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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아이들이 안전한 나성동' 만들어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이 26일 나성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교통안전 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을 맞아 초등학생 등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행됐다.
참여자 20여명은 이날 ‘우회전 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를 주제로 주요 통학로인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주변에서 나성초등학교 앞까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직접 만든 팻말을 들고 운전자를 대상으로 일시정지 내용을 홍보하는 등 안전운전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우동연 나성동장은 “개학을 맞이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주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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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밭도서관, 9월은“독서의 달”
대전 한밭도서관, 9월은“독서의 달”
[충청중심뉴스] 대전 한밭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저자 초청 강연 및 독서왕 선정, 연계행사로 인문학 특강,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9월 6일에는“삶은 어떻게 소설이 되는가”라는 주제로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쓴 정지아 작가 초청 강연회를 진행한다.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어떻게 구상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집필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구례라는 작은 공동체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9월 25일에는“식물의 위로 아무튼 식물”이라는 주제로 임이랑 작가를 초청, 식물을 키우며 얻을 수 있는 심리적 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강연회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8월 27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에서 신청하면 되고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로 하면 된다.
이 밖에 연계행사로 9월 10은 성균관대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를 초빙해“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다”란 주제로 인문과학 특강을, 9월 26일에는 한국민화학교 정병모 교장이“책의 상상력: 한국의 정물화, 책거리”란 주제로 인문학 강연도 있다.
그리고 9월 21일에 한밭도서관 강당에서 극단 씨앗의 캐릭터뮤지컬“브레멘 음악대”가, 9월 28일에는 깜보컴포니의“가족과 함께하는 샌드아트 이야기”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9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책가도, 다시 보다展”이 한밭도서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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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전미래여성아카데미 2기 수강생 모집
2024년 대전미래여성아카데미 2기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대전여성가족원은 27일 오전 9시부터 ‘2024년 대전미래여성아카데미’ 2기 교육 수강생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대전미래여성아카데미는 여성의 경쟁력 강화 및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대전의 미래를 견인할 여성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9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장수시대 우리의 삶 어떻게 준비할까? △그림책으로 힐링하기 △나도 취업하자 등 3개 정규 과정과 미래여성아카데미 특강으로 운영된다.
대전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대전광역시 OK 예약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과정별 강의 기간 및 모집 시기 등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원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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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세주소 부여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앞장
대전시, 상세주소 부여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앞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전세사기 피해 예방 등을 위한 상세주소 부여 집중 추진 기간을 운영한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를 말한다.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 구분소유권이 없는 건물은 공법상 인정되는 상세주소가 없어 거주자들이 우편물·택배 수령, 응급상황 시 초기 대응 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특히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다가구주택·원룸 등의 경우, 세대별 선순위보증금 확인이 불분명해 전세사기 및 위장전입의 표적이 될 위험성이 있어 상세주소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이에 대전시는 대상 주택을 조사해 상세 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하는 등 선제적인 조처를 하고 있다.
상세주소가 필요한 건물의 소유자나 임차인은 관할 구청을 방문하거나 정부민원포털 정부24를 통해 신청하면 상세주소를 부여받을 수 있다.
신청인이 원하면 주민등록상 주소 등 공적장부의 주소 일괄변경 또한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대전시 관계자는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세대별 선순위보증금 확인이 용이해 전세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며 각종 우편물, 택배의 정확한 수취로 주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많은 시민이 상세주소 부여 서비스를 신청·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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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후반기 군정 키워드 ‘부패 사전예방’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청렴한 행정 구현을 위해 26일 제2차 반부패·청렴 회의체를 개최하고 이용록 군수와 조광희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모여 부패 리스크 관리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부패 예방 대책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춰 22개 부서의 업무를 면밀히 분석하고 가상의 부패 시나리오를 설정해 그 원인과 대응책을 도출하는 등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성군의 이러한 노력은 최근 공공기관의 내부통제 시스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후 해결’에서 ‘사전 예방’ 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부패 문제에 대한 홍성군의 진취적인 자세를 잘 보여준다.
