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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 국민공감 캠페인, ‘한방치유도시 브랜드’브랜드대상 수상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29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2024 국민공감캠페인’에서 한방치유도시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동아일보에서 주최한 국민공감 캠페인은 수많은 경영전략 및 브랜드 가운데 공감과 소통을 통해 성공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는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제천시는 힐링이 되는 자연 친화적인 풍경과 한방인프라를 연계한 한방자연치유센터를 보유하고 독보적인 한방치유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며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모두 치유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로 인정받아 이번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 제천약초웰빙특구 운영을 통한 한방특화도시로의 성장 △ 한방치유 관광상품인 한방힐링아카데미 운영 △ 202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및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개최 △ 한방 및 천연물산업 인프라 구축 및 연구개발 사업추진이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은 전통적인 한방의 역사성과 이미지에서 한 걸음 나아가 우리나라 대표 한방치유도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제천만이 가지고 있는 지역 특성들을 결합한 한방산업의 변화와 성장을 주도해 제천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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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고려인 이주정착 위한 찾아가는 취업설명회’ 실시
제천시, ‘고려인 이주정착 위한 찾아가는 취업설명회’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8일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청주 지역 고려인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제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려인 동포 이주정착 지원사업 홍보와 더불어 제천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청주 지역 고려인 동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재외동포지원센터 소개, 이주정착을 위한 종합지원시스템 등을 설명했고 참여기업인 휴온스, 일진글로벌, 케이팩, 유유제약은 자사 홍보와 더불어 현장 면접을 통해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
기업 관계자는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시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우수한 동포들이 많이 이주해 지역의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주를 희망하는 고려인이 제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선 취업이 우선되야 한다”며 "인력난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과 함께 우수한 고려인 동포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는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고려인 동포 이주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137세대 357명의 고려인이 제천시로 이주 중이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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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저탄소 식습관 형성과 영양 상담 지원을 위한 배움자리 개최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8월 29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2024학년도 분야별 우수학교 공모에 선정된 58개 학교와 유치원의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기후위기 대응과 학생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충남교육청이 제작한 다양한 교육자료를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 선정된 학교들은 ‘2024 저탄소 GO 도감’과 ‘쏙쏙 뽑아 쓰는 영양교육 상담 레시피’ 교육자료를 제공받는다.
‘2024 저탄소 GO 도감’은 학생들이 저탄소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스티커 형식의 교육자료로 저탄소 식단을 실천할 때마다 스티커를 모으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한다.
또한, ‘쏙쏙 뽑아 쓰는 영양교육 상담 레시피’는 학생들과 영양교사, 영양사가 교육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카드뉴스 형식의 자료로 영양 상담과 교육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배움자리에서는 교육자료를 어떻게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적용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이 안내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저탄소 식습관은 매우 중요한 실천 과제이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급식과 함께 환경교육이 잘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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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 계획안 설명회 개최
충남교육청,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 계획안 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충청남도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계획’ 확정에 앞서 도내 60명 이하 소규모 초·중학교의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14개 시·군을 3권역으로 나누어 보령, 부여, 서천, 청양을 1권역, 천안, 아산, 공주, 논산계룡, 금산을 2권역, 서산, 당진, 홍성, 예산, 태안을 3권역으로 나눠 실시했으며 개정되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기준, 통합시 학생과 학교에 대한 지원사항, 통합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개정되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기준의 주 변경 내용으로는 다음과 같다.
- 중점학교 중 1면 2교 이상 있는 지역의 학교를 우선 추진 - 교육지원청 미래주도형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 지역협의체가 건의하는 학교를 대상에 추가 - 학생수 9명 이하의 학교에 대해서는 도교육청의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자문과 미래 교육과정 운영의 세밀한 과정을 거쳐 추진 - 현재 분교장에 대해서만 2개 학년 8명 이하에 적용하던 복식학급 편성을 2026.3.1.자로 2개 학년 3명 이하로 전 학교에 적용또한, 지원방안으로 적정규모 학교육성 기금을 교육지원청에서도 40%를 집행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으며 학교의 어려움을 고려해 길잡이 제작, 각종 자료 제공, 교원 연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청은 ‘충청남도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계획’에 대해 지난 8월 10일부터 29일까지 행정예고를 진행했으며 행정예고 기간에 수렴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9월 중 최종 계획을 확정해 시행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교육청은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작은 학교 지원 정책도 유지하면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등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는 등 민주적인 대의 절차를 준수해 교육공동체들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미래주도형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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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이미지 합성 기술 성범죄 피해 확산 긴급 대응 나서
충남도, 이미지 합성 기술 성범죄 피해 확산 긴급 대응 나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는 최근 이미지 합성 기술을 활용한 '딥페이크' 영상물의 확산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텔레그램 기반의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 및 유포 사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충남도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표했다.
