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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세종공장, 소정면 취약계층에 명절 선물 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일 KCC세종공장으로부터 추석 명절 선물을 전달받았다.
이날 KCC세종공장은 취약계층 100가구를 위한 총 500여만원 상당의 한우선물세트를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행된 지정기탁사업으로 이뤄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 등을 찾아 후원받은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윤석헌 KCC세종공장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이 추석명절을 건강하고 풍성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사업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광태 소정면장은 “이번 명절 선물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해 지역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CC세종공장은 지난 2018년부터 △소정면 행복나눔 빨래방 지원 △작은도서관 지원 △취약계층 명절 선물 지원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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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공직자, 꾸준한 역량 강화와 자기개발로 성장해야”
박경귀 아산시장 “공직자, 꾸준한 역량 강화와 자기개발로 성장해야”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6급 이하 행정직 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차세대 실무 전문가 과정 행정직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실무 능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행정 실무 과정과 소통·공감 과정을 포함한 총 6강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첫날에는 △적극행정을 이끄는 협업커뮤니케이션 △행정절차법 및 행정기본법 개요 △실무에 바로 쓰는 보고서 작성법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노사관계의 이해 △선배 공무원의 노하우 전수 및 대화 △퇴사 없는 슬기로운 공직생활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이 이어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행정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선배 공무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박경귀 시장은 “이번 교육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무 현장에서 직접 체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전수받는 귀중한 기회”며 “이러한 교육이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 참가자들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꾸준한 자기개발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아산시가 직렬별 맞춤 교육을 통한 실무자 역량 강화 및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실무 전문가 양성 교육’은 공무원으로서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협업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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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낙후된 온양6동, 오히려 발전 가능성 높아”
박경귀 아산시장 “낙후된 온양6동, 오히려 발전 가능성 높아”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과 온양6동 주민들의 ‘2024 상반기 열린간담회’ 가 2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과 신미진·천철호 의원, 충남도의회 박정식 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민 80여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온양6동은 온주아문, 온양향교, 당간지주 등 아산의 역사 문화 자산을 품고 있고 배방~신정호가 이어지는 623도로를 중심으로 아산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미래의 비전을 만들어가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박 시장은 온양6동의 낙후된 환경을 토로하는 한 주민의 발언에 “온양6동은 도농복합 지역이다 보니 도심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부분이 있다.
하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발전 가능성이 높다”며 긍정론을 펼쳤다.
이미 토지 가격이 높고 면적당 밀집도가 높은 도심지역은 막대한 재원이 소요되고 토지소유주의 이해관계가 복잡해 민간사업자의 재개발·재건축 추진이 어렵다.
반면 개발이 편리한 공지가 많고 아산~천안~공주 교통망 사이에 있는 지리적 특성상, 온양6동의 개발수요가 훨씬 높다는 게 박 시장의 설명이다.
박 시장은 “도심지역은 개발촉진지역으로 지정해도 사업자가 나서지 않고 있다.
그런데 온양6동은 개발 사업 제안이 계속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온양6동은 아산시 교통의 중심이자, 생태환경도시로 발전할 송악면을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사업별로 중·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하거나 당장은 실행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하지만 믿고 응원해 주신다면 온양6동은 아산의 중심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온양6동 주민들은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리모델링 및 주차장 확장 △좌부교 철거 보류, 야관경관 보도교로 명소화 추진 △청댕이고개 인근 보호수 접근성 확보 등을 요청했다.
또 △법곡동 코아루아파트 경로당 컨테이너박스 제거 및 노후 의자 교체 △지방도 623도로 우수관로 신설 △커뮤니티센터 건립 △온주아문, 당간지주 이정표 설치 △풍기역지구개발계획 진행 상황 안내 등을 건의했다.
한편 민선 8기 동안 온양6동 열린간담회에서는 총 65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시는 이중 △행정복지센터 진입도로 확장 및 이정표 설치 △초원아파트 울타리 밖 대형 조경수 전지, 분리수거장 정비, 실외 체육시설 설치 등 17건은 처리를 완료했으며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으로 ‘처리 불가’ 결정된 15건을 제외한 나머지는 추진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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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추석 맞이 '쓰담달리기' 행사 개최
나성동, 추석 맞이 '쓰담달리기'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이 지난 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쓰담달리기’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나성동 주민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주요 거리와 공원, 먹자골목 일대를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또한, 장미특색거리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가지치기를 하는 등 나성동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도 벌였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나성동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지역자율방재단 등의 단체가 함께 기획한 것으로 이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우동연 동장은 “많은 주민이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성동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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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 대상자 모집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2일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 대상자 모집을 공고했다.
