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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 대중선호도 부문 ‘최우수상’
공주시,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 대중선호도 부문 ‘최우수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대중선호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전국의 다양한 축제가 한자리에 모여 홍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 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76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기업이 참여해 모두 258개의 홍보관을 운영하며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 가운데 조직위원회 평가단이 국내 홍보관을 운영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공주시가 대중선호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공주시는 ‘사계절 축제가 살아 있는 도시’를 주제로 백제문화제, 군밤축제와 알밤박람회, 공주 페스티벌 등 주요 축제를 소개하고 대표 관광지와 음식점, 특산물 등 공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 정보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특히 ‘석장리, 선사 시대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오는 5월 2일 개막하는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또한 △공주시 역사 퀴즈쇼 △경품 추첨판 돌리기 △공주시 관광명소 이름 맞히기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통해 관광자원과 축제, 주요 특산품을 자연스럽게 알렸다.아울러 경품으로 공주알밤, 고마나루쌀, 알밤비누 등 지역 특산품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공주시 축제와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대중선호도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전략적인 홍보를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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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위기를 기회로’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추진
공주시, ‘위기를 기회로’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비료 사용 처방에 따른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농업인에게 올바른 비료 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토양 건강 증진과 환경 보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지난주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시는 캠페인을 통해 여과액비를 활용한 관비 기술을 안내하고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는 한편 경축순환농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최고품질 예찬벼 재배 기술 교육과 지역 단위 경축순환 협의회에서도 적정 시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4월 8일부터 5월 29일까지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운영하며 토양검정 서비스 확대와 적정 시비 실천 결의 등을 통해 실천력을 높일 계획이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비료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토양검정에 기반한 적정 시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이 스스로 토양 건강을 지키는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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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복지봉사단,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전개
공주시 옥룡동 복지봉사단,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전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옥룡동은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옥룡동 복지봉사단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13명이 참여해 집안 청소와 생활폐기물 처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옥룡동 복지봉사단과 직원들은 매월 꾸준히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누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이기숙 옥룡동장은 “복지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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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학동,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실시
공주시 금학동,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금학동은 지난 17일 오곡1통 경로당에서 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엄영신 공주시 새마을회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으며 재활용 가능 품목과 불가능 품목의 구분 방법과 올바른 배출 방법 등 분리배출 전반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주민들은 평소 분리배출과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을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정만호 금학동장은 “자원순환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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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추진
공주시 계룡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계룡면은 지난 17일 노성천 일원에서 새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계룡면 7개 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계룡면의 주요 하천인 노성천 일원에 방치된 폐비닐과 불법 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또한 각 마을에서는 마을 진입로와 논밭 등 곳곳에 쌓여 있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서은원 계룡면장은 “본격적인 농사 준비로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국토대청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계룡면 7개 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계룡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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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친화도시 전국 모범도시로 자리매김
