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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대전시,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2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사회’를 주제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교육감, 국회의원, 구청장과 내빈 및 시민 4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 대전여성상 및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 슬로건처럼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대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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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문위 “충남미술관 정체성에 부합하는 작품 수집 필요”
행문위 “충남미술관 정체성에 부합하는 작품 수집 필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일 열린 제35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과 출연계획안 5건을 처리했다.
이날 ‘충남미술관 작품수집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박기영 위원장은 “전국에 미술관이 다수 존재해, 충남미술관이 특성화가 되지 않으면 운영이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성화된 작품 수집이 중요할 텐데, 우리 도의 CN갤러리를 활용한 작품 수집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주진하 위원은 “충남미술관 작품수집 계획에서 세계미술 거장의 작품을 수집할 것을 계획하는데 비용 문제가 클 것”이라며 “우리 지역 출신 작가의 작품이 외부 지역에 다수 전시되고 있는데, 그런 작품들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공동유치위원회 지원 조례 폐지조례안’ 심사에서 김옥수 위원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4개 시도가 공동유치로 준비하고 있는데 세종에서만 먼저 서포터즈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며 “대회 준비와 관련해 조직위에서 4개 시도 사업들이 중복이나 충돌되지 않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윤기형 위원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예산 부족으로 주요 경기장 건립 사업이 유찰을 반복하고 있다”며 “예산 관련 준비를 철저히 해 대회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피력했다.
이후 ‘2025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출연계획안’ 심사에서 이현숙 부위원장은 “2027 섬비엔날레 추진 관련해서 현재 유튜브, 카드뉴스, 웹툰 등으로만 홍보가 되고 있다”며 “기존에 우려가 많았던 섬비엔날레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면 향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방송매체를 이용한 광고 등도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최광희 위원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서 충남 향토자료실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는데, 이러한 자료실이 처음에는 관람객들이 찾아오지만 후에는 운영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을 모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익현 위원은 “LA에서 진행 예정인 충남방문의 해 맞이 충남 문화 유산 미국 특별전 사업에 전시공사비가 3억 3000만원, 운송비가 1억원 집행된다고 하는데, 큰 예산이 들어가는 반면에 목표 관람객 수도 설정이 안되어 있다”며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면밀한 검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심사된 안건은 10일 열리는 제35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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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소방위, 충청연합 혁신 추진으로 지역상생 발전 강조
건설소방위, 충청연합 혁신 추진으로 지역상생 발전 강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일 제35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5년도 건설교통국 소관 출연계획안과 충청지방정부연합 규약 일부개정규약안에 대한 동의안, 조례안 3건 등을 심의했다.
이날 고광철 위원장은 “충청권 지방정부 역할이 매우 중요한 출발점에 있다”며 “사실 궁극적으로는 충청권 대 경제통합을 추구하고 있으니 잘 추진돼 서로 상생 발전하는데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홍기후 부위원장은 “충청연합 동의안 규정 중 분쟁 소지가 예상되는 사항은 사전에 세부적으로 충분히 검토해 분쟁을 최소화해 달라”며 “특히 부칙 2조 연합회 사무처리 개시일을 2024년 12월 31일 이내로 정해져 기간이 매우 촉박하다.
4개 시도 행정부는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기서 위원은 “건설교통국 소관 ‘충청남도 건설사업장 보행안전도우미 운영에 관한 조례’ 사항 중 보행안전도우미 운영에 있어 자칫 사업주에게 과도한 부담이 가지 않도록 꼼꼼하게 검토해 행정을 집행해 달라”고 전했다.
양경모 위원은 “동의안 진행에 있어 리더의 일방적인 추진이나 정책 결정은 대구·경북도 행정통합 당시에도 반대가 많았다”며 “사전에 여론 및 설문조사 등 충분한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희신 위원은 “동의안 중 연합회 운영 경비는 균등하게 부담하고 사업비 등도 구성 단체 간 협의체를 구성해 긴밀하게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완식 위원은 “충청지방정부연합을 혁신적으로 추진해 경제 발전에 도움을 이룰 수 있도록 도지사를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께서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언급했다.
