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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보은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지역 내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집중안전점검은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매년 추진되고 있다.이번 점검은 안전취약계층과 민생 중심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해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총 8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점검은 사전 자료 검토를 거쳐 현장 점검과 위험도 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점검 결과는 시스템에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곧바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후속 조치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군은 이와 함께 자율안전점검표를 배포하고 ‘주민점검신청제’를 5월 31일까지 운영해 군민이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직접 점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행정 중심 점검에서 나아가 군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안전한 보은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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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주도하는 성 평등 학교”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천성중학교 보건동아리 ‘성장 동행’
“청소년이 주도하는 성 평등 학교”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천성중학교 보건동아리 ‘성장 동행’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26년 한 해 동안 천성중학교 보건동아리와 협업해 청소년 주도의 성평등 캠페인 및 자기보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내 건강한 성인지 문화 확산에 나선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천성중학교 보건동아리와 협업해 2026년 청소년의 주체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청소년 동아리 협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일회성 교육의 한계를 넘어, 청소년들이 1년 동안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올바른 성 가치관을 내면화하고 학교 내 성문화 개선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기 발달 특성에 맞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 지원 △또래 상담 및 활동을 통한 소통·공감 능력 향상 △디지털 환경 및 실생활 속에서의 주체적인 자기보호 역량 강화를 핵심 취지로 삼고 있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천성중학교 보건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단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질적인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고 성차별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 내 성평등 문화를 점검하고 캠페인을 기획하는 등 능동적인 활동을 통해 성적자기결정권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건강한 성인지 감수성을 갖춘 또래 리더로 거듭나게 되며 이는 곧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성문화를 전파하는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 신순정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성 평등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가장 살아있는 성교육”이라며 “천성중학교와의 이번 협업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2008년 개소 이래, 지역사회 내 건강한 성문화 확산과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성가치관 형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성교육 전문기관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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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콘텐츠산업성장위원회’ 개최.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콘텐츠산업성장위원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4월 17일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이벤트홀에서 ‘충남콘텐츠산업성장위원회 2026년 상반기 업무보고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진흥원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산업계와 학계를 아우르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충남콘텐츠산업성장위원회’ 위원을 위촉해 충남 콘텐츠 산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진흥원은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충남 이스포츠 메카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아산시에 건립 중인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은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3층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9월에는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전국대회를 유치해 이스포츠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또한,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 조성과 △글로벌 시장 판로 개척에도 집중한다.진흥원은 이미 지난해 뉴욕 타임스퀘어 내 미디어 콘텐츠 상영 및 멕시코 공영방송과 AI 콘텐츠 배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경영혁신 분과와 콘텐츠산업 분과의 전문가 10인이 위원으로 위촉되어 진흥원 운영 및 콘텐츠 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자유토론에서는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지역 특화 IP를 활용한 균형 발전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또한 ‘충남 방문의 해’ 와 연계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에 AI 신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전문 식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충남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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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20일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4개소에 대해 장진원 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사태, 급경사지, 저수지, 침수취약시설 등 재난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산사태 분야에서는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사방댐 등 사방시설과 배수로의 이상 유무를 확인했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안내판의 설치 및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급경사지 분야에서는 추가적인 지반 변형 여부를 확인하고 측구 및 배수공 등 관련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했다.저수지 분야에서는 제방 유실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지역 통제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아울러 제방 붕괴 시 하류지역 피해 규모 조사와 주민 대피계획 수립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침수취약시설 분야에서는 반지하 주택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및 배수로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약자 사전 파악 및 대피조력자 지정 현황을 재정비했다.수방자재 확보 상태도 확인했으며 하천변 산책로와 저지대의 배수시설 등 위험요인과 진입차단시설 작동 여부도 점검했다.장진원 부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 전까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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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중·고교 17개교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
보령시, 중·고교 17개교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가 관내 중·고등학교 17개교 재학생 2500명을 대상으로 결핵 이동검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검진은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청소년기는 면역 체계가 완성되지 않은 시기인 만큼 결핵 감염에 취약하고 집단생활 특성상 교내 전파 위험이 상존한다.이에 보건소는 사후 대응보다 선제적 차단에 방점을 두고 이번 검진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이 각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별도의 외출이나 이동 없이 흉부 X-선 촬영만으로 검진을 마칠 수 있어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면서도 신속한 건강 확인이 가능하다.결핵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체중 감소 등을 주요 증상으로 하지만, 초기에는 뚜렷한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검진에서 유소견자로 판정된 학생에게는 객담검사를 추가로 시행하며 결핵 확진 판정 시에는 전담 간호사가 치료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해 완치까지 이끌 계획이다.강미화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내 결핵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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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생지원금, 지역 경제 선순환으로 골든타임 잡아
