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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 취항 ‘적극행정 빛났다’
서산시,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 취항 ‘적극행정 빛났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서해를 깨우다, 충청권 최초 모항 국제 크루즈선 유치 및 성공적 운항’을 주제로 사례를 제출해 적극성·창의성·전문성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충남도는 15개 시군, 지방공기업, 공공기관, 도 소속기관 등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추진하고 있다.
총 51개의 과제가 도에 접수됐으며 이중 예선 심사를 통과한 21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도민 투표, 현장 투표, 전문가 발표심사 등을 거쳐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이 선정됐다.
시는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을 유치하고 올해 5월 8일 성공적으로 출항했으며 충남 최초로 해외 입출국하는 새 역사를 창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상 수상을 기념하며 “사통팔달 교통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결과”며 “충청권 최초 서해를 깨운 국제 크루즈선 취항이 충남도에서 빛나는 우수사례로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8월 9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롯데관광개발㈜과 ‘2025년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속적인 국제 크루즈선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 사진 설명 :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3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을 기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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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 추진
보령시보건소,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 추진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9월 첫째 주 질병관리청 지정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건강강좌를 시작으로 사업장, 전통시장을 찾아가는 대면홍보와 SNS, 광고 등의 다방면 홍보를 진행한다.
또한 보건지소·진료소와 레드서클존 을 운영하며 1개월 동안 합동 캠페인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레드서클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는 장소를 칭함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알고 관리해서 건강한 혈관, 즉 ‘레드서클’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이며 진료비 및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병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관리해야 한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에 인지율이 낮은 20~40대 청·장년층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20대부터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생활수칙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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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번개탄 안전사용 및 생명존중 캠페인 성료
보령시보건소, 번개탄 안전사용 및 생명존중 캠페인 성료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지난 3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자살예방을 위해 15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자살예방실무협의체와 함께 ‘만세보령 OK보령, 생명사랑 OK가게’ 캠페인을 전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우리나라 자살사망자의 수단별 순위는 목맴, 추락, 가스중독 순으로 가스중독이 3위를 차지했다.
번개탄은 비교적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자살한 사람의 수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및 자살수단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피해 알리기 홍보 △번개탄 판매업소 대상 ‘만세보령 OK보령, 생명사랑 OK가게’지정 현판 부착 △생명존중 인식개선 OX퀴즈 △생명사랑 즉석사진 촬영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생명사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한편 시보건소는 지난 8월 관내 번개탄 판매업소 75개소를 개별 방문해 △자살예방 홍보 문구 비닐봉지 및 보관함 배부 △번개탄과 함께 술, 테이프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관심갖기 △일산화탄소 자살예방지원사업 인식도 조사 등의 예방활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울러 앞으로 9월 한 달 동안 제21회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 관내 버스정류장 149개소에 자살예방 상담 전화 스티커 부착 △ 공공주택 옥상 6개소에 자살예방 홍보자석 부착 △ 중앙시장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 12개소에 생명사랑 현수막 게첨 △ 자살예방 알림 조명 17곳 작동 여부를 점검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살 수단에 대한 접근성을 줄이는 등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번개탄과 같은 위험한 자살 수단의 접근성을 줄이고 자살예방 인식개선과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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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기억의 숲으로 간 숲깨비 공연 개최
보령시, 기억의 숲으로 간 숲깨비 공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9월 29일부터 4회에 걸쳐 수목장림 인식개선 및 국립기억의숲 홍보를 위한 체험 행사 ‘기억의숲으로 간 숲깨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주최로 진행되며 국립수목장림 보령 국립기억의숲에서 9월 29일 10월 17일 10월 24일 10월 31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기억의숲으로 간 숲깨비’는 그림동화를 각색한 사물놀이형 마당극으로 참여자가 직접 사물악기를 체험하며 숲과 함께 수목장림의 다양한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공연이다.
어른, 아이, 가족, 단체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사 참여자에게는 마당극,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함께 점심과 간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기타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체험 프로그램 행사를 통해 보령시민들이 국립기억의숲과 수목장림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령 국립기억의숲은 성주면 모란공원 뒤 만수로 755-136에 위치해 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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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법주사 성보박물관 8월 24일 개관
보은군, 법주사 성보박물관 8월 24일 개관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법주사 내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마련된 성보박물관이 오는 24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성보박물관은 총사업비 19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165㎡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어 △지상 1층에는 수장고 상설전시실, 다목적실 △지상 2층에는 상설 및 기획전시실, 세미나실이 마련된다.
군은 2020년 성보박물관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용역, 2021년 3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해 2021년 11월 착공, 2024년 8월에 개관하게 된다.
성보박물관은 법주사 내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기반 구축을 통한 불교문화 유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법주사 괘불탱 △보은 법주사 신법천문도 병풍 △보은 법주사 동종 등 보물 3점과 △보은 법주사 선조대왕 어필병풍 △보은 법주사 가경구년명 동종 등 도지정 문화유산 2점을 비롯해 총 66점이 전시된다.
