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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9월 신설 학교 통학로 안전 홍보 활동에 나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일 오전에 6-3생활권 신설 초등학교인 바른초등학교와 신설 유치원인 산울유치원 등굣길 통학로 안전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바른초등학교 학생들의 첫 등교와 산울유치원 원아들의 첫 등원을 맞아 학부모와 지역 사회가 협력을 통해 아이들에게 안전 의식을 심어주고 안전한 통학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홍보 활동에는 최교진 교육감, 윤지성 교육안전위원장, 신명희 교육국장, 이주희 행정국장, 박영신 정책국장, 박점순 학교안전과장, 학교 관계자, 학교안전공제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교통안전 손팻말을 들고 어깨띠를 착용한 후 등굣길 안내와 함께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했으며 학교와 유치원 정문, 횡단보도 등 통학로 곳곳에서 처음 등교하는 학생들과 등원하는 원아들을 반갑게 환영했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에서 제작한 교통 안전용품과 연필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통학로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통안전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신설 학교 통학로 주변을 수시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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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의 날’ 만든다
충주시, ‘충주의 날’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난달 3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충주의 날’ 신설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김진석 충주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사학·문화계, 언론인, 시민사회단체 등 20여명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했다.
그동안 시는 충주시 승격일인 7월 8일을 ‘충주시민의 날’로 지정, 매년 시민대상 시상과 축하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져왔다.
하지만 1956년 7월 8일은 충주읍이 충주시로 승격돼 분리됐고 나머지 충주군 지역은 중원군으로 개칭된 날이기에, 매년 7월 8일을 ‘충주시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기에는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시는 고려사에 기록된 충주 지명탄생일을 기념, 매년 4월 23일을 ‘충주의 날’을 지정해 기념하는 계획을 세웠다.
앞으로 관련 조례를 개정 절차를 밟아 역사서에 기록된 충주 지명탄생일을 기념하고 세미나 개최 등 시민 홍보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보다 의미있는 ‘충주의 날’을 만들고자 한다”며 “‘충주의 날’지정을 통해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 모두가 화합 가능한 기념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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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보은읍민의 날 및 제4회 탄부면민의 날 행사 이어져
제2회 보은읍민의 날 및 제4회 탄부면민의 날 행사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본격적인 영농을 앞두고‘제4회 탄부면의 날 한마음 축제’ 와 ‘제2회 보은읍민의 날 어울림 잔치’ 가 잇따라 열렸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탄부면 보덕중학교 보덕관에서 열린 제4회 탄부면민의 날 한마음 축제’는 면민 화합과 탄부면 발전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700여명의 많은 주민들과 출향 인사들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탄부면 풍물단의 풍물공연, 고고장구 공연을 식전행사로 시작해 윷놀이, 투호 등 민속경기에 이어 마을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먹거리로 풍성하게 진행됐으며 축하공연으로 탄부초등학생들의 난타 공연도 이어져 아이들의 재롱잔치로 마을 주민들이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다음 날인 31일에는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제2회 보은읍 읍민의 날 어울림 잔치’ 가 열렸다.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등 주요 내빈과 3,000여명의 주민들과 출향민들이 참석해 지역민의 화합과 애향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됐다.
식전행사로 보은읍 주민자치프로그램 회원들의 난타, 우쿨렐레,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이 하나 되는 명랑운동회가 열렸고 이후 진행된 읍민 노래자랑에 7팀이 참가해 자신들의 흥을 분출했다.
이어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경품추첨으로 마무리하며 주민들 모두가 화합하는 흥겨운 시간이 됐다.
송효헌 탄부면민의 날 추진위원장은“무더운 날씨에도 탄부면민이 하나되는 흥겨운 잔치를 개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이번 축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기관·단체 및 출향인사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충일 보은읍 읍민의 날 추진위원장은 “보은읍 읍민의 날 어울림 잔치에 많은 주민들이 오셔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즐기고 갈 수 있는 행사가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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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이달의 으뜸공무원‘성지훈 주무관’ 선정
보은군, 이달의 으뜸공무원‘성지훈 주무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8월 이달의 으뜸 공무원으로 주민행복과 성지훈 주무관을 선정했다.
이달의 으뜸 공무원은 직원의 사기 진작 및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과 군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성지훈 주무관은 아동청소년팀에서 근무하며 2024년 보은군 어린이날 큰잔치‘꿈이 가득한 보은에서 함께해요 우리들 세상’ 이라는 주제로 기념식, 축하공연, 체험부스, 놀이동산 등 다양한 체험 및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했다.
