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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년 팝업 플리마켓 성황
서천군, 청년 팝업 플리마켓 성황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서천군청년센터와 함께 지난 11일 장항읍 송림동화 입구 앞마당에서 지역 청년업체와 예비창업자가 참여한 ‘서천 청년 팝업 플리마켓’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송림 숲과 송림 갯벌 등 서천의 대표 관광지와 인접한 야외 공간에서 열려 관광객들의 자연스러운 방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노란 파라솔 아래 마련된 플리마켓에는 청년 셀러들이 수공예품, 지역 농산물, 모시주얼리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관광지와 연계한 야외 플리마켓 방식은 참여 청년들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방문객들에게는 지역의 특색이 담긴 소비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청년주도형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고 있으며 서천군은 연내 3회를 추가 운영해 청년 창업 활성화와 관광 연계 콘텐츠 확장에 힘쓸 계획이다.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관광지와 연계한 청년 플리마켓은 지역경제와 청년 창업을 함께 활성화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서천만의 청년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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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치매집중검진대상자 조기검진 연중 실시
서천군, 치매집중검진대상자 조기검진 연중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치매집중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치매집중검진 대상은 75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독거노인으로 군은 홍보문 우편 발송과 유선 안내를 통해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서천군치매안심센터 또는 관할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에는 추가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치매로 최종 진단받은 경우에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실종예방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중증으로의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며 “조기검진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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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고유가 위기 극복 위한 ‘피해지원금’ 지급 착수
서천군, 고유가 위기 극복 위한 ‘피해지원금’ 지급 착수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군에 따르면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구성하고 예산편성부터 현장 접수창구 마련까지 차질 없는 지원금 지급을 위한 행정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지원금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진 군민을 두텁게 보호하고자 마련됐으며 서천군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구체적인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5만원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 25만원이다.군은 원활한 집행을 위해 신청 기간을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한다.1차 신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신청 방법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한다.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카드 연계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특히 온라인 신청은 첫 주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읍면별 여건에 따라 요일제 운영 여부가 상이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서천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와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군은 13개 읍·면에 전담 보조인력을 배치하고 신청 초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 추진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중동전쟁발 경제 위기로 민생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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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마산25봉사단, 정성 담은 반찬 전달
마산면 마산25봉사단, 정성 담은 반찬 전달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천군 마산면 마산25봉사단이 지난 16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 20여명이 참여해 모두 50가구를 대상으로 북엇국, 메추리알 돼지고기 장조림, 어묵볶음, 콩나물무침 등 다양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특히 어르신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균형 잡힌 식단으로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박병문 후원회장은 “앞으로도 면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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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4월 24일부터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전면 금지
서천군, 4월 24일부터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전면 금지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5월 15일까지 3주간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모든 제품’ 으로 확대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동일한 규제를 적용하는 데 있다.주요 개정 내용은 담배 범위를 ‘연초 또는 니코틴’ 으로 확대하고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다.또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의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고 소매인 지정 의무를 부여했으며 담배 제품에 대한 경고 그림과 문구 표시도 의무화했다.개정법 시행에 따라 금연구역에서는 담배의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서천군은 법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주관으로 주·야간 병행 단속을 실시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해 전자담배를 포함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버스정류장, 공공청사, 전통시장, 학교 주변 등 군민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법 개정으로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가 체계적으로 관리되게 됐다”며 “금연구역 내 흡연 금지 사항을 반드시 숙지해 주시고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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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면 지사협 조선행 위원장, 올해도 쌀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문산면 지사협 조선행 위원장, 올해도 쌀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선행 위원장이 올해에도 직접 농사지은 쌀을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조선행 민간위원장은 지난 16일 정성껏 재배한 쌀 25kg가량을 문산면 ‘행복채움 나눔냉장고’에 기부했다.조 위원장은 매년 분기별로 꾸준히 쌀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도 변함없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조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행복채움 나눔냉장고’는 주민 누구나 식료품과 생필품을 자유롭게 기부하거나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는 공유 공간으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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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년농업인, 현장 소통으로 경영 역량 높이다
