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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년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실무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세종청년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실무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는 지난 22일 세종청년센터 커뮤니티실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및 청년성장프로젝트 실무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지역협력과, 세종시청년정책담당관, 세종청년센터가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고용노동부‘청년도전지원사업·청년성장프로젝트’의 안정적 운영과 협업, 담당자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보조금 집행관리, 지침 및 규정 토의, 주요 청년정책 이해 및 활용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의견 공유 등이 진행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단기·중기·단기 맞춤형 프로그램 △밀착상담·사례관리·자신감회복·진로탐색·취업역량강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의 구직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세종시에 거주 또는 활동 중인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경제 등 맞춤형 교육 △직무체험 멘토링 프로그램 △일상회복 프로그램 △전문 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개별 심리상담이 제공되며 청년정책 게이트웨이로써 활용된다.
또한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친화조직문화 컨설팅 △신입사원 온보딩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이 근무하고 싶은 근무환경을 지원한다.
홍영훈 세종청년센터장은 “실무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업무 협업과 더불어 실무자 역량강화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공간 및 거점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은 8월부터 중기, 단기을 모집 및 운영 중에 있으며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이 12월까지 개설 및 운영 예정 중에 있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세종청년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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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주공항 연계 대전 관광 활성화 시동
대전시, 청주공항 연계 대전 관광 활성화 시동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9일 시청에서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 대전관광공사, 대전관광협회와 함께 ‘청주공항과 연계한 대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항공·교통·관광 제도 개선 및 협력사업 지속 발굴 △기관별 홍보시설 및 수단을 통한 상호 지원 △기관별 주요 행사의 성공적 개최 지원이며 그 밖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은 기관별 협의를 거쳐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먼저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청주공항 내 1층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2’홍보 부스를 설치해 대전시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야간관광·쇼핑관광 주요명소 등을 홍보할 예정이며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운영, SNS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청주공항 및 대전 관광을 이끄는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대전의 재미와 매력을 널리 알리고 외래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에어로케이 항공사와 지난 5월 ‘국제노선 개설 확대를 위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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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신창중학교 학교 급식 최종 점검
아산교육지원청, 신창중학교 학교 급식 최종 점검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9월 개교를 앞두고 신창중학교 급식시설 최종 점검을 29일에 실시했다.
설치된 급식기구가 정상 작동되고 조리가 제대로 되는지 확인하는 시운전과 시식회를 실시하는 한편 개교와 동시에 안정적인 급식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급식시설을 꼼꼼히 살펴보는 특별점검도 실시했다.
특별점검 내용은 급식 운영 개시 준비에 필요한 사항으로 △급식시설·설비 상태 △각종 신고 및 검사 △ 식재료 구매계약 △기구·기물 세척 소독상태 등이다.
박서우 교육장은 “개교와 동시에 안정적으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한 노고에 감사하다.
라”며 “새롭게 이전한 교사에서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더욱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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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제3회 충청국학 학술대회 개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제3회 충청국학 학술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28일 충청국학 인물들의 학문성과를 과학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제3회 충청국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충청국학 학술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충청국학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학계 전문가·지역유림·인근지역 대학생과 일반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본 충청의 지식인들’ 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학술대회는 과학의 눈으로서 세상의 이치를 탐구하고자 한 충청국학 인물들의 학문성과를 밝히는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학술대회 1부에서는 경희대 사학과 교수이자 한국사상사학회 부회장인 구만옥 교수가 ‘유학과 과학’ 이란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구만옥 교수는 유교 경전 속 자연학적 요소들을 소개하고 유교의 ‘격물치지’, ‘경천애민’과 자연학의 상관성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한국천문연구원 고천문연구센터 양홍진 센터장의 ‘국보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 의 과학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 △역사지식정보센터 임선빈 대표의 ‘침의 허임의 활동과 침구경험방의 가치’, △국립대구과학관 경석현 선임연구원의 ‘17세기 중반 김익렴의 역대요성록 연구’, △단국대 한문교육연구소 임영길 연구교수의 ‘이중환 택리지 에 나타난 지리 인식과 서술 방식’, △한양대 철학과 김용헌 교수의 ‘담헌 홍대용의 우주설에 대한 이해 방식의 변화와 전망’, △이화여자대 글로벌 한국학과 노상호 교수의 ‘오주 이규경의 과학적 방법론과 박물학’ 발표가 진행됐다.
