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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가상공간을 활용한 ‘메타버스 공주’ 구축 착수
공주시, 가상공간을 활용한 ‘메타버스 공주’ 구축 착수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가상공간을 활용한 ‘메타버스 공주’ 구축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시에 따르면, 비대면 소통 채널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도모하고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메타버스 공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최원철 시장과 강관식 부시장, 김규태 홍보미디어실장, 이숙현 자치혁신개발분과 위원장, 김정훈·장수진 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메타버스 공주’ 구축 사업은 비대면 콘텐츠 수요 증가에 따른 시공간 제약 없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공주의 역사와 교육적 가치를 가상공간을 통해 제공, 온라인 유입 확산을 통한 생활인구 증가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메타버스 공주 미니맵 및 플랫폼 구축 △온누리공주 회원정보 연계를 통한 메타버스 공주 활성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관광지 메타버스 구현 △5도2촌마을 소개 및 체험 콘텐츠 개발 △평생학습포털 연동 및 메타버스 아카데미 콘텐츠 개발 등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이버 시민제도를 개편해 현재 19만명을 훌쩍 넘긴 온누리공주 시민 제도와 연계해 초기 안정적인 정착과 확장은 물론 시스템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시범 운영 서비스 구축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돌입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디지털 기술이 해를 거듭할수록 사회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기술을 선점하고 지역 특성에 맞게 빠르게 적용하는 것이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는 하나의 대안이 될 것”이라며 “‘메타버스 공주’ 가 공주가 가진 매력과 경쟁력을 더욱 배가시키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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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독서의 달’ 다채로운 행사 운영
공주시, ‘독서의 달’ 다채로운 행사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시민의 독서 생활화를 장려하고 책 읽는 지역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공주시 도서관에서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독서의 달’ 행사에서는 ‘5g, 가볍지만 위대한 세상을 펼쳐보세요’라는 주제로 체험, 전시 등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는 12개의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먼저 웅진도서관에서는 도서 대출 권수를 늘려주는 ‘두 배로 책 대출 서비스’ 와 연체된 책 반납 시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연체 탈출’, DVD를 관외로 대출해 주는 ‘DVD 특별 대출 서비스’, ‘그림책 힐링 공방-모루 인형’ 등을 운영한다.
또한, 신규 프로그램으로 탄소중립 실천의 주요 자원인 목재를 활용한 ‘뚝딱, 독서대 만들기’도 개설됐다.
기적의도서관에서는 3D펜으로 나만의 창작물을 만들어보는 ‘3D펜 체험’, 코딩을 이해하고 창의력을 키워주는 ‘로봇코딩’ 등 체험 프로그램 2종을 운영한다.
이밖에 도서관 주간에 선정된 삼행시 우수작품을 전시하는 ‘삼행시의 달인’과 2022년 구독한 과월호 잡지를 무료로 배부하는 ‘행복한 잡지나눔’ 그리고 사서가 주제를 선정해 책을 추천하는 도서 전시도 진행된다.
안명 평생교육과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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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축제’ 탄소중립에 도전
공주시,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축제’ 탄소중립에 도전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공주시청소년자치기구 연합 축제가 지난 23일 청소년전용공간인 카페 청춘1318과 하숙마을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 기조에 맞추어 ‘환경’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공주시 청소년문화센터와 청소년꿈창작소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연합회, 공주시 청소년참여기구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공주생명과학고와 공주대학교 생활과학교실과도 연계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비건쿠키 만들기 △친환경 수세미 뜨기 △재활용품을 활용한 농가 기부용 허수아비 만들기 △멸종위기 동물을 알리기 위한 씨글라스 재활용 액자 및 장식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밖에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는 이동 상담부스를 운영해 감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감정인형 만들기와 위기 상황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안내했다.
또한 청소년문화센터와 청소년꿈창작소의 동아리들이 밴드연주와 댄스 공연을 펼쳤으며 팥빙수, 솜사탕 등 먹거리도 제공되어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최원철 시장은 “탄소중립 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청소년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행사였다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사회에 관심을 두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공주시에서도 다양한 기회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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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청감영 생생마을’ 오는 10월 준공
공주시, ‘충청감영 생생마을’ 오는 10월 준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충청감영 300년 주재지로 중부권 정치·경제·문화·예술의 집산지였던 공주의 위상과 면모를 재조명하기 위한 ‘충청감영 생생마을’이 오는 10월 준공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웅진동 한옥마을 내 3530㎡ 부지, 연면적 657.3㎡에 국비 40억원을 포함한 총 89억 4100만원을 투입해 충청감영 생생마을을 조성 중으로 현재 약 8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비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유교문화 교육시설과 체험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주감영관을 비롯해 생생체험관, 선화전시관, 관풍전시관 등 6개동을 건립한다.
