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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전역 공공의료 서비스 기반 다졌다
도 전역 공공의료 서비스 기반 다졌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논산 소재 백제종합병원이 논산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도 전역에 걸쳐 체계적인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완성됐다.
도는 23일 백제종합병원 공공의료본부와 함께 논산문화원 향기마루에서 ‘백제종합병원 공공의료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도와 백제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책임의료기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도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지역책임의료기관 지정서 전달식, 비전 선포식,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책임의료기관 공모에서 충남 논산권 신규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백제종합병원은 매년 4억 8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역할은 △양질의 필수 의료 제공 △지역별 필수 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보건의료기관과의 연계·조정 등이다.
백제종합병원은 앞으로 원내 신설한 공공의료본부를 통해 필수의료협의체를 구성하고 각종 정부 지정센터와 지역 보건의료기관 등을 연계해 공공보건의료 지역 협력체계 구축에 앞장선다.
또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고위험 응급환자 이송·전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정신건강 증진 협력사업 △재활 의료 및 지속 관리 협력사업 등 지역사회와 공공의료사업을 추진한다.
이로써 도내에선 △천안권 천안의료원 △공주권 공주의료원 △서산권 서산의료원 △홍성권 홍성의료원 △논산권 백제종합병원 등 총 5개 지역 책임의료기관이 정부 및 보건의료기관 등과 관계망을 구축하고 필수 의료의 중추 역할을 수행한다.
성만제 도 보건정책과장은 “앞으로 도내 권역책임의료기관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이 함께 도내 필수 의료 체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영 백제종합병원 이사장은 “논산권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도내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과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지속 소통해 차질 없는 필수 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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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서 만나는 오감교육 추진
농장에서 만나는 오감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3일 예산바오밥나무 농장에서 농촌체험농장 신규 창업농·승계농 20명을 대상으로 ‘2024년 농장에서 만나는 오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식문화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농촌 활동과 농산물을 연계한 체험 및 오감을 활용한 체험 교육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날 교육을 통해 농촌체험농장 체험객을 대상으로 농장주들이 양질의 식·농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도 농업기술원은 다음달 12일에도 2회차 오감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교육 대상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20명이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대상으로는 도내 어린이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 건강, 즐거움을 생각하는 슬로푸드 맛 체험에 중점을 두고 교육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특산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식생활 교육에 새롭게 접근함으로써 도내 농촌체험농장의 수준을 끌어올리고 더 많은 오감체험 기반의 식농학습 농장 및 식문화 전문 인력을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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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취약지역 안전관리 강화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3일 최근 물놀이 사고가 발생한 금산군 부리면 무지개다리 인근 내수면 물놀이 지역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조성권 도 안전기획관을 비롯한 도와 군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이번 현장 점검은 추가 물놀이객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물놀이 관리구역과 더불어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비관리구역까지 물놀이 취약지역을 살피고자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 요원 배치 및 비상 상황 행동 요령, 인명 구조장비 현황, 물놀이 구역 설정 등이다.
최근 금산군 인명사고 발생지역에는 안전관리 초소와 요원을 추가 배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이 외에도 도는 지속되는 무더위로 물놀이객 활동 기간이 늘어나는 것을 대비해 도내 물놀이 주요 관리지역에 안전관리 요원을 이달 31일까지 연장 배치할 계획이다.
조 기획관은 “물놀이 사고는 대부분 구명조끼 미착용 상태에서 일어난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내 물놀이객은 구명조끼 착용, 위험구역 접근금지 등 안전 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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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추석 대비 지역 농산물 안전성 검사 실시
청주시, 추석 대비 지역 농산물 안전성 검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추석 명절 선물 또는 제수용품으로 사용되는 사과, 배, 포도 등 지역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 농약 성분을 분석검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농기센터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로컬푸드 판매점과 농산물 직판장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구입해 463항목에 대한 잔류 농약 성분을 분석할 예정이다.
추석 명절을 맞아 농산물 판매를 계획 중인 농업인이 농기센터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로 직접 의뢰하면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분석 결과는 2주 이내로 받아볼 수 있다.
