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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홍나영 의원, “시민 참여형 쉼, 치유 관광 정책 추진 필요”
세종시의회 홍나영 의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홍나영 의원은 26일 제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사전에 2026년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연계할 수 있는 관광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홍나영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달 24일 기획재정부 제140차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2026년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최종 승인된 것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세종시가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함께 2년 연속으로 세계적인 국제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람회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세종시가 세계 속의 정원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기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나영 의원은 첫 번째 제안으로 세종시민이 손쉽게 홍보할 수 있고 세종시 방문자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세종시민이 뽑은 관광지 5선, 10선’과 같은 시민 참여형 관광 정책을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홍 의원은 ”세종시 주요 관광지의 입장객 수가 2023년 175만 6천여명으로 2021년 대비 63% 증가했다“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지 선정이 시민들의 관심과 애착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홍 의원은 세종의 역사, 문화, 자연을 접목한 ‘쉼과 치유가 있는 여행코스’ 개발을 제안했다.
한국관광공사의 ‘2024 관광 트렌드’ 자료를 인용하며 휴식을 목적으로 한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도가 82%에 달한다고 언급한 홍 의원은 세종시의 다양한 쉼과 치유 명소들을 전략적으로 홍보하고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세종시를 매력적인 관광지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홍나영 의원은 세종시를 상징하는 교통수단으로서의 시티투어 버스의 디자인 변경과 운영 개선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현재의 시티투어 버스 디자인이 세종시의 정체성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행정수도로서의 위상과 2026년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을 상징하고 홍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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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 ‘다함께돌봄센터 환경 개선 필요성’ 강조
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은 26일 제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다함께돌봄센터의 열악한 환경을 지적하며 조속한 개선을 촉구했다.
이현정 의원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돌봄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방과후 돌봄서비스의 중심이 되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현재 세종시에는 총 9개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6세에서 12세의 초등학생 약 260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 의원은 그중 고운남다함께돌봄센터는 자연채광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반지하에 자리 잡고 있으며 협소한 공간에서 24명의 아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병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현행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르면 다함께돌봄센터는 쾌적한 환경과 이동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지하나 반지하, 5층 이상의 공간에 위치하지 않아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고운남다함께돌봄센터는 관련 법안 개정 이전에 설치되어 법적 위반 사항이 있는 경우는 아니지만, 쾌적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현지 점검 및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현재 센터가 위치한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하며 해당 공간은 자연 채광이 잘 들어오며 환기 또한 원활하고 면적이 더 넓어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현정 의원은 “저출생 문제 해결의 해답은 멀리 있지 않다”며 “지금 여기, 아이들과 부모의 행복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 관련 부서와 고운동이 협력해 구체적인 계획과 예산을 신속히 확보해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다함께돌봄센터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임을 강조하며 “오늘 제안한 개선 방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 방법을 모색해 시의회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발언을 마쳤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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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무단횡단 방지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은 26일 제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민의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를 위한 시의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최원석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세종시는 시민 교통 편의를 위한 BRT 체계 도입 및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베드 참여 등 교통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시민 안전을 위해서 이와 동시에 교통·보행문화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7월 도램마을 BRT 정류장에서 일어난 중학생 2명의 무단횡단 사고를 예로 들며 “장기적인 시민 인식 교육과 정책 추진뿐 아니라 당장 추진할 수 있는 사고 방지 안전 대책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도램마을 BRT 정류장은 세종시 관내 BRT 정류장 중 이용 인구가 3번째로 많고 환승 이용객은 가장 많다.
아울러 정부청사 정류장은 대부분 공무원, 성인들이 이용하는 반면, 도램마을 정류장은 인근 학원이나 늘봄초, 도담초, 도담중, 도담고 등의 학생들이 이용하는 비율이 높아 청소년 무단횡단 사고 위험이 큰 상황이다.
또한 최의원은 BRT 정류장의 설계구조가 위험을 불러오는 요인 중 하나라고 발언했다.
일반적으로 BRT 정류장은 버스 승하차 지점과 횡단보도까지 약 5m~7m 이동해야 한다.
