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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새벽 영농현장 방문⋯적극 소통 행보 나서
박범인 금산군수, 새벽 영농현장 방문⋯적극 소통 행보 나서
[충청중심뉴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8월 30일 오전 6시 부리면과 제원면 일원 귀농 농가를 방문해 적극 소통 행보에 나섰다.
부리면 농가는 흑염소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2000년 귀농해 영농 4년 차에 들어섰다.
제원면 농가는 딸기를 재배하고 있고 지난 2022년 귀농교육센터에 입교해 올해 4월까지 귀농을 준비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영농에 나섰다.
이날 박 군수는 귀농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북면에 소재한 금산군귀농교육센터는 입교자 농업창업 및 정착을 돕기 위해 교육 및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32세대 284명이 입교하고 73세대 168명이 관내 정착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관내 귀농·귀촌인 유입 인구는 1944명으로 지난 2022년 1887명 대비 3% 증가했다.
박 군수는 “전국적인 귀농·귀촌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금산군은 귀농·귀촌인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여러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농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하는 기회를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며 “농업인의 고충을 청취하고 농업정책에 필요한 사업구상 및 지원방안을 마련해 금산농업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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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소년 자살·자해 등 발생 제로화 집중심리클리닉 운영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1월부터 고위기 청소년 자살·자해 발생 제로화를 위해 집중심리클리닉을 운영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집중심리클리닉은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위탁 운영되고 있으며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고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지역사회 위기 수준 조사 등을 추진하며 자살 및 자해 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종합심리평가 등을 통한 심리·정서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또,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청·경찰서 등 유관기관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이 외에도 지원체계 실무자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고위기 상황으로 유입되기 전 캠페인·교육 등 사전 예방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지역사회 위기 수준 조사 등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총 14회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들이 힘든 위기 상황을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4년 1월부터 7월 말까지 관내 청소년 자살·자해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이며 이 중 9~24세 자살 비율이 50%에 육박할 정도로 심각하다”며 “자살과 자해 등 위험에 노출된 고위기 청소년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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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농어업재해보험 보장 확대·보험료 산정 개선 촉구
충남도의회, 농어업재해보험 보장 확대·보험료 산정 개선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지난 27일 열린 제3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방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방 의원은 “최근 기후 변화의 심화로 농어업 현장의 재해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농어업 현장은 고물가와 고유가로 경영 여력이 더욱 약화한 상태”며 “농어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방 의원은 “현재의 농어업재해보험법은 피해에 대한 단순 복구 지원 수준에 머물러 있어 자연재해 피해를 입은 농어가의 온전한 회복과 재생산 역량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농어업 재해 보험의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보험료 산정 문제를 개선해 농어가가 경영 위기를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농어업재해보험은 일부 품목과 특정 재해 및 병충해에 대해서만 보상을 하고 있다.
보험료율도 행정구역 단위로 산정되어 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농어가에서도 보험료가 상승하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보험금 청구 절차가 복잡하고 보상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어 실제 피해를 입은 농어민들이 적시에 보상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방 의원은 “보험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로부터 농어가를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재해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건의안을 통해 △재해에 포함되지 않은 자연재해의 농업 재해 명시 △부당한 보험료 상승이 발생하지 않게 보험료율 산정 방식 개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보험료 지원 강화 △기상이변 대응 시스템 구축 △기후 변화에 강한 품종 개발 등 구체적인 재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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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원스톱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운영
옥천군보건소 원스톱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운영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개인별 건강 수준에 따라 대상자 맞춤형 포괄적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는 개별적으로 수행하던 기존의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프로세스를 통합해 표준화한 대상자 맞춤형 포괄적 건강증진 서비스의 표준 제공 체계다.
통합서비스 도입을 위해 보건소는 개별적으로 운영돼 온 운동처방실, 금연상담실, 모바일헬스케어상담실, 영양 플러스실 등의 운영체계를 ‘올인원 건강플러스실 사업’ 으로 통합하고 접수 창구를 모바일헬스케어실로 일원화했다.
