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청주시 여름 핫플레이스 도심 물놀이장과 수상레저 대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무더위가 유난히 기승을 부린 올해 여름, 청주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꿀잼 가득 물놀이장이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를 끌었다.
그간 청주시에는 여름철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적어 물놀이를 하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원정을 떠나야 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민선 8기 청주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꿀잼 공간 확충에 나섰다.
지난해 대농근린공원과 망골근린공원에, 올해는 장전근린공원에 물놀이장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로써 문암생태공원, 생명누리공원,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까지 더해 총 6개소의 물놀이장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미원면 청석굴 수상레저도 확대 운영했다.
운영 기간 6만9천여명이 6개소의 물놀이장과 청석굴을 찾아 피서를 즐겼다.
시는 지난 7월 2일부터 8월 25일까지 도심 속 공원 △대농근린공원 △망골근린공원 △장전근린공원 △문암생태공원 △생명누리공원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했다.
장전근린공원 물놀이장은 7월 5일 개장했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3회로 나눠 2시간씩 운영했으며 월요일은 물놀이장 청소 및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했다.
고래가 물을 뿜어내는 생명누리공원,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대농근린공원, 동화 속 놀이터를 연상시키는 망골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립식 풀장 및 슬라이드를 갖춘 문암생태공원도 신나는 음악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초등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조성한 장전근린공원 물놀이장은 ‘비오는 두꺼비의 이삿날’을 주제로 두꺼비 조형물, 나무집 조합놀이대 등으로 꾸며 아이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운영 기간 연장 요청 쇄도와 길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지난해보다 23일 연장한 55일간 운영해 주중, 주말 관계없이 시민들이 편리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이용객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대기 공간과 쉼터 등 휴게공간을 대폭 확충했으며 뜨거운 햇볕 속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사전예약제도를 도입해 불편 사항을 최소화했다.
이용 대상층이 어린이들인 만큼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했다.
전문 안전교육을 수료한 안전요원과 간호요원, 야간경비 등 총 58명을 배치했으며 매일 수질 상태를 점검하고 주기적으로 물을 교체했다.
운영 기간 총 6만1천여명이 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했다.
전년도 3만4천480명보다 약 77% 증가한 수치다.
공원 외에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에서도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물놀이장을 운영했다.
공원 물놀이장과 마찬가지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3회로 나눠 2시간씩 운영했으며 월요일은 물놀이장 청소 및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했다.
물놀이장 면적은 1천300㎡로 전년보다 150㎡ 확대하고 조립식 풀장, 유아용 워터슬라이드, 휴게공간을 추가 조성했다.
또 새마을문고중앙회와 협업해 이동식 무료 도서 대여점을 운영했으며 어린이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해 즐거움을 더했다.
이용 인원은 5천530명으로 전년보다 1천142명이 증가했다.
청석굴 수상레저는 올해도 옥화구경 1경인 청석굴 앞 달천에서 즐길 수 있었다.
지난 8월 2일부터 8월 15일까지 1일 10회씩 운영했다.
올해는 카약과 패들보드 수량을 늘리고 체험장 운영 인력을 기존 7명에서 14명으로 확대하는 등 더 많은 관광객이 자연경관을 보며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방학과 직장인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2주간 2천652명이 이용했다.
전년 대비 25% 증가한 인원이다.
시는 카약 이용을 희망하는 방문객이 많았던 점을 고려해 카약 운영 수량을 늘리고 체험 구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과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 운영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꿀잼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
제10회 유네스코 직지상에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 선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유네스코가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유네스코 직지상’ 수상기관으로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유네스코는 지난 6월 온라인으로 개최한 직지상 심사위원회에서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에 주목했다.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은 다양한 지역, 언어, 문화에 걸친 프로그램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관련된 문헌들을 포괄적으로 보존해오고 있었다.
특히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이 주도적으로 문헌들을 수집해 지키고 보존함으로써 문헌에 대한 접근성 및 수용성을 강화하는 모범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발행물을 통해 대중들의 인식을 높이려고 노력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그 결과 유네스코는 기록유산의 보존과 접근 가능성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을 수상기관으로 선정하기로 만장일치 의견을 모았다.
유네스코 직지상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2004년에 제정됐다.
격년제로 수여되는 이 상은 기록유산의 보존과 연구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
수상장에게는 상장과 상금 3만 달러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청주시에서 개최된다.