반면, BRT 시범지역인 도담동, 한솔동, 정부청사 북측 정류장은 이 길이가 2.5m가량으로 매우 짧고 공간이 협소해 무단횡단의 유혹에 노출된다는 것이다.
이에 최원석 의원은 무단횡단 사고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버스정류장 신호대기 공간 확장 △구조물 변경 및 시트지 제거를 통한 운전자 및 보행자 시야 확보 △사고 다발 지역 무단횡단 방지 캠페인 진행 및 청소년·시민 대상 교육 시행 등 정책 추진을 제안했다.
끝으로 최의원은 “무단횡단 사고는 보행자는 물론, 그 가족들과 운전자까지 오랜 시간 고통받게 되는 일”이라며 “시민들이 불필요한 사고로 고통받지 않고 안전한 보행환경에서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서 시에서 선제적으로 대책 마련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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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 보장 필요성 강조
김현옥 의원(사진=세종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26일 제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발언하며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촉구했다.
김현옥 의원은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가 보장되지 않아 사회적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최근 뇌병변 장애인이 가족에게 의사를 표시하지 못해 활동지원사에게 장기간 폭행에 시달린 사건을 예로 들었다.
이를 기반으로 김 의원은 “이런 안타까운 사건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를 명확히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세종시에 등록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은 약 6,000명에 달하며 이들 중 일부는 전문인력 부족과 지원 한계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김 의원은 “정부의 의사소통 보조기기 지원사업이 있지만, 특정 장애 유형이나 독거 장애인의 경우 기기 신청조차 어렵고 실질적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 보장을 위해 김현옥 의원은 △장애 유형별 맞춤형 정책 수립, △장애인 의사소통 전문 센터의 설치, △맞춤형 전문인력양성을 제안했다.
김현옥 의원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이 말하는 가장 큰 어려움은 활동 지원사와의 소통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차별 없는 의사소통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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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91회 임시회 개회…다음달 9일까지 진행
세종시의회 제91회 임시회 개회…다음달 9일까지 진행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26일 제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달 9일까지 15일간 회기를 진행한다.
임채성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갈등과 대립을 넘어 대화와 소통을 통해 협력과 상생, 공존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시민께 전달하는 시간으로 남은 2년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며 “협치로 다가가는 의정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 의장은 “저출생, 지방소멸의 위기를 겪고 있는 지방의 현실을 바꾸고 수도권 일극체계의 견고함을 무너뜨리는 일에 행정수도인 우리 시가 앞장서야 한다”며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등 명확한 시대적 과제에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여미전·홍나영·최원석·김현옥·이현정·김현미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아울러 이날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박란희 의원은 ‘축산환경관리원 공주시 이전과 관련한 향후 공공기관 유출 대비책’을, 김영현 의원은 ‘이응패스 사업 절차의 적정성과 지속적인 추진 가능성’을 집중 질의했다.
또한, 2024년도 세종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제안설명을 듣고 세종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을 추천하는 등 총 1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세종시의회는 본회의 종료 후 “지방의회 위상 확립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과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 도입”, “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원 정원 확보”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다음달 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과 2024년 세종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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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가족 뮤지컬 “피터팬” 공연안내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어린이 가족 뮤지컬 ‘피터팬’을 오는 9월 20일 저녁 7시 반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가족 뮤지컬 ‘피터팬’은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소년 피터팬과 인간세계의 소녀 웬디가 해적 후크 선장과 싸우는 모험 이야기를 뮤지컬로 만든 작품이다.
