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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음성군보건소,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세에 따라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4주간 코로나 신규 입원환자 수가 5.1배 증가하는 등 전국적으로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와 더불어 발작성 기침을 특징으로 하는 백일해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 등 호흡기 질환도 크게 유행 중이다.
이에 군 보건소는 홈페이지에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게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감염취약시설에 배포했으며 감염취약시설 합동전담대응팀 구축과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집단발생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상생활에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2시간마다 10분씩 환기 △기침할 때에는 옷소매나 휴지를 사용해 입과 코 가리기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에선 마스크 착용 등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코로나19 감염 시엔 △다른 사람을 위해 마스크 착용 △불필요한 만남 자제 △발열·호흡기 증상 등이 심한 경우 집에서 쉬고 증상이 사라진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 △회사 등도 구성원이 아프면 병가를 내고 쉬기 등을 권고한다.
신연식 군 보건소장은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실내 환기 부족과 휴가 기간 사람 간 접촉 증가 등으로 호흡기 감염병 유행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군민들께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꼭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어 “호흡기 감염병 유행을 차단하고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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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 ‘첫 삽’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26일 음성 인곡산업단지에서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사업’ 으로 추진되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 착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음성군과 사업시행자인 한국자동차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북도,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개발공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사업은 최근 냉동, 냉장 화물차, 소형셔틀버스, 캠핑카 등 고객 수요 맞춤형 자동차와 소방차, 구급차와 같은 사용환경 맞춤형 자동차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내연기관 다목적 자동차부품업계의 전동화 전환을 위한 다양한 전기 다목적자동차의 전기전력모듈 성능평가 및 플랫폼 성능평가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지난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음성군은 본 사업을 위해 사업 부지를 현물 제공하며 사업에는 국비 80억, 도비 90억, 군비 28.5억으로 총사업비 198.5억이 투입된다.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는 이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2025년 하반기 건축 준공, 2026년 하반기 장비 도입 후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음성군은 본 사업을 통해 전기다목적자동차 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하고 중소·중견기업들의 전기다목적자동차 전환을 위한 인프라 지원으로 빠른 산업전환과 기술·시장 조기 선점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이번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사업을 시작으로 충북도, 한자연과 협업해 단계적으로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추가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자연 분원까지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 기반구축사업은 전기 구동방식 다목적자동차에 대한 개발 수요 증가에 따라 관련 중소·중견 기업의 전기차 기반의 사업전환과 기술개발 역량 향상을 위한 것인 만큼 본 사업이 음성군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의 견인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민선7기 신성장산업 육성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산업 육성 시즌2를 위한 ‘4+1 신성장산업 로드맵’을 발표하고 집중 육성 분야인 4대 혁신성장산업과 지원 분야인 지역기반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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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0원 티켓’ 27일부터 사전예매
‘피크타임 0원 티켓’ 27일부터 사전예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전국 청년 축제 ‘2024 피크타임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는 ‘0원 티켓’을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올해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도와 아산시가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해 마련한 축제의 장으로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아산 신정호 일원에서 열린다.
페스티벌은 ‘찐’ 청년들이 누리고 싶은 최고의 시간을 선사하자는 취지에서 피크닉형 축제로 마련했다.
메인 프로그램인 토크콘서트 출연진은 주제에 맞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유튜브로 소통하며 갓생을 개척하고 있는 유명인들을 대거 초청한다.
국내 최정상급 토크형 공연 1차 라인업으로는 △가수 비를 비롯해 △씨스타 소유 △세계여행 유튜버 곽튜브 △가수 츄 △방송인 노홍철 △개그맨 김경욱 △OST 가수 펀치를 캐스팅했다.
이와 함께 △유머 크리에이터 나선욱 △매직페이커 마술사 니키 △섭이네 △MC 주긍정도 만나 볼 수 있다.
도 청년참여 기구인 충남청년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전국 부캐왕 선발대회’ 와 ‘청년고음가요제’는 28일부터 전국 온라인 공모로 지원자를 모집한다.
축제는 별도 좌석 없이 잔디밭 광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나,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람객의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이고 안전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0원 티켓을 도입했다.
0원 티켓은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축제 양일 각 3000매씩 총 6000매를 배부한다.