공주시, 청년친화도시 전국 모범도시로 자리매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7일 공주시 청년센터와 제민천 일원에서 전국 6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청년친화도시 공주 벤치마킹 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 12월 공주시가 제2차 청년친화도시로 최종 선정된 이후, 공주시의 정책 운영 비결을 배우려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 광주시, 강원도 춘천시, 충남 아산시, 충북 진천군, 전북 전주시의 청년정책 담당자와 실무자들이 참석해 공주시의 우수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참석자들은 공주시의 청년친화도시 추진 현황을 공유받은 뒤 현장 답사에 참여하며 공주시만의 특색 있는 청년정책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또 지역 청년들과 함께 제민천 일원을 걸으며 청년 지역창업가들이 자생적으로 일궈 온 창업·문화 생태계도 둘러봤다.특히 왕도심 활성화와 청년 주거 안정을 함께 도모한 ‘청년 공유주택’모형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공주시는 이번 현장 견학을 계기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공주형 성공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청년친화 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주시는 청년들이 단순히 머무는 곳을 넘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청년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비전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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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상, ‘취업 명문’ 넘어 ‘국가 인재 양성’ 중심지로 도약
대전여상, ‘취업 명문’ 넘어 ‘국가 인재 양성’ 중심지로 도약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는 산업 구조 변화와 고용 시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2026년 2월 졸업자 기준 88.5%의 취업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특히 한국은행 합격생을 5년 연속 배출하며 금융 분야 취업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대전여상의 가장 돋보이는 성과는 고용의 질을 가늠할 수 있는 공공 및 금융기관 등 양질의 일자리 진출이다.세부적으로는 공공 및 금융기관 분야에서 총 34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국가 최고 금융기관인 한국은행 채용에서 5년 연속으로 합격생을 배출하며 대전여상만의 체계적인 금융·경제 교육의 탁월한 우수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한국은행 2명을 비롯해 지역인재 9급 공무원 3명, 한국자산관리공사 3명, 신용보증기금 2명, 하나은행 5명 등 최고 수준의 직무 역량을 요구하는 기관에 학생들이 고루 안착했다.이 외에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유수의 공기업에도 진출하며 직무 적합성 중심의 실무 교육이 국가 인재 채용 시장의 눈높이에 정확히 부합했음을 보여줬다.이 같은 압도적인 성과의 배경에는 시대 변화에 발맞춘 학과 개편과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이 자리 잡고 있다.대전여상은 디지털 경제 환경에서 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돕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BI데이터과’를 신설했다.이와 함께 디지털 미디어 기획을 담당하는 ‘IT콘텐츠과’, 고도화된 회계·사무 능력을 기르는 ‘스마트경영과’등 3개 학과 체제로 세분화해 산업 현장의 요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학생들은 정규 수업 시간을 통해 엑셀은 물론 태블로 파워비아이 등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도구를 직접 다루며 데이터 분석 능력을 기르고 있다.학생들의 실전 취업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규모로 조성된 최첨단 실습 인프라 역시 괄목할 만하다.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2025년 1월 개관한 ‘미래관’은 진로 교육과 공간이 연동된 혁신적인 교육 모델이다.1층 오아시스실과 두드림센터는 학생들의 쉼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2층은 AI 면접실과 미래취업지원센터를 배치해 본격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특히 AI 기반 면접실은 학생들의 표정, 어조, 답변 내용을 분석해 객관적인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실전 면접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또한 2026년 3월 정식 개관한 ‘BI 브릿지 센터’는 데이터 중심 실무 교육의 거점이다.총 3억 2천만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BI라운지, 씽크아레나 등 4개의 첨단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블로 파워비아이 등 최신 데이터 시각화 도구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제공해 학생들이 기업의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게 된다.실제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발판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최종 합격한 한 졸업생은 1학년 때부터 내신 관리와 함께 19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교내 스터디를 통해 NCS 필기를 준비한 것을 합격의 핵심 비결로 꼽았다.또한 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발표 활동과 밀착형 면접 지도가 실전에서 흔들 리지 않는 자신감을 줬다고 소감을 말했다.대전여상은 직무 중심의 선진화된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 디지털 산업을 주도하고 혁신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을 폭넓게 양성하고 있으며 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세일즈포스코리아, 국립한밭대학교 등 우수 기업 및 기관과의 탄탄한 산학 거버넌스를 통해 교육과 취업, 나아가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선순환 모델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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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장애인의 날 맞아 통합교육 현장 방문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전동산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방문해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 담당 교원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법정 기념일로 정했으며 올해로 46회를 맞이했다.이번 방문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장애인의 날 슬로건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통합교육 실천을 위해 헌신하는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대전동산초등학교는 병설유치원에 2개 학급, 초등학교에 3개 학급으로 총 5개 특수학급이 설치되어 있으며 단일 학교 내 가장 많은 특수학급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특수교육 대상자는 유치원 7명, 초등학교 21명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춘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이날 조진형 교육장은 대전동산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방문해 특수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활동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차별은 내려놓고 차이를 존중하는 우리’라는 메시지를 담아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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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학습자, 놓치지 않는다’ 초2부터 맞춤 지원
