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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배재대 명예경제학박사 됐다
이장우 대전시장, 배재대 명예경제학박사 됐다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이 지역사회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배재대학교로부터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대전시는 28일 배재대학교 21세기관 콘서트홀에서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우 시장의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비롯한 지역사회 경제 발전을 적극 견인해 왔으며 특히 경제에 대한 탁월한 식견과 전문성으로 대전의 현안 사업 다수를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명예경제학박사 학위를 받게 됐다.
현재까지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선정 △국가 우주산업클러스터 육성 방안에 K-켄달스퀘어 조성 방안 반영 △전국 최초 공공 벤처캐피탈 대전투자금융 설립 △기회발전특구 지정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128건의 국책사업이 선정되며 현안 사업 다수가 정상 추진 궤도에 올랐다.
또한, 2년 연속 국비 4조 원 확보,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등 63개 기업의 투자 유치 성과 등을 이뤘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김욱 배재대학교 총장은“이장우 시장은 지역사회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발전에 힘써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장우 시장은 “이번 명예경제학박사 학위는 더 힘내서 일류경제도시를 완성하라고 주신 명예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의 좋은 대학, 지방정부, 산업체가 삼위일체로 청년들이 대전에서 진학, 졸업, 취업, 정주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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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무장애도시 아산시의 장애인체육 저력 보여주길”
박경귀 시장 “무장애도시 아산시의 장애인체육 저력 보여주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8일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30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박경귀 시장, 홍성표 시의회 의장과 선수 및 임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전 보고를 시작으로 훈련영상 시청, 단기수여, 출정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충남장애인체전은 ‘금산에서 하나되GO 도민모두 함께하GO’라는 구호 아래,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금산군 일원에서 열린다.
아산시 선수단은 17개 종목에 542명이 출전하며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종합 3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출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를 극복하고 훈련을 이겨낸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흘려온 땀과 노력이 결실을 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특히 박 시장은 “‘무장애 도시’를 지향하는 아산시는 장애인물놀이축제 등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아무 장애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신정호 지방정원도 무장애 정원으로 조성 중이며 장애인복지관 신축, 도고온천 내 장애인 전용 힐링스파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실력을 선보여, 무장애정책을 추진하는 아산시의 장애인스포츠 저력을 당당히 보여주시길 39만 아산 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당부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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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단단한 ‘보훈시정’…국가 위한 헌신 예우에 앞장”
박경귀 아산시장, “단단한 ‘보훈시정’…국가 위한 헌신 예우에 앞장”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이 28일 전몰군경유족회 아산시지회 창립 61주년을 맞아 아산축산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창립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전몰군경유족회 아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이용기 충남동부보훈지청장, 도·시의원 등 보훈 가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묵념, 표창 수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원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몰군경유족회 회원 15명에게 표창이 전달됐다.
박경귀 시장은 “전몰군경유족회원들께서 감내한 아픔과 슬픔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기반이 됐다”며 “아산시는 더욱 단단한 ‘보훈시정’ 으로 대한민국의 자유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여러분의 헌신을 제대로 예우하고 숭상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몰군경유족회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군인과 경찰 유가족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데 앞장서 왔다.
아산시지회는 2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복섭 지회장을 중심으로 남산안보공원 환경정화 봉사 등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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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고향사랑기부제 인증 챌린지로 고양시에 기부
박경귀 시장, 고향사랑기부제 인증 챌린지로 고양시에 기부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이 28일 ‘고향사랑기부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을 대표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기부 릴레이로서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지난 14일 자매결연도시인 최경식 남원시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해당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이번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지명하고 고양특례시에 기부하면서 챌린지를 이어갔다.
박 시장은 “애향심에 기반해 기부문화를 활성화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를 넘어 답례품으로 우리 지역의 농특산물을 전달하고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고향특례시를 포함한 많은 지자체가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와 지방재정 확충, 고향 발전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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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장, 아파트 전기차 충전구역 현장 확인
대전소방본부장, 아파트 전기차 충전구역 현장 확인
[충청중심뉴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28일 서구의 한 아파트를 찾아 전기차 충전구역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일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등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위험성 증가로 관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 본부장은 현장 방문한 아파트 전기차 충전구역에 설치된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아파트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전기차 충전시설이 대부분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에 설치돼 있어 화재 시 큰 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며 “전기차 충전구역에 대해 철저한 안전관리와 화재예방이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10월까지 스프링클러 설비가 설치된 아파트 지하 주차장의 전기차 충전 장소에 대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소방시설 자체점검 체크리스트 배포 및 화재안전 컨설팅을 추진한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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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의원, 홍성역 ‘충남도청홍성역’ 으로 명칭 개정 피력
이상근 의원, 홍성역 ‘충남도청홍성역’ 으로 명칭 개정 피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은 28일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홍성역을 ‘충남도청홍성역’ 으로 개정해야 한다는 역명 개정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충남도의 적극적인 지지를 촉구했다.
