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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장기업 60개 돌파 지역경제 순풍에 돛 단 듯
대전 상장기업 60개 돌파 지역경제 순풍에 돛 단 듯
[충청중심뉴스] 대전 상장기업이 60개를 돌파하며 지역경제 도약의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대전시는 3일 이차전지 검사시스템 전문기업인 ㈜아이비젼웍스가 코스닥에 상장하며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대전 기업이 60개가 됐다고 밝혔다.
㈜아이비젼웍스는 검사장비 핵심부품 국산화를 목표로 이차전지 제조공정인 전극공정, 조립공정, 패키징공정, 모듈공정에 최적화된 머신비전 검사기를 생산하고 있는 이차전지 전문기업이다.
이번 ㈜아이비젼웍스의 코스닥 상장으로 1988년 ㈜우성의 코스피 상장 이래 대전 소재 상장기업 수는 60개가 됐으며 이는 6대 광역시 가운데 인천,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대전시 상장기업 중 76.7%는 코스닥에, 13.3%는 코스피에, 10%는 코넥스에 상장되어 있으며 대전 상장기업의 설립부터 상장까지 평균 기간은 약 13년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상장기업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2022년 하반기 2개 기업, 2023년에 4개 기업, 2024년 9월 현재 6개 기업 등 총 12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에 대해 민선 8기에 과감하게 추진하고 있는 전략산업 육성정책과 기업들의 기술개발 및 혁신적인 활동이 결합해 이루어낸 결과라고 분석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코스닥 예비 심사를 통과한 토모큐브, 한켐, 에이치앤에스하이텍 등 3개 기업이 상장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2025년 13개 기업, 2026년 8개 기업이 상장에 관심을 보여 민선 8기 상장기업 증가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대전시는 예상했다.
주식 시장에서 그 기업의 주식이 현재 얼마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를 금액으로 표현한 시가총액을 놓고 보면 그 성과는 더욱 두드러진다.
대전시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총 51조 7천억원으로 94개 상장기업이 있는 인천에 이어 광역시 중 두 번째이다.
시가총액은 시장에서 그 기업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개별 기업의 시가총액은 그 기업의 경제적 위치와 시장에서의 평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대전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이 크다는 것은 지역 상장기업이 시장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대전 상장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지난 8월 27일에는 2008년 설립해 2014년 코스닥에 상장한 대전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이 이차전지 업체 에코프로비엠을 제치고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서기도 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강화하고 유망기업이 더 많은 투자와 성장을 끌어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증권시장 상장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상장 준비·희망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선 8기 대전시는 지역 유망기업들의 성공적인 IPO를 지원하기 위해 △IPO 관련 전문교육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지원 △맞춤형 IPO 컨설팅 등으로 진행되는 대전시 상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장 준비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IPO: 신규상장 지난 5월 2일에는 한국거래소, KAIST와‘대전 유망기업 상장지원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상장지원센터 운영 △상장 시기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 △상장제도 설명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상장 준비 및 심사 지원을 위한 개별 기업 상담 및 멘토링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더해 대전시는 최근 대전 소재 반도체, 바이오, 국방, 우주항공 등 첨단·전략산업분야 우수기업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상장 준비단계부터 상장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원스톱 상장지원 플랫폼인‘기업상장 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민선 8기 출범 이후 2년여 만에 총 12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했으며 이는 민선 6기 및 민선 7기와 비교했을 때 괄목할 만한 성과”며 “이는 민선 8기의 강력한 기업 지원 정책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이러한 성과는 단순히 기업의 상장 수치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기업들이 증권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라며“상장기업들이 국내 및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투자 유치 등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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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는 청소년 과학 교실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는 청소년 과학 교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함께 9월 3일부터 10월 10일까지 관내 6개 학교 초·중학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엑스사이언스 초청 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8년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과학기술 체험 기회가 적은 청소년을 연구원으로 초청해 과학기술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과학에 흥미를 발견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희망교실’에 참여하는 학급은 초·중 각 3학급, 총 6학급을 선정했으며 9월 3일 대전갑천중을 시작으로 학급별로 1회씩 연구원을 방문해 다양한 주제로 실시되는 첨단과학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과학교실은 전자현미경으로 보는 나노 세계, 물리학 역사에 숨겨진 이야기, 빛은 더할수록 밝아진다고? 등을 주제로 해,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강연과 강연주제에 맞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은 “학생들이 과학을 가깝게 여기고 자신의 꿈과 연결지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교육적 성장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기관과의 연계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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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고 협약 선수들, 파리패럴림픽 활약
세종시 연고 협약 선수들, 파리패럴림픽 활약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고 협약 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 김정남 선수가 2024 파리패럴림픽 남자 사격 P3 혼성 25m 권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정남 선수는 2일 프랑스 샤토루 사격장에서 열린 2024 파리패럴림픽 혼성 25m 권총 결선에서 24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이는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2번째, 시 연고 협약 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 선수단의 2번째 메달이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세종시 연고 협약 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 조정두 선수가 사격 P1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37.4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파리패럴림픽은 우리 선수단이 흘렸던 땀과 열정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며 “장애인 체육이 세계 속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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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가공식품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우수 가공식품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일 농업기술원 교육관 제1강의실에서 소비경향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교육과 함께 우수 가공식품 경진대회 시상식을 병행 추진했다.