서천군 청년농업인, 현장 소통으로 경영 역량 높이다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 스마트농업 아카데미’과정의 일환으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현장학습을 실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3월 12일 개강해 4월 23일 수료를 목표로 총 14회차 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청년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이번 현장학습은 11~12회차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 25명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발효식품 체험공간 ‘내일의 식탁’을 방문했다.교육생들은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 창업가 4명으로부터 창업 과정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교육 내용은 나주 배 과실주 양조장 운영, 김치 국물 스낵 개발, 도심 와이너리 운영, 장아찌 창업 등 분야별 혁신 사례로 구성됐다.교육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서천 특산품의 상품화와 유통 전략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아카데미는 교육생의 90% 이상이 승계농인 점을 고려해 경영권 이양과 절세 전략 등 승계 교육을 사전에 운영했다.또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등 디지털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해 왔다.현장학습 이후에는 오는 21일 AI 활용 브랜딩 심화 교육을 진행하고 23일 경영 시뮬레이션과 수료식을 끝으로 전 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김도형 소장은 “이번 현장학습이 청년농업인들의 창업 감각과 경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천농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농업 CEO로 힘차게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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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안전한국훈련 기획회의 개최
서천군, 2026년 안전한국훈련 기획회의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6일 오후 2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의 성공적인 추진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1차 기획회의 및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해 대형화·복잡화되는 재난 양상에 발맞추어 실전 같은 훈련 시나리오를 기획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군 관련부서와 서천소방서 서천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관별 임무와 준비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특히 태풍 내습 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시나리오를 집중 분석했다.올해 서천군 안전한국훈련은 극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오는 5월 20일 실시될 예정이다.본 훈련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전신주 전도와 서천 국민체육센터 대형 화재, 그리고 장항읍 시가지 침수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상황을 설정해 실전 대응력을 평가한다.특히 화재 대피 중 발생할 수 있는 인파 밀집 압착 사고와 도로 유실에 따른 구조 차량 진입 차단 등 돌발 변수를 시나리오에 반영해, 현장상황관리관 파견을 통한 자원 재배치 및 유관기관 간의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노희태 평가위원은 “훈련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이 임무를 숙지하고 현장에서 각자 임무를 수행해보면서 훈련을 통한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실전적인 훈련계획을 수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서천군 관계자는 “서천군은 지난 2년간 극한호우로 풍수해 피해를 많이 입었던 상황으로 이번 훈련을 통해 올해 여름에도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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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광시면행정복지센터,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예산군 광시면행정복지센터,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광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4월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면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라 현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봄철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 행동요령과 차량 운행 시 준수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으며 환경정비 업무 시 사용하는 청소 도구와 장비의 올바른 사용 방법,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 대응 요령 등을 교육해 현장 안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아울러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과 올바른 착용 방법, 작업 전·중·후 안전 점검 사항 등 기본 안전수칙도 함께 강조했으며 특히 실제 작업 환경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앞서 지난달에는 해빙기 지반 약화, 낙석, 시설물 붕괴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대응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룬 바 있다.광시면은 이처럼 매월 계절과 작업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지속 추진하며 근로자 안전의식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광시면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시면행정복지센터는 정기 교육과 함께 수시 점검과 안전관리 의견 청취를 병행하며 근로자 보호를 위한 안전보건 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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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행정 NO” 부여군, 계약업무 전문성 강화 나서… 감사사례 중심 실무교육 진행
“소극행정 NO” 부여군, 계약업무 전문성 강화 나서… 감사사례 중심 실무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회계 및 계약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지방계약분야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17일 오후 2시 부여군 여성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각 부서의 공사 계약담당자와 기술직 공사 감독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부여군은 그동안 일부 담당자들이 전문지식 부족과 감사에 대한 부담감으로 소극적인 업무처리를 하는 사례가 있어,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교육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감사사례로 본 지방계약제도 해설’을 주제로 협상에 의한 계약, 용역 사업능력평가, 공법심의 등 실제 업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2부에서는 기획감사담당관 주관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해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의 강사로는 전 행정안전부 지방계약총괄팀장을 역임한 최교신 전문가를 초빙했다.최 강사는 중앙부처에서 오랜 기간 지방계약 업무를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수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계약업무 담당자들이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추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계약실무 워크숍을 개최하고 우수사례 공유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계약업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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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와당탕 백제여행’ 으로 백제 기와문화 관광 브랜드화 시동
