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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딸기 꽃눈분화 검경 기술지원 실시
천안시, 딸기 꽃눈분화 검경 기술지원 실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딸기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꽃눈분화 검경 기술지원을 9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꽃눈분화란 영양생장에서 생식생장으로 변화하며 잎눈이 꽃눈으로 전환되는 것을 말하며 꽃눈분화 검경 기술지원은 현미경을 활용해 딸기 묘의 생장점을 관찰해 꽃눈분화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다.
딸기는 꽃눈분화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정식이 되면, 본 포장에서 영양생장이 지속되어 꽃눈형성이 늦어지기 때문에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꽃눈분화 진행상태를 확인해 가장 적합한 정식시기를 찾아 정식하는 것이 딸기 수확량 확보의 첫걸음이다.
올해는 폭염으로 인해 꽃눈형성이 지연될 수 있어 안정적인 딸기 생산을 위해서 꽃눈분화 검경 후 심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를 희망하는 농가는 대표성을 띠는 딸기 묘 3주~ 5주를 농업기술센터 채소특작팀에 의뢰하면 딸기 묘의 화아분화 진행상태를 당일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딸기는 수확이 빠를수록 가격이 높게 책정이 되어 일부 농가에서 꽃눈분화를 확인하지 않고 딸기 묘를 일찍 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꽃대 발생율이 낮아져 생산량 감소를 초래할 수 있으니 딸기 농업인 분들이 안정생산을 위해 꽃눈분화 검경 기술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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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도서관 9월 테마 ‘우리 문화’ 행사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두정도서관는 일 년 열두 달 독서와 연계된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 운영으로 책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연중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다가오는 9월에는 ‘우리 문화’를 테마로 추천도서를 도서관 자료실에 전시하고 목록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의 환갑잔치를 위해 떠난 7박 8일간의 행차 ‘화성원행도’를 그려낸‘1795년, 정조의 행복한 행차’의 원화도 2층 전시존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서관에서 만나는 우리 놀이’ 행사 운영으로 9월 3일부터 9월 15일까지 도서관 다목적실에 방문하는 아동에게 우리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제기 또는 딱지 만들기 키트를 배부한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우리 전통 놀이를 만들어보고 가족과 함께 즐기며 우리 문화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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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동남구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치매예방 토크콘서트 개최
천안시동남구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치매예방 토크콘서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 치매안심센터는 9월 13일 천안어린이꿈누리터 대공연장에서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극복을 위한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치매예방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세계 치매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1995년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와 함께 지정한 기념일로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9월 21일을 법정기념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17회를 맞는 ‘치매극복의 날’ 행사는 단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정재교수와의 토크 콘서트, 경증치매어르신들의 치매진단 수기 영상 시청, 치매인식개선 OX 퀴즈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치매, 이제는 희망을 이야기 합시다’를 주제로 열리며 치매 환자 및 가족 등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윤광분 동남구보건소장은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매 걱정없는 치매 친화사회 구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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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건전한 음주환경 조성을 위한, 금주구역 홍보·계도 활동 강화
천안시 건전한 음주환경 조성을 위한, 금주구역 홍보·계도 활동 강화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해 9월 1일 ‘천안시 건전한 음주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금주구역을 지정고시하고 1년 간 금주구역 계도·홍보 기간을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과태료 부과를 시작한다.
조례에 따르면 △금주구역에서 열린 술병을 소지하고 있거나 술을 마시는 행위 △주류 용기가 아닌 다른 용기에 술을 담아 열린 채 소지하거나 마시는 행위를 음주행위로 간주한다.
또한, △천안시 청사 △초중고등학교 △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유치원 △의료기관 △공공도서관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하고 유관기관 및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적극적인 금주구역 홍보와 계도를 통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와 음주폐해로부터 안전한 환경이 정착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금주구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북구보건소, 동남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5월에 천안시 자율방범대 7개 지대인 서북구 자율방범연합대 ·쌍용·두정·백석지대, 동남구 신방·남부·신안자율방범대를 자원봉사단체로 위촉해 활발한 금주구역 홍보·계도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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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교육지원청·민간단체와 안전도시 공동 추진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9일 천안교육지원청, 민간인명구조단체인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와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인명 구조·안전 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지역 내 인명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을 지원하고 학생·청소년의 안전교육 등 사업을 공동지원함으로써 안전한 도시를 구현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교육지원청과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와의 안전도시 구현 공동지원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천안시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안전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는 행정안전부 어린이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충청남도의 찾아가는 생존수영학교 운영, 천안교육지원청의 특수교육 방과 후 수영활동사업 등 다수의 인명구조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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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물보호센터, 9월부터 365일 연중무휴 운영
천안시 동물보호센터, 9월부터 365일 연중무휴 운영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동물보호센터를 9월부터 365일 연중무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개소한 동물보호센터는 대지면적 4277㎡, 건축면적 780㎡에 보호시설과 동물병원, 미용실, 입양홍보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
기존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돼왔으나, 유기·유실 동물 구조부터 치료·보호, 입양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9월부터 주말, 공휴일에도 동물보호센터를 운영한다.
