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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 업무 협약 체결
당진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 업무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역산업인재 육성을 위해 당진교육지원청과 10개 기업[㈜금천씨스템, ㈜비츠로셀, ㈜정방, HDC현대 EP㈜, JW생명과학㈜. KG스틸㈜, 동국제강㈜, 한일화학공업㈜, 현대IT㈜, 현대제철]은‘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당진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2023년 교육부 공모에 선정돼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지역 고졸 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인재들은 지역기업에 취업해 정착하는 체계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시와 충청남도 교육청은 이번에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라 기업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대학과 연계한 산업기술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해 채용과 연계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는 각 분야 전문가가 학교로 찾아가 진로 체험을 동반한 진로·직업 교육을 하는 ‘당진형 진로활동’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며 당진정보고와 합덕제철고 학생들을 상대로 취업 프로그램 ‘기업탐방’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산업에 대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대학과 교육을 기획하고 다양하고 충실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발전, 지역 정착이라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당진시는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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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미술관으로 장벽 허무는 대전시립미술관
모두의 미술관으로 장벽 허무는 대전시립미술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미술관은 2024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3일부터 13일까지 특수교육 학급 학생들을 위한 미술 교육 프로그램 ‘함께 나누고 즐기는 미술관’을 운영한다.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미술관을 지향하는 대전시립미술관은 올해 초 수어 해설 서비스가 가능한 전시해설사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무장애 예술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시립미술관은 ‘제21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 김봉태’ 전시를 지역 초등학교 특수교육 학급 150명의 학생과 함께 한다.
학생들은 전액 무료로 참가하며 시립미술관 교육팀이 직접 개발한 교구와 활동지를 활용해 작품을 이해하고 전시 관람과 프로그램 등 미술관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에 앞서 관내 153개 초등학교 특수교육 학급에 공문을 발송, 이메일로 사전 신청을 받은 시립미술관은 선정된 학생들이 미술관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차량도 제공할 예정이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미술관의 접근성을 높여 모두를 위한 미술관을 만들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며 “단발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올해부터 프리마켓과 미술관 버스킹 등 다채로운 미술관 행사를 통해‘열린 미술관’을 지향하고 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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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니에서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CC 전시장에서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대전광역시·충청북도·충청남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이한다.
이번 박람회는 300개 사 규모의 인도네시아 유일의 종합소비재 전문 전시회인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충청권 공동관을 구성해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이번 박람회에 최근 인도네시아를 강타한 K-컬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홈&리빙, 뷰티&패션, K-식품 등 각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 16개 사를 선정해 한류 시장을 대상으로 한 제품 홍보에 나선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대전의 16개 기업은 △㈜크린바이오 △㈜뷰리클 △스톤스타 △㈜나르시피아 △태극월드스포츠 △㈜에스지앤바이오 △㈜성경식품 △㈜아이씨푸드 △㈜이지텍 △㈜메디코스바이오텍 △㈜알피지랩 △㈜위즈켐 △제이컴퍼니 △㈜캡스톤 △㈜이너시아 △㈜비어프랜드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과 협업해 사전에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현장에서 1:1 맞춤형 바이어 매칭을 통한 대전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 중소·벤처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국의 지원과 협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1980년대 초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현재 40여 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내 5천여 개의 마트에 한국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유통기업‘무궁화유통’과의 협약 체결을 통해 동남아시아 수출 유망품목 발굴 및 현지 유통망을 활용한 상호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동남아시아 경제 규모 1위로 탄탄한 내수시장을 갖춘 인도네시아에서 K-컬처를 선도할 수 있는 충청기업과 함께 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박람회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충청기업과 인도네시아 간의 지속적인 동반관계의 시작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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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계절 가을의 낭만을 대전에서” 꿀잼대전 힐링캠프 3회차 참가자 모집
“캠핑의 계절 가을의 낭만을 대전에서” 꿀잼대전 힐링캠프 3회차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관내 주요 캠핑장 및 관광지를 연계한 숙박형 캠핑프로그램‘2024년 꿀잼대전 힐링캠프’ 3회차 참가자를 9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모집한다.