이상근 의원은 “서해선 복선전철 10월 개통을 앞두고 역의 명칭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 충남도청이 홍성 구역에 소재하고 있는 사실만으로 홍성역의 역명은 ‘충남도청홍성역’ 으로 개정돼야 함이 옳다”고 피력했다.
‘철도 노선 및 역의 명치 관리 지침’에 따르면 역명은 일반적으로 행정구역 명칭, 역에서 인접한 대표적 공공기관 또는 공공시설의 명칭으로 정함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실제로 전국적으로 행정구역 밖에 있는 공공기관 또는 공공시설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역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이 의원은 “이처럼 ‘충남도청홍성역’ 으로 명칭을 개정하는 것은 예산군과 협의할 사항이 아닐뿐더러 지역 간 갈등 발생 요인도 아니다”며 “충남도는 지난 10년 동안 ‘홍성군과 예산군의 합의가 있어야 역명 개정을 지원하겠다’는 일관된 대응으로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역갈등 해소를 위해서라도 충남도의 빠른 결단이 필요하다”며 “홍성역을 ‘충남도청홍성역’ 으로 개정하는데, 충남도가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역명 개정뿐만 아니라 홍성·예산 통합과 공공기관 이전 등 현안 사항 추진 시 충남도가 홍성·예산과 활발히 소통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도지사로서 15개 시군의 균형발전과 충남도민 편의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충남도청역’ 역명 사용에 관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의견을 제시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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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형 의원 “교육비 지원 다자녀 기준 3명→ 2명 완화해야”
윤기형 의원 “교육비 지원 다자녀 기준 3명→ 2명 완화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윤기형 의원은 제355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도교육청의 다자녀학생 교육비 지원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일본 정부는 3명 이상 가구에 대해 소득 제한 없이 모든 자녀의 대학 수업료를 면제하기로 했다”며 “이처럼 다자녀가구가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지원과 혜택을 늘려 확실한 출생장려 유인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충남도 차원의 교육비 지원 방안에 관해 질문했다.
이어 윤 의원은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도 교육청의 다자녀학생 교육비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전국 17개 광역시도교육청 중 12곳이 조례 개정을 통해 2자녀부터 지원을 확대하는 데 반해, 충남은 아직도 3자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며 “다자녀 지원방침을 강화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 기준을 확대하고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윤 의원은 “논산지역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다”며 “더 늦기 전에 도내 상습 호우피해 지역의 항구적이고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지역의 실정에 맞는 과학기술을 반영해 변화된 기후 환경 속에 도민의 피해 발생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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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기 충남도의원 “도지사 교통망 공약 차질 없이 추진해야”
조철기 충남도의원 “도지사 교통망 공약 차질 없이 추진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원은 28일 열린 제355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교육행정질문을 통해 도지사의 도로·철도 공약 이행 의지를 확인하고 이번 2학기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조 의원은 “임기 3년 차를 맞은 대통령과 도지사의 공동 공약은 여전히 검토 중”이라고 지적하며 “보통 대통령의 공약사항이라면 실현 가능성에 무게를 둘 수밖에 없는데, 도지사께서는 대통령의 공약 이행 의지를 확인한 바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또한 조 의원은 “일단 도민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공수표를 남발한 것이 아니라면 정치인으로서 공약 이행 의지를 도민에게 표명하고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양해를 구하는 것이 정도”며 “공약 이행 체감도가 떨어진다는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충남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에 강하게 요구하는 도지사가 되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진 교육행정질문에서 조 의원은 “사교육비 등 양육 부담의 증가가 우리나라 저출생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시점에서 방과후학교와 돌봄을 통합해 늘봄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다만 도청에서 추진하는 풀케어 돌봄정책과 교육청의 늘봄정책이 결을 같이하는 만큼, 두 기관이 협력해 우리 학생들에게 더 촘촘하고 질 높은 사회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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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예절교육 실시
논산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예절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동친화도시 논산시가 28일 광석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광석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예절교육은 어린이들의 어른 공경, 인사 예절 등 인성교육을 통해 아동의 올바른 인성과 윤리적 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는 논산시가 자체예산 1천8백만원을 투입해 전국에서는 최초로 극단 ‘처용’과 협업해 공연 형태로 교육을 제작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컬트씨의 선물’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매직쇼 △어린이예절교육 △퀴즈쇼 △예절 강화 선언문 △마술과 함께하는 예절 교육 메시지 전달 △버블 쇼 등을 선보여 아동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지루하고 일방적인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매직쇼, 버블쇼 등 눈높이에 맞는 공연방식의 예절교육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예의 바르고 훌륭한 미래의 일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어린이 예절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광석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총 5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고 즐기는 예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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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K-국방의 미래 선도하고 국가 균형발전 이끈다
논산시, K-국방의 미래 선도하고 국가 균형발전 이끈다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이 ‘K-국방수도 논산’ 으로의 대변혁을 이끌 초대형 프로젝트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논산시는 28일 건양대학교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교육부의 ‘2024년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향후 5년간 1천 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30 선정의 의미는 단순히 학과 개편 및 재정 지원을 얻게 된 것이 아니다.
