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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日 팬미팅 성료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 행복해”
사진제공 = 로그스튜디오
[충청중심뉴스] 배우 이재욱이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재욱은 지난 25일 일본 사이타마현 오미야 소닉시티홀에서 ‘2024 LEE JAE WOOK FANMEETING IN JAPAN ‘log i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약 9개월 만에 일본 팬들을 만난 이재욱은 황치열의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로 팬미팅 포문을 열었다.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은 이재욱은 변함없이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HAPPY SUMMER MOMENT’ 코너에서 이재욱은 여름에 관련된 음식, 추억 등을 이야기하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이재욱은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너로 팬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갔다.
‘그래서 이재욱이다’, ‘LOG IN QUIZ’ 등 다채로운 코너를 진행하고 본인의 애장품을 포함해 진심이 담긴 선물들을 전달했다.
이후 이재욱은 혁오의 ‘공드리’, 도규의 ‘사랑이 아니었다고 말하지 마요’, 싸이의 ‘기댈곳’ 등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세트리스트와 역대급 라이브 무대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마주치며 아쉬운 인사를 한 이재욱은 팬들의 뜨거운 앙코르 요청에 One Ok Rock의 ‘Wasted Nights’를 열창하며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팬미팅에서 진솔한 토크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남다른 팬 사랑을 자랑한 이재욱은 찾아준 모든 팬들과 하이 터치 이벤트를 진행, 마지막까지 진한 여운을 안겼다.
일본 팬미팅을 성료한 이재욱은 소속사 로그스튜디오를 통해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것 같아 행복하다”며 “팬분들이 주시는 마음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준비했는데 즐거우셨길 바란다 계속되는 더위 속에서 건강 잘 챙기시고 곧 다시 만나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욱은 오는 9월 28일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2024 LEE JAE WOOK FAN CONCERT IN SEOUL ‘log in’’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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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비가푸드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협약 체결
공주시, ㈜이비가푸드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이비가푸드와 공주쌀 등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최원철 시장과 ㈜이비가푸드 권혁남 회장을 비롯해 공주통합RPC, 농업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공동목표를 향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시는 공주쌀 등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공급하고 ㈜이비가푸드는 공주의 농산물을 적극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상호 협력해 농업인 소득 증대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 농가의 소득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안정적인 판로 확대가 우선돼야 한다.
이번 협약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의 기회로 이어나가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한 최고품질 ‘예찬’ 품종으로 만든 ‘밥맛좋은 공주쌀’을 지난해 새로 브랜딩하고 제주도까지 판로를 확대해 왔던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로써의 입지는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한편 ㈜이비가푸드는 소비자 만족 지수 8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공주시를 비롯한 전국 140여개의 가맹점뿐만 아니라 최근 인도네시아에 4호점까지 개업하는 등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짬뽕 브랜드이다.
공주가 고향인 이비가푸드의 권혁남 회장은 평소 불우이웃돕기 성금,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등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주 농산물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좋은 기회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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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 공주페스티벌-물의 공주’ 성료
공주시, ‘2024 공주페스티벌-물의 공주’ 성료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4 공주페스티벌’이 지난 주말 공주 감영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충청권 유일의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공주시의 ‘2024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물의 공주’를 주제로 진행됐다.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프리마켓과 네일아트, 공주비즈팔찌, 프린세스 메이커 풀 패키지 등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진행됐으며 야간 공주 퍼레이드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물의 공주’ 콘셉트에 맞춰 워터 캐논과 물총 등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야간 워터밤 행사가 마련되어 800여명의 관람객이 공주의 시원하고 아름다운 밤을 만끽했다.
한편 ‘2024 공주 페스티벌’은 이번 물의 공주에 이어 빛의 공주, 백제의 공주, 상상 속의 공주, 얼음 공주 등 매달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오는 29일 오후 6시에는 공주읍사무소에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야간 토크쇼인 ‘제민천 밤살롱’이 마련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공주페스티벌에 많은 관람객이 공주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공주시의 아름다운 밤을 즐기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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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102명 학생선수단 파견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경상북도에서 열리는 ‘2024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도내 22개 직업계 고등학교에서 38개 직종에 102명의 학생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구미전시컨벤션센터 등 7개 경기장에서 폴리메카닉스를 포함한 50개 직종에서 총 1,755명의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루는 자리로 충남은 일반인과 학생을 포함해 46개 직종에 125명이 참가한다.