또한, 올여름 조립식 풀장, 대형슬라이드, 워터롤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이루어진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해 무더운 날씨에 1만2000여명의 방문객에게 여름철 피서지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 추진을 했으며 보은군 아동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쳤다.
아울러 지난 겨울에는 아이들이 신나게 겨울을 즐길 수 있도록 겨울철 눈·얼음썰매장 운영해 현장 점검 및 운영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사고 없이 1만 7,000여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재형 보은군수는“맡은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해준 직원에게 감사드리며 창의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군민의 복리증진과 군정 발전을 위해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으뜸공무원은 매월 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을 선정하는 것으로 수상자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부상으로 70만원 상당의 국내 연수 기회를 부여한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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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야리 고분군 사적 지정 본격 추진
보은군, 대야리 고분군 사적 지정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보은 삼년산 고분군과 그 역사성’ 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보은군이 주최하고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과 호서고고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5일 오후 1시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가유산청에서 시행하는 2023년 사적 예비문화재 조사 지원사업의 하나로 2013년에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된‘보은 대야리 고분군’의 사적 지정 가치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삼년산성 주변에는 도 기념물로 지정된 대야리 고분군과 함께 다수의 고분이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으며 5세기 신라의 북방진출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적으로 평가된다.
학술대회는 △5~6세기 신라의 금강 유역 진출과 지배 방식 △삼국시대 보은 지역의 변화와 역사적 의미 △보은지역 신라 고분군의 입지와 분포특징 △보은 삼년산 고분군과 신라의 정복지역 지배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주보돈 경북대학교 명예교수의 진행으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학술대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음성군과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앞으로 보은 대야리 고분군의 추가적인 발굴조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사적 승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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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선사하는 가곡 선율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선사하는 가곡 선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14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슈베르트&이수인’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곡의 왕이라 불리는 ‘슈베르트’ 와 동양의 슈베르트라 불리는 ‘이수인’의 가곡 작품들로 구성, 기획한 무대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첫 가곡 시리즈 무대이다.
1부는 낭만주의 음악의 선구자로서 독일 예술가곡을 정착시키고 600여 곡이 넘는 가곡을 작곡한 세계적인 음악가 슈베르트의 가곡들로 꾸며진다.
‘마왕’, ‘아베마리아’, ‘송어’, ‘음악에 부침’ 등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독일 가곡의 대가인 바리톤 박흥우가 특별출연해 더욱 풍성하고 감동과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2부는 우리나라 가곡과 동요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작곡가 이수인의 작품들로 채워진다.
그의 대표작인 ‘내 마음의 강물’을 비롯해 ‘감자’, ‘외갓길’, ‘고향의 노래’, ‘개여울’등 그리움과 추억을 그린 서정적인 가곡들을 들려준다.
또한, 이번 무대는 호서대학교 오이돈 명예교수의 유익하고 깊이 있는 해석과 이야기로 공연을 찾은 관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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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9월부터 전세사기피해주택 소방점검 지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관내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 안전을 위해 9월부터 전세사기 피해주택의 소방점검을 지원한다.
시는 전세사기피해주택 대부분이 다가구주택으로 일반 공동주택과 달리 주택 소유자에 관리 책임이 있음에도 임대인 구속·잠적 등의 사유로 일부 주택들이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피해자 불안 해소 및 임차인 보호를 위해 소방점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다가구주택 중 연 면적 600㎡ 이상 복합건축물로서 소방 정기점검을 이행하지 않았거나 점검을 유예한 주택이다.
이번 사업에는 소방시설관리협회 대전지회가 피해자 안전을 위한 지역봉사에 적극 참여해 시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회는 피해주택이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구, 화재경보기, 피난구조설비 등 주택 내 소방 관련 시설물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점검 결과 발견된 불량 설비에 대해서는 시에서 정상 작동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점검을 원하는 피해주택에서는 피해자를 포함한 임차인뿐 아니라 주택관리업체가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별도 비용은 없다.
다만 신청인은 소방 점검일 조율, 출입문 개방 및 불량 설비 수리 시 현장 입회에 협조해야 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들의 좌절감이 상당하다.