또한, 야외에는 야외교육장과 형벌체험장, 충효정원 등이 조성된다.
오는 10월 준공 예정으로 시는 관리·운영 방안을 포함해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개발한 뒤 내년 6월 개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23일 담당 부서장 등과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최 시장은 무더위와 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 안전과 배수 대책에 각별히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최원철 시장은 “충청감영 생생마을이 준공되면 충청 수부 도시였던 공주의 위상을 되살리고 현대적인 유교문화의 체험·교육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충청감영이라는 공주가 갖고 있는 역사적 자산을 제대로 드러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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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향적산 치유의 숲 별빛음악회 열어
계룡시, 향적산 치유의 숲 별빛음악회 열어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오는 31일 오후 7시부터 향적산 치유의 숲 잔디광장에서 ‘향적산 치유의 숲 별빛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향적산 치유의 숲 홍보 및 숲 속 음악회 개최를 통한 산림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국악과 클래식의 설레는 만남’이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별빛음악회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의 피리독주를 시작으로 거문고·가야금 병주, 대금·피아노 2중주, 해금, 가야금병창 등 우리 국악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 현악 4중주 팀의 여름밤 분위기를 돋우는 클래식 선율과 뮤지컬배우 초청 공연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연으로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음악을 통한 시민 화합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보다 안전한 음악회 개최를 위해 행사장 진출입로 주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계룡소방서와 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구급차량과 응급의료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가을의 문턱에서 열리는 별빛음악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오는 26년 예정된 향적산 자연휴양림과 함께 향적산 일원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쉼과 회복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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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4 Yes 계룡 전국 청소년가요제’ 성료
계룡시, ‘2024 Yes 계룡 전국 청소년가요제’ 성료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2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4 Yes 계룡 전국 청소년가요제’ 가 청소년들의 열정과 꿈을 한껏 드러내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전국의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 이번 가요제는 전국에서 200여 팀이 참가했으며 1차 동영상 심사와 2차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최종 10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 공연을 장식한 청소년들은 자신의 개성과 재능을 가득 담은 무대를 꾸몄으며 관객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본선 심사는 음악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서 진행했으며 곡의 완성도 가창력 가사 전달력 무대 매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의 영광은 김서인학생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배진선, 우수상은 김해윤, 인기상은 이가은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한녕은, 정지은, 전수민, 신준서 대일밴드 6개 팀은 Yes 계룡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가요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저마다 지니고 있는 꿈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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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굿뜨래장학회, 2024년도 하반기 장학생 170명 선발
부여군굿뜨래장학회, 2024년도 하반기 장학생 170명 선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굿뜨래장학회는 9월 6일까지 2024년도 하반기 굿뜨래장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선발 인원은 굿뜨래장학생 162명, 향토장학생 2명, 재능장학생 6명으로 모두 170명이며 지난해 하반기 대비 50명을 늘려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중학생 · 고등학생 · 대학생으로 공고일 1년 전부터 부여군에 주소를 둔 군민 또는 군민의 자녀와 향우회원 자녀, 관내 중소기업체 임직원 자녀로서 △성적우수, △장애인, △다문화가정 자녀, △재능학생 등의 분야로 선발한다.
신청은 부여군굿뜨래장학회 누리집에서 학생 본인이 굿뜨래장학금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는 부여군평생학습관으로 우편 발송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부여군굿뜨래장학회는 2000년 설립한 이후 1,938명의 학생에게 약 18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이외에도 중·고등학생 국내·외 연수지원, 진로진학 입시 컨설팅, 충남 서울학사 운영 등 지역을 빛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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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빛으로 되살아난 123년 사비의 찬란한 역사 ‘사비연희’
부여군, 빛으로 되살아난 123년 사비의 찬란한 역사 ‘사비연희’
[충청중심뉴스] 찬란했던 사비백제의 역사가 빛으로 되살아나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가 9월 6일부터 29일까지 24일간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에서 개최된다.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배경으로 백제의 수려한 문화를 다양한 첨단 기술로 재현해 사비백제의 탁월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야간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사비연희’를 주제로 해 사비 천도한 성왕이 천도를 축하하고 만방에 백제의 강성함을 알리기 위해 축하 잔치를 연다는 내용이다.