농가공 경영체와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 농가공경영체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시상, 우수 가공식품 사례 발표, 수상작 전시 및 시식,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도 농업기술원은 경진대회에 참여한 16개 농가공 경영체를 대상으로 유통·상품기획자 등을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소비자 기호도와 상품 경쟁력, 유통 채널 진출 용이성 등을 평가하고 3개 우수 가공식품 생산 경영체에 도지사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은 라파의 ‘젓갈 품은 영양찰밥·연잎밥’ 이, 우수상은 청생연분의 ‘통 생딸기 잼’, 홍삼천하의 ‘위드진 감성홍삼절편, 위드진 감성홍삼차’ 가 받았다.
시상식 이후에는 우수 농가공 경영체가 각각 사례 발표를 통해 제품 개발 경험과 기술을 공유했으며 이어 농가별 인공지능 활용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진행해 도내 농가공 경영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도내 농가공 경영체의 우수한 제품이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마케팅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내 농가공 경영체의 제품 개발부터 판로 확대까지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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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제수품 준비는 충남농산물로
추석 선물·제수품 준비는 충남농산물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달 9일까지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충남농사랑 추석 명절 온라인 특판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 추석 농산물 수급 전망은 사과 가격은 전년보다 하락했다.
배는 출하 초기 가격이 다소 높으나 전년 수준으로 전망됐고 배추·무·마늘 등 채소류는 호우 피해로 인해 전년보다 가격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도는 추석 차례상 물가를 잡고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소비 촉진 할인쿠폰, 특가 상품, 가격별 상품관, 한우 기획전 등 소비자를 위한 알찬 기획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도 온라인 쇼핑몰 충남농사랑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특판전에선 과일·채소·축산물·6차산업 상품·건강식품·전통주 등 147개사 800여 개의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추석 농축산물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도내 농가에 판로를 지원하고자 이번 특판전을 기획했다”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판전 종료 이후에도 농사랑 쇼핑몰과 제휴몰을 통해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충남농사랑 누리집에서는 15% 할인되는 추석 특판전 이외에도 최대 44%까지 할인되는 정기구독 할인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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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맞춤형 자치경찰 교육 추진
천안서 맞춤형 자치경찰 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일 천안시를 찾아 자치경찰 교육 및 홍보를 추진하고 지역 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교육·홍보는 올해 열 번째 교육으로 31명의 천안시 이통장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영배 위원회 사무국장이 자치경찰제도의 도입 배경 및 성과, 주민 참여 방안, 범죄 예방,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 사무에 대해 도민 눈높이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주민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김 사무국장은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를 통해 자치경찰제도를 더 널리 알리고 민생 치안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며“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치경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도내 9개 시군을 찾아 1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했으며 올 연말까지 전 시군을 찾아 교육·홍보 활동을 펼 계획이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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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지역사회 효행·봉양 확산 앞장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지역사회 효행·봉양 확산 앞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및 효행·봉양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최근 청양군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기초능력 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효행 봉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파르게 진행되는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세대와 어르신이 함께 효행 프로그램을 꾸리기 위해 추진됐다.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김미점 사업단장을 비롯한 재학생 21명은 청양지역 어르신 80여명을 대상으로 기초능력 검사를 실시했다.
