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전교육청, 계약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대전교육청, 계약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30일 시교육청 본관 6층 소회의실에서 물품·용역 계약업체 관계자와 교육감이 함께하는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번 협의회는 기관장이 직접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108개 물품·용역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참여업체를 모집했다.
그 결과 현장 협의회에 관급자재 납품과 시설공사 설계·감리, 행사 용역에 참여한 계약업체 등이 참석해 사전에 제출한 제안 의견에 대해 논의하고 계약 업무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물품·용역 계약업체와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고민을 청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추진으로 청렴한 대전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8-30
-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갑니다”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갑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평생 소원이었던 배움의 길을 걷고 있는 어르신 학습자들의 성과를 기념하고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3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지사와 문해학습자, 문해교사, 시군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충남 문해교육 시화전 및 문해교사 대상 시상식 △수상작 발표회 △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 김 지사는 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인 임형분 씨에게 직접 도지사상을 시상하고 격려했으며 어르신 곁에서 배움의 열정을 북돋아 주고 있는 김미선 씨를 비롯해 문해교육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부끄럽다고 피하거나, 늦었다고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신 용기와 열정, 의지는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자세라고 생각한다”며 “더 많은 분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과정과 교재를 추가로 개발하고 우수한 교사도 많이 양성하겠다”며 “문해교육 뿐만 아니라 창구에 줄 서지 않아도 기계에서 돈도 찾고 버스나 기차표도 끊으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성인 문해교육에 힘써 온 도는 2014년 9월 대한민국 문해의 달이 선포된 이후부터는 매년 문해교육 한마당 행사를 개최, 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왔다.
지난해와 올해는 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 ‘배움의 새싹’을 개발해 24시간 스스로 학습하며 한글을 익힐 수 있는 배움의 여건을 마련하는 성과도 거뒀다.
김 지사는 “배우는 재미와 즐거움에 푹 빠져, 신나고 설레어 하시는 모습을 뵈니 문해교육 지원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금처럼 배움의 즐거움과 행복을 놓지 말고 쭉 이어나가실 수 있도록 충남이 힘 있게 모시겠다”고 강조했다.
2024-08-30
-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91회 임시회 기간 중인 28과 29일 이틀에 걸쳐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세입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233억 1,408만 1천 원 증액 편성, 세출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367억 6,322만 5천 원 증액 편성해 제출됐다.
계수조정 결과 세입예산안은 원안가결했고 세출예산은 ‘노후 농기계 대체’ 사업 등 9개 사업에서 증액했으며 ‘세종미래마을 조성’ 사업 등 4개 사업에서 감액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최원석 부위원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시설물들의 잦은 파손은 그만큼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자주 발생함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행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시설 보수도 중요하지만 사고 발생 원인 파악과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에 더욱더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광운 의원은 “도시재생, 농촌활성화 사업 등 그동안 중앙부처 공모사업으로 설치된 24개 주민공동이용시설에 대해 원래 사업취지에 맞게 시민들 스스로가 자생력을 갖춰 시설을 잘 운영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역량 강화 교육 등 집행부의 충분한 지원과 관심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학서 의원은 “도시가스 공급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요인으로 특정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연차적 공급 계획을 바탕으로 균형있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현옥 의원은 “세종시는 주거 공간으로 공동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만큼, 다양하고 예기치 않은 분쟁 요인이 많을 것”이라며 “집행부가 운영 중인 분쟁조정위원회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 홍보 등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효숙 의원은 “국제정원도시박람회는 시가 어렵게 유치한 국제행사로 성공 개최를 위해 모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나, 