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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글로컬대학30 공모사업에 대전보건대 선정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교육부의 2024년 `글로컬대학30’ 공모사업에 대전보건대가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은 국가-지역-대학의 세계적 경쟁력 상승을 위해 전략적 투자·지원, 지역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공동발전 전략을 마련하고자 교육부가 비수도권 대학을 대상으로 26년까지 30개교를 지정해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대전 지역은 충남대+국립한밭대, 한남대, 대전보건대 등 3건 4개 대학이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예비선정됐었다.
이번에 선정된 대전보건대학교는 5년간 국비 1,000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대전시도 재정지원 및 지역산업과 연계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대전보건대는 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와 함께 한달빛 글로컬 보건연합대학 설립, 단일 의사결정으로 입시·교육·학사 운영 등 연합스쿨 통합 운영, 기술별 특화캠퍼스 구축 모델을 제시했다.
그동안 대전시는 ‘24년 1월 대학혁신지원과를 신설하고 7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교육정책전략국을 신설해 글로컬대학30 사업 지원, RISE 준비 등 교육부 고등교육 분야 정책에 대한 우리 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왔다.
특히 대전시는 글로컬대학 예비신청 단계부터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해 지원했고 지난 4월에는 본지정 지원 전담 TF 구성·운영 하면서 각 대학별 TF회의 및 실무협의 등을 통해 본지정 실행계획서 작성 및 제출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 지원했다.
대전시 김낙철 교육정책전략국장은 “대학이 수립한 실행계획서에 담긴 특성화 전략 및 혁신사업이 지역 산업 발전과 연계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말했다.
이어“내년에도 기회가 있는 만큼 올해 미선정 대학 및 ‘25년 신청대학과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력해 전략적으로 철저하게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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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종만 복지문화위원장, 향토문화연구소,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간담회 성황리에 마쳐
천안시의회 이종만 복지문화위원장, 향토문화연구소,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간담회 성황리에 마쳐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장 이종만 의원은 8. 27. 11시, 서북구 문화원에서 지역문화 발전을 주제로 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종만 복지문화위원장은 서북구 문화원 신축에 관한 진행 상황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25년에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음을 서두에 전하며 본격적인 간담회를 시작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문화 유산을 보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천안향토문화연구소의 문화 관련 전문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토문화연구 활동에 관한 의견과 천안의 향토 문화제를 통한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의 안건으로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이종만 복지문화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문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토문화연구 활동을 위한 조례 제정의 검토와 앞으로 지속해서 향토 문화를 보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천안 향토 문화는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물꼬가 트였으며 지역 사회와 긴밀한 협력으로 다가갈 것을 다짐하며 마무리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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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차 충북학포럼 ‘충북의 디아스포라, 이주와 혼종의 가능성’포석조명희문학관에서 개최
2024년 제1차 충북학포럼 ‘충북의 디아스포라, 이주와 혼종의 가능성’포석조명희문학관에서 개최
[충청중심뉴스] 진천군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진천 포석조명희문학관에서 2024년 제1차 충북학포럼 ‘충북의 디아스포라, 이주와 혼종의 가능성’ 포럼을 충북학연구소와 포석조명희문학관이 공동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충북학포럼은 충북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충북학 의제 발굴, 생산적 담론을 찾기 위해 매년 2~3회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포럼은 한민족 디아스포라문학의 선구자였던 포석 조명희 선생의 상징적 공간인 진천 포석조명희문학관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포석조명희문학관 강찬모 박사가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첫 발제를 맡아 ‘이상설과 조명희가 확장한 상상의 영토’란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기조 강연에는 소설가와 화가로 명성이 높은 고려인 5세 미하일 박의 ‘고려인 디아스포라의 시간’ 이 있을 예정이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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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충남 ‘국비 11조 시대’ 눈앞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힘쎈충남이 정부예산 11조 원 시대 개막을 눈앞에 두고 있다.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 및 도정 역점 사업 추진, 주민 복지 향상 등을 위해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 올해 최종 확보한 정부예산보다 5668억원 이상 더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도는 그러나 민선8기 4년차 도정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정부예산 추가 확보가 필요한 만큼, 국회 심의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는 2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3일 국회에 제출되는 2025년 정부예산안에 충남 현안 사업 관련 국비 10조 7798억원을 담아냈다”고 밝혔다.
이번 확보액은 2024년 정부예산안 9조 8243억원보다 9555억원 많고 국회에서 최종 확정한 10조 2130억원에 비해서도 5668억원 많은 규모다.