기초능력검사는 인지능력과 보행능력, 우울감을 검사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기초적인 능력과 우울감을 체크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김미점 사업단장은 “지역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기초능력 검사가 필수적이다”며 “지역어르신들과 다양한 유대를 통해 효행이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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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혁신플랫폼, 과학도시 연대로 첫 출발
글로벌 혁신플랫폼, 과학도시 연대로 첫 출발
[충청중심뉴스] 대전에서 선순환적 동반 경제성장을 비전으로 내세운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이 3일 창립했다.
대전시는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과학기술과 도시혁신을 위한 글로벌 도시 간 경제교류 플랫폼 구축을 위해 노력했고 이날 창립식을 통해 첫 열매를 맺었다.
창립식에는 5개 도시 대표자와 특별 초청도시인 대만 신주, 캐나다 퀘백주의 대표자 및 국내외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첫 행사로 이장우 대전시장과 창립 도시인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시애틀, 스페인 말라가, 독일 도르트문트의 대표자들이 도시연합 헌장에 서명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창립 헌장에는 도시 간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통해 글로벌 난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촉진하며 인류의 공동 번영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개회사에서 “과학기술의 발전뿐만 아니라 글로벌 협력과 상호 연대에 있어서도 진정한 변화의 바람, 혁신이 필요하다”며 “깊은 통찰력과 풍부한 경험, 창의적 아이디어로 도시의 혁신을 이끌어 달라”고 요청했다.
창립식에 이어 제2회 세계혁신도시포럼에서는 이광형 KAIST 총장의 기조연설과 미켈 란다바소 알바레즈 유럽연합 공동연구센터 지속가능한 공정경제연구본부장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광형 KAIST 총장은‘도시 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 이라는 주제로 도시연합의 미래에 대해 강연했으며 미켈 란다바소 알바레즈 본부장은 ‘유럽 지역의 혁신 정책 및 도시혁신 사례 기반 과학기술을 활용한 도시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제언을 했다.
두 연사의 발표 이후 도시 대표자들은 토론을 통해 도시경제 촉진을 위한 도시연합의 역할과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인 지역 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각 도시의 거버넌스와 정책을 공유했다.
포럼에 이어 오후에는 국내외 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테크비즈데이’ 가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스마트시티포럼, 우수기술 기술이전 설명회, 글로벌 공공창업 확산 포럼, 글로벌 시장진출 세미나, KAIST 선정 사업화 유망 기술이전 설명회 등 다양한 형식의 세미나 및 포럼이 개최됐다.
각 행사에는 창립 도시 소재의 산학연 기관 관계자가 발표자 및 토론에 참여해 해당 도시의 기업 진출 상황이나 지원 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 KAIST 기술가치창출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충남대학교, 우송대학교 등 5개 국내 산학연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창립행사에 참여한 마크 엘리치 몽고메리카운티 시장은“도시연합의 창립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도시연합이 앞으로 도시 간 협력으로 미래를 대비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비전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을 비롯한 여러 도시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연합이 회원 도시 간의 연대와 실질적인 경제 과학 교류를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할 것”이라며 “해외 도시와 도시 발전을 위한 지역의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의 과학기술 및 경제 교류를 활성화 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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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의료급여 특화사업 ‘낙상방지예방교육’ 실시
논산시, 의료급여 특화사업 ‘낙상방지예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일 근골격계질환을 가진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낙상방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전문 물리치료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대상자 중 의료기관을 자주 이용하는 30여명을 선정, 개인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낙상방지예방교육의 필요성 △낙상예방 전략 및 낙상발생 시 대응법을 비롯해 △근력강화 및 부위별 스트레칭 △통증 완화 운동법 △일상생활 시 올바른 자세와 예방가능한 운동법 등을 실습을 통해 익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낙상은 특히 노인과 만성질환자에게 큰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논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급자들이 낙상의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급여 신규 대상자에게 맞춤형 의료급여 제도 교육을 실시해 합리적이고 올바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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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서의 달, 도서관에서 놀자
9월 독서의 달, 도서관에서 놀자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5일에는 강경도서관에서 클래식과 국악의 퓨전 음악 공연을 즐기고 영화 속 내용으로 쉽게 의학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찾아가는 인문학’ 이 진행되며 13일에 논산열린도서관에서는 청소년 도서 작가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김동식 작가를 초청해 ‘회색인간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또한, ‘영어 동화 인형극’, ‘백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강의’, ‘네컷 만화 그리기’등 각 도서관별 특화 주제에 따른 프로그램을 기획해 다채로움을 더하는 한편 시민들의 참여도와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신청 방법 등 관련 내용은 논산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지역별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책과 함께 더욱 풍요로운 가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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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레드서클 캠페인 진행
논산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레드서클 캠페인 진행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펼친다.