한편으론시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라며 “재정 손실을 최소화하려면 국제행사를 위해 새롭게 설치하는 시설을 사후 유지하고 관리하는 방안까지 충분히 고민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안신일 의원은 “방음터널 내 화재 발생사고는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연결될 우려가 크다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방음터널 내 화재 고위험 자재 교체 사업이 조금 더 신속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당부하며 “재난 관련 기금 등 재원 마련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은 “시 재정 여건이 여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신규 사업에 대한 예산 편성보다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개선이 시급한 민생 안정 예산 확보에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또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공공 건설사업에 지역 업체·장비 및 인력 등이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다음 달 4와 5일 이틀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08-30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유교전통의례관·대전문화재단 현장 방문 실시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유교전통의례관·대전문화재단 현장 방문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30일 막바지 개관 준비에 한창인 동구 이사동 유교전통의례관 현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대전시가 지난 5월 총 130억원을 들여 조성한 ‘유교전통의례관’은 교육동·관리동·한옥체험관동 등 총 10동의 한옥으로 구성됐고 시범운영을 거쳐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정명국 위원장은 “전통의례관이 개관되어 유교의 전통 의례와 관련한 다양한 교육 등을 통해 유교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시설을 체험하는 숙박 동이 있는 만큼 시민들이 이용할 때 조금의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운영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위원회는 유교전통의례관을 수탁 운영하는 대전문화재단을 방문해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및 당면 현안 사항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명국 위원장은 “유교전통의례관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우리 시 대표 유교문화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며 “다양하고 폭넓은 문화예술사업으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30
-
당진경찰서 아동유괴 예방을 위한 실험카메라 진행
당진경찰서 아동유괴 예방을 위한 실험카메라 진행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는 지난 7월 30일 공동체치안활동의 일환으로 당진시 및 당진방송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실험카메라를 진행했다.
당진경찰서 중앙지구대 1팀 소속 경찰관들은 ‘아이들은 친근하게 접근해 오는 낯선 어른들에게 어떤 반응을 보일까?’라는 주제로 4~12세의 아동 11명과 함께 네 가지 각기 다른 상황의 관찰 카메라를 촬영해 아동 유괴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예방법을 소개했다.
최근 5년간 실종아동 관련 신고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어린 자녀들을 둔 시민들의 정서적·심리적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당진경찰서는 당진시청 및 당진방송과 손을 잡고 아동유괴에 대한 심각한 위험성을 알리고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예방법을 홍보해, 아동 유괴 범죄의 예방 및 감소를 통해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가 상승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범죄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하는 등 적극적인 공동체 치안활동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2024-08-30
-
자율방재단 연합회 총회 및 워크숍 추진
자율방재단 연합회 총회 및 워크숍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자율방재단 연합회 총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조성권 도 안전기획관과 신용배 충청남도 자율방재단 연합회장, 시군 자율방재단 등 15명이 참석했다.
자율방재단은 지역의 안전파트너로 지난 7. 8 ~ 10일 호우에 대처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충남 세이프존’은 가동해 산사태 방수포 설치, 하천 및 홍수취약지역 지장물 제거, 배수로 정비,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사전통제 등 1,875개소 1,929명의 예찰활동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폭염 돌봄 프로젝트 추진으로 도내 5,899개 농·어업인 작업장 작업중지 계도 및 주민의 건강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안부확인, 인 휴대폰 및 가정 스피커를 활용해 타지역에 사는 자녀 등 보호자에게도 1일 2회 상황을 전파 등을 추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풍수해·폭염, 물놀이 활동사례를 공유해 성과를 살펴보고 다른시군에도 적용가능한 방안들을 모색하는 자리를 맞았다.
아울러 자율방재단 활성화를 위한 재난재해 상황 및 대응 매뉴얼 개선체계 논의, 전문교육 지원방안 논의, ‘25년 자율방재단 연합회 본예산 등을 논의 하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했다.