이재운 위원은 “충청권 연합임시청사, 회기 일정 추진 등 세부적으로 많은 업무들이 있으니 정상적인 업무가 개시될 수 있도록 화합과 소통 나누고 철저히 준비해달라”며 “또한 업무추진 시 건설사업장 보행안전도우미 설치사업장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주장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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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천안시의원, 5분발언에서 ‘사회주택은 원도심 재생의 대안 & 전략’ 제언
정선희 천안시의원, 5분발언에서 ‘사회주택은 원도심 재생의 대안 & 전략’ 제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은 2일 열린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의회에서 “지속가능한 사회주택, 원도심 재생의 대안이자 전략이다”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정선희 의원은 “사회적 약자에게 주택임대 하면 떠오르는 이슈인 ‘전세사기’ 와 최근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사회주택이 될 수 있다”며 “사회주택은 저렴한 임대료, 임대기간 장기 연장, 커뮤니티 형성, 서로가 돌봄이 되어 주는 관계를 가능하게 하는 주거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이어서 “사회주택은 민간사업자가 주택을 건설하면 자치단체가 조세 감면 등의 혜택을 주고 주민은 저렴하게 임대해 거주하는 방식으로 자치단체는 공공 재정을 절약하고 민간 사업자는 사업비 부담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선희 의원은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도시’ 천안을 위해 두가지 제안을 했다.
“첫번째 제안으로 ‘청년을 위한 사회주택’과 ‘고령자 특화 사회주택’의 도입을 제안하며 천안역세권 중 빈점포를 가진 7개 건물과 문성동 일원의 빈점포를 가진 52개의 건물을 활용해서 사회주택을 공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희 의원은 “두번째 제안으로 천안의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청년들은 산단 내 기숙사 보다 천안역 주변 등의 주거공간을 더 선호한다”며 “이를 위한 사회주택 공급에 천안시는 관내 산업단지나 농공단지 내 기업과 협약을 통해 시는 기업에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기업은 사회주택에 대한 지원 및 기부 등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선희 의원은 “천안시가 와촌동에 조성중인 복합캠퍼스타운 조성사업과 사회주택 공급을 연계하고 천안시의 청년기금 200억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지속 가능한 천안시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족과 같은 이웃과 행복한 돌봄이 있는 ‘사회주택’ 이 필요함을 제안한다”는 말로 5분 발언을 마쳤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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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해위 “지역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크루즈 활성화해야”
농수해위 “지역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크루즈 활성화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일 열린 제35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농림축산국·해양수산국·남부출장소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출연계획안을 심의했다.
이연희 위원장은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충남 크루즈산업 육성·지원 조례안이 통과됐다”며 “충청권 최초로 국제 크루즈선이 취항함에 따라 충남이 국제크루즈선 기항지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출항지인 대산항을 품고 있는 서산시와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산 10경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오인환 위원은 “크루즈산업의 육성도 중요하지만, 충남의 문화와 융합한 관광개발이 필요하다”며 “특히 금강을 통해 들어오는 항로를 추가해 백제 문화권 관광개발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박미옥 위원은 “아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루즈선과 비교하면 실질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관광 상품성은 다소 떨어지는 만큼, 추가적인 보안을 통해 내실 있는 크루즈산업으로 거듭나도록 개발해달라”고 요구했다.
편삼범 위원은 “크루즈선 안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도 중요하지만, 출항지에서도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이 필요하다”며 “출항지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피력했다.
또한 충남 수산식품 소비촉진 및 해외시장 개척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동의안 심의에서 신영호 부위원장은 “충남의 수산식품 수출과 수출액이 증가하고 있어 매우 기쁜 일”이라며 “우리도 수산식품의 현지화를 위해 많은 지원과 활발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안영 위원은 “충남의 김이 인지도가 높은 만큼 좀 더 노력하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영세업자에게도 많은 혜택이 돌아가 수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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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의회 김길자 의원, ‘천안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통합지원시스템’5분발언
천안시 의회 김길자 의원, ‘천안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통합지원시스템’5분발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김길자 의원은 9월2일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천안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통합지원시스템”을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김의원은 “천안시의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의 지원을 위해서는 통합지원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의 경우 가족돌봄으로 인해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처해있다고 하면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의 지원을 위해 실태조사와 발굴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길자의원은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의 경우 학업과 진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빈곤의 악순환을 가중시켜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발언하면서 이러한 총체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담기구 설치를 주문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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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회 의원, 5분 발언에서스쿨존 내 속도 제한 탄력 적용과 과도한 감리비 감축 주장
장혁 천안시의회 의원, 5분 발언에서스쿨존 내 속도 제한 탄력 적용과 과도한 감리비 감축 주장
[충청중심뉴스] 장혁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의원은 2일 열린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안전과 경제성의 Trade-off 상쇄관계에 대한 제언을 했다.
