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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2호 ‘ 당진시 우강면 마을관리소’ 개소
충남 2호 ‘ 당진시 우강면 마을관리소’ 개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7월 고대면 마을관리소 개소식에 이어‘충남 2호 당진시 우강면 마을관리소’ 개소식을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진시 우강면 마을관리소 충남2호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기본 사업으로는 주택 내 간단한 수리나 보수가 필요할 때 도움을 주는 간단 집수리 서비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공구들을 대여할 수 있는 생활 공구 대여 서비스, 주민들이 회의, 모임, 취미활동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공간 공유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화사업으로는 태양광 안심 조명 설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을관리소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리 향상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마을관리소를 거점으로 저층 주거지에서 공동주택 단지의 관리사무소와 유사한 기능을 담당한다.
또한 지역 주민 스스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남길 농업정책과장은 마을관리소 사업을 통해 “마을의 소소한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성숙한 마을공동체 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마을관리소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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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9월 레드서클 캠페인 집중 운영
당진시, 9월 레드서클 캠페인 집중 운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2~40대 비만과 심뇌혈관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청장년층의 건강관리 중요성이 증가했다.
이에 이번 캠페인의 중점 대상은 기존 3~40대에서 2~40대로 확대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측정의 중요성과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수칙 실천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시는 △2040세대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 △심뇌혈관예방관리 주간 맞이 걷쥬 챌린지 운영 △건강강좌 개최 △관내 대형모니터 및 9월 재산세고지서 활용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캠페인을 추진한다.
질병관리청의 2021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의 27.5%는 유병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30대는 75.2%, 40대는 49.3%가 미인지 상태이다.
고혈압 환자 68.3%는 치료하고 있으나, 30대는 18.7%만 치료하고 있다.
또 당뇨병 환자의 32.8%는 유병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당뇨병 환자의 치료율은 63% 수준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와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20대부터 꾸준한 관리를 통해 당진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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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m 고가사다리차 배치, 에어매트 전수조사 대전소방 화재예방 선제적 대응 태세 갖춘다
70m 고가사다리차 배치, 에어매트 전수조사 대전소방 화재예방 선제적 대응 태세 갖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전기차, 숙박시설 화재를 반면교사 삼아 선제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소방본부는 26일 전기차, 숙박시설 화재 대응방안 토론회, 27일 에어매트 훈련, 28일 아파트 전기차 충전시설 현장 방문을 완료하고 이를 종합해 화재 예방분야와 현장대응분야로 나눠 대응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예방분야는 화재위험성이 높은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소방시설 차단 여부, 피난방화시설 피난장애 여부 등 소방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점검 한다.
또, 여관·여인숙 등 소규모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소화기, 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 확인·점검 △객실 내 취사, 흡연 등 화기사용 금지 권고 완강기 위치 표시 및 사용법 부착 안내 등 소방안전 컨설팅을 추진하고 필요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하기로 했다.
화재 시 안전한 대피와 피난기구의 중요성이 부각 됨에 따라 완강기 사용법 체험·교육과 대피요령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유튜브 등 SNS를 통한 완강기 사용법 홍보도 추진한다.
현장대응분야는 9월 6일까지 대전시에서 보유 중인 에어매트 55개에 대한 긴급 전수조사 및 훈련을 하고 향후 에어매트 수시 점검 및 훈련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연말까지 고층 건물 대응을 위한 70m 고가사다리차 1대를 보강해 역세권 개발 지역 내 있는 동부소방서에 배치한다.
이와 함께 보유 중인 전기자동차 화재진압장비 외에 진압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배터리 관통형 진압장비를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지하층 화재, 고층화재 등 특수상황 등을 가상한 진압 전술 훈련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강대훈 대전시 소방본부장은 “이번 소방안전대책을 통해 숙박시설 등에 대한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첨단 소방장비 도입·훈련을 통해 재난사고 예방·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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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해밀동 주민자치회, 농촌돕기 봉사활동
연동면-해밀동 주민자치회, 농촌돕기 봉사활동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동면과 해밀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9일 연동면에 위치한 복숭아 농장에서 농촌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동면·해밀동 주민자치회, 해밀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7명이 참여해 복숭아 봉지 줍기 등 농가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 지역 주민자치회는 지난 2022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협력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농촌돕기 봉사활동을 통해 자매결연의 의미를 되새기며 도농상생을 실천하고 지역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문회 연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협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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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 가을 신학기 학교·유치원 급식 합동점검
당진시, 2024년 가을 신학기 학교·유치원 급식 합동점검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학교, 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당진교육지원청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9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식중독 사전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학교 집단급식소 22개소,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5개소, 김치류 식품 제조가공업소 1개소로 총 28개소이며 위생 점검 시 식중독 발생 우려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대장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 발생 안전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 기준,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조리시설 내 식품용 기구 등의 세척 소독관리 △식재료 위생적 취급 및 유통기한 준수 여부 △조리 종사자 위생 관리 및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조리 기구 등 세척 소독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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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 전수조사 시행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0일부터 9월 말까지 2024년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에 의거, 교통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매년 10월 초에 정기 부과하며 올해 납부 기간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부과 대상은 각 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1만㎡ 이상의 시설물, 시설물 160㎡ 이상을 분할 소유한 경우다.