이 티켓을 확보한 참여자들은 무대와 가까운 스탠딩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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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텃밭에서 건강한 먹거리 키워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7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실버텃밭 만들기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텃밭 활동을 통한 건강한 여가문화 창출과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 등을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도램마을8단지, 새샘마을4단지, 도램마을7단지, 새나루마을12단지다.
농업기술센터는 해당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노인 200여명에게 배추, 무 등 가을 김장용 채소를 재배할 수 있도록 모종과 씨앗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단지 내 소규모 텃밭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텃밭에서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해 건강도 챙기고 외식비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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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패스, 이용자 친화적 환불규정 신설
이응패스, 이용자 친화적 환불규정 신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9월 10일 이응패스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이응패스 이용 환불규정을 최종 확정했다.
당초 이응패스는 2만원으로 최대 5만원까지 다양한 대중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지만, 2만원 미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잔액은 환불·이월이 불가능했다.
시는 기존 방식이 2만원 미만 사용자에게 금전적 손실을 초래해 이응패스 이용에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라는 궁극적인 목표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 환불규정을 전면 재검토했다.
이를 위해 이응패스 카드 발급·운영사인 신한카드와 이응앱 개발·운영사인 현대자동차와 각각 협의를 완료했다.
그 결과 2만원 미만의 사용자가 환불을 요청하면 2만원 전액을 환불해 주고 이용한 금액만큼만 재결제하는 방식으로 환불 절차를 개선했다.
예를 들어 이응패스를 구입한 후 1만 5,000원만 사용한 경우 사용자가 직접 이응앱에서 환불을 요청하면 2만원이 우선 전액 환불되고 1만 5,000만원의 이용 금액이 추후 결제되는 방식이다.
시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이응패스를 이용하고 다양한 대중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음달 이응패스가 본격 시행되기 전까지 개선점 발굴과 보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개선된 내용은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게재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응패스를 사용하는 시민은 무조건 이득이거나 손해가 없는 이용자 친화적인 환불규정을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이응패스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시민 편의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라는 명확한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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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원유 검사' 축산물 안전성 확보 나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제품의 원료인 원유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관내에서 운영 중인 집유업체 1곳과 젖소농가 120여 곳을 대상으로 강화된 잔류물질 검사를 진행한다.
시는 지난 2020년 도입된 ‘국가 잔류물질 검사 프로그램’에 따라 집유장과 농장에서 채취한 원유를 대상으로 항생제·살충제 등 잔류물질에 대해 매년 검사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저유조 잔류물질 53종 검사는 집유장 저유조에 있는 원유를 제조·가공 공정에 투입하지 않은 채 48시간 이내로 진행되며 연 2회 실시된다.
농장 내 원유냉각기와 집유차량 보냉탱크의 원유 대상 잔류물질 72종 검사는 연 4회 이뤄지고 있다.
또 주기적으로 착유농가에 방문해 착유우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하고 원유 안전관리 10대 수칙을 준수하도록 하는 등 현장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국가 지정검사와 함께 원유 잔류물질검사 58건을 추가 진행하고 있다.
원유 잔류물질검사 외에도 연간 원유 품질검사 1만 8,500건, 젖소 유방염 방제 400건, 착유우 위생검사 80건 등 안전한 우유의 생산·공급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유제품을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원유에 대한 사전 안전성 검사를 더욱 꼼꼼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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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6일 시청 여민실에서 시 소속 근로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했다.
시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시 소속 근로자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현업업무종사자 소속 부서를 포함한 전 부서의 부서장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부서별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하고 현장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집체교육 방식을 채택, 안전·보건 실무와 주요 재해사례 위주로 진행했다.
초빙 강사인 김경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광역중대재해 수사과장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주요 재해사례, 재해예방을 위한 중점 관리사항 등 관리감독자의 실무 중심 내용을 소개했다.
류제일 시민안전실장은 “시 소속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리감독자의 책임 의식과 안전·보건 관리 역량이 중요하다”며 “관리감독자가 직위의 역할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수행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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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아이들이 안전한 나성동' 만들어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이 26일 나성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교통안전 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을 맞아 초등학생 등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행됐다.
