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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원, “불당동 교량 보행로 실태 점검... 민·관·정 협치로 보행권 확보 결실”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장혁 의원이 천안시 지속가능 발전 협의회와 함께 불당동 주요 교량에 대한 현장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교통약자의 통행권을 위협하는 행정 사각지대에 대한 즉각적인 시정과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장 의원은 이번 점검에서 지발협 김우수 사무국장과 동행하며 현장을 진단한 결과, 최근 임시 개통된 불당3교와 점검 대상인 불당5교 등에서 시각장애인용 유도블록이 교량 구간에서 단절되거나 휠체어·유모차가 넘기 힘든 2~3cm 이상의 단차가 다수 발견되는 등 시공 결함을 확인했다.특히 장 의원은 불당3교의 미비한 상태에 대해 주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낙상을 유발하는 4곳의 단차 등 확인된 문제점들을 정식 준공 전까지 해결하도록 시청 관계 부서를 강력히 채근하겠다”고 밝혔다.반면, 지역 정치권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이끌어낸 가시적인 성과도 발표했다. 불당2교의 경우 당초 차로 폭 조정안을 넘어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별도의 보행 전용 인도교 2개소를 신설하기로 확정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구형서 도의원이 확보한도비 지원과 장혁 의원의 현장 중심 의정 활동, 지발협 전문가들의 정밀 진단 데이터, 지역주민들의 왕성한 의견제시가 합쳐져 만들어낸 민·관·정 협치의 결과물이라는 평가다.장 의원은 “이번 인도교 신설은 도비 확보에 힘써준 지역 정치권의 공조,주민협조,지발협 김우수 사무국장님의 전문적 자문, 그리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한 천안시의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공을 돌렸다.신설되는 불당2교 인도교는 폭 2.5m 규모의 무장애 보행 환경으로 설계되었으며, 2026년 8월 15일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장 의원은 “인도교가 완공되는 그날까지 전문가들과 함께 시공 과정을 지독하게 점검하여 주민들께 약속드린 ‘가장 안전한 다리’를 반드시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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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 가구당 최대 224만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의 액화석유가스 사용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가구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를 비롯해 가스 연결 배관, 가스 감지기, 가스보일러 교체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LPG 사용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지원 규모는 예산 범위 내 약 35가구로 가구당 최대 224만원을 지원한다.총사업비는 8천만원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청주시에 주소를 둔 단독주택 거주자로 신청자와 주택 소유주가 동일해야 한다.또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위치한 가구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도시가스 공급 가능 지역이나 공급 예정 지역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다.사업 대상자는 일반가구 25가구를 선착순으로 선정하고 나머지 10가구는 취약계층 우선 선발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우선 선발 기준은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 2순위 차상위계층, 3순위 소외계층이다.다만 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현장 여건상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가 어렵거나 벌크로리 LPG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청주시 제2임시청사 2층 미래산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미래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통해 기존 연료 대비 난방비 절감 효과는 물론, 용기 배달 방식보다 안전한 가스 공급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LPG 사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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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개학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위생점검
청주시, 개학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위생점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봄철 개학을 맞아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학교와 학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어린이들이 선호하거나 자주 섭취하는 과자류, 캔디류, 빵류, 라면, 떡볶이 등을 조리 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약 700곳이다.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2명과 공무원 5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8개 점검반이 2인 1조로 현장 지도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 보관 판매 여부 식품 보존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 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식품 안전관리와 위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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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적의도서관, 생애주기 맞춤 '도서 꾸러미 서비스'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 소속 청주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들의 지식정보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용자 맞춤형 도서 콘텐츠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예비 부모부터 영유아,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세 가지 특화 꾸러미로 구성돼 가족 단위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예비 엄마아빠 북돋움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예비 부모를 위해 태교 그림책과 육아 정보를 택배로 전달하는 비대면 대출 서비스다.꾸러미에는 출산 관련 전문 정보서와 태교에 도움이 되는 그림책 등 총 5권의 도서가 포함된다.신청은 오는 3월 19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또한 서비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부모 특강도 운영해 예비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육아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영유아를 위한 ‘이야기보따리 서비스’는 발달 단계에 맞춘 13개 주제로 구성된 도서 꾸러미다.도서와 함께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책놀이 재료와 안내문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이용자는 3월 19일부터 도서관을 방문해 회원증을 제시하면 안내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꼬꼬책 꾸러미 서비스’도 운영된다.이 서비스는 스스로 책을 선택하기 어려워하거나 특정 분야에 편중된 독서를 하는 어린이를 위해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된 문학 비문학 도서를 테마별로 5권씩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분기별로 3개씩 총 9개의 테마가 마련되며 도서관 방문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민경록 청주기적의도서관 관장은 “이번 맞춤형 도서 꾸러미 서비스가 도서 선택의 고민을 덜어주고 온 가족이 책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사회의 독서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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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 개최'
