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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테크노폴리스·밀레니엄타운 행정경계 조정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테크노폴리스와 밀레니엄타운 사업대상지의 행정구역 경계를 조정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오창 방사광가속기가 구축될 오창테크노폴리스는 현재 오창읍 후기리와 가좌리 등 2개리에 행정구역 경계가 걸쳐있고 밀레니엄타운은 청원구 사천동, 주중동, 오동동, 정상동 등 4개동에 행정구역 경계가 걸쳐있다.
이에 시는 대상지 실태조사와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오창테크노폴리스는 오창읍 후기리로 행정구역을 조정할 계획이다.
밀레니엄타운은 대로를 기준으로 사천동, 주중동, 오동동 등 3개 동으로 행정구역을 나누어 조정할 예정이다.
시는 위와 같은 내용을 담은 ‘청주시 구 및 읍·면·동·리의 명칭과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오는 30일부터 9월 19일까지 입법예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방침이다.
입법예고문은 청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제출은 공고문 의견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행정구역 조정은 개발사업에 따른 토지의 구획 형태, 주민의견 등을 종합 고려해 결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 방지와 행정 효율 향상을 위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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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야간 인문학 특강 ‘파묘’ 모델 유재철 장례지도사 초청
서산시, 야간 인문학 특강 ‘파묘’ 모델 유재철 장례지도사 초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영화 ‘파묘’을 실제 모델인 유재철 장례지도사를 초청해 야간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산시 평생학습관 2층 배움7실에서 9월 5일 오후 7시에 개최되는 이번 특강은 영화 ‘파묘’의 비하인드 스토리, 삶과 웰 다잉 등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유재철 장례지도사의 경험담과 함께 ‘삶과 죽음’에 대한 주제로 깊이 있는 이야기가 다뤄질 방침이다.
대한민국 전통장례명장 1호인 유재철 장례지도사는 ‘EBS 초대석’과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했으며 ‘대통령의 염장이’를 저술했다.
또한, 특강에 앞서 플루티스트 구본형 씨가 재능 기부로 특별 음악 공연을 선보여 특강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서산시민 누구나 사전접수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서산시 평생교육과에 문의하면 된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삶과 죽음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성찰하고 이를 통해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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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문화·녹지 어우러진 도시 밑그림 구상
이완섭 서산시장, 문화·녹지 어우러진 도시 밑그림 구상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동력 마련을 위해 해외 현지 벤치마킹에 나선 가운데, 서산시 문화·녹지 관련 도시 재생의 귀추가 주목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첫날 석남동 286-13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인 문화예술타운에 대한 운영 청사진을 구상하기 위해 도쿄국제포럼을 방문했다.
도쿄국제포럼은 도쿄도 지요다구에 위치한 대규모 복합문화시설로 최대 5천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크기의 회의실과 전시 공간 등을 갖췄다.
특히 콘서트와 회의, 전시회 등이 수시로 개최되는 장소로서 활용되고 있으며 이 시장은 문화예술타운이 융복합 공간으로써 시민에게 활용될 수 있도록 조성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이날 도쿄국제포럼 방문에 이어 마루노우치 도심개발지구를 찾아 녹지와 어우러진 도시 재생의 밑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2000년대 민관합동 개발이 이뤄진 마루노우치 도심개발지구는 초고층 건물 속에서도 건물 1층과 2층의 녹지공간을 통해 도심 속에서도 맘껏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 시장은 둘째 날인 27일 폐창고를 문화복지시설로 전환해 도시 재생에 성공한 요코하마 아라렌가를 방문했으며 오래된 건축물과 폐교를 활용한 도시 재생 방안을 구상했다.
또한 1층 주차장, 2층 옥상정원으로 건축된 시부야 미야시타 공원을 방문해 서산 중앙호수공원 초록광장·공영주차장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8만 서산시민을 위해 우리시의 주요 현안 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한 번 더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 편의를 증진할 시정 접목 사항을 꼼꼼히 메모해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벤치마킹 3일 차인 28일 아카시 시청, 4일 차에는 덴리시청, 5일 차에는 다케오시 시립 도서관, 6일 차에는 후쿠오카 일원을 방문할 계획이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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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골프장에 관광 안내대 설치
음성군 골프장에 관광 안내대 설치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9월 중 지역 내 위치한 8개의 골프장 내에 음성군 관광 자원을 비롯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관광 안내대를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안내대에는 음성군 관광안내 책자 및 관광지도, 맛집지도, 등산지도, 음성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 및 축제 리플릿 등 군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물들이 비치된다.