한유진 정재근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유교가 시대와 동떨어지지 않음을 밝히는 것은 우리 한유진의 중요한 역할이다”고 언급하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충청국학 인물들의 학문성과를 과학적으로 조명해 현대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뿌리를 유교에서 확인하고자 했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한편 한유진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충청국학 학술대회는 매년 철저한 기획 주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한유진이 위치한 논산시를 벗어나 충남의 다른 지역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 같은 순회방식의 학술대회를 통해 충청의 다양한 국학 인물을 발굴하고 새로운 학술 담론을 창출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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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의원 “충남도가 안면도 30년 숙원 해결해 주길”
윤희신 의원 “충남도가 안면도 30년 숙원 해결해 주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윤희신 의원은 지난 28일 열린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안면도 관광지 개발과 농촌형 리브투게더의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주장했다.
윤 의원은 먼저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이 지난 1991년 관광지 지정 후 33년간 수차례 투자협약만 진행·무산하길 반복하고 있다”며 “이번 안면도 3·4단지 개발사업 역시 사업자의 이행보증금 미납·연기로 또다시 무산되는 것인가 우려하는 주민들이 많다”고 질의했다.
이어 “수익을 목표로 하는 사업자로선 협약 후 시장 상황의 변화가 생기면 손쉽게 ‘포기’ 또는 ‘해지’한다”며 “도에서 원칙과 규정을 엄격히 준수해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당연하나, 사업자 입장도 고려해 조성계획을 변경하는 등 탄력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갈 필요도 있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안면도 사업은 태안군민과 도민의 30년 숙원사업으로 진행 여부가 불투명해질 때마다 주민의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충남도의 적극적인 사업 진행과 마무리로 군민의 오랜 염원을 해결해 달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또한 “농촌형 리브투게더는 농촌지역에 인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주택보급 사업”이라며 “농촌지역 인구소멸 위기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어 도시권보다 농촌지역에서 추진 될 때 그 의미와 효과가 증진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건축 비용을 낮추고 공급 숫자를 늘려 인구 유입 증가에 이바지해 주길 바란다”며 “다만 임기 내 500호 공급 의사를 밝혔는데, 사업 기간 연장 등으로 차질 없는 사업을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이나 농촌형 리브투게더 사업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시 철저한 검토와 관리가 필요하다”며 “충남도의 적극적인 대응과 정책 수립으로 도시와 농촌의 균형 발전에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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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의원 “동물용 폐의약품 처리 시스템 마련 시급”
이연희 의원 “동물용 폐의약품 처리 시스템 마련 시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은 29일 열린 제35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 행정질문에서 ‘동물용 폐의약품 처리 시스템 마련’과 ‘교육청의 학생 4-H 운동 동참’을 주장했다.
농림축산국 축산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충남도 농가 수 및 사육두수 등이 타 시도에 비해 압도적인 상위권을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충남도는 2021년부터 주요 가축 전염병 예방 백신 사업을 추진, 사업비는 평균 44억원이며 백신 투여 가축은 약 2억 7000두이다.
이 의원은 “해마다 축산농가에서는 백신 투여 후 공병 및 주사기 등 어마어마한 동물용 폐의약품이 발생하고 있다”며 “그러나 동물용 폐의약품에 대한 배출, 수거 가이드라인이 없어 농가에서는 이를 일반생활 쓰레기와 함께 버리거나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충남에서 유일하게 서산시만 관내 축산농가에서 사용된 동물용 폐의약품 수거·처리를 지원해 환경오염과 전염병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처럼 15개 시군의 동물 폐의약품 수거 현황을 분석해 생활 쓰레기와 분리·배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한 교육 행정질문에서 학생 4-H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 개선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도정에서 추진되는 주력사업이 교육과 깊은 연계가 있다면 발맞춰 추진해야 한다”며 “하지만 도교육청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지역 청년을 안착·유입하는 미래인재 육성 정책에 동참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충남농업고 현황만 봐도 전체 학급수와 학생 수는 지속해서 줄고 있으며 스마트팜 학과 또한 8개 농업고 중 천안제일고가 유일하다”며 “4-H 활동 운영 현황도 요청해 봤으나 무관심한 답변만 돌아왔다”고 전했다.
