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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맛집’ 31개소 신규 지정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건강한 맛과 특색을 갖춘 ‘천안 맛집’을 신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천안 맛집 선정위원회를 열고 음식점 24개소, 빵소 7개소 등 총 31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이번 신규 지정된 천안 맛집에는 기존 모범업소 11개소도 포함됐다.
시는 심사를 통해 천안 맛집으로 전환 지정했다.
이로써 천안 맛집은 음식점 78개소, 빵소 17개소 등 총 95개소이다.
천안 맛집으로 지정 업소는 맛 집 표지판, 상수도요금 30% 감면, 위생용품 등을 지원하고 시 누리소통망·소식지·관광누리집 게시 홍보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한 천안 맛집이 천안시를 대표할 수 있는 음식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시에서도 천안시의 먹거리 관광 콘텐츠로 적극 홍보해 천안시를 대표할 수 있는 맛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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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 특성 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
천안시, ‘지역 특성 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특성 살리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특성 살리기’는 각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만의 매력과 자생력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장기 특성화 지원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69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민간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서면 심사, 현장 실사, 발표 심사를 거쳐 천안시를 포함한 총 1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천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만의 특별한 문화와 명소를 조성하고 중장기 계획과 타 부처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오룡지구 활성화를 위해 신규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지역 내 특화 인프라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증대를 꾀한다.
이종수 도시재생과장은 “방치된 공간을 소비·체류가 활성화되는 거점시설로 재단장하고 방문객, 주민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특화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특성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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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2024 하반기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금산다락원, 2024 하반기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충청중심뉴스] 금산다락원은 지난 23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소공연장에서 강사 전문성 강화를 통한 질 높은 평생교육 제공을 위해 2024 하반기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전개했다.
이 교육은 연 2회 진행되며 지난 2월 상반기 교육에 이어 실무자, 강사, 매니저 등 평생교육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강의는 평생교육의 전반적 이해와 학습자원 발굴 방법, 프로그램 개발 및 교수법, 실습을 통한 홍보전단지 작성법 등을 학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관내 평생교육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강사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협력 및 정보 공유의 시간도 가졌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미래지향형 평생학습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며 “강사들의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교육에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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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성면이장협의회, 희망나눔곳간 100만원 기탁
금산군 금성면이장협의회, 희망나눔곳간 100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금성면이장협의회는 지난 23일 금성면행정복지센터의 희망나눔곳간에 이장 23명의 뜻을 모아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6월 금성면희망나눔곳간 개소식을 앞두고 협의회에서 진행한 10만원 상당의 식료품 기탁에 이어 추진됐다.
금성면희망나눔곳간은 올해 7월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집중 호우 피해 이재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총 140여명이 이용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금성면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주변에 도움을 받기 어려운 위기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문윤철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근희 금성면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따뜻한 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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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양수발전소 유치 주민추진위원회 활동 마무리
금산양수발전소 유치 주민추진위원회 활동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금산양수발전소 유치 주민추진위원회가 지난 24일 현내리마을회관에서 열린 해단식을 끝으로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탄소중립경제 실현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난해 9월 발족한 위원회는 친환경 양수발전소를 유치하고자 전 군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민관 합동으로 추진하고 양수발전 유치 결의대회 및 서명운동 등을 적극 전개했다.
그 결과 3개월간의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주민수용성 확보하고 금산 양수발전이 제11 전력수급기본계획 예비사업자로 선정돼 올해 5월 공개된 산업통상자원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에 반영되는 성과를 얻었다.
금산양수발전소는 500㎿ 규모로 오는 2037년까지 1조5469억원을 들여 부리면 방우리 일원 151만6000㎡ 부지에 건설될 예정이다.
이번 양수발전소 유치로 방우리를 비롯한 금산군 전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사 기간만 10년 이상 걸리고 준공 후에도 정부지원금과 세수 증대가 예상되며 수려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방우리에 위치해 이곳을 관광지로 조성해 금산의 지속가능한발전과 미래 먹거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날 해단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임종석 공동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과 한국남동발전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양수발전소가 예타대상으로 확정된 것은 금산군 지역경제 활성을 위해 큰 의미”며 “좋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유치 활동에 힘써준 추진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추진되는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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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주 문화유산 야행, 성료
2024 충주 문화유산 야행, 성료
[충청중심뉴스] 국가유산청·충청북도·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4 충주 문화유산 야행’이 지난 2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야행은 조선시대 충주읍성 상징인 관아공원에서 ‘읍성지야’라는 부제로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야경, 야로 등 8야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중원문화와 충주 문화유산에 대해 알리는 한편 시민들에게 즐거운 읍성의 밤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야행의 하이라이트인 문화유산 마당극은 충청감영을 배경으로 한 읍성 이야기와 일제강점기 조선식산은행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문화유산 스탬프 랠리 △인형극 △옛 택견판 △줄타기 공연 △인력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원도심의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야행을 통해 중원문화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원도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다”며 “내년에도 야행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유산 야행사업은 국가유산청의 대표적인 국가유산 활용사업 중 하나로 지역에 집적된 유·무형유산과 문화콘텐츠를 하나로 묶은 역사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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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6·25 참전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충주시, 6·25 참전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6일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이상복 중사와 고 홍병원 병장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훈장 전수식에는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조길형 충주시장이 무공 훈장증과 기념패를 전수하고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6·25 전쟁 당시 故이상복 중사는 제2훈련소 소속으로 경기 가평지구 전투에서 故홍병원 병장은 제3사단 소속으로 강원 양구지구 전투에서 전공을 세워 1954년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당시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인해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유족에게 지금이라도 무공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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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개학을 맞아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관내 학교의 개학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20일까지 어린이 보호 구역과 유치원, 초등학교 주변의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 구역은 어린이 보호구역,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위치한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이다.