이번 개인택시 신규면허분은 지난 3월 택시 총량으로 고시한 증차 총 68대 중 미 배분한 개인택시 44대다.
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신청을 받아 운전 경력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세종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 규정’의 우선순위에 따라 면허 발급 예정자 순위가 정해지면 이를 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이의신청 등을 거쳐 올해 12월 초 최종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신규면허는 신도시 내 택시 부족 현상을 완화하고 택시 증차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년간 영업 범위가 신도시로 한정된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택시 대수를 기존 438대에서 506대로 15.6% 늘려 시민 교통 불편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신규면허 배분을 통해 택시공급부족에 따른 시민의 불편이 일정 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인구 규모에 맞는 택시확보를 위해 관계부처와 꾸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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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ODA사업 최초 선정, 개도국 성장 지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시 출범 이후 최초로 한국국제협력단 ‘2024년도 정부부처·지자체·공공 협력 신속개발컨설팅 사업’에 선정됐다.
공적개발원조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원조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자체를 포함한 공공부문이 가진 전문성을 활용해 개도국의 주요 개발의제와 신속한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정책 자문,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는 한남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의 창업 기반시설과 역량을 활용, 산업 발전 동력확보가 시급한 라오스 루앙프라방주의 창업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창조경제 혁신센터, 고려대·홍익대 등의 창업 보육센터는 물론 관내 우수 창업 지원 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시는 행정중심 도시의 책임을 다하고 우수한 정책을 해외에 전파해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도상국인 라오스와 협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먼저 지난해 6월 송칸 주한 라오스대사가 세종을 방문했을 당시 도시 협력 파트너로 라오스 북부의 정치경제 거점도시이자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루앙프라방주를 추천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루앙프라방시와 협력 논의를 위한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1월과 7월 루앙프라방주 북부 유일의 대학인 국립수파누봉대학교와 각각 교육·창업 관련 우호 협력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협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루앙프라방주는 전체 주민의 80%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낮은 생산성으로 지역 빈곤 문제가 발생한 상황으로 지역의 경쟁우위에 있는 상품의 스마트화를 통한 소득 고용 확대가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시는 수파누봉대학교를 거점으로 소상공인 창업 지원, 지역 특화 산업 발굴 등과 관련한 현지교육과 초청연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예산은 약 5억원으로 전액 한국국제협력단 사업 예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시기는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며 한국국제협력단과 이달 중 약정을 체결하고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시의 창업 역량 지원을 통해 라오스가 지속가능한 경제개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의 우수한 정책을 도움이 필요한 개발도상국가에 지원하는 개발원조사업을 통해 국가 행정 중심도시로서 책임을 다하고 글로벌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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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출범 100일
제2기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출범 100일
[충청중심뉴스] ‘시민 눈높이 안전 치안 확보, 미래전략수도 세종 완성’을 비전으로 출범한 제2기 세종자치경찰위원회가 4일 출범 100일을 맞이했다.
위원회는 그동안 정기·임시회의 9회 개최, 자치경찰사무 주요 시책 32건 심의·의결 등 자치경찰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시민의 일상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기능이 중복되거나 유사한 내부 협의체를 통폐합해 정책지원단 개편, 실무협의회 기능 강화 등 자치경찰 주요 정책의 발굴과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
또 지역의 치안 현안을 파악하고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이해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치안 일선에서 근무하는 지구대·파출소 경찰과의 순회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밖에 시민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자율방범대와의 합동 순찰·캠페인과 간담회를 통해 범죄예방 활동에 대한 소통을 강화했다.
지난달 27일에는 주요 6개 협력 단체인 세종시이통장연합회, 주민자치연합회, 자율방재단연합회, 새마을회, 녹색어머니연합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세종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에는 사회적으로 대두된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 에스알티 수서역에서 세종경찰청, ㈜에스알, 철도특별사법경찰대 등과 합동으로 ‘대국민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또 전통시장 청년상인 축제, 제22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기간 중 안전·교통관리, 질서유지 등을 지원하고 여러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도로·교통환경개선협의체를 운영해 과속방지턱 개선 방안 마련 등 시민 불편을 해소해 왔다.
