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아산시 밝은 신안과의원, 추석 맞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전달
아산시 밝은 신안과의원, 추석 맞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전달
[충청중심뉴스] 밝은 신안과의원은 지난 22일 아산시에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추석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2명을 선정해 1인당 50만원씩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신형호 원장은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주고 싶어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며 “아동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관심과 선행이 큰 힘이 된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온양온천역 앞에 위치한 밝은 신안과의원은 백내장·노안수술·안검하수·성형 안과 클리닉을 운영하며 2020년부터 상·하반기 취약계층 아동 후원을 시작한 이후 꾸준히 성금을 기부하는 등 변함없는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4-08-26
-
아산시, 농촌체험농장 대상 농작업 안전재해 교육 추진
아산시, 농촌체험농장 대상 농작업 안전재해 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 체험농장 경영주 2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소규모 농사업장의 안전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적 안전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했으며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이론 △농작업 재해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실습 △농작업 안전365 실천 결의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체험농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뱀물림 사고 발생 시 처치 요령과 심폐 소생술 요령에 대해 아산소방서 119안전센터 문슬기 소방장의 이론 교육과 함께 개인별 실습을 진행해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수십 년간 농업을 하다 보면 늘 하던 일이라고 자칫 방심할 수 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으며 체험장 운영에 있어서 꼭 필요한 응급처치 요령까지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안전한 농작업 환경조성과 농업인의 자율적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
아산시, 2024년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도로 수송부문 미세먼지 저감과 운행 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조기 폐차 지원사업에 적극 나선다.
대상은 배출가스등급 4, 5등급 차량 중 저감장치 미부착 또는 출고 시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과 건설기계이며 보조금을 지원받아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과 건설기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약 1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490여 대의 차량을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은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 중 5등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최대 800만원, 총중량 3.5톤 이상 중 3,500cc 이하 5등급 차량은 최대 440만원, 7,500cc 초과 4등급 차량은 최대 7,800만원, 건설기계의 경우 최대 1억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미세먼지를 감소시켜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함께 주민의 건강 보호에 크게 이바지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8월 26일부터 9월20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에 인터넷 신청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 발송을 통해 할 수 있다.
2024-08-26
-
아산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화재범죄 분야 TF 보고회 개최
아산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화재범죄 분야 TF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화재범죄 분야 TF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주관부서인 안전총괄과 주재로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8개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추진 사업을 점검했다.
또한 2023년 추진성과 및 2024년 신규발굴 사업을 안내하고 TF 주관 부서 중심으로 부서별 세부 추진 사업 등을 논의했다.
공판석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고 신규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안전한 ‘안전 행복 도시 아산’을 구현할 방침이다.
2024-08-26
-
아산시, 드림스타트가족 및 보호아동가정 물놀이 체험행사 성료
아산시, 드림스타트가족 및 보호아동가정 물놀이 체험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드림스타트가족과 보호아동가정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우리가족 추억만들기 물놀이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참가 아동과 가족들은 이날 물놀이 전 안전 예방교육과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신나는 물장구와 놀이기구를 타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 그동안 긴 무더위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다.
물놀이에 참여한 한 부모는 “가정형편으로 함께하는 추억이 없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시에서 입장권과 식사, 물놀이용품까지 준비해 주셔서 부담 없이 올 수 있었다.
시원한 스파에서 신나게 놀며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됐다”며 “집에 돌아가서도 오늘 느낀 따뜻한 감동과 추억으로 사랑이 가득한 가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올해 ‘우리가족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으로 △1차 아쿠아리움 및 뮤지컬 공연 관람 △2차 에버랜드 가족여행을 진행했으며 △3차로 이번 물놀이 체험 가족여행을 진행했다.
또한 연말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산타잔치’를 예정하고 있다.
또한 보호아동 가정에 대해서는 물놀이 체험을 시작으로 영화관람, 가족외식, 가족 명절음식만들기, 가족과 함께 뮤지컬 관람, 가족상담 등의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마음속 힐링과 회복의 시간을 가지며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진행할 예정이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물놀이 체험으로 아동들이 무더위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발달과 안정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보육·복지 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보호아동 가정은 가정폭력, 아동학대, 빈곤 등의 문제로 대상 아동을 일정 기간 적합한 가정에서 위탁해 양육하고 있다.