지난해 음성군 내 골프장 방문객은 7개 골프장에 66만 1천여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현재 관내에는 8개의 골프장이 있으며 올해는 8개 골프장에 75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군은 골프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축제 행사, 지역 먹거리, 여행지 등의 관광 정보를 제공해 방문 편의를 돕는 한편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 골프장 내 관광 안내대 설치로 인해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더 쉽게 홍보자료를 접할 수 있어 그동안 전화 문의 또는 인터넷 등을 통해 정보를 파악하는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28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중순까지 관내 골프장에 관광 안내대를 설치할 예정이며 안내대 정기 점검을 통해 새로운 소식을 수시로 비치하고 부족분을 추가해 나가는 등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채수찬 문화체육관광과장은 “골프장 방문객들 대다수가 관광 정보를 접하기 어려워 타지역에서 식사를 해결한다는 의견이 있어 이번에 새롭게 골프장 주변 식당 정보를 담은 맛집지도를 제작하고 안내대를 설치하게 됐다”며 “추후 관련 단체나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해서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등 소통하고 공감하는 홍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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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 선정
서산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를 추진한 직원 12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사례 11건을 서면 심사와 시민 참여 온라인 투표를 거쳐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6건의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정했다.
△미래전략담당관 김영승 팀장과 이대규 주무관은 충청권 최초 서산 모항 국제크루즈선 취항을 이끌었으며 이는 충남 최초 입출국 사례이기도 하다.
△미래전략담당관 박한일 팀장과 구본일 주무관은 민선8기 공약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 테스트베드 유치’를 위해 우주항공청이 주관하는 공모사업 선정을 이끌었다.
해당 공모사업은 수소 전기 UAM-AAV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기반인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며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외부재원 201억원을 확보했다.
△공보담당관 맹상미 주무관과 안선우 주무관은 서산시 선도 사업 매칭을 통한 전략적인 홍보로 2022년 대비 2023년 서산시 공식 유튜브 조회수를 7배 이상 증가시켰다.
△투자유치과 최희환 팀장과 박소영 주무관은 기업의 공장 증설 편의를 위해 산업단지 내 미활용부지를 임대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에 규제개선을 건의했다.
그 결과,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서울청사에서 3월 28일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결정돼, 기업의 원활한 투자활동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자원순환과 차재진 팀장과 이금미 주무관은 악취에 시달리는 폐기물처리업장 근처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업장과 시민 사이를 중재했다.
그 결과, 해당 폐기물처리업장은 악취 없는 친환경 사업으로 전환했으며 사업장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원스톱허가과 이인성 주무관과 신혜영 팀장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를 추진해 설치업체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시설 관리요령 홍보를 통한 수질오염 방지에 기여했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인사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관련 우수사례를 전 직원에게 알려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적극행정 촉진을 위해 전국에 이번 우수사례를 홍보함으로써 행정혁신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생각의 틀을 깬 유연한 사고와 창의적인 자세로 행정혁신을 위한 적극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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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특화 교과서 개발 ‘맞손’
서산시, 지역특화 교과서 개발 ‘맞손’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특화 교육을 위한 교과서 개발에 서산교육지원청, 한서대학교와 손을 잡았다.
시는 The Sun Rising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차세대 산업과 AI 기술의 연계를 주제로 한 지역특화 교과서 개발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특화 교과서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생들에게 지역 산업과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내용을 담게 된다.
유치원과 초등학생에게는 미래 교통수단을 포함한 교통수단을 소개하고 관련 기술을 소개해 창의적인 사고를 촉진한다.
중고등학생에게는 인공지능 적용 사례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 내용을 심도 있게 다뤄 지역 일자리에 대한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가 한 가지 교육 주제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전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과서를 개발하는 것은 서산시가 전국에서 최초다.
현재 관내 교사와 한서대학교 교수진이 교과 개발 추진단을 구성해 교육과정을 개발 중이며 충청남도 교육청의 승인을 받아 2025년부터 해당 교과서를 통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과서 개발을 발판으로 지역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에 개발되는 교과서는 인정교과서로 국정 또는 검정교과서가 없거나 교육을 보충할 필요가 있는 경우, 교육부와 교육감의 인정을 받아 학교에서 정규 수업 시간에 사용된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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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중고제 판소리 부흥.전통문화 보존에 앞장선다
음성군, 중고제 판소리 부흥.전통문화 보존에 앞장선다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무형 유산인 염계달 판소리와 중고제를 기념하고 중고제 판소리 고장인 음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중고제는 조선 후기 철종 때 명창 한송학이 창시한 판소리 유파의 하나로 동편제에 속한 유파를 일컫는다.