특히 상담 전문인력을 배치해 주말, 공휴일에도 입양 관련 상담을 추진한다.
운영 확대는 1인 가구 증가, 저출산 등 생활 방식의 변화로 인한 반려 인구수 증가와 그에 따른 유기·유실동물이 증가함에 따라 관리 수준을 개선하고 입양 행정업무 체계화를 위해 추진됐다.
유기견 입양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공고 중인 입양 대상 동물을 확인하고 유선 상담 및 예약 후 동물보호센터를 방문 후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실·유기견 발생을 방지하고 입양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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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동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 실시
천안시전경(사진=천안시) (2)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9일 불당동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보고회에서는 박상돈 천안시장, 시의원, 전문가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 사항 등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불당동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불당동 공원 내 6만㎡ 공간에 식생기반 조성 및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 있는 수목을 식재해 도심지내 열섬을 완화하고 탄소흡수원을 늘려 탄소중립의 목표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지난해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 4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사업지 분석 등 설계 진행 중이며 2025년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기후변화 대응이 전세계적으로 큰 화두로 떠오른 만큼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그린도시의 조성은 모두가 고민하고 실천해야 하는 과제”며 “불당동 공원에 기후대응 도시숲을 통해 도심과 조화롭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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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학대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29일 아동학대 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충남 최초로 지난 7월 이번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용역 결과를 ‘천안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천안시 아동학대 예방위원회 위원 및 아동학대 분야에 대한 전문가 등이 참석해 향후 연구용역 과업의 추진 방향과 신고의무자·아동·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할 인식조사 설문 문항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오는 12월까지 천안지역 아동학대 실태 및 인식조사, 아동학대 실태 분석을 통한 빅데이터 구축,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보호지원 정책 제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차명국 복지문화국장은“오늘 제안된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들이 향후 연구에 충분히 반영되길 바란다”며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보도록 앞으로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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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트램 9월 첫 공사 발주
도시철도 2호선 트램 9월 첫 공사 발주
[충청중심뉴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7월 2,934억원 규모의 차량 제작 계약 및 착수에 이어 본격적인 공사 발주에 돌입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8월 29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1조 5,069억원으로 확정된 실시설계에 따른 총사업비 조정 결과와 공사 발주 계획, 45개 트램 정거장의 위치와 디자인 공모계획을 발표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총사업비는 지난 2월 기본설계 결과를 바탕으로 당초 7,492억원에서 7,290억원 증액된 1조 4,782억원으로 조정된 바 있다.
이번에 정부로부터 최종 승인 받은 총사업비는 기본설계 이후 진행된 실시설계 결과에 따른 물량변동 내역과 물가상승분이 반영된 것으로 당초 대비 287억원 증가한 1조 5,069억원이다.
실시설계 과정에서 상수도, 전력, 통신, 가스, 송유관 등 지장물 이설 비용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타 부문 설계 최적화와 함께 차량 발주 단계에서 예산 절감 등을 통해 예산 증액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이번 총사업비 조정으로 향후 공사 발주에 필요한 사업비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대전시는 토목 등 기반공사와 함께 전기·신호 등을 포함해 총 9,158억원 규모의 공사 발주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건설공사의 핵심인 38.8km 노반 및 궤도 공사는 공구별로 2~4km 내외 규모의 14개 공구로 분할 발주되며 이 가운데 기존 도로에 궤도를 설치하는 일반 공종의 9개 공구는 지역 건설 업체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300억 미만으로 계획되어 사전 심사 없이 토목 시공 실적 및 입찰 가격 등을 평가하는 적격심사를 통해 낙찰자가 결정된다.
지하차도, 대형 교량 건설 등 고난도 공종을 포함하고 있어 300억원 이상으로 발주되는 구간은 총 5개 공구로 이 중 4개 공구는 종합평가심사 방식으로 발주되고 특히 서대전 육교 철거 및 지하차도 건설, 테미고개 지하화 등을 포함하고 있어 가장 고난도 구간으로 평가되는 제12공구는 최적의 공사 시행을 위해 민간의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력이 발휘될 수 있는 실시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공사 발주가 추진된다.
아울러 대전시는 원자재 가격 상승, 수주 물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적격심사 및 종합평가심사 대상공사는 지역업체 49% 이상 참여를 의무화한다.
