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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몰 서비스 및 품질향상 교육 시행
부여군, 굿뜨래몰 서비스 및 품질향상 교육 시행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6일 부여군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부여군 농특산물 쇼핑몰인 ‘굿뜨래몰’의 입점 농가와 입점 희망 농가 약 50명을 대상으로 굿뜨래몰 서비스 및 품질향상에 대해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굿뜨래몰 입점 농가들의 서비스 역량 강화와 상품 품질향상을 통해 소비자 유입을 확대하고 굿뜨래몰의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이를 위해 굿뜨래몰을 현재 위탁 운영하고 있는 ㈜상상이상 송임순 대표가 강사로 나서 온라인 유통시장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그에 따른 전략적 대응이 매출 증가에 필수적 요소임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품질관리 방법과 서비스 개선 전략을 공유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변화하는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굿뜨래몰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기회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굿뜨래몰은 지난 6월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2024년 국가서비스대상’ 농특산물 쇼핑몰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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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원조먹자골목으로 “더위사냥 하러 가자”
부여군, 원조먹자골목으로 “더위사냥 하러 가자”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상인조직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원조먹자골목협동조합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더위사냥”이라는 주제로 원조먹자골목 일원에서 상권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먹거리 부스 △음료 1+1 이벤트 △지역예술인이 함께하는 음악과 문화공연 △라이더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라이더 퍼레이드는 용인, 천안, 청양 등에서 많은 라이더가 참여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참여한 라이더들은 부여에서 1박을 하며 지역상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김덕환 원조먹자골목협동조합 회장은 “이번 행사가 더위에 지친 부여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운영으로 진행되는 이런 행사가 매년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상권의 문제를 해결하고 상권 활성화 도모를 위해 시장과 상권별 특성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사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인조직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인조직역량강화사업은 상인들이 각 상인조직에 필요한 사업을 사업계획부터 구체화하고 사업추진에 이르기까지 상인주도로 진행한다.
현재 관내 9개 상인조직이 참여해, 상권행사, 상인 교육 및 홍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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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의원 “충남의 소리, 중고제 판소리 활성화해야”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오인환 의원은 27일 제3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중고제 판소리’의 보존 및 전승가치 확대와 무형유산 등재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오 의원은 “충청·경기 남부에서 전승되는 중고제 판소리에 대한 보존이 미약하다”며 “중고제 판소리가 전라도의 동편제·서편제 판소리보다 먼저 발생했음에도 판소리의 시초라고 인식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판소리는 우리 고유의 문화이며 유네스코에 등재될 만큼, 독창성과 우수성을 세계로부터 인정받아 전승하고 보존해야 할 가치가 충분하다”며 “전라도에서는 판소리 자체를 자신들만의 중요한 자산으로 승화시켜 각종 축제와 관광에 활용하고 있지만, 중고제 판소리에 대한 충남도의 관심과 노력은 미약하기만 하다”고 꼬집었다.
오 의원은 “충남도에서 중고제 판소리를 도지정 무형유산에 지정하고 국가무형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제는 우리지역과 우리정서에 맞는 고유의 소리인 중고제 판소리를 계승·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도내 일부 시·군에서는 중고제 판소리의 보전과 계승 발전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거나 검토 중에 있다”며 “충남도에서도 중고제 판소리가 체계적으로 전승될 수 있도록 법제적 기반을 마련하고 중고제 판소리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오 의원은 “충청인의 흥과 한이 스며있는 중고제 판소리의 계승·발전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잊히지 않고 후대에 전승되도록 해야 한다”며 “보다 많은 도민들과 관계자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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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호 충남도의원 “청년 수산인 단체 결성해야”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신영호 의원은 27일 제3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충남 청년 수산인 단체 결성을 통한 충남도 수산정책 방향성 설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최근 어족자원 감소와 경영비 부담에도 충남 어업 생산량은 다행히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정작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청년·귀어인 대상의 어선·양식장 임대 사업이 적극 활용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정부에서 추진하는 임대사업을 통해 수산업 선순환이 가능하도록 도와 시·군에서도 정책 홍보에 적극 나서야 하며 나아가 사업당사자들의 부담금을 낮출 수 있도록 충남도와 시·군이 사업비를 일정 부분 분담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에 건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신 의원은 “충남에서도 청년 수산인 만의 조직을 결성해 청년 수산인들이 뜻을 모아 충남도 수산 정책에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청년 수산인들이 충남 수산업의 미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충남도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충남 수산업에 새롭게 유입되는 청년 인력과 귀어인이 기술을 공유하고 어업 생산력을 높여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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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국 의원 “초록광장, 서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어야”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용국 의원은 27일 열린 제3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서산시의 핵심 현안인 초록광장 조성 사업에 충남도의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초록광장 사업은 서산시 중앙호수공원 옆 임시주차장을 활용해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건설하고 옥상에는 잔디를 깔아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88억원으로 추산되나, 서산시 소유부지 값을 제외하면 실제 조성비는 274억원으로 예상된다.