중고제는 경기도 남부와 충청도를 중심으로 전승됐으며 창법은 동편제와 서편제의 중간 창법을 구사한다.
음악적 특징으로는 평조로 평탄하게 부르는 대목이 많다.
그래서 노래라기보다 마치 글을 빨리 읽어 가는 듯 급히 몰아가는 것이 눈에 띈다.
중고제 명창을 꼽으라면 단연 염계달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는 조선 순조·헌종·철종 등 3대에 걸친 판소리 명창으로 알려져 있다.
염계달은 조선 후기 8 명창 중 한 사람으로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나 충주에서 살았다고 전해진다.
어려서부터 판소리에 소질이 있었으나 집안이 가난해 뜻을 이루지 못하다가 충북 음성에 있는 벽절이라는 절로 들어가 스님의 도움을 받아 10여 년 간 판소리를 수련하고 세상에 나와서 이름을 떨쳤다.
헌종 때에는 어전에서 판소리를 해 동지 벼슬을 받았다고 한다.
김성옥과 더불어 중고제 판소리의 시조로 꼽히고 있는 그는 ‘장끼타령’과 ‘흥보가’를 잘했고 권삼득의 창법을 많이 본받았다.
특히 그는 ‘춘향가’ 중에서 십장가 대목을 잘했는데, 그의 더늠으로 ‘춘향가’에서 ‘남원골한량’ 대목은 경드름으로 되어 있고 ‘춘향가’에서 ‘네그른 내력’ 대목과 ‘수궁가’에서 ‘토끼 욕하는’ 대목은 추천목으로 되어 있다.
그는 판소리에 경드름을 도입한 명창으로 공이 크다.
경드름은 판소리·산조에서 쓰이는 조의 하나다.
판소리는 전라도 향토 가락인 계면조가 중심이 되는데, 경기도 향토 가락을 빌려 쓴 것을 경드름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경드름은 경쾌하고 이색적인 느낌을 주는데, 판소리 사설에 경기도 사람이 나오는 장면이나 한량들이 나오는 장면에 주로 쓰인다.
추천목은 순조 때 명창 염계달이 낸 소리제로 ‘오봉산타령’, ‘한강수타령’과 같은 서울 토리를 판소리화한 것이며 ‘춘향가’에서 ‘네그른 내력’ · ‘자진 사랑가’에서 그것을 엿볼 수 있다.
2024 중고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는 다음달 28일 한빛복지관에서 초등, 중·고등, 대학·일반부로 나눠 본선을 치른다.
경연 종목은 판소리 개인 부문이며 경연요령은 염계달의 더늠이 가장 많이 전해지고 있는 춘향가·홍보가·수궁가 중 자유곡으로 한다.
또 시상은 부별 대상 각 1명 등 총 20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판소리 부별 대상팀에게는 설성문화제 본무대에서 판소리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9일부터 24일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문화체육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에서 열리는 2024 중고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를 통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판소리 명창의 실력을 감상하고 우리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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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동주택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화재예방 가이드라인 수립
음성군, 공동주택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화재예방 가이드라인 수립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에서는 전기차 화재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공동주택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화재예방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현행법상 2022년 1월 28일 이후 신축되는 시설은 주차대수의 5% 이상, 이전 기축 시설에는 2% 이상의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및 충전시설을 설치해야 하지만, 현재까지는 화재 예방 설비에 대한 구체적인 법적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공동주택은 각종 공해 및 안전성 문제와 경관과 녹지, 서비스 공간 확보를 위해 모든 주차장을 지상에서 지하로 배치하는 공동주택이 늘어남에 따라,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 사고로 인한 군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음성군은 군민 불안을 덜고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좀 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하 주차장 소방차 접근 동선 확보 △배연설비 설치 △화재감시·알림 설비 설치 △화재 진화 설비 △화재안전콘센트 설치 등 전기차 화재 예방 및 화재진화 설비 설치 등이다.
가이드라인을 통해 신축 공동주택의 설계단계부터 적용을 의무화하고 기존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설치 기준을 권고하며 설치 비용은 공동주택관리지원사업 신청 시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화재예방 가이드라인 수립을 통해 군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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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아산시, 둔포면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3일 도시 미관을 어지럽히는 에어라이트 정비 및 소파보수를 추진했다.