특히 “4-H 운동은 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으로서 자질을 배양하는 데 있다”며 “도교육청도 농업 지속성을 위한 미래인재 육성에 동참해 담당 교사 가점 등 차별화된 지원책과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외에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사업 확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집기 관련 등에 대한 꼼꼼한 점검을 요구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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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의원 “주민 반대 극심한 지천댐 건설 철회해야”
이정우 의원 “주민 반대 극심한 지천댐 건설 철회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정우 의원은 29일 제355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지천댐 건설에 대한 우려와 문제점을 제기하고 청양군민들이 반대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도지사에게 대응 방안을 질문했다.
이 의원은 “청양 지천 지역은 칠갑산 계곡과 연결되어 있으며 댐 후보지 하류는 각종 보호종이 서식하는 국가유산지역으로 살아있는 생태공원 자체”며 “지천댐 건설로 인해 이러한 자연환경이 크게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지천댐 건설로 약 140여 가구가 수몰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게 된다”고 경고했다.
이 의원은 “수몰은 단순한 보상 문제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경제에 중대한 타격을 줄 것”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2023년 지천 제방 붕괴시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환경부장관, 도지사 등이 다녀가면서 지천이 범람한 것이 아니라 대청댐과 용담댐의 방류로 인해 금강 수위가 높아져 마을과 들판이 잠겼다는 것을 알고 갔으며 국무총리부터 장관, 도지사까지 확인한 현장조차도 행정기관에서는 댐 건설을 위한 사실 왜곡으로 밀어붙이고 있어 정부와 충남도의 말을 도저히 신뢰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 의원은 환경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댐 건설이 아닌 대체 방안을 고려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하천 정비와 저류지 설치, 자연 친화적 수해 방지 시설 도입 등을 대체 방안으로 제시하며 “이러한 대체 방안은 지역 환경을 보존하면서도 물 관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정부와 지자체는 주민들과의 협의를 통해 댐 건설 재추진 여부를 철회하고 필요시 대체 방안을 마련하는 등 종합적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지천댐 건설이 지역사회와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명확한 정보와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하고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 결정을 내리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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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서 충남도의원 “덕산온천관광호텔 활용사업 무리한 추진”
구형서 충남도의원 “덕산온천관광호텔 활용사업 무리한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구형서 의원은 29일 열린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덕산온천관광호텔 활용사업’의 무리한 추진을 비판하고 사업 타당성을 제대로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구 의원은 “도는 예산군의 폐호텔을 매입해 충남연수원으로 신축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중앙투자심사와 타당성 검토를 회피하기 위해 모든 책임을 충남개발공사에 떠넘기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개발공사와 확약도 맺지 않은 채 탑다운 방식으로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모든 절차를 꼼수로 처리한 후 부동산 매입 체결 직전 의회에 형식적으로 보고하는 것은 의회를 무력화하려는 행태”고 지적했다.
구 의원은 “충남연구원의 ‘덕산온천활용방안 검토’에서도 사업 시행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경제성,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냈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도는 사업을 개발공사에서 수행하게 하며 매입확약서를 작성함으로써 발생하는 지방의회 의결 과정을 회피하기 위해 확약서조차 작성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또한 “사업 시작 전에는 도의 매입을 전제로 사업을 충남개발공사에 맡겨놓고 이제 와서 ‘충남연수원으로 짓는 것이 확정된 것이 아니다’, ‘민간투자를 활용하겠다’며 말을 바꾸고 있다”며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를 활용하겠다는 답변 역시 펀드 활용의 전제인 ‘수익성’과 ‘민간투자’에 대한 검토 없이 무리한 사업 집행을 가리기 위한 끼워맞추기 행태”고 비판했다.