‘지역과 함께 세계로 K-국방산업 선도대학’ 이라는 비전 아래 전면적인 혁신을 단행함으로써 대한민국 최고의 국방군수산업도시 논산과 함께 국방산업 생태계를 주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건양대학교는 국방산업 관련 시험·인증·실증 중심의 교육·산학협력 특화 및 국방 협력 플랫폼 기능을 구현하는 K-국방산업 선도대학의 비전을 제시해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백성현 논산시장의 지휘 아래 논산시가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하는 등 대학-지역 협력의 모범 사례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건양대학교는 전 학과와 교원을 국방산업 중심 체계로 개편해 첨단 국방 인재를 양성하고 논산 국방군수산업 기회발전특구,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에 대응하는 K-국방 산학융합형 캠퍼스로의 혁신을 도모해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전략을 수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충청남도 역시 신속하게 지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해 글로컬대학 운영을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도내 전체 대학의 혁신을 유도해 지역과 대학이 모두 잘사는 선순환 체계를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논산시가 K-국방산업의 메카로 가는 길에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된 데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의 리더십이 톡톡히 역할을 했다.
백 시장은 사업 기획 단계부터 최종 지정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특히 본지정 대면평가에 직접 참가해 열정적인 모두 발언으로 평가단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이번 글로컬대학 선정으로 논산시는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데 성공하게 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도 대한민국 지방도시의 미래가 어떻게 재편될지 다이나믹한 논산의 내일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논산시 취암동에 거주중인 한 시민은 “그 동안 젊은이들이 더 많은 기회와 일자리를 찾아 떠나갔었는데 이제는 우리 자식, 손주들도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글로컬 대학 지정으로 건양대학교는 국방 전문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논산은 국방군수산업의 중심으로서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는 상생발전의 그림이 완성됐다”며 “충청남도와 논산시, 건양대가 함께 협력해 이뤄낸 적극 행정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논산은 시민과 기업, 교육, 행정에 군을 결합한 4+1행정으로 각 요소들을 결합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면서 혁신적인 상생발전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헌츠빌로서 더 큰 논산, 더 강한 논산이 될 수 있도록 건양대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새로운 혁신을 거듭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글로컬대학은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해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전면적으로 혁신할 의지와 역량을 갖춘 지역대학 30곳을 선정해 재정 투자, 과감한 맞춤형 규제 특례 및 세제 혜택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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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조례안 등 48건 심사 의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조례안 등 48건 심사 의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91회 임시회 기간 중인 26과 27일 이틀에 걸쳐 조례안 30건, 결의안 1건, 동의안 17건 총 48건을 심사했다.
이 중 43건은 원안가결, 2건은 수정가결했으며 나머지 3건은 보류해 추후 논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인 최원석 의원은 최근 ChatGPT 등 인공지능 열풍이 불고 있는 상황 속에서 ‘세종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이 발의된 것에 대해 큰 기대감을 표현했다.
아울러 “세종시 미래산업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해당 조례의 시행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김광운 의원은 시장이 제출한 ‘세종시 고용환경개선사업 운영 공공위탁 동의안’에 대해, 산업단지 근로자가 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마련에 집중해 주길 당부하면서 특히 통근버스 운영 등 불편한 사항들에 대한 고용환경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학서 의원은 안전한 반려동물 관리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기질평가위원회를 설치·운영하는 ‘세종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시민 개물림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맹견 관리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현옥 의원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친환경 소재로 된 현수막 제작을 장려하고 폐현수막 재활용이 활성화 되도록 ‘세종시 친환경 현수막 제작 및 폐현수막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김효숙 의원은‘세종시 공중화장실 등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시가 국제행사를 앞둔 시점에 시민 통행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개방화장실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하며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방화장실 안내표기 및 위생관리에도 세심한 관심을 주문했다.