공연은 동화책으로만 봐왔던 ‘피터팬’을 뮤지컬로 재미있게 각색해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을 길러주고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동심의 세계를 찾아준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새학기의 계절 9월, 지역의 많은 어린이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은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 예매는 8월 27일부터 9월 20일까지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반까지 문화예술회관 1층 사무실에서 1인 4매까지 배부하며 예매 4일차인 8월 30일부터는 문예회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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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아산시농민회, ‘2024년 충남농민전진대회’ 참가
전국농민회총연맹 아산시농민회, ‘2024년 충남농민전진대회’ 참가
[충청중심뉴스] 전국농민회총연맹 아산시농민회 회원 80여명은 지난 22일 공주 백제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년 충남농민전진대회’에 참가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남도연맹이 주최하고 공주시농민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노래경연대회와 농민 대동한마당, 폐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원들은 각 시·군별로 참가한 농민 장기자랑과 노래패 ‘맥박’의 축하공연을 관람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로 농사에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길 회장은 “농업은 국가 발전의 기초산업으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하는 농민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농민전진대회는 1990년 8월 24일 전농 충남도연맹의 창립일에 맞춰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농민회 총연맹 충남도연맹과 개최지역 시·군농민회가 공동주관 및 주최로 진행하는 충남농민 전체의 축제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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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국 최초 지정기부 목표액 조기 달성
청양군, 전국 최초 지정기부 목표액 조기 달성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6일 전국에서 최초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목표액을 초과달성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4일부터 지정기부 제1호 사업인 “정산 초·중·고 탁구부 훈련용품 및 대회출전비지원사업” 5천만원을 목표로 모금을 시작해 8월 13일에 5,338만 5천원을 달성했다.
당초 모금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였으나, 라마다호텔 강경식 회장의 최고액 기부 1호를 시작으로 총 6명의 고액기부자가 초중고 탁구부를 응원하는 기부 행렬을 함께 했다.
또한, 정산탁구부를 응원한다며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기부금에 보태고 싶어 군청을 방문해 기부한 기부자 A씨, 가족 13명이 함께 지정기부에 동참한 정씨 일가족, 신문을 통해 지정기부를 알고 고액을 기부한 90대 최고령 기부자 등 182명의 기부자들이 함께 했기에 조기달성이 가능했다.
최고액 기부자들 가운데 일부는 정산 초중고 탁구부 학생들의 훈련 간식비 등으로 사용하라고 청양사랑상품권을 재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기부바람이 전해지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182명의 기부자분들에게 진심을 다해 감사드린다”며 “정산 초·중·고 탁구부 학생들에게 필요한 훈련용품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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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쌀전업농아산시연합회 ‘제8회 한국쌀전업농 전국대회’ 참가
한국쌀전업농아산시연합회 ‘제8회 한국쌀전업농 전국대회’ 참가
[충청중심뉴스] 한국쌀전업농아산시연합회는 지난 22~23일 1박 2일간 전북 부안군 부안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8회 한국쌀전업농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전국 쌀전업농 회원 및 가족의 결속과 단합을 위한 이번 전국대회에는 ‘농업과 사람의 교감, 미래의 공존’을 주제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개최됐으며 아산시는 쌀전업농 회원 40여명이 2일간 참석해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및 제8회 전국회원대회 기념식 등 행사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최근 쌀값이 계속해 하락하고 있는 만큼 논 갈아엎기 투쟁 등 쌀값 안정을 위한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으며 이웃돕기를 위한 기증 쌀 증정의 자리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행사 중 전국 각 시군 브랜드 쌀을 전시하는 우리 쌀 홍보관과 야외 농기계 전시장도 운영됐다.
서문원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쌀전업농 전국대회 참가를 통해 농업의 현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회원 간 공감대 형성과 조직 강화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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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최고’ 가 되기 위해 ‘최고’ 와 손잡다
아산시, ‘최고’ 가 되기 위해 ‘최고’ 와 손잡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체육분야 정책자문 강화를 위해 이항복 전 아산시 체육회 사무국장을 체육분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항복 특보는 충남역도연맹 실무부회장을 맡고 있는 체육계의 전문가로 과거 아산시 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아산시 체육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그는 체육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체육 인프라 확충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위촉식에서 “아산시가 정책특보 제도를 도입한 이유는 시정의 품질을 최고로 끌어올리기 위함”이라며 “특히 문화예술과 축제 분야에서 아산이 명실공히 전국 최고 수준의 격을 자랑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협업 덕분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화예술과 체육은 아산 시정의 중요한 두 축으로 체육 또한 문화예술과 같은 수준으로 격을 높이려면 체육 인프라 확충과 스포츠 활성화, 특히 레포츠와 같은 새로운 분야를 접목해 아산을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항복 특보는 지역 체육계에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서 아산의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레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또 “체육 분야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계획과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며 이번 위촉이 그런 방향성을 뒷받침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항복 특보는 “그동안 아산시 체육 발전을 위해 몸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체육분야 정책특별보좌관으로서 아산시 체육 정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가 되겠다는 목표 아래,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을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해 협업 중이다.
