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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 실시
대전평생학습관,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8월 28일 대전늘푸른학교 학습자와 평생교육 강좌 수강생을 대상으로‘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금융사기 피해예방’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금융감독원 대전세종충남지원에 재직하고 있는 정운경 강사를 초빙해 보이스피싱, 불법사금융, 보험사기 등 피해사례별 예방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사기피해 유형별 대응방법에 대한 핵심정보 퀴즈를 통해 어르신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습자 안순초씨는 “금융전문 강사님이 알기 쉽고 재밌게 강의를 해 주어 유익한 시간이었고 오늘 배운 사기 피해사례와 예방법을 잘 숙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우리 학습자들이 오늘 특강을 계기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잘 적응하고 금융사고 피해를 예방해 슬기로운 노후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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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사노조 ‘교원·공무원 정치기본권, 왜 필요한가?’ 강연회 기획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교사노동조합은 다가오는 9월 26일 오후 3시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특별한 강연회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교원·공무원 정치기본권,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강연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교수, 제18대 서울시 교육감을 역임한 징검다리 교육공동체의 곽노현 이사장이 맡는다.
세종교사노조는 SNS에 ‘좋아요’도 누르지 못하는 등 기본적인 정치 참여가 엄격하게 제한되고 있는 교원과 공무원의 현실에 대해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이번 국회에서도 발의되고 있는 ‘교원과 교사의 정치적 기본권을 보장’하는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하는 의미로 이 강연회를 기획했다.
교사노조연맹 등 5개 교원단체가 지난 7월 전국교사 9,026명을 조사한 결과를 살펴보면 ‘정치 기본권이 보장되지 않아 교사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지 않는다’라는 주장에 응답자의 98.2%가 동의했고 ‘교사가 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밝힐 수 없어 정책이 학교 현장과 괴리되어 있다’라는 주장에 97.8%가 동의했다.
김은지 위원장은 ’정치적 기본권은 시민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하는 권리이다.
이 기본권 보장을 통해 우리나라 정책과 입법의 전문성을 어떻게 강화할 수 있을 것인지 모색해보기 위해서 이 강연회를 마련했다.
교원과 공무원뿐 아니라 관심 있는 세종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번 강연회는 포스터에 안내한 큐알 코드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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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조례안 및 기타 안건 54건 심사 및 의결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조례안 및 기타 안건 54건 심사 및 의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91회 임시회 기간 동안 제1, 2차 상임위 회의를 열어, 54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1건의 보고를 청취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4대 의회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첫 상임위 회의다.
해당 회의에서 조례안 39건과 동의안 13건, 결의안 1건, 기타 1건이 심사됐으며 이 중 47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 4건은 보류, 그 외 2건은 부결됐다.
김현미 위원장은 ‘세종시 공공기관의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시 재정 지원을 받는 공공기관의 예산 집행 및 반납 과정에 필요한 정산 사항을 신설함으로써 세종시 재정건전성과 투명성, 정확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세종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청소년의 정책결정과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한 사항을 규정해 청소년의 성장 역량 함양에 이바지하고자 했다.
김충식 의원은 ‘세종시 종합복지센터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장애인의 종합복지센터 시설 이용 편의성을 위해 감면대상을 확대하고 체육시설 사용료 기준을 정비해 운영의 적정성을 도모하고자 했다.
상병헌 의원은 보육교직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세종시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세종시 보육서비스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했다.
여미전 의원은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정보주체 권리 강화를 위해 기본계획의 수립·시행과 개인정보 보호 사업에 관한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세종시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더불어 안건 심사 중 정책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는 의견들도 거듭 제시됐다.
이순열 의원은 ‘세종미래인재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과관련해 세종연구원과 평생교육진흥원 통합설치에 따른 기능과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 수렴이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홍나영 의원은 ‘다목적 관광안내 2층 버스 운영 공공위탁 동의안’에 대해 해외 우수 사례 등을 참고해 다목적 관광안내 버스가 세종시 관광자원으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아울러 올바른 한글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발의된 ‘세종시 한글사랑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어문규정에 맞춰 조문의 내용을 명확히 하고 혼란을 방지하고자 수정가결했으며 ‘세종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 ‘세종시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시 이·미용산업 진흥 조례안’은 보류해 추후 논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세종미래인재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과 ‘세종시 평생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입법 실효성, 시민의 의견수렴절차 미이행 등의 사유로 부결됐다.