피해자들이 피해주택에서 거주하는 동안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시가 관심을 두고 화재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현재 추진 중인 대전시 지원사업과 더불어 피해자 보호에 꼭 필요한 지원”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6월부터 관내 전세사기피해자를 대상으로 주거안정지원금, 공공임대주택 이사비용, 민간주택 월세를 지원하고 있으며 시는 8월까지 733명에게 지원금 6억여 원을 지급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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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실무자 위한 공공계약 맞춤형 교육 추진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계약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무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계약 관련 법령과 지침이 많아 어려움을 겪는 실무자들이 계약 업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강의 내용은 수의계약과 협상계약, 감사사례 등으로 각각 필요로 하는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춰 효과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e호조시스템에 대해 새내기 계약 담당자들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업무 단계별로 실습할 예정이며 교육 이후에는 모든 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시작된 맞춤형 교육은 만족도가 94% 이상으로 이번 교육 대상은 자치구와 산하기관까지 확대됐다.
또한, 대전시는 계약 담당자의 업무 지원을 위해 2024년 3월부터 “대전광역시 공공계약 소통방”을 운영하고 있다.
소통방은 계약 지식은 물론, 새로운 규정, 변경된 규정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실무자들의 경험을 나누어 계약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대전광역시 회계재산과 공사·용역·물품 계약 담당자를 중심으로 190여명의 본청, 사업소, 산하단체 계약 담당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계약 담당자들은 이곳에서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더욱 전문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고 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교육과 소통을 결합해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대전광역시의 공공 계약 업무를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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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현장 품질관리 강화로 부실시공 사전 예방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 건설관리본부는 건설공사의 부실시공 예방 및 불량자재 사용 방지를 위해 9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하반기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을 운영한다.
현장기동반은 시와 자치구에서 발주·허가한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공사 현장 중 30개소를 방문해 현장 품질점검을 시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품질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건설공사 주요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실시 여부 △품질관리 인력 배치 및 품질 시험실 설치 여부 △KS 제품 사용 등 품질관리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 기간에는 현장시험을 실시한 건설자재·부재의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 등록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품질시험 및 검사의 적정 시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하고 부적합하거나 위법한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인·허가청 및 발주기관에 통보해 철저한 사후 관리를 당부하고 공사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최용빈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최근 잇따른 건설 사고로 건설 현장의 품질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고 있다”며“우리 시에서는 건설 현장의 품질 확보와 내실 있는 지도관리를 통한 부실시공 사전 예방을 위해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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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대전맹학교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대전맹학교와 협력해 9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대전맹학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소리동화책’을 운영한다.
시각장애 어린이들이 양질의 독서문화를 경험하고 독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맹학교 및 한밭도서관에서 주 1~2회씩 11회 운영할 예정이다.
‘우리가 만드는 소리동화책’은 다양한 독후활동을 기반으로 우리만의 이야기가 담긴 소리동화책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림책을 다양한 감각을 통해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가 함께 이야기를 구성하며 그들의 목소리와 직접 만든 효과음을 담아 소리동화책을 완성한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장애어린이들이 긍정적 독서 경험을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도서관의 가치도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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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형 실증 플랫폼”2일 본격 시범 운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일부터“대전형 실증 플랫폼”의 본격적인 시범 서비스를 추진한다.
실증 플랫폼은 지역 내 분산된 실증사업과 자원을 통합·관리하고 실증이 필요한 지역 기업에 자원과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증 통합창구 역할을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플랫폼 소개 △실증자원 △실증자원 지도 △실증 코디네이터 안내 △ 실증자원 및 코디네이터 이용신청 △실증사례 소개 △특구유망기술 △사업공고 △참여공간 △특허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도시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자원의 경우, 시설·장비·인력· 기술 등 분야별 실증자원을 구축하고 실증이 필요한 수요자에게 분류별 검색 기능도 제공한다.
아울러 대학, 병원, 연구기관, 시 산하기관 등 46개 기관의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실증자원을 공유·발굴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체계도 마련했다.
실증 플랫폼의 기능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실증 코디네이터와 코워킹 공간도 운영한다.
실증 코디네이터는 총 41명의 분야별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로 실증이 필요한 기업에 기술 자문, 컨설팅, 실증자원 안내, 수요-공급 매칭 등 밀착지원을 통해 실증 촉매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대전 테크노파크 내에 실증 코워킹 공간을 마련해 실증 코디네이터의 상시 상담체계 운영과 기업의 협업·소통을 위한 회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제공된다.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실증 플랫폼이 혁신기술을 보유한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지원과 기술사업화를 선도하는 실증 테스트베드 도시 대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시범운영 기간 중 실증 수요처인 기업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11월 용역추진 기간까지 지속적인 보완을 거쳐 기업수요에 기반한 실증 플랫폼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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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대전고향사랑기부하면 선물이 하나 더
9월에 대전고향사랑기부하면 선물이 하나 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이 있는 9월을 맞아 9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대전 고향사랑기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이 고향인 타 지역 거주자와 대전을 사랑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나 가까운 농협에 직접 방문해 10만원 이상을 대전시청으로 기부하고 다시 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에서 답례품 신청을 마치면 자동응모 된다.
