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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성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비' 지원
보령시, 여성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비' 지원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한의약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협약된 18개 한의원에서 진행되며 대상자는 3개월 동안 월 2회 이상 침, 뜸, 부항, 한약 처방, 한방 물리치료, 환제, 산제, 탕약 등 월경통 완화를 위한 한의약 치료를 받을 수 있다.치료비는 1인당 최대 5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중 고등학생과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이다.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가 1순위이며 신청 희망자는 2순위로 접수된다.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학생과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지난해에는 여성 청소년 30명이 한의약 치료를 받았으며 이 중 93.3%가 생리주기와 생리통 완화 효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월경곤란증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료문의: 건강증진과 - 사진제공: 포스터 보령시,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실시.. 현장 안전 강화 및 과태료 예방 보령시는 지난 7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대한건설기계협회 주관으로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온라인 수강이 익숙하지 않은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에 대면교육 장소를 마련했다.교육은 오전 오후 4시간씩 진행됐으며 건설기계의 구조 관련 법령의 이해 작업 안전 및 재해예방 등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은 건설기계관리법 제31조에 따라 3년 주기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안전교육 미이수자가 건설기계를 조종할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구자삼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을 통해 조종사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돼 현장에서의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건설기계 조종사들이 안전교육 미이수로 인한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편의를 위해 5월에도 추가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자료문의: 열린민원과 - 사진제공: 교육현장사진 보령시판로개척연구회, '농산물 판매 실전 마케팅 전략'교육 성료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 2층 창업교육장에서 보령시판로개척연구회 회원 등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판매 실전 마케팅 전략'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매출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AB컴퍼니 박순규 이사가 맡아 농산물 시장 트렌드 분석 소비자 맞춤형 판매 전략 온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활용 방안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전략과 구체적인 적용 방법을 제시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이날 교육에는 보령시판로개척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농산물 판매와 마케팅에 관심 있는 농업인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과 현장 사례 공유가 활발히 이뤄지는 등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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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퇴원 환자 돌봄 연계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 퇴원 환자 돌봄 연계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5일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예성요양병원과 함께‘제천 온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다시 병원이나 시설에 입원하거나 입소하는, 이른바 ‘사회적 입원’을 방지하고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제천시는 지난 1월 20일 명지병원, 서울병원과도 퇴원 환자 연계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협력 의료기관을 확대하며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통합돌봄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가정으로 돌아간 뒤 적절한 돌봄 서비스가 연결되지 않아 건강이 악화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리로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제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이 같은 악순환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퇴원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환자를 돌보는 통합 돌봄의 핵심”이라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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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대학생 주소이전 장학금 100만원 지원
제천시, 대학생 주소이전 장학금 100만원 지원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3월부터 관외 출신 대학생에게 주소이전 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주소이전 장학금은 1년 이상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던 대학생이 제천시로 전입한 뒤 주소를 9개월 이상 유지하면 신청 즉시 10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시는 교내 출장 전입신고 접수처를 운영해 편리한 전입신고 환경을 마련한다.학생들이 전입신고를 위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다.출장 전입신고 접수처는 3월 9일부터 세명대학교 학생회관 앞과 대원대학교 교내 편의점 앞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전입신고를 희망하는 학생은 접수처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할 수 있으며 전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건강보험료 감면 신청도 함께 할 수 있다.접수처 방문이 어려운 학생은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전입신고를 하고 장학금을 신청하면 된다.장학금 신청 창구는 각 대학 학과 사무실에서 4월 3일까지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대학생 주소이전 사업이 제천시 인구 증가의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소이전 장학금 외에도 전입 지원금 지급, 제천 투어의 날 운영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전입 대학생들이 지역에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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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여성도서관, ‘초등 책놀이지도사 자격 과정’ 운영
제천여성도서관, ‘초등 책놀이지도사 자격 과정’ 운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여성도서관이 오는 4월부터 초등 책놀이지도사 자격과정 을 운영한다.‘초등 책놀이지도사’는 책을 재미있게 읽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며 책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발달을 돕는 전문가다.민간자격으로 한국책놀이지도사협회에서 발급한다.이번 자격 과정은 책 놀이의 이해, 스토리텔링의 이해, 초등 발달 이론, 책 놀이 수업 일지 작성법 등에 대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교육은 4월 3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수강생은 80% 이상 출석한 뒤 필기 검정과 실기 검정에 응시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제천여성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맞춤형 책놀이지도사 양성을 통해 시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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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전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준공