이번 행정복지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심사한 안건은 9월 9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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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산림병해충 확산 막는다” 3개 방제사업 동시 추진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소나무재선충 등 산림병해충의 확산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군은 28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환경산림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산림 생태계 보전을 위해 올해 하반기 총 사업비 10억여 원을 들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솔껍질깍지벌레 방제 △농·산림지 동시 발생 산림병해충 방제 등 3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안지역 산림의 69%가 침엽수인데다 대부분 해송이 차지하고 있어 소나무재선충 및 솔껍질깍지벌레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솔껍질깍지벌레는 해송림이 많은 해안가에서 해풍에 의해 퍼지는 특성이 있으며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꽃매미와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의 병해충도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은 재선충 감염목이 많은 남면·원북면·이원면 지역의 고사목을 벌채해 병의 확산을 막는 사업으로 군은 총 사업비 8억여 원을 투입해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2995본의 고사목을 벌채할 예정이다.
수시 예찰을 통해 올해 현재까지 450본의 감염목을 확인했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도 앞장서 지난 6월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내년도 사업비 확보를 위해 이달 초 산림청을 찾는 등 적극적인 발품행정으로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솔껍질깍지벌레 방제 사업’은 피해가 발생한 근흥지역 110ha 면적에 대해 위생간벌을 베어내 제거)을 실시하고 위험목을 제거하는 사업이다.
총 1억 7600만원이 투입되며 군은 위생간벌 실시설계가 최근 마무리됨에 따라 9~11월 중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병해충 방제를 위해 ‘농·산림지 동시 발생 산림병해충 방제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올해 7100만원을 읍·면에 지원해 생활권 중심의 방제를 실시하는 등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과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심덕용 환경산림과장은 “지난해 기준 충청남도 감염목 2373본의 38%에 달하는 908본이 태안군에서 발생했고 소나무반출 금지구역도 태안군 산림면적의 72%인 1만 6750ha를 지정해 관리 중”이라며 “지속적인 예찰과 감염목 조사, 적극적인 방제 사업을 통해 산림병해충으로부터 안전한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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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우수 건설기업 발굴·인증한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제2기 건설 신뢰기업 인증기간이 올 연말 만료됨에 따라 제3기 신뢰 건설기업을 선정·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도지사가 인증한 ‘충청남도 신뢰 건설기업’을 선정해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제3기 신뢰 건설기업 신청은 2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접수받으며 자격 충족 여부를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한 후 기업 대표 면담 평가 등을 거쳐 오는 11월 최종 선정한다.
대상은 도내 소재한 전문건설업체이며 선정 분야는 34개 공종으로 분야별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대형 건설사의 협력업체 등록 최우선 기준인 신용 평가 등급 B- 이상, 현금 흐름 등급 C- 이상, 부채 비율 300% 미만에 해당하는 도내에서 최소 3년 이상 경영한 업체로 도 또는 대전·세종에 건설기술인이 거주해야 한다.
아울러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부도·회생 등 부실기업에 해당할 경우, 중대재해 발생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한다.
면담에서는 공사 수행 능력, 시장 진출 가능성, 기업 대표 자질을 중점으로 평가·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지난달 개정된 ‘충청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내년부터 하도급 대금 지급 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지원해 더 많은 신뢰 건설기업이 대형 건설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그동안 도는 대형 건설사와 권역별 간담회를 열고 대형 건설사 본사를 찾아 상생을 요청하는 등 공공주택공사를 비롯한 도내 대형 건설사업에 충청남도 신뢰 건설기업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제2기 신뢰 건설기업의 대기업 협력사 등록은 제1기 대비 10개사 늘어난 총 13개사로 집계됐으며 시공 능력 평가액도 신뢰 건설기업 선정 전보다 467억원 증액된 399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강섭 도 건설정책과장은 “발전 가능성이 높고 책임 의식을 갖춘 도내 많은 전문건설업체가 제3기 신뢰 건설기업 선정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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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역 창작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송캠프’ 성료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역 창작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송캠프’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음악산업 활성화 및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송캠프가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산시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이번 ‘송캠프’는 수많은 지역뮤지션들이 참가했으며 참가자 전원은 2박 3일 동안 숙박을 함께하고 공동 작업을 하며 신곡을 완성했다.
참가자들은 2팀씩 4개 조를 구성해 자유 주제로 총 4곡을 완성했고 추후 녹음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출판사, 음반사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함께한 ‘네트워킹 파티’, 저작권 및 마케팅에 대한 특강이 이루어졌으며 Maxx Song, 빨간머리 앤 등 국내 음악 전문가들이 곡 제작에 대한 프로듀싱과 지역 청소년 뮤지션에 대한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곡미 원장은 “이번 송캠프는 지역 창작자들에게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제공해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서 마련됐다”며 “2박 3일간 보여 준 참가자들의 열정과 그들의 재능을 통해 지역 음악 산업과 창작 업계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 뮤지션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이번 행사 이후에도 다양한 뮤지션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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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 2024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위원회 개최
내포초,한울초,홍북초,해당학교위원회,군위원,교육지원청관계자들이 회의하는모습(사진=홍성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순)은 지난 26일(월) 홍성교육지원청 2층 중회의실에서 ‘2024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윈회에는 내포 지역의 학교장인 내포초, 한울초, 홍북초 교장, 해당학교 운영위원회, 군의회 의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공동주택 개발 계획에 따른 내포 지역 공동주택 반도유보라의 통학구역을 확정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홍성교육지원청에서는 이번 통학구역 조정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4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안)을 확정하고, 20일 간의 행정예고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안을 2025학년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이정순 교육장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원하는 학교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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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청결고추 품평회 대상, 소수면 농가 선정
괴산청결고추 품평회 대상, 소수면 농가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괴산청결고추 품평회’에서 소수면 윤제연 농가가 대상을 차지했다.