이번 3회차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9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1박 2일간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4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한밭수목원에서 보물찾기 이벤트를 시작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미션, 캠핑요리대회, 힐링음악회, 대전 주요 관광지에 대한 골든벨 퀴즈쇼 등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10일까지 시 홈페이지 배너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팀당 5만원이다.
차량, 캠핑 장비를 보유한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다자녀 가족, 대전 고향사랑기부자를 우선 선정한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캠핑의 계절을 맞아, 대전의 명산인 만인산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이번 3회차에 이어 10월에 열릴 4회차에도 많은 관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올해 4월과 6월 두 차례 개최해 참가자 접수 하루 만에 마감하는 등 큰 인기를 끌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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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 세계 자살예방의 날 심포지엄
대전시, 2024 세계 자살예방의 날 심포지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4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10일 DCC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사회적 죽음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2003년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심포지엄에 앞서 1부 기념식에는 시민, 경찰, 소방, 심리센터 실무자 등 각 분야의 자살예방사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생명사랑 공모전 시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심포지엄 본 행사에서는 △대전지방경찰청 형사과 신미애 검시관의 ‘현장에서 바라보는 사회적 고립과 자살’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상우 교수의 ‘고립과 자살 예방의 열쇠는 있는가?’라는 주제의 기조 강연이 펼쳐진다.
이후,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류주연 선임연구원의 ‘대전광역시 고립 가구의 자살 위험요인, 그리고 해결책’ △월평종합사회복지관 권진주 과장의 ‘고립 가구 자살예방을 위한 민·관의 역할’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 시 자살률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자살은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적 노력으로 예방이 가능한 만큼, 자살 예방에 대한 지자체의 노력과 함께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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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역특화 도시재생 산업관광 확대를 위한 기업 업무협약 체결
음성군, 지역특화 도시재생 산업관광 확대를 위한 기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산업관광 확대를 위해 6개 식품업종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음성군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산업 관광 프로그램 팩토리 투어의 참여 기업과 특화 콘텐츠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 기업으로는 △농협목우촌 △놀부 △㈜신세계푸드 △CJ푸드빌 △비알코리아 △오뚜기가 있으며 이들은 산업관광 거점 팩토리센터 구축 참여와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군과 기업은 산업관광 아이템 기획 개발 및 기업홍보, 취업박람회, 워케이션 거점공간 등 직접적인 사업 참여에 협조해 전국 최고의 산업관광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민간기업의 참여는 기업 인지도 상승, 우수 인재 유입, 직원 사기 진작, 판매촉진 및 매출 증가, 브랜드 이미지 개선 등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한국관광 데이처랩의 신용카드, 네비게이션, 이동통신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19년 대비 평균 1.7% 방문객 증가를 기록했으며 조회가 많은 관심 관광지로 ‘음성 흥미진진한 팩토리투어센터’ 가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병옥 군수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해주시는 6개 기업체에 감사드린다”며 “기업활동 유치를 통해 산업 종사자를 정주 인구로 전환하고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올해 국토교통부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음성읍 지역특화 재생사업과 감곡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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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평생학습관, 성인 검정고시 학습자 22명 합격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8월 8일에 실시한 2024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22명이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금빛평생학습관 14명, 설성평생학습관 8명이 합격을 했으며 이들은 지난 5월부터 꾸준히 학습해 노력의 결실을 보았다.
현재 군은 금빛평생학습관과 설성평생학습관에서 검정고시 수업을 운영해 군민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2025년도 검정고시 대비 이론 수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검정고시 강좌 수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설성평생학습관, 금빛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민순 평생학습과장은 “앞으로도 검정고시 수업 운영 등 군민들이 더욱더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2018년 초졸 검정고시반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76명의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검정고시 지원사업 국비를 확보하는 등 학습자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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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인스타그램 댓글달기 이벤트.블로그 공모전 소문내기
음성군, 인스타그램 댓글달기 이벤트.블로그 공모전 소문내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블로그 공모전 소문내기’ 인스타그램 댓글달기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한 달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댓글 이벤트는 블로그 공모전에 참여를 추천하는 친구를 ‘@’로 소환해 공모전을 소문내주면 된다.
