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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봄철 사료작물 '눌러주기'로 생산량 15% 증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겨울철 풀사료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3월 초순부터 철저한 봄철 재배 관리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등 동계 사료작물은 월동 후 일평균 기온이 5~6 이상일 때 눌러주기와 웃거름 주기를 실시하면 생산량을 15% 이상 높일 수 있다.특히 이번 겨울은 가을철 잦은 강우에 따른 파종 지연과 겨울철 한파로 인해 생육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웃거름 시비량은 1헥타르당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질소 100kg, 청보리와 호밀은 질소 60~70kg이 적당하다.시비 시기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충북 지역은 3월 초중순이 적기다.땅이 녹으며 발생하는 서릿발 피해와 습해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진압 작업을 병행해야 한다.눌러주기를 통해 들뜬 뿌리를 토양에 밀착시키면 수분 공급이 원활해지고 분얼이 촉진된다.뿌리가 얕게 분포하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진압 여부에 따라 생산성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배수 관리 등 대응 전략도 강화해야 한다.겨울철 쌓인 눈과 봄철 강우로 논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사전에 정비해 습해를 예방해야 한다.가을철 파종이 늦어 생육이 불량한 필지는 생육 기간이 짧은 조생종 품종으로 재파종하거나 부분 파종해 생산성을 보완할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 권성민 지도사는 "철저한 봄철 재배 관리는 고품질 조사료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직결된다"라며 "적기 영농 실천으로 조사료 자급률 향상에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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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봄철 다소비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봄철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농산물에 대해 안전관리를 위해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10일간 도내 도매시장 및 마트 등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최근 다소비 품목 중 ‘봄동’을 포함해 냉이, 달래, 돌나물 등 봄철 농산물과 3월 특별관리대상 농산물 시금치, 상추, 부추, 열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주요 내용으로는 농산물 잔류농약 허용 기준 관리 및 중금속 기준치 준수 이산화황 검출 수치 초과 관리를 위한 수거 검사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봄철 소비가 급증하는 농산물에 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점검 및 수거 검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잔류농약 및 중금속이 허용 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형사고발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도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수거 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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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건설업 '위기 속 기회' 찾는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9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최근 주춤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 를 개최했다.2025년 충청북도 건설수주액은 8조 1626억원, 전년도 대비 8.0%p 증가로 전국에서 상위권 수준을 유지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건설산업의 저력과 경쟁력을 보여줬다.다만, 지난해 4분기 도내 건설 수주 및 연간 기성실적이 전년도 동기 대비 다소 둔화됨에 따라 충북도에서는 현장의 위기감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실효성 있는 경기 반등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회의에는 건설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협의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과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실적 및 2026년 건설경기 전망과 대책 등이 논의됐다.특히 2026년 건설경기 전망과 관련해 올해는 정부의 사회간접자본 중심의 공공수주 확대와 첨단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인프라 확충으로 위축되었던 민간 투자 심리가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고금리 및 인건비 자재비 상승과 최근 중동사태 확산에 따른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성 등 대외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어, 단기적 반등을 낙관하기보다 내실을 다지는 선제적 대응이 병행돼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도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견인하기 위해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방안’을 제시했다.주요내용은 관급공사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 민간사업 인허가 시 지역업체 참여 권고 강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구축 등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현장에서 느끼는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에 따른 하방 압력을 현장에서 무겁게 체감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도 “건설업은 우리 도 경제의 뿌리이자 일자리의 핵심인 만큼, 지역 건설업계가 침체의 터널을 벗어나 재도약할 수 있도록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을 비롯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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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봄철 나무심기 맞아 159ha 조림사업 추진
충주시, 봄철 나무심기 맞아 159ha 조림사업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봄철 나무 심기 기간을 맞아 경제수 조림과 공익조림 등 총 159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한 경제수 조림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한 공익조림을 추진해 건강한 산림 조성과 미래 산림자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충주산림조합에서 나무시장도 운영한다.나무시장에서는 밤나무, 감나무, 대추나무 등 경제수와 유실수, 조경수 등을 판매해 시민들이 손쉽게 묘목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묘목 판매와 함께 나무 심는 방법과 관리 요령에 대한 상담도 제공해 시민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변준호 산림과장은 “나무심기 좋은 봄철을 맞아 추진하는 조림사업과 나무시장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무심기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작은 나무 한 그루 심기가 기후변화 대응과 건강한 산림을 만드는 첫걸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오는 4월 3일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 가꾸기 분위기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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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집중 점검 실시