이용국 의원은 “서산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일명 초록광장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그러나 일부 정치권과 환경단체 등에서 혈세 낭비와 예산 부족으로 인한 사업 지연 등을 우려하며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이러한 우려도 충분히 이해하나, 이 사업은 서산시의 핵심 현안이자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투자”며 “시민들에게 넓은 운동 공간 제공과 주차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충남 15개 시군에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존재하는데, 랜드마크는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지역의 상징이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다”며 “초록광장이 서산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충남도의 충분한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 사업은 서산시민 18만명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중요한 투자 사업”이라며 “충남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인 만큼 충남도의 신중한 검토와 지원을 요청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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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백제문화제, 백제왕도 부여에서 역사의 숨결을 느끼다
제70회 백제문화제, 백제왕도 부여에서 역사의 숨결을 느끼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주최하는 제70회 백제문화제가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관람객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부여는 1,4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백제 문화의 정수와 역사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이번 백제문화제에서는 백제문화단지를 비롯한 부여의 주요 유적지를 탐방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주요 탐방 코스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정림사지,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나성, 부여 왕릉원이 있다.
이들 유적지는 백제의 건축 양식과 도시 계획, 백제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장소들이다.
제70회 백제문화제의 행사장소 중 한 곳인 정림사지에서는 백제의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정림사지는 백제시대의 대표적인 사찰로 현존하는 오층석탑은 백제의 석탑 양식을 잘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은 백제 사비시기 왕궁 유적으로 시가지를 휘감아 도는 백마강을 굽어보는 위치에 부소산이 솟아 있다.
그 남쪽 기슭엔 사비시대의 백제 왕궁터인 관북리 유적이 자리잡고 있다.
부소산성은 백제의 왕궁을 방어했던 중요한 산성으로 부여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역사적 가치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백마강을 내려다보듯 우뚝 서 있는 낙화암이 대표적 명소이다.
부여왕릉원은 사비도성 바로 밖의 동서로 이어지는 산록에 7기의 고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분들은 사비시대 백제의 왕과 왕족들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는데, 무덤 서쪽 편에서는 절터가 발굴되어 백제금동대향로 등의 유물들이 출토되기도 했다.
특히 동하총은 사신도 벽화가 남아 있어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
이번 가을 제70회 백제문화제을 맞이해 백제 고도 부여의 유적지 탐방하며 백제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매력적인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부여군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학습을 겸한 관광 프로그램으로 백제역사문화탐방 시티투어 ‘여기가 부여다’를 운영 중이다.
해당 테마관광은 부여군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부여군 충남관광안내소로 하면 된다.
한편 올해로 70회를 맞는 제70회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라는 주제로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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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후 의원, 가루쌀 생산 지원·확대로 농가 소득증대 당부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홍기후 의원은 27일 열린 제3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가루쌀 생산 지원·확대를 통한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증대에 앞장’을 당부했다.
홍기후 의원은 “식습관의 변화로 매년 밀가루와 육류 소비는 증가하는 반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40여 년째 감소하고 있다”며 “쌀 가격 하락에 따른 농민들의 고통을 덜어 줄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홍 의원은 이어 “그나마 같은 기간 쌀 생산량은 8% 감소했으나, 쌀 가공식품 수요는 매년 10% 이상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정부는 수입 밀가루 수요를 대체함은 물론 쌀의 만성적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가루 쌀에 주목하고 있는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충남도 역시 정부 정책에 맞춰 가루쌀 재배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충남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넓은 벼 재배 면적과 쌀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고품질 가루쌀 생산을 위한 최적지”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쌀의 구조적 과잉공급 문제를 해결하고 식량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 가루쌀 생산 지원·확대를 적극 검토해 달라”며 “더 나아가 가루쌀을 활용한 식품 개발부터 유통, 가공, 홍보, 수출 등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고령화와 인구소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의 농업·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어 달라”며 “농업이 진정한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가루쌀은 2019년 농촌진흥청에서 제과·제빵 등 가공에 적합하도록 개발한 품종으로 물에 불리지 않고도 밀가루처럼 건식 제분이 가능한 가공용 쌀가루 전용 쌀이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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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폐지 줍는 노인 보호대책 강구해야”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27일 제3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폐지 줍는 노인들의 생계와 안전을 위한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방 의원은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폐지 수집을 생계 수단으로 삼고 있는 노인들에 대한 사회적·정책적 관심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7월 폐지 줍는 노인에 대한 첫 조사를 실시한 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폐지 줍는 노인의 평균 연령은 약 78세이며 이들의 월평균 소득은 76만6000원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노인 947명이 보건복지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방 의원은 “충청남도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에서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노인은 총 445명이며 이 중 23%가 기초생활수급자”며 “생계 유지를 위해 폐지를 줍는 노인들이 상당수 존재함을 의미한다”고 우려했다.
