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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야외 물놀이장·여름 테마파크 성료 ‘4만 7천여명 방문’
서산시, 야외 물놀이장·여름 테마파크 성료 ‘4만 7천여명 방문’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시민들의 여가 활동 증진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운영한 야외 물놀이장과 여름 테마파크가 25일 성료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서산종합운동과 성연면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서 각각 운영된 야외 물놀이장과 여름 테마파크를 다녀간 방문객은 4만 7천여명으로 집계됐다.
야외 물놀이장과 여름 테마파크는 방문하는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입장료는 무료로 운영됐으며 여름 테마파크 시설 이용료는 어린이는 무료, 청소년·성인은 2천 원에 운영됐다.
시는 야외 물놀이장 이용자들의 휴게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몽골 텐트 34개 동을 설치하고 주말에는 물총놀이 이벤트를 진행해 어린이들의 시원한 추억을 선물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여름 테마파크는 유수 풀, 조립식 수영장, 워터 봅슬레이 등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친환경 버블 놀이 풀, 키즈존과 카페 등 편의시설이 운영됐다.
시는 여름 테마파크 개장 기간 안전요원들에게 매일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수시 잔류염소 측정과 수질검사 전문업체를 통한 점검을 통해 안전을 위한 수질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가족과의 시원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음 해에도 시민이 즐거운 추억을 만끽할 수 있도록 놀이시설을 개발하고 미흡한 점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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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사업’ 예타 대상사업 미선정, 당진시 재도전 의지 다져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이 불발됐다고 22일 밝혔다.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은 해양경찰 재직자 대상 교육기관 설립사업으로 합덕읍 일원의 총면적 206,145㎡ 부지에 하루 최대 440명의 교육생이 수용 가능한 총사업비 2,311억원의 대규모 사업이다.
당진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당진시민 40,047명의 서명부와 건의서를 기획재정부에 전달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했으나, 아쉽게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이 불발됐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이번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보다 명확하게 입증할 수 있도록 해양경찰청, 충청남도와 협업해 사업계획을 보완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재도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비록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진 않았지만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대상지는 당진시가 선점한 만큼 해양경찰청, 충남도와 함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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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8월의 마지막 밤, 삽교호 하늘에 드론 별빛이 내린다
당진시, 8월의 마지막 밤, 삽교호 하늘에 드론 별빛이 내린다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오는 8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삽교호 바다공원 일대에서 중부권 최초 상설 드론 라이트 쇼를 개최한다.
사전 공연은 오후 6시 30분부터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의 풍물놀이 공연이 계획되어 있으며 본행사는 오후 7시부터 △류경희 드림댄스의 댄스공연 △ 관광객 참여 이벤트 △스프링스의 밴드공연 △김소영 작가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드론 라이트 쇼는 10분간 이어지며 ‘당진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대관람차, 왜목마을 일출 등 당진을 대표하는 이미지를 연출한다.
한편 9월은 문화예술공연과 연계해 오후 7시부터 시작되며 10~11월에는 새로운 댄스 페스티벌과 함께 오후 6시부터 찾아올 예정이다.
오성환 시장은 “지난 5월 14일 드론쇼의 성원에 힘입어 중부권 최초 상설 드론 라이트 쇼를 개최한다”며 “삽교호 밤하늘에 드론 별빛을 수놓아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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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가정방문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당진시보건소, 가정방문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2024년 하반기부터 가정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9월부터는 서비스 대상 범위를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조손가족, 장기요양등급자 중 실제 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까지 포함하고 ‘방문의 날’ 운영 횟수를 주 1회에서 주 3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가정방문건강관리는 거동불편, 치매 환자, 장애인 등 보건·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방문의 날’을 지정해 주 1회 운영해 왔다.