현재 총 18개 분야에서 26명의 특보가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이번 이항복 특보의 위촉을 통해 체육 분야의 정책적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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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2025년도 본예산 편성 ‘3대 기조’ 강조
박경귀 아산시장, 2025년도 본예산 편성 ‘3대 기조’ 강조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은 26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2025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에 대해 ‘3대 기조’를 강조했다.
이날 “하반기는 내년도 본예산을 차분히 준비해야 할 때”고 운을 뗀 박경귀 시장은 “먼저 기존 사업들을 제로베이스에서 ‘확대·유지·축소·폐지’의 네 가지 관점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특히 박 시장은 “내년은 민선 8기 공약이 실질적으로 완수되는 해”고 전제한 뒤, 두 번째로 “내년에 민선 8기 101가지 공약사업이 100%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예산을 본예산에 촘촘히 편성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민선 8기는 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공약과 실천계획, 이행까지 3개 분야 평가에서 대상을 받은 만큼, 공약을 완성하는 예산이 담보돼야 한다”고도 했다.
계속해서 박 시장은 세 번째로 2025~2026년 ‘충남방문의 해’에 발맞춰 추진하는 ‘아산방문의 해’를 언급했다.
“이 기간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오도록 신사업을 발굴해 내년 본예산에 반영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분석해 우리 시 여건과 적합한 사업은 과감하게 도입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이 대목에서 박 시장은 ‘아산방문의 해’ 와 관련 “오는 10월 18일 우리 시가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10월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충남도의 ‘충남방문의 해’ 선포식과 연계한 계기 홍보 등 대외적으로 ‘아산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온양온천역 명칭도 ‘아산방문의 해’에 맞춰 ‘온양온천역’로 교체할 필요가 있다”며 “그래야 ‘어게인 온양, 어헤드 아산’이라는 ‘아산방문의 해’의 슬로건의 의미를 살려, 과거 온양온천과 현재의 아산시와 현충사를 모두 전국에 알릴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와 함께 “하반기 읍면동 열린간담회는 지역 내 가장 넓은 공간을 마련해, 주민 누구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또 “‘제1회 은행나무길 페스티벌’이라는 큰 축제 안에서 열리는 가을음악회, 이종환의 밤의디스크쇼, 거리예술제, 장애인예술제 등을 모두 홍보할 수 있는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해달라”고도 당부했다.
이 밖에도 박 시장은 △뮤지컬 ‘필사즉생’ 국비 지원, 아산충무예술단 버전 제작 △KTX천안아산역 피습 시나리오, 충무계획 및 을지연습 반영 △청년피크타임축제 내실화 △신정호 야외 독서프로그램 다양화 △전국노인체육대회 문화프로그램 강화 △장애인물놀이축제 편의시설 보강 △충남지사 순방 시 시민 건의사항 분석 및 보고 등을 지시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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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아산시연합회, 2024한국여성농업인충남도대회 참가
한국여성농업인아산시연합회, 2024한국여성농업인충남도대회 참가
[충청중심뉴스] 한국여성농업인아산시연합회는 지난 21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회원 800여명과 유관기관 및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24년 제11회 한국여성농업인 충남도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개회식에 이어 1부 우수여성농업인 포상, 대회사 및 환영사, 격려사 및 축사가 진행됐으며 2부는 화합 및 어울림 한마당, 초대가수 공연, 시군별 장기자랑 행사가 진행돼 여성농업인의 화합과 정보교류의 장이 됐다.
또한 1층 행사장에는 충남지역 농산물 특별전시 행사도 마련됐다.
이날 한국여성농업인아산시연합회는 회원 70여명이 참석해 개회식, 화합 및 어울림 한마당, 시군별 장기자랑 등 행사에 참여했다.