서천군, 2026년 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5일 서천군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는 서천군장애인체육회장인 김기웅 서천군수와 유재영 부군수를 비롯한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사업 추진 결과와 감사보고를 청취하고 2025년 세입 세출 결산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2026년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제4회 장애인 가족 한마음 운동회 개최, 충남 장애인 어울림 보치아 체육대회 개최를 비롯해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과 종목 단체 장애유형별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또한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김기웅 군수는 “이번 이사회가 우리 군 장애인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장애인체육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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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판교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판교면이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8일 판교면 판교교회에서 주민들에게 2026년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판교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논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주의,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한상일 판교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홍보와 예찰 활동을 강화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판교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감시 인력을 운영하고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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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승 마서면장,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위한 현장 행정 추진
김태승 마서면장,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위한 현장 행정 추진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마서면 김태승 면장은 지난 6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쳤다.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요양, 일상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마서면은 3월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날 김 면장은 남전리의 한 가구를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상담을 진행했다.해당 가구는 고령과 장애, 질병으로 외출이 어려워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김태승 면장은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돌봄을 받으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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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지사협 여성분과, 세계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서천군지사협 여성분과, 세계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는 ‘3 8 세계여성의 날’을 앞둔 지난 6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 인권의 의미를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서림여자중학교와 한국미래문화고등학교 등굣길에서 진행됐으며 등교하는 학생 약 210명을 대상으로 세계여성의 날의 유래와 의미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여성분과 위원들은 여성의 참정권과 생존권을 상징하는 장미꽃과 빵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여성 인권의 역사적 가치와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함께 전했다.특히 올해는 관내 사할린 어르신들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세대를 넘어 여성 인권과 평등의 가치를 공유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함명주 여성분과장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캠페인이 미래세대 청소년들에게 여성 권리 확립과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더욱 평등하고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는 관내 여성 가족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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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국회 동물복지특별전'서 동물복지 현장 전한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리는 제2회 국회 동물복지특별전 ‘좁은 우리를 넘어, 넓은 우리로’에 참가한다.이번 전시는 동물복지국회포럼이 주최하는 행사로 2024년 ‘멸종위기종의 보호 필요성’을 주제로 열린 첫 전시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동물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알리고 생명윤리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며 동물복지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청주동물원을 포함해 전국 7개 공공기관과 3개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한다.특히 동물원 가운데서는 청주동물원이 유일하게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청주동물원은 전시 기간 동안 동물복지사와 수의사가 참여하는 ‘동물원 동물병원 진료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동물원 동물들의 건강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전시 개막식은 9일 오전 10시 30분 전시회장에서 열린다.전시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국회 출입증을 발급받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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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보조금 분야 청렴 실천의 날 운영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의 날 행사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 및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의 날’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추진 설명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보조금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인을 안내하고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이날 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 문화 조성을 위해 클린행정 창구를 운영하고 자율적 청렴 서약 참여를 안내했으며 청렴 실천 다짐 캠페인을 해 보조사업자들이 청렴 문화 조성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부여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부패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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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군수 주재 산불 화재 대처 점검 회의 진행
부여군, 부군수 주재 산불 화재 대처 점검 회의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은 산불 위기경보 ‘주의’단계에 따른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일 홍은아 부군수 주재로 안전총괄과, 산림녹지과 등 관계 부서와 부여소방서 대응총괄팀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화재 대처 사항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은 불법 소각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 벌금 부과 등 엄정 조치 방침을 재확인했다.이번 회의에서 안전총괄과는 최근 산불 발생 원인과 주요 장소 등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대책의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바탕으로 산림녹지과와 환경과는 취약 시간대와 상습 발생 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하천변이나 도로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재 역시 주변 CCTV를 철저히 분석해 원인 제공자에게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신속한 구호와 피해 복구를 위한 대비 체계도 완비했다.산불 확산 예측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주민 대피체계 방안과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임시 주거시설과 응급 취사 구호 세트의 사전 점검을 마쳤다.또한 문화유산시설 방재시스템 점검과 산불 취약 의료기관 현황 및 이송 방안 등도 논의했다.