안신일 의원은 시장이 제출한 ‘폐기물연료화시설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해, “고형연료 생산을 중단키로 한 것은 그간 폐기물 연료화시설의 처리 효율이 미흡했던 점을 고려한 적절한 조치”고 전하며 시민들이 상기 사항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집행부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한편 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의 역할과 공동주택 관리 비용 지원 대상을 조정하고자 발의되었던‘세종시 건축 기본 조례 일부개정안’및‘세종시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에 대해서는 관련 협회·단체와의 간담회 등 충분한 소통 과정을 거친 후에 재심의 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은 “이번 조례 제·개정 등으로 새롭게 마련되는 시의 정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더욱 힘써주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조례 제·개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선 시 재정 여건에 맞는 건전한 재정투입계획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9월 9일에 열리는 제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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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년 학원 설립·운영자 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2024년 학원 설립·운영자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28일 한밭대학교 아트홀에서 동구, 중구, 유성구 지역 학원 설립·운영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원 설립·운영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평생교육 담당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고취하고 청렴한 사교육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했으며 학원 설립·운영자 준수사항, 학원 세무관리 교육, 법정의무교육 이수 안내 등 학원 설립·운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모범이 되는 학원 설립·운영자와 강사에게 표창을 수여해 평생교육 진흥과 대전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했다.
정기연수에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학원 설립·운영자를 대상으로 9월 25일 보충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원 설립·운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학원 문화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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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발전특구 지역간 불균형 해소 기대
기회발전특구 지역간 불균형 해소 기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8일 세종 총리공관에서 개최된 ‘기회발전특구 중앙-지방 협력 간담회’에 참석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과 기재부,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 차관이 참석했고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을 비롯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8개 시도 단체장도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회발전특구 재정지원, 세제혜택, 기업활력 지원 방안 등 다양한 지원 정책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기회발전특구 입주기업 가업 상속세 폐지 등 파격적 세제 혜택 제공으로 수도권 기업의 지방 유치에 탄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안산 첨단국방융합지구와 원촌 바이오메디컬혁신지구 등 2개 지구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안산 첨단국방융합지구는 국방산업에 특화된 기회발전특구로 원촌 첨단바이오메디컬혁신지구는 신약개발에 특화된 기회발전특구로 조성할 계획이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기회발전특구가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및 지역균형 발전을 선도 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특구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기회발전특구 내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재산세·취득세 감면 조례 개정을 완료했으며 전국 최초로 공공 VC인 대전투자금융을 설립, 안정적인 투자 여건도 마련했다.
또한,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 지원사업 발굴을 위한 기업 면담 및 인터뷰 등 수요조사를 추진 중이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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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너의 꿈을 동 동 동’135명 학생에게 꾸러미 전달
아산교육지원청, ‘너의 꿈을 동 동 동’135명 학생에게 꾸러미 전달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4년 8월 27일 아이들의 행복 성장을 위한 교육공동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아산 관내 교육복지 대상 학생 135여명에게 꾸러미를 전달했다.
‘동동동’ 봉사활동은 아이들의 행복 성장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하는 것으로 아산의 교육공동체가 매월 꾸러미를 만들어 학생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며 2024년 총 600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8월 봉사활동에는 아산 초등교장단과 교육지원청 장학관 및 장학사 총 29명이 참여, ‘너의 꿈을 동동동’ 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잠재된 꿈을 키울 수 있는 지원 물품 꾸러미를 구성했다.
학생의 지혜를 깨우칠 추천 도서와 학용품, 꿈과 희망을 채울 보조가방, 건강을 챙길 모자, 봉사자의 응원 문구가 담긴 수첩과 편지를 전달한다.
박서우 교육장은 ‘관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 동동동‘ 봉사 활동에 올해는 더욱 많은 교육공동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고 이에 부응하듯 봉사활동 참여를 부탁드리면 많은 분이 기쁜 마음으로 기꺼이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아이들이 꾸러미를 받고 많은 분이 늘 곁에서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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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 광역급행버스 M1 9월 10일 운행 시작
M1노선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대전시를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1 노선이 다음달 10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세종형 M1 버스는 충청권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대광위 M버스의 급행 개념을 도입하되 세종터미널·반석역 등을 추가해 시민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M1 버스가 운행을 시작하면 기존 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의 수요를 분산해 혼잡도를 개선하고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 구간은 세종시 누리동부터 해밀동,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반석역, 대전시청, 대전정부청사까지다.
M1 버스는 총 16대를 투입해 운행되며 배차간격은 평균 15분, 편도 기준 일 134회 운행한다.
운행 거리는 약 36.2㎞, 세종∼대전 편도 소요 시간은 약 100분 정도다.
요금은 성인 기준 2,000원이나 행정구역을 넘어가면 300원이 추가 징수된다.
시는 M1 버스의 성공적인 개통을 위해 차량 준비와 버스정보시스템 제공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과 정류장 안내문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보를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
남궁호 교통국장은 “2021년부터 추진해 오던 대광위 세종~대전 간 광역급행버스 사업이 무산됐지만 대전시와 협력을 통해 M1 버스를 운행할 수 있게 됐다”며 “양 도시 간 상생협력과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를 통해 충청권 광역교통체계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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