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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 기관과 서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비전학부 상담심리전공 간 업무협약 체결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7일 서원대학교에서 보은군 내 청소년 시설과 서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비전학부 상담심리전공 간 청소년 지도 인력 양성과 교류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서원대학교에서 청소년 지도와 상담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군내 청소년 시설에서의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현장 실무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서원대학교로부터 전문적인 지식과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받고 부족한 인적자원인 후기청소년과 군내 학생들의 교류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군내 청소년 시설로는 군에서 직영하는 보은군청소년센터와 한국BBS충북연맹보은군지회에서 수탁 운영하는 보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보은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이 있으며 학생들은 해당 시설에서 현장 실습하며 역량을 키우게 된다.
청소년 시설에서는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청소년 상담 서비스 제공 △청소년 안전망 구축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 군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옥순 군 주민행복과장은 “서원대학교와 청소년 업무를 협약함으로써 서로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원대학교 학생들이 보은군에서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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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15회 오장환문학상 ‘김학중 시인’, 제11회 오장환 신인문학상 ‘김민석 시인’ 선정
보은군, 제15회 오장환문학상 ‘김학중 시인’, 제11회 오장환 신인문학상 ‘김민석 시인’ 선정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제15회 오장환문학상에 김학중 시인을 제11회 오장환신인문학상에 김민석 시인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장환 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제15회 오장환 문학상 수상자에 시집‘바닥의 소리로 여기까지’를 쓴 김학중 시인을, 제11회 오장환 신인문학상 수상자에는 ‘토치카’외 4편을 쓴 김민석 씨를 뽑았다.
이번 오장환 문학상의 심사는 김백겸 시인, 유성호 교수, 홍용희 교수, 배한봉 시인, 하재연 교수가 맡았으며 오장환 신인문학상의 심사는 최현철 교수와 김성규 시인이 맡았다.
오장환문학상 수상자인 김학중 시인은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9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2017년 제18회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고 시집 △창세 △포기를 모르는 잠수함 △바탕색은 점점 예뻐진다 등을 집필했다.
오장환문학상 심사위원들은 수상 시집인 ‘바닥의 소리로 여기까지’ 가 “보다 더 현실과 밀착하면서 첨예한 알레고리와 상징을 두루 구축해 낸 다면적 시집”이라며 “현실과 비현실, 언어와 사물, 생성과 소멸의 질서를 한마음으로 묶으면서 이 시대를 완벽하게 재현하고 구성한 리얼하고도 모던한 작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오장환신인문학상 수상자인 김민석 씨는 1996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서울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있다.
오장환신인문학상 심사위원들은 “당선작 ‘토치카’외 4편의 시들은 활달한 상상력과 언어를 자유롭게 다루는 운동성의 에너지가 느껴진다”며 “하나의 사건에서 다른 사건으로 이어지는 서사의 구조가 자연스러웠고 꿈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언어와 시의 힘으로 극복하려는 시도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오장환문학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원, 오장환신인문학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5일 열리는 ‘제29회 오장환 문학제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오장환문학상은 보은군 회인면에서 출생해 한국 아방가르드 시단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오장환 시인을 기리기 위해 2008년 제정돼 최금진·백무산·최두석·김수열·최종천·윤재철·장이지·최정례·이덕규·박형권·이근화·육근상·이진희·손택수 시인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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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이전공공기관 지역공헌사업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이전공공기관 등 10개 기관과 함께 혁신도시 내 노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이전공공기관 지역공헌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각 500만원씩 출연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선도모델예산을 편성하는 등 총 3,020만원 규모의 이 사업은 충북도, 진천군, 음성군에서 행정적인 지원과 더불어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와 음성 시니어클럽에서 운영을 전담하기로 했다.
사업 내용으로는 △상가지역, 공공기관 주변 등 투기지역 환경정화 활동 △공공시설 주변 안전 점검 및 신고 △가스안전 및 건전소비 주민 홍보 등으로 65세 이상 주민 10명을 선발해 9월부터 3개월간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혁신도시 발전을 위해 사업에 참여해주신 여러 기관에 매우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이전공공기관이 협력할 수 있도록 지역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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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유통 김치류 식중독균 안전성 확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11개 시·군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유통·판매되는 김치류 제품를 대상으로 4월부터 8월까지 김치류의 식중독균 안전성 검사를 추진했다.