장혁 의원은 최근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는 스쿨존 안전 문제와 관련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운전자들의 현실적 상황을 고려한 규제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스쿨존의 규제를 시간대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과, 스쿨존 내 위반시 무거운 과태료 부과 방식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혁 의원은 "어린이 보호구역은 어린이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특별한 공간이다.
그러나 어린이들의 통학이 없는 주말이나 밤 시간대에는 이러한 규제가 다소 과도할 수 있다"며 "리스크 테이킹 개념을 도입해 안전과 경제성의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혁 의원은 감리비 상승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증가 문제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2019년에 건설기술진흥법 개정 이후 건설사업관리계획수립 적용대상이 대폭 강화되면서 특히 소규모 건축사사무소는 공공 프로젝트의 감리에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혁 의원은 "건설사업관리계획의 과도한 적용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이 증가하고 실제로 사업 지연이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며 "천안역사 건축사업도 최근의 공사비 상승과 감리비 증가로 인해 건설업체의 입찰 응찰이 저조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장혁의원은 또한 중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상주 감리 형태로도 충분한 품질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안전과 경제성의 균형을 이루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장혁 의원은 "우리 천안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한 환경과 경제성을 조화시켜 나가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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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하세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 토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이뤄진 6천933필지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토지소재지 구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하거나, 청주시 홈페이지의 개별공시지가 열람서비스를 통해 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 검증 의뢰, 비교표준지 적용 및 토지 특성 등을 다시 검토한 후 청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기준이 된다”며 “직접 방문열람이 어려운 시민들은 인터넷으로 열람 및 의견제출도 가능하므로 기간 내에 꼭 열람을 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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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국토대청결 활동
증평군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국토대청결 활동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가 2일 오후 국토대청결 활동을 펼치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거리 환경조성에 앞장섰다.
군의원과 사무과 직원 25여명은 증평읍 연탄사거리부터 문화회관, 국민체육센터 구간을 돌며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조윤성 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증평의 모습을 보여드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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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 도시가스 공급 ‘주민 숙원 해결’
서산시, 부석면 도시가스 공급 ‘주민 숙원 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부석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시는 2일 충남도청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영수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 등이 참석해 ‘소외지역 도시가스 공급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석면 취평리 일원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배관공사가 진행된다.
부석면 주민들은 다른 연료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도시가스의 공급을 희망해 왔으나, 사업 경제성이 부족해 공급받지 못해왔다.
시는 총 10㎞에 이르는 배관공사가 완료되면, 부석면 약 128세대의 주민이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돼 주민 에너지 복지를 증진하고 난방비 지출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부석면민들의 숙원이었던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사업에 착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외지역 도시가스 공급 특별지원 사업은 지난해 8월 운산면에 이어 두 번째로 시는 충남도 최초 업무협약을 체결해 운산면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배관공사를 올해부터 2025년까지 진행 중이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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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공동주택노동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 ’ 개최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공동주택노동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 ’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은 2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공동주택노동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노동자들의 노동환경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최인이 교수가 ‘2024년 대전지역 공동주택노동자 감정노동실태조사 결과발표’라는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서 홍춘기 센터장이 ‘공동주택노동자 노동환경 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노동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현장 발언자로는 유기정 회장과 현태봉 사무장이 참여해, 공동주택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직접 전달했다.
또한, 박범정 대표노무사, 윤자영 교수, 그리고 최영준 국장이 토론자로 나서 의견을 제시하고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좌장을 맡은 송대윤 의원은 “이번 간담회가 공동주택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에 있어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공동주택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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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공감 행복찾기 부부캠프 추진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3번째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가족공감 행복찾기 부부캠프’를 추진했다.
2022년 ‘가정폭력 예방 가족 힐링캠프’로 시작된 본 사업은 올해로 3년차를 맞이했으며 그간 55가정, 부부와 자녀를 포함한 총 175명이 참여했다.