참여 방법은 음성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진행을 알리는 게시글에 댓글을 작성한 뒤 네이버 폼을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응모 방법을 모두 충족한 응모자 중 랜덤 추첨으로 30명을 선정해 배달 앱 기프티콘 2만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10월 7일 이후, 군 공식 SNS에 공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강연수 홍보실장은 “이번 댓글 이벤트는 MZ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인스타그램 내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군의 관광명소와 축제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공식 SNS로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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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아산시, ‘2024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충청중심뉴스] 이순신 장군이 성장하고 영면해 계신 이순신의 도시 아산시가 이순신을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2024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순신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총 10강으로 진행되는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는 9월 3일 제1강을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전쟁 영웅을 넘어 ‘인간 이순신’을 조명하고 기억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1강 ‘이순신 밸런스 리더십’ △2강 ‘손자병법과 이순신’ △3강 ‘리더십의 전형 충무공, 소통을 넘어 대통의 휫손’ △4강 ‘천문과 지리, 전략가 이순신’ △5강 ‘리더십, 난중일기에 묻다’ △6강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 △7강 ‘충무공 이순신의 생애와 리더십’ △8강 ‘이순신 서사의 현대적 수용과 발전 가능성’ △9강 ‘이순신의 병법과 리더십’ △10강 ‘아산, 충무공 이순신의 성장과 안식의 땅’ 순으로 이어진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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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내 최초 온실 수직형 ‘스마트팜 사관학교’ 본격 운영
아산시, 국내 최초 온실 수직형 ‘스마트팜 사관학교’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스마트농업 미래형 청년 농업인 인재 양성을 위한 ‘충남형 스마트팜 사관학교’를 완공하고 본격 운영한다.
충남형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아산시 염치읍 염성리 313번지에 1,008㎡ 규모의 고정식 온실 형태로 구축됐으며 △ICT융복합시설 기반 스마트팜 △자동제어 양액 수직형 수경재배 시스템 △에너지 절감 수냉식 냉·난방기 △양액 순환식 재배 등 신기술이 투입돼 영농 기반과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에게 스마트농업 운영과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신축한 스마트팜은 국내 최초 온실 수직형 재배기로 아산시 관내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인이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으며 24시간 연중 생산시스템을 활용해 일반 스마트팜 온실 대비 5~6배 생산량을 자랑한다.
또한, 수직형재배기의 소재는 일반 플라스틱이 아닌 친환경 목재를 사용해 저탄소 인증까지 받을 계획이어서 이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6억원을 투입해 구축했지만, 농가마다 시설하우스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아산시 농업인에게 보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농업정책 핵심기조에 발맞춰 미래농업 실현과 4차 산업혁명 ICT융복합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팜 시설 구축은 아산시 농업 분야의 큰 자산이며 향후 사관학교 운영과 청년농업인 양성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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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트밸리아산 제1회 전국 짚풀공예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외암마을 및 저잣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짚풀문화제는 가을걷이가 한창인 외암마을의 황금들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짚풀을 주제로 한 전국 유일의 축제다.
특히 올해는 전국의 짚풀공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솜씨 대결을 펼치는 전국 짚풀공예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9월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진대회 참가 신청은 짚풀공예에 관심이 있고 짚풀공예품 제작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망태기, 씨오쟁이, 둥구미 등 13종목 중 하나를 택해 참여 신청하면 된다.
경진대회는 10월 13일 10시 외암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푸짐한 시상금도 준비되어 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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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 위한 종합대책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목표로 6대 분야 29개 핵심과제를 반영한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중점 추진 분야는 △민생경제 안정대책 △안전 최우선 △생활불편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 △안전한 교통 △공직기강 확립 등이다.
우선 시는 고물가 장기화 속 계속된 폭염으로 인한 농산물 가격 상승과 가스·전기 등 공공요금 인상에 따라 추석 명절 물가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물가종합상황실 및 지도점검반을 가동해 성수품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불공정 행위 단속, 명절맞이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명절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육거리종합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 5개소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한다.