제천시, 청전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준공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청전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시는 청전동 142-5일원에 총 8억원을 투입해 쾌적하고 안전한 동네 조성을 위한 스마트기술을 도입했다.쓰레기 분리수거장과 스마트폴에는 인공지능 영상 기반의 ‘스마트 양심 거울’을 설치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투기자가 스스로 잘못된 행위를 인식함으로써 자발적으로 행동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골목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쾌적한 동네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통 사각지대에는 실시간 전광판을 통해 차량이 접근 중임을 알려주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알리미’가 설치됐다.또한 기존 보안등은 스마트 보안등으로 교체되어 밝기 조절 기능을 이용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주택가의 빛 공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이로써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과의 시스템 연계를 완료하고 단위 테스트를 마무리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도 구축했다.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지역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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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학새마을동아리 연합회 워크숍 개최
대전시 대학새마을동아리 연합회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광역시새마을회 주관으로 6일 오후 4시, 호텔 선샤인에서 2026년 대학새마을동아리 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동구청장, 동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중심의 새마을운동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대학새마을동아리 실천 다짐 퍼포먼스 △2025년 우수 활동사례 발표 △유공자 표창 △탄소중립 체험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박영복 대전광역시새마을회장은 대회사에서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들이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점이 매우 뜻깊다.”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천력이 더해질 때 대전 새마을운동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새마을 정신을 계승하고 대전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세대 간 이해와 협력을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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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산림조합, 가야산 자연휴양림 경관용 수목 기증
서산시산림조합, 가야산 자연휴양림 경관용 수목 기증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산림조합이 가야산 자연휴양림 내 자작 숲 조성을 위해 4500만원 상당의 자작나무 220그루를 기증했다고 밝혔다.시는 6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문진환 서산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산림자원 조성과 가야산 자연휴양림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기증된 자작나무는 흰색 수피와 곧은 수형이 특징으로 산림휴양 및 치유 공간 조성에 적합한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시는 3월 중 가야산 자연휴양림 사업지에 자작나무를 식재해 자작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지난 2024년 10월 착공한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통합관리센터와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카페와 세미나실 등 휴양시설을 갖춘다.문진환 서산시산림조합은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산의 산림자원 조성과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에 힘을 보태 주신 서산시산림조합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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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동양수건설소 벤치마킹 방문
포천시, 영동양수건설소 벤치마킹 방문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의 인허가 행정을 관장하는 포천시청 공무원 일행이 지난 3월 5일에 영동양수건설소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을 앞둔 포천에서 선행 사업장인 영동양수건설소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점검해 시행착오를 줄임으로써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방문단은 먼저 소장실에서 환담 및 건설 추진현황 브리핑 청취로 일정이 시작됐다.방문단은 우리 건설소의 전반적인 추진 공정을 청취한 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실무적인 문제들에 대한 사례들과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대처방안들에 대해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정묵 소장이 발전소 건설공사와 관련해 민원 및 보상, 지역상생 등 영동양수건설소가 추진해 온 과정을 상세하게 공유해 포천시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다음으로 건설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긴 방문단은 하부지 스위치야드를 시작으로 방수구, 여수로 등 실제 현장을 둘러보며 어떤 공종이 진행되고 어떤 공법들이 적용되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양수발전소 건설현장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모든 일정을 마친 후, 임정묵 소장은 "우리가 현장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대응 노하우가 포천양수 건설의 든든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포천양수발전소의 성공적 건설을 기원했고 포천시 경제환경국장은 "책상 위에서의 고민보다 영동양수 현장에서의 직접적인 문답과 견학으로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하며 벤치마킹을 마무리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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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입주기업과 함께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충남테크노파크 사진자료 헌혈 생명나눔실천 혁신지원단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6일 충남TP 천안 본원에서 '헌혈의 날'행사를 열고 입주기업과 합동으로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TP의 2026년 정기 헌혈 캠페인인 "CTP 헌혈의 날"의 올해 첫 번째 단체 헌혈 행사다.최근 국가적인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으며 충남TP 임직원 및 입주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사전 신청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충남TP 최성민 원장 직무대행은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과 동시에, 재단과 입주기업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비롯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체계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TP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농가 일손 돕기, 자선 모금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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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서산시, 대산읍 소상공인
충남신보-서산시, 대산읍 소상공인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서산시와 함께 대산석유화학단지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산시 대산읍 소재 소상공인들을 집중 지원한다.충남신보는 3월 6일 서산시청에서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이완섭 서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읍 소상공인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산읍은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를 보유한 서산시 경제의 중심지이나, 최근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및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인해 공단이 침체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았다.정부는 대산단지를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해 최대 2조 1천억원 이상 맞춤형 금융 세제 지원 패키지를 가동해 사업 재편을 뒷받침하기로 했다.이에 발맞춰 충남신보와 서산시는 대산단지의 회복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대산읍 소상공인에 대한 집중 지원을 결정했으며 보증료 우대 혜택 및 전액보증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서산시는 13억원을 출연해 156억원의 서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하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24억원은 서산시 대산읍 소재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으로 별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협약 보증상품은 '보증드림'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신보에서 운영 중인 힘쎈 충남 금융지원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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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관리로 심뇌혈관질환 예방해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거리 캠페인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6일 홍성역 및 홍성시장 일대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제15회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홍성군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질병관리청이 강조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공무원들은 도민들에게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적정 체중 유지가 심뇌혈관 건강을 지키는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했다.