14개 공구 노선 공사와 별도로 트램 차량의 유치, 검수, 정비와 운행 제어·감시·통제 등 관제 기능을 수행하는 대덕구 연축동 차량기지 건설공사의 경우 건축, 토목을 포함해 678억원 규모의 단일 공구로 발주된다.
아울러 관련 법령에 따라 별도로 분리 발주되는 총 1,236억원 규모의 기계, 소방, 전기, 신호 및 통신 공사도 지역업체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총 30개 공구로 분할 발주될 예정이다.
공사 발주 시기는 최근 도시철도 기술자문위원회 심의를 받은 14개 공구의 적정 공사 기간이 최소 27개월에서 42개월로 확인됨에 따라 공구별 공사 기간과 2028년 말 개통 시점 등을 감안해 올해 9월에 5개 공구, 10월에는 1개 공구가 우선 발주되고 2025년 1월 차량기지 등을 시작으로 9개 공구가 순차적으로 발주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른 공구에 비해 공사기간이 짧은 연축지구에서 대전복합터미널구간 4.6km에 대해서는 당초 예정보다 9개월 앞당겨 부분 개통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이날 브리핑에서 그동안 설계 과정에서 변동 가능성 때문에 공개를 미루어 왔던 45개 정거장의 정확한 위치도 최초로 공개했다.
45개 트램 정거장은 상대식 41개소, 섬식 3개소, 지하 1개소로 건설될 예정이며 현재 정거장별 세부 위치도는 대전트램 누리집 접속 후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아 볼 수 있다.
아울러 트램 정거장 디자인은 3가지 형식으로 설계가 완료되었으나 한층 완성도가 높은 대전의 정체성, 창의성, 실용성이 담긴 디자인 발굴을 위해 디자인 공모가 별도 추진 중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트램 공사 발주 계획 수립 시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공구를 세분화하고 입찰 참여 요건을 대폭 낮춘 반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고난도 공종 구간의 경우 사업규모, 발주방법 및 심사방식을 달리했다”며 “대전시에서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위탁받아 추진한 1,500억원 규모 경부선 철도변 정비사업이 지역 건설 경기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았지만, 트램 사업은 사업 규모가 6배에 달하는 만큼 건설 기간 중 지역 경제에 더욱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사업은 총연장 38.8km 순환선 건설을 위해 총사업비 1조 5,069억원이 투입되며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되는 국내 최초 수소 트램 차량은 지난 7월 제작에 돌입한 상태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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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 년 이어온 충남무형유산 ‘청양구기자주’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의 대표 농산물인 구기자로 빚어 오랜 세월 약용주로 전승되어 온 청양구기자주가 청양고추구기자 문화축제에서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청양구기자주는 전통적인 제조기법을 이어오고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명주로 인정받아 지난 2000년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구기자주는 양질의 쌀과 구기자를 주원료로 하고 구기자 뿌리, 잎, 줄기, 두충 등을 첨가해 전래의 비법으로 빚어지는 술로 150여 년 동안 이어져 오고 있다.
현재 청양 운곡면 일대에서 12대 이상 살아온 하동 정씨 집안의 종가에서 전승해 오고 있으며 임영순 종부에서 며느리인 최정아로 이어지고 있다.
구기자주는 색깔이 붉은빛으로 그윽한 향이 나고 술맛이 부드러우며 숙취가 없이 깨끗한 것이 특징이다.
최정아 전승교육사는 “충남무형유산인 청양구기자주는 전통민속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전통적인 기법으로 한 달간 숙성시켜 만드는 약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며 “선대로부터 내려오는 가양주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구기자주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술로 약용주의 문화와 식문화를 이해하는데 높은 가치를 지닌 무형유산으로 보존, 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개최되는 청양고추구기자 문화축제를 방문해 구기자주의 깊은맛을 느껴볼 것을 추천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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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년 로컬창업 힐링투어 성공적인 마무리
청양군, 청년 로컬창업 힐링투어 성공적인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사회적경제 상생투어인 로컬창업힐링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년 32명이 참가한 로컬창업힐링투어는 퐁당청양 창업경진대회의 청년 대표팀 어쩌다로컬에서 진행해 로컬 체험, 창업 기획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나누는 힐링 여행이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에 도립대와 함께한 1기 상생투어 후 진행한 2~3기 청년창업 투어다.
이번 투어에는 신선하고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청년들이 다수 참가했다.