구 의원은 “이렇게까지 무리수를 두며 사업을 추진할 이유가 전혀 없다”며 “사업의 경제성·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근거를 마련한 뒤, 개발공사와 협약을 정식으로 체결하고 의회의 동의를 얻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방식이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행정은 도민에게 직무상 행위의 과정 및 이유를 명확히 보고하고 그 행위의 타당성을 설명할 책무가 있다”며 “이를 통해 자의적 권한 행사를 막기 위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사안을 추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행위자들이 도민께 더 자세히 설명하게 할 것”이라며 “이번 도정질문을 통해 도가 정상적 절차이행의 중요성에 대해 복기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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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로컬비즈니스 전문교육, ‘로컬파운더스 서밋 파이낸스 어드바이저 천안’ 성료
충남 로컬비즈니스 전문교육, ‘로컬파운더스 서밋 파이낸스 어드바이저 천안’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8월 28일 충남 천안 7BASE에서 진행하는 로컬크리에이터 및 로컬기업을 위한 전문교육‘2024 로컬파운더스 서밋 파이낸스 어드바이저 천안’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위 행사는 행정안전부, 충청남도, 충남사회혁신센터, 호서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주관·주최했다.
충남도민을 포함해 서울, 경기, 대전, 세종, 충북, 경북 등 전국 15개 시·군에서 방문한 60여명의 교육 참여자들이 함께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2024 로컬파운더스 서밋’은 충남도 내외 로컬크리에이터/기업을 위한 전문적인 현장 지식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8일 천안에서 진행한 ‘파이낸스 어드바이저’는 많은 참여자들이 궁금해하는 사업의 규모적 성장을 위한 ‘자본’을 주제로 공공과 민간의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오전에는 공공에서 로컬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만들고 계신 담당 공무원의 강의가 이어졌다.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과 김원한 팀장과 함께 살 만하고 올 만한 지방시대를 여는 로컬브랜딩 생활권 정책의 비전을 살펴보았으며 중소기업벤처부 소상공인성장촉진과 이청수 사무관과 함께 글로컬 기업형 소상공인으로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민간에서 일어나는 구체적인 사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의 로컬에서 지역관리회사로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충주 관아골의 이상창 대표, 대전의 이태호 대표, 서울 성동구 송정동의 최성욱 대표와 함께 현장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아시아 최대 규모 액셀러레이터인 엠와이소셜컴퍼니의 해민영 최고액셀레이팅책임자와 함께 로컬 임팩트투자 환경과 비전을 살펴보았다.
공공과 민간을 아울러 로컬을 움직이는 자본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살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 참여자는 “전국에서 활약하는 로컬 플레이어와 전문가를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정말 귀한 시간이었다 교육 덕분에 로컬에서 의미 있는 실험을 시작할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2024 로컬파운더스 서밋’을 통해 로컬에서의 창조적 실험을 기획하는 충남도 내외 로컬크리에이터 및 로컬기업의 실천적인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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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새마을회, 2024년 하계수련대회 개최
예산군 새마을회, 2024년 하계수련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새마을회는 지난 8월 29일 윤봉길체육관에서 ‘2024년 예산군새마을지도자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최재구 예산군수, 강승규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새마을지도자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 및 체육행사, 장기자랑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가한 회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김진완 새마을회장은 “범국민 온기나눔운동의 실천을 통해 선한 영향력이 전 군민의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가 모범이 되자”고 밝혔다.
최재구 군수는 “하계수련대회를 통해 상호 간 단결을 굳건히 하고 새마을 정신을 함께 나누면서 성장하는 건전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새마을회는 620여명의 새마을지도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2050탄소중립 실현, 수해복구 지원, 노인돌보미 자살예방멘토링활동, 새마을운동 국제협력사업 등을 통해 새마을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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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무더위 식히는 시원한 병물 나눔 행사 진행
논산시, 무더위 식히는 시원한 병물 나눔 행사 진행
[충청중심뉴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K-water 충남중부권지사 논산수도센터와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연합회, 논산화지중앙시장상인회 등 60여명이 함께 ‘병물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병물 나눔’은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연합회가 지난 달 제안한 ‘버스정류장 얼음물 배부’에서 시작된 아이디어로 시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시민운동장에서 K-water에서 논산시에 9천 개의 병물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진 후, 100세 건강위원회 위원들에게 다시 전달해 화지중앙시장에서 시민들에 병물을 나눠줬다.
이 날 행사는 보건소에서 기획, K-water에서 병물 마련한 것은 물론 13개 읍·면 100세 건강위원회에서 병물 배부와 논산화지중앙시장회에서 장소 제공 및 병물 냉장보관 등 4개 기관이 각각의 역할을 맡아 순조롭게 진행됐다.
