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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명상치유숲길 안심하고 걸으세요
예산군, 명상치유숲길 안심하고 걸으세요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범죄 예방을 통한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명상치유숲길에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 2대와 안심벨 5대 설치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순군비 6천만원을 1회 추경에 확보한 바 있으며 지난 4월 착수해 8월 23일에 완료했다.
또한 폐쇄회로 텔레비전과 안심벨 설치에 앞서 예산경찰서와 사각지대 및 안전취약지역 등에 대한 협의를 통해 최종 설치장소를 선정했다.
한편 군에서는 지난 5월 기존 산책로 잣나무길에 길이 300m, 폭 1m인 온천수를 머금은 황톳길을 조성해 많은 지역 주민과 외부 관광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용객들의 안전과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연차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며 관광객 편의시설 또한 추가 설치해명품 산책길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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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 등유바우처 9월 6일까지 신청하세요”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동절기 난방연료인 등유 비용을 지원하고자 오는 9월 6일까지 해당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등유바우처를 신청받는다.
등유바우처 지원대상은 기름 보일러를 사용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세대원 중 △한부모 가족 △소년소녀가정이 해당된다.
지원금액은 세대당 31만원이며 사용기간은 10월 1일부터 내년 5월 25일까지다.
다만, 동절기 에너지 바우처, 연탄쿠폰, 긴급복지지원은 등유바우처와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1인 세대일 경우 등유바우처 사업 적용이 유리하며 2인 이상 세대일 경우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사업 적용이 유리하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바우처를 통해 난방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바우처 접수·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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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기관·단체 참여 한 목소리
예산군,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기관·단체 참여 한 목소리
[충청중심뉴스]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예산군내 기관·단체가 한 목소리를 내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지난 23일 바르게살기협의회 예산지회는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한마음 수련대회에서 전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예산군협의회 회원 뿐만 아니라 예산군민 모두는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며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같은 날 예산군 자율방범대 예산지대 사무실 개소식에 참여한 자율방범대 회원들도 제2중앙경찰학교야 말로 예산군이 최적지라며 한 목소리를 냈다.
예산군은 충남의 중심지로 수도권 뿐만 아니라 전국 2시간 이내로 교통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공주대학교 국유지를 활용해 신속한 개발이 가능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군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한 토지 제공 및 원도심 활성화 지원 등을 위해 지난 달 국립공주대학교 및 더본코리아와 함께 업무 협약을 맺고 기관 단체 참여 등 적극 유치 활동을 추진 중에 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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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을지연습 성공적 마무리
예산군, 2024년 을지연습 성공적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진행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2024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15개 기관 600여명이 참여해 국가비상사태 발생을 가정한 각종 훈련에 대해 기관별 임무를 수행하며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연습으로는 △최초상황보고 회의 △전시주요현안과제 토의 △전시예산편성 훈련 △기관장 도상연습 △다중이용시설 테러대응 훈련 △민방위훈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연습은 다중이용 테러 대응 실제훈련, 민방위 훈련 등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훈련에 참여하는 데 중점을 두어 전 군민이 전시 위기 상황에 대한 위기를 공감하고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을지연습은 다음달 2일 을지연습 종합 강평을 통해 4일간 진행된 연습을 되돌아보고 성과 및 개선사항을 발굴해 차년도 충무계획과 을지연습에 반영하는 것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 및 유관기관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의 반복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대처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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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예산군사회복지박람회 개최
예산군, 2024년 예산군사회복지박람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군민 이해증진과 관련 기관·단체의 정보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예산군이 주최하고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2024년 예산군 사회복지박람회’를 오는 9월 6일 윤봉길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복지유공자 표창을 통해 사회복지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악기연주, 댄스스포츠, 노래 등 다양한 무대 공연도 마련해 주민에게 즐거운 볼거리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관내 사회복지 관련 시설 및 기관, 단체, 읍면 협의체 등 41개소가 전시·체험·홍보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부스를 운영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복지 관련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복지시책을 홍보해 나눔과 소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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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여자씨름단, 전국 무대에서 강력한 실력 과시
영동군청 여자씨름단, 전국 무대에서 강력한 실력 과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이 최근 열린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팀의 강력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군 여자씨름단은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남 구례군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씨름대회에서 영동군청의 임수정 선수가 천하장사에 도전해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임수정 선수는 2022년도에 이어 다시 한번 천하장사 타이틀에 도전했으나, 결승에서 거제시청의 이다현 선수에게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같은 대회에서 영동군청의 양윤서 선수는 매화급에서 2위를, 박민지 선수는 국화급에서 3위를 차지하며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앞서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은 8월 12일 열린 삼척장사씨름대회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임수정 선수가 국화급 장사에 등극했고 정수라 선수와 송선정 선수는 각각 국화급과 매화급에서 3위를 기록했다.