또한 대상자 기초 설문 및 건강검진 후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통합서비스를 활용해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건강증진 계획을 수립하고 1:1 상담 및 영역별 건강증진 서비스와 연계 관리하고 있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보건소에서는 통합서비스 등록자 중 과체중 이상 17명을 대상으로 전문 체중 관리 프로그램인 바디핏 디자인교실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보건지소·진료소까지 통합서비스 운영을 확대해 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받은 건강검진결과를 활용해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110여명을 발굴, 통합서비스에 등록 관리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보건복지부 곽순헌 건강정책과장,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이연경 건강증진사업센터장, 사회보장정보원 박지나 대리 등 3개 기관에서 8명이 옥천군보건소를 방문해 통합서비스 추진 현장 방문 모니터링과 사업추진 시 어려운 점 등 의견을 수렴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김홍규 보건소장은 “앞으로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를 통해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상자 중심 원스톱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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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9월 한 달간 향수OK카드 캐시백 20% 확대 지급
옥천군, 9월 한 달간 향수OK카드 캐시백 20% 확대 지급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추석 명절이 있는 9월부터 옥천사랑상품권 캐시백 혜택을 당초 10%에서 20%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으로 신속한 재난 피해를 복구하고 침체한 지역 상권의 활력을 증진하고자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국비 30억원을 확보했으며 이에 10% 소비촉진지원금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운영하고자 정부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2024년 당초예산에 군비를 적극 편성하는 등 군의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강했기에 추가 국비를 확보하며 이번 ‘20% 캐시백’ 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향수OK카드는 현재 관내 2,5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월 최대 7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간편결제 및 KB페이 연계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의 편의성 증대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착한가격업소에서 향수OK카드로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2,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캐시백 확대 지급에 따라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예산 소진 시까지 최대 2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향수OK카드 캐시백 추가 지급이 집중호우, 폭염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및 소상공인 등 군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향수OK카드를 적극 사용해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에도 도움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내년에도 어렵지만 향수OK카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캐시백 20% 확대 지급은 추후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할인율이 조정될 수 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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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매결연도시 일본 고노헤마치와 27년 간의 깊은 우정 다져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 대표단이 지난 29일 국외자매결연도시인 일본 아오모리현 고노헤마치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총 4박 5일 일정으로 대표단은 단장인 옥천군수를 비롯해 행정· 농업·경제 등 다방면의 실무단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을 통해 군은 고노헤마치 실무단과의 향후 교류사업 재개에 대해 논의하고 양 군정 간의 업무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의견교환회, 주요 시설 시찰과 고노헤마치의 가장 큰 행사인 ‘고노헤축제’에 직접 참여하는 등 자매도시의 실정과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옥천군과 고노헤마치는 옥천군의 농업인이 사과재배기술을 배우기 위해 고노헤마치를 방문한 것이 인연이 돼, 1997년 8월 교육· 문화 ·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2018년도에는 자매결연 20주년 기념식을 고노헤마치에서 개최해 방문하는 등 끈끈한 우정의 교류를 지속해 오다, 2019년도부터 한일 관계 악화와 코로나 여파로 그간 교류사업을 잠정 중단했다.
2022년 하반기 민선8기에 들어서면서 고노헤마치와의 교류 재개를 위한 의사를 확인하며 초석을 다졌고 2023년 고노헤마치 정장이 재임하며 고노헤마치 방문과 본격적인 교류사업 계획을 논의하게 됐다.
이번 방문에서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과 고노헤마치는 아주 오랜 인연을 이어온 특별한 사이”며 “시대는 계속 변하지만 양 군정이 쌓아온 우정은 매우 굳건하며 앞으로도 양 군정이 상생발전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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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 금연구역 확대 안내 표지판 부착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교육시설 주변의 금연구역이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m로 확대된다.
에 따라, 이에 대한 안내 표지판을 부착하는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학생들과 교직원의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하며 학교의 표지판 부착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청에서 일괄로 설치 용역을 실시했다.
대전시교육청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금연구역 확대에 따라 학교 건물 담장, 출입구 등 해당구역 이용자가 잘 볼 수 있는 장소에 금연 표지판을 설치했다.