123년의 역사를 가진 백제의 고도 ‘사비’의 가치를 미디어아트로 연출해, 빛의 길, 빛의 후원, 빛의 왕궁이라는 3가지 길로 구성했다.
△ 빛의 길은 부소산문 진입로부터 부소산문 광장까지 이어지는 길로 관람객은 성왕의 축하연에 초대받은 사절단이 되어 빛 공간을 지나며 현실에서 사비 시대로의 공간 전환을 경험하게 된다.
△ 빛의 후원은 부소산 돌 언덕길과 부소산 숲길로 이어지는 공간으로 아름다운 선율과 빛이 어우러진 도심 속 산책길에서 사비 백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 빛의 왕궁은 부소산 구문 야외공연장부터 관북리 유적까지 이어지는 곳으로 야외공연장, 사비도성 가상체험관, 부여객사, 부여동헌 등 곳곳에서 사비백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미디어아트가 연출된다.
이번 행사를 연출한 조태현 총감독은 “성왕의 사비천도를 시작으로 123년을 이어온 사비백제의 고도 부여에서 펼쳐지는 이번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유산과 사비백제의 역사가 오롯이 주인공이 되어 성왕의 축하연답게 화려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연출했다”며 “추석 연휴를 포함해 24일간 행사를 진행하니 많이 참여하셔서 가족들과 함께 가을밤을 즐기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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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드림스타트, 2024년 자녀와 함께하는 부모교육 개최
영동군 드림스타트, 2024년 자녀와 함께하는 부모교육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25일 드림스타트 양육자와 아동을 포함해 80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과 ‘아동 놀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모교육은 여성회관 프로그램실에서. 아동 놀이활동 프로그램은 청소년 수련관 체육관에서 동시에 추진됐다.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부모·가족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드림스타트 맞춤형 서비스로 부모가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동 놀이활동 프로그램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색깔판·풍선 놀이와 술래잡기 등의신체활동을 통해 마음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성을 함양한 아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이 동시 진행됨으로써 양육 공백에 대한 고민을 덜고 자녀와 함께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활동이 정말 재밌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자녀와 함께하는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는 자녀 양육에 대해 환기해보는 계기로 발판삼아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구성으로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어려움에 처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정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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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디지털 소외 없앤다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 추진
영동군, 디지털 소외 없앤다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을 진행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증가하는 키오스크 도입에 대응해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과 장애인들이 실생활에서 키오스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은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노인복지관 △행복가득 노인교실 △장애인복지관 △읍·면사무소 등 14개소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열차표 구입 △영화표 예매 △병원 접수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능들을 포함한 교육용 키오스크 체험이다.
키오스크는 각 교육 장소에 1주에서 3주간 설치되며 현장에서 사용 매뉴얼과 함께 상세한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각 읍·면사무소 및 복지관에서는 홍보와 함께 이장회의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교육 일정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어르신 민원인에게도 키오스크 사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노인복지관에서 키오스크를 체험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조금 두려웠지만, 이렇게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고향사랑기금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올해 영동군이 추진하는 고향사랑기금 사업은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 △지역아동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인생첫컷지원사업이 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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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체육고 1학년 김도연, 국제주니어대회 입상
대전체육고 1학년 김도연, 국제주니어대회 입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체육고등학교 수영부 김도연 학생이 ‘2024 주니어팬퍼시픽 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3위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도연은 지난 8월 23일 호주 캔버라 호주스포츠원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4 주니어 팬퍼시픽 수영선수권대회에 경영 국가대표 후보선수 자격으로 출전해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59초23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예선에서 59초74를 기록하고 전체 35명 중 5위로 결승에 오른 김도연은 미국의 오드리 데리복스와 샬럿 크러시에 이어 3위에 자리했다.