괴산군 민생지원금, 지역 경제 선순환으로 골든타임 잡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얼어붙었던 충북 괴산군의 지역 상권에 온기가 돌고 있다.괴산군이 군민 3만 7794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소비 심리를 자극하며 지역 경제의 ‘심폐소생’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서다.20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19일부터 시작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통해 188억9700만원의 자금이 지역 내에 풀렸다.결과는 놀라웠다.지난 9일 정산액 기준 169억 9522만원이 사용돼 약 90%의 높은 사용률을 기록했다.특히 지급 초기인 1, 2월에만 130억원 넘게 집중 소비되며 침체했던 상권을 단숨에 깨웠다.월별 사용량을 살펴보면 지난 1월이 36억8446만원, 2월 97억 7608만원, 3월 41억1102만원, 4월 5억7986만원 등으로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빠르게 소비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업종별로는 주유소와 편의점·마트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음식점과 의료·보건 분야에서도 고른 소비가 나타났다.주목할 점은 지역화폐의 저변 확대다.지난해 12월 40% 수준이었던 가입률은 지원금 지급 3개월 만에 98%로 수직 상승했다.수십 년간 현금 거래가 관행이었던 전통시장 노점조차 이제는 카드가 일상적인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단순한 현금성 복지를 넘어 지역 내 유공 기반을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하고 자금 유출을 막는 ‘경제 방어막’을 구축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이번 지원금이 지역 상권을 빠르게 살릴 수 있었던 핵심 기제는 ‘정책 설계의 유연성’에 있다.군은 이번 지원금을 일반 지역화폐가 아닌 ‘정책수당’형태로 발행했다.이 덕분에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해 평소 지역화폐 사용이 제한됐던 대형 마트나 병원 등에서도 지원금을 쓸 수 있게 됐다.사용처의 장벽이 낮아지자 소비의 질과 양이 동시에 개선됐다.생활필수품 구매부터 의료 서비스까지 지역 내에서 해결하는 구조가 안착하면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가 다시 지역 내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데이터가 확보됐다.실제로 이 기간 괴산 내 신규 가맹점은 음식점과 의료기관 등 140여 곳이 늘어나 총 1794곳으로 확대됐다.주목할 점은 이번 지원금이 군 재정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극적인 효과를 냈다는 사실이다.괴산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등을 염두에 두고 관리해 온 불용액과 기금 등의 재원을 적재적소에 투입해 이뤄냈다.현장에서는 이러한 일시적 활력을 상시적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읍내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김모씨는 “지원금 덕분에 매출이 올랐지만 기한이 끝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까 걱정인 게 사실”이라며 “정기적인 순환 구조가 뒷받침된다면 농촌에서도 충분히 자생적인 경제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괴산의 이번 사례가 정부가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선정’의 당위성을 뒷받침하는 가장 강력한 근거라고 입을 모은다.인구 감소로 소비 시장 자체가 소멸할 위기에 처한 농촌 지자체에서 정기적인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상권을 유지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생존 전략’ 이기 때문이다.괴산군은 이미 전 군민의 98%가 지역화폐 망에 편입됐고 정책수당을 통한 대규모 자금 유통 경험까지 갖췄다.기본소득을 즉시 수용하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준비된 인프라’를 스스로 입증한 것이다.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형 민생안정지원금이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확실한 마중물이 되고 있다”며 “이번에 확인된 경제 선순환의 온기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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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AI 기반 안부살핌 서비스로 고독·고립 위기가구 촘촘히 챙긴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고독·고립 위험 시민을 대상으로 AI 기반 안부살핌 서비스를 3개 트랙으로 확대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시는 AI 반려로봇, AI 안부전화, 전력·통신 데이터 분석이라는 세 가지 방식을 병행해 취약계층을 촘촘히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시는 2023년부터 AI 반려로봇을 활용한 안부살핌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현재 113명에게 지원하고 있다.로봇은 음성인식을 통해 위급 상황을 감지하면 즉시 담당 복지공무원에게 전달하는 구조로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지지 수단으로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독·고립 위험이 높은 167명에게는 AI 안부전화 서비스가 운영 중이다.지정된 시각에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 식사, 수면 등을 확인하고 통화 내용은 복지공무원이 모니터링해 욕구와 불편 사항을 파악한다.미응답이나 응급 요청 발생 시 담당 공무원에게 즉시 통보돼 가정방문으로 이어지는 위기 개입 체계도 갖췄다.사생활 침해 우려 등의 이유로 기존 서비스를 거부하는 가구에 대해서도 시는 해법을 모색 중이다.전력·통신 데이터 사용량의 변화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포착하는 비대면 안부살핌 서비스를 현재 검토하고 있으며 일상에 최소한의 개입으로도 위기 신호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어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보령시 관계자는 “고독과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복지공무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안부살핌이 닿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시에 적극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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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우울증 환자 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자살을 막고자 ‘우울증 환자 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최근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는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증상이 악화될 우려가 있어 조기 발견 및 지속적인 치료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의료기관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아 치료 중인 군민이다.군은 1년에 최대 24만원 한도 내에서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대상자가 병원 진료를 먼저 마친 뒤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정산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희망자는 센터를 방문해 대상 여부 확인 및 신청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으면 된다.은태경 센터장은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다”며 “군민이 치료를 망설이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우울감이나 극심한 스트레스, 자살 생각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서도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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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새마을회는 20일 괴산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은 송인헌 군수, 새마을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장학증서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36명이 표창을 받았다.새마을문고중앙회 표창 3명, 충청북도지사 표창 2명, 괴산군수 표창 14명 등 각 부문 수상자가 영예를 안았다.새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생 5명의 장학증서도 대표로 박선애 회원에게 전달헀다.지역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차세대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다.