꾸준하게 공무원 청렴을 강조했던 이용록 군수는 “청렴은 불편하고 귀찮은 것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이는 청렴이 타인의 의해 수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까닭”이라며 “청렴을 공직자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덕목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공직 가치를 정립할 수 있도록 건전한 홍성군 공직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노조와 협력해 청렴 메시지를 전파하고 홍성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관행적인 선물 주고받기 행위 근절’등 홍성군의 반부패·청렴 의지를 전달하는 청렴동행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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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 영웅 권효경 선수, 파리패럴림픽 5종목 출전 메달 사냥 나선다
홍성의 영웅 권효경 선수, 파리패럴림픽 5종목 출전 메달 사냥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자랑하는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의 휠체어펜싱 스타 권효경 선수가 2024 파리패럴림픽 무대에 오른다.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권 선수는 무려 5개 종목에 출전해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의 감동을 이어간다,권효경 선수는 9월 3일 사브르 개인전을 시작으로 4일 플러레 개인전, 5일 플러레 단체전, 6일 에페 개인전, 7일 에페 단체전 등 총 5개 종목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실력을 입증한 권 선수가 이번 파리패럴림픽을 통해 세계 정상급 선수로의 도약을 노리는 것이다.
권효경 선수는 “이번 파리패럴림픽은 큰 도전이자 기회”며“파리에 애국가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최고의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권효경 선수는 홍성군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자랑”이라며“이번 파리패럴림픽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 해주길 바라며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 획득의 감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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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 세일즈 행정 성과 빛났다
이용록 홍성군수 세일즈 행정 성과 빛났다
[충청중심뉴스] 이용록 홍성군수의 국회 및 중앙부처에 대한 발품행정 성과가 2023년 홍성군 결산서를 통해 나타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국가채무 증가로 대한민국 정부가 건전 재정을 위한 긴축재정을 전개하는 가운데 홍성군은 국도비 확보를 위한 세일즈 행정으로 민선 7기 대비 약 2천억원 가량 살림살이 규모를 확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군의 세입세출현황을 살펴보면 민선 7기 평균 8,018억원·6,785억원에 대비 민선 8기에 들어서며 각각 1조 88억원·8,685억원으로 군 살림 1조시대를 열었다.
이는 국회를 비롯한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한 결과로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우리군의 안정적인 재정 확보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세입은 총 1조 17억원으로 군민으로부터 받은 세금인 자체수입 1,379억원, 중앙부처 및 충청남도 등으로부터 지원받은 이전수입 6,497억원, 전년도 순세계잉여금 등의 보전수입과 회계 간의 거래인 내부거래 2,141억원으로 나타났다.
한 해 동안 홍성군이 사용한 세출은 총 8,421억원이며 특별회계를 비롯한 각 13개 분야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사회복지분야로 2,109억원, 그 뒤를 이어 농림해양수산분야 1,379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787억원 순으로 기록됐다.
군 스스로 살림을 꾸릴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재정자립도는 12.58%이며 실제 예산이나 지역 정책에 반영·활용하는 능력을 표시하는 재정자주도는 52.54%를 기록했다.
홍성군 인구는 97,524명으로 총 지방세액을 인구수로 나눈 1인이 부담한 지방세는 8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군민 1인에게 사용된 세출액은 863만원으로 나타나 세금 부담 대비 많은 혜택을 돌려받았다.
홍성군 기금은 5종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재난관리기금, 화장장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공원묘지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고향사랑기금으로 2022회계연도 말 조성액은 1,274억원이며 2023회계연도에 64억원을 추가 조성하고 592억원을 사용해 2023회계연도 말 최종 조성액은 746억원이다.
한편 홍성군 총 자산은 전년 대비 2.0% 증가해 건전한 재정운영 결과를 나타내며 세수 증대와 효율적인 지출을 위해 노력한 결과 수익 면에서도 점차 개선되는 재정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주읍성 복원과 관광산업 육성, 충남혁신도시 완성 등 앞으로도 하고자 하는 사업이 많은 만큼 국도비 확보를 위한 세일즈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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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남도 임도사업 평가 ‘우수기관’ 쾌거
홍성군, 충남도 임도사업 평가 ‘우수기관’ 쾌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충청남도 주관 ‘신설임도사업 시군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홍성군은 이로 인해 2025년 임도사업 예산확보에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2023년 신설 임도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대학교수, 산림공학기술자, 환경단체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노선 적정성, 노면·사면 안정화, 경관저해방지 등을 엄격히 심사했다.