2024-08-26
-
박경귀 시장 “아산의 성공, 충남의 성공이자 대한민국의 기둥”
박경귀 시장 “아산의 성공, 충남의 성공이자 대한민국의 기둥”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3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도정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3년차 시군 순방 8번째 순서로 아산을 찾은 김태흠 지사와 함께 노인회관과 보훈회관을 방문했다.
노인회관에서 박 시장과 김 지사는 노인일자리 창출과 경로당 활성화 등 노년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앞장서는 노인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보훈회관에서 9개 보훈 단체장과 간담회를 열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고 보훈 분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과 김 지사는 계속해서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언론인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후 시민홀로 자리를 옮겨 아산시민 500여명과의 대화를 가졌다.
시민들은 △미군이전평택지원법, 군소음보상법 관련 지원 △아산경찰병원 건립 조속 추진 △충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조속 추진 등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 같은 “시민들의 건의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고민하겠다”며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KTX 천안아산역 이민청 유치 등의 추진 노력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박경귀 시장은 “아산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게 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충남경제자유구역 등 충남도의 역점사업들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 시장은 특히 “올해 제1호 충남 지방정원으로 지정될 신정호 지방정원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와 이에 발맞춰 준비하는 ‘아산방문의 해’에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아산은 충남과 함께 경제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관광산업을 선도하게 될 것”이며 “아산의 성공은 곧 충남의 성공이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둥이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2024-08-26
-
아산시 2024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쳐
아산시 2024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을지연습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2024년 을지연습은 연습 기간 전인 8월 14일 ‘필수요원 위주 불시점검 방식’의 새로워진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본 연습 기간에 을지사태별 선포에 따라 전시 직제편성과 행정소산훈련등 전시전환절차를 숙달했다.
또한 각종 비상사태 유형을 가정하고 이에 대해 대응 및 조치하는 도상연습과 관내에 핵 공격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시와 군·경, 소방서 및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이 협업 및 대비 방안을 마련하는 전시 현안과제 토의훈련 등도 진행했다.
특히 외국인이 다수 거주하는 신창면에서는 외국인 주민 100여명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공공기관 및 유관단체 총 500여명과 함께 적의 공격에 따른 대피훈련과 대피 후 수용구호훈련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4일 차인 22일에는 민방위훈련으로 시청 본관과 다중이용시설인 이마트에서 주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지하 대피훈련을 했고 동시에 모종동 일원에서 아산경찰서 및 아산소방서와 협업해 도로통제 및 비상차량 길터주기 훈련도 시행했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시청직원과 유관기관 350명이 근무하며 도상연습 등에 대응했으며 실제 현장훈련에는 군부대, 아산경찰서 충남경찰특공대, 아산소방서 한국전력, KT, 의용소방대, 적십자회, 신창면 읍내리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24년 을지연습은 위기관리 연습 기간 중 불시에 비상소집이 발령되고 민방위훈련을 4일 차에 하는 등 현재까지 매번 해왔던 일정과 달라졌지만, 직원들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으로 혼란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참여한 직원들과 유관기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경귀 시장은 마지막 날인 4일 차 일일상황보고회의 자리에서 “도상연습은 시 주요시설에 대한 피폭 상황을 다양화해 대책을 마련하고 시 특성에 맞는 상황으로 실효성이 높은 연습이 되도록 해달라”고 지시하고 “전시 현안과제로 토의했던 핵공격 대비 대책은 관련된 충무계획에 모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침을 내렸다.
그리고 신창면 외국인 대피 구호 실제훈련에 대해서는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또한 시민과 동등하게 보호받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외국인 집단 거주지역의 연락체계를 사전에 확립하고 재난문자 또한 외국어 버전을 준비하라”며 “비상사태 발생 시 우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사전에 충분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
아산시, ‘제7회 아산문학상’ 및 ‘제2회 아산향토문학상’ 공모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아산시지부가 주관하는 ‘제7회 아산문학상’ 및 ‘제2회 아산향토문학상’ 공모가 지난 8월 1일 시작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문학의 저변 확대와 실력을 갖춘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는 10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받은 뒤 11월 16~17일 예심을 거쳐 같은 달 23~24일 본심에서 당선작을 결정하며 시상식은 12월 7일 오후 4시에 가질 예정이다.