전 부지사는 “도 지휘부 등 공직자들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 총력전을 편 결과, 목표치에 근접하는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 부지사는 “특히 서천특화시장 재건축과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갯벌생태길 조성 사업, 충남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건립 및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등에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주요 성과를 보면, 도는 먼저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를 위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구축 사업 관련 정부예산을 대거 따냈다.
주요 신규 사업은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및 생태계 구축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 진출 지원 제로트러스트 △EV 핵심 부품 안전성 고도화 시스템 기반 구축 △2024년 글로컬 대학200억 등이다 이 중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은 2032년까지 8년 동안 4840억원을 투입해 화소·패널 제조, 첨단기술 개발을 위한 스마트 모듈러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내년 국비 180억원을 반영시켰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도내 3000여명의 고용 창출과 8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3500억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요 계속 사업으로는 △장항선 개량 519억원 △고남-창기 도로 건설에 207억원 등이 반영돼 도내 교통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며 TBN 충남교통방송국 설립에는 82억원을 확보해 계획대로 내년 6월 개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을 위해서는 서해안 해양 자원을 활용한 관광·신산업 육성, 농어업 미래 성장 지원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균형발전 사업에 중점을 두고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주요 신규 확보 사업은 △태안원예치유박람회 개최 15억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70억원 △한국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 건립 20억원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20억원 등이다.
2026년 개최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기획재정부가 최근 정부 지원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한 사업이다.
이 박람회에는 40개 국 18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도는 다음 달 폴란드에서 열리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서 국제행사 공인을 받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는 서천군 장항읍에 4개 과 300명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따라 창출되는 양질의 일자리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은 도와 보령시가 협업해 국정 과제로 채택시킨 사업으로 안면도 관광지와 함께 서해안 국가해양레저 관광벨트의 주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분야에서는 사각지대 없는 의료복지 서비스, 균등한 보육 환경 조성 등 도민 안전 체계 구축과 복지 혜택 증진을 목표로 정부예산 확보에 집중했다.
이 결과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50억원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신규 설치 2억원 △아동보호전문기관 신규 설치 3억원 등을 주요 신규 사업으로 반영하는 성과를 올렸다.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은 올초 화재로 인해 점포들이 전소함에 따라 시장을 다시 만드는 사업이며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 학대 피해 상담·치유·보호 전담 기관으로 내포신도시 홍성 지역에 새롭게 설립한다.
주요 계속 사업으로는 △재해 위험 지역 정비 700억원 등이 포함, 도민 안전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을 위해서는 문화예술 기반 조성, 역사문화관광 진흥, 다양한 체육 활동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신규 확보 사업은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갯벌생태길 조성 10억원 △ K-헤리티지밸리 조성 10억원 △ 서부내륙권 관광진흥 사업 83억원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76억원 등이 있다.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갯벌생태길 조성은 도내 관광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가로림만 해안선 120km 중 단절된 갯벌생태길 23km구간을 연결하는 내용으로 대한민국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추진과 함께 선도적인 해양보호구역 관리 체계 모델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헤리티지밸리 조성은 논산에 충청권 유교문화 중심 지역의 문화자원 연구·체험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콘텐츠 발굴 및 스토리 구축을 통해 새로운 관광자원 마련이 기대된다.
서부내륙권 관광 진흥 사업은 도내 관광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서부내륙권과 주변 지역의 관광 연계 및 통합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하계세계대학경기 지원은 2027년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도내에서 열리는 축구와 테니스, 배구, 수구, 비치발리볼 등 5개 종목 경기장과 훈련장을 개보수하는 사업이다.
도는 향후 국회 심사 시 신규 반영이 필요한 사업 및 예산으로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15억원 △아산경찰병원 214억원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 32억원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50억원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 지역 지원 사업 20억원 △평택·당진항내 아산만 활용방안 용역 5억원 △행복도시∼탄천 연결도로 20억원 등을 꼽았다.