또한 단체전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강세를 이어갔다.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열리는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할 예정이다.
팀은 이번 대회를 위해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전국 무대에서 더욱 강력한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의 연이은 성과는 지역 사회와 씨름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활약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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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대교뉴이프와 시니어 방문인지강화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예산군보건소, ㈜대교뉴이프와 시니어 방문인지강화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26일 ㈜ 대교뉴이프와 어르신 치매예방 관리를 위한, ‘시니어 방문 인지강화서비스’ 운영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안심마을지역민 중 경도인지장애 및 초기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방문 인지강화프로그램’ 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승묵 예산군보건소장과 김경호 ㈜대교뉴이프 CO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된 민-관 협력형 사업모델로서 치매 조기발굴, 예방 및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 인지강화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5개월간 치매안심마을 거주민 중 경도인지장애와 초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의료진 및 작업치료사와 함께 개발한 치매예방 교구와 교재로 구성된 ‘브레인 트레이닝 키트’를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 교육을 이수한 교수가 주1회 30분씩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인지기능강화 훈련과 정서 안정 도모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 대교뉴이프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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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증평 벨포레 선진지 견학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선진지 견학을 위해 증평 벨포레를 방문했다.
이번 견학에는 33명의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주요 활동으로는 협의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특강과 문화체험, 그리고 증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교류 및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증평군 벨로페 미디어센터와 목장을 관람하고 중식 후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특강을 들었다.
이후 친환경 제품 만들기 체험과 증평읍 협의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박희봉 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상호 협력을 도모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의 지역사회보장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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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수상작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수상작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뮤지컬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를 총 2회 선보인다.
뮤지컬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는 꿈이 집어 삼겨진 일제 식민지 시대, 형을 잃고 숨어지내던 ‘해웅’이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장미항에 있는 쿠로이 저택에 방문하게 되고 그곳에서 성불의 꿈으로 가득한 지박령 ‘옥희’ 와 각자 소망을 가진 원귀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이야기로 담은 공연이다.
지난 2021년 2월 트라이아웃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등장해 2022년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 △극본상 △음악상 3관왕을 달성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쿠로이 열풍을 일으키며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일제 식민지라는 암울한 시대 배경에도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되며 팝, 브릿팝, 재즈, 보사노바,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넘버와 코믹하면서도 재치 있는 안무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끊임없이 객석을 웃음으로 가득하게 만들 예정이다.
작품 속 옥희와 박해웅의 조화는 일제강점기 말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상황을 알리며 꿈과 희망을 전한다.
원귀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한 홀로그램 맵핑 영상과 다양한 소품들은 어린이도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원한을 풀고 하늘로 승천한 귀신들은 쿠로이 저택을 지키려는 장치가 된다.
이번 공연에는 서울 공연 시, 매 회차 매진 주역 배우인 △홍나현 △정욱진 △한보라 △원종환 △김지훈 △이경욱 등 출연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10월 11일 19시 30분, 12일 오후 3시 총 두 차례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티켓은 8월 27일 오후 2시부터 공주문예회관과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기타문의는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공연 사업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4 공연예술 유통‘ 사업 선정 작품이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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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영동군, 영동포도 미국 수출 선적
과일의 고장 영동군, 영동포도 미국 수출 선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의 영동포도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 황간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영동포도 선적식을 가졌다.
황간포도수출작목회에서 생산된 영동포도 8.9t을 미국으로 선적하며 올해 수출목표 200t 초과 달성 의지를 다졌다.
선적식에는 강성규 영동부군수 및 농협 관계자, 황간수출작목회 임원 등이 참석해 수출확대를 기원했다.