참여자 20여명은 이날 ‘우회전 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를 주제로 주요 통학로인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주변에서 나성초등학교 앞까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직접 만든 팻말을 들고 운전자를 대상으로 일시정지 내용을 홍보하는 등 안전운전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우동연 나성동장은 “개학을 맞이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주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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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밭도서관, 9월은“독서의 달”
대전 한밭도서관, 9월은“독서의 달”
[충청중심뉴스] 대전 한밭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저자 초청 강연 및 독서왕 선정, 연계행사로 인문학 특강,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9월 6일에는“삶은 어떻게 소설이 되는가”라는 주제로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쓴 정지아 작가 초청 강연회를 진행한다.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어떻게 구상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집필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구례라는 작은 공동체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9월 25일에는“식물의 위로 아무튼 식물”이라는 주제로 임이랑 작가를 초청, 식물을 키우며 얻을 수 있는 심리적 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강연회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8월 27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에서 신청하면 되고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로 하면 된다.
이 밖에 연계행사로 9월 10은 성균관대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를 초빙해“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다”란 주제로 인문과학 특강을, 9월 26일에는 한국민화학교 정병모 교장이“책의 상상력: 한국의 정물화, 책거리”란 주제로 인문학 강연도 있다.
그리고 9월 21일에 한밭도서관 강당에서 극단 씨앗의 캐릭터뮤지컬“브레멘 음악대”가, 9월 28일에는 깜보컴포니의“가족과 함께하는 샌드아트 이야기”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9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책가도, 다시 보다展”이 한밭도서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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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전미래여성아카데미 2기 수강생 모집
2024년 대전미래여성아카데미 2기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대전여성가족원은 27일 오전 9시부터 ‘2024년 대전미래여성아카데미’ 2기 교육 수강생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대전미래여성아카데미는 여성의 경쟁력 강화 및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대전의 미래를 견인할 여성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9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장수시대 우리의 삶 어떻게 준비할까? △그림책으로 힐링하기 △나도 취업하자 등 3개 정규 과정과 미래여성아카데미 특강으로 운영된다.
대전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대전광역시 OK 예약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과정별 강의 기간 및 모집 시기 등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원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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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세주소 부여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앞장
대전시, 상세주소 부여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앞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전세사기 피해 예방 등을 위한 상세주소 부여 집중 추진 기간을 운영한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를 말한다.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 구분소유권이 없는 건물은 공법상 인정되는 상세주소가 없어 거주자들이 우편물·택배 수령, 응급상황 시 초기 대응 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특히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다가구주택·원룸 등의 경우, 세대별 선순위보증금 확인이 불분명해 전세사기 및 위장전입의 표적이 될 위험성이 있어 상세주소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이에 대전시는 대상 주택을 조사해 상세 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하는 등 선제적인 조처를 하고 있다.
상세주소가 필요한 건물의 소유자나 임차인은 관할 구청을 방문하거나 정부민원포털 정부24를 통해 신청하면 상세주소를 부여받을 수 있다.
신청인이 원하면 주민등록상 주소 등 공적장부의 주소 일괄변경 또한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대전시 관계자는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세대별 선순위보증금 확인이 용이해 전세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며 각종 우편물, 택배의 정확한 수취로 주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많은 시민이 상세주소 부여 서비스를 신청·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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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후반기 군정 키워드 ‘부패 사전예방’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청렴한 행정 구현을 위해 26일 제2차 반부패·청렴 회의체를 개최하고 이용록 군수와 조광희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모여 부패 리스크 관리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부패 예방 대책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춰 22개 부서의 업무를 면밀히 분석하고 가상의 부패 시나리오를 설정해 그 원인과 대응책을 도출하는 등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성군의 이러한 노력은 최근 공공기관의 내부통제 시스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후 해결’에서 ‘사전 예방’ 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부패 문제에 대한 홍성군의 진취적인 자세를 잘 보여준다.
꾸준하게 공무원 청렴을 강조했던 이용록 군수는 “청렴은 불편하고 귀찮은 것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이는 청렴이 타인의 의해 수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까닭”이라며 “청렴을 공직자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덕목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공직 가치를 정립할 수 있도록 건전한 홍성군 공직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노조와 협력해 청렴 메시지를 전파하고 홍성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관행적인 선물 주고받기 행위 근절’등 홍성군의 반부패·청렴 의지를 전달하는 청렴동행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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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 영웅 권효경 선수, 파리패럴림픽 5종목 출전 메달 사냥 나선다
홍성의 영웅 권효경 선수, 파리패럴림픽 5종목 출전 메달 사냥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자랑하는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의 휠체어펜싱 스타 권효경 선수가 2024 파리패럴림픽 무대에 오른다.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권 선수는 무려 5개 종목에 출전해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의 감동을 이어간다,권효경 선수는 9월 3일 사브르 개인전을 시작으로 4일 플러레 개인전, 5일 플러레 단체전, 6일 에페 개인전, 7일 에페 단체전 등 총 5개 종목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실력을 입증한 권 선수가 이번 파리패럴림픽을 통해 세계 정상급 선수로의 도약을 노리는 것이다.