디지털 성범죄에 가장 취약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청과 협력해 딥페이크 등의 디지털 성범죄 위험성, 유형, 구제 절차 등을 담은 교육 자료를 개발·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23개 상담소와 협력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피해 예방 교육과 학생 대상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및 미취학 아동에게는 동극 공연을 통해 대처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인식 개선과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최근 이슈가 되는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 신종 범죄에 맞춘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50인 미만의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도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민들의 디지털 성범죄 경각심을 높이고 사진 및 영상물의 긴급 삭제 지원을 홍보하기 위해 9월 중 홍보 영상을 제작·송출할 계획이다.
충청남도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 예방뿐만 아니라, 피해자 맞춤형 상담 및 지원을 통해 치료와 회복을 돕기 위한 노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우선, 피해자 DNA 추출 프로그램을 올해 안에 개발 완료하고 2025년부터는 충남도 자체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운영하는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또는 경찰서를 통해 불법 촬영 영상물, 딥페이크, 사진 등을 삭제 의뢰하고 있지만, 충남도는 신속한 피해자 지원을 위해 자체 센터를 설립해 도내 피해자들에게 영상물 삭제 지원 및 증거 채증,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충남도는 도내 경찰청과 협력해 수사 지원 및 피해자 치료 회복을 위한 상담과 사례 관리를 전문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충청남도는 도내 23개 성폭력 상담소 및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에 디지털 성범죄 전문 상담 창구를 홍보하고 성범죄 전문 변호사 2명이 참여하는 도 자체 디지털 성범죄 법률 자문단을 통해 법률 상담 및 변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딥페이크 제작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을 강화해 디지털 성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 발생 시, 041-1366 또는 041-547-5004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도내 15개 시군별 23개 상담소를 통해서도 전문가 심리 상담 및 치료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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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육아공무원 주4일 출근제·둘째 출산땐 인센티브 등 파격 출산장려책
천안시, 육아공무원 주4일 출근제·둘째 출산땐 인센티브 등 파격 출산장려책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육아기 자녀를 둔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 4일 출근제를 시행하는 등 다양한 출산·육아 관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청년층의 결혼·출산 기피 등의 사회 문제가 가속화되고 매년 천안시 평균연령 증가, 합계출산율도 감소됨에 따라 결혼부터 육아까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추진한다.
시는 9월부터 만 5세 이하 자녀를 가진 육아공무원에 대해 주 4일 출근제를 시행한다.
대상은 270여명이며 이들은 주당 40시간의 근무를 유지하면서 주 1일 재택근무를 하거나 주 나흘 동안 10시간씩 근무하고 하루 쉴 수 있다.
주 4일 출근제는 2시간의 육아시간도 병행해 사용 가능하다.
시는 주 4일 출근제를 선행 시행하고 있는 대다수의 지자체가 만 2세 이하 자녀 양육자로 한정한 것과 달리, 주 4일 출근제 육아공무원 대상을 만 5세 자녀를 양육하는 공무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미혼공무원들의 결혼시기를 앞당겨 다자녀 출산을 유도하기 위해 ‘40세 이하, 결혼 5년 이내, 2자녀 이상 출산공무원’에 대해 종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시는 2자녀 출산 시 △축하특별복지포인트 인상 △성과상여금 최상위등급 부여 등을 통해 실질적인 금전적 혜택을 제공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기 좋은 여건을 마련하고자 △특별휴가 신설 △휴양시설 우선 배정 등을 검토중이다.
또 자녀의 출산·양육과 업무 병행에 따른 스트레스 감소 및 워라밸 실현을 위해 △국외연수자 선발 △6급 장기교육훈련 우선권 등을 부여하고 승진·전보 등 인사상 우대를 위해 △근무성적평정 가산점 상향 △희망부서 전보 등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역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을 대상으로 출생축하금·임산부 교통비·산후조리원비 인상 등 출산 지원정책 확대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주요내용은 △임산부 교통비 증액 △산후조리원비 인상 △출생축하금 확대 등이다.