장르와 분량은 시와 수필은 편당 원고지 15매 내외, 단편소설은 원고지 80매 내외, 평론은 원고지 60매 내외다.
주제는 자유로우나 아산시 및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한 작품은 가산점을 부여한다.
응모 자격은 18세 이상 성인으로서 등단/미등단 관계없으나, 아산향토문학상은 아산시민에 한하며 기존 아산문인협회 회원은 응모를 제한한다.
응모작 접수는 이메일만 가능하며 응모요강 및 신청서는 아산문인협회 카페와 한국예총 아산지회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총상금은 900만원으로 아산문학상의 경우 대상은 1편 200만원이며 장르별로 시와 수필은 각각 △금상 1편 100만원 △은상 1편 50만원 △동상 1편 20만원이며 소설과 평론은 각각 △금상 1편 100만원 △은상 1편 50만원이다.
또, 아산향토문학상은 시와 수필 각 1편 30만원이다.
다만 심사 결과에 따라 수상작이 없을 수도 있다.
응모작에 대한 심사 기준은 문학적 작품성 30%, 문장력 20%, 글 구성의 완성도 20%, 대중성 10%, 소재의 참신성 20%다.
응모작품의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으나 당선작은 한국문협 아산지부에서 발간하는 문예지 ‘아산문학’에 게재하고 아산시·한국문인협회 아산지부에 귀속된다.
손애정 지부장은 “회를 거듭할수록 전국 각지에서의 응모작품 수가 늘어나고 있고 작품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어 올해 공모에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많은 관심과 응모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6
-
김태흠 지사, “천안·아산 갈등 도에서 중재할 것”
김태흠 지사, “천안·아산 갈등 도에서 중재할 것”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소각시설 설치 등 천안시와 아산시가 빚고 있는 여러 갈등 상황을 도에서 중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3일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8번째 일정으로 아산시를 방문한 김 지사는 시청에서 진행된 언론인 간담회 자리에서 “현재 천안시와 아산시가 갈등을 빚고 있는 천안 백석동 소각시설 설치와 관련 도에서 중재에 나선 상태”며 “예산 문제 등 여러 이견이 있는 상황인데, 예산 등을 도에서 부담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천안 고속도로 건립도 천안에서는 적극 추진하려고 하지만, 아산에서 반대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부분도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산업단지 내 폐기물처리장 문제에 대해서도 주민들이 반대하면 추진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주민이 반대하고 폐기물처리장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안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뒤 전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정부의 정책에 쓴소리를 이어갔다.
김 지사는 “수도권이 과밀화 되면 지리적으로 가까운 충남이나 충북에 산단을 조성하게 될텐데, 지금 상태면 수도권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다 받는 산단을 만들어야 한다”며 “저는 이 부분을 근본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국회의원들과 함께 법 개정을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민간에 맡기고 있는 폐기물처리장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놨다.
김 지사는 “민간에서 운영 중에 재해로 인한 사고나 피해가 발생하면 책임은 국가나 지방정부가 져야 한다”며 “도나 시군에 운영을 맡기고 여기서 이익이 발생하면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폐기물처리장을 운영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김 지사는 “현재 충남과 강원, 전남 등이 유치전을 벌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충남이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본다”며 “아산시 경찰타운 내 건립 예정인 경찰병원이 기존 550병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살피면서 경찰학교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시군마다 우선하는 사업이나 정책에서 생각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충남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함께 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이라며 “지역마다 가지고 있는 특장을 살려 균형발전을 이루는데 앞장 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8-23
-
아산 경찰병원 2028년 개원 “총력”
아산 경찰병원 2028년 개원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아산 발전 가속화를 위해 경찰병원 건립과 GTX-C 연장 등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김태흠 지사는 23일 민선8기 3년 차 시군 방문 여덟 번째 일정으로 아산시를 방문,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아산에서 김 지사는 노인회와 보훈회관 방문에 이어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 청년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박경귀 아산시장과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도정 성과를 보고한 뒤, △아산 경찰병원 건립 △미군이전 평택지원법 대안 사업 추진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KTX 천안아산역 이민청 유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산 경찰병원은 아산시 경찰종합타운 내 국유지 8만 1118㎡에 국비 4329억원을 들여 24개 진료과, 550병상을 갖춘 상급종합병원으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 12월 최종 후보지로 아산이 선정됐고 지난 5월에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신속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아산 경찰병원 신속 예타 대상 사업 선정은 2022년 12월 신속 예타가 도입 이후 첫 사례로 오는 10월 예타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예산을 반영할 수 있게 된다.
