 홍수 예방에는 배수시설과 제방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댐 건설이 청양군의 물 자치권을 박탈할 수 있으며 이는 지역 간 갈등을 초래하고 청양군의 존속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도 포함됐다.
다른 지역에서의 댐 건설이 초래한 환경적 사회적 피해를 교훈 삼아 이번에는 그러한 피해가 청양군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결의문에 담았다.
청양군의회는 지난 6일 지천 다목적댐 건설 반대 성명서를 발표한 데 이어 이번 결의문 채택을 통해 반대 입장을 더욱 강력하게 표명했다.
끝으로 김기준 의장은 “우리의 청정한 환경과 군민의 삶 그리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청양군을 지키기 위해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끝까지 군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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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추진상황 점검
금산군,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추진상황 점검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및 담당관·과, 직속기관, 사업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전반에 관해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축제 먹거리, 교통, 위생, 자원봉사, 편의시설, 안전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미비점 보완에 나섰다.
올해 제42회를 맞는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아빠, 힘내세요’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3일부터 13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 및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은 전 세계인이 축제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로봇 및 드론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 콘텐츠를 구성해 금산인삼의 효능을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인삼의 소비 영역을 음식으로 확대하기 위해 백종원의 금산인삼 푸드페스타를 개선하고 젊은 세대 및 외국인의 취향에 맞는 글로벌 K-POP 가요제 및 커버댄스 경연대회 등도 마련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무엇보다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며 “남은 기간동안 미비한 점을 보완해 국내·외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로 개최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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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 사이클팀 장경구 선수, 2024 양양 국제사이클 대회 옴니엄 부문 우승
금산군청 사이클팀 장경구 선수, 2024 양양 국제사이클 대회 옴니엄 부문 우승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청 사이클팀 장경구 선수가 지난 22일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8.15 경축 2024 양양 국제사이클 대회 옴니움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사이클 옴니엄 종목은 스크래치, 템포레이스, 제외경기, 포인트 등 4가지 경기를 치러 각 종목 순위별로 점수를 부여해 최종 순위를 가리며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이 종목은 4개 구간 남자 10km, 여자 7.5km를 하루에 달려야 하므로 극한의 힘과 지구력을 필요로 하는 종목이다.
장경구 선수는 스크래치 40점, 템포레이스 40점, 제외경기 40점, 포인트 27점을 얻어 기록합산 147점으로 1위에 올랐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청 장경구 선수가 이번 대회에 참석한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 두각을 드러냈다”며 “계속해서 좋은 소식을 들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선수들을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청 사이클팀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9월 5일부터 경상남도 창원시와 창녕군에서 현지 적응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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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명품 포도 농사꾼, 영동 포도왕 탄생
최고급 명품 포도 농사꾼, 영동 포도왕 탄생
[충청중심뉴스] 과일의 고장, 전국 최고의 포도주산지인 충북 영동군에서 최고의 포도 농사꾼들이 가려졌다.
23일 군에 따르면 평가기준에 의거 엄격한 심사를 거쳐 3명의 ‘2024 영동 포도왕’이 선발됐다.
영동 포도왕 선발대회는 영동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수 생산농가에 대한 성과 포상으로 생산의욕을 고취시켜 포도산업 발전과 고품질 포도생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영동군 거주 3년 이상 포도재배 농업인 중, 과원 면적 1,980㎡ 이상, 노지, 캠벨얼리 농가 기준으로 포도왕을 선발했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류순걸씨가 차지했으며 박정덕씨가 우수상, 김현근씨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과일의 고장에서 생산되는 대표과일인 포도 중에서도 최고 품질의 우수 포도를 가리는 대회이니만큼 그 의미 또한 남다르다.
이들은 누구 못지않은 열정으로 비가림 재배와 예방 위주의 병해충 방제, 우수 농가경영관리 등으로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는 농업전문가들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류순걸 씨는 3,368㎡ 밭에서 30년째 캠벨얼리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류 씨는 꼼꼼한 포도 관리로 무게 400g의 균일한 포도를 매년 8톤 가량 생산하고 있다.
평균 당도도 14브릭스로 다른 포도보다 높다.
군은 당도와 무게 등 세부 심사기준에 따라 포도연합회와 포도전문가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군의 체계적 지원과 농가의 땀과 정성으로 인해 품질이 샹향 평준화 돼, 해를 거듭할수록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어지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올해 포도왕으로 뽑힌 농가들의 △시비량 △병충해방제 △기상개요 △생육상황 등의 경종개요와 고품질포도 생산기술을 조사해 선진 농가기술의 보급과 지도에 힘쓰며 과일의 고장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뽑힌 영동 포도왕들은 전국 제일의 포도 농사꾼이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은 숨은 일꾼들이다”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선발된 샤인머스켓 포도왕은 △최우수상 고래복씨 △우수상 송균섭씨 △장려상 김삼국씨 이다.
이들과 ‘2024 영동 포도왕’ 총 6명은 오는 29일 열리는 ‘2024 영동포도축제’ 개막식에서 수상을 하게 된다.
또한 포도왕들이 생산한 포도는 축제기간동안 농특산물 홍보관에서 전시된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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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치매예방 치유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영동군, ‘치매예방 치유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에는 상반기 큰 호응속에 운영됐던 ‘치매예방 치유프로그램’을 하반기에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치매예방 치유프로그램’은 치유적 요소를 가진 △농림 △산림 등의 다양한 야외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심신의 일상회복 △건강증진 등 신체적·정신적 인지기능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영동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군민으로 다음달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운영 기간은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2회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20여명을 대상으로 총 8회기로 운영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민주지산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는 △명상 △숲길 체험 △자연물 수공예 등이다.
또한 국악체험촌 레인보우힐링테마타운 등 관내 치유자원을 이용해 △정서 안정 △스트레스 관리 △인지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치유자원을 다양하게 활용한 치매예방 치유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겠다”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인지능력의 향상으로 치매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