중점 정비 대상은 민원 다발 구역인 둔포면 중심 상가 및 테크노밸리 주변으로 인도에 설치돼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광고물이다.
시는 향후 배방·탕정·온양 상권 일대에서도 오는 10월부터 집중 정비에 나서 인도 통행을 방해하는 광고물을 계도 및 철거하고 개선되지 않는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꾸준한 불법광고물 정비와 계도로 깨끗한 도시, ‘아트밸리 아산’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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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및 위촉식 실시
아산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및 위촉식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7일 2024년 신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올해 위촉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신규 위촉 9명, 재위촉 20명이다.
위촉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앞으로 2년간 △관내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 지도점검 △식품 등에 대한 수거 및 검사지원 △식품의 허위표시 및 과대광고 감시 △식품위생 홍보 등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식품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아산시 위생과는 신규로 위촉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에게 감시원의 직무 및 활동 요령, 업종별·분야별 식품위생 감시 요령, 식중독 예방 등 아산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했으며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현경 문화복지국 국장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에게 “아산시 식품안전의 파수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위해식품 근절과 식품안전을 위한 지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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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온천역사 및 광장에서 금연·금주 캠페인 실시
아산시, 온양온천역사 및 광장에서 금연·금주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7일 유동인구가 많은 온양온천역사 및 광장에서 금연·금주 캠페인을 벌였다.
시는 올해 3월 18일부터 온양온천역사 및 광장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했으며 8월 31일 계도기간이 종료돼 9월 1일부터는 해당 구역에서 음주를 한 자에 대한 단속 및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날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온양온천역에서 진행한 캠페인은 △온양온천역사 및 광장에 대한 금주구역 지정 △9월 1일부터 해당 구역에서 음주 시 과태료 부과 △일상생활 속 건전한 음주문화와 금주의 중요성 △아산시보건소 금연클리닉 등을 홍보했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아산시 금연·금주구역을 홍보함으로써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과 금연 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금연·금주구역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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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예산교육 진행…전 직원이 예산 전문가
아산시, 예산교육 진행…전 직원이 예산 전문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7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 직원 대상 ‘2025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예산편성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예산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주요 내용은 △2025년도 예산편성 기본방향 △예산편성 운영기준 주요 개정 사항 △예산편성 사전절차 및 추진일정 △차세대지방재정관리시스템 매뉴얼 △예산의 성과계획서 작성 등이다.
특히 민선8기 공약사업 마무리를 위한 재정적 뒷받침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으로 설정하고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운용을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025년 본예산은 사업별 계획수립 및 사전절차 이행, 부서별 예산안 요구 및 심의 조정을 거친 후 12월경 아산시의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경귀 시장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재정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 안정을 위해서는 한정된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예산 관련 업무 이해도와 실무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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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산업개발, 추석 맞이 위문품 기부
㈜태명산업개발, 추석 맞이 위문품 기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태명산업개발이 지난 27일 추석 명절을 맞아 금남면에 위문품을 기부했다.
㈜태명산업개발은 이날 저소득층 60가구에 전달할 300만원 상당의 식료품세트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남면에 기부했다.
㈜태명산업개발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료품세트를 기탁해오고 있다.
김시유 ㈜태명산업개발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지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전달했다”고 말했다.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 받은 물품을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6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태명산업개발에 감사드린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이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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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고독사 예방 캠페인 전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한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8일 지사협 위원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관내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한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복지사각지대 없는 우리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사협 위원 등 18명은 유동인구가 많은 한솔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독거세대의 고독사 예방과 주민이 참여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임재긍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주민의 따듯한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한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솔동 지사협은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성폭력과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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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9월 6일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아산시, 9월 6일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6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기념행사는 오후 1시부터 부부팝페라 가수 라루체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특강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3부에서는 유인경 작가가 ‘행복과 성공의 키워드, 관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나를 중심으로 한 관계에 관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아산시 아기사랑 사진전시회, 양성평등 실천다짐 인생네컷, 여성 폭력예방 캠페인, 찾아가는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한편 기념행사에 앞서 9월 3일에는 양성평등거리에 위치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양성평등주간기념 문화체험 행사가 열리며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미술동아리 작품전시, 베이킹 클래스, 초보아빠교육 등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여성복지과 김은경 과장은 “양성평등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작은 변화와 실천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양성평등 아산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이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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