농기센터는 지난 설 명절에도 지역 로컬푸드 판매점에서 판매 중인 농산물 48건에 대한 잔류 농약을 분석하고 5월에는 봄나물용 채소를 대상으로 잔류 농약과 중금속 분석을 분석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명절 선물 세트 등 지역 농산물을 믿고 살 수 있도록 꼼꼼히 분석하겠다”며 “앞으로도 수확 전부터 유통까지 지역 농산물에 대해 지속적인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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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전국 최초’ 마늘·양파 출하조절센터 준공
서산시, ‘전국 최초’ 마늘·양파 출하조절센터 준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3일 부석면 대두리 281번지 일원에서 부석농협 채소류 출하조절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장인동 충청남도 스마트농업과장, 농협 관계자, 농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110억원이 투입된 채소류 출하조절센터는 저온저장시설, 선별장, 관리동 등으로 구성되며 색채선별기와 마늘탈피기 등 기계설비와 장비를 갖췄다.
시에 따르면 출하조절센터가 마늘과 양파 품목으로 운영되는 것은 전국 최초이며 정부의 마늘·양파 수급안정대책 시 정부 수매 비축·방출 사업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마늘 2천 톤과 양파 4천 톤을 취급할 수 있는 저온저장시설을 통해 해당 작물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출하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해당 작물의 공급기지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저장·유통기간을 연장해 수확 시 홍수 출하를 방지함으로써 시장가격 안정에 기여하고 마늘·양파 재배농가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하기 좋은 서산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석농협 채소류 출하조절센터 건립은 2022년 3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진행됐으며 25,434㎡ 부지에 건축 연면적 5,164㎡ 규모로 조성됐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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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물보호사업소, 맹견 사육허가제 정착 위해 기질평가 사전 모의 시연회 개최
대전동물보호사업소, 맹견 사육허가제 정착 위해 기질평가 사전 모의 시연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8월부터 본격 시행 중인 맹견 사육허가제의 정착을 위해 본격적인 기질평가에 앞서 26일 대전반려동물공원 실내 놀이터에서 반려동물 기질평가 사전 모의 시연회를 연다.
기질평가제도란 동물의 건강상태, 행동양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대상 동물의 공격성을 판단하고 평가 결과 공격성이 높은 경우 맹견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질평가 항목은 총 12개 항목으로 접근 공격성, 놀람 촉발, 두려움 촉발, 사회적 공격성, 흥분 촉발등에 대해 평가받게 된다.
26일 시연회에서는 시범 훈련견 2마리를 통해 12개의 평가 항목 코스를 완주할 예정이며 기질평가에서 유의해야할 점 등을 참석자들에게 알려줄 계획이다.
또한, 동물보호사업소는 물림, 탈출 등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향후 반려동물공원 휴관일인 월요일에 기질평가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맹견 소유자가 기질평가를 받으려면 사전설문표와 기질평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25만원의 평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한편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맹견 소유자는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을 완료한 후 대전시에 맹견 사육허가를 신청하고 그에 따른 기질평가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박종민 대전동물보호사업소장은 “기질평가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평가물품 구입, 안전관리 대책 수립 등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질평가를 합격했어도 다른 환경에서는 공격성을 드러낼 수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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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청사 내 주차공간 확보 나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시청에 방문하는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해 청사 내 주차공간 추가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차공간 확보는 대실지구 및 하대실 지구 개발, 관내 공동주택 분양·입주에 따른 인구증가 등 증가하는 민원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그동안 청사 내 주간 공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보다 근본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사업비 7300만원을 투입해 청사 후면의 조경 면적을 주차장으로 조성키로 결정했다.
시는 기존 258면의 주차장에 이번에 추가 조성되는 33면까지 총 291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주차공간 확보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여건 제공은 물론 청사 일원 환경개선도 함께 진행해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주차 스트레스 없이 간편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기반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꾸준하게 청사 내 주차장 정비를 진행했지만 여전히 주차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주차장 조성사업을 통해 주차공간 부족 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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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상수도 개별 무선원격검침 영상 서비스 제공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상수도 서비스 향상과 유수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무선원격검침 시스템 설치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일일 검침 영상 확인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일 검침 영상 확인 서비스는 상수도 사용량 확인을 위해 수용가들이 직접 계량기함을 열지 않고 시 누리집에서 1일 1회 확인 가능한 서비스다.