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중 2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정기적인 혈압 혈당 측정과 금연, 절주 등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도 관계자는 “비만은 단순히 외형의 문제가 아니라 심뇌혈관 건강을 위협하는 선행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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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예술로 지역사업 참여 기업․기관 모집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예술로 지역사업 참여 기업․기관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기업 기관의 당면 과제를 예술적 협업으로 풀어내는 '2026 충남 예술로 지역사업'참여처를 오는 3월 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로'사업과 연계한 프로젝트형 매칭 지원사업이다.기업 및 기관의 ESG 경영, 사회공헌, 공간 및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수요를 예술인의 창의적인 시각과 결합해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핵심이다.주요 모집 및 지원 내용 모집 대상: 예술인과 협업해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시도를 추진하려는 도내 기업 기관 5개소 자격 요건: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 보유 지원 내용: 리더 예술인 1명 및 참여 예술인 4명 내외 매칭, 전문가 컨설팅 지원 활동 기간: 2026년 5월 ~ 10월 재단은 선정된 기업 기관에 예술인 팀을 구성해 '예술적 개입'을 시도하며 팀 내 원활한 소통과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전문 컨설턴트를 투입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예술인에게는 창작 기반의 확장을, 기업과 기관에는 혁신적인 변화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도내 기업 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예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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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유형별 대응 복구 역량↑
재난 유형별 대응 및 복구 역량 강화 교육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6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사회재난 소관 37개 부서 팀장, 실무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 유형별 대응 및 복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상반기 정기인사로 사회재난 담당자 다수가 변경됨에 따라 위기관리 현장조치 행동 안내서에 기반한 사회재난 유형별 주관부서의 수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재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조치 및 수습을 목표로 한 이번 교육은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운영 재난 유형별 주관부서 역할 사회재난 대응 단계별 조치사항 재난 수습 지원내용 및 복구 체계 최근 사회재난 대응 사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재난관리 주관부서의 임무와 역할을 살펴보고 재난 대비 수습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 과정에서 재난 상황 접수, 상황 파악 및 전파 보고 상황판단회의 및 초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심의, 재난현장 수습지원, 후속조치 등 대응 단계에서 주관부서와 지원부서 간 유기적 협업의 필요성을 공감했다.신일호 도 안전기획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담당자들의 역량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며 “초기 대응 이후에는 세심한 수습 복구 활동을 펼쳐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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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림 정책 '전문가 자문'으로 완성도 높인다
정책자문위원회 환경산림분과 회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환경 산림 분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환경산림분과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정책자문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업무계획 보고 자문 및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업무계획 보고에서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체계 고도화 순환경제사회 전환 충남형 미래산림 조성 안정적 물관리 예방 중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올해 환경산림 분야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정책자문위원들은 환경 산림 정책을 점검하고 정책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의견과 제안을 적극 반영한 환경 산림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도민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산림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환경산림분과는 위원장인 이영진 공주대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환경 산림 분야 주요 정책 및 현안 업무에 대한 제안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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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장애인 복지 향상 5582억 투입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비롯한 장애인 복지 향상 정책에 올해 총 5581억 9900만원을 투입한다.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장애인복지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장애인 복지발전 시행계획 및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 심의에 이어 장애인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어 장애인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운영 방안과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침해 예방 대책에 대한 자문이 진행됐다.먼저, 장애인 복지발전 시행계획에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15개 장애인 권리보장 강화 16개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 해소 19개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기반 확립 16개 등 총 66개 과제를 담았다.과제별 예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271억 2370만원 장애인 권리보장 강화 235억 4730만원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 해소 1817억 5100만원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기반 확립 3257억 7700만원이다.주요 사업 중 충남 권역 재활병원 준공, 피해장애아동 쉼터 개원,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 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확대 설치 등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시설 구축 사업이 대거 포함돼 도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 심의에서는 5개 분야 34개 과제를 다뤘으며 올해는 발달재활서비스,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운영 지원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일상 참여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한층 강화했다.운영 방안에 대해 자문을 구한 장애인가족 힐링센터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 가족의 양육 부담과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를 목표로 조성되는 복합 치유 공간이다.실내 물놀이장, 찜질방, 가족탕, 다목적 강당, 스누젠룸, 풍경마루, 프로그램 마당, 휴게마당 등 다양한 힐링 체험 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2027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이 생애 전반에 걸쳐 차별 없이 존중받고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민 관 학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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