다만 주거용 건물, 학교 등 법령에 따른 면제대상 시설물은 제외된다.
부과 기간은 2023년 8월 1일부터 2024년 7월 31일까지며 해당기간 휴업 등의 사유로 30일 이상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시설물 미사용 신고서와 증빙자료 등을 제출해 해당 기간만큼 부담금을 경감받을 수 있다.
부담금은 2024년 7월 31일자 소유주에게 부과되지만 부과기간 중 소유권이 변동됐을 시 일할계산 신청서를 제출하면 소유한 기간에 따라 부담금이 일할계산된다.
부담금 부과에 대한 이견은 부담금 납부 고지를 받은 날부터 20일 이내에 그 사유를 소명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해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성은하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유발부담금 현장 조사원 방문 시 사용 여부 등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유자와 시설물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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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종촌동이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종촌동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 ‘나도 아티스트’를 운영한다.
‘나도 아티스트’는 2024년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방식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의 문화 역량을 발굴하고 주민간 문화예술 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계획됐다.
지난 4∼7월 가재마을 아파트별 참여 단지를 모집한 결과, 가재마을 1단지와 9단지 경로당, 1단지와 10단지 작은도서관, 9단지 부녀회가 신청했다.
앞으로 1단지 작은도서관에서 열리는 ‘나만의 자화상 그리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플라워 데코 △내 손으로 만드는 한복짓기 등이 운영된다.
또한, △종촌동 마을정원 스마트폰으로 담기 △스케토리 △최현욱 작가 초청 서양미술사 특강 등 총 9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표순필 종촌동장은 “다양한 계층을 상대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종촌동 문화예술 공간을 넓히고 주민에겐 숨은 능력을 발휘할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도 아티스트’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30일부터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종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보무늬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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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학습텃밭 교육, 보고 만지고 즐겨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9월 2일부터 11일까지 유치원·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도시농업 학습텃밭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의 이해를 높이고 도시농업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한 새솔유치원, 가온유치원, 아름초등학교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도시농업 학습텃밭 교육은 어린이들이 부직포 텃밭에서 김장채소를 심고 개인별 관찰화분을 가꾸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에게는 텃밭 작물재배에 필요한 부직포 화분, 상토, 퇴비, 모종, 개인별 관찰화분 등이 제공된다.
교육에는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한 도시농업공동체 전문가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종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태 환경에 관심을 갖고 텃밭 활동을 통해 바른 식습관 형성과 인성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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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최단시간 연결 1003번 버스 운행 개시
오송역 최단시간 연결 1003번 버스 운행 개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9월 1일부터 1번 국도를 통해 도심 서부권과 조치원·오송역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1003번을 운행한다.
1003번 버스는 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의 소외지역인 고운·다정·새롬동과 오송역을 최단 시간으로 연결하는 첫 번째 노선이다.
운행 구간은 오송역을 시작으로 조치원역, 고운동, 다정동, 새롬동, 반석역까지다.
해당 노선은 세종교통이 운행하며 총 14대가 배차될 예정이다.
배차간격은 평균 15분으로 하루에 편도 기준 63회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며 운행 거리는 약 31.4㎞, 소요 시간은 약 80분 정도로 전망된다.
남궁호 교통국장은 “1003번 버스는 조치원과 오송역, 대전 반석역을 동시에 잇는 시 최초 노선”이라며 “신도시 서부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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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행복일터 인증기업 2곳 선정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고용 평등 실천과 행복한 근로환경 조성에 노력한 에이치엘비㈜헬스케어, 에코디자인 2개 사업장을 ‘세종형 행복일터’로 선정했다.