도는 지역 국회의원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해 이들 사업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 활동을 펴는 한편 이미 국비가 반영된 사업에 대해서는 목표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기재부 설득 논리 보강 등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전형식 부지사는 “도는 앞으로 정부안에 반영하지 못한 사업들을 국회 최종 의결에 반드시 반영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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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회 의원, ‘2025 충남형 늘봄거점센터’ 운영 관련 간담회 개최
장혁 천안시의회 의원, ‘2025 충남형 늘봄거점센터’ 운영 관련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장혁 천안시의회 의원은 지난 27일 천안시의회 3층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2025 충남형 늘봄거점센터’ 운영과 관련한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혁 의원을 비롯해 노종관 의원과 천안시 아동복지정책팀·교육협력팀,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공동체팀, 학부모 등이 참석해 2025년에 개소될 ‘충남형 늘봄거점센터’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늘봄거점센터는 과대학교의 초과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원도심 학교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설립되는 도심형 늘봄센터로 충남형 늘봄거점센터는 천안성정초등학교 별관에 개소해 천안성정초등학교 및 인근 5개 학교의 1~2학년 학생 중 돌봄 희망 학생이 이용할 예정이다.
장혁 의원은 “작년 천안시의 환서초가 과대·과밀 학교로 전국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2024년 6월 기준으로 전국 6,302개 초등학교 중 올해는 천안 아름초가 1위를 차지하고 환서초는 3위, 불무초는 6위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또한, “이러한 과대·과밀 학교 문제는 지역, 정치, 교육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고 강조했다.
장혁 의원은 “이에 늘봄거점센터가 과대학교의 초과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천안시 성정초등학교 별관에 설립될 예정이지만, 아이들의 이동거리가 늘어나고 귀가 차량 운행이 제공되지 않는 점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차량운행에 대해 다양한 시간대의 차량 지원 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장혁 의원은“올해 개소될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와 같은 과대·과밀 학교 주변의 공간들을 적극 활용해 늘봄교실을 운영하는 방법을 고민할”것을 주문했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과대·과밀 학교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된다는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 전국에서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초등학교라는 오명을 벗어나기를 희망한다”고 발언을 마쳤다.
마지막으로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나유미 장학사는 “늘봄거점센터가 처음 도입되는 만큼 의심과 불안이 있을 수 있지만,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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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끄고 별 켜는 한여름 밤의 주민잔치, ‘제9회 의림지동 힐링음악회’ 개최
불 끄고 별 켜는 한여름 밤의 주민잔치, ‘제9회 의림지동 힐링음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의림지동 한여름 밤의 주민잔치 ‘제9회 의림지동 힐링음악회’ 가 오는 30일 저녁 6시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의림지동 문화축제추진위원회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문 예술 공연진들의 수준 높은 공연과 더불어 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정말로’ 현숙, ‘신토불이’ 배일호, 개그맨 출신 가수 윤찬 등의 신나는 무대가 여름밤의 끝자락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특히 이번 주민노래자랑에서는 그 어느 해보다도 치열한 예심을 거쳐 34명 중 선발된 본선 진출자들이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음악회의 부대행사로는 먹거리 장터가 마련되어 다양한 먹거리를 주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계획이다.
박기영 추진위원장은 “9회째를 맞이하는 의림지동 힐링음악회는 그 전과는 또 다른 볼거리로 대표 문화행사이자 자랑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된 폭염으로 지쳤던 몸과 마음에 많은 위안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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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유일 글로컬대 최종 선정 국비 1000억 확보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건양대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교육부 ‘글로컬대학 30’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0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아쉬움이 컸던 만큼 올해는 대책회의 등 사전준비를 더욱 철저히 해 왔다”며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거두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 5년간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신속하게 지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해 글로컬대학 운영을 지원하겠다”며 “협의체를 통해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도내 전체 대학의 혁신을 유도해 대학도 살고 지역도 사는 선순환 체계를 안착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라이즈사업과도 연계해 타 대학에 성과를 적극 확산 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글로컬대학은 대학 내외부 벽을 허물고 지역·산업계 등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대학-지역 동반 성장을 이끌 대학을 집중 지원·육성해 지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비수도권 일반재정지원대학 또는 국립대학이며 교육부는 지난해 10개, 올해 10개 대학에 이어 내년까지 30개 내외 대학을 지정할 계획이다.
건양대는 논산 국방국가산단 구축계획과 연계해 모든 학과와 교원을 국방산업 중심 체계로 개편하는 교육혁신을 통해 케이-국방산업 융복합 인재양성 및 국방 산학연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혁신을 도모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국방산단을 중심으로 지역산업 수요맞춤형 및 국방미래기술 인재를 양성해 국가와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는 글로컬대학 지정을 위해 그동안 △의견수렴 △내부 컨설팅위원회 구성 및 자체 컨설팅 △지산학연 전담팀 구성 △대면평가 현장 참석 등 적극 대응해 왔다.