수출품목은 영동포도의 대표품종인 캠벨얼리 1.5kg 4,224박스와 샤인머스켓 600g 4,352박스로 총 8.9톤 8,576박스이다.
뛰어난 맛과 품질로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18년째 수출길에 오른 캠벨얼리 품종과 함께 샤인머스켓 품종 또한 미국 소비자 공략을 위해 나선다.
영동포도는 영동군의 제1위 농산물 수출 주력 품목으로 지난해 368톤, 460만 5천달러의 수출 성과를 기록하며 △대만 △홍콩 △베트남 △미국 △싱가포르 등 해외 각지로 뻗어나가고 있다.
영동포도는 소백산맥 추풍령 자락에 위치해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생산되어 맛과 향이 풍부해 최고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수출은 황간포도수출작목회, 황간농협의 열정과 영동군의 지원으로 이뤄지게 됐다.
군 관계자는 “영동 농특산물의 해외 시장 진출은 지역 농업과 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수출의 주역으로 최일선에서 피땀 흘리고 있는 농민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농가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 해외시장 확장을 위한 지원과 행정적인 뒷받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덧붙혔다.
한편 영동군은 2005년 포도와인산업특구로 지정됐으며 영동포도는 전국 포도 재배면적의 7.5%, 충북의 73.7%를 차지한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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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충남도의원 “충남형 사회적경제 진흥책 필요”
안장헌 충남도의원 “충남형 사회적경제 진흥책 필요”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안장헌 의원은 26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충남 사회적경제의 현실과 과제’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적경제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충남 사회적경제의 현 상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의회 및 충남도의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실시했다.
간담회에는 충남 사회적경제 당사자조직과 사회적기업 대표, 공무원과 전문가 등 10명이 참여했다.
사회적경제 당사자조직으로는 △노재정 충남사회경제연대 상임대표 △박찬무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이사장 △박소진 충남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이 참여했고 사회적기업으로는 △이영석 ㈜청그라미 대표, △이은영 ㈜명풍시스템 대표이사 △박지훈 클럽키퍼스 대표가 참여했다.
충남도에서는 △김관동 경제정책과장 △이상영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이홍택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재정지원 감소로 인한 현장의 위기와 이에 대한 대응 방안 및 충남의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안장헌 의원은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감소해 당사자조직을 중심으로 충남 사회적경제기업의 상세한 운영 현황 파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충남도와 도의회, 사회적경제 조직 간의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고 현장의 정책 수요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영 대표이사는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가 건설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사회적경제 지원조직과 당사자조직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네트워킹이 활성화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남 실정에 맞는 사회적경제 모델이 나올 수 있도록 도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영석 대표는 “사회적경제의 위기와 재정 지원 축소가 발생하고 있는데 민간의 전문가와 노하우의 유실까지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노하우와 스킬을 확보한 민간의 파이프라인과 사회적경제네트워크를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홍택 연구원은 “사회적경제실무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창업 초기 단계이거나 예비사회적기업 등 비즈니스모델이 명확하지 않고 재원 동원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지원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관동 과장은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와 실무위원회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사회적기업이 정부나 충남도의 일자리 창출 및 청년정책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소진 회장은 “재정지원 축소로 수많은 기업과 자영업자들이 폐업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경제기업들도 혼란과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경우가 많다”며 “현재 인력 지원 사업이 대폭 축소되어 당장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노재정 대표도 “사회적경제 정책 기조가 지원에서 자생으로 변화했는데 현장은 무방비 상태”며 “정책과 현장 사이에 단절이 발생해 현장의 충격이 크기에 도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충격을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충남의 사회적경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충남만의 사회적경제 진흥책이 필요하다”며 “정책 환경이 어떻게 변화하더라도 사회적경제는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활성화 및 기금 확대 등의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충남의 사회적경제가 처한 현실과 과제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었다”며 “현장의 애로사항 및 최근 사회적경제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 위한 충남도 차원의 지속적인 협조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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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에 총력
세종교육청,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에 총력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와 백일해 등과 같은 감염병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2학기 개학을 맞아 발생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 자료’를 각급학교로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손 씻기와 환기 △기침 예절 준수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강화 △증상 발현 시 신속히 병원 방문하기 △심한 학생은 가정에서 충분히 건강을 회복한 후 등교하기 등이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증가할 경우를 대비해 △방역 물품 비축 현황 점검 △일시적 관찰실 운영 △환자 발생 시 신속한 교육청 보고 등을 당부하는 내용도 안내했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27일에 학교의 감염병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학교 감염병 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관계기관 합동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청 담당자, 보건 교사·유치원 간호사, 지자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구성원들은 학교 내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고 상황 전파, 역학 조사, 후속 조치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조치 사항을 점검했으며 이 과정에서 감염병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고 학교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방역체계를 세심히 점검하고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급학교에서는 손 씻기, 환기 등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가을철 유행하는 백일해, 수두 등을 예방하기 위한 ‘가을철 유행 감염병 예방 자료’를 제작해 각급학교로 안내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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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6,363억원 편성 군의회 제출, 436억원 증액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6,363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정 예산보다 약 436억원 늘어난 규모다.