도는 경찰병원이 건립되면 △비수도권 공공의료 복지 서비스 확대 △경찰공무원 의료 복지 제공 △도민 의료 서비스 개선 △아산 서부권 발전 견인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군기지와 밀접해 있는 둔포 지역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서는 미군이전 평택지원법 개정 시보다 더 큰 규모의 대안 사업을 정부에 제안하고 국회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사업이 확정될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대안 사업은 △둔포 원도심 연결도로 구축 △둔포 주민복합문화센터 건립 △한미상생센터 조성 등 3개다.
둔포 원도심 연결도로 구축 사업은 국비 10억원을 포함, 20억원을 연내 설계비로 반영해 착수할 예정이다.
둔포 주민복합문화센터 건립 및 한미상생센터 사업은 내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최대한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수원까지 86.4㎞ 구간으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장 구간은 수원부터 아산까지 75㎞로 경기 지역 36.5㎞, 천안 23㎞, 아산 15.5㎞ 등이며 대통령과 도지사 공약에 포함돼 있다.
도는 노선 연장이 완료되면, 천안·아산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해 지역민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입국·이민관리청은 인구 감소 위기와 산업 기반 붕괴 예방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통합된 이민 정책 및 조직 신설 필요에 따라 지난해 말 제4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에 반영되며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천안·아산은 수도권과 가깝고 KTX와 고속도로가 발달해 타 도시와의 접근이 용이한 강점이 있다.
천안·아산에 유치할 경우 △국가 균형 발전 및 충남 발전 △외국인 유입을 통한 인구 증가 및 노동력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세입·세출 증대 등 효과를 볼 수 있다.
김 지사는 “아산 경찰병원이 2028년에 개원할 수 있도록 예타 대응과 국비 확보 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GTX-C 연장은 국가 균형 발전에 큰 도움을 주는 사업인 만큼, 국비를 지원받는 방안까지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민과의 대화에 앞서 김 지사는 아산시 노인회를 방문, 지회장 등 50여명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노인 일자리와 경로당 활성화 등 노년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를 전한 뒤, 충남을 전국에서 어르신을 가장 잘 모시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산시 보훈회관에서는 9개 보훈 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각 단체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김 지사는 또 도민과의 대화 이후 배방어울림문화센터로 자리를 옮겨 50여명의 청년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 지사는 도내 청년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오는 26일 청양군에서 민선8기 3년 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8-23
-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청소년의 참신한 아이디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청소년의 참신한 아이디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이 22일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입상자와 청소년참여위원을 만나 청소년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임 의장은 의회를 찾은 입상자와 청소년참여위원으로부터 지난 6월 열린 청소년정책제안대회의 스케치 영상과 소책자를 소개받은 뒤 대회에서 수상한 정책에 관해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 의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내용이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교육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제안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의 꿈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현실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 청소년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한 대회로 지난 2월부터 두 달 동안 신청을 받았으며 21건의 정책 제안 중 예선심사를 거친 6건이 최종 수상하며 제안 사항으로 선정됐다.
2024-08-23
-
서산시의회, 8월 의원정책간담회 개최
서산시의회, 8월 의원정책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23일 서산시의회는 서산시의회 의원사무실에서 8월 의원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설명자료 27건, 의원 협의사항 9건 등 총 36개 안건을 사전 협의했다.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서산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서산시 참전유공자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 등에 관한 조례안, △제21회 서산해미읍성 축제 개최 등 총 27개 사안에 대해 청취했다.