충남의 학생선수단은 공업전자기기, 금형, 통신망분배기술, 전기기기, 산업용드론제어 등 다양한 직종에 출전해 숙련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26일 대회 제1경기장과 제6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경기를 참관하고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우리나라가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충남교육청은 참가 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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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교육혁신 추진
충남교육청,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교육혁신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23일 네이버클라우드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미래지향적 기술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교육청의 미래교육통합플랫폼인 ‘마주온’과 연계한 초거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충남교육청은 네이버클라우드가 개발한 대규모 인공지능 모델인 ‘하이퍼클로바X’를 교육 및 행정 시스템에 도입한다.
‘하이퍼클로바X’는 한국 문화와 언어를 가장 잘 이해하는 인공지능으로 충남교육청의 교육과정, 교무·학사·행정업무 자료 등 방대한 정보자료를 학습해 교직원의 다양한 업무 질문에 대해 대화형으로 답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충남교육청의 초거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는 약 6개월간의 구축 및 안정화 과정을 거쳐 2025년 2월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의 디지털 신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함으로써 교육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행정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향후 교수·학습 분야로 인공지능 활용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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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전기차·숙박시설 화재 대응방안 토론회
대전소방, 전기차·숙박시설 화재 대응방안 토론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최근 인천 아파트 전기차 화재, 경기도 부천 호텔 화재 등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화재와 관련해 전국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동부소방서 삼성119안전센터에서 소방 간무공무원 등 60여명과 전기차 및 숙박시설 화재 대응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전기차와 숙박시설 화재 대응 역량 강화 및 위험 요소의 체계적 점검 등을 통해 유사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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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자연유산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충남도의회, 자연유산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자연유산 및 자연유산 자료의 체계적인 보존·관리·활용을 위한 근거를 마련한다.
충남도의회는 박기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국가유산기본법’과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른 국가유산 체계 변화를 반영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충청남도 자연유산위원회 설치 및 운영·구성 △도 자연유산 등의 지정 △도 자연유산 등의 관리 및 보호 △도 자연유산 등의 보존·관리 및 활용 현황과 관련한 조사 등에 관한 사항이다.
박 의원은 “국가유산 체제 도입에 따른 법체계 정비 중 하나로 자연유산의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보존·관리 기본원칙과 제도를 수립하고자 한다”며 “자연유산의 보존 기반을 공고히 하고 천연기념물·명승 활용사업 추진 및 규제 대상자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자연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 “국가유산 체계 변화에 따라 역사적·경관적·학술적 가치를 지닌 도의 자연유산 및 자연유산 자료를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지속 가능하게 활용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소중한 책무”며 “새롭게 마련된 제도와 지원을 바탕으로 자연유산이 특성에 맞게 보존·관리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문화향유권 증대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27일부터 열리는 제355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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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 촉진, 적정 생산과 동시 추진”
“쌀 소비 촉진, 적정 생산과 동시 추진”
[충청중심뉴스] 쌀 소비가 급감하며 재고가 쌓여가고 있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쌀 소비 촉진과 적정 생산 동시 추진을 주문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2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65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아침밥 먹기, 충남 쌀 소비 촉진’ 협약을 거론하며 “15개 대학에 충남 쌀 30% 가격 할인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더 질 좋은 아침식사를 제공해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 쌀 소비를 촉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년 쌀 생산보다 소비가 더 많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벼 재배 면적 감축이 필수적”이라며 “정부에서도 매년 감축을 시행하지만 적정 생산을 위해서는 더 과감한 감축이 필요한 만큼, 내년에는 도 자체적으로 목표를 설정해 과감한 감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청양 지천 수계 댐 건설과 관련해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민선8기 3년차 청양군 방문과 27일 환경부 주민설명회를 언급하며 “댐 추진 과정 속에서 주민들이 우려하는 사항이나 오해하고 있는 부분 등이 있다면 청양주민들을 다 만난다는 생각으로 몇 번이든 찾아가 설명하라”고 말했다.