단, 괘불탱은 무게로 인한 파손 위험이 있어 디지털 빔을 통해 구현된다.
군 관계자는 “법주사 성보박물관은 법주사의 소중한 보물이 보관되어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또 다른 우리 지역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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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요람 대전 2024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창업의 요람 대전 2024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대, 한남대가 주관하는 ‘2024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가 3일 개막했다.
유성구 궁동 욧골문화공원에서 열린 이날 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 이승철 한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국내 및 해외 투자사와 스타트업,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작년 전국 최초로 골목상권 소상공인 점포를 활용해 투자사와 스타트업이 1:1로 상담하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행사로 환영을 받았던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는 올해도 로컬 친화적인 골목형 밋업 행사로 진행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2배가량 늘어난 투자사 및 금융기관, 민간 파트너사가 대거 참여하며 해외 진출·투자 상담을 위한 20여 개의 글로벌 투자사도 참여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특히 이번에는 호앙 민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이 방문해 행사에 참가한 스타트업과 만나 대전의 우수한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고 베트남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테크페스트에 참여할 국내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대회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2024년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는 투자사와 스타트업 간의 투자상담과 함께 스타트업의 비전과 사업모델을 소개하는 데모데이가 이뤄지며 금융, 법률, 특허, 규제 등에 관한 스타트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에게 상담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한 해외 혁신기관 전문가를 초청해 글로벌 포럼을 개최, 해외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현황을 공유하고 글로벌 진출 희망 국내 스타트업과 국내 진출 희망 해외 스타트업 및 투자자 등이 소통하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된다.
행사가 개최되는 궁동 일원은 충남대학교, 카이스트, 대덕연구개발특구 출연연 등 혁신자원이 인접해 있는 기술창업의 요람으로 스타트업과 투자사들이 모여 투자유치 행사를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현재 궁동 지역에는 대전시와 신한금융그룹 등이 조성한 7개 창업 공간이 운영 중이며 올해 말 대전 스타트업파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앵커 건물이 완공되고 내년에는 하나은행과 수자원공사에서 투자하는 창업 공간도 추가로 구축될 예정으로 궁동을 중심으로 하는 일대가 전국적인 창업클러스터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국 최초의 공공벤처투자기관인 대전투자금융이 설립 중에 있어 지역 창업벤처생태계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개막식에서“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를 통해 대전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타트업의 투자 중심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좋은 도시 대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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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살기좋은 대전 위한 열정과 헌신 감사”
[61-20240903195632.jpg][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된 ‘2024년 대전광역시 통장음악회’에 참석해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들과 인사를 나누고 행사 개최를 성원했다.
조원휘 의장은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요 시정과 통장님들의 활동 공유 그리고 화합을 위한 자리로 통장님들의 뜻에 따라 지난 2022년 대전시의회가 ‘대전시 통장연합회 지원 조례’를 발의한 결과이기도 하다”며 “대전시의회는 살기 좋은 대전을 위한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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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세계 향한 포용·확장 시각 가져야”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계로 가는 포용과 확장의 시각으로 대한민국 제2의 수도로서 위상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3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중교통 혁신과 정원도시 등 시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직원들이 열린 시각을 가져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기후위기대응 선도 방안인 ‘이응패스’ 도입 및 ‘정원도시’의 조성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내에서 경쟁하는 수준을 넘어 세계와 경쟁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응패스와 정원도시 조성 과제는 기후 위기 대응 정책으로써 녹색성장위원회에 소속된 외부 전문가로부터 그 필요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은 혁신적인 방안으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국내 도시와의 경쟁에 그치지 않고 세계로 가는 포용과 확장적 시각을 통해 세계적인 ‘대중교통 혁신 도시’, ‘정원도시, 세종’ 이라는 위상을 확실히 정립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국제 정원도시 관련 기구인 커뮤니티 인 블룸 아시아 본부를 세종시에 설립 또는 유치해 세계 정원도시를 인증하고 평가하는 중추적 역할을 세종시가 맡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연구원과 평생교육·장학 기능을 통합한 ‘세종미래인재정책연구원’ 설립에 관해서는 그 목적과 취지, 본질을 이해하고 반대논리를 설득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최민호 시장은 “평생교육과 공무원 교육, 정책 연구를 통합 교육모델로 마련하는 데 있다”며 “시민과 공무원이 같이 교육받으며 토론하는 교류의 장, 시민과 공무원도 참여해 실효적인 정책을 만들어내는 연구의 장을 만드는 혁신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기존의 세종시를 뛰어넘는 ‘울트라 세종’ 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우리의 시각과 비전을 세계와 미래를 경영하는 수준으로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금까지 포용과 긍정이라는 철학에 입각해 세종시의한계를 뛰어넘어 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도로서의 위상과 철학을 공고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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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4년 행감 조치 결과 청취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4년 행감 조치 결과 청취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제91회 임시회 기간 중인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3일에 걸쳐, 제4∼6차 회의를 개최하고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로부터 2024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를 보고받았다.
