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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펼쳐지는 상상 속 무대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상상 속 무대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세대 간 상호 공감대 형성 및 문화감수성 증진을 위해 유아·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공연을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연 단체는 교육프로그램 공모제를 통해 투명한 방식으로 모집·선정했으며 올해 하반기 산성어린이도서관 어린이 공연은 9월 어린이 뮤지컬 ‘비누 요정과 세균 마녀’, 10월 ‘코믹키즈 매직쇼&버블쇼’, 11월 ‘세계 마술올림픽 마술쇼’로 구성된다.
9월 공연 신청은 8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관객 참여형 공연 관람을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문화체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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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직원 근속승진 적극 반영 등 복지증진 현실화
대전교육청, 직원 근속승진 적극 반영 등 복지증진 현실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8월 27일 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 지방공무원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사협의회에서는 지방공무원 종합건강검진 매년 공가 사용 허용, 승진적체 해소를 위한 근속 승진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으며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위험성 평가 업무 개선을 위해 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방공무원의 사기진작 및 복지증진을 위해 총 7개 사항에 합의했다.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채정일 위원장은 “최근 지방공무원의 업무 강도가 높아지고 근무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번 노사협의회는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다양한 복지 혜택은 조합원들의 사기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 현장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준 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의 복지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해 공무원 노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행복한 대전교육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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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생각을 이끌어내는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 역량 UP
27일(화), 소강당에서 초등학교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위원과 검토위원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8월 27일 소강당에서 초등학교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위원과 검토위원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하반기 2025학년도 1학기용 초등학교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을 위해 개발위원과 검토위원들의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 학년 평가도구 개발 역량과 학생들의 고차적인 사고를 촉진하는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했다.
연수 내용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업평가혁신연구본부 연구위원인 박종임 박사를 초빙해 우리나라 학생평가의 이슈,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습자 주도성, 학습자 주도성과 깊이있는 학습을 촉진하는 서·논술형 평가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로써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평가의 방향을 이해하고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의 실제적인 방법을 익힐 수 있어 평가도구 개발에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초등학교에서는 학습을 위한 평가로 이루어지는 과정중심 평가에 방점을 두고 있으며 미래 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고차적인 사고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서·논술형 평가가 매우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하는 초등학교 서·논술형 평가도구의 질을 높이고 교사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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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국제블루스페스티벌’, 9월 20·21·22일 3일간 CKL스테이지서 개최
사진제공 = 한국블루스소사이어티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최고의 블루스 축제가 펼쳐진다.
국내 정상급 블루스 뮤지션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4 서울국제블루스페스티벌’ 이 오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중구 청계천로 CKL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2024 서울국제블루스페스티벌’에는 1세대 블루스부터 MZ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블루스 뮤지션이 총출동한다.
페스티벌의 첫날 9월 20일에는 ‘올스타블루스세션’ 이란 주제로 특별한 합동 공연을 선사한다.
한국 블루스의 역사라고 불리는 이경천을 비롯해 로다운 30의 윤병주, 최항석과 부기몬스터의 리더 최항석, 이스턴 사이드킥의 기타리스트 류인혁,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 그리고 일본에서 온 요스케 이시다가 한 무대에 오른다.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은 김목경 블루스밴드, 신촌블루스, 한상원밴드, 이경천밴드 등 한국 블루스의 전설을 비롯해 현재 대한민국 블루스 신을 대표하는 총 27팀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사전 특별행사로 18일 수요일에는 서울 블루스 댄스파티가 벌어지고 19일 멤피스에서는 세계 블루스 대회의 한국대표팀을 선정하는 IBC 예선이 무료로 공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블루스소사이어티와 한겨레가 함께 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공간 지원을 받아 진행한다.
‘2024 서울국제블루스페스티벌’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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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업무는 경감하고 어린이 놀이터는 더 깨끗하게 ‘하반기 어린이 모래 놀이터 및 바닥재 소독 지원 ’
스팀 소독 장비로 모래 놀이터 및 우레탄 바닥재를 소독하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쾌적한 놀이공간에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놀 수 있게 하도록 ‘2024년 하반기 어린이 모래 놀이터 및 우레탄 바닥재 소독지원’ 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실시한다.
어린이 놀이터는 아이들이 직접적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어린이활동공간’ 으로 환경보건법에 명시된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장소다.
특히 어린이 놀이터는 토양 기생충, 이물질 등 각종 유해 물질에 노출될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소독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세종학교지원본부는 세종시 관내 117개 학교에 설치된 144개 어린이 놀이터를 대상으로 일괄로 소독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이로써 학교 업무 경감과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다.
병설유치원 20개소, 단설유치원 42개소, 초등학교 53개소, 특수학교 2개소 총 117개소모래 놀이터 소독은 △표면 이물질 제거 △모래 뒤집기 △고온 스팀 살균소독 △놀이터 평탄화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후 담당자가 모래 시료를 채취해 전문 검사 기관에 기생충 검출 여부를 의뢰하며 불합격 모래 놀이터에 대해서는 재소독을 실시해 각종 유해 물질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방침이다.