군은 세외수입 및 국·도비사업 변경분과 2023년 결산사항을 반영하고 계획이 변경되거나 취소된 사업비를 주민 불편사항 해소 및 주요 현안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수해 복구 예산에 중점 편성했다고 밝혔다.
주요 편성 사업은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40억원, △안남만남 주거플랫폼 구축사업 21억원, △청성 산성문화마을 주거플랫폼 구축사업 17억 6천만원, △보청천 자전거도로 연장사업 13억 6천만원, △청성·청산 생활SOC복합화사업 23억 5천만원, △청산별곡 힐링마을 조성 8억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3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27억 9천만원 등이다.
△장야-상야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8억원, △옥천 마암리 과선교 확장공사 5억원, △청성 삼남-소서간 군도확포장공사 4억원, △청산 예곡대교 보수공사 3억원,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정비 7억원, △댐 마을 기반시설 조성 3억원, △경로당 개보수 및 입식 전환 지원 2억 6천만원, △장애인복지관 물품 구입 6천 7백만원 등도 포함됐다.
특히 지난 7월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호우피해 재난지원금 10억 1천만원, △호우피해 응급복구비 4억 1천만원, △소규모 공공시설 유지보수 2억 3천만원, △재해예방 소하천 정비 1억원, △소규모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1억원 등을 예산안에 담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추경은 국도비와 2023회계연도 결산 후 발생한 순세계잉여금을 주요 재원으로 활용,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고려해 군민의 불편 해소 및 생활안전에 중점을 뒀으며 특히 특별재난지역 국비 지원에서 제외되는 소규모 수해 복구 예산을 우선 편성했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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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이승우 주무관,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 기탁
옥천군 이승우 주무관,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체육사업소에 근무하는 이승우 주무관이 군북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군북면 자모리가 고향인 이 주무관은 수년째 여름철엔 선풍기를, 겨울철엔 난방유를 기탁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등 꾸준한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명수 민간위원장은 “매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줘 감사드리며 군북면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창 군북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되거나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위한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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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연재난 대응력 강화 위한 열띤 토론 가져
옥천군, 자연재난 대응력 강화 위한 열띤 토론 가져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26일 옥천군수 주재로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력 강화를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매년 예상치 못한 자연재난으로 인해 인명·재산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신속한 대비와 발 빠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행·재정적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재난 현장에서 느낀 생각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이 오갔다.
재난전문인력 확대, 수해 쓰레기 수거 체계, 도로·농업·보건·복지 분야 재난현장 대응 등 다양한 대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특히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마을의 실상을 곳곳이 알고 있는 읍·면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군은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모아 보다 체계적인 재난 대응 매뉴얼을 개편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회의는 옥천군과 소속기관을 포함한 전체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는 국·관과소·읍면장회의 방식 변경의 일환으로 진행한 첫 자리였다.
매월 마지막 주에 개최하는 이 회의는 그 간의 주요행사 일정, 부서 협조사항 등 단방향적인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주제 토론, 전문가 특강 등으로 회의 방식을 변경했다.
황규철 군수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토론을 자주 마련해 다양한 행정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군정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임을 명심하고 재난 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