이어 논의된 의원발의 안건 협의사항에는 △서산시 이북도민 관련 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확대 및 개선 촉구 건의안, △서산개척단 피해자 권리회복과 인권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서산 임해지역 국가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 △서산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으로 총 3개의 조례안과 3개의 건의안이 포함됐다.
한편 조동식 의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안건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의 뜻이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도 도시로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도 도시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KAI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4년 소프트웨어 컴퓨팅산업 원천기술 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가운데, 23일 ‘차세대 인공지능 모빌리티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융합 교통 시뮬레이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대전시의 무궤도 트램 시범사업과 2호선 트램 운영에 관련된 시뮬레이션 및 효과 평가 등에 적용하는 대전의 도시문제 해결형 실증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원활한 과제 수행을 위해 시와 KAIST는 연구 착수 단계부터 문제 정의 및 기술개발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주관기관인 KAIST를 비롯해 한국교통연구원, 고려대학교, 대전교통공사 및 관련 기업들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대전시는 실증기관으로서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2024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42개월이다.
총사업비는 68억 2천5백만원으로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이번 연구가 무궤도 트램 시범사업 및 2호선과 주변 도로망의 최적 운영전략 등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대전시 교통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실증사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기술개발을 주관하는 여화수 KAIST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모빌리티 시뮬레이션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상용화해 미래의 도시 교통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시-KAIST 전략사업 연구센터 운영을 통해 두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 것이 최근 주목할 만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과제가 기술개발의 성공뿐 아니라 시와 연구단지 공동연구의 성공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3
-
예산군, 여성의 권익과 양성평등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예산군, 여성의 권익과 양성평등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행동하는 여성연대 예산군지회는 지난 23일 오후 2∼4시까지 예산읍 소재 예산문화원 대강당에서 군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해 강승규 국회의원, 김종옥 예산문화원장, 황선봉 전 예산군수, 이승구 전 예산군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식전 행사로 김경수 향토가수의 초청가수공연 및 진강선 시인의 축시 낭송으로 시작됐고 1부는 최윤경 사회자가 맡았다.
이어 김태금 예산군의회 의원의 기조 강연과 조양민 박사의 주제 강연이 진행됐으며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전용식 좌장의 진행으로 토론의 장을 열었다.
이날 토론자로 참여한 김태금 의원, 조양민 대표, 문용희 행동하는 여성연대 회장과 신미경 아름다운 집 사무국장, 김혜영 충남 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인권경영위원, 그리고 배상목 전 청운대 교수가 여성의 권익과 양성평등을 위한 주제를 자유토론 방식으로 풀어나갔다.
아울러 이날 행사를 위해 예산군보건소와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단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은 “무더운 날씨였지만 지루한지 모르게 2시간이 훌쩍 지나갔고 말로만 듣던 양성평등에 대해 깊이 있게 알게 된 것 같아 뜻깊다”고 밝혔다.
조양민 상임대표는 “성별에 따른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동등하게 존중받고 참여해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3
-
충남교육청, '2024학년도 민주시민교육 실천 교사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 '2024학년도 민주시민교육 실천 교사 배움자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천안에서 ‘2024학년도 민주시민교육 실천 교사 배움자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충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와 충남 민주시민교육실천교사모임이 공동으로 기획해, 수업 속에서 학생 주도 활동 중심 수업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배움자리에는 도내 초·중·고 교사 60명이 참석해 △다양한 수업 기법을 활용한 마음 열기 활동 △민주시민교육 주제 토의 △수업 사례 나눔 및 실습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사들은 각자의 수업 경험을 공유하며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발전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민주시민교육 실천 수업 사례 나눔 시간에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주도 활동 중심 수업을 실천할 때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논의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참신한 대안들을 제시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교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민주시민교육 실천 사례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었고 학생 주도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며 실천할 계기를 마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의 민주시민교육 정책은 학생 주도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활동 중심 수업이 교육과정 속에서 실천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주시민교육을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하는 교사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