서비스 내용으로는 △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 검사 제공 △만성질환 관리 및 복약지도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치매·우울 검사 △한방 침 시술 △장애인 재활 △구강건강관리 △의사 진료 및 상담 △의료 소모품 지원 △폭염·한파 등 계절별 건강관리를 포함한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특히 가정방문 구강건강관리는 7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52명에 대한 기초상담을 완료했고 8월부터는 치과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전문적인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가정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 보건지소와 진료소에 신청할 수 있으며 기초 검사와 건강 상태에 따른 군 분류를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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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현장 컨설팅 추진
당진시,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현장 컨설팅 추진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3일 사과 다축 재배 농가 및 타시군 과수 담당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현장컨설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사과 다축재배 생산체계 이해 및 동향’이라는 주제로 정혜웅 교수가 이론교육을 진행한 후, 올해 충남 지역활력화작목기반조성 사업으로 조성된 사과 다축과원에서 현장컨설팅을 추진했다.
사과 다축수형 가지유인, 수체관리 등 평소 농가들이 궁금해 왔던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과 농가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사과 다축수형은 사과재배 선진국인 이탈리아 등에서 개발한 새로운 수형이며 세장방추형 등 기존 수형과는 달리 하나의 대목에 원줄기를 2개 이상 유인해 재배하는 방법으로 생산성 향상, 노동력 절감 등 미래형 과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당진시는 현재 사과 다축과원이 12농가 4.5헥타르 조성되어 있으며 지역특화작목 육성하기 위해 2026년까지 10헥타르이상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다축수형의 안정적 재배 정착을 위해 2월부터 이론교육, 현장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 재배기술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센터 담당자는 “최근 이상기후 및 고령화, 후계농 부재 등 과수농가들의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의 안정적 정착 및 확대를 통해 농가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기계화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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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블로그 공모전 개최
음성군, 2024년 블로그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9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음성의 맛과 멋’을 주제로 2024년 음성군 블로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음성군의 주요 명소와 관광지, 음성명작페스티벌과 설성문화제를 비롯한 축제 등 다양한 음성의 맛과 멋을 취재하고 블로그에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공모전은 지역,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2작품까지 지원 가능하지만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
참가희망자는 개인 블로그에 음성군 방문 후기를 작성한 후 음성군 공식 블로그에 방문해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9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공모를 마친 후 심사위원회를 조직해 공정한 심사를 거친 뒤 11월 중 음성군 공식 블로그에 당선자를 발표하고 당선작을 게재할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으로 총 6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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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관해 출전 선수 격려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6일 제59회 경상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장인 금오공업고등학교와 박정희체육관을 방문해 진행 중인 경기를 참관하고 충북의 직업계고 학생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50개 직종에 1,755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상북도 일원의 금오공고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4월 개최된 충북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도내 직업계고 14교 68명의 학생이 CNC밀링, 모바일 로보틱스, 공업전자기기 등 26개 직종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게 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대회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참가 학생들을 보며 “집중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기능경기대회 경기장을 참관하고 지난 8월에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학교를 방문해 유난히 무더운 날씨에도 대회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는 학생과 선생님들을 격려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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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권리는 우리가 지킨다.음성군 아동참여위원회 공개모집
아동의 권리는 우리가 지킨다.음성군 아동참여위원회 공개모집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2024년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 관련 정책 결정에 참여 기회가 주어지는 참여기구이다.
모집 대상은 음성군에 주소를 두거나, 음성군 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미만 아동이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20일까지이며 참여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다.
모집 위원은 총 20명 내외로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위원으로 선발되면 지역 축제 시 아동권리 홍보부스 주도적 운영, 군 정책에 자문·제안, 전국 아동기구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 등이 제공된다.
또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 실적도 인정되고 활동 우수 위원에게는 군수 표창이 주어질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직접 방문, 우편, 메일 등의 방법으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사회복지과 아동친화드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아동이 원하는 정책 실현을 위해 군 정책 수립 시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것”이라며 “아동정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음성군 아동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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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음성군보건소,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세에 따라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4주간 코로나 신규 입원환자 수가 5.1배 증가하는 등 전국적으로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와 더불어 발작성 기침을 특징으로 하는 백일해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 등 호흡기 질환도 크게 유행 중이다.