세종형 행복일터는 차별 없고 행복한 근로환경 조성 등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세종에서 3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이면서 최근 2년 이내 근로기준법 위반 등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행복일터 신청을 받았다.
이후 노사민정협의회 분과위원회를 열고 행복일터 실천의지, 사회적 책임 이행 등 4개 분야에서 12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서면평가, 발표평가를 진행해 최종 2개 사업장을 선정했다.
선정기업에는 행복일터 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수여하고 기업당 1,200만원의 노사상생지원금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교육, 상담, 연찬회, 책자 등 노사상생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김종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에 인증받은 두 기업 모두 직원들의 행복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모범적인 직장문화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이 세종형 행복일터 인증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3년간 세종형 행복일터 선정 기업은 모두 9곳으로 노사상생 프로그램 운영 등 차별 없는 일터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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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장정원 3호 선정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0일 농장정원 3호를 추가로 선정했다.
특화정원인 농장정원은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위해 추진하는 ‘정원속의 도시’ 계획의 일환으로 관련 기관·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농장 주변을 정원으로 관리하게 된다.
3호 농장정원은 조치원읍 홍익대 정문 맞은편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는 원앙농장이다.
이날 원앙농장과 축산물품질평가원 직원들은 무늬맥문동 등 200본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최민호 시장은 “농장정원 조성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정원과 가까워지고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정원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정원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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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창업기업 공공시장 진출 지원 성과 속속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창업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위해 지원한 사업들이 창업기업들의 매출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2년부터 판로 확보가 어려운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공공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조달청 혁신 시제품 지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기업에 조달청 혁신 시제품 지정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해 실질적인 자립을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달청 혁신 시제품으로 지정되면 3년 동안 공공기관이 직접 수의계약을 할 수 있고 조달청 혁신장터에도 등록돼 공공시장 판로 개척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또 조달청 예산으로 수요기관에 혁신제품을 제공해 우수 실증사례를 형성하고 후속 구매를 지원하는 ‘조달청 시범구매 사업’에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2년부터 지원사업을 한 결과 관내 창업기업 6개 사는 조달청 혁신 제품으로 지정됐고 4개 사는 시범구매 사업자로 선정돼 약 14억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올해는 실시간 수질계측 시스템을 개발하는 ㈜워터아이즈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지 8개월 만에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북 군산시 수도사업소, 전북 익산시 상하수도사업단, 인천환경공단, 양산시 시설관리공단에 ㈜워터아이즈가 개발한 고농도 유입하수의 빅데이터 분석 기반 통합관리 솔루션이 오는 10월부터 설치될 예정이다.
㈜워터아이즈는 수질 관리 우수 효과를 수요기관에 입증하고 유관 공공기관에도 제품을 홍보할 수 있게 됐다.
정연욱 ㈜워터아이즈 대표는 “당사 시스템은 실시간 하수 측정을 통해 오염 상황에 빠른 대처를 할 수 있어 약품과 전력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이라며 “시범구매 사업으로 유익한 기술이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도 관내 혁신기업 5개 사를 선정하고 창업기업의 자립 성장을 위해 조달청 혁신 시제품 지정 컨설팅을 지원한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창업기업 지원사업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확인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창업하기 좋은 세종시를 위해 창업·벤처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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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시설 운영자 심화 교육 추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심화 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9∼30일 치유농업시설 예비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4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심화과정 교육’을 추진했다.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은 농촌진흥청이 인증하는 치유농업 품질인증 농가 육성을 위한 과정으로 기초 100시간과 심화 50시간을 더해 총 150시간의 이론·실습 교육으로 운영한다.
심화과정 주요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시설 준비 △치유농업프로그램 운영 △특수목적형 치유농업의 이해 및 관계기관·전문가 이해 등으로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에게 요구되는 전문능력을 갖추게 된다.
총 심화과정 50시간 중 이론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자체적으로 도내 관계기관을 선정해 현장실습 24시간을 거친 후 기한 내 실습보고서를 제출하면 심화과정 교육을 수료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을 최종 수료한 교육생은 추후 농촌진흥청의 우수 치유농장 인증제 도입 시 심사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다음달 5∼6일 나머지 심화과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국민적 관심이 높은 치유농업의 수요 증가에 맞춰 교육을 통해 질 높은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농장주를 많이 양성할 것”이며 “국민 삶의 질 향상 및 정서 순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역량 있는 예비 치유농장주 육성에 지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2022년부터 매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심화과정을 추진 중이며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심화과정은 기초과정 100시간을 선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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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 오픈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역 농산물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온충북을 30일 개설 했다.