앞으로 위원회는 △스마트기반 치안안전망 고도화 △사회적약자 보호 및 이상동기범죄 예방 △지능형교통시스템 기반 교통안전 기반시설 조성 △공동체 치안 활성화 정착 등 주요 정책과제의 체계적인 추진으로 세종형 자치경찰제를 완성해 갈 계획이다.
아울러 △자치경찰 이원화 매뉴얼 구축 △공동학술 세미나 개최 등 향후 자치경찰 이원화 시행에도 적극 대비하고 있다.
남택화 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의 일상에 늘 자치경찰이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세종형 자치경찰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0일 4개 특별자치시도 자치경찰위원회와 대전세종연구원 등은 ‘자치경찰 이원화 공동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앞으로 완성될 세종형 자치경찰 모델의 방향성과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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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종시장기 전국족구대회 성료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2024 세종시장배 전국족구대회’ 가 전국 121개 팀 선수, 임원· 가족·방문객 약 3,000명의 참여 속 성료했다.
이번 족구대회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세종시 부강면 부강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렸다.
더운 날씨에 대비해 냉방버스 2대, 구급대, 간호 부스가 운영됐고 가족, 지인 등을 포함한 참여자들을 위한 생수, 얼음, 식사 등을 주최 측인 세종시 족구협회가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초등부 우승은 세종시 연봉초등학교가 차지했다.
또 연봉초 강지웅 교사가 최우수 감독상, 김민준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받으면서 족구 꿈나무와 우수한 지도자를 위한 상이 모두 세종시 품으로 돌아갔다.
남녀 체전부 경기에서는 이천시민족구단이 남자부, 세종시를 연고로 둔 조이킥이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최민호 시장은 “2024년 세종시장배 전국족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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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4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고양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4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한다.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스마트시티 관련 최신 기술과 혁신을 공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진행돼 온 행사로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지난해 엑스포에는 3만 2,000명이 넘는 관람객과 70개국이 참가해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논의했다.
올해 시는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세종 지역혁신클러스터 공동관’을 통해 세종시 내 미래모빌리티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는 등 미래모빌리티 특화도시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세종에서 참여한 기업은 총 10개 업체로 △자율주행 청소차 △소형 모빌리티 인공지능 로봇 △브이투엑스 단말기 △영상정보수집 장치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또 참여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에게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상담 부스도 마련된다.
아울러 시는 세종 이전에 관심 있는 신규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상담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박정주 미래산업과장은 “자율주행 분야뿐 아니라 로봇, 드론, 도심항공모빌리티를 활용해 시민들이 이동과 운송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우리 시 주력 산업으로 육성·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엑스포에서는 차세대 스마트시티를 위한 협력 방안, 한-노르딕 스마트시티 협력 세미나 등 스마트시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컨퍼런스가 함께 열린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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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세종공장, 장군면에 추석 위문품 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일 남양유업 세종공장으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받았다.
후원 물품은 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백미 20㎏ 10포, 유당제거 우유 20상자, 발효유 20상자 등으로 구성됐다.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물품을 저소득 노인가구와 한부모 가족 등 1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남양유업 세종공장은 ‘건강한 동행’ 이라는 취지에 따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매월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 10상자를 저소득 노인가구와 한부모 가족 등에게 전달하고 겨울에는 온기나눔 지원사업을 통해 난방비, 겨울 이불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종찬 남양유업 세종공장장은 “앞으로도 임직원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부호 장군면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품을 지원해 준 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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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동, 보행 어려운 주민에 휠체어 무료 대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올해 초부터 휠체어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장애 등에 따라 일시적으로 걷는 게 어려워 휠체어가 필요한 주민은 최대 한 달간 휠체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를 위해 행정복지센터에 휠체어 4대를 상시 구비하고 있다.
휠체어 대여를 원하는 주민은 반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미경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은 “이번 사업이 거동이 불편한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대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주민들이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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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개최
충남소방,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올해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유구읍여성의용소방대와 진산면여성의용소방대가 각각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 강사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강의 역량 향상과 소방업무 보조자로서 역할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도내 16개 소방서 의용소방대 32개 팀은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2개 부문에서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대회결과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공주소방서 유구읍여성의용소방대 신경진, 이진미 대원이 탁월한 소방 교육 이론과 수준 높은 발표 실력으로 높은 점수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생활안전 분야는 금산소방서 진산면여성의용소방대 이희소 부장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다음달 25일 충북 단양에서 열리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한다.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 안전 강사들의 강의 역량 강화는 지역사회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전문 강사를 적극 양성해 도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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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배드민턴 동호인들 예산서 화합
충남 배드민턴 동호인들 예산서 화합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제33회 충남도지사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8월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2일간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참석한 동호인 1200여명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기는 혼합복식, 남자복식, 여자복식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천안시가 종합우승, 공주시 준우승, 보령시가 3위의 영예를 안았다.