이번 검사는 김치의 특성상 열처리 없는 제조 과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균 오염을 선제적으로 검사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도민들의 안전한 식품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연구원은 배추김치, 열무김치 등 총 100건을 검사한 결과 병원성 대장균,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황색포도상구균을 포함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병원체 16종이 모두 불검출되어 도내 유통 김치류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연구원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유통되는 김치류 제품의 식품 안전을 확인했으며 도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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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부설영재교육원, 10월까지 사사교육과정 운영
교육연구정보원 부설영재교육원, 10월까지 사사교육과정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부설 영재교육원은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도내 초·중·고 정보영재 11명을 대상으로 사사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사교육과정은 정보영재 심화학습을 위해 5명 내외의 소수 인원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초등학교 5, 6학년 과정 1학급 △중학교~고등학교 과정 1학급을 개설하고 한국과학기술원 대학원에 재학 중인 주강사와 도내 교사의 팀티칭으로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사사교육 A반은 알고리즘 학습을 기반으로 보노로이 게임을 승리하기 위한 방법을 탐구하고 사사교육 B반은 머신러닝 강화학습의 원리와 실제 사례를 연구한다.
특히 지난 6월에는 ‘강화학습 기반 대한민국 운전자의 특성을 반영한 교통 흐름 개선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한국정보과학회에서 주관하는 학생 학술대회에 참여해, 발표장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었다.
수료식이 진행되는 10월에는 1년간 정보영재 학생들의 프로젝트 산출물을 모아 공개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자신의 성과를 다른 이들에게 공유하는 경험을 통해 사사교육 학생들은 디지털의 발전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가는지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안목과 정보영재 선두에 서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정보영재 사사과정은 보다 심화되고 개인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정보사회의 핵심역량을 지닌 영재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연구정보원 부설 영재교육과정은 매년 사사교육과정을 소인수로 운영하며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과 관련한 집중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2025년도 영재대상학생은 올해 11월 모집할 계획이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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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 수리공원 물놀이장 성료
의림지 수리공원 물놀이장 성료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지난 6월 29일에 개장했던 의림지 수리공원 물놀이장이 8월 25일 성황리에 운영을 종료했다.
의림지 수리공원 물놀이장은 총면적 5,000㎡에 성벽 물놀이대, 초가집 물놀이대, 웨이브 스프레이 등으로 구성된 물놀이장과 휴게실, 퍼걸러, 벤치 등의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지난 6월 29일부터 8월 25일까지 운영했다.
시 집계에 따르면 이 기간 누적 방문객은 1만4,005명으로 일평균 311명이 방문을 했으며 특히 지난 7월 27일부터 28일 주말 양일간 1,633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
특히 철저한 안전관리와 시설관리 및 의림지동 주민센터와 연계한 방역활동을 통해 큰 사건·사고 없이 운영을 마쳐 시민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안전요원을 다수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한 결과 큰 사고 없이 운영을 마칠 수 있었다.
향후에도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여름철 어린이 놀거리 시설이 부족한 충북 북부권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시설물보완, 각종 이벤트 개최·유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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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다문화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우리 사회의 다문화 인식개선을 제고하고 다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지난 8월 19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 도내 초·중·고 학생, 교원·강사, 일반인 및 상담사 대상 2개 부문, 5개 분야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은 다문화교육 6대 요소를 내용으로 해 그리기, UCC 및 교육 수기 분야에 응모할 수 있고 교원·강사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문화교육 관련 교육자료와 다문화교육 관련 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교육수기 분야에 응모할 수 있다.
또한, 상담사는 이주배경학생 대상 정서·심리상담, 진로진학 상담 내용을 상담사례 부문에 응모할 수 있다.
국제교육원은 심사를 거쳐 44편을 선정해 충청북도교육감상을 시상할 예정이며 공모전에 출품된 모든 작품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중앙다문화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 출품한다.