권효경 선수는 “이번 파리패럴림픽은 큰 도전이자 기회”며“파리에 애국가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최고의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권효경 선수는 홍성군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자랑”이라며“이번 파리패럴림픽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 해주길 바라며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 획득의 감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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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 세일즈 행정 성과 빛났다
이용록 홍성군수 세일즈 행정 성과 빛났다
[충청중심뉴스] 이용록 홍성군수의 국회 및 중앙부처에 대한 발품행정 성과가 2023년 홍성군 결산서를 통해 나타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국가채무 증가로 대한민국 정부가 건전 재정을 위한 긴축재정을 전개하는 가운데 홍성군은 국도비 확보를 위한 세일즈 행정으로 민선 7기 대비 약 2천억원 가량 살림살이 규모를 확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군의 세입세출현황을 살펴보면 민선 7기 평균 8,018억원·6,785억원에 대비 민선 8기에 들어서며 각각 1조 88억원·8,685억원으로 군 살림 1조시대를 열었다.
이는 국회를 비롯한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한 결과로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우리군의 안정적인 재정 확보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세입은 총 1조 17억원으로 군민으로부터 받은 세금인 자체수입 1,379억원, 중앙부처 및 충청남도 등으로부터 지원받은 이전수입 6,497억원, 전년도 순세계잉여금 등의 보전수입과 회계 간의 거래인 내부거래 2,141억원으로 나타났다.
한 해 동안 홍성군이 사용한 세출은 총 8,421억원이며 특별회계를 비롯한 각 13개 분야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사회복지분야로 2,109억원, 그 뒤를 이어 농림해양수산분야 1,379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787억원 순으로 기록됐다.
군 스스로 살림을 꾸릴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재정자립도는 12.58%이며 실제 예산이나 지역 정책에 반영·활용하는 능력을 표시하는 재정자주도는 52.54%를 기록했다.
홍성군 인구는 97,524명으로 총 지방세액을 인구수로 나눈 1인이 부담한 지방세는 8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군민 1인에게 사용된 세출액은 863만원으로 나타나 세금 부담 대비 많은 혜택을 돌려받았다.
홍성군 기금은 5종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재난관리기금, 화장장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공원묘지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고향사랑기금으로 2022회계연도 말 조성액은 1,274억원이며 2023회계연도에 64억원을 추가 조성하고 592억원을 사용해 2023회계연도 말 최종 조성액은 746억원이다.
한편 홍성군 총 자산은 전년 대비 2.0% 증가해 건전한 재정운영 결과를 나타내며 세수 증대와 효율적인 지출을 위해 노력한 결과 수익 면에서도 점차 개선되는 재정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주읍성 복원과 관광산업 육성, 충남혁신도시 완성 등 앞으로도 하고자 하는 사업이 많은 만큼 국도비 확보를 위한 세일즈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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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남도 임도사업 평가 ‘우수기관’ 쾌거
홍성군, 충남도 임도사업 평가 ‘우수기관’ 쾌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충청남도 주관 ‘신설임도사업 시군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홍성군은 이로 인해 2025년 임도사업 예산확보에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2023년 신설 임도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대학교수, 산림공학기술자, 환경단체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노선 적정성, 노면·사면 안정화, 경관저해방지 등을 엄격히 심사했다.
특히 홍성군 은하면 장곡리 일원의 작업임도는 노선의 안정성과 조기 착공에 따른 사면 녹화 우수성, 성토부 다짐 양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임도는 산림경영의 핵심 기반시설로 숲 가꾸기부터 산불예방, 병해충방제, 등산로 활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는 홍성군의 임도 사업이 이러한 다목적 활용에 최적화되어 있음을 입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종일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임도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친환경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임도 개설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산림 보호와 지역 발전의 균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