사업 공고 전인 올해 초부터 글로컬대학 지정을 위한 대책회의를 시작으로 전체 대학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
이 과정에서 대학의 혁신기획을 충남의 산업방향과 연계하기 위해 내부 컨설팅위원회의 자체 컨설팅을 통해 도정 연계성을 높였다.
예비지정 이후에는 김기영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글로컬대학 지산학연 전담팀을 운영해 실현 가능성 있는 실행계획서 작성에 역량을 모았다.
마지막 본지정 대면심사는 행정부지사와 산업경제실장이 참석해 지자체의 지원의지를 적극 피력한 바 있다.
김 부지사는 “충남은 수도권을 제외하면 대학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지역으로 3개 대학 이상이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돼야 한다”며 “앞으로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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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첨단 조작기술 피해 예방 총력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불법 첨단 조작기술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 피해 예방을 위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
세종시교육청은 27일에 세종시 관내 전체를 대상으로 신속하게 피해 현황을 파악을 파악 완료했다.
28일 현재 세종시교육청과 경찰에 접수된 불법 첨단 조작기술 피해사례는 없다.
세종시교육청은 긴급 대응전담팀과 신고센터를 운영해, 조사/신고/피해자 지원/예방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자료 배포 △사이버 소통 예절교육 강화 △온라인 성 착취 상담 채널 운영 등을 실시했으며 학교와 가정에 디지털 성범죄 윤리 경각심을 위한 가정통신문 안내도 완료했다.
첨단 조작기술 피해로 인지하였을 때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익명신고센터 △핫라인 전화 △경찰로 신고하면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피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기관 연계, 치료비를 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9월 한 달 동안 운영되는 양성평등교육주간에 학교별로 ‘첨단 조작기술 예방 집중교육’을 함께 운영하고 특별교육, 홍보물 제작 배부, 가정통신문, 캠페인 등을 진행하는 등 “첨단 조작기술은 장난이 아닌 명백한 범죄”임을 경각시킬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사이버라는 새로운 문화공간에서 학생들이 순간의 잘못된 행동으로 평생 범죄인이 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져야 하며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상호 예절을 지키는 성숙한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하고 상담과 법률 등 지원을 실시하는 한편 관계 기관과 협력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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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의원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성공적 안착 촉구
이현숙 의원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성공적 안착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은 28일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가 성공적으로 안착되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가 앞장서 줄 것을 촉구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현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장애 정도가 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6월부터 시작됐다.
이 서비스는 심한 도전 행동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 제약 등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1대 1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충남도는 약 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돌봄 대상자를 선정하고 15개 시군에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 의원은 “도내 발달장애인 14,733명 중 돌봄서비스 신청 인원이 66명에 불과하고 15개 시군 중 7개 지역에서는 아직 기관 선정이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비스 신청률이 저조한 이유로 홍보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발달장애인이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부담이 따르는 직무로 돌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따른다”며 “돌봄 인력 처우 개선을 위해 전문수당 추가 지급 등을 검토해 돌봄 인력 확보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서비스 제공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돌봄 인력의 안전 교육, 시설 내 안전장치, 응급 상황에 대비한 대응 매뉴얼 등을 충분히 마련해 달라”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경우 도전적 행동이 심각한 경우 이를 중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응용행동분석전문가’의 필요성이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검토를 촉구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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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인 의원, 천안의료원 및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정상화 촉구
정병인 의원, 천안의료원 및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정상화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이 천안의료원 경영정상화와 국내 첫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정상화를 위한 충남도의 지원계획에 대해 질의하고 지원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28일 열린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의료원의 경영난에 대해 질의하며 “천안의료원의 경우 코로나 전담병원 여파로 단골환자들이 이탈하고 병상 이용률이 45.3%로 떨어지면서 의료인력 공백까지 발생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국가적인 감염병 위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던 의료원의 위기에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면 도민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공공의료 체계는 결국 붕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원은 도내 의료원 기능특화 사업과 관련해 “공주의료원은 노인질환집중진료센터, 서산의료원은 심뇌혈관질환센터, 홍성의료원은 산부인과 진료 특화, 천안의료원은 소아청소년 어린이병원으로 특성화 방향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며 “천안의료원의 경우 현재까지 추진 경과와 성과 면에서 경쟁력이 있는지 의문으로 충남도의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정 의원은 “지난 2016년 국내 첫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순천향대 천안병원이 최근 의료인력 공백으로 문닫을 위기에 처해 있다”며 지역 소아 의료인력 공백 해결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충청권 국립청소년디딤센터 건립 필요성을 주장하며 “충남은 주민등록상 청소년 인구 33만명에, 도내 소재한 대학교 재학생도 22.7만명으로 청소년 비율이 높다”며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보다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충청권 국립청소년디딤센터 건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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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위직 공무원‘직장 내 폭력예방 교육’ 실시
