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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편리한 이응패스 사용·카드등록 돕는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9월 10일 이응패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시민들이 원활하게 이응패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및 온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이응패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응패스 카드를 발급받고 이응패스 앱을 내려받아 카드를 등록해야 하지만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일부 시민들이 관련 절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60대 이상 고령층과 장애인 등을 위해 다음달 2일부터 읍면동 현장에서 앱 다운로드와 카드 등록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7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이응패스앱 다운로드 없이 카드 발급만으로 이응패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간소화했으며 이번 서비스 대상자에 70대 이상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 서비스는 24개 읍면동에서 시행되며 앱 다운로드와 이응패스 카드 등록 구입 방법 등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시민들을 위해 앱 다운로드와 카드등록 절차를 안내하는 동영상을 제작하고 시청 누리집과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배포한다.
이응패스 카드 현장신청 서비스도 오는 9월 6일까지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 1층과 시청사 1층 로비 세종기업민원해결센터 등 2곳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운영하는 사전체험단의 이용 후기를 바탕으로 이응패스의 실제 사용 중 불편 사항도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를 위해 현장과 온라인 안내를 통해 시민의 이응패스 사용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응패스의 혜택을 모든 시민이 최대한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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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글문화 세계화·산업화 제안 통했다
세종시 한글문화 세계화·산업화 제안 통했다
[충청중심뉴스]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44회 국정 현안 관계 장관 회의에서 ‘세종학당 혁신 방안’이 논의됐다.
그동안 국가 차원에서 한글문화의 세계화, 산업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창해 온 세종시의 노력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화답인 셈이다.
세종시는 정부의 세종학당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한글문화단지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한글문화수도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한글문화 진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한글학회가 정부에 지속 건의하고 있는 광화문 현판 한글화 제안에 힘을 실었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로 전 세계인이 찾는 광화문에 한글 현판을 게시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로 삼을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최민호 시장은 △한글날 정부 경축식을 대통령 주관 행사로 승격하고 △매년 한글날 경축식을 세종대왕의 묘호를 이어받은 세종시에서 개최할 것 등을 건의했다.
유인촌 장관은 이러한 최민호 시장의 제안을 경청했으며 특히 광화문 한글 현판에 관해서는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인촌 장관은 지난 5월 14일 627돌 세종대왕 나신 날 행사에서도 사견을 전제로 경복궁 정문의 광화문 현판은 한글로 쓰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민호 시장과 유인촌 장관은 한글학회가 한글을 빛낸 공무원들에게 주는 ‘한글나라 큰별’이라는 칭호를 2012년 같이 받은 인연이 있다.
당시 최민호 시장은 제5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역임하면서 행정동, 학교, 교량, 도로 등에 순우리말 이름을 지은 공로를, 유인촌 장관은 국립한글박물관 건립 추진에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2022년 제4대 세종시장에 취임한 이후로는 한글문화수도 조성을 시정 4기 핵심 추진 과제로 내걸고 다양한 한글문화 사업을 역점 추진 중이다.
세종대왕의 묘호를 도시 이름으로 물려받은 만큼 도시 정체성을 한글문화에 두고 정부 정책에 부응해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최민호 시장은 지난 7월 미국을 방문해 해외에서 일고 있는 한류 문화를 확인하고 한글문화 세계화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미국 방문에서 시는 LA한국문화원, LA시티대학 등과 협약을 맺고 한글문화 세계화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모으기로 했고 콩코디아 한국어마을을 찾아 외국인 대상 한글, 한국어 교육의 시사점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러한 한글문화도시 조성을 향한 세종시의 노력에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도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된다.
지난해 한글날 정부 경축식이 서울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최초로 세종에서 거행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또한, 지난해 말에는 지역 문화균형발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문화도시 공모에서 세종시가 제안한 한글문화도시 조성 사업이 후보지로 예비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세종시 한글문화수도 관련 사업이 대거 반영된 것도 이러한 흐름과 무관치 않다.