또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연휴기간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상시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판매시설, 공연시설, 숙박시설, 공공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사고 발생 시 피해 위험이 큰 건축공사장과 공동주택 공사현장 등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을 실시해 사고 위험을 미연에 방지한다.
사전 점검은 유관기관, 전문가 등과 함께 진행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명절 기간 수요량 증가가 예상되는 농·수·축산물과 식품류에 대한 원산지 표시 단속을 실시하고 축산물 작업장과 식품제조·판매업소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사전 성수식품 수거 및 검사를 실시해 식품 안전도 꼼꼼히 챙길 계획이다.
시는 연휴기간 중 시청 및 4개 구청에 시민 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쓰레기, 상·하수도 등 생활불편 민원신고는 시청 및 각 구청 당직실로 문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청주365민원콜센터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해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청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명절에 운영하는 당직 병원·약국 정보, 주요 교통정보, 생활쓰레기 수거 안내, 상수도 생활민원 안내, 각종 문화행사정보 등 ‘평안한 명절보내기’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4개구 보건소, 지소 및 진료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중 진료 가능한 병·의원과 당번약국, 응급의료기관을 안내하고 비상방역대책반을 통해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명절 연휴 기간 문의문화재단지, 백제유물전시관, 대청호미술관 및 고인쇄박물관을 전일 개방하며 추석 당일은 오후 2시부터 운영한다.
청주시립미술관과 청주동물원, 어린이회관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모두 운영한다.
이 밖에 추석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 보호 활동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세대 및 사회복지시설 대상 추석 위문품 전달 △60세 이상 결식 우려 독거어르신 759명 추석 명절 특식 제공 △명절 연휴 결식 우려 아동 3천200여명 아동급식 지원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안부 확인 및 안전돌봄 모니터링 등을 추진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 산하 전 부서가 행정력을 집중해 명절종합대책을 철저하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안전과 물가안정을 최우선으로 각 분야별 종합 대책을 수립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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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호아동가정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문화 체험 활동 진행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보호아동가정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관내 영화관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보호아동가정을 대상으로 영화관람과 외식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모이기 쉬운 주말 시간을 이용해 16가정 43명을 대상으로 최근 개봉한 영화를 관람하고 이후 가족과 외식 시간을 가지며 늦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가족 간 화합과 결속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를 관람하고 나온 양육자는 “올해 긴 무더위 속에서 아이와 함께 추억이 없어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시에서 관람권과 팝콘, 패밀리 레스토랑 식사까지 준비해 주셔서 부담 없이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시원한 극장에서 신작 영화를 보고 맛있는 식사도 함께 하니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집에 돌아가서도 오늘 느낀 따뜻한 감동과 추억으로 사랑이 가득한 가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올해 아산시는 ‘아동이 미래다’라는 슬로건으로 아동과 양육자의 가족관계 회복과 가족기능 강화를 위해 지난 5월에 ‘우리가족 하나되요 글램핑’과, 8월 ‘워터파크 물놀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9월에는 영화·외식 문화 향유 활동과 추석맞이 가족요리, 10월에는 가족뮤지컬 관람을 계획하고 있으며 외부 활동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한 소통을 촉진하고 정서 회복과 상처치유를 위한 가족 상담도 진행해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으로 성장하기 위한 내적 안정도 도모할 예정이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떴다 패밀리’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무더위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발달과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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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방세 체납자 3천여명 2차 납세의무자 지정 검토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9월 지방세 체납자의 제2차 납세의무자를 지정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제2차 납세의무자는 지방세기본법 상 납세자가 납세의무를 이행할 수 없는 경우에 납세자를 대신해 납세의무가 있는 자를 말한다.
시는 1백만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하고도 납부하지 않는 법인, 종중, 신탁재산, 사망자 등 체납자 3천272명, 총 체납액 500억원에 대해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지정 대상자는 신탁재산의 위탁자, 법인의 출자자, 상속재산 한도 내 피상속인의 상속인, 명의신탁 종중 재산 명의인 등이다.