충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집중 점검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에 따른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및 충전시설 의무 설치 유예기간이 지난 1월 27일 종료됨에 따라, 대상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이행 독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주차면수 50면 이상의 공공건물, 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관내 약 220여 개소다.관련 법령에 따라 2022년 1월 27일 이전 건축 허가 시설은 총 주차면수의 2% 이상, 2022년 1월 28일 이후 건축 허가 시설은 총 주차면수의 5% 이상의 전기차 전용주차구역과 충전시설을 갖춰야 한다.시는 오는 12월까지 현황 조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할 계획이다.이미 설치를 완료한 시설에 대해서는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이행 시설에는 관련 기준 안내와 함께 시정명령을 내려 기간 내 설치가 이뤄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된다.에 따라 충전 인프라 구축은 시민 편의를 위한 필수 과제”며 “의무 설치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돼 시민들이 불편 없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친환경자동차 전용구역 비워두기 등 성숙한 주차 문화 정착에도 시민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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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대상 음악재활 프로그램 '도란도란 꿈드래'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5월까지 성인 중증 지체 및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꿈드래’음악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도란도란 꿈드래’는 리듬과 소리 자극을 활용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하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지난해에는 성심농아재활원, 자립생활센터, 다사랑센터 등에서 청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평가를 얻은 바 있다.올해는 중증 장애인 시설인 나눔의 집과 노인 양로시설인 법성원에서 각각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시간씩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인지 및 신체 기능 향상을 돕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느끼며 재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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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창의놀이터로 초등생 체험교육 제공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창의놀이터로 초등생 체험교육 제공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하는 ‘호암 서충주 창의놀이터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총 42개 프로그램에 1275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4284명에 달해 지역 어린이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서 높은 성과와 실효성을 입증했다.올해도 충주시가 주관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운영하는 체계로 진행되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학 과학 디지털 분야의 수준 높은 체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은 접근성을 고려해 평생학습관 호암직동 분관과 서충주도서관 두 곳에서 진행된다.장소별로 운영 대상과 기간을 달리해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호암창의놀이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재미있는 놀이수학 사이언스 인 아트 레고사이언스 공학교실 어린이 생명과학교실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뚜루뚜루 로봇 코딩교실 쿠킹 사이언스 주니어메이커 PLAY 목공 등 총 8개 과정으로 구성된다.서충주창의놀이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재미있는 놀이수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줄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오는 3월 12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수강생은 추첨 방식으로 선정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수강료와 재료비는 물론 간식비까지 전액 지원돼 학부모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병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교 밖에서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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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노은 밀알라이온스클럽, 합동 의료봉사 펼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노은라이온스클럽과 밀알라이온스클럽은 지난 9일 충주농협 노은지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합동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두 클럽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를 진행했다.행사장에서는 기본 건강 상담과 간단한 진료 등 의료봉사가 이뤄졌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이 미용 봉사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노은라이온스클럽은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돋보기와 구충제, 소화제 등을 무료로 지원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백건현 노은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매년 밀알라이온스클럽과 합동으로 의료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데,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은라이온스클럽과 밀알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합동 의료봉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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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칠금동 새마을협의회, 행복나눔릴레이 성금 50만원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칠금금릉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칠금금릉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9일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행복나눔릴레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행복나눔릴레이는 2017년 시작되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며, ‘깨끗한 동네, 다정한 이웃’이라는 슬로건 아래 칠금금릉동 8개 단체가 후원금과 물품 기부,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올해도 칠금금릉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행복나눔릴레이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서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장성호 회장과 백명자 부녀회장은 “함께 나누면 나눌수록 더 큰 행복이 된다”며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새마을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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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 맞춤형 신품종 쌀 '중원진미' 확산 나선다
충주시, 지역 맞춤형 신품종 쌀 '중원진미' 확산 나선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9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맞춤형 신품종 쌀 ‘중원진미’의 신속한 확산 보급과 유통 확대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가 자체 육성 보급을 추진 중인 지역 신품종 쌀 ‘중원진미’를 충주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은 농촌진흥청의 ‘벼 수요자 참여 개발품종 조기 확산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충주시를 비롯해 국립식량과학원, 충북농업기술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쌀전업농 충주시연합회, 서충주농협, 산척농협 등 7개 기관 단체가 참여했다.‘중원진미’는 충주 지역 재배 환경에 적합하도록 선발 도입된 국내 육성 품종으로 우수한 품질과 밥맛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시는 기존 외래 품종 중심의 재배 구조에서 벗어나 충주 지역에 최적화된 신품종으로 전환해 지역 쌀 산업의 차별화와 종자 주권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중원진미 기본식물 유지 제공 원원종 유지 및 신기술 보급 보급종자 위탁 생산 공급 최고품질 쌀 생산 종자 구매 배포 계약재배 및 수매 확대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재배 면적을 500ha 이상으로 확대하고 진공압축 소포장 및 20kg 대용량 제품 출시 등 상품 다양화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 ‘중원진미’를 충주를 대표하는 지역 브랜드 쌀로 조기에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시는 향후 중원진미를 지역 주력 품종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중장기적으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국가 보급종자 생산체계 편입을 추진해 2029년 정부 보급종 100톤 공급과 함께 지역 내 재배면적 2000ha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중원진미는 충주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전략 품종”이라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충주를 대표하는 명품 쌀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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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농작물 병해충 예방 총력