‘느린 학습자, 놓치지 않는다’ 초2부터 맞춤 지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경계선지능 진단 검사 및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경계선지능은 지적장애와 일반지능의 경계에 해당하는 영역을 말한다.이 범위의 학생들은 학습 이해와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기 쉬우며 방치될 경우 학습 부진과 심리 정서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반면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경우 학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에서 조기 개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에 따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경계선지능 학생 선별 간편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위험군을 선별하고 양측 모두 위험군으로 판단한 학생에 한해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진단 검사는 학부모가 전문기관을 방문하거나 전문 인력이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학습 코칭, 심리 정서 지원 등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경계선지능 학생은 적절한 시기에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면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속도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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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이야기가 책이 되는 시간
교사의 이야기가 책이 되는 시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8일 초·중등 교사 30팀을 대상으로 ‘2026년 교사 한 권의 책 쓰기로 작가 되기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사가 직접 한 권의 책을 집필하는 과정을 통해 작문 교육의 전문성과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생 대상 책 쓰기 교육에 적용 가능한 교수 방법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는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운영한다.기본 과정은 배정화 교사의 ‘교사 브랜딩을 위한 책 쓰기’강의로 시작해 8월 29일까지, 심화 과정은 9월 7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각각 15차시로 진행할 예정이다.기본 과정은 ‘따라와요 자가 출판으로 작가 되기’, ‘치유와 연대의 책 쓰기’,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온라인 브런치 작가가 되기까지’등 교사의 실제 집필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 및 컨설턴트로 참여한다.또한 연수 후반에는 컨설턴트를 활용한 일대일 맞춤형 글쓰기 지도를 운영해 개인별 주제와 수준에 맞는 집중 지원을 제공하며 연수생이 실제 출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교사가 직접 책을 쓰는 경험은 교육자로서의 전문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연수가 교사의 성장뿐 아니라 학생들의 글쓰기 교육으로 이어져 학교 현장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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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11회 고향마실축제’ 성료… 도내 최다 마을 참여 ‘눈길’
청양군, ‘제11회 고향마실축제’ 성료… 도내 최다 마을 참여 ‘눈길’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고향마실축제’에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대거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충청남도와 (사)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정취를 전하고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번 축제에 충남 시·군 중 가장 많은 10개 마을이 참여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농촌 체험의 메카임을 입증했다.행사 기간 청양군 부스에서는 △인절미 만들기 △맷돌 커피 체험 △토마토 주스 및 화전 만들기 △달고나 체험 △압화 공예 및 우드버닝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고품질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볼거리 또한 풍성했다.지난 17일 마을 풍물단의 신명 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 극단 공연, 풍선 퍼포먼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지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청양 농촌 체험의 매력을 도시민들에게 깊이 각인시킨 소중한 기회였다”며 “축제 현장에서 보여준 높은 관심을 실제 농촌 방문과 관광객 유치로 연결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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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 성공 정착 ‘디딤돌’… 기초영농기술교육 본격 시동
청양군, 귀농 성공 정착 ‘디딤돌’… 기초영농기술교육 본격 시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에 새로 둥지를 튼 귀농인과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신규 귀농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20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오는 5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14회차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군은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업 예산을 지난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2배 증액 편성했으며 교육 시간 또한 기존 40시간에서 최대 63시간까지 대폭 확대해 더욱 깊이 있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청양군의 대표 작물인 고추, 구기자, 표고버섯의 기초 재배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구기자연구소와 우수 선도 농가, 푸드플랜 시설 등 주요 농업 거점을 직접 견학하며 현장감을 익히는 과정이 포함되어 교육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울러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토지·주택 관련 법률 교육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 홍보·마케팅, 귀농인 간의 유대 강화를 위한 공감 소통 프로그램 등 농업 경영 전반에 걸친 다채로운 강좌가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귀농 초기 단계에서 가장 막막함을 느끼는 영농 기술과 현지 정보의 부재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대폭 보강했다”며 “이번 교육이 신규 귀농인들이 청양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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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조직문화 개선 ‘뚜렷’ 불합리한 관행 크게 줄어