2025년도 정부예산안에는 △한글 목조탑 건립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실내형 한글놀이터 조성에 필요한 국비 지원이 반영됐다.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되면, 한글문화수도로서 세종시가 해외 한국어 보급을 위한 국내 거점기지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해 나가는 전초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향후 정부의 움직임에 발맞춰 세종학당 혁신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을 선도적으로 찾아 지원할 것”이라며 “한글 세계화와 산업화를 선도하는 거점기지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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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세종조치원 복숭아 축제 "발전했다" 호평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7일 시청 집현실에서 시의원, 복숭아연합회장 등 행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세종조치원 복숭아 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세종조치원 복숭아 축제의 성과와 개선점을 공유하고 앞으로 열릴 축제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시민운동장과 조치원 중심가 일원에서 열린 올해 조치원복숭아축제는 지난해보다 29% 증가한 약 8만 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간접적 경제 유발 효과로는 약 52억원을 창출하며 세종시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보고회 참석자들은 블랙이글스에어쇼, 먹거리장터, 푸드트럭, 문화공연, 체험 등 다양화된 프로그램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이 다녀간 이유 중 하나라고 호평했다.
다만 지난해 대비 복숭아 물량을 2배 이상 확보했음에도 복숭아 물량이 부족한 점은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지적했다.
시는 이날 자리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내년열릴 복숭아축제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축제의 장점으로 꼽힌 다양한 프로그램은 내년에도 더 발전시켜 진행하고 축제에서 드러난 미흡한 점은 개선해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전국의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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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현안사업 성공적 추진 위한 도비 확보 ‘총력전’
태안군, 현안사업 성공적 추진 위한 도비 확보 ‘총력전’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 13일 가세로 군수가 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를 방문한 데 이어 26일에는 이주영 부군수 등이 충남도청을 찾아 ‘고남패총박물관 증·개축 사업비’ 등 총 68억 5천만원의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이 사업비 지원을 건의한 사업은 ‘고남패총박물관 증·개축 사업’을 비롯해 △이종일 선생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 △안흥 해안숲길 조성 △태안소방서 보강토 옹벽 복구 △2025년 도 지정 문화유산 보수정비 △태안군 학교급식지원센터 시설 보강 △태안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등 총 7건이다.
‘고남패총박물관 증·개축 사업’은 현재 1·2 전시관으로 분리된 공간을 하나로 통합하고 지상1층·지하1층, 연면적 약 2300㎡ 규모의 철골철근콘크리트 건축물을 증축하는 사업으로 도비 27억여 원 포함 총 88억원 가량이 소요되며 내년 3월 착공 예정이다.
‘이종일 선생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 사업’은 애국지사 이종일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생가 주변을 관광자원으로 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11월 착공 예정이다.
도비 26억여 원 포함 52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아울러 우수한 생태자원과 함께하는 탐방로 조성을 내용으로 하는 ‘안흥 해안숲길 조성 사업’의 경우 도비 10억원 포함 총 20억원이 투입되며 지난 7월 집중호우 시 붕괴된 태안소방서 부지 옹벽의 경우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총 10억원을 들여 복구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비와 태안군 학교급식지원센터 시설 보강 사업비, 태안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사업량 확대 등도 함께 건의하며 적극적인 발품행정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태안지역의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도청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예산확보를 통해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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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협조합공동법인’ 설립 위해 관계기관과 맞손
태안군, ‘농협조합공동법인’ 설립 위해 관계기관과 맞손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농협 등 관계기관과 손잡고 공동사업법인 설립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선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전재옥 태안군의회 의장, 윤희철 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장, 태안·안면도·근흥·소원·원북·소원 지역농협조합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농협조합공동법인 설립·발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태안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통해 농산물 품질 향상 및 지역 농업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협약식에서는 협약서 서명에 이어 태안군 농산물 유통 상생발전을 위한 대화의 시간도 함께 마련돼 관심을 끌었다.
조공법인이란 지역 농·축협 2곳 이상이 출자해서 만든 조직으로 개별 농·축협이 하는 경제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한다.
2004년 ‘농협법’ 개정에 따라 최초 도입됐으며 전국 사업량도 △2011년 1조 7000억원 △2020년 3조 9000억원 △2023년 5조 3000억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군은 지역 농산물 유통이 현재 원물 위주의 민간 중간상인 중심 구조에 머물러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지역 농산물 유통의 체계적 관리와 농업의 지속가능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조공법인 설립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조공법인을 중심으로 스마트 저온저장시설 확보와 통합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농산물의 품질을 보장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태안군과 농협 등 관계기관은 조공법인의 원활한 설립과 안정적 발전을 위해 전문화된 판매 사업체계를 확립하고 역량 강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또한, 조공법인을 산지유통 전문 핵심 조직으로 육성키로 하고 이를 위한 정책지원 조례 제정 등 절차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조공법인은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거쳐 올해 말이면 설립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설립 시 태안지역 농산물 유통의 경쟁력을 극대화시켜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세로 군수는 “정부의 생산유통 통합조직 육성 정책 방향에 맞춰 유통 구조를 혁신하고 농업인의 실질적인 이익 증진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조공법인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법인이 원활히 설립돼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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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가세로 태안군수,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충청중심뉴스]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26일 군청 내 북카페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어려움과 민원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민원봉사과·재무과·관광진흥과·신속허가과·건설과·도시교통과 등 6개 부서의 민원담당자가 참여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진행했다.