대전시, 고위직 공무원‘직장 내 폭력예방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본청, 사업소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시의원, 공사·공단, 출연기관 대표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직장 내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밝고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무원의 자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고위직 공무원과 기관 대표 여러분께서는 더 강한 책임 의식을 가지고 조직과 우리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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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전형 아동학대 대응체계 성과보고회 개최
2024년 대전형 아동학대 대응체계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8일 대전 한밭도서관 강당에서 아동학대 유관기관 및 아동·청소년·가족 복지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대전형 아동학대 대응체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 3곳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0년 아동학대 예방 선도 도시 선포 후 구축된 대전형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지난 4년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제언을 통해 대전시의 아동학대 대응체계 발전 방안을 고민하며 각 기관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발표자로 나선 심혜선 대전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선임연구원은 ‘대전광역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의 특성과 개선방향’ 이라는 주제로 지난 4년 간의 대전형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변화를 짚어보고 지속 가능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언했다.
오병준 대전시 아동보육과장은 “대전 내 아동학대 대응체계 유관기관 관계자분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제도화해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보다 견고히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순규 대전광역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4년간 아동학대 유관기관 및 관계자 등이 함께 이뤄낸 성과에 대해 함께 되짚어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대전형 아동학대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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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본 미래세대 문화교류 새 지평
충남-일본 미래세대 문화교류 새 지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부터 29일까지 보령머드 테마파크에서 세상을 향해 자신의 꿈에 도전해 가는 도내 청소년과 현재 교류 중인 일본 구마모토·나라·시즈오카 3개 현 청소년을 초청해 이스포츠 친선 교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교류는 새로운 미래산업이자 먹거리인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게임’ 이라는 주제로 교류전을 펼칠뿐만 아니라, 향후 진로 선택을 위한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교류전은 현재 엄청난 상승세로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발로란트’ 게임을 선정했으며 교류전 성격에 맞게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한다.
우승팀에는 국내 최정상 아이돌의 앨범을 전달할 예정으로 양국 청소년들의 의욕이 교류 기간 뜨겁게 불타오를 전망이다.
도는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게이머를 초청, 프로게이머가 되는 법 및 스크림 운영 방법 등에 대한 피드백은 물론 체험존 운영, 게임사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는 양국 청소년들이 이스포츠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친밀감을 쌓으며 글로벌 마인드도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은 “국제교류가 지속·유지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교류가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위해 노력하고 한발씩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도는 청소년들을 위해 문화 예술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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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하반기 신규농업인 귀농귀촌영농기술교육 힘찬 출발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10회 과정으로 ‘하반기 신규농업인 귀농귀촌영농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영농설계, 경영분석 등 농가경영관리, 논산 농산물 유통 현황, 농업법률, 농지은행 제도 및 농지 침관수 피해 유형 안내, 딸기·토마토 등 작목별 기초영농기술, 귀농귀촌 성공전략, 귀농 선배와의 대화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딸기, 방울토마토, 상추, 로메인 상추 유통 현장 등 관내 선도농가 및 선배 귀농인을 찾아가서 배우는 체험교육을 실시해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센터 내 작목별 전문지도사 강사를 통해 작목 재배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성을 높인다.
시 관계자는 “청년창업농, 예비귀농인과 귀농귀촌희망자에게 새로운 농업기술과 농업경영분석 활용 정보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논산에 성공적으로 귀농해 농업인으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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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지속 확대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위생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한 뒤 평가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개 등급으로 지정해 공개, 홍보하는 제도이다.
현재 논산시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53개소이며 위생등급은 지정일로부터 2년간 유효하다.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음식점은 지정서 및 표지판이 제공되고 위생용품 지원과 출입검사가 면제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내손안 식품안전정보 앱, 배달앱 업소 정보와 음식점 내 표지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생등급제 음식점 신청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이나 논산시보건소 위생관리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위생등급업소를 계속해서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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