특히 홍성군 은하면 장곡리 일원의 작업임도는 노선의 안정성과 조기 착공에 따른 사면 녹화 우수성, 성토부 다짐 양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임도는 산림경영의 핵심 기반시설로 숲 가꾸기부터 산불예방, 병해충방제, 등산로 활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는 홍성군의 임도 사업이 이러한 다목적 활용에 최적화되어 있음을 입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종일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임도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친환경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임도 개설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산림 보호와 지역 발전의 균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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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밝은 신안과의원, 추석 맞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전달
아산시 밝은 신안과의원, 추석 맞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전달
[충청중심뉴스] 밝은 신안과의원은 지난 22일 아산시에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추석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2명을 선정해 1인당 50만원씩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신형호 원장은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주고 싶어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며 “아동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관심과 선행이 큰 힘이 된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온양온천역 앞에 위치한 밝은 신안과의원은 백내장·노안수술·안검하수·성형 안과 클리닉을 운영하며 2020년부터 상·하반기 취약계층 아동 후원을 시작한 이후 꾸준히 성금을 기부하는 등 변함없는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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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촌체험농장 대상 농작업 안전재해 교육 추진
아산시, 농촌체험농장 대상 농작업 안전재해 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 체험농장 경영주 2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소규모 농사업장의 안전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적 안전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했으며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이론 △농작업 재해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실습 △농작업 안전365 실천 결의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체험농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뱀물림 사고 발생 시 처치 요령과 심폐 소생술 요령에 대해 아산소방서 119안전센터 문슬기 소방장의 이론 교육과 함께 개인별 실습을 진행해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수십 년간 농업을 하다 보면 늘 하던 일이라고 자칫 방심할 수 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으며 체험장 운영에 있어서 꼭 필요한 응급처치 요령까지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안전한 농작업 환경조성과 농업인의 자율적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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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도로 수송부문 미세먼지 저감과 운행 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조기 폐차 지원사업에 적극 나선다.
대상은 배출가스등급 4, 5등급 차량 중 저감장치 미부착 또는 출고 시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과 건설기계이며 보조금을 지원받아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과 건설기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약 1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490여 대의 차량을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은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 중 5등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최대 800만원, 총중량 3.5톤 이상 중 3,500cc 이하 5등급 차량은 최대 440만원, 7,500cc 초과 4등급 차량은 최대 7,800만원, 건설기계의 경우 최대 1억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미세먼지를 감소시켜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함께 주민의 건강 보호에 크게 이바지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8월 26일부터 9월20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에 인터넷 신청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 발송을 통해 할 수 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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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화재범죄 분야 TF 보고회 개최
아산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화재범죄 분야 TF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화재범죄 분야 TF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주관부서인 안전총괄과 주재로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8개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추진 사업을 점검했다.
또한 2023년 추진성과 및 2024년 신규발굴 사업을 안내하고 TF 주관 부서 중심으로 부서별 세부 추진 사업 등을 논의했다.
공판석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고 신규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안전한 ‘안전 행복 도시 아산’을 구현할 방침이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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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드림스타트가족 및 보호아동가정 물놀이 체험행사 성료
아산시, 드림스타트가족 및 보호아동가정 물놀이 체험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드림스타트가족과 보호아동가정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우리가족 추억만들기 물놀이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참가 아동과 가족들은 이날 물놀이 전 안전 예방교육과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신나는 물장구와 놀이기구를 타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 그동안 긴 무더위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다.
물놀이에 참여한 한 부모는 “가정형편으로 함께하는 추억이 없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시에서 입장권과 식사, 물놀이용품까지 준비해 주셔서 부담 없이 올 수 있었다.
시원한 스파에서 신나게 놀며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됐다”며 “집에 돌아가서도 오늘 느낀 따뜻한 감동과 추억으로 사랑이 가득한 가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올해 ‘우리가족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으로 △1차 아쿠아리움 및 뮤지컬 공연 관람 △2차 에버랜드 가족여행을 진행했으며 △3차로 이번 물놀이 체험 가족여행을 진행했다.
또한 연말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산타잔치’를 예정하고 있다.