괴산축제위원회는 올해 청결고추품평회에서 각 읍면에서 고추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친환경 영농 실천 여부, 고추 생육 상태, 병해충 발생 여부 등을 현지 평가하고 출품된 홍고추와 건고추의 균일도, 색택,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순위를 결정했다.
대상을 차지한 윤제연 농가는 2012년 괴산으로 귀농해 현재 고추 0.3㏊를 재배하고 있으며 품질과 경제성이 높은 신품종을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올해 폭염 및 이상기상 등 고추재배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윤 농가는 적기 관수와 병해충 방제를 통해 일반고추 재배 농가에 비해 생육 상태가 우수한 고추를 생산했다.
특히 출품 고추 블라인드 테스트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인 윤 농가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이번 품평회에 출품된 11개 읍·면의 고추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고추축제 기간 문화체육센터에 전시된다.
군 관계자는 “괴산청결고추는 전국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 이번 품평회를 통해 고추 재배 농가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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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온누리공주 시민’ 여름 휴가철 기간 1만여명 가입
공주시, ‘온누리공주 시민’ 여름 휴가철 기간 1만여명 가입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여름 휴가철 기간 온라인공주 시민이 된 신규 가입자가 1만명을 넘는 등 공주를 찾는 방문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란 전국 남녀노소 누구나 인터넷상에서 온누리공주 시민으로 등록하면 온라인상 공주시민이 될 수 있는 제도이다.
온누리공주 시민이 되면 △공주시 유명 사적지 50% 할인 혜택 △공주시 관내 쏘카 대여비 50% 할인쿠폰 제공 △온누리공주 가맹점에서 5~1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처럼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면서 공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신규 가입자가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7월과 8월 기간 온누리공주 시민이 된 가입자는 1만명을 웃돌았다.
현재 온누리공주 시민 총가입자는 19만 2694명이다.
이들은 공산성과 무령왕릉 등 세계유산을 비롯해 사계절썰매장 등을 이용하면서 반값 할인 혜택을 톡톡히 누렸다.
여기에 온누리공주 가맹점 중 공주페이 가맹점에서 공주페이로 결제시 5%를 익월 캐시백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이번 달 실시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시는 오는 9월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공주시의 날’ 행사를 통해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는 물론 고향사랑기부제와 특산물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날 온누리공주 시민증을 제시하면 공주시민과 동일하게 대전하나시티즌과 광주FC의 경기 입장권을 1인 최대 4매까지 20% 할인 받을 수 있다.
온누리공주시민의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는 온누리공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온누리공주 시민제도가 생활인구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온누리공주 시민들이 공주 방문시 다양한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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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생명존중협의체, 자살률 감소 위해 머리 맞대
공주시 생명존중협의체, 자살률 감소 위해 머리 맞대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7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자살예방 및 자살률 감소를 위한 ‘공주시생명존중협의체’ 3차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주시생명존중협의체는 지역 내 공공, 의료, 사회복지,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유관기관이 네트워크를 형성해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공주시 자살률 감소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이번 간담회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31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 자살 현황을 공유하며 자살 고위험군의 발굴 및 연계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자살률 감소를 위해 생명존중협의체가 네트워크의 힘을 발휘해 사각지대의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 공주시가 자살률 감소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사업, 아동·청소년정신건강사업, 생명존중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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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도서관에서 힐링하세요” 쉼카페 개소
공주시, “웅진도서관에서 힐링하세요” 쉼카페 개소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7일 웅진도서관 내 새롭게 단장한 쉼카페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70여명이 참석해 쉼카페 개소를 축하하고 기대감을 표했다.