국제대회에서 처음 메달을 딴 김도연은 "지난해 네타니아 세계주니어선수권 경험을 통해 올해는 더 자신감 있고 편안하게 뛰었다“라며 ”상상만 하던 메달이라서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체육고등학교 김석중 교장은 “2024 주니어 팬퍼시픽 수영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도연 선수가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수영 학생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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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를 위한 인사관리원칙 개정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원 인사관리원칙’을 사전 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4월 말, 인사관리원칙 개정과 관련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TF의 검토·협의 및 개정안에 대한 설문, 인사실무위원회 협의를 통해 타당성을 검증해 8월 13일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공무원인사위원회에서 인사관리원칙 개정 최종 심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2025학년도 개교 예정인 가칭)대전탄방초용문분교 인사 급지 신설, 대전호수초 인사급지 조정, 2025학년도 대전시교육청 인사관리원칙 개정 내용을 반영한 교과전담교사 가산점 삭제, ‘가’급지 학교 초빙교사 제한 등이 있다.
개정된 2025학년도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원 인사관리원칙은 2025. 3. 1.자 정기 인사부터 반영된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25학년도 대전동·서부교육청 유·초등교원 인사관리원칙을 사전 예고해 합리적이고 예측 가능한 인사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인사행정의 청렴도 및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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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운영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아 및 초·중학생의 특기 적성 계발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하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2기에 걸쳐 총 65강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한 강좌들로 구성됐으며 영어 그림책 스토리텔링, 방송댄스&치어리딩, AI와 메타버스로 창작동화 만들기, 엔트리로 도서관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로 강좌별 운영 대상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1기 수강생은 8월 26일부터 추첨으로 모집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사고와 지식의 폭을 넓히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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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글로벌영재교육원, 탐구프로젝트 발표대회 운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글로벌영재교육원, 탐구프로젝트 발표대회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8월 24일 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에서 영재교육원 학생 초·중학생 95명의 학생들과 23명의 지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탐구프로젝트 발표대회를 진행했다.
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공모를 통해 지도교사 23명을 선정하고 초6 통합반 55명, 중3 융합반 40명을 선발해 총 80시간 과정으로 3월부터 영재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탐구프로젝트 발표대회는 학생들이 2~5명씩 팀을 이루어, 영재교육원 수업에서 배운 이론적 개념을 토대로 팀별로 자율적인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문제 해결 방법을 설계해 지도교사와 함께 장기적인 연구 활동을 수행한 결과를 발표하는 행사다.
초등 14팀, 중등 10팀, 총 24팀이 참여한 가운데 배의 바닥 모양에 따른 빠르기 탐구, 텐트 안 난방기구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성을 탐구하고 안전하게 난방기구 사용하기,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삼투 현상에 대한 고찰, 혈액 농도에 따른 혈흔 감식 반응에 대한 탐구, 아두이노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생활 속 문제 해결하기 등 과학과 수학 영역에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영역까지 확장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주제로 탐구하고 배우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탐구 프로젝트 발표대회는 프로젝트의 진행 전 과정과 결과에 대해 지도 강사와 학생들이 함께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져 깊이 있고 의미있는 발표대회가 됐다.
영재교육원의 모든 지도 강사가 심사위원이 되어 모든 팀을 심사하고 우수한 팀에게는 교육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숙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탐구프로젝트 진행 과정 속에서 인성과 창의성을 갖추길 바란다”며 “발표와 토론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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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학기 늘봄학교 현장 집중지원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학기 전면 시행하는 늘봄학교와 관련해 업무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집중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 7월 신규 교무행정늘봄실무원 157명에 대한 5일간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이후 모든 늘봄학교에 배치해 늘봄학교 시행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원활한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교무행정늘봄실무원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다양한 도움 채널을 마련했다.
먼저,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 9명의 학교지원 담당자가 평균 17.4개 학교를 맡아 각각의 학교 특성에 부합하는 개별 업무처리를 지원하고 담당자별로 담당학교 실무인력에 대한 연수 및 컨설팅을 월 2회 안팎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연수와 컨설팅은 대면과 온라인을 활용하며 방과후학교 회계처리 및 늘봄학교 사업에 대한 학교 담당자의 업무 처리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또한, 유선전화 및 메신저를 통한 수시 컨설팅을 실시해 언제든지 늘봄학교 업무담당자가 사업 추진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늘봄학교 업무에 대한 구체적이고 즉각적인 컨설팅으로 학교 현장에서 가시적인 업무경감이 기대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늘봄학교 업무담당자가 학교 업무에 적응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학교의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현장과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