또한 보호아동 가정에 대해서는 물놀이 체험을 시작으로 영화관람, 가족외식, 가족 명절음식만들기, 가족과 함께 뮤지컬 관람, 가족상담 등의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마음속 힐링과 회복의 시간을 가지며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진행할 예정이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물놀이 체험으로 아동들이 무더위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발달과 안정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보육·복지 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보호아동 가정은 가정폭력, 아동학대, 빈곤 등의 문제로 대상 아동을 일정 기간 적합한 가정에서 위탁해 양육하고 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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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아산의 성공, 충남의 성공이자 대한민국의 기둥”
박경귀 시장 “아산의 성공, 충남의 성공이자 대한민국의 기둥”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3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도정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3년차 시군 순방 8번째 순서로 아산을 찾은 김태흠 지사와 함께 노인회관과 보훈회관을 방문했다.
노인회관에서 박 시장과 김 지사는 노인일자리 창출과 경로당 활성화 등 노년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앞장서는 노인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보훈회관에서 9개 보훈 단체장과 간담회를 열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고 보훈 분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과 김 지사는 계속해서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언론인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후 시민홀로 자리를 옮겨 아산시민 500여명과의 대화를 가졌다.
시민들은 △미군이전평택지원법, 군소음보상법 관련 지원 △아산경찰병원 건립 조속 추진 △충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조속 추진 등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 같은 “시민들의 건의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고민하겠다”며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KTX 천안아산역 이민청 유치 등의 추진 노력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박경귀 시장은 “아산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게 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충남경제자유구역 등 충남도의 역점사업들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 시장은 특히 “올해 제1호 충남 지방정원으로 지정될 신정호 지방정원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와 이에 발맞춰 준비하는 ‘아산방문의 해’에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아산은 충남과 함께 경제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관광산업을 선도하게 될 것”이며 “아산의 성공은 곧 충남의 성공이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둥이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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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쳐
아산시 2024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을지연습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2024년 을지연습은 연습 기간 전인 8월 14일 ‘필수요원 위주 불시점검 방식’의 새로워진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본 연습 기간에 을지사태별 선포에 따라 전시 직제편성과 행정소산훈련등 전시전환절차를 숙달했다.
또한 각종 비상사태 유형을 가정하고 이에 대해 대응 및 조치하는 도상연습과 관내에 핵 공격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시와 군·경, 소방서 및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이 협업 및 대비 방안을 마련하는 전시 현안과제 토의훈련 등도 진행했다.
특히 외국인이 다수 거주하는 신창면에서는 외국인 주민 100여명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공공기관 및 유관단체 총 500여명과 함께 적의 공격에 따른 대피훈련과 대피 후 수용구호훈련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4일 차인 22일에는 민방위훈련으로 시청 본관과 다중이용시설인 이마트에서 주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지하 대피훈련을 했고 동시에 모종동 일원에서 아산경찰서 및 아산소방서와 협업해 도로통제 및 비상차량 길터주기 훈련도 시행했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시청직원과 유관기관 350명이 근무하며 도상연습 등에 대응했으며 실제 현장훈련에는 군부대, 아산경찰서 충남경찰특공대, 아산소방서 한국전력, KT, 의용소방대, 적십자회, 신창면 읍내리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24년 을지연습은 위기관리 연습 기간 중 불시에 비상소집이 발령되고 민방위훈련을 4일 차에 하는 등 현재까지 매번 해왔던 일정과 달라졌지만, 직원들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으로 혼란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참여한 직원들과 유관기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경귀 시장은 마지막 날인 4일 차 일일상황보고회의 자리에서 “도상연습은 시 주요시설에 대한 피폭 상황을 다양화해 대책을 마련하고 시 특성에 맞는 상황으로 실효성이 높은 연습이 되도록 해달라”고 지시하고 “전시 현안과제로 토의했던 핵공격 대비 대책은 관련된 충무계획에 모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침을 내렸다.
그리고 신창면 외국인 대피 구호 실제훈련에 대해서는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또한 시민과 동등하게 보호받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외국인 집단 거주지역의 연락체계를 사전에 확립하고 재난문자 또한 외국어 버전을 준비하라”며 “비상사태 발생 시 우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사전에 충분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