장월궁 다문화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이주배경학생의 학교생활을 효과적으로 교육하는데 큰 힘을 실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참고로 지난해 제15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전국대회에서는 교육자료 부문 우수상과 장려상 및 상담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이후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작품집으로 제작되어 학교 현장에 보급됐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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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 미래유산’ 시민 아이디어 모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다음달 2일부터 20일까지 시민소통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청주 미래유산’ 신규 발굴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수렴한다고 27일 밝혔다.
‘청주 미래유산’이란 근현대 청주를 배경으로 다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고 있는 장소, 인물 또는 이야기 등 유·무형의 유산을 말한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청주 미래유산은 문화제조창 및 동부창고 무심천 벚꽃길, 육거리시장 등 28건이다.
청주 미래유산 선정은 청주의 가치 있는 문화와 유산을 미래세대에게 전하기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이해와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보존해 나가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발굴부터 선정 및 보존 관리까지 시민의 힘으로 만들고 지켜나가는 우리 유산이다.
시민 누구나 청주 미래유산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의견 수렴을 통해 미래유산 후보를 선정한 후, 전문가 추천과 설문조사를 거쳐 2025년 청주 미래유산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 미래유산은 시민의 참여를 통해 지역의 숨은 유산의 가치를 발견하고 기록해 나갈 수 있는 것”이라며 “100년 후의 보물이 될 청주 미래유산을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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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2024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2024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도내 콘텐츠 기업의 국내외 시장진출 및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2024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내 콘텐츠 기업의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비용, 홍보물 제작비 등 기업의 마케팅 활동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스 임대료, 홍보물 제작비, 기업소개서 통·번역비 등을 지원한다.
총 3,000만원 규모의 사업으로 기업당 500만원씩 총 6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이번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콘텐츠기업의 국내외 시장진출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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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인센티브 지원한 ‘폭군’, 국내외로 흥행몰이
충남에서 인센티브 지원한 ‘폭군’, 국내외로 흥행몰이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3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선정된 디즈니+ 드라마 ‘폭군’이 국내외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영화 ‘마녀’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인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사라진 마지막 샘플을 각기 다른 목적으로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드라마로 주연배우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의 열연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공개 이후 2주 연속 디즈니+ 한국 콘텐츠 1위와 홍콩, 대만, 싱가포르 순위 TOP5를 기록했다.
‘폭군’은 지난해 2월, 진흥원 ‘충남 로케이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부여군청과 공주시청 도로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도로 액션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도내에서 3회차 촬영을 완료하면서 진흥원 ‘2023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 작품에 선정됐다.
한편 진흥원은 충남도 내 영화·드라마 등의 영상물 촬영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충남/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폭군’과 함께 MBC 드라마 ‘연인’, 쿠팡플레이 드라마 ‘소년시대’등 총 12편의 작품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인센티브 지원금을 받아 제작됐다고 밝혔다.
진흥원 관계자는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인 ‘폭군’이 국내외로 흥행을 거두고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매년 충남/당진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운영해 도내 우수 영상 콘텐츠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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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 청주시가 든든하게 지원한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방세 등 각종 세입이 크게 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난 2023년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2024년 본예산으로 전년보다 451억원 감소된 3조 2,391억원을 편성했다.
통합 이후 첫 긴축 재정이었다.
그럼에도 복지 예산은 확대했다.
안전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돌봄을 제공해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자 2,900억원을 편성했다.
전년보다 89억원 증액한 규모다.
시는 난임부부의 아이를 갖기 위한 노력을 지지하고 임신 기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2023년에는 1,580명을 지원했으며 이 중 380명이 임신에 성공했다.
올해는 소득 기준 폐지로 더 많은 인원이 신청할 것으로 예상돼 전년도 예산보다 대폭 확대한 17억 5,900만원을 편성했다.
또한 올해 신규사업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원하는 부부에게 보조생식술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회당 1백만원을 지원하며 예산은 1,800만원이다.
한방치료를 원하는 난임부부에게는 난임 한방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6년 청주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행하는 것으로 2023년에는 신청자 27명에게 한약복용, 한방 침·뜸, 임상검사비 2,400만원을 전액 시비로 지원했다.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엽산제, 철분제 등 영양제도 제공하고 있다.