그동안 상수도 사용량 확인을 위해서는 계량기함을 직접 확인해야 했으며 내부 이물질 등의 문제로 지침 확인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으나 일일 검침 영상 확인 서비스 제공에 따라 앞으로는 불편함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수용가는 시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거쳐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은 물론 선진 수도행정 서비스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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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4개 면지역 충주콜버스 확대 운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6일부터 충주콜버스를 4개 면 지역에 추가 운행한다.
추가 운행 지역은 수안보면·신니면·앙성면·소태면 등 4개 면으로 이미 콜버스가 운행하는 대소원면·산척면을 포함해 6개 면으로 추가·확대 운행한다.
특히 시는 지난 6월부터 접수한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가된 지역에서는 예약형과 노선형을 병행 운행한다.
수안보 등 4개 면에 운행되는 콜버스는 오전 특정 시간대에만 노선형으로 운행하고 그 이후에는 예약형으로 변경돼 운행한다.
또한 생활권역을 고려해 충주콜버스 노선을 신니면~주덕읍, 소태면~엄정면, 산척면~엄정면 구간으로 확대 운행한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충주콜버스를 추가로 도입했다”며 “추가된 지역의 운행 결과를 토대로 충주콜버스 운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콜버스는 읍·면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이 전화 또는 휴대폰 앱으로 예약하면 버스가 현재 예약자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정류장으로 직접 찾아가, 원하는 정류장까지 운행하는 서비스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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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행정안전부 2024년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선정
충주시, 행정안전부 2024년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행정안전부의 2024년‘지역 특성 살리기 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특성 살리기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만의 매력과 자생력을 높여 경쟁력을 갖추는 지역 특성화 2단계 지원사업이다.
시는 2023년 1단계 지원사업인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을 통해 지역 특색 발굴 및 중장기 특화 계획을 수립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2단계 사업에는 특별교부세 5억원과 시비 5억원이 투입되어 유휴공간을 활용한 거점시설 2개소를 조성하고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아골 일원을 청년 커뮤니티 및 골목 경제 거점으로 조성하고 인근 원도심 지역까지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아골 창조커뮤니티가 전국적으로 우수사례로 다수 언급되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해 차별화된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인구감소 등 지역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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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시민 참여의 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 시민 참여의 숲’ 조성을 위해 시 각계 민간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시민 참여의 숲 추진위원’을 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민 참여의 숲 추진위원’은 시의회를 비롯해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등 충주시의 대표적인 민간단체 30여 개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5년까지 ‘충주 시민 참여의 숲’이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추진위원들은 ‘충주 시민 참여의 숲’ 조성과 관련해 여러 단체들과 시민들로부터 제언을 받고 시민들의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릴레이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참여의 숲 추진위원 구성을 통해 시민들과 더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 것 같아 기쁘다”며 “추진위원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충주 시민 참여의 숲’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충주 시민 참여의 숲 범시민 발대식 및 도시숲 특강’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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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 시민 참여의숲 성금 기증
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 시민 참여의숲 성금 기증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주시협의회는 23일 충주시청에 ‘충주 시민 참여의 숲’ 조성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서 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는 “충주 시민 참여의 숲은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 가는 숲인 만큼, 더 많은 충주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숲이 잘 조성되어 시민들을 위한 대표 쉼터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민주평통 김문식 회장은 개인이 보유한 헌수목 5그루도 기증해 참여 열기를 더했다.
시민 참여의 숲은 호암동 근린공원 일원에 조성되는 참여형 숲 조성 사업으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수목 또는 수목 구입비를 기증받아 조성되고 있으며 사회 각계각층에서 성금과 헌수목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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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소년, 일본 무사시노시 홈스테이 참여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청소년 연수단이 일본 생활문화 체험을 위해 지난 22일 4박 5일 일정으로 무사시노시로 출국했다.
무사시노시는 일본 도쿄도에 위치한 도시로 1997년 우리 시와 우호교류 협정을 맺고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07년부터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를 시작했으며 코로나19 발발로 잠시 중단됐다가 2023년부터 재개됐다.
청소년 연수단은 도쿄타워, 아사쿠사 등을 견학하고 혼조방재관에서 지진 체험을 하는 등 무사시노시 측에서 준비한 일정을 소화했다.