시는 2차 납세의무자 지정 대상에게는 9월 중 지정예고서 및 소명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소명기한 내 소명하지 않을 때에는 2차 납세의무자 지정을 통지한 후 납부최고서를 발부하고 이때에도 납부하지 않으면 소유재산을 파악해 재산압류, 공매, 가택수색 등 강력한 징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세금을 체납한 상태에서 사업장을 폐업하고도 고급주택에 거주하며 호화생활을 하고 있거나, 재산을 상속받고도 피상속인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자의 재산을 끝까지 추적 징수해 성실 납부하고 있는 대다수의 시민들과의 과세 형평성을 제고하고 성실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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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음봉면, 명품신도시 개발로 아산 변화 중심될 것”
박경귀 아산시장 “음봉면, 명품신도시 개발로 아산 변화 중심될 것”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과 음봉면 주민들의 ‘2024 하반기 열린간담회’ 가 2일 음봉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김희영·신미진 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일반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음봉면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서 영면해 계신 ‘충절의 도시’ 아산의 정신적 뿌리이자, 아산온천이 위치한 ‘온천도시 아산’의 중심지”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음봉·탕정 신도시 개발을 위한 토지보상협의가 끝났다.
이제 본격적인 명품 신도시 개발이 시작되면 음봉면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아산시 변화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삼일아파트에 거주 중이라는 한 주민은 “최근 천안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 관련해 아산시가 지역 주민의 입장을 대변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며 “영향지역권 주민들은 긴 시간 불이익을 감내해 왔다.
중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계속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박 시장은 “쓰레기 소각장 문제는 음봉면 주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며 “지금까지 삼일아파트, 태헌장미아파트 주민 여러분께서 긴 시간 인내해 오셨지만, 더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아산시는 천안시가 소각장 반경 1,200m로 설정한 ‘주변영향지역’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소각시설 1호기 대체 증설에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폐기물 처리시설의 주변영향지역 범위는 시설 반경 300m를 적용하는데, 천안시 소각장의 경우 시설 반경 500m 내에 아산시민의 거주지역만 존재한다.
천안시 소각시설의 직접 피해는 아산시민만 입는 셈이지만, 천안시는 주변영향지역을 반경 1,200m로 넓혀 천안 백석동과 차암동 8개 마을을 포함시켰다.
그로 인해 아산 시민은 전체 ‘주변영향지역’ 주민 중 27%만 차지하게 되면서 의사결정과 기금지원에서 소수가 됐다.
박 시장은 “현재 상생협의체 구성과 기금 배분율에는 시설 반경 500m 안에 아산시 주민만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약 천안시와 아산시가 하나의 행정구역이었다면 당연히 시설 반경 300m, 혹은 500m를 영향지역으로 설정했을 거다.
아산시의 요구조건인 ‘협의체 위원 구성 40%, 기금 배분율 40%’는 무리한 것이 아닌, 최소한의 요구”고 말했다.
박 시장은 “쓰레기 매립장 문제는 도시가 존재하는 한 계속 이어지는 문제이고 현세대만의 문제도 아니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일이기도 한 만큼, 주민 권리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음봉면 주민들은 △음봉119지역대 119안전센터 승격 △43번 국도 방음벽 설치 △유원대학교 일원 지역 개발 활성화를 위한 용도지역 변경 △쌍룡리 비포장 농로길 포장 △산동초등학교 인근 스마트승강장 설치 △산동천 하천정비 및 가로등·CCTV 설치 등을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간담회를 마친 박 시장은 “음봉면은 앞으로 더 큰 발전이 기대되는 지역”이며 “주민 여러분과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과 고민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과 소통하는 기회를 더욱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음봉면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92건의 건의사항 중 △산동1리 마을회관 보수 △산동리 부활농장 앞 보행자 신호등 정비 △케이밸리일반산단 조성 시 완충구역 조성 건의 △음봉면 의식리 마을안길 포장 △연암산 정상 정자 설치 건의 등 49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9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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