2023년에는 청주시에 등록된 임산부 4,773명에게 지원했으며 예산은 9,500만원이 소요됐다.
올해는 1억 2백만원을 편성했다.
이와 더불어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하는 것으로 2023년에는 2,226명이 지원받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4,700만원을 늘린 4억 7,4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임신 전 필수 기초검사 및 풍진 항체 검사 지원 △가임력 검사비 지원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임산부 전용 주차 표지 발급 등 모성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벌이고 있다.
올해 청주시민이 첫째 아이를 출산하고 6세까지 가정에서 양육하는 경우 최대 4,390만원의 현금 혜택을 받게 된다.
인구 80만 이상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출산육아수당은 2023년 출생아부터 지원된다.
2023년 출생아 가구에는 5회에 걸쳐 1,000만원이 지급되고 2024년 이후부터는 6회에 걸쳐 지원된다.
작년에는 4,650명에게 139억 5,000만원이 지원됐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첫만남이용권도 있다.
국민행복카드와 연계해 출생일로부터 2년 동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첫째는 200만원, 둘째 이상은 300만원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신규사업으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단태아 50만원, 다태아 이상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산후조리원 비용, 의약품·건강식품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4개월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에 지급되는 부모급여 지원금액이 올해 대폭 인상됐다.
0세 아동은 월 70만원에서 월 100만원으로 1세 아동은 월 35만원에서 월 50만원으로 증가했다.
어린이집 등 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하는 가구에는 가정양육수당을 지원한다.
0세부터 1세까지는 부모급여로 지급되고 2세부터 86개월 미만 미취학아동 가구에는 월 10만원씩 지급된다.
이와 별도로 8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1인당 10만원의 아동수당도 지급하고 있다.
2023년에는 4만 6,325명에게 578억 2,100만원을 지원했다.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해주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후도우미’로도 불리며 2023년에는 1,989명이 이용했다.
예산은 전년보다 4억 4,700만원 확대해 31억 1,900만원을 세웠다.
또한 모든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균등하게 제공하고자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에게 보육료도 전액 지원하고 있다.
0세반은 54만원, 1세반은 47만 5천원이 부모급여에서 지급되고 2세반은 영유아 보육료로 39만 4천원이 지원된다.
3-5세반 아동의 경우 정부지원으로 28만원까지 지원하고 나머지 차액보육료를 시비로 전액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 대사이상, 난청 환아 대상 의료비 지원 △피내용 BCG 포함 18종 필수예방접종 지원 △보건소 영유아건강간호사가 방문해 맞춤형 보건간호를 제공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등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 한부모가족, 청소년부모 등 사회적약자의 자녀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세심하게 제공하고 있다.
부 또는 모가 장애인인 경우에는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출산지원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심한 장애인 가구에는 150만원, 심하지 않은 장애인 가구에는 100만원이 시비 100%로 지원된다.
또한 저소득 한부모가족 및 청소년한부모의 생활안정을 위해 양육비를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우 부모·아동의 연령에 따라 월 21만원부터 월 31만원까지의 양육비를 지원받는다.
24세 이하 저소득 청소년한부모가 2세 미만 자녀를 양육할 때는 월 40만원, 2세 이상 자녀는 월 35만원을 받는다.
청소년한부모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경우에는 학습지원금을 연 154만원 지원하며 취업활동을 하면 자립촉진 수당으로 월 10만원을 지급한다.
부부 모두 24세 이하인 저소득 청소년부모에게도 자녀 1명 당 아동양육비를 월 25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거주 목적으로 전세자금이나 매입자금 대출을 받은 신혼부부에게 대출 잔액의 1.2%, 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최대 110만까지 지원한다.