또 “정부 지원에 더해 도 자체적인 종합 지원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이 과정에서도 이주민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최대한의 지원을 설계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음 달 제22대 첫 정기국회 개회와 관련해서는 도정 현안 관련 법안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상정·통과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정부예산안은 기재부 심사가 끝나고 국회 제출을 앞두고 있는데, 미 반영 사업들은 사유 등을 서둘러 파악해 국회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논리를 보강하고 재정비하라”고 말했다.
또 지난 19일 글로벌 4개 기업과 2억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을 언급하며 “반도체 등 지역 첨단전략산업 성장과 함께 외국계 우량 기업 일자리 300개 창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이번 투자로 민선8기 외자 30억 달러, 총 투자 유치는 20조 원을 앞두고 있는데, 투자 약속들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애로사항이 있으면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하면서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 △시군 방문 관련 건의사항 현장에서 해결 방안 마련 및 처리 상황 정확히 설명 △수출상담회 참가 지원 시 소규모 우수 기업 위주 선발 △행사 개최 시 정책 대상자 중심 홍보 중점 실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금지 강제 조례 제정 등 방안 모색 △호우 피해 보상 추석 전 조기 마무리 등도 주문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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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주 광역 BRT로 연결된다 '10월 착공'
세종-공주 광역 BRT로 연결된다 '10월 착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충청남도 공주시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제출한 세종∼공주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사업 실시계획이 최종 승인·고시됐다고 26일 밝혔다.
세종∼공주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사업은 행복도시권 광역 BRT 개발계획의 후속 조치로 제한된 도로 기반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버스 통행속도를 높이고 정시성을 확보해 대중교통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광역 BRT 운행 시작점인 공주종합터미널에서 종점인 한별동까지의 소요시간이 기존 55분에서 39분으로 16분 단축될 전망이다.
세종∼공주 광역 BRT는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218억 3,700만원이 투입되며 오는 10월 착공, 2026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운행 구간은 공주시 종합터미널에서 세종시 한별동까지 약 18.5㎞다.
주요 경유지는 공주시 종합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신관초교, 신월초교, 월송동, 장기농공단지, 정부세종청사, 세종충남대학교병원, 한별동 등이다.
해당 구간에는 총 28개의 정류장이 설치되며 이 중 월송동, 장군면 봉안리, 다정동, 종촌동 등 4곳에는 상하행선 중앙정류장 8곳이 신설된다.
이밖에 12곳은 기존 가로변 정류장, 8곳은 기존 BRT 정류장과 공유된다.
특히 세종시 기존 BRT도로와 연계해 어진교차로∼너비뜰교차로∼봉안교차로∼공주시 신월초 교차로까지 BRT 전용도로가 설치되면서 버스가 정체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사업이 버스의 통행속도와 정시성을 높여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공주 광역 BRT는 두 도시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문화관광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 사업은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와 같은 국제행사에 대비한 대중교통 연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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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1억원 상당 충남쌀 기탁
NH농협, 1억원 상당 충남쌀 기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충남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NH농협은 1억원 상당의 도내에서 생산된 쌀을 도에 기탁했다.
도는 이날 기탁받은 쌀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나눔 실천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 및 지역 쌀 소비에 앞장선 NH농협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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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아침밥 챙기고 쌀 소비 늘린다
대학생 아침밥 챙기고 쌀 소비 늘린다
[충청중심뉴스] 전국적으로 쌀 소비가 급감하며 창고에 쌀이 쌓여가고 있다.
국내 20대 10명 중 6명은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가 이 같은 상황을 감안, 농협·도내 대학 등과 손잡고 대학생 아침밥에 사용되는 고품질 쌀을 저렴하게 공급해 청년들의 건강을 챙기고 충남 쌀 소비를 촉진키로 했다.
김태흠 지사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임경호 공주대 총장,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 조현빈 순천향대 학생처장, 김태현 단국대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장 등과 ‘아침밥 먹기·충남 쌀 소비 촉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와 농협, 도내 대학이 협력해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 대학생 건강을 증진하고 쌀 소비 확산을 통한 재고 감소를 위해 마련했다.