이에 더해 시는 응모자를 대상으로 10월 4일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이벤트는 추석 명절을 맞아 대전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많은 분이 이벤트에 참여해 대전사랑 실천과 더불어 답례품과 추가 경품 혜택까지 꼭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그동안 전국 자치단체, 기관, 행사장 등을 돌며“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캠페인과 현장 모금 활동을 전개했으며 8월 말 기준 전년도 동월 대비 330%가 넘는 1억 4700만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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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출범한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에서 글로벌 과학기술 및 도시혁신을 위한 경제교류 플랫폼‘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의 창립식이 개최된다.
대전시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 동안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창립행사를 비롯해 패널토론 및 도시대표자회의 등 구체적인 비전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도하며 미국 몽고메리카운티, 독일 도르트문트, 스페인 말라가, 미국 시애틀 등 5개 해외 도시가 창립회원으로 참여한다.
또 대만 신주와 캐나다 퀘백주가 특별 초청도시로 참석한다.
창립식에는 해외 도시대표자 6명을 포함한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등 약 300명이 모여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3일에는 창립선언식과 세계혁신도시포럼이 예정돼 있다.
이어 이광형 KAIST 총장과 유럽연합 공동연구센터의 미켈 란다바소 알바레즈 연구부장이 각각 기조연설 및 주제 발표를 진행하고 이후 도시연합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창립식 이후 오후 세션에는 ‘글로벌 테크비즈데이’ 가 개최된다.
대전과학산업진흥원, KAIST 기술가치창출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충남대학교, 우송대학교 5개 국내 산학연이 공동 주관으로 포럼과 세미나를 통해 해외 도시와의 기술 교류 네트워크를 형성하자는 목표다.
두 번째 날인 4일에는 비공식으로 도시대표자 회의가 열리며 창립 도시대표자들이 도시연합의 조직 및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이들은 대전시가 제안한 글로벌 도시 간 협력 플랫폼 구상안에 대한 합의를 이루고 앞으로 공식적인 국제기구로서의 실질적인 성과 도출 방안까지 모색할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도시연합 창립은 도시의 혁신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소중한 기회”며 “회원 도시 간의 결속과 경제·과학 교류를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비전을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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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길 대천4동 주민들, 성금으로 이웃돕기 나서
따뜻한 손길 대천4동 주민들, 성금으로 이웃돕기 나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9일 대천4동 명천9통 前개발위원장 이맹수씨가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대천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맹수 씨는“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낼 수 있어 너무나 기쁘고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매년 성금을 기탁할 것”이라며 이웃사랑의 실천 의지를 밝혔다.
그의 꾸준한 선행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으며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이어져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대천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희준 대천4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뜻깊은 선행을 베풀어 주신 이맹수님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어려움을 겪으시는 대천4동 내 저소득가구 및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 및 특화사업에 쓰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에는 익명의 주민이 대천4동행정복지센터 현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동전통을 놓고 가는 등 주민들의 따뜻한 성금 기탁이 계속되고 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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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농업기술센터, 과수농가 돌발해충 방제약제 공급으로 총력방제 돌입
보령시농업기술센터, 과수농가 돌발해충 방제약제 공급으로 총력방제 돌입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의 효율적 방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3일까지 공동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동시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는 최근 기후변화 등에 따라 돌발해충 발생 및 피해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 및 산림 인근 과원에 대한 방제를 통해 돌발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동시발생 돌발해충에는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이 있으며 이동성이 높아 산림과 농경지를 넘나들며 피해를 주고 있다.
돌발해충은 5월부터 부화해 10월까지 활동하며 과실의 그을음병을 발생시키고 잎과 가지의 즙액을 빨아먹어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생육저해 등의 피해를 주고 있어 공동방제 기간에 동시방제를 실시해야 방제효과가 높다.
이에 돌발해충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과수돌발해충 방제약제를 상반기 1차 공급에 이어 하반기 2차를 지난 8월 28일에 과수 재배농가 200농가에 공급했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동성이 높은 돌발해충의 특성상 발생면적이 올해 더 늘어날 수 있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생초기 철저하고 체계적인 방제가 중요하다”며“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농업인,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방제를 확대·추진해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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