이공윤 회장은 “여성농업인의 화합과 기상을 펼치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행복한 농촌생활을 위한 여성농업인의 선도적 역할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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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명절 위한 특별 치안 활동 추진
평온한 명절 위한 특별 치안 활동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연휴를 위해 도경찰청과 함께 특별 치안 활동에 나선다.
위원회는 26일 도청에서 제67회 정기회의를 열고 생활 밀착형 치안 시책에 방점을 둔 추석 연휴 특별 종합 치안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도경찰청은 △지역사회 범죄 예방 역량 강화 △가정폭력·아동학대 엄정 대응 △혼잡 예상 지역 중심의 단계별 교통관리 등 맞춤형 추석 명절 특별 종합 치안 대책을 보고했다.
최근 3년 추석 연휴 기간 112신고 통계에 따르면, 명절 기간 일 평균 신고 건수는 감소 추세지만 추석 연휴에는 가정 내 활동과 가족 간 접촉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가정폭력 신고 건수가 지난해 기준 일 평균 24건에서 39건으로 크게 늘었다.
이에 위원회는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따른 맞춤형 대응과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에 주안점을 둘 것을 강조했다.
도경찰청은 시군, 전문 상담사와 연계해 연휴 전 가정폭력 재발 우려 가정 전수 관리 관찰을 진행하고 고위험군을 선정해 연휴 기간 중 신고 접수 시 신속 대응하며 명절 기간 종료 후 피해자 대상 전문기관 연계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또 선제적 범죄예방을 위해 도내 금융기관 중 근무 인원이 4명 이하인 새마을금고 등 소규모 금융기관 323개소와 금은방, 편의점 등 1인 근무 점포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간이 진단도 추진한다.
간이 진단 결과, 취약 장소에 대해서는 경찰서 범죄예방경찰팀이 정밀 진단을 해 범죄 취약 요인을 사전에 보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최근 급속히 증가한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하고 취약 요인이 발견된 점포는 방범 시설을 보완할 수 있도록 교육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명절 연휴 기간 가용할 수 있는 지역 경찰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범죄예방 진단 결과를 반영한 탄력 순찰 장소·시간대를 지정, 자율방범대 등 도민과 함께 가시적 도보 순찰을 실시한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충남자치경찰은 도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높아진 도민의 치안 수요에 맞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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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서비스 산업 활성화 방안 찾는다
가사서비스 산업 활성화 방안 찾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사서비스 산업의 활성화 방안 찾기에 나섰다.
도는 26일 온양제일호텔에서 도, 도의회, 유관기관, 가사서비스 제공 사업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사서비스 현황과 활성화를 위한 노동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내 가사서비스 산업 현황을 파악하고 가사서비스 인증기관에 대한 정책지원 등 산업 활성화 방안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주제발표, 정책 제언, 사례 발표,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충남 가사서비스 현황과 제공기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도내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의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이들 기관의 역할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가사서비스 제도와 정책동향’을 주제로 전국 가사서비스 제도와 정책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도에 적합한 정책을 제언했다.
정부 인증 가사서비스 운영 사례 발표에서는 가사서비스의 표준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모범적인 접근 방법이 공유됐으며 이를 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토론에서는 가사서비스 인증기관 제도, 절차, 실익 등 사업주를 대상으로 하는 내용뿐만 아니라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 필요성, 지역 사회의 발전과 정의로운 노동정책 실현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가사서비스 산업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가사서비스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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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처리 서비스 질 높인다
민원 처리 서비스 질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악성·고충 민원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실무 담당자의 대응력을 향상하고자 마련했다.
민원 서비스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한 이날 교육에선 전화 응대 중 주요 유의 사항인 발음의 정확성, 경청 태도, 마무리 인사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으며 행정정보 공동 이용 시스템 이용 방법 등도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교육은 인터넷을 통한 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를 활용해 전 직원이 볼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도 병행했다.
도 관계자는 “민원 서비스에 대한 도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친절도 조사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며 “서비스 강화와 함께 악성·특이 민원에 공무원들이 안전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훈련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