조성권 기획관은 “여름철 재난대응 현장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서 또 도민의 일상회복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모습에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가을철·겨울철 방재활동 시 지역의 안전파트너로써 자율방재단의 활약에 기대된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안전수칙을 잘 확인하고 신중하고 안전하게 방재활동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30
-
대전교육청, 2024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대전교육청, 2024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30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와 가족 및 교육청 관계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상 수상자들은 교직에 몸담아 오면서 재직 중 공·사생활에 흠결없이 퇴직하는 교육자로서 대전교육발전 및 국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11명 △홍조근정훈장 19명 △녹조근정훈장 27명 △옥조근정훈장 49명 △근정포장 22명 △대통령표창 7명 △국무총리표창 5명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6명으로 총 146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친자매로 구성된 국악 앙상블팀 ‘소공’ 이 퇴임하는 교원들의 수상 축하 자리 무대를 빛내줬으며 퇴직교원을 대표해 단상에 선 대전도안고등학교 전홍식 교장은 교직생활을 함께 해준 동료 교육가족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퇴임 소회를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국가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전교육가족은 언제나 선생님들을 기억하고 응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4-08-30
-
국제로타리3680지구, 계룡시에 이불세트 30채 기탁
국제로타리3680지구, 계룡시에 이불세트 30채 기탁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30일 국제로타리3680지구로부터 이불세트 30채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응우 시장은 “국제로타리3680지구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
계룡시, ‘청년의 날’ 청년 소통행사 참여 청년 모집
계룡시, ‘청년의 날’ 청년 소통행사 참여 청년 모집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오는 9월 21일 진행 예정인 청년의 날 행사에 참여할 청년을 9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도부터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청년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9월 21일 계룡시 청년공간 소소마루에서 ‘소소마루 오픈데이’라는 주제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소소마루는 청년들의 소통, 교류, 배움을 위한 공간으로 올해 청년의 날에는 청년들뿐 아니라 모든 시민을 소소마루로 초대해 청년 공간 운영을 알리고 시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청년소통행사에는 이응우 계룡시장과 청년들이 ‘청년이 바라는 지역’ 이라는 주제로 소통간담회를 열어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눈다.
이어서 커뮤니케이션과 인간관계 노하우를 주제로 활발한 활동 중인 방송인 ‘희렌 최’를 초청해 ‘프로답게 할 말은 한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열어 청년들에게 인간관계와 사회생활 관련 자신감을 부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계룡시 청년 소상공인들이 자신들의 끼와 감성을 담은 다양한 주제의 미니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드레스코드에 맞춰 입장하거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SNS에 공유할 경우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과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나누고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청년소통행사에 지역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30
-
계룡시, 귀농·귀촌 안정정착 교육 실시
계룡시, 귀농·귀촌 안정정착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8월 20일부터 29일까지 4회 오후 4시간에 걸쳐 귀농·귀촌 안정정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자신감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귀농·귀촌 정책이해와 성공전략 귀농·귀촌 농·창업 활성화 방안 귀농인이 알아야 할 법률상식 농지제도 및 농지은행 활용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귀농의 기본적인 준비부터 지역정착에 이르기까지 귀농과 농업 관련 교육생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귀농 희망자는 “농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구체적인 귀농설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영농기술교육과 상담 및 다양한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농업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농촌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30
-
2024년 ‘대학생 국외연수 및 글로벌 문화탐방’ 결과보고회 열어
2024년 ‘대학생 국외연수 및 글로벌 문화탐방’ 결과보고회 열어
[충청중심뉴스] 계룡시애향장학회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학생 국외연수 장학생과 가족, 장학회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대학생 국외연수 및 글로벌 문화탐방’ 추진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추진경과 보고 장학생 소감 발표, 장학생이 직접 제작한 영상 시청, 사업성과 및 향후계획 보고 순으로 열렸다.
‘대학생 국외연수’ 장학생 16명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3주간 싱가포르 다이멘션스 국제대학에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영어 수업에 참여하며 어학실력을 키우고 국제적 마인드를 함양했다.
아울러 현대 글로벌 혁신센터와 싱가포르 국제중재센터 방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싱가포르 무역관 견학,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및 도서관 등을 탐방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계룡시와 2024계룡軍문화축제를 홍보하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생 10명은 2명씩 팀을 이뤄 호주, 독일 일본 등 각기 선택한 나라를 여행하며 환경, 스포츠, 음식 등 다양한 분야를 탐방했다.