이어 타 지자체 사례를 들어 경량 리어카와 안전용품 지원, 휴식 공간 마련 등의 대책을 도입할 것을 건의했다.
방 의원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충남도가 노인 빈곤 문제를 단순히 개인의 문제로만 여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복지를 넘어 인간 존엄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서 폐지 줍는 노인을 위한 안전대책과 소득 보장, 건강 관리, 사회적 고립 방지 등 촘촘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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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의원, 내포신도시 명지병원 건립 지연에 우려 표명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김선태 의원은 27일 열린 제3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내포신도시 명지종합병원 건립 지연’에 우려를 표명하며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당부했다.
먼저 김 의원은 “내포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대해 온 종합병원 설립이 중도금 미납 사태로 인해 난관에 봉착했다”며 “사업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종합병원은 총투자비 2807억원 중 1060억원이 도비로 지원되는 막대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기대가 큰 사업”이라며 “그러나 병원 측이 부지 매입비의 일부만 납부한 채 4회차부터 중도금을 미납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도금 미납 사태의 주요 원인은 병원 측의 재정 상황이겠지만, 처음부터 도가 계약기간을 무리하게 단축한 점도 사업 지연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본 의원은 지난해에도 도정질문을 통해 과도한 계약기간 단축의 위험성을 경고한 바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민선7기나 민선8기나 도민에게는 그냥 충남도일 뿐”이라며 “연속성을 통한 사업 결실로 도민들의 신뢰를 얻어야지 임기 내에 성과를 내겠다고 서두르는 것은 결국, 도정의 혼란과 도민들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된 사항인 만큼 병원 측의 의지와 재정 상황을 재검토해 중단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도에서 직접 병원을 세우는 등 대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무엇보다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사업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과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김태흠 충남지사를 향해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한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명지의료재단은 지난 2022년 5월 충남개발공사로부터 355억 8500만원에 병원 토지를 매입한 후 분할납부하기로 했다.
그러나 매입비 56%에 해당하는 196억원만 납부하고 중도금을 미납하면서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처해 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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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힘쎈충남
청양군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힘쎈충남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6일 민선 8기 3년차를 맞이한 김태흠 충남도지사 방문을 맞아 도정 현황을 공유하고 군 발전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3년차를 맞아 김태흠 도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방문 일정은 노인회·보훈단체 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 청양군민과의 대화, 청년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언론인 간담회 이후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청양군민과의 대화는 전반기 주요 도정 성과와 2년차 방문 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에 이어 김돈곤 청양군수의 환영사, 김태흠 도지사 인사말씀,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환영사에서 ‘힘쎈 충남’이라는 비전 아래 ‘대한민국의 중심’ 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김태흠 도지사의 지난 2년의 도정 성과를 강조하고 청양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특히 △ 충남소방복합시설 △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 충남 기후환경 교육원 △ 충남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체험관 4곳의 도 단위 기관 준공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50년간 방치되었던 구봉광산을 전국 최대 규모 ‘충남도립파크골프장’ 으로 탈바꿈시켜 군의 오랜 현안을 해결해 활력을 불어넣어 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김태흠 충청남도 도지사는 강력한 리더십을 기반으로 청양군민을 비롯한 충남도민의 열망을 현실로 바꾸어 나가겠다는 포부와 함께 민선8기 충청남도의 혁신에 청양군민이 함께하길 당부했다.
이어진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군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 도립파크골프장 진입도로 확포장 및 개량사업 △ 충남 도립파크골프텔 조성 지원 △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장 신축 이전 등이 있었으며 김태흠 도지사는 적극적인 추진을 약속했다.
김태흠 도지사는 “청양군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힘쎈충남을 완성해나가겠다”며 “청양군의 각종 현안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김태흠 도지사 방문 일정에 동행하며 많은 군민과 대화를 나누고 군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며 “충남도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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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임산물 생산자단체, 축제 성공개최 위해 팔 걷어붙여
청양군 임산물 생산자단체, 축제 성공개최 위해 팔 걷어붙여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청양건강백세공원에서 열리는 2024년 청양고추구기자문화축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청양군 밤, 표고 협회는 각 회원들이 의기투합해 축제기간 중 임산물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두 단체는 축제 기간 청양의 우수 임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부스를 협회 회원 농가 자발적으로 운영해 왔다.
그간의 활동으로 청양 밤과 표고 등 청양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증대의 순기능 효과를 거뒀다.