시는 이번 공무원 출산 장려 인센티브 제공, 출생축하금·임산부 교통비·산후조리원비 인상 등 출산지원 정책 확대 추진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일·가정 양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저출산, 인구절벽 등으로 우리나라의 미래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시 역시 안심하고 손놓고 있을 수 없는 현실”이라며 “공직자부터 앞장서 결혼과 출산과 육아가 행복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선도적으로 조성해 나가고 사기업 등 민간영역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독려해 국가적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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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대한민국 금산군 편 9월 3일 본선 녹화
노래하는 대한민국 금산군 편 9월 3일 본선 녹화
[충청중심뉴스]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금산군 편 본선 녹화가 9월 3일 오후 2시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노래하는 대한민국은 전국을 순회하며 재능과 끼를 가진 주민과 함께하는 전국 순회 노래 경연대회 프로그램이다.
이날 개그맨 김종국의 사회로 예심을 통과한 23팀의 경연과 김태연, 황민호, 김용필, 노지훈 등 유명 트로트 가수의 축하공연, 즉석댄스왕 선발대회 등 풍성한 볼거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석은 704석으로 당일 별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금산역사문화박물관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앞서 8월 23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예선에서는 사전신청자 110명과 당일 현장신청자 2명 등 총 참가자 112명의 뜨거운 열기 속에 1차 무반주심사, 2차 반주심사, 3차 인터뷰가 진행돼 본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노래하는 대한민국 금산군 편은 9월 29일 오후 3시 2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금산군 편을 통해 끼가 넘치는 주민들의 모습이 공개된다”며 “본선무대 녹화 현장이 공개되는 만큼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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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개학기 맞이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전개
금산군, 개학기 맞이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8일 금산중앙초에서 민관 합동으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 이후 2학기 개학을 맞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등하굣길 안전한 횡단보도 보행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학부모의 교통문화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자 스쿨존 내 규정 속도 지키기 등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금산교육지원청, 금산경찰서 금산군녹색어머니회, 금산군모범운전자회, 금산군자율방범대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슬로건을 홍보하며 교통과 보행에 있어 어린이는 절대적 보호 대상임을 알렸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군민께서도 안전운전의 생활화를 실천해 교통사고 제로화를 이룰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은 올해 32억원을 투입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하기 위해 교통안전 시설물 보수 및 보행로 설치, 교통안전지도사업 추진, 신호기 보수·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교통약자를 위한 바닥신호등, 횡단보도 투광등 등 설치에 나설 예정이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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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저출산 문제 극복 자녀 양육 환경 조성 박차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이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자녀 양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9월부터 군은 2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 4일 근무제를 의무화할 계획이다.
이 제도는 기존 유연근무제를 활용해 주 40시간 근무를 유지하는 제도로 근무 방식은 집약근무 또는 재택근무로 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해당 직원들은 근무 요일을 본인의 여건에 맞게 조정해 사용할 수 있다.
집약근무는 1일 10시간씩 주 4일 근무한 후 하루를 쉬는 방식이며 재택근무는 1일 8시간씩 주 4일 근무한 후 하루는 자택에서 근무하는 방식이다.
군 관계자는 “주 4일 출근제를 의무화로 자녀를 양육하는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저출산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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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호우피해 도움의 손길 이어져
금산군 호우피해 도움의 손길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호우피해 복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금산 관내의 기록적인 호우로 지역 주민들이 심각한 피해를 겪었고 군에서는 피해 복구에 긴급히 나서고 있다.
이에 여러 단체에서도 이를 돕기 위해 기부에 나서고 있다.
지난 28일 충청대 리더십 5기에서는 피해 주민을 위해 휴지 70박스를 구호물품으로 기부했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 골드마운틴 1972는 충남도적십자회를 통해 군에 2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24일에는 국제로타리 3680지구에서 이불세트 62개를 기탁했으며 같은 날 단비 라이온스 클럽에서도 2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및 기부 물품은 호우피해 복구 및 주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100년 만에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있었다”며 “보내주신 기탁 성금 및 물품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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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년도 과수분야 시범사업 현장평가회 열어
부여군, 2024년도 과수분야 시범사업 현장평가회 열어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구룡면 금사리, 내산면 주암리 등 시범사업 현장에서 농업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수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포도과원의 시설 내부에 공기 순환 팬, 미세살수 장치 등을 설치하면 고온기 시설 내부 온도가 약 3도 하강해 이상기온에서도 고품질 포도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자두과원에 사립형 지주시설을 활용한 상부 비가림시설 설치의 경우 강우에 의한 열과와 낙과 피해가 감소해, 기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적기 농작업이 가능해져 노지재배 대비 수확량이 30%가량 증가했다.