가세로 군수는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공직자와 군민의 만족도를 모두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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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와 재미가 공존하는 ‘한여름밤의 꿈’ 홍성 명동상가에서 펼쳐진다
공포와 재미가 공존하는 ‘한여름밤의 꿈’ 홍성 명동상가에서 펼쳐진다
[충청중심뉴스] 한여름 더위를 식힐 특별한 공포체험이 홍성 명동상가에서 펼쳐진다.
오는 8월 30일과 31일 이틀간 ‘한여름밤의 꿈’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시원하고 짜릿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홍성명동상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명동상가 내 빈 상가를 활용해 폐교, 폐병원 등을 테마로 한 담력체험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방탈출 미션을 함께하는 스탬프 투어와 블록 만들기 체험 등 참여형 행사와 버스킹과 팝페라 공연, 코스프레 경연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또한 스탬프 투어 성공자에게는 룰렛이나 뽑기를 통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행사인 만큼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행사장 구역별로 안전요원을 배치해 관람객들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김형주 명동상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장은 “주민들에게 명동상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여름에 어울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명동상가가 군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의 장소로 기억되고 다시 찾고 싶은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옥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주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계절별, 주제별로 다양한 체험형 행사를 기획해 홍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연중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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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추석 맞이 ‘e홍성장터’ 특별 할인 행사 진행
홍성군, 추석 맞이 ‘e홍성장터’ 특별 할인 행사 진행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민족 고유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e홍성장터’에서 대대적인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8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22일까지 진행되며 군에서 품질 인증받은 우수 농특산물 구매 시 30% 할인 쿠폰을 제공해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28일 오전 9시부터 1인 1매, 총 400매 한정으로 선착순 발행된다.
또한 신규 입점 상품에 대해 별도의 30%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우수 구매 상품평 작성자 10명을 선정해 적립금 1만원 지급, 구매 금액의 3% 적립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e홍성장터’에서는 홍성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잡곡, 홍성마늘, 홍성한우, 한돈, 광천김, 새우젓 등 다양한 농특산품들이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최근에는 탁주, 소주 등 지역 전통주와 다양한 가공식품들도 신규 입점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다가오는 추석 맞이 특별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명절 비용 부담은 줄이고 우리 군 농특산물에 대한 홍보와 농가의 소득이 증대되는 상생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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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 국토부 방문해 지역 핵심사업 추진 강력 건의
이용록 홍성군수, 국토부 방문해 지역 핵심사업 추진 강력 건의
[충청중심뉴스] 이용록 홍성군수가 2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쳤다.
이날 이 군수는 진현환 국토부 제1차관을 만나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의 조속한 추진과 충남혁신도시로의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을 강력히 건의했다.
우선적으로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국토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 군수는 국가산단 조성이 홍성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충남혁신도시로의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문제를 제기했다.
충남이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이 없는 유일한 혁신도시라는 점을 지적하며 ‘무늬만 혁신도시’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신속한 공공기관 이전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특히 대통령 국정과제인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 시 충남에 우선선택권을 부여해 줄 것을 건의하며 국토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용록 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홍성군의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을 확보하고 성장 동력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라며“지역 현안사업이 해결될 때까지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총력을 다해 설득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이 군수는 지난 7월 23일에도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방문해 홍성군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는 등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발품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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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외 없는 ‘스포츠 복지’ 실현에 앞장
홍성군, 소외 없는 ‘스포츠 복지’ 실현에 앞장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진주시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관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스포츠 체험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스포츠 체험교실은 평소 스포츠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면소재지 취약계층 유·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의 일환인 단기스포츠체험강좌를 활용해 홍성군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챌린지 코스, 인공암벽등반, 스마트 스포츠, 가족 협동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부모와 함께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홍성군은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대상 ‘부모와 함께하는 2차 어린이 스포츠 체험교실’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9월 13일까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의 단기스포츠강좌 신청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체험 교실이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체험교실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가족 유대감 강화와 건강 증진은 물론 스포츠의 참된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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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뒷면곰팡이병’ 친환경 방제법 개발
‘구기자 뒷면곰팡이병’ 친환경 방제법 개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비가림시설에서 구기자 재배 시 발생해 피해가 늘고 있는 뒷면곰팡이병에 대한 새로운 친환경 방제법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구기자 뒷면곰팡이병은 9월 중순부터 주로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8월 하순에도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구기자 비가림 재배는 안정 생산과 소득 향상으로 재배 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이 같은 시설 재배에서 밀식 재배하는 경우 뒷면곰팡이병에 감염되면 급속하게 병세가 진전된다.