도가 이번에 개설한 온충북은 그동안 쿠팡, 11번가 등 대형 이커먼스를 통해 분산되어 판매해 온 온라인 농특산물 판매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만들었다.
그동안 도는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 개설을 위해 지난해 10월 이후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네이밍 공모절차를 2월까지 거쳤으며 판매 품목 확대를 위해 입점 업체 참여 홍보를 추진해 왔다.
도는 쇼핑몰 개설 첫날 김영환 충북도지사, 충북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 회원가입 및 상품 구매 시연회를 열었으며 쇼핑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유튜브 쇼츠 영상 등을 활용한 홍보 공모전과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추진해 회원수 확대 및 판매량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온충북은 도지사 품질인증을 받은 지역 우수농특산물과 어쩌다못난이 김치, 품질인증 가공품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농가 판로확대와 농특산물 소비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온충북에 지역 내 생산된 품질좋은 농특산물뿐만 아니라 6차산업관·중소기업 전시판매관 가공품도 입점되어 있으며 향후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반려동물용품, 충청북도 화장품 공동 브랜드 샤비 등 다양한 품목 입점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에서 운영하는 신선 농산물과 특산물 구매를 원할 경우 인터넷 검색창을 통해 온충북을 검색하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명절기획전으로 구매가의 30% 할인가, 신규 회원가입 시 3천원 마일리지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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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바다 충북, 빛의 항로를 열다’미디어파사드 전시 개막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충북도청 본관에 첨단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융합해 ‘문화의 바다, 충북’을 다채로운 빛으로 구현한 ‘충북도청 미디어파사드 전시’ 가 지난 30일 개막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유재목 도의회 부의장·도의원, 윤건영 교육감, 대학 총장, 도내 기관단체장, 브랜드위원회 위원 등 주요 내외빈과 각계각층의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의 바다 충북, 빛의 항로를 열다’라는 주제로 개막식이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도청 본관 가로 90미터, 세로 20미터의 초대형 미디어파사드로 도내 대학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전공 학생 50여명으로 구성된 ‘충청북도 청년브랜드참여단’ 이 참여해 도민에게 힐링과 감동을 전한다.
건국대, 서원대, 청주대, 충북대, 충북도립대 ‘청년브랜드참여단’은 디지털 프로젝션 맵핑 기술과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생성형 AI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해 도청 본관과 잔디광장 일대를 충북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연출한다.
충북의 새 이름 ‘중심에 서다’를 ‘역사의 중심’, ‘물의 중심’, ‘삶의 중심’, 길의 중심’, ‘첨단산업의 중심’ 의 5가지 테마로 각자의 개성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표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번 미디어파사드 전시는 학교별 아이디어대회로 열려, 참여 대학 총장과 참여단 서포터즈 선배 도의원들의 격려와 열띤 응원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참여단 지도교수로 이번 전시의 총감독을 맡은 김병완 서원대 교수는 “4월 출범식을 시작으로 5개월 동안 각 대학 교수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흘린 땀방울이 작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대학과 학생, 지역사회가 연계해 충북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함께 발굴하고 육성하면서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이 도청을 중심으로 한 ‘문화의 바다’ 조성에 있어 이번 ‘청년브랜드참여단’의 미디어파사드 전시가 바다의 항로를 비추는 등대가 되어 찬란한 변화의 길을 열어줄 것”이라며 “도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고 함께 향유하는 콘텐츠가 부족했던 충북에 더 많은 콘텐츠와 즐길 거리로 충북을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에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디어파사드 전시 상영에 앞서 임헌정 예술감독이 이끄는 충북도립교향악단 풀 오케스트라 축하공연과 우리도 대표 청년 미디어 아티스트 ‘아티나’의 EDM 사운드 비주얼 퍼포먼스 응원 공연 등을 펼쳤다.
9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미디어파사드 전시 외에도 색다른 볼거리, 즐길 거리가 함께한다.
난계국악단의 미디어 콜라보 공연과 퓨전국악 버스킹, 프리마켓, 홍보부스 등 여러 세대가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청주 원도심 골목길축제와 청주 음성큰잔치 등 지역 축제와도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곁들여진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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