제10회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은 2024 직지문화축제 첫날인 오는 9월 4일 오후 5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네스코 기록유산담당관, 구텐베르크 박물관장, 프랑스 국립도서관 문헌실장 등이 외빈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역대 유네스코 직지상 수상자는 △2005년 체코국립도서관 △2007년 오스트리아 과학학술원 음성기록보관소 △2009년 말레이시아 국가기록원△2011년 호주 국가기록원 △2013년 멕시코 기록보관소 아다비 △2016년 중남미 이베르 아카이브△2018년 말리 사바마-디 △2020년 캄보디아 뚜얼슬랭 대학살 박물관 △2022년 이집트 카이로미국대학교 도서관이다.
2024-08-26
-
청주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추가 시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대상자 238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은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해주는 내용이다.
시는 올초 2천470명, 7월 692명을 선발해 지원한 데 이어 추가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9월 27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와 임신·출산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10월 초 추가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단, 2024년도 선정자 또는 기존에 같은 출생아 또는 태아로 지원받은 임산부 및 보건복지부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본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품목은 유기·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유기축산물, 유기수산물, 무농약가공식품, 무항생제축산물, 동물복지인증품으로 임산부가 쇼핑몰에 접속해 필요한 농산물을 주문하면 되며 지원금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정미영 친환경농산과장은 “임산부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농민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며 “향후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사업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
청주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시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8월 말부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마련돼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도전행동이 심해 기존 돌봄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발달장애인에게 1대1 맞춤형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발달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37명의 서비스 대상을 선정해 제공기관 5개소를 통해 시행할 계획이다.
18세 이상 65세 미만 등록 발달장애인 본인 또는 보호자 등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도전행동, 의사소통능력, 일상생활수행능력 및 지원 필요도를 기준으로 방문조사와 충청북도 통합돌봄서비스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이들은 통합돌봄서비스 선정기준에 따라 △주간 개별형 △주간 그룹형 △24시간 개별형 등 3가지 서비스 중 적합한 유형에 배치된다.
다만 시는 낮활동 서비스인 개별형에 12명, 그룹형에 25명을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야간돌봄을 포함하는 24시간 개별 서비스는 충청북도에서 진행한다.
앞서 지난 5월 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모집해 주간 개별형 3개소, 주간 그룹형 2개소 등 총 5개소를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했다.
시 관계자는 “26일부터 개별형 2개소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다른 기관들은 현재 진행중인 시설공사를 마치는 대로 9월초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올해 사업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
김현정 의원, 제3의 앱마켓 허용 법 발의
김현정 의원, 제3의 앱마켓 허용 법 발의
[충청중심뉴스] 김현정 의원은 21일 앱 마켓시장에서의 공정한 경쟁을 촉진하고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별도의 앱마켓을 허용하도록 하는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앱 마켓사업자가 거래상 우월한 지위를 남용해 모바일콘텐츠 제공사업자에게 특정 결제 방식을 강제하거나, 콘텐츠 심사를 부당하게 지연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가 대부분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기업이 이동통신 산업에서의 지배력을 활용해 자사 앱 마켓 이외의 경로를 통해 이용자가 모바일콘텐츠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
김현정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앱 마켓사업자가 이동통신단말장치의 기본 운영체제를 제작해 공급하는 경우, 이용자가 자신이 운영하는 앱 마켓 외의 다른 앱 마켓이나 모바일콘텐츠를 설치하거나 이용하는 것을 정당한 사유 없이 제한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구글이나 애플 같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자신들의 플랫폼에 이용자를 묶어두는 것을 막아,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자들이 다양한 선택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김현정 의원은 “앱 마켓의 독과점을 완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선택권을 부여하고자 한다”며 “애플과 구글이 유럽과 미국에서 별도의 앱마켓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만큼, 국내시장에서도 이용자와 앱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제3의 앱마켓을 이용할 있도록 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2024-08-26
-
괴산군 드림스타트 가족 소통 프로그램 ‘우리가간다’ 진행
괴산군 드림스타트 가족 소통 프로그램 ‘우리가간다’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단양군 일원에서 아동 및 보호자 32명을 대상으로 가족 소통 프로그램 ‘우리가 간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부모가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단양 장회나루에서 유람선을 타고 경치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고 다누리 아쿠아리움과 고수동굴을 방문해 자연과 생태계의 신비로움을 체험했다.