이 병은 주로 잎에 발생하는데 초기에는 잎 뒷면에 지저분한 이물질이 묻은 듯하고 병세가 심해지면 잎 뒷면에 넓게 퍼지며 흑갈색을 나타내고 그을음병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병반은 건전부와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게 퍼진 듯한 원형으로 나타나는데 심할 경우 잎의 앞면이 퇴록된다.
병든 잎은 광합성이 저하돼 약한 충격에도 쉽게 떨어져 구기자 수확량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친환경 뒷면곰팡이병 방제제 개발을 위해 10종의 유기농업자재를 연구했다.
그 결과 식물성 오일+파라핀 오일을 500배 희석해 발병 초기 7일간격으로 연속 4회 엽면 살포했을 때 70% 정도의 방제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원미경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과 식물병리팀장은 “구기자는 내한성이 강해 가을 늦게까지 수확하는 고소득 작목으로 생육이 양호하고 병해충 발생이 적으면 다수확할 수 있어 뒷면곰팡이병 발병 초기 적기 방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충남 특화작목 안정 생산을 위한 친환경 재배기술 및 병해충 방제기술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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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신바람 관광택시, 대하축제와 함께 힘찬 재출발
홍성군 신바람 관광택시, 대하축제와 함께 힘찬 재출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의 인기 관광 서비스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 가 8월 30일부터 다시 운행을 시작한다.
제29회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 개막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을 재개하기로 한 것이다.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는 지난해부터 성황리에 운영해 큰 호응을 얻어왔으나, 지난 6월 예산소진으로 잠시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
이번 재개는 남당항 대하축제를 찾는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홍성의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이용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4시간에 4만원, 6시간에 6만원으로 책정됐다.
차량 1대당 최대 4인까지 탑승 가능하며 반려동물 동반이 허용된다는 장점이 있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신바람 관광택시의 재운행으로 대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에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홍성을 찾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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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까지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운영
올해 11월까지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1월까지 공주시 연미산자연미술공원에서 제11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야외 전시 행사인 ‘숲속의 은신처Ⅱ’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야외 전시는 자연과 공존하는 은신처라는 부제로 12개국 16팀이 참여하고 이 기간 △자연미술큐브전 △야투 자연미술전 △학술행사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비엔날레는 전통적으로 유지해온 현장 설치 방식으로 전시됐으며 참여 작가들은 제작기간 중 함께 작품 발표와 공동연수를 통해 서로의 작품에 대해 소통하며 전시를 만들어 나간다.
송무경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가 미술인과 도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자연미술 작품으로써 의미있는 비엔날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4일 연미산자연미술공원에서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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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건소, 재활센터 신규반 개설
충주시 보건소, 재활센터 신규반 개설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보건소 재활센터가 오는 9월부터 매주 수요일 장애인 및 재활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신규반을 개설해 운영한다.
신규반에 등록하려면 △장애인등록증 △수술 후 재활이 요구됨을 증빙할 수 있는 진료기록부 등을 지참해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장애인 및 낙상 위험자는 센터 방문 시 보호자 동반을 원칙으로 한다.
재활센터 관계자는 “매주 수요일은 신규반으로 운영하는 한편 늘어난 이용객으로 인해 생길 기존 센터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재활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규 모집은 수시로 진행되며 센터 등록이나 재활센터 운영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재활센터에 방문하거나 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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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건소‘재가암환자 자조모임’ 참여자 모집
충주시 보건소‘재가암환자 자조모임’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보건소가 10월부터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은 암 치료 경험과 식이요법 등 암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안부를 전하며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어 암 재발 방지와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운영 내용으로는 △암 환자 심리 건강관리 강좌 △나만의 꽃차 티백 만들기 △천연 염색 스카프 물들이기 △약선 명인의 식이치료 강좌 및 실습 △계명산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프로그램 △‘행복한 삶 살아가기’ 교육 등이 있다.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은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하며 10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주 1회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자조모임을 통해 암 환자와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