이에 군 보건소는 홈페이지에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게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감염취약시설에 배포했으며 감염취약시설 합동전담대응팀 구축과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집단발생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상생활에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2시간마다 10분씩 환기 △기침할 때에는 옷소매나 휴지를 사용해 입과 코 가리기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에선 마스크 착용 등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코로나19 감염 시엔 △다른 사람을 위해 마스크 착용 △불필요한 만남 자제 △발열·호흡기 증상 등이 심한 경우 집에서 쉬고 증상이 사라진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 △회사 등도 구성원이 아프면 병가를 내고 쉬기 등을 권고한다.
신연식 군 보건소장은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실내 환기 부족과 휴가 기간 사람 간 접촉 증가 등으로 호흡기 감염병 유행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군민들께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꼭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어 “호흡기 감염병 유행을 차단하고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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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 ‘첫 삽’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26일 음성 인곡산업단지에서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사업’ 으로 추진되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 착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음성군과 사업시행자인 한국자동차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북도,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개발공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사업은 최근 냉동, 냉장 화물차, 소형셔틀버스, 캠핑카 등 고객 수요 맞춤형 자동차와 소방차, 구급차와 같은 사용환경 맞춤형 자동차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내연기관 다목적 자동차부품업계의 전동화 전환을 위한 다양한 전기 다목적자동차의 전기전력모듈 성능평가 및 플랫폼 성능평가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지난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음성군은 본 사업을 위해 사업 부지를 현물 제공하며 사업에는 국비 80억, 도비 90억, 군비 28.5억으로 총사업비 198.5억이 투입된다.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는 이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2025년 하반기 건축 준공, 2026년 하반기 장비 도입 후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음성군은 본 사업을 통해 전기다목적자동차 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하고 중소·중견기업들의 전기다목적자동차 전환을 위한 인프라 지원으로 빠른 산업전환과 기술·시장 조기 선점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이번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사업을 시작으로 충북도, 한자연과 협업해 단계적으로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추가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자연 분원까지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 기반구축사업은 전기 구동방식 다목적자동차에 대한 개발 수요 증가에 따라 관련 중소·중견 기업의 전기차 기반의 사업전환과 기술개발 역량 향상을 위한 것인 만큼 본 사업이 음성군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의 견인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민선7기 신성장산업 육성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산업 육성 시즌2를 위한 ‘4+1 신성장산업 로드맵’을 발표하고 집중 육성 분야인 4대 혁신성장산업과 지원 분야인 지역기반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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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0원 티켓’ 27일부터 사전예매
‘피크타임 0원 티켓’ 27일부터 사전예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전국 청년 축제 ‘2024 피크타임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는 ‘0원 티켓’을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올해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도와 아산시가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해 마련한 축제의 장으로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아산 신정호 일원에서 열린다.
페스티벌은 ‘찐’ 청년들이 누리고 싶은 최고의 시간을 선사하자는 취지에서 피크닉형 축제로 마련했다.
메인 프로그램인 토크콘서트 출연진은 주제에 맞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유튜브로 소통하며 갓생을 개척하고 있는 유명인들을 대거 초청한다.
국내 최정상급 토크형 공연 1차 라인업으로는 △가수 비를 비롯해 △씨스타 소유 △세계여행 유튜버 곽튜브 △가수 츄 △방송인 노홍철 △개그맨 김경욱 △OST 가수 펀치를 캐스팅했다.
이와 함께 △유머 크리에이터 나선욱 △매직페이커 마술사 니키 △섭이네 △MC 주긍정도 만나 볼 수 있다.
도 청년참여 기구인 충남청년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전국 부캐왕 선발대회’ 와 ‘청년고음가요제’는 28일부터 전국 온라인 공모로 지원자를 모집한다.
축제는 별도 좌석 없이 잔디밭 광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나,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람객의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이고 안전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0원 티켓을 도입했다.
0원 티켓은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축제 양일 각 3000매씩 총 6000매를 배부한다.