아울러 연수단은 일본 호스트 가정에서 생활하며 무사시노시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
서경모 기획예산과장은 무사시노시의 환영식에서 “오랜만에 방문한 우리 시 연수단을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연수로 양국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단은 25일 환송식을 가진 뒤 26일 충주로 귀국해 연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무사시노시 청소년이 충주를 방문해 홈스테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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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친민정음”친절교육 원격콘텐츠 명칭 공모 수상자 시상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친절교육 원격콘텐츠 명칭 공모에서 선정된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명칭 공모는 지난 6월 충북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활용해 해 응모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교육청 누리집 및 소통메신저를 통해 접수된 96개의 공모 제안 명칭 중 1차 내부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6개를 선정했다.
이어 7월 초 2차 국민신문고의 국민생각함을 통해 대국민 투표심사를 거쳐 최종 1위~3위를 선정했다.
1~2차 모두 심사항목인 적합성, 창의성, 상징성, 활용성 등을 고려해 종합 판단했고 최종 다득표순으로 선정됐다.
△1위는 원평초등학교 변준철 교사의 ‘친절한 민원응대법의 정석 음미하기’ △2위는 단재초등학교 김현영 교사의 ‘민원공감 친절동행’ △3위는 청주교육지원청 행정8급 하미애 주무관의 ‘친절마인드in 특이민원out’이 차지했다.
최종1위 선정작은 친절교육 원격콘텐츠의 정식명칭으로 사용된다.
처음 제작되는 친절한 민원응대법의 정석 음미하기는 긍정적인 마인드 함양을 통한 친절한 고객응대 방법과 소통·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례별 민원응대 역량 강화 및 피해 치유 교육과정으로 △친절마인드 향상 △전화친절응대요령 △특이민원 대응방법 및 우수사례의 총 4차시로 구성된 교육콘텐츠이다.
특히 전문강사의 강의뿐 아니라 사례별 민원응대법을 교직원들이 직접 재연하는 등 제작에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충청북도교육청교직원 오케스트라의 재능기부를 통한 연주 참여로 힐링 명상 음악까지 더하며 더욱 알찬 콘텐츠로 구성됐다.
친민정음 콘텐츠는 충북교육연수포털을 통해 연1회 의무교육으로 전교직원이 수강하게 될 예정이며 올 11월 공개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친민정음 원격콘텐츠가 민원응대 역량강화 및 치유 교육과정인 만큼 민원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며 “민원담당자와 민원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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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579억원 증액한 3조 7952억원 제2회 추경안 제출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기정예산 3조 7,373억원 대비 1.55%인 579억원이 증액된 3조 7,952억원 규모의 ‘2024년도 제2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날 제출한 추경 예산안은 실력다짐충북교육 실현을 위한 사업비를 반영하고 2025학년도 시작 시기에 맞춰 원활한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반기 집행가능한 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했다.
세입 예산은 △특별교부금 교부 등에 따른 중앙정부이전수입 421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과 민간이전수입 11억원 △자산매각과 기타수입 등 자체수입 22억원 △금융자산회수 18억원 △기금전입금 107억원 등 579억원을 추경예산으로 편성했다.
주요 세출 예산 편성내역을 살펴보면,△실력다짐 기초학력 지원비 16억원 △일반고 기숙사 환경개선비 24억원 △직업계고 운영비 및 학과개편 지원금 28억원 등 학력제고와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를 투자하고△학생스마트기기 113억원 △디지털교과서 도입 대비 학교디지털인프라 개선비 38억원 △다채움 프로그램 라이선스 구입 및 운영비 14억원 △디지털기반교육혁신 교원역량강화 13억원 등 에듀테크 인프라 구축과 조기 현장안착을 위한 사업비를 편성했다.
또한, 공사립 학교운영비 143억원을 추가 반영해 학교재정운영의 어려움 해소 및 자율성을 확대하고 △작업노동력절감 및 환경친화적 급식기구 지원비 20억원 △어린이활동공간환경개선 2.1억원 등을 투자해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한 교육환경도 고려해 편성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다양한 교육정책이 원활히 진행되고 에듀테크의 현장안착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중점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