시는 390가구를 선정해 지난 8월 16일 3억 8,000만원을 일괄 지급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인구 규모가 비슷한 다른 지자체와 비교했을 때 재정자주도와 재정 자립도가 매우 낮은 편이고 세입 여건이 좋지 않아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용 가능한 예산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저출생 극복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출생 문제는 지자체뿐만 아니라 국가가 앞장서 해결해야 할 숙제”며 “무엇이 시민이 진정으로 바라는 사업인지 고민하면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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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벼직파재배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서산시, 벼직파재배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 5월 벼 직파재배 연시회를 개최하며 직파재배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직파재배 추진·희망 농가 20여명이 ‘서산시벼직파재배협의회’를 창립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6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는 창립총회가 개최됐으며 회칙 제정 및 임원 구성, 벼 직파재배 발전방안 협의 등이 진행됐다.
초대 회장으로는 건답·무논·드론 직파 방식을 추진하고 있는 고북면 가구리의 김기웅 씨가 선출됐다.
또한 이날 협의회는 고북면 신장리 일원에서 벼 직파재배 포장 현장을 견학하고 재배 성공 사례들을 서산시 기술보급과 관계자와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2025년부터 노동비와 경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벼 직파재배 방식을 확대하고 실증된 재배법을 통해 지역 농가에 해당 방식을 본격 확산할 방침이다.
김기웅 회장은 “드론활용 담수직파나 무논직파, 건답직파 등 직파재배를 해본 결과, 육묘 및 이앙 생략으로 노동력 및 경영비를 줄일 수 있었고 수량성도 일반 이앙과 큰 차이가 없었다”며 “못자리 없는 직파재배가 확산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벼 직파재배협의회를 중심으로 직파재배 전문교육과 레이저정밀균평기, 직파파종기 등 첨단기계 보급으로 직파재배를 2030년까지 1000ha 규모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벼 직파재배는 못자리 설치와 기계 이앙 없이 논에 직접 볍씨를 뿌리는 방법으로 건답직파, 무논직파, 드론직파로 나뉜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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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맞이 공중화장실 안전·편의 대책 추진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 이용을 위해 8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공중화장실 안전·편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대상 시설은 추석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관광지와 시장, 상가 밀집 지역 등 다중이용시설의 공중화장실 110개소다.
대책 기간 추진되는 사항은 △전문 청소 용역을 통한 공중화장실의 위생 및 청결 강화 △감염병 대응 방역 △이용객 편의성 증진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예방 및 보호 등이다.
시는 감염병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방역 지침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수시로 청결 상태를 확인해 이용객들의 불편 없는 공중화장실 이용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공중화장실 내 범죄예방을 위해 서산경찰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및 잠금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과 방역 등을 철저히 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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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명절 성수품 합동단속 실시
서산시, 추석명절 성수품 합동단속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6일 농축수산물 선물 세트, 제수용품 등 추석 명절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및 위생 관리 상태 등을 합동 단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서산시, 충청남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등 5명이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실시됐다.
단속 대상은 관내 추석 명절 성수품 제조·가공·유통 업체와 축산물 취급업소, 대형마트, 음식점 등이다.
이날 단속반은 △원산지 거짓 표시·미표시·둔갑·혼합 판매 행위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조리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한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품 원료 취급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성기찬 서산시 감사담당관은 “명절 전후 집중 단속을 통해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추후에도 민생분야에 대한 지도·단속을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8월 5일부터 자체적으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등을 단속했으며 9월 12일까지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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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꽃향기 가득한 면천읍성으로 구경 오세요
당진시, 꽃향기 가득한 면천읍성으로 구경 오세요
[충청중심뉴스] 면천면에서는 꽃 향기 가득한 면천읍성을 만들기 위해 26일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가 앞장서 새벽부터 꽃 식재를 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면천읍성 조성을 위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새벽 시간부터 나와 면천읍성 주변 화단에 국화, 목수국 등 초화류 약 1,200여 본을 심었다.
이날 참여한 호선기 새마을협의회장과 이영란 부녀회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고 싶어 이번 꽃 식재를 계획했고 오늘 심은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많은 분이 면천읍성을 방문했을때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자건 면천면장은 “오늘 심은 꽃들이 9월경 개화하면 꽃향기 가득한 면천읍성을 만나 볼 수 있고 아울러 10월 9일 면천읍성 조종관 인근에서 개최하는 면천읍성 열린 음악회에도 많은 분이 방문하셔서 아름다운 음악과 꽃향기를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