이 티켓을 확보한 참여자들은 무대와 가까운 스탠딩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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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텃밭에서 건강한 먹거리 키워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7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실버텃밭 만들기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텃밭 활동을 통한 건강한 여가문화 창출과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 등을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도램마을8단지, 새샘마을4단지, 도램마을7단지, 새나루마을12단지다.
농업기술센터는 해당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노인 200여명에게 배추, 무 등 가을 김장용 채소를 재배할 수 있도록 모종과 씨앗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단지 내 소규모 텃밭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텃밭에서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해 건강도 챙기고 외식비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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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패스, 이용자 친화적 환불규정 신설
이응패스, 이용자 친화적 환불규정 신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9월 10일 이응패스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이응패스 이용 환불규정을 최종 확정했다.
당초 이응패스는 2만원으로 최대 5만원까지 다양한 대중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지만, 2만원 미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잔액은 환불·이월이 불가능했다.
시는 기존 방식이 2만원 미만 사용자에게 금전적 손실을 초래해 이응패스 이용에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라는 궁극적인 목표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 환불규정을 전면 재검토했다.
이를 위해 이응패스 카드 발급·운영사인 신한카드와 이응앱 개발·운영사인 현대자동차와 각각 협의를 완료했다.
그 결과 2만원 미만의 사용자가 환불을 요청하면 2만원 전액을 환불해 주고 이용한 금액만큼만 재결제하는 방식으로 환불 절차를 개선했다.
예를 들어 이응패스를 구입한 후 1만 5,000원만 사용한 경우 사용자가 직접 이응앱에서 환불을 요청하면 2만원이 우선 전액 환불되고 1만 5,000만원의 이용 금액이 추후 결제되는 방식이다.
시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이응패스를 이용하고 다양한 대중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음달 이응패스가 본격 시행되기 전까지 개선점 발굴과 보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개선된 내용은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게재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응패스를 사용하는 시민은 무조건 이득이거나 손해가 없는 이용자 친화적인 환불규정을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이응패스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시민 편의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라는 명확한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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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원유 검사' 축산물 안전성 확보 나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제품의 원료인 원유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관내에서 운영 중인 집유업체 1곳과 젖소농가 120여 곳을 대상으로 강화된 잔류물질 검사를 진행한다.
시는 지난 2020년 도입된 ‘국가 잔류물질 검사 프로그램’에 따라 집유장과 농장에서 채취한 원유를 대상으로 항생제·살충제 등 잔류물질에 대해 매년 검사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저유조 잔류물질 53종 검사는 집유장 저유조에 있는 원유를 제조·가공 공정에 투입하지 않은 채 48시간 이내로 진행되며 연 2회 실시된다.
농장 내 원유냉각기와 집유차량 보냉탱크의 원유 대상 잔류물질 72종 검사는 연 4회 이뤄지고 있다.
또 주기적으로 착유농가에 방문해 착유우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하고 원유 안전관리 10대 수칙을 준수하도록 하는 등 현장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국가 지정검사와 함께 원유 잔류물질검사 58건을 추가 진행하고 있다.
원유 잔류물질검사 외에도 연간 원유 품질검사 1만 8,500건, 젖소 유방염 방제 400건, 착유우 위생검사 80건 등 안전한 우유의 생산·공급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유제품을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원유에 대한 사전 안전성 검사를 더욱 꼼꼼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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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6일 시청 여민실에서 시 소속 근로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했다.
시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시 소속 근로자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현업업무종사자 소속 부서를 포함한 전 부서의 부서장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부서별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하고 현장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집체교육 방식을 채택, 안전·보건 실무와 주요 재해사례 위주로 진행했다.
초빙 강사인 김경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광역중대재해 수사과장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주요 재해사례, 재해예방을 위한 중점 관리사항 등 관리감독자의 실무 중심 내용을 소개했다.
류제일 시민안전실장은 “시 소속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리감독자의 책임 의식과 안전·보건 관리 역량이 중요하다”며 “관리감독자가 직위의 역할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수행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