우레탄 바닥재 소독은 고온 수증기를 사용한 살균 작업 과정과 놀이터 내 놀이기구 위생 소독 작업 과정을 거쳐, 미세 먼지와 유해 물질로부터의 영향을 최소화한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어린이 모래 놀이터 소독 지원 사업은 위생 관리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더욱 깨끗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한 여건을 마련하는 데 학교지원본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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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선 학생, ‘2024 Yes 계룡 전국 청소년 가요제’ 최우수상 수상
지난 8월 24일, 「2024 Yes! 계룡 전국 청소년 가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배진선 학생
[충청중심뉴스] 세종예술고등학교는 지난 8월 24일 토요일 200여 팀이 참가한 ‘2024 Yes 계룡 전국 청소년 가요제’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세종예술고 3학년 실용음악과 보컬 전공 배진선 학생은 예선과 본선 무대를 거쳐 최우수상을 단독 수상하고 상금 200만원을 부상으로 받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유명 고등학교 실용음악과 재학생들도 다수 포함되는 등 치열한 경쟁 속에 치뤄져, 수상의 의미가 더 컸다.
배진선 학생은 “이번 가요제로 저의 노래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많은 분이 제 노래를 좋게 들었다고 하시니 뿌듯하고 행복했다 더 열심히 연습해서 멋진 가수가 되도록 노력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황덕수 교장은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잇따른 우리 학생들의 수상 소식은 우리 세종예술고를 명문 예술고등학교로 거듭나게 했다”며“앞으로도 세종예술고는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예술교육에 전념해 출중한 예술 인재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예술고는 상반기 JTBC “걸스 온 파이어”TOP 10 진출 및 최종 7위를 달성한 조예인 학생에 이어 각종 경연대회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얻는 등 명실상부한 명문 예술고등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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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제198회 임시회 개회
증평군의회, 제198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가 28일부터 9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19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4년도 제4차 수시분 증평군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처리와 함께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관내 주요건설사업장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는 29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도안테크노밸리 관리사무소 등 관내 주요건설사업장 6개소를 방문해 사업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이나 주민 불편 사항 등을 파악해 효과적인 대처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후 9월 2일부터 9월 5일까지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해 9월 6일 본회의에서 각 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과 함께 최종 의결하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조윤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의안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심의, 주요건설사업장에 대한 현지조사 등이 예정돼 있다”며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최우선으로 해 추경예산안 심사와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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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 평생교육바우처 청년 신청자 모집
예산군, 충남 평생교육바우처 청년 신청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청년의 자기 계발 및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8월 26일부터 9월 10일까지 충남 평생교육바우처 지원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현재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수강에 필요한 교재비로 1인당 최대 35만원까지 지원 받는다 신청은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1551-3599 또는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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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3지구 지적재조사 현장상담 실시
예산군, 예산3지구 지적재조사 현장상담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예산3지구의 원활한 경계조정 추진을 위해 8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향천리 마을회관에서 현장 상담실을 운영해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가사업으로 2030년까지 시행된다.
군은 원활한 현장 상담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의 항공사진과 지적도를 중첩한 도면을 활용해 상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 상담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경계 협의를 통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며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을 해결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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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사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지상으로 이전
예산군청사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지상으로 이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8일부터 군청사 지하주차장에 설치되어 있는 전기차 충전소를 지상으로 이전하는 공사를 진행한다.
앞서 지난 1일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사고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고 특히 지하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진압 차량 진입이 어렵고 밀폐된 구조로 인해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전기차 충전소의 지상 이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하주차장 화재예방을 위해 전기차 공용 전기차량의 지상 주차를 권고하고 있으며 전기차 이용 직원 및 민원인의 지하주차장 이용 자제를 안내하고 있다.
앞으로 설치 예정인 전기차 충전기 5대도 지상주차장에 설치하고 질식소화덮개, D급 소화기 등 안전설비를 주차장에 비치해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전기차 화재 문제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어, 군민들의 이용이 많은 군청사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소를 지상으로 이전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군청사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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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7월 호우 피해 재난지원금 조기 집행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7. 8. ~ 7. 10., 7. 16. ~ 19. 두 번의 집중호우로 피해가 생긴 사유시설에 대한 재난지원금 총 7천9백9십만원을 다음달 초까지 조기 집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7월 중 발생한 2번의 호우로 인해 NDMS상 피해확정이 완료된 신고건 으로 1차 호우 90명, 2차 호우 30명으로 총 120명이다.