시는 어린이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의 통행을 불편하게 하는 불법광고물을 중점으로 단속하고 정비할 방침이다.
특히 개정된 옥외광고물 법령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설치된 정당현수막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며 민·관 합동 단속으로 안전에 위협이 되는 광고물은 즉시 철거하고 노후 및 불량간판은 해당 업주에게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위험 요소가 되는 불법 광고물 등을 정비해 안전하고 깨끗한 등·하교 거리 조성을 하겠다”며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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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2회 추경예산 1064억원 증액 편성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기정예산 대비 1,064억원이 증액된 1조 6,225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939억원이 증액된 1조 3,842억원, 특별회계 125억원이 증액된 2,671억원을 편성했다.
편성 규모는 전년 동기 1조 7,079억원 대비 854억이 감소했으나, 이는 이전 추경에서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000억원이 편성된 결과로 저축금을 제외한 순수 투자사업비를 비교할 경우 실제 편성 규모는 164억원이 증가했다.
분야별 세출 규모는 교통 및 물류 분야가 193억원으로 가장 많고 문화 및 관광 분야 190억원, 지역개발분야 188억원, 산업 분야 98억원, 일반공공행정 분야 31억원 등의 순으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의 특징은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강도 높은 예산 재구조화를 통해 신산업 육성 및 도시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둔 것이다.
시는 이외에도 사회적 약자 복지 확대, 시민 체감형 사업 등에도 예산을 중점적으로 편성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국세 등 수입 감소로 열악한 재정 여건이지만, 지출 재구조화로 확보된 재정을 신산업 육성 및 도시 인프라 구축에 최우선적으로 배분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재원이 부족할 경우 대규모 투자 사업을 대비해 저축해 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가 제출한 2024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은 9월 5일부터 열리는 충주시 의회 제288회 임시회의 의결을 거쳐 9월 1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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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기업 배출” 태안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결실’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이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군은 24일 태안읍 동문리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해 농촌 신활력플러스 추진단,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회사법인 티에이바이오’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당 법인은 지난 2022년 태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 1기 과정에 참여한 액션그룹 중 하나로 지역 주민들로 조직된 6명의 구성원들은 태안의 특산품인 마늘을 활용한 ‘태안 6쪽마늘빵’ 상품 제조 및 판매를 통해 로컬푸드 알리기에 나선다.
자립기업 배출은 지난달 양조장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농촌 신활력플러스란 ‘팜투테이블’을 주제로 농산물의 생산에서 소비까지의 유통과정을 재정립해 산지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태안의 인적 자원과 먹거리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사회·문화·경제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조직을 육성하고 태안군의 지속적이고 자립적인 경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군은 지난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70억원을 확보하고 2025년까지 사업을 추진 중이며 농산물을 생산하는 소농그룹과 가공·유통하는 액션그룹이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해왔다.
2022년 사무국 구성 후 현재까지 △1기 110명 △2기 53명 △3기 92명 등 총 255명의 액션그룹을 발굴·육성했으며 군은 액션그룹들이 지속가능하고 자립적인 공동체로 성장해 지역경제 및 로컬푸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태안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창의적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농산물 생산체계를 개선하고 안정적 판매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신활력플러스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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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을 균형발전 성장축으로"…중부내륙 발전 포럼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개정과 연계 지역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2024 중부내륙 발전 포럼'이 26일 오후 2시 청주 오송 C&V센터에서 열렸다.
연합뉴스와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개발정책 소외에 따른 수도권과의 불균형 등으로 위기를 맞은 중부내륙지역의 연계 협력 및 발전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에는 성기홍 연합뉴스 사장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박덕흠·김종민·송재봉·이연희 국회의원, 중부내륙지역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성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로 중부내륙특별법이 시행된 지 꼭 두 달이 지났고 이제 훌륭한 청사진을 만들 때"라며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고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할 충북과 중부내륙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내는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환영사에서 "중부내륙특별법 제정은 그동안 우리가 받아 온 차별과 소외를 극복하고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포럼에서 제시된 귀중한 의견을 길잡이 삼아 특별법의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상축사를 보내온 우원식 국회의장, 우동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역 간 불균형은 우리가 함께 넘어야 할 큰 과제"라는 지적과 함께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중부내륙권은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입 모아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중부내륙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는 손피켓 퍼포먼스도 함께 했다.