또한 만천하 스카이워크에서 스릴을 만끽하며 일상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드림스타트 가족 캠프에서의 경험이 아동들에게 건강한 미래와 꿈을 펼칠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괴산군 아이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08-26
-
충남도의회, 영유아 탑승 차량 위한 ‘가족배려주차구역’ 추진
충남도의회, 영유아 탑승 차량 위한 ‘가족배려주차구역’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 가족의 이동편의를 배려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충남도의회는 복지환경위원회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임산부 전용주차장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조례 제명을 ‘충청남도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으로 개정하고 임산부를 포함한 영유아 동반 가족의 이동편의를 위한 ‘가족배려주차구역’을 설치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병인 의원은 “현재 조례상으로는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의 임산부를 위한 전용주차구역 설치를 규정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영유아 동반 시에도 유모차 등 육아용품으로 인해 차량 없이는 외출이 어려운 문제가 있어 주차구역에 배려가 필요하기에 전부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생 위기와 충남도의 출산·양육 지원 정책에 따라,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의 주차편의를 위한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함으로써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아이키움 배려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 의원은 “현재 도내 공공시설 내 주차장은 총 310개소이며 그 중 68.7%인 213개소 주차장에 임산부 전용 주차장을 운영중에 있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가족배려주차장으로 확대·운영되어 아이키우기 좋은 충남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제355회 임시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2024-08-26
-
‘옥수수 품은 괴산빵’ 관련 지적재산권 10종 확보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특산자원 융복합 시범사업을 통해 개발한 ‘옥수수 품은 괴산빵’과 관련한 지적재산권 10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옥수수 품은 괴산빵’은 지역 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를 주원료로 사용해 오븐에서 구운 제품이다.
사업에는 4개 업체가 2020년부터 공동으로 개발에 참여했으며 2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원료 생산과 제품화 기반을 마련했다.
개발에 참여한 업체로는 눈비산농산영농조합이 있으며 조합은 완두앙금과 치즈를 소로 넣어 만든 제품 2종을 선보였다.
또한, 써니가든, 목도빵집, 올어바웃카스테라에서도 각자의 특색을 살려 다양한 제품들을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옥수수 품은 괴산빵’은 로컬푸드 직매장과 각 업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한 지적재산권은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옥수수 품은 괴산빵이 괴산을 대표하는 지역 빵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옥수수 품은 괴산빵’의 홍보와 함께 생산량 증대 및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향후 교육과 기술이전을 통해 참여 업체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4-08-26
-
충남도의회 제355회 임시회 94개 안건심의
충남도의회 제355회 임시회 94개 안건심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15일간 제355회 임시회를 열고 실·국 출연계획안과 공공기관 및 민간 위탁동의안 등 94개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는 11월에 예정된 제356회 정례회를 앞두고 2024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을 통해 보다 강화된 집행부 견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민선8기 충청남도 후반기 조직개편안 제출로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5분 발언은 제1차 본회의에서 7명의 의원이 신청했으며 제2·3차 본회의에서는 14명의 의원이 도정·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질문과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방한일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 촉구 건의안’ 등 5건의 건의안도 채택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남형 유보통합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8일 업무보고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홍성현 의장은 “이번 임시회 안건 중 인구위기 대응 전담조직 신설 등 충남의 미래를 위한 조직개편이 포함돼 있다”며 “또한 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충남형 풀케어 돌봄정책과 함께 소아 의료 체계 정상화를 위해서도 더욱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6
-
돈암서원 김선의 원장,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 유물 기증
돈암서원 김선의 원장,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 유물 기증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산하 충남역사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돈암서원 김선의 원장으로부터 유물을 기증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기증된 유물은 간찰 3점이며 첫 번째와 두 번째 간찰은 한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 명의로 보낸 편지이다.
첫 번째 간찰은 이유태와 윤선거 등 돈암서원 유생 10명이 1655년 충청도관찰사에게 보낸 편지로 김장생선생이 제자들과 의례에 관한 문답을 나눈 내용을 다룬‘의례문해’의 책 간행을 도와달라는 내용이다.
두 번째 간찰은 1892년 돈암서원의 김동현, 민영각, 임학준 등 21명이 송석사에게 보낸 편지이다.
김장생의 제사를 종손이 맡아오고 있는데 어려움이 많아 이를 서원에서 재물을 모아 제사를 위한 토지를 구입해 제사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자는 내용이다.
세 번째 간찰은 1674년 구운몽으로 유명한 서포 김만중이 집안의 삼촌에게 보낸 것으로 당시 조정에서 논의된 사항을 다루고 있다.
청나라에서 ‘삼번의 난’ 으로 인해 조선으로부터 조총을 대여 해달라는 요구 사항과 관련된 내용이다.