군은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예비비를 확보했으며 검증절차를 거친 후 다음달 초까지 순차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로 인해 자연재해 피해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이번 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사회와 군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예산군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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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코로나19 여름철 유행에 따른 방역체계 강화
예산군, 코로나19 여름철 유행에 따른 방역체계 강화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근 여름철을 맞아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재유행함에 따라 방역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는 6월 말부터 증가해 8월 3주차 입원환자 1444명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질병관리청은 이달 말까지 증가한 이후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군은 지난 4월부터 요양시설, 복지관 등의 감염취약시설 26개소, 경로당 53개소에 직접 찾아가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해 감염취약계층 보호에 적극 노력해왔다.
또한 시설 내 감염병 발생 시 마스크, 자가진단 키트,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시설 담당자와 연락망을 구축해 수시 모니터링 및 시설 방역 조치 강화를 통해 추가 발생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담당기관 치료제 실시간 재고 파악 및 수시 배분, 보건소 누리집 게시 등 최근 전국적인 치료제 부족 사태에도 군민이 약을 찾아 헤매는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고 있다.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하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 받기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경각심이 많이 낮아졌으나 노인 등 감염취약계층에게는 여전히 위험할 수 있다”며 “올바른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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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양성평등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풍성
대전시, 양성평등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풍성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4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1일부터 7일까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를 주제로 다양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행사를 개최한다.
양성평등주간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을 기리는 법정기념일인‘여권통문의 날’부터 9월 7일까지 운영한다.
9월 2일 오후 2시에는 시청 대강당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다.
1부 행사는 대전 여성상 및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2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특별강연 등이 이어진다.
올해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 대상자는 총 16명이다.
특히 지역사회 양성평등을 위해 헌신한 사람에게 시상하는 ‘제22회 대전 여성상’의 양성평등 문화확산 부문에 윤부덕, 여성 권익증진 부문 한성일 여성 사회참여 확대 부문에 박경화가 선정됐다.
또한 여성영화 상영 및 문화행사, 감독과의 대화 등이 준비된 대전여성영화제가 9월 5일부터 9월 7일까지 열린다.
씨네 인디U에서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에 걸쳐 총 10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특히 최근 개봉작인 ‘딸에 대해’상영과 함께 이미랑 감독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여성영화제 상영작은 전편 무료이며 상영일정은 https:2024대전여성영화제.lrl.kr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성평등주간에 열리는 여성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여성의 삶을 다양하게 조명하는 취지로 개최되며 매년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영화 관람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루어지며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한다.
예약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여성단체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도 시민들과 함께 양성평등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전시, 포럼,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예정되어 있다.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서는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화가 12명의 서양화, 한국화, 서예 작품이 전시된다.
9월 5일 오후 2시, 대전 YWCA 대강당에서는 1인 가구 돌봄 실태와 대안모색이라는 주제로 포럼이 개최된다.
대전시는 1인 가구 전국 1위인 도시인만큼 1인 가구에 대한 정책을 점검하고 시민의 관점에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도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양성평등과 다양한 주제를 연결해 생각해 보는 강좌도 3회 개최된다.
9월 3일 12일 19시, 대전NGO지원센터에서는 각각 기후위기와 성인페스티벌에 대한 강좌가 열린다.
11일 10시 30분, 커먼즈필드에서는 ‘젠더렌즈로 다시보는 학교와 사회’라는 주제로 특강이 개최된다.
전시와 포럼, 강좌는 모두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올해 슬로건처럼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대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여성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일류 양성평등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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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전 청년 월세지원사업 하반기 대상자 모집
2024년 대전 청년 월세지원사업 하반기 대상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2일부터 19일까지 ‘2024년 대전 청년 월세지원사업’하반기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에 주소를 둔 19~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연간 최대 240만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의 안정적 자립 기반 구축과 지역 정착에 그 목적이 있다.
대전시는 소득과 월세를 기준으로 하반기 지원자 1,5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 기준은 임차보증금 1억 이하이면서 월세 60만원 이하 건물에 월세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하며 소득은 중위소득기준 150% 이해야 한다.
한편 대전시는 민선 8기 주요 사업으로 지역 청년의 자립 기반 구축 및 정착 유도를 위해 지속해서 월세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 상반기 지원자 1,500명을 모집·지원 중이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대전의 많은 청년들이 월세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고 더 나은 주거환경에 거주하며 대전에서의 자립과 성장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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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2024년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시와 5개 자치구의 총 체납액은 지방세 1,026억원, 세외수입 866억원으로 총 1,892억원에 달한다.
지방세의 경우 지방소득세, 재산세, 자동차세의 체납액이 658억원으로 전체 지방세 체납액의 64%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외수입의 경우 과태료 체납액이 510억원으로 59%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22%인 423억원 징수를 목표로 부동산, 차량, 예금, 가상자산, 공탁금 등의 압류와 시·구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행정 조치를 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출국금지, 공공정보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납부 의지가 있는 영세기업·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체납처분 및 번호판 영치 유예 등 탄력적인 징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중연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더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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