2024년 ‘가족공감 행복찾기 부부캠프’는 지난 4월을 시작으로 이번에 세 번째로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됐으며 민간사업자로 선정된 미래여성가족복지협회 주관으로 부부와 자녀 총 38명 10가정이 참석해 부부간 믿음을 확인하고 가족애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자치경찰위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부부캠프는 자녀양육과 일상에 지친 부부들이 캠프에 참여하는 동안 서로를 충분히 이해하고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두고 자녀들에게는 미술, 체험, 놀이 등 별도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부부가 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온전히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녀 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캠프에 참여한 10쌍의 부부들은 첫날 MBTI 검사를 통해 부부간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부부대화 방법을 익히는가 하면, 저녁 식사 후에는 실내캠핑을 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둘째 날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리마인드 웨딩 시간에는 부부가 서로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읽어주고 포옹하며 그간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며 눈시울이 붉히기도 했다.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사회의 근간이 되는 가정을 지키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가족공감 행복찾기 부부캠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올해 4차 부부캠프에도 많은 가정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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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년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 아산시대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4년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 아산시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31일까지 아산교육지원청과 온양여자고등학교에서 2024 제63회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 아산시대회를 개최했다.
2024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는 개인종목과 단체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이 중 개인종목의 지역대회를 추진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피아노, 기악 독주 경연이 펼쳐졌고 온양여자고등학교 음악실에서는 보컬, 기타, 드럼 등의 실용음악 분야 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중학교 학생 76명, 고등학교 학생 29명, 총 105명의 중·고등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맘껏 펼치며 기량을 견줬다.
박서우 교육장은 “이번 음악경연대회는 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키우고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음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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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직장인 골퍼들 태안서 유대 강화
충남 직장인 골퍼들 태안서 유대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내 직장인들간 유대 강화를 위해 개최한 ‘제3회 충남도지사배 아마추어 직장인 골프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태안군 솔라고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도내 직장인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6홀 샷건 방식으로 소속 직장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합을 벌였다.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영범 도 체육회장, 이시화 도 골프협회장도 직접 선수로 참여해 참여자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개인전 부문은 운진건설 김문호 선수가 3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며 최우수 골퍼로 선정됐다.
김 지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충남이 이렇게 제대로 굴러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나와 내 가족을 넘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두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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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부석에도 2026년 도시가스 공급
서산 부석에도 2026년 도시가스 공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서산 15개 읍면동 가운데 유일하게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부석면에 대한 특별 지원을 실시, 에너지 복지를 강화한다.
김태흠 지사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박영수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와 ‘서산 부석면 도시가스 공급 특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급 추진은 서산시와 부석면 주민들의 도시가스 보급 요청에 따른 것으로 대상은 부석면 행정복지센터 일원 128세대다.
협약에 따라 도와 서산시는 도시가스 배관 설치를 위한 특별지원금을 확보하고 행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미래엔서해에너지 역시 특별 재원을 마련, 2026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완료한다.
도와 서산시, 미래엔서해에너지 등은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0㎞ 규모의 배관을 신설한다.
내년 인지면 청구아파트에서 부석면 취평교차로까지 주 배관을 설치하고 2026년 취평교차로에서 부석면행정복지센터, 부석중학교까지 주 배관과 공급관을 연결할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사각지대 없는 에너지 복지 달성을 향해 나아갈 계획으로 내년엔 932억원을 투입해 도시가스 공급 시설과 액화석유가스 집단 공급 시설을 차례차례 세워 나아갈 것”이라며 “힘쎈충남에 걸맞게 생활 인프라 혜택을 충남 어디서나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도내에 설치된 도시가스 배관은 총 2916㎞로 103만 5786세대 중 75.6%인 78만 2840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도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1640억원을 투입해 도내 8만 5000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신규 공급, 공급률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경제성이 확보되지 않아 도시가스 공급에 한계가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마을 단위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사업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간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해 나아갈 계획이다.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사업은 2014년부터 마을 당 3∼4억원 씩, 지난해까지 104개 마을 4400여 가구가 혜택을 받고 있다.
올해는 17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19개 마을로 확대한다.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은 474억원을 투입해 400∼1300세대 규모의 읍면 지역을 지원하며 대상지별 사업 기간은 2년이다.
현재 진행 중인 공주 유구읍과 태안 안면읍은 2025년 완공하고 보령 성주면과 태안 근흥면은 2025년, 부여 홍산면은 2026년 각각 착수한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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