김낙중 원장은 “이 간찰들은 각각 시대적 배경과 요청 사항을 통해 사회적, 정치적, 학문적 사항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유물로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박물관 전시를 통해 일반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우리들의 여름 속 추억’ 가족과 함께하는 상시 주말 체험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에서는 매주 열리는 가족체험 속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봉숭아 물들이기, 오이, 호박, 야외 물놀이, 허브에이드만들기, 깻잎 수확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옛날 어린시절 방학 때마다 외할머니댁에 가서 봉숭아 물들였던 생각이 난다” , “더운날씨 실내에서 에어컨만 틀고 지냈는데 야외 물놀이를 아이가 정말 좋아하고 집에 가기 싫다해 걱정이다” , “매주 오고 있는데 계속해서 텃밭 체험 주제가 바뀌어 너무 만족한다 오늘도 수확한 작물로 아이들과 요리를 해봐야겠다”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여름 추억 여행을 진행한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노혜진 부원장은 “우리 어른들의 추억 속 향수와 놀이를 다시 재현해 자녀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에서는 이처럼 보호자를 비롯해 어린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여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08-26
-
보령시 공공자전거‘달려보령’생활 속 교통수단으로 “정착”
보령시 공공자전거‘달려보령’생활 속 교통수단으로 “정착”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공공자전거 ‘달려보령’이 운영 1년만에 시민의 교통수단 및 여가선용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달려보령은 지난해 8월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시민 4650명이 회원 가입해 지금까지 총 2만여 회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이 중 30분 이내 이용 비율이 68%로 가장 높았고 궁촌동 보령종합터미널 및 죽정동 복싱체육관 주변 이용자가 많아 시외버스를 타기 위한 생활 속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자전거를 활용한 대천천 운동 등 여가선용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용 시민의 연령대는 10대가 15%, 20대에서 30대가 5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40대에서 50대가 27%, 60대 이상의 노년층도 6%에 달해 모든 연령층에서 고르게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시는 10개의 공공자전거 대여소를 운영 중이며 다음 달에는 구도심 한내시장 제2주차장에 대여소 1개소를 추가로 운영하고 내년에도 1개소를 더 증설해 점진적으로 대여소를 늘려갈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2025년 자전거의 날’행사를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시민 공감대 확산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자전거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겠다”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많은 시민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6
-
보령시, 자매도시 일본 후지사와시와 청소년 스포츠 및 문화 교류
보령시, 자매도시 일본 후지사와시와 청소년 스포츠 및 문화 교류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3일 일본 후지사와시 대표단이 청소년 스포츠 및 문화교류 추진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보령시와 후지사와시는 지난 2002년 11월 15일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문화·스포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작년 8월 일본 후지사와시에서 시작된 첫 번째 청소년 스포츠 교류에 이어 금년에는 보령시에서 개최하게 되며 더욱 의미있는 교류의 시간이 됐다.
후지사와시 대표단은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보령에 머물었으며 머무는 동안 관내 축구부와 상호 협력과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스포츠 교류전을 진행했다.
또한, 시민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는 ‘보령형 포용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보령시 청소년들과 함께 관내 견학을 하며 서로의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청소년 스포츠 및 문화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언어의 장벽을 넘어 우정을 쌓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6
-
보령시, 2024년 9월부터 전자도서관 확대운영
보령시, 2024년 9월부터 전자도서관 확대운영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첫도입해 전자도서관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기존의 구입한 전자책만 서비스하는 소장형 전자책과 달리, 전자 기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 29일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밀리의 서재, 윌라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관내 공공도서관 일정 구역에서 오디오북과 전자책을 연계한 구독형 윌라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윌라존’을 조성하는 등 시민의 디지털 기반의 독서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밀리의 서재는 16만 권의 전자책 및 오디오북을 서비스하고 있고 윌라는 13만 권의 전자책과 국내 최다 오디오북을 소장하고 있으며 신규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
보령시 도서관 회원은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구독권을 받으면 도서관 밖에서도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도서관 내 ‘윌라존’에서 무선 인터넷에 연결해 별도의 멤버십 가입 없이 누구나 윌라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보령시 문화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일 시장은“보령시 도서관이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령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전자책 및 오디오북을 접할 수 있게 되고 이로 인해 정보격차 해소 및 문화생활이 향상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6
-
공주시, 공주시자원봉사센터와 가정환경 수정사업 추진
공주시, 공주시자원봉사센터와 가정환경 수정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재가 치매환자의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정환경 수정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중 20가구를 선정해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재가 치매환자의 안전한 가정환경 조성을 통해 일상생활 수행을 용이하게 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보호자의 부양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가정환경 수정사업에 동의한 가구 중에서 치매 정도, 주거환경에 따라 대상자에게 알맞은 컨설팅을 통해 가구마다 필요한 안전용품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20가구 중 주거개선이 시급한 5가구를 선정해 공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치매환자 주거환경 수정 활동을 실시한다.
공주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직접 해당 가구에 방문해 계단 및 난간 설치, 주방 개수대 설치, 도배장판 공사를 통해 치매어르신이 가정에서 좀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재가 치매환자의 가구별 주거구조에 맞게 침대 옆 안전바 및 화장실 안전바 설치, 이동변기 제공, 4발 지팡이 제공, 요실금 팬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지역 치매환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움을 주신 공주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보호자의 부양 부담이 감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