개회식 뒤 본행사에서는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중부내륙 시대의 개막과 발전과제'를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그는 "과도한 토지이용 규제로 충북을 비롯한 중부내륙지역은 약 70조원에 이르는 자산가치 손실을 보고 있다"면서 "규제 특례 등 빠진 미완의 중부내륙특별법 보완과 지역 간 연계협력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강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을 좌장으로 한 자유토론에서는 중부내륙특별법의 필요성에 힘을 싣는 전문가들의 정책 제안이 잇따랐다.
먼저 육동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장은 "광역연합은 세계적인 추세로 주변 지자체와의 연계협력을 통한 상생발전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며 "중부내륙지역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특별법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송인헌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은 "중부내륙지역 27개 지자체 중 절반 이상인 15개 지자체가 정부로부터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거나 관심지역으로 분류돼 있다"며 "지역개발을 위한 다양한 특례발굴과 특별법 개정은 향후 지방소멸 위기를 벗어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호식 한국교통대 교수는 "자연환경의 보전과 친환경적 개발 근거가 되는 중부내륙특별법은 물관리 차원에서도 필요하다"며 "대청호나 충주호 등 호수 유역 내 소규모 난개발을 방지하는 대신 체계적 개발과 세계적 수준의 환경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호수의 수질 개선에도 혁신적 기여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공항 관련 전문가인 허태성 유신코퍼레이션 부사장은 "지리적 여건이 뛰어난 청주국제공항이 제3활주로 건설 등을 통해 7천만명에 이르는 수도권 항공수요를 분담한다면 일자리 창출은 물론 활동인구 증가로 새로운 도시 세력권 창출과 함께 지속적인 중부내륙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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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스트레스 날려요” 태안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성료
“무더위 스트레스 날려요” 태안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지역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 및 문화 향유를 위한 ‘2024년 제1차 태안군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지난 24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야외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관내 청소년 및 가족 400여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지역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 증진 및 문화감수성 등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이 첫 번째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물놀이 시설인 워터슬라이드와 수영장 등이 마련되고 물총싸움 등 물놀이 프로그램도 다수 진행돼 참여자들이 늦여름 무더위 속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으며 미니게임과 먹거리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함께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 방문한 청소년들은 “더운 날씨에 아이처럼 물총을 쏘며 노는 게 이렇게 재밌을 줄 몰랐다”, “친구들과 함께 여름의 마지막을 알차게 보낸 것 같아 만족스럽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족과 함께 왔고 내년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군은 오는 10월경 2차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키로 하고 양질의 프로그램 준비에 나서는 한편 지역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폭 넓은 문화 향유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 개최를 논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매년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 및 호평 속에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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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연계사업 발굴 총력
태안군,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연계사업 발굴 총력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내후년 안면도에서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와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연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갖고 부서별 발굴 사업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태안을 서해안권 원예·치유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신 선장동력의 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박람회 영상 시청과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연계사업 발굴 경과·현황 보고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이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연계사업은 70개 사업으로 총 164억원 규모다.
사업 유형별로 보면 △행정안전 13개 사업 △기반시설 9개 사업 △농림수산 15개 사업 △문화관광 13개 사업 △홍보지원 11개 사업 △환경정비 9개 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박람회 꽃묘 납품 화훼농가 지원 △서해랑길 치유프로그램 사업 △원예치유 발전포럼 개최 △원예치유 체험농장 기반 조성 △치유박람회 시티투어 운영 △박람회 연계 드론체험 행사 △읍면별 꽃길 조성 사업 등의 사업이 검토됐다.
군은 이날 발표된 사업들에 공유된 아이디어와 정책을 더해 향후 충남도와 조직위에 전달해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17년 만에 맞이하는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전 부서의 동참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박람회를 통해 약 5천억원의 경제유발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태안군이 서해안권 대표 치유산업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라는 주제로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안면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총 사업비 208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40개국에서 약 18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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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지역 노동자와 적극 소통‘눈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지사는 26일 제천시 노동복지회관에서 한국노총 제천단양지부 임원 및 조합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노동자가 행복한 충청북도의 꿈’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5월과 6월 한국노총 충주음성지부, 청주지부에 이어 지역 노동자와 허심탄회한 소통과 충북도의 주요 현안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세 번째 자리이다.
이날 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형 대표 선도사업인 충북형 도시근로자와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K-유학생 유치 사업을 비롯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대한민국의 지리, 물류·유통, 혁신의 중심인 충청북도의 발전 가능성과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노동자 권익증진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동자 종합복지관 운영, 노동자 연수 및 장학금 지원, 노사민정협의회 사업의 지속적인 확대 추진을 약속했다.
또한 올해 신규로 추진하고 있는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지원사업, 찾아가는 노무사 운영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특강 이후에는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 시간도 진행됐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노동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겠다”며 노동자와 충북도가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각종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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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단체급식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도내 대형마트, 농산물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집단급식소에서 주로 사용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 잔류농약 허용 기준 관리 및 중금속 기준치 준수, 곰팡이 독소 검출 확인 등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 등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급식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 및 수거·검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잔류농약 및 중금속이 허용 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형사고발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