청양 밤재배자협회 김성호 회장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맛있는 청양 밤을 맛볼 기회를 제공해 올 추석에는 청양 밤을 찾는 소비자가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 표고버섯생산자협회 박병환 회장은 “맛과 향, 영양이 전국 어느 지역보다 우수한 청양 표고를 직접 맛보고 접할 수 있도록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주기를 바란다”며 “축제 기간 협회 회원은 한마음 한뜻으로 청양 표고 홍보와 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각 협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 고품질의 우리 임산물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인 만큼 내실 있는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 제고로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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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청양 고추왕·구기자왕 탄생
2024 청양 고추왕·구기자왕 탄생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6일 2024 청양고추구기자 문화축제를 앞두고 청양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 구기자를 우수하게 재배한 고추·구기자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년도 고추왕은 최우수 김종갑, 우수 이종권, 장려 복성규 농가가 선정됐고 구기자왕은 최우수 이정원, 우수 오점근, 장려 이철순 농가가 선정됐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 연구소와 함께 품목별 심사위원을 구성한 후, 재배 규모, 생산량, 품질 등을 고려해 1차 포장 심사와 2차 출품 품질 심사 등을 통해 엄격하고 공정하게 선발했다.
금년도 청양 고추·구기자왕은 다가오는 2024 청양고추구기자 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상패를 수여받게 되며 기념액자와 함께 고추·구기자 전시관에 전시되는 영예를 누리게 된다.
군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고품질 청양고추·구기자 재배에 힘써주신 모든 농가들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축제를 통해 바쁜 농사일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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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맹학교 김지수 학생, 지방공무원 시험 최종 합격
대전맹학교 김지수 학생, 지방공무원 시험 최종 합격
[충청중심뉴스] 대전맹학교은 특수학교 최초로 2024년 대전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 시험에 전공과에 재학 중인 김지수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료재활전공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지수 학생은 일반 대학을 졸업하고 2023년 기초재활과정 직업교육을 받기 위해 대전맹학교 전공과 과정에 입학했다.
김지수 학생은 학교교육 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하며 안마사, 보행지도사, 점역교정사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에 열심히 참여하던 중 공무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갖고 대전맹학교에서 운영하는 공직진출동아리 활동에 참여했다.
대전맹학교 공직진출동아리는 시각장애 특수학교에서 5년째 운영하고 있는 맞춤형 취업 준비 프로그램이다.
대전맹학교 교사의 열정과 학생들의 의지로 만들어가는 공무원 준비 동아리는 그간 시각장애학생들의 공무원 직렬 선택 상담, 과목별 기출문제 분석 및 모의평가, 모의 면접, 시각장애학생 특성에 맞는 점자 및 큰 글자, 음성자료 제작 및 개발, 온라인 강의 수강 신청 및 학습 환경 지원, 국가고시편의지원 신청 및 각종 행정업무 등 다양한 지원과 상담을 하고 있다.
맹학교 학생 신분으로 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한 김지수 학생은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싶어 공무원의 길을 선택했다”며 “가족과 선생님들의 지도와 응원으로 최종 합격해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대전맹학교 이만희 교사는 “김지수 학생의 공무원 임용 시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5년간 동아리 운영을 통해 김지수 학생의 공무원 합격이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고 후배나 다른 학생들도 공무원의 꿈이 있다면 공직진출동아리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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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원 감염병 예방 선제 대응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2학기 개학 시즌에 코로나19, 백일해 등 감염병이 확산됨에 따라 학원 등에 대한 방역 및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일상 소독, 환기 등을 수시로 진행해 학원 내 호흡기 감염병 예방 관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학원 일상 점검 시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일상 소독, 환기 등 수시 진행,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철저, 책상, 의자, 손잡이 등 다빈도 접촉면에 대한 소독,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교육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이며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일선 학원에 배포하고 학원에서 코로나19 감염 시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즉시 점검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재모 교육장은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이 높은 상황에서 예방 중심의 선제 대응으로 안전한 교육 환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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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 집중 지원으로 학생 독서역량 쑥쑥
학교도서관 집중 지원으로 학생 독서역량 쑥쑥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독서 기반 인문 소양 증진과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2024년 2학기 프로그램 참여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올 2학기에 ‘우리 지역 작가 특강’, ‘즐거운 책·글·말’, ‘독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교 도서관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우리 지역 작가 특강’은 대전·충청 작가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일대일로 매칭해 작가와 도서를 함께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9~10월 중 박현숙, 유하정, 김명석 작가의 특강을 10회 운영한다.
‘즐거운 책·글·말’은 초등학생을 위한 책놀이, 중·고등학생을 위한 글쓰기 및 말하기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6교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독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은 관내 중학교 6교를 대상으로 오디오북 또는 북트레일러 제작 활동을 선택해 참여하며 다매체 세대인 청소년의 특성 맞춤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능동적 독서력 향상을 돕는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8월 29일부터 내부 업무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학교도서관 지원 프로그램은 교사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독서활동 지원으로 학생 독서역량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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