‘자기혈관 숫자’란 내 혈관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숫자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말한다.
건강한 혈관을 위한 정상 수치는 혈압 120/80mmHg 미만, 공복혈당 100mg/dL 미만, 총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이다.
현재 우리 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심뇌혈관질환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허혈성 심장질환, 심부전증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과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포함한다.
시는 바쁜 경제 활동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20~40대 청·장년층을 중점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20~40대 청년 근로자가 많은 ‘빙그레’, ‘CJ제일제당’ 등 여러 사업장과 연계해 찾아가는 레드서클존를 운영하고 혈압·혈당· 총콜레스테롤 측정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의 꿈나무인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캠페인 마스코트 그리고 선물받자 이벤트’ 와 ‘찾아가는 건강상담 캠페인’, 건강측전 사진 인증샷 이벤트인 ‘내 혈관 숫자 좀 알아볼까?’등을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걷쥬’ 사업과 연계해 일주일 6만보 이상 걷기 이벤트로 일상 속 건강 행동 실천을 도모하고 논산시민공원과 하나로마트, 화지시장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예방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생활수칙을 평상시에 지키고 특히 정기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기혈관 숫자알기에 관심을 갖고 건강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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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주민배심원단’출범, 공약사항 추진‘투명·신뢰’ 제고
논산시 ‘주민배심원단’출범, 공약사항 추진‘투명·신뢰’ 제고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공약사항 추진을 위해 ‘2024년 주민배심원단’을 구성·운영한다.
2일 논산시는 시청 3층 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이행점검 주민배심원단’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배심원단은 공약사업 조정·검토 과정에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되며 민주적이고 공장한 심의를 위해 만 18세 이상 논산시민 중 성별·연령별·지역별 인구를 고려해 ARS 및 전화면접을 진행한 후 최종 35명을 선발했다.
9월 한 달 간 세 차례 회의를 통해 안건으로 상정된 공약사업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열린 의견수렴 과정과 분임 토의를 거쳐 공약사업 조정안의 최종 승인 여부를 판단하는 역할을 한다.
1차 회의에서는 주민배심원 위촉식과 함께 ‘매니페스토 운동과 주민배심원’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주민배심원의 역할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도 펼쳐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통한 시민행복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주민의 대표이자 시정의 동반자, 관찰자로서 논산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공약사업이 철저히 이행되는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차 회의를 비롯해 앞으로 진행될 두 차례 회의에서 도출된 배심원단의 의견을 검토해 공약실천계획서에 반영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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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저소득층 학생 안경 지원 정책에 팔 걷어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저소득층 학생 안경 지원 정책에 팔 걷어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3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송대윤 의원주재로 ‘대전시 학생 안경 지원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의 눈 건강 및 교육편의 도모를 위한 안경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전광역시안경사회 양승빈 회장, 김인호 사업부회장, 강태욱 총무이사, 김동선 사무국장, 조종필 교수와 대전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 최재모 교육국장, 최현주 기획예산과장,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 등 대전지역 안경전문가와 교육전문가가 모여 학생 안경 지원 정책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대전광역시안경사회 소속 토론자들은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시력교정용 안경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쾌적한 시생활을 보장하고 추후 발생할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소득층 가구의 안경 구입비용 부담 완화를 통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저소득층 학생 안경 지원 정책’ 추진에 공감하면서 사업범위, 지원시기, 예산편성 등 실행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송대윤 의원은 “무상급식과 무상교복 정책은 이미 보편적 교육복지의 기본모델로 자리잡은 현 시점에,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생 안경 지원 사업이 새로운 교육복지 모델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현재 교육재원이 여유롭지 않은 상황이지만, 대전의 저소득층 가구 학생이 안경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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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 23명 입상 쾌거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8월 24일부터 총 7일간 열린 2024 경상북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직업계고 7교 18직종 58명의 학생이 참가해 14직종 23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충남기계공업고는 보석가공에서 금, 은, 장려상을 휩쓸었으며 기계설계에서 장려상, CNC밀링도 장려상을 획득했다.