111명의 13개 읍면 100세건강위원들은 각자의 마을에서 하우스와 깻잎 등 밭일 작업자에게 약 8천 개의 병물을 배부했으며 64명은 화지중앙시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홍보 캠페인과 함께 1천 개의 병물을 시민에게 나눠줬다.
병물을 받은 시민들은 “시원한 선물을 받게되어 정말 고맙다”, “건강한 수돗물을 마시고 슬기롭게 더위를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온열질환은 물 자주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 수칙 3가지를 지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막바지 여름 더위에 어르신들과 시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렬 충남중부권지사장은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갈증 해소에 K-water의 병물이 작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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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중소기업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 지원
논산시, 중소기업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 지원
[충청중심뉴스]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가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 기업 간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지난 7월 외국인 고용인원 10인 이상의 기업 중 한국어 교육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6개 기업, 115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하게 됐다.
한국어 교육 과정은 논산 행복대학 강사의 도움을 받아 매주 2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참여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한글 기초에서부터 실생활과 근로현장에 필요한 생활언어, 예절, 문화 등을 알려준다.
올해 첫 개강식은 지난 24일 삼영기계 논산공장 외국인 근로자 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용웅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부위원장은 “기업과 근로자 간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서로 소통함으로써 안전한 근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용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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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위기 함께 극복” 논산시, 총 30억원 규모 특례보증 금융지원
“중소기업 위기 함께 극복” 논산시, 총 30억원 규모 특례보증 금융지원
[충청중심뉴스] 29일 논산시는 NH농협은행 논산시지부와 ‘논산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 심화 및 고금리 상황 지속으로 관내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30억원 규모의 특례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 특례보증에 따라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 및 기업가형 소상공인도 지원조건을 충족하면 대출이 가능해져 더욱 많은 기업들이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자격조건을 갖춘 △지역 주력산업 △최근 3년 이내 지방 이전기업 △농식품 분야 우수기업 △기업가형 소상공인 등이다.
융자한도액은 전년도 연간매출액의 20% 범위 내에서 중소기업은 최대 5억, 기업가형 소상공인은 최대 3억원까지 대출 및 보증이 가능하며 논산시에서는 약정금리의 2.0%를 최대 3년간 지원하게 된다.
관련 문의는 인구청년교육과 인구청년정책팀 또는 NH농협은행 논산시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튼튼하게 자리잡아야 일자리도 만들어지고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며 “계속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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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상생발전’에 논산시-증산도 함께한다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에 논산시-증산도 함께한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와 증산도가 논산시민의 복지를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28일 백성현 논산시장과 이종혁 증산도 종무원장은 ‘논산시·증산도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이종혁 증산도 종무원장을 비롯해 임정배 쌀전업농 논산시연합회장, 석영환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장, 김동진 NH농협은행 논산시지부장, 김기범 농협조합운영협의회장 등 농업 관련 단체 대표와 이찬주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장이 함께 자리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상생역사문화교육원 건립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특히 논산시는 농축산물 우선구매 및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의 내용을 협약에 담아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 및 복지 증진 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와 증산도가 상생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고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도모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혁 증산도 종무원장은 “증산도 종지宗指는 해원解寃, 보은報恩, 상생相生"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논산시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증산도 핵심가치중 하나인 상생의 가르침을 지역사회에 실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증산도는 지난 2022년부터 2,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논산시 상월면에 교육연구시설인 상생역사문화교육원 건립을 추진, 2026년 완공 예정이다.
향후 상생역사문화교육원이 준공될 경우 관련 인구 유입 등으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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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제72대 당진경찰서장 취임
이승용 제72대 당진경찰서장 취임
[충청중심뉴스] 지난 26일 제72대 당진경찰서장으로 이승용 총경이 취임했다.
이승용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당진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단속과 규제도 중요하지만, 치안을 위협하는 그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는 데 큰 관심을 가져달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지역사회의 참여를 이끌어내어 지속 가능한 해결방안을 도출해 신뢰받는 국민 중심 치안을 구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해야 ‘법과 원칙’을 수호하는 경찰의 숭고한 업무도 시민의 신뢰 속에서 충실히 수행할 수 있다”며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모든 업무의 근간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승용 서장은 인천 출신으로 경찰대 15기로 입직해 경기남부청 국제범죄수사대장, 경기남부청 외사기획계장, 충남청 안보수사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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