청양군, 조직문화 개선 ‘뚜렷’ 불합리한 관행 크게 줄어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공직사회 내 대표적인 불합리한 관행으로 지적돼 온 ‘간부 모시는 날’을 사실상 타파하며 건강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에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간부 모시는 날’은 하위직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비공식적 관행으로 그간 공직사회의 경직된 문화를 보여주는 불합리한 문화로 지적돼 왔다 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간부 모시는 날’ 3차 실태조사 결과, 청양군 공직자들의 관행 경험 응답률이 1.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1월 당시 55.5%에 달했던 경험률이 약 1년 4개월 만에 54.2%p나 감소한 수치다.특히 이번 수치는 정부기관 평균인 1.7%,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균인 3.4%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청양군이 전국적으로도 조직문화 개선을 선도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이 같은 변화는 제도 정비와 현장 실천이 함께 작동한 결과로 분석된다.군은 지난해 ‘청양군 공직자 조직문화 혁신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조직문화 개선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 3월 직원 만남의 날에는 ‘행정PRO 운동’과 ‘청렴 Hi-5 운동’을 연계한 캠페인을 통해 청렴 실천과 ‘간부 모시는 날’관행 개선 의지를 재확인했다.특히 지난 3월 주간업무보고회 후 진행된 간부 공무원들의 ‘조직문화 및 간부 모시는 날 개선 실천 서약’은 윗물부터 변화하겠다는 솔선수범의 의지를 보여주며 조직 내 변화의 바람을 가속화했다.조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번 성과를 뒷받침했다.군은 세대, 직급, 직렬의 장벽을 허문 조직문화 혁신 모임 ‘PRO혁신추진단’을 운영해 혁신교육과 과제 연구를 병행하는 등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일하는 방식을 효율화하기 위한 자율적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군은 이 같은 노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전상욱 부군수는 “간부 모시는 날 경험률이 1%대로 낮아진 것은 우리 군 공직자들이 스스로 낡은 관행을 벗어던지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한 결과”며 “이러한 조직 내부의 긍정적인 변화가 업무 효율성 제고와 군민에 대한 고품질 행정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행정PRO 운동’과 ‘청렴 Hi-5 운동’을 연계해 존중·소통·책임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줄여 효율적이고 청렴한 행정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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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 TF 구성해 ‘신속 집행’
청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 TF 구성해 ‘신속 집행’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중동 전쟁발 고유가·고물가로 고통받는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원금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전상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TF’를 구성했다.
TF는 운영반, 지급지원반, 인력관리반으로 나눠 대상자 DB 확인부터 이의신청 처리, 현장 인력 배치까지 지급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청양군민이며 대상별로 금액을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원 △일반 군민은 25만원이다.
특히 청양군은 인구감소 특별지역 특례를 적용받아 일반 군민 지원금이 비수도권 타 지역보다 10만원 더 높게 책정됐다.
신청은 대상자에 따라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전체 군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접수한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모바일 청양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은행 영업점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앱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불카드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사용처는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 업체다.
전통시장, 식당, 카페, 병원, 약국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유흥·사행업종, 온라인 쇼핑몰, 공공요금 납부 등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 24시까지이며 미사용 잔액은 전액 소멸된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읍·면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해 단 한 명의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담 TF를 중심으로 신청부터 지급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히 관리해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군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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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목소리 지켰다” 서천군 광역의원 2석 확정
“지역 목소리 지켰다” 서천군 광역의원 2석 확정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인구 감소로 광역의원 정수 축소 위기에 몰렸던 서천군이 현행대로 2명의 도의원을 선출할 수 있게 됐다.국회는 지난 18일 열린 제43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서천군 도의원 선거구 존치 등을 담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최종 통과시켰다.이번 개정안 통과에 따라 서천군은 헌법재판소가 제시한 인구 편차 허용 기준 강화에도 불구하고 농어촌 지역의 지리적 특수성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도의원 정수 2명을 유지하게 됐다.이번 성과는 서천군과 지역사회가 전방위적으로 총력 대응한 결과로 평가된다.군은 지난 3월 18일부터 2주간 ‘광역의원 정수 유지’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총 1만6761명의 군민이 참여해 지역의 정치적 대표성을 지키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10일 국회를 직접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면담하고 군민들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또한 국회의장과 정치개혁특별위원장, 주요 정당 대표에게도 건의문과 서명부를 제출하며 입법적 보완의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제기해 왔다.유 권한대행은 “광역의원 정수 유지는 단순한 의석수를 넘어 5만 군민의 정치적 권리를 지키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하며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충청남도, 도의회, 군의회 등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무를 차질 없이 준비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균형발전과 정치적 대표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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