동아마이스터고는 공업전자기기에서 금, 동, 전기기기에서 은, 우수상을 획득하며 4년 연속 메달 입상의 저력을 보였으며 금형에서 장려상까지 획득했다.
한편 유성생명과학고는 농업기계정비에서 은, 동을 수상해 3년 연속 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대전생활과학고는 요리에서 은을 2년 연속 획득했다.
그밖에도 계룡디지텍고 클라우드컴퓨팅 우수상, 공업전자기기 장려상, IT네트워크시스템 장려상, 대전도시과학고 자동차페인팅 우수상, 산업용드론제어 우수상, 대전대성여고 제과 장려상, 피부미용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회 입상자는 고용노동부장관상 등 상장과 금메달 1000만원, 은메달 600만원, 동메달 400만원, 우수상 60만원, 장려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을 부여한다.
또 전국기능경기대회 1, 2위 입상자에게는 오는 2026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발평가전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회 참가 학생들 모두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 미래 기술인으로 한 발짝 더 도약한 계기가 됐다”며 “직업계고가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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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공항·국가해양생태공원 추진 집중”
“서산공항·국가해양생태공원 추진 집중”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3일 서산시를 찾아 서산공항 건립과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3년 차 시군 방문 열 번째 일정으로 서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노인회·보훈회관 방문 △청년과의 간담회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서산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도정 성과를 보고한 뒤, △서산공항 건립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천수만 AB지구 청년농업인 영농단지 조성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산공항은 서산시 고북·해미면 일원 공군 제20전투비행단 활주로를 활용하고 터미널과 계류장, 유도로 진입로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4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했으나, 사업비 조정과 추가 항공 수요 발굴을 통해 당초 계획대로 2028년 개항한다는 목표다.
도는 원활한 사업 이행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방부 등과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연내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수립·고시한 뒤,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본격 착수한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은 서산과 태안 사이에 위치한 가로림만의 해양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질서 있고 올바른 이용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지난 7월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을 중단 없이, 더 큰 계획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현재 5개 1236억원 규모의 기존 사업에 신규 사업을 추가 발굴해 가로림만 장기 종합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종합발전계획은 내년부터 10년 동안 해양보호동물연구센터, 가로림만 아카데미 등 총 23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으로 총 사업비는 5526억원으로 우선 잡고 있다.
첫 사업으로 꼽은 갯벌생태길은 정부예산을 확보하며 내년 사업을 본격 추진, 새로운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 추진에 파란불을 밝혔다.
청년 농업인 영농단지는 청년농 영농 현장 유입 및 정착, 미래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서산 천수만 AB지구에 조성 추진 중이다.
이 영농단지는 330만㎡ 규모로 도유지와 현대건설 소유 농지 등을 활용한다.
특히 스마트팜 단지는 서산 특구 내 10ha 부지에 올해 국비 140억원을 확보해 자체 사업과 함께 200억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김 지사는 “서산공항과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은 도민 염원이 담긴 사업이자 대통령 공약인 만큼, 관련 부처 및 서산시와 협력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민과의 대화 후 김 지사는 서산시 노인회를 방문, 지회장 등 50여명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노인 일자리와 경로당 활성화 등 노년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를 전한 뒤, 충남을 전국에서 어르신을 가장 잘 모시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서산시 보훈회관에서는 8개 보훈 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각 단체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김 지사는 이후 서산시 가족센터로 자리를 옮겨 50여명의 청년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내 청년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오는 5일 홍성군에서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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