송인헌 군수는 “나눔·배려를 실천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새마을운동이 시대 변화에 맞춰 더욱 새롭고 활기차게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회는 재사용, 재활용, 발생 줄이기의 뜻인 자원재활용품 수집 운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환경정화, 꽃길조성,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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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제1회 소수초 탁구 꿈나무 후원리그’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탁구협회는 오는 25일 소수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제1회 소수초 탁구 꿈나무 후원리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대회는 지역 체육 꿈나무를 후원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는 2인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총 42팀 84명이 참가한다.지역 제한 없이 탁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하도록 개방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특히 이번 대회는 같은 시기 개최되는 ‘소수봄나물축제’ 와 연계해 진행된다.참가자와 방문객이 탁구 경기와 지역 특산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이세희 회장은 “탁구인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를 만들고 지역 축제와 발맞춰 괴산 봄나물의 우수성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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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예보,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 집중안전점검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점검은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예보 2026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정부와 공공기관, 국민이 함께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예방하는 국가 차원의 안전 캠페인이다.군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70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점검반은 사고 발생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노후건축물, 어린이 및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등 77개 시설물을 점검한다.균열과 침하 여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특히 군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위험하다고 판단한 시설을 신고하면 점검대상에 반영할 계획이다.대상은 민생중심시설인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등 공공성이 높은 시설물이다.다만 민간 관리시설이나 공사 중 시설,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은 제외된다.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6월 1일까지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으로 온라인 접수하거나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정밀진단이나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확보해 신속히 후속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집중안전점검은 민관이 함께 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괴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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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직권연장 및 연장신청 안내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중동사태,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한 56개 법인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했다고 20일 밝혔다.직권연장 대상 법인은 법인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25년 12월 결산법인 중 매출이 감소한 수출기업,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소·중견기업 등이다.이번 직권연장에 따른 세제지원 규모는 총 1억 400만원이다.군은 납부기한을 연장해 지역 법인들의 세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직권연장 대상 법인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군에서 개별 통지한다.또한,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와 재해 손실 등으로 사업손실이 발생한 기업이 기한연장을 신청하는 경우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 연장해준다.이후 1회 신청 시 6개월 더 연장해 최대 1년까지 신고납부 기한이 연장된다.신청에 의한 납기연장은 위택스로는 신청이 불가하므로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서를 작성 후 재무과 지방소득세팀에 신고해야 한다.신청연장은 납부기한만 연장되기 때문에 신고는 이달 말까지 해야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박송희 재무과장은 “중동 정세 불안과 경기침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에게 이번 세제 지원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경영유지를 위해 피해기업의 추가 납기 연장신청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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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 총력, 구비서류는 줄이고 민원 답변은 표준화
괴산군,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 총력, 구비서류는 줄이고 민원 답변은 표준화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민원서비스를 향상하고 최일선의 읍·면 공무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관내 11개 읍·면을 돌며 ‘민원 처리 교육’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교육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신속민원과 직원들은 15일 소수면, 문광면, 청천면, 칠성면을 시작으로 16일에는 감물면, 연풍면, 장연면, 17일에는 괴산읍, 사리면, 청안면, 불정면까지 전 읍·면을 방문했다.군은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민원인 구비 서류 요구 최소화 △표준양식 의무 사용 등을 교육했다.일정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이수현 부군수가 괴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일선 창구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살폈다.이수현 부군수는 “이번 교육은 민원행정의 최전선에 있는 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민원처리방식을 개선하는 뜻깊은 자리”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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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부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 “아름다운 탄부면 만들기” 꽃길 조성
탄부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 “아름다운 탄부면 만들기” 꽃길 조성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탄부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는 지난 18일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꽃길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탄부보건지소 앞 대로변과 덕동리·평각리 회전교차로 일원에 자산홍, 사철 패랭이, 꽃잔디를 식재하며 쾌적한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임정순·양복연 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탄부면을 찾는 이들에게 더 좋은 인상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시영 탄부면장은 “이른 시간부터 함께해 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 가꾸는 쾌적한 탄부면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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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립도서관, 우주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 큰 호응 속 마무리
보은군립도서관, 우주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 큰 호응 속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립도서관은 지난 18일 도서관 주간과 개관 5주년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 ‘가자 우주로’를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우주인이 되기 위한 훈련과 우주 임무 수행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낸 우주과학 뮤지컬로 영상과 체험 요소를 결합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관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장면이 이어져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공연을 관람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공연 내내 집중하며 즐겼고 끝난 뒤에도 우주 이야기를 계속할 만큼 인상 깊어했다”며 “재미와 교육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또 다른 이용자는 “도서관에서 색다른 공연을 접할 수 있어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배움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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