또한, 설치된 표지판을 통해 금연구역 내 흡연 금지를 알리고 위반 시 벌금 부과 등의 법적 조치를 안내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용역을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의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을 계기로 교육시설 내 금연구역 지정이 강화됨에 따라 금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흡연으로 인한 유해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른 이번 조치는 법적 의무를 이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육시설 내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대한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금연구역 확대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과 교직원이 흡연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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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해든학교, ㈜카이로보틱스·사단법인 토닥토닥 ‘로보휠’ 기부 행사 성료
대전해든학교, ㈜카이로보틱스·사단법인 토닥토닥 ‘로보휠’ 기부 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대전해든학교는 8월 29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이동 편의와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로봇 전동휠체어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카이로보틱스와 사단법인 토닥토닥의 협력으로 스마트 로봇 전동휠체어 ‘로보휠’을 기부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카이로보틱스 유지곤 대표와 사단법인 토닥토닥 김동석 이사장을 비롯해 여러 관계자가 참석해 로봇 전동휠체어 ‘로보휠’ 3대를 전달했다.
㈜카이로보틱스는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가 직면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로봇 체어 전동차를 개발·제작한 창업기업이다.
‘로보휠’은 ‘로봇’과 ‘휠체어’의 합성어로 IoT와 최첨단 로봇 기술을 결합한 충전식 및 접이식 기능을 갖춘 혁신적인 이동 수단인 휠체어로 교통약자를 위한 보조공학기기이다.
대전해든학교는 지적장애·지체장애 학생 교육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로서 현재 50여명의 지체장애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대전해든학교는 대여 희망 수요조사를 통해 교내에서 로봇 휠체어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대여할 예정이다.
시승 행사에서 첫 번째 시승을 맡은 홍승우 학생은 “로보휠의 승차감이 아주 좋고 편리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대전해든학교 한도영 교장은 “학생들의 이동 편의성 향상에 큰 도움을 주신 ㈜카이로보틱스와 사단법인 토닥토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기부로 우리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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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9월부터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시범기관 운영, 대전 관내 전체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는 시범교육청 운영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이번에 선정된 영⸱유아학교 시범기관은 유치원 2개, 어린이집 4개 총 6개 기관이다.
영⸱유아학교 시범기관은 선정된 6개 기관을 대상으로 충분한 운영시간 및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적정화,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 현장의 요구와 학부모의 수요가 높은 상향평준화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영⸱유아학교 시범교육청은 컨설팅단 및 원장협의체 등을 구성해 시범기관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대전 관내 모든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교육⸱보육기관의 보편적인 질적 개선을 위해 다양한 특색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공동체 운영 지원 및 4대 분야 직무연수 등 다양한 연수를 추진하고 영유아 정서⸱사회⸱심리 발달 지원을 위해 영유아 정서⸱행동 발달검사비 지원, 놀이 치료 가족 상담 지원 등 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사회 협력 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교육진흥원 연계 주말 가족 실내 체험, 찾아가는 공연형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 등 영유아 체험활동을 지원⸱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은 유보통합을 향한 교육 현장으로의 첫걸음으로 시범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보다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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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학기 늘봄학교 전면 확대에 따른 집중지원 완료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학기부터 전면 확대되는 대전늘봄학교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학교 현장 방문 및 집중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장 집중점검은 1차 7월 15일부터 8월 2일까지 157교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해 준비상황을 파악했고 1차 학교방문에서 추가 집중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8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2차 점검을 실시했다.