아울러 개화기 냉해 피해 예방이 가능해 내년도에는 수확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복숭아 우수품종 연속생산 단지조성 기술지원 시범’, ‘고품질 과수생산을 위한 교미교란제 활용 기술지원 촉진 시범’, ‘아열대과수 경쟁력 강화 기술지원 시범’ 이 농가에 보급되어 고품질 과실 안정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과수농가들의 생산성 및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신기술보급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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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추천 대상자 모집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우수 외국인 인재와 재외 동포 유치를 위해 12월 20일까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추천 대상자를 모집한다.
관내 농림업·기업 일자리 등에 적합한 외국인 정착 유도로 생활인구 확대, 경제활동 촉진, 인구 유입 등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겠다는 취지이다.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 및 취업을 조건으로 기초·광역자치단체장 추천을 받은 우수 외국인 인재 및 외국 국적 동포에게 장기 체류 비자로 변경할 수 있는 혜택을 주는 사업이다.
부여군의 요청으로 법무부가 지정한 지역특화비자 취업 허용업종이 3개 업종에서 35개 업종으로 대폭 확대된다.
에 따라, 외국인의 일자리 폭이 넓어짐과 동시에 기업에서도 우수한 외국인 채용 기회가 확대됐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공고로 지역에서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취업의 폭이 넓어진 외국인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본다”며 “아울러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확대 추진해 기업은 양질의 우수인력을 확보하고 부여군은 생활인구 유입 확대로 지역 활력을 제고해 지방소멸 문제에 대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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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8회 저산팔구 상무우사 임천보부상 공문제 개최
제148회 저산팔구 상무우사 임천보부상 공문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148회 저산팔구 상무우사 임천보부상 공문제가 다음달 7일 부여군 임천면 만세장터에서 열린다.
부여군과 충청남도가 지원하고 임천보부상보존회가 주관하는 제148회 임천보부상 공문제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지역주민주도형 △길놀이 △임소영접 △귀임행차 △공연 △전시체험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저산팔구’란 임천, 한산, 부여, 서천, 정산, 홍산, 비인, 남포 등 충청남도 일대의 모시 생산으로 유명한 8개 지역을 말하며 ‘상무우사’란 봇짐장수만으로 이루어진 보부상 조직을 가리킨다.
특히 저산팔구 상무우사 황인철 영위가 보관해오던 유물 115점 중 106점은 국가민속문화유산 30-3호로 지정되어 정림사지박물관에 위탁·전시중으로 역사 속 보부상의 가치를 고증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김용관 임천보부상보존회장은 "보부상 공문제는 전통의 상인 민속을 대표하는 의례이자 축제로 이번 축제가 성공리에 개최되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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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싼 가격 좋은 서비스 착한가격업소 찾는다
부여군, 싼 가격 좋은 서비스 착한가격업소 찾는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보호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확대 지정한다.
음식점과 이·미용업, 목욕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가 지정 대상이다.
군은 싼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 연말까지 6곳을 추가 지정해 14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착한가격업소는 8개소로 △가마솥보리밥△궁남손칼국수△단학이용원△비홍리식당△상하이△수모텔△유사장직화구이△현금이네상차림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 깨끗한 가게 운영, 친절한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우수업소로 행정안전부 평가 기준에 따라 지자체가 현지실사를 통해 심사해 선정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매년 쓰레기봉투 등 지원, 지도검색 서비스, 국내 9개 카드사 할인, 굿뜨래페이 5% 추가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 착한가격업소 표찰 부착, 누리집 게시 등 온오프라인 홍보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 싼 가격으로 서민들을 위로하고 있는 숨은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해 다양한 혜택과 적극적인 홍보로 운영에 도움을 주겠다”며 “한시적이지만 간소한 절차와 신속한 심사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라는 대국민 참여이벤트를 6~11월까지 추진하고 있으며 국민 누구나 참여해 착한가격업소를 추천, 5곳 이상 신규 지정되면 순은 기념메달을 받는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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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건강강좌 개최
서천군 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건강강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보건소는 오는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다음달 5일에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예성원 공중보건의가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법, 관리법, 합병증에 대한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은 물론 평생교육원 홍병식 강사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웃음치료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마을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찾아가는 이동 홍보관 운영을 통해 혈관 3대 수치인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맞춤 건강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송숙희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젊은 세대들의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환자가 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관심이 매우 부족하다”며 “생활 속 예방관리 실천을 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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