웅진도서관 쉼카페는 식당과 매점을 운영하던 지하 1층을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새롭게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편안한 독서와 학습을 위한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 측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다양한 독서모임과 소규모 강연, 토론회 등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장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웅진도서관 쉼카페는 도서관 운영시간 동안 시민들에게 개방되며 이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웅진도서관은 1991년 개관 이래 우리 시의 지식과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왔다 이번 쉼카페 개소를 통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이 더 편안하게 책을 읽고 서로 소통하며 영감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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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 새마을가족 한마음대회’ 열려
공주시, ‘2024 새마을가족 한마음대회’ 열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7일 백제체육관에서 2024년 새마을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갑복 새마을지도자 충청남도협의회장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한마음대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새마을 지도자의 사기진작과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한 기량을 다지고 뽐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새마을운동에 헌신한 우수지도자 표창과 탄소중립 실천과 마을공동체운동을 주제로 한 읍면동 퍼포먼스, 공동체 경기, 초청가수 공연, 경품추첨, 종합시상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최원철 시장은 “오늘날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공주시새마을회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진형 회장은 “지난 54년간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새마을운동을 펼친 전·현직 지도자들께 감사를 드리며 공주형 마을공동체운동으로 공동체 회복과 탄소중립 실현에 새마을가족 모두가 발 벗고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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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딸기 삽목육묘 생육비교 및 기술교육 실시
공주시, 딸기 삽목육묘 생육비교 및 기술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7일 관내 딸기 농업인을 대상으로 ‘딸기 삽목육묘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농업 시험교육장과 연계해 자가삽목육묘의 현장 보급 확산과 기술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된 이날 교육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농업 시험교육장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현장 컨설팅과 딸기 삽목을 이용한 스마트 육묘기술 교육 등으로 이뤄졌다.
삽목 육묘는 모주에 발생하는 줄기에 자묘가 형성되면 즉시 분리해 한 번에 포트에 유인하는 방식으로 묘소질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고 작업 기간이 단축돼 인건비 등 노동력 절감 효과가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딸기 삽목육묘 기술 증진으로 유인육묘 대비 육묘 작업시간 60% 단축을 통해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농가소득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현재 스마트농업 시험교육장에 딸기 3품종 육묘 중이며 각 설향 800주, 킹스베리 150주 수향 150주를 육묘해 현재 약 6,000주로 증식했다.
‘딸기 공동육묘장 활용 우량묘 자가생산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관내 생산자 단체를 중심으로 육묘 기술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김희영 기술보급과장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를 딸기 우량 육묘 교육장으로 활용함으로써 딸기 농가들이 삽목육묘 기술을 이해하고 실제 현장 적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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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문체부 문화재생사업 선정…87억원 확보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포괄보조사업 폐산업시설 등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의 가치공유를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은 폐산업시설 등 유휴공간을 문화예술로 재창조해 수요층의 특성과 장소성을 반영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공주시는 국비 35억원, 시비 52억원 등 총 8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유구읍 녹천리 26-8번지 일원에 있는 직물 폐공장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먼저 내년에 국비 10억원을 포함, 총 20억원을 투입해 석면철거와 설계 등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곳에는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오픈스튜디오를 비롯해 직물 관련 전시 공간, 공연장, 체험공간 등을 조성한다.
이어 2단계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등 재원을 추가로 확보해 야외공간과 주차장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유구읍 일원은 1950년대 이북에서 직물업을 하던 피난민들이 정착하면서 직물업이 시작되어 1980년대에는 100여 개의 직물공장이 있을 정도로 번성했으나 1990년대를 기점으로 자동화 설비가 확산되면서 쇠락하기 시작했다.
현재 28곳의 직물 폐공장이 폐산업시설로 남아있다.
시는 쇠락한 유구 지역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유구읍 직물폐공장을 활용한 문화예술공간 조성사업’을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선정하고 그동안 돌파구를 찾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유구의 특화 자원인 섬유와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는 수국을 테마로 한 문화체험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초 대상지 매입을 완료한 상황으로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최원철 시장은 “직물 폐공장을 문화체험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침체된 유구 지역에 새로운 숨을 불어 넣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
공주 서북부 지역에 관광객과 생활인구를 유입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한 관계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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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70회 백제문화제’ 프로그램 완성도 높인다
공주시, ‘제70회 백제문화제’ 프로그램 완성도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집현실에서 제70회 백제문화제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부서별 전담 프로그램 점검 및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련 부서별 보고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는 최원철 시장과 강관식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원철 시장은 개·폐막식 등 주요 프로그램과 교통 및 편의시설 대책 등을 담당 부서장으로부터 청취하고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문화, 70번째 위대한 발걸음’ 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무령왕릉, 제민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70회를 맞은 올해 백제문화제를 통해 백제의 역사·문화와 축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백제문화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따라서 ‘뉴 웅진판타지아’를 비롯해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진묘수를 스토리텔링한 프로그램 그리고 웅진성 퍼레이드와 웅진백제 5대왕 추모제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해 대백제전에 이어 올해 열리는 제70회 백제문화제를 통해 백제의 역사문화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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