도는 대학생 아침밥 먹기 등 충남 쌀 소비 촉진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고 논 타작물 재배 확대 등 쌀 적정 생산을 위해 노력한다.
도내 대학은 대학생·교직원 대상 아침밥 먹기 문화 확산과 고품질 충남 쌀 소비 확대에 적극 협력한다.
국립공주대, 순천향대, 단국대 천안캠퍼스 등 도내 15개 대학이 참여한다.
농협중앙회와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는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충남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또 쌀 소비 촉진 홍보와 함께 아침밥 먹기 운동 확산을 위해 재정을 지원하고 쌀 재고 적정 관리를 위해서도 노력한다.
각 대학이 구내식당을 통해 대학생에게 제공할 아침밥용 충남 브랜드 쌀을 구입하면, 도와 농협이 구매 금액의 3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참여 대학 총학생회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적극 나서고 쌀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한 동아리 활동, 학보 게재 등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도는 아침밥 먹기·충남 쌀 소비 촉진 활동이 청년들의 건강한 식습관과 아침밥 먹는 문화 정착을 돕고 쌀 소비 확산 및 재고 감소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오늘 협약은 밥심을 청년들에게 알려주고 동시에 쌀 소비를 촉진해 농민들에게는 희망을 주는 협약”이며 “쌀산업의 미래는 젊은 사람들의 입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젊을 때 굳어진 식습관은 평생을 가고 또 자녀들에게 이어지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쌀밥 먹는 문화’를 갖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는 이번 ‘대학생 아침밥 300만 식’ 지원을 통해 당장의 쌀 소비 촉진뿐만 아니라 미래 수요 창출의 단초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쌀 적정 생산을 위해 콩이나 밀 같은 타작물 재배와 벼 재배면적 감축 등을 적극 활성화해 나갈 것”이며 “이번 협약이 농민의 생계와 미래세대의 건강을 지키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농식품부와 함께 대학생의 식비 부담 경감, 아침밥 먹는 습관 형성 유도, 쌀 소비 촉진 등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진행 중으로 도내 29개 대학 중 12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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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선 8기 상장기업‘지역기업 상장 활성화’맞손
대전시-민선 8기 상장기업‘지역기업 상장 활성화’맞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민선 8기 상장기업들은 올해 5개 기업이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대전시는 26일 이장우 대전시장, 민선 8기 상장기업 대표, 올해 하반기 상장 예정기업 대표, 대전지역상장법인연합회 이양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전시와 상장기업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민선 8기 들어 코스닥 시장 상장에 성공한 기업들과 하반기 상장을 앞둔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상장기업 대표들은 “상장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소개하고 선배 상장기업으로서 상장을 희망하는 기업에 상장 노하우를 적극 알려주고 싶다”며 “대전시 상장(IPO) 지원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와 KAIST는 현재 △IPO 관련 전문교육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지원 △맞춤형 IPO 컨설팅 등으로 진행되는 대전시 상장(IPO) 지원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높은 만족도 속에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총 100개 기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IPO 프로그램 참여기업 중 코셈, 한빛레이저 등 3개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위월드는 코넥스에 상장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외에도 오름테라퓨틱 등 2개 기업이 코스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상장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IPO 프로그램 참여기업들은 “우수한 전문강사진으로 구성된 대전시 IPO 프로그램이 상장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하며“최근 상장심사가 강화되고 있으므로 준비 단계부터 상장까지 체계적이고 밀도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대전시에 주문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대전시는 준비 단계부터 상장까지 전 주기에 걸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원스톱 상장지원 플랫폼인 기업상장 지원센터(가칭)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상장기업들은 상장 이후에 직면하고 있는 현안과 과제들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 유치, 인재 확보, 기술개발 등 성장 전략에 대한 대전시 지원을 건의하기도 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상장기업은 대전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들의 성장이 곧 지역 경제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상장기업들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대전은 바이오, 우주항공 등 연구개발 비중이 높은 기업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업종의 첨단성과 기업의 성장단계를 고려한 상장 전략이 중요하다”며 “대전의 유망기업들이 성공적인 상장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IPO 사다리를 놓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대전시 상장기업 수는 지난 8월 20일 케이쓰리아이가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코스피 8개 사, 코스닥 45개 사, 코넥스 6개 사 등 총 59개 기업으로 늘어났다.