이상석 부여군 안전건설경제국장은 “한순간의 부주의가 막대한 산림 자원 소실과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 및 화재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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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꿀벌 기생충 구제제 지원… 양봉농가 경영 안정 도보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은 꿀벌 질병 예방과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꿀벌 기생충 구제제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특히 꿀벌 개체 수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응애 방제를 위해 3월 9일부터 4월 6일까지 4주간 ‘봄철 꿀벌 응애 집중 방제기간’을 운영해 응애,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 등 주요 꿀벌 질병을 방제할 수 있는 구제약제 5종을 관내 양봉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응애와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은 꿀벌의 면역력 저하와 폐사를 유발해 양봉농가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질병으로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구제제 지원을 통해 농가의 방제 비용 부담을 줄이고 꿀벌 건강을 유지해 안정적인 양봉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읍면별로 관할 양봉농가의 사육 규모 등을 고려해 구제제를 공급할 예정이며 농가에서 구제제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방법과 질병 관리 요령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꿀벌은 농작물 수분과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체계적인 질병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양봉농가의 피해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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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제기와문화관에서 발달장애인 대상 도자공예 체험프로그램 개강
부여군, 백제기와문화관에서 발달장애인 대상 도자공예 체험프로그램 개강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관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도자공예 체험프로그램을 백제기와문화관에서 지난 3월 4일 개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 말까지 총 20여 회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도자기를 제작하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체험 내용은 도자기 도장 만들기 인화문 접시와 필통 제작 색소지를 활용한 접시와 컵 만들기 과일 오브제 제작 화분 제작과 초벌 그릇에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도자공예의 미적 감각을 체험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백제기와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도자기 제작 체험을 통해 사회적 교류와 자존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여군 사적지내 문화시설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담당부서 : 사적관리소 박물관팀 이상용 관련부서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윤원식 830-2563 보도일시 2026년 3월 9일 부여 농업의 미래를 열다 굿뜨래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 농업경영과 치유농업과 58명 미래 농업 인재 육성 - 부여군은 농업기술센터 굿뜨래홍보교육관에서 미래농업을 이끌 정예 양성을 위한 ‘2026학년도 굿뜨래농업대학’입학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입학식은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 군의원, 졸업생, 입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서약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굿뜨래농업대학은 부여군 농업 특성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농업경영과 치유농업과 등 2개 학과를 운영하며 총 58명의 신입생이 학업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지며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교육은 오는 11월 19일까지 총 25회에 걸쳐 진행된다.각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생생한 현장 실습을 병행해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글로벌 경쟁 시대에 발맞춘 유능한 농업 전문가 양성이 우리 대학의 핵심 목적”이라며 “오늘 입학한 신입생들이 전문 지식과 역량을 쌓아 부여 농업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주역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굿뜨래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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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주민제안형 농촌특화지구 '주민협정' 기반으로 공모사업 신청
부여군, 주민제안형 농촌특화지구 '주민협정' 기반으로 공모사업 신청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초촌면 송국리를 중심으로 초평리와 진호리를 연계한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사업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에 근거해,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을 토대로 농촌특화지구 지정과 연계된 사업을 중앙정부가 평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부여군은 고대 청동기시대 농업의 발현지로 알려진 송국리를 중심으로 농업유산지구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를 기능적으로 연계한 농촌특화지구 구상을 마련했다.핵심 콘셉트는 ‘고대농업의 재현과 전승을 통한 지역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이다.특히 이번 공모 신청의 가장 큰 특징은 ‘주민제안 방식’으로 추진됐다는 점이다.주민제안은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15조에 따라 주민이 농촌특화지구 지정과 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현장 수요와 주민의 합의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농촌공간을 조성하는 상향식 참여 절차다.사업 구상 과정에서 주민들은 각 마을의 특성과 자원을 고려해 사전에 사업 아이디어와 공간계획을 공유하고 지구별 우선 추진과제와 중장기 과제를 논의하며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또한 부여군은 사업 신청과 함께 주민이 사업 추진과 운영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자율적으로 합의하는 ‘주민협정’을 기반으로 준비를 진행했다.주민협정은 법 제22조에 근거해 농촌특화지구의 지정 개발 관리에 관한 주민 자치규약을 마련하고 군수의 인가를 받아 법적 효력을 갖는 협정서로 공식화된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준비하고 제안한 사업인 만큼, 행정에서도 공모 평가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농촌공간재구조화법을 통해 주민 참여가 제도적으로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계획수립 시범지역으로 참여해 2025년 10월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 을 완료했으며 현재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 중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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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면행정복지센터-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 복지 증진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 복지 증진 업무협약식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외산면행정복지센터와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장애인 발굴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고 양 기관 간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공동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내 장애인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복지 정보 공유 및 서비스 연계 강화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및 홍보 활동 추진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최용준 외산면장은 “이번 협약이 형식적인 약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져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행정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손기영 관장은 “행정과 복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더욱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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