31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태흠 지사를 대신해 박성철 도 체육진흥과장과 김영범 도 체육회장, 박병운 도 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성철 도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들과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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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기간 가축 전염병 예방 ‘촘촘히’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많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축 전염병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각종 방역 활동에 고삐를 죈다.
도는 추석 명절 기간 가축 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고자 주요 축산시설 일제 소독, 대국민 홍보 등 가축 방역 특별 대책을 추진해 방역 태세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강원·경북 등에서 지속 확인되고 지난달 경기 안성·이천에서 럼피스킨이 재발한 만큼 방역 관리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추석 연휴 전후 11일 13일 19일 3회에 걸쳐 도내 축산농가와 도축장 등 축산 관계 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소독하고 해충 방제 활동에 나선다.
또 시군·농축협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경기·경북 등 가축 전염병 발생 지역과 인접한 주변 도로 및 축산농가 진입로에 집중 소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명절 기간에도 각 시군에 거점 소독시설 18개소를 운영하며 축산차량 통제 및 소독 등 차단 방역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요 입산로와 다중 이용 터미널 등 집합시설,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에 오염원 유입 차단을 위한 ‘농장 방문 금지’ 및 ‘입산 자제’ 현수막을 게시하고 누리집, 마을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역 홍보를 병행한다.
아울러 명절 전 영농 병행, 타 축종 사육, 산·하천 인접 등 방역 취약 농가 및 축산시설 특별 점검을 추진해 미흡 사항은 개선토록 조치하고 방역 지침 준수사항을 지도·안내할 계획이다, 조수일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농장 발생이 반복되고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천안과 인접한 경기 안성과 이천에서 럼피스킨이 재발하는 등 축산농가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인 만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가축 질병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가에서도 성묘 직후 축사 출입 금지,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야생동물 차단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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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의병장 최익현 관복 일괄 국가민속유산 지정
항일의병장 최익현 관복 일괄 국가민속유산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항일의병장 면암 최익현의 의복 등 5점의 유물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유물은 최익현이 직접 착용했던 의복인 단령과 머리에 썼던 사모, 허리띠인 삽금대, 호패, 목화이다.
국가유산청은 인물의 역사적 중요성이 크고 19세기 후반 복식사뿐만 아니라 공예 기술과 재료 연구를 위한 실증적 자료로서 가치가 높아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단령은 최익현이 당하관이던 시기에 착용한 공복으로 조선 후기 전형적인 형태와 제작 양식을 지니고 있다.
사모는 1870년 이후 당상관이던 시기 머리에 썼던 관모로 2개 뿔이 좌우에 달려 있다.
양쪽 뿔이 얇고 성근 평직 원단이 겹으로 씌워 어른거리는 무늬가 특징이다.
대나무와 한지로 모자 틀을 만들고 양쪽 뿔의 테두리에 가늘게 쪼갠 대나무를 사용한 점 등 조선시대 사모 제작 기술과 기본 재료를 확인할 수 있는 유물이다.
관복 착용 시 허리에 두르던 삽금대는 개항기 조선에 소개된 셀룰로오스 나이트레이트로 추정되는 신소재로 제작한 모조 대모 재질의 띠돈을 부착, 19세기 말 공예 기술의 변화 양상을 알 수 있다.
목화는 신 밑창이 앞코까지 올라오는 형태에서 평평한 형태로 변화하는 1870-1880년대 과도기에 해당하는 유물로 이 시기 목화 제작 기술을 파악할 수 있다.
오늘날 주민등록증과 같은 호패는 을묘년과 최익현 이름이 한자로 새겨져 있다.
착용자와 제작 시기를 분명하게 밝혀준다.
김재균 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면암 최익현 관복 일괄 지정은 도내에 있는 많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연구를 통해 당시 복식과 공예기술을 연구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면암 최익현은 1900년부터 청양 정산에서 거주하던 중 일본의 침략에 맞서 1906년 전북 태인에서 의병을 창의해 항일의병운동을 이끈 의병장이다.
도내에는 모덕사뿐만 아니라 최익현 초상, 압송도, 면암 고택 등이 도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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