특히 민선 8기에 상장된 기업이 11개로 18.6%의 비율을 차지하며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오는 9월 3일 아이비젼웍스가 코스닥에 상장하면 60개가 된다.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이 발간한 ‘지역 상장기업 현황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를 보면 2029년 대전의 누적 상장기업 수가 100개를 돌파, 2030년에는 약 112개의 기업이 상장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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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지역대학 데이터 공유·협력 박차
충남도-지역대학 데이터 공유·협력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지역대학이 데이터 공유 및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지난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지역대학과의 데이터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인재 양성과 데이터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4개 대학 관련 학과 교수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도에서 시군과 함께 구매한 민간데이터의 공유·제공 관련 경과 보고에 이어 우수 협력 사례·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발표, 도-지역대학 협력과제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협력사례는 호서대가 ‘2023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사례’ 와 ‘2024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에서 소개된 ‘팀 골고루’의 식약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위치기반 식사 추천 어플 창업 사례가 발표돼 주목 받았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협력 과제로는 공주대가 제시한 ‘ 과수화상병 발병 데이터에 기반한 시공간 분석 및 확산 예측’ 프로젝트가 관심을 끌었다.
토론에서는 인공지능·데이터 인턴십 프로그램과 향후 대학간 창업 경진대회 공동개최에 대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민간 데이터 제공의 지속적인 제공과 도 차원의 협력과제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으며 도는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정기 협의체를 지속 운영할 것”이라며 “지역대학과의 데이터 협력 과제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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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열리는 트로트 신인가수의 등용문 ‘제28회 제천박달가요제’ 성료
한여름밤 열리는 트로트 신인가수의 등용문 ‘제28회 제천박달가요제’ 성료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후원하고 제천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제28회 제천박달가요제가 약 12,0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영예의 대상은 '한량가'를 열창한 송상중씨가 차지했고 금상은 신정인씨, 은상은 윤서희씨, 동상은 서희철씨, 인기상은 권웅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가수 인증서가 주어진다.
이날 본선 무대에 오른 10명은 기성 가수 못지않은 무대 매너와 실력있는 가창력으로 큰 갈채를 받았으며 축하공연으로는 손태진, 지원이, 서지오, 무룡, 정재욱, 조재권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해 참여자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가요제 현장에 함께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문자 시민투표 실시한 결과 현직 소방관인 2번 참가자 서희철씨가 시민투표상과 동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누리기도 했다.
'울고 넘는 박달재'의 고장 제천을 알리기 위해 1997년부터 개최된 제천박달가요제는 그동안 가수 김희재, 금잔디, 지원이, 강소리, 한가빈, 윤서령, 김의영 등을 배출하며 트로트 신인가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와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제천박달가요제에 참여해주신 많은 시민과 전국의 관람객분들께 감사하다"며 "새로운 트로트 스타를 탄생시켜 문화와 관광의 도시 제천을 알리는 전국 트로트 가요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제28회 제천박달가요제 녹화방송은 오는 추석연휴 CJB청주방송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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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렴시민감사관 교류 실무회의
대전시, 청렴시민감사관 교류 실무회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6일 시청에서 대전교통공사, 대전도시공사, 대전시 시설관리공단 소속 청렴시민감사관 및 실무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시민감사관 교류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공공기관의 주요 사업과 부패 취약분야에 대해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감시·조사 및 평가하고 이 과정에서 제도개선 등을 제안하는 제도이다.
현재 대전시와 대전교통공사, 대전도시공사, 대전시설관리공단은 교수,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를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해 운영 중으로 이들은 시정 주요사업에 대한 감사와, 부패방지 및 청렴 대책 자문, 제도개선 등을 요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시민감사관들은 각 기관의 제도 운영 현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제도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선승 대전시 감사위원장은 “실무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더욱 내실화해 시민의 관점에서 각 기관 부패를 예방하고 청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