농업기술센터 농작물 병해충 예방 총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과수화상병과 토마토뿔나방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주로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감염 시 잎과 가지, 과실이 불에 탄 듯 변해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치명적인 병해다.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조기 발견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최근 외래에서 유입된 토마토뿔나방 역시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유충이 작물의 잎과 과실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내부 조직을 갉아 먹어 과실의 생육을 저해하고 품질을 떨어뜨리는 것이 특징이다.이에 대전시는 사전 방제 교육, 홍보물 배부, 문자 알림, 토마토뿔나방 방제 물품 지원 등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10일부터 사과·배 농가 대상으로 3,000만 원 상당의 화상병 방제 약제를 배부하고 현장 예찰조사단을 운영해 병해충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병해충 발생 및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 예찰을 강화하겠다”라며, “화상병 등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달라”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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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수돗물 급수과정별 수질검사 실시
년 1분기 수돗물 급수과정별 수질검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상수도사업본부는 관내 정수권역을 대상으로 2026년도 1분기 수돗물 급수과정별 수질검사를 3월 중 실시한다.이번 검사는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시행하는 분기별 정기 점검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검사는 수돗물이 생산되는 정수장에서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의 급수 전 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검사 지점은 주배수지, 급수구역 유입부, 급수구역 내 가압장 유출부, 배관 말단 수도꼭지 등 총 54개소다. 검사 항목은 총대장균군, 잔류염소 등 수질의 안전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 12개 항목이다.지난 2025년 실시된 급수 과정별 수질검사 결과, 대전시 수돗물은 모든 항목에서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배·급수 계통의 위생 상태를 나타내는 잔류염소 농도는 0.15 ~ 0.79 mg/L 분포를 보여, 기준치 이내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급수 구간별 수질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보다 체계적인 수질 관리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 과정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질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종익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고품질 수돗물이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도록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수질검사와 빈틈없는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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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3월 12일 19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 ‘비극과 서정 사이’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전임지휘자 이운복의 치밀한 해석 아래, 민족적 열망부터 개인의 고독, 그리고 운명을 극복하는 삶의 환희까지 한 편의 웅장한 음악적 서사시를 그려낼 예정이다.첫 무대는 베르디 오페라 서곡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손꼽히는 오페라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서곡이 연다. 지배국에 대항하는 민중의 비극적 서사와 자유를 향한 갈망을 담은 이 곡은, 강렬한 금관의 타격음과 서정적인 목관 선율의 대비를 통해 혁명적 에너지를 드라마틱하게 뿜어낸다.이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이 협연자로 나서, 북유럽 클래식의 정수로 꼽히는 시벨리우스의‘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을 연주한다. 핀란드의 서늘한 공기와 안개를 연상시키는 이 작품은 개인의 깊은 고독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김재원의 폭발적인 기교와 깊이 있는 해석은 시벨리우스 특유의 서늘한 서정성을 무대 위에 투명하게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공연의 대미는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4번 바단조’가 장식한다. 1악장의 강렬한 팡파르가 상징하는 삶의 비극적 운명부터, 전 악장에 흐르는 격정적인 선율, 그리고 고뇌를 딛고 일어서는 4악장의 환희에 이르기까지 차이콥스키 특유의 서정성과 웅장함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대전아트필 관계자는 “우리 삶의 피할 수 없는 ‘운명’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서정적 위로’를 음악으로 들려드리는 무대”라며, “관객분들이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비극을 넘어선 환희의 에너지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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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주간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유동 인구가 많은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공원, 하천 변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대청소의 주요 대상은 △폐기물 수거 △도로 정비 △시설물 세척 △미관 개선 등 취약지역이다.특히 이번 활동은 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단체까지 참여하는 범시민적 환경정비 운동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겨우내 도심 곳곳에 쌓여 있는 묵은 쓰레기와 먼지를 일제히 청소하여 활기차게 봄을 맞이하기 위해 계획되었다.아울러, 주민들과 상가 입주자들의 자율적인 청소 참여를 통해 자기집 앞, 점포 앞, 골목길 청소 등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여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내 집 앞, 내 점포 앞 청소 등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된다”라고 당부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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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랑의 PC 보급 사업’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2026년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사랑의 PC’는 시와 구청에서 기증받은 중고 PC를 정비해 정보취약계층에 무료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대전에 거주하는 개인 및 단체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정보취약계층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 사회복지단체가 포함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이나 교육 정보화 지원사업을 통해 PC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 결과는 4월 10일 이후 대전시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보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6월부터 11월까지 대상자 거주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설치하고, 설치일로부터 1년간 무상 A/S도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누리집에 게시된‘사랑의 PC 보급사업’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 정보화정책과로 하면 된다.김승호 대전시 정보화정책과장은 "사랑의 PC 보급을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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