2기에 걸쳐 F&B, 온라인, 관광 등 3분야 팀별 발표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는 △청양 마을 휴게소 ‘여기여 분식’과 주모 콘셉트의 ‘청양댁’ 주점 △주민과 방문객을 연계하는 플랫폼 ‘집들이’ 와 농가, 소비자, 지자체, 유통회사를 연계하는 사람 중심 플랫폼 ‘아는 농부’ △전통주를 활용한 투어와 쉼을 주제로 하는 ‘미지의 청양’ 등 기발한 창업 발굴의 아이템들이 많았다.
다양한 관심과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다채롭게 채워졌다.
로컬창업 힐링투어 3기 우승팀 ‘아는 농부’ 김용건 씨는 “청양에서 함께한 ‘창업’과 ‘힐링’ 과정은 결과만 생각했던 제게 잊을 수 없는 행복한 기억”이라며 투어 과정의 즐거움과 유익함에 대해 전했고 “내년 퐁당청양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한현택 사회적경제팀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발굴된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퐁당청양 창업경진대회에서 지원할 예정이므로 투어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기대를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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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목재전문교육 강좌’ 수강생 모집
공주시, ‘목재전문교육 강좌’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주미산 자연휴양림에 위치한 공주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전문교육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소목공예 강좌는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주 1회 3시간씩 각각 15회에 걸쳐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으로 공주시청 누리집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하면 되며 개강은 9월 2일과 9월 5일이다.
대한민국 목공예 명장 1호인 유석근 명장이 강좌를 진행하며 수강생은 대패, 톱, 끌 등 다양한 수공구만을 이용해 15주 동안 서안, 찻상, 서랍장 등 다양한 가구를 만든다.
한편 일반 목재체험 프로그램은 3세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 접수하면 동물자동차, 테이블, 쟁반, 도마 등 목제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현재 80여종의 다양한 체험교구를 구비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목재 문화체험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병윤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시민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목재체험, 족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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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 하반기 간담회 개최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 하반기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28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및 자율방재단 활성화 대책마련을 위한 재난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엔 지역자율방재단 배영 단장을 비롯한 임원 및 10개읍면 대표와 군청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해 하반기 자연재난에 대비한 자율방재단의 활동 및 임무·역할에 대한 교육과 민간단체 활성화를 위한 재난대응 훈련 추진 등을 논의해 단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배영 자율방재단장은 “지난 여름 발생한 수해 응급복구를 위해 각 읍·면 단원들이 불철주야 노력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겨울철에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군과 긴밀히 협조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용규 안전총괄과장은 “항상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는 방재단에 감사드린다.
단원분들의 봉사정신이 있어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청양이 유지되고 있다”며 “군은 자율방재단의 재난대응 활동에 효율을 더하기 위해 방재 장비 및 단원 역량강화 교육 등을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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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9월 2일부터 청양시장 주차타워 유료화 시행
청양군, 9월 2일부터 청양시장 주차타워 유료화 시행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현재 무료로 운영중인 청양시장 주차타워를 9월 2일 오전 8시부터 유료로 전환한다.
유료화 이후 운영은 무인정산시스템을 도입해 출차 시 이용시간에 따라 주차요금을 자동적으로 정산·부과한다.
운영시간은 청양시장 장날 여부와 관계없이 평일은 24시간 유료로 운영하고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은 무료로 운영한다.
주차요금은 카드결제만 가능하며 최초 2시간 이내는 무료, 2시간 초과 시 500원, 이후 30분마다 500원씩 추가로 부과된다.
1일 최대 5,000원, 월 최대 80,000원이 부과되며 주차요금 감면 적용은 노약자, 참전 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청양군 주차장 설치 조례’ 제4조의 규정에 따라 이루어지며 감면 대상자임을 본인이 증명해야 한다.
요금 정산 오류 등으로 이용에 불편 시 콜센터 연결 버튼을 눌러 문의하면 바로 처리가 가능하며 업무시간에는 주차타워 관리실에 문의할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유료화 시행으로 장기주차 방지를 통해 주차난을 완화하고 시장 방문객 등의 이용편의 증대를 기대한다”며 “주차장 이용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징수시간, 요금산정 등 운영에 관한 사항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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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양군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개최
2024년 청양군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청양군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부서장이 직접 참여해 MZ세대와의 청렴 소통 강화와 청렴 의식 함양을 통한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했으며 총 150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는 청양군 관련 상식퀴즈와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에 대해 리모콘을 활용해 4지선다형과 주관식 문제를 풀며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는 최우수 농업기술센터, 우수 비봉면, 장려 산림자원과 응원상에는 행복민원과, 산림자원과 순으로 수상했다.
퀴즈대회에 참여한 한 직원은 “동료들과 함께 유쾌하게 문제를 풀며 청렴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골든벨 퀴즈대회는 부서장이 관심을 갖고 직원들과 소통·화합하는 즐거운 청렴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 청렴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업무처리로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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