부여군, ‘와당탕 백제여행’ 으로 백제 기와문화 관광 브랜드화 시동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정암리 와요지·백제기와문화관을 거점으로 한 체류형 국가유산 관광 프로그램 3종을 4월부터 운영한다.이번 사업의 브랜드명은 ‘와당탕’ 으로 백제 기와를 뜻하는 한자 ‘’에 생동감 있는 의성어를 더해, 백제 기와문화의 매력을 쉽고 생생하게 전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부여군은 올해 사업을 계기로 정암리 와요지를‘둘러보고 끝나는 장소’ 가 아니라 ‘머물며 경험하는 국가유산 여행지’로 확장해, 부여만의 국가유산 관광 브랜드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운영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대상 1박 2일 체험 여행 ‘와당탕 백제여행’△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느린 탐방 프로그램 ‘와당탕 느린여행단’△관내 청소년·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유산 보호 활동 ‘정암리 수호대’등 세 가지다.대표 프로그램인 ‘와당탕 백제여행’은 지역 숙박과 연계한 1박 2일 및 2박 3일 일정으로 구성되며 부여에서의 실질적인 체류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와당탕 느린여행단’은 그동안 가족 단위 관광객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국가유산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을 넓혀, 생애주기별 국가유산 향유를 실현하기 위해 새롭게 기획됐다.65세 이상 어르신이 부여의 풍경과 백제 국가유산을 자신의 속도로 천천히 음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어린 시절부터 노년까지 누구나 국가유산과 이어질 수 있다는 사업 철학을 담았다.‘정암리 수호대’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유산 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민 스스로가 유산의 주인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고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각 프로그램은 백제 기와를 주제로 한 제작·탐방·발굴 등 직접 체험 방식으로 구성되며 참여자가 국가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상반기 일정은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운영사 혜안유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가자는 사전 신청 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운영사 (주)혜안 김도경 대표는 “정암리 와요지는 백제 기와 문화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국가유산”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와당탕 백제여행’ 이 부여를 대표하는 국가유산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 숙박·음식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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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새겨진 비밀’ 따라 걷는 정림사지의 봄밤…,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 성료
‘나무에 새겨진 비밀’ 따라 걷는 정림사지의 봄밤…,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 성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6 부여 국가유산 여행’ 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정림사지 일원에서 진행돼, 봄밤 정림사지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걷고 듣고 만들고 머무는’야간 문화유산 체험을 선사하며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부여군과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백제문화재단이 주관했으며 야간 공연과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올해 야행은 무엇보다 ‘부여 목간’을 전면에 세운 점이 눈에 띄었다.주최 측은 지난 2월 다수의 목간과 백제피리 발굴로 높아진 관심을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해, ‘나무에 새겨진 비밀’ 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목간을 소재로 한 체험·해설 요소를 강화함으로써 콘텐츠의 전문성과 밀도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관람객들은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기록이 남긴 흔적’을 따라가며 국가유산을 새롭게 읽는 방식으로 야행을 즐겼다.운영 방식에서도 변화가 있었다.보다 따뜻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행사 시기를 지난해보다 약 2주 늦춰 편성했고 야행 특유의 집중도와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시작 시각을 오후 6시 30분으로 조정했다.해가 진 뒤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공연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밤에 어울리는 행사’라는 방향성이 분명해졌다.개막일에는 최태성의 인문학 콘서트가 마련돼 역사와 기록문화의 의미를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풀어냈고 참여형 콘텐츠인 ‘사비고고학자’는 아이들이 어른과 함께 손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체험으로 운영됐다.또한 국가유산 공간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는 사비캠핑은 체류형 야간 콘텐츠로서 야행의 스펙트럼을 넓혔다.행사 프로그램 일부는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됐다.관람 동선의 확장도 이번 야행의 또 다른 키워드였다.참여기관과 운영 범위를 넓히는 한편 스탬프 투어에 특별전시를 연계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다음 지점으로 이동하도록 설계했다.국립부여박물관 야간 개방과 도보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정림사지 일대의 야간 콘텐츠를 두텁게 만들었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 역시 기대를 모았다.부여군 관계자는 “올해는 ‘부여 목간’ 이라는 분명한 주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재구성하고 행사 시기와 시작 시각을 조정해 관람객이 더 편안하고 깊이 있게 야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가족이 함께 만들고 듣고 걸으며 국가유산을 체험하는 봄밤의 기억이 부여를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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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총력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부여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특히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여름철 자연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단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현장 점검에서는 관리상태, 주민 대피계획, 현장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하도록 지시했다.부여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 활동을 통해 재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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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보훈 테마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보훈 테마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문화의집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보훈 테마 활동 프로그램 암호명 부여-독립 비밀투사의 길 에 참여할 청소년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내 상대적으로 조명되지 않았던 근현대 독립운동가를 청소년이 직접 체험하고 재해석하는 참여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20명을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참여 청소년들에게 ‘암호명’을 부여하고 비밀투사로서 역할을 하도록 하는 몰입형 스토리텔링 방식을 도입해 기존 보훈교육과 차별화를 꾀했다.프로그램은 △부여 지역 역사 탐방 △서울 문화·역사 탐방 △생성형 AI를 활용한 전시 콘텐츠 제작 및 전시회 △광복절 ‘암호명 행진’퍼레이드 등으로 구성된다.김주희 이사장은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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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꾸밈없는 매력 독보적 감성 시선집중 앨범 ‘Best Before’콘셉트 포토 추가 공개
안신애, 꾸밈없는 매력 독보적 감성 시선집중 앨범 ‘Best Before’콘셉트 포토 추가 공개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꾸밈없는 매력과 독보적인 감성을 선사하며 컴백 기대감을 드높였다.17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에 안신애의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신애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담겨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배가시켰다. 소파에 다리를 올린 채 누워 있거나 침대 위에 앉아 있는 등 꾸밈없는 모습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피아노 의자 위에 올라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미니멀한 소품으로도 다양한 장면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필름 카메라를 떠올리게 하는 빈티지한 색감이 더해져 안신애만의 독보적인 아날로그 감성을 완성해냈다. 앞서 수트 스타일링과 레드 컬러 헤어 스타일로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였던 안신애는 사뭇 다른 콘셉트 포토를 연이어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안신애는 80~90년대 명곡을 새롭게 해석한 리메이크 앨범’Best Before'를 통해 새로운 스펙트럼을 선보일 계획이다.앨범에는 타이틀곡인 김건모의 ‘혼자만의 사랑’을 비롯해 총 4트랙이 수록된다.앨범 발매와 더불어 안신애는 이달 25일부터 5월 17일까지 4주간 매주 토, 일요일 총 8회 규모로 서울 마포구 연남스페이스에서 소극장 콘서트 ‘SCENE A'를 개최한다. 팬들과 온전히 음악에 집중하는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사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안신애의 리메이크 앨범’Best Before'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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