대전시교육청은 늘봄학교 시작일 초1 맞춤형 프로그램 내용, 늘봄학교 참여 학생 수, 늘봄학교 운영 공간, 늘봄학교 운영의 어려움 및 지원 요청사항 등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해 2학기 전면 확대되는 늘봄학교를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2학기에 늘봄학교가 원활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지역대학 및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늘봄학교에 제공해 초1 맞춤형 프로그램 개설을 돕고 신규 교무행정늘봄실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대면 연수 및 온라인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유선전화 및 메신저를 통한 즉각적인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다각도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개학 이후에도 교육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추가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살펴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학기 확대되는 늘봄학교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양질의 프로그램 지원, 지역 연계 확대, 실무인력 지원, 컨설팅 등 현장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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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와 함께하는 즐거운 책 읽기
사서와 함께하는 즐거운 책 읽기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아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연계 협력 사업인 ‘창의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오는 9월 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의 독서활동 프로그램’은 도서관 사서와 함께 그림책 ‘불꽃머리를 펼쳐라’를 읽은 후 책 속 등장인물의 감정 공유하기, 동작 알아맞히기 등 유아의 자기 표현력 기르기에 중점을 둔 즐거운 책 놀이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꿈자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전 관내 유치원 중 희망 학급을 대상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전 11시 25분부터 50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협력 사업 추진을 통해 우리 기관이 성장 단계별 체험중심 독서교육 지원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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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23사비창작센터 입주작가의 공예작품 선보여
부여군, 123사비창작센터 입주작가의 공예작품 선보여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9월 29일까지 123사비창작센터 1기 입주작가의 릴레이 전시가 123사비레지던스 1층 전시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과거 나루터를 중심으로 번성했으나 사람들이 떠나고 빈집이 늘어가자 규암면 규암리에 123사비공예마을을 조성했다.
지난해 4월에는 123사비창작센터와 레지던스를 개관해 청년 공예가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과 정착 기반을 마련했으며 다양한 행사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곳에 입주한 10명의 청년 공예가들은 창작·거주 공간과 함께 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육성·지원 정책을 통해 규암마을에 거주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는 8월 29일부터 9월 29일까지 한 달간 2인전 형식으로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에서 일요일까지 5차례에 걸쳐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람 비용은 무료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작가별로 그간의 작업 결과물과 신작을 선보이며 지역주민, 관람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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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개최
부여군,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과 충청남도가 9월 1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공동 개최한다.
‘치매극복의 날’ 이란 세계보건기구가 1995년 국제알츠하이머협회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 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정한 날이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부여군·충남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치매여도 괜찮아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치매 환자와 가족, 치매 관련 종사자 등 약 4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치매인식개선 영상상영과 충남국악단 공연에 이어 치매관리사업 유공자 표창,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주제로 한 ‘주문을 잊은 식당’ 뮤지컬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부대행사로 치매 환자의 활동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치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보건소도 치매 걱정 없는 부여군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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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전 직원이 청렴의 힘으로 하나되다.
부여군, 전 직원이 청렴의 힘으로 하나되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8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전 직원 60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공직자 행동강령 청렴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강화하고 갑질 관행을 근절하며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전문 강사인 정성화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정성화 강사는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직무권한을 악용해 부당한 요구를 하거나 사적인 노무를 요구하는 등 갑질 행위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청탁금지법을 중심으로 한 사례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학습할 기회를 제공했다.
홍은아 부여부군수는 “오늘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청렴한 부여군을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부여군은 모든 공직자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인식을 제고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시책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며 신뢰받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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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9월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 운영
부여군, 9월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 운영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한다.
자기혈관 숫자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의미하며 레드서클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이미지로써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단어이다.
암 다음으로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본인 질환에 대해 바로 알고 생활에서 예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레드서클 캠페인은 누구나 자신의 혈압, 혈당 등을 제대로 알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검사받기, 상담하기, 건강 습관 들이기를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자세한 실천 방법으로 질병관리청에서는 △금연 △절주 △균형 있는 식단 △규칙적 운동 △적정 체중 유지 △스트레스 관리 △정기검진 △환자 적절 치료 △응급증상 인지 등 9대 생활 수칙을 권고하고 있다.
부여군보건소는 온오프라인으로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해, 9월 한 달 동안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주민교육 △보건소 레드서클존 운영 △ 2040세대 찾아가는 직장인 건강 부스 운영 △ 걷쥬 앱을 통한 레드서클 참여 잇기 △ 온라인 퀴즈 캠페인 △ 부여시장 레드서클 캠페인 △ 대중매체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백로를 맞아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주민들이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 방법을 알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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