연수 및 탐방을 마친 장학생들은 지역 소식지 ‘계룡사랑이야기’에 탐방 소감을 싣고 9월 개최 예정인 청년의 날 행사에 문화탐방 영상콘텐츠를 상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에 개최될 2025년도 국외 장학사업 사전설명회에 참석해 연수 후기를 발표하는 등 국외연수의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이응우 이사장은 “전세계 곳곳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한 장학생들의 귀중한 경험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에 환원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가진 우수한 지역 인재들을 선발하기 위한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대한산업보건협회 대전세종지역본부 ESG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대한산업보건협회 대전세종지역본부 ESG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9일 ESG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대한산업보건협회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서비스 현장의 산업보건서비스 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ESG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회서비스 현장의 산업보건서비스 지원 △사회공헌 활동 지원 △실내 환경측정 △안전 교육·훈련 △헌혈문화 확산 등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사회서비스 현장의 안전을 보장하고 사회공헌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공동협력의 첫걸음”이라며 “이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세종시 사회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30
-
예산군 유소년 축구팀, 전국 무대에서 활약
예산군 유소년 축구팀, 전국 무대에서 활약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군체육회 소속 유소년 축구팀 ‘예산FC’ 가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진행된 ‘제21회 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적인 유소년 축구대회인 이번 대회는 전국 610팀 1만2000여명이 참가했으며 8월 5일부터 11일까지 1차 대회,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2차 대회로 나눠 진행됐고 순위를 정하지 않는 유소년 축구 특성상 4개팀이 1개조로 구성돼 조별 풀리그전을 진행했다.
예산FC는 U-11, U-12로 나뉜 2팀이 U-11 110팀, U-12 110팀이 참가한 2차 대회에 출전했으며 U-11팀은 서울FC은평을 상대로 2-1 승, 제주서귀포GOATFC를 상대로 4-3 승리를 거두는 둥 예선리그 조 1위를 차지했고 조별리그 1위로 구성된 스플릿리그에서는 최종 3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특히 U-12팀은 예선리그에서 경기광명유소년FC를 상대로 9-2 대승을 거두는 등 활약했으며 조 2위로 조별리그 2위팀으로 구성된 스플릿리그에 진출해 최종 3위 성적을 거뒀다.
2018년 창단한 예산FC는 취미반, 엘리트반 등 5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는 처음 출전한 것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며 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4-08-30
-
세종시교육청, 2024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8월 8일에 시행한 ‘2024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8월 30일 10시에 세종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311명의 지원자 중 283명이 응시했으며 총 254명이 합격했다평균 합격률은 89.75%이며 이전 회차 대비 3%p 감소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시험별로 △초졸 22세 △중졸 63세 △고졸 63세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11세 △중졸 11세 △고졸 13세다.
개인별 검정고시 성적은 8월 30일 10시부터 9월 13일 오후 5시까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합격증서는 세종시교육청 교원인사과에서 받을 수 있으며 합격증명서 및 성적증명서는 세종시교육청 민원실 또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2024-08-30
-
예산군, 주민주도 깨끗한 공동체 가꾸기 ‘클린업 환경지킴이’ 발대식 개최
예산군, 주민주도 깨끗한 공동체 가꾸기 ‘클린업 환경지킴이’ 발대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8월 28일 예산해봄센터 주민교육실에서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클린업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술면 농리를 비롯한 4개마을 30여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환경교육과 깨끗한 공동체 가꾸기 활동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 및 경관을 정비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번 클린업 환경지킴이 사업은 공모 및 내부 심사를 거쳐 대술면 농리, 신양면 차동리, 응봉면 입침3리, 덕산면 둔2리 4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발대식에서는 각 마을 공동체 대표 리더의 깨끗한 공동체 가꾸기를 위한 클린업 환경지킴이 활동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낭독했으며 이후 공통환경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환경교육 2회차, 기초환경시설 견학 1회차, 현판수여식 등 총 4회차 운영 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 깨끗한 공동체 가꾸기 클린업 활동과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윤석 센터장은 “클린업 환경지킴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리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