교육안전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에 대해 집행부의 내실 있는 정책 추진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당부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통학로 안전시설 설치 후 면밀한 실효성 판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 운영 예정 당직병원 및 약국에 대한 시민 홍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 대책, 최근 의료대란에 따른 이송 가능 병원 파악 등 철저한 응급체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현정 부위원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현실적인 채용 기준을 마련하고 실습과 연계해 달라”고 주문했고 “민간단체와의 연계와 협업을 통해 공중화장실 안심벨을 실효성 있게 관리해 줄 것”을 제안했다.
김동빈 위원은 “다문화 학생의 의료보험 지원이 미비한 경우가 있어 학생건강검진을 비롯한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전통시장 자율소방대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화기를 점검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가능하도록 힘써달라”고 요구했다.
박란희 위원은 “AI 디지털 교과서 적용에 있어 방향 추구에 매몰되어 학교의 목소리가 묻히지 않도록 충분한 의견수렴을 실시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최근 교사의 고충이 변화하며 확대하고 있는바, 시대적 상황을 반영한 인사제도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유인호 위원은 “딥페이크 성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서 간 통합 대응을 바탕으로 일관성 있는 실제적 조치를 취해줄 것”을 주문했고 “교육청 자체 감사에 있어 공정성, 투명성에 대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객관적 시선으로 세심하게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윤지성 위원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부단히 애쓰시는 직원분들의 노고를 누군가는 짚고 넘어가야 한다”며 “보다 듬직한 시정으로 발전할 수 있는 동력인 직원들 모두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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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입법고문·고문변호사 위촉
세종시의회, 입법고문·고문변호사 위촉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3일 입법고문 5명과 고문변호사 2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입법고문은 △최민수 제윤의정 지방의정 연구소장 △박찬수 전 국회 재정법제과장 △강현철 한국법제연구원 부원장 △이정화 한국의정연구회 겸임교수, △박기영 전 국회정무위원회 전문위원이다.
고문변호사에는 조신영 변호사와 도현택 변호사가 위촉됐다.
입법고문과 고문변호사의 임기는 2024년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2년이며 앞으로 △자치법규 제·개정, △의안심사·처리, △입법정책, △법령해석, △각종 행정행위의 법률관계 등에 대한 자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채성 의장은 위촉장을 전달하며 “시의회 입법 역량을 향상하고 새로운 자치법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명철한 자문을 주시길 바란다”며 “자문으로 우리 의회의 현안을 적시에 해결하고 대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최근 5년간 세종시의회의 자문실적은 348건에 달한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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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천안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천안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노종관 의원은 3일 제272회 임시회에서 ‘천안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노종관 의원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천안시의 녹색건축물 정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현 및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의 조성으로 천안시민의 복리 향상에 기여하고자 제정하게 됐다”고 조례 제정의 취지를 밝혔다.
본 조례안은 녹색건축물을 건축하거나 녹색건축물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건축 활동 및 기존 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하기 위한 활동을 지원해 녹색 성장을 실현하고 에너지 비용의 절감 등 녹색건축물을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종관 의원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각 지자체의 신축건축물 대비 제로에너지건축물 및 그린리모델링 비율은 5% 미만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고 설명하며 “녹색건축물의 조성에 있어 건축물의 인허가 권한을 가지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본 조례 제정을 통해 녹색건축물 조성의 활성화를 위한 틀을 마련하는 계기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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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세계적 과학기술 클러스터 위상 굳혔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세계지식재산기구가 발표한 ‘2024년도 100대 과학기술 클러스터’에서 세계 17위를 차지했다.
세계지식재산기구는 2021년부터 혁신역량의 주요 지표인 과학기술과 연구개발의 지역 집중도를 파악하기 위해 최근 5년간 특허협력조약에 따른 국제특허출원규모와 SCIE급 과학논문 데이터를 분석해 발명가와 논문 저자 소재지 밀도가 높은 100대 협력지구를 선정해 발표해오고 있다.
대전 클러스터는 민선 8기 3년 연속 세계 20대 클러스터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4년 연속 순위가 상승해 글로벌 과학도시임을 입증했다.
특히 인구밀도를 고려한 과학기술 집약도 부문에서는 세계 7위를 기록, 10대 클러스터에 포함되어 2020년 최초 지표 발표 이래 5년 연속 아시아 1위를 차지해 과학기술 활동이 아시아에서 가장 집약적이고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임을 증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순위 상승은 민선 8기 대전시의 과학기술 발전과 혁신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지식재산 창출 활동을 통해 과학기술 클러스터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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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신정호 품은 온양4동, ‘아산 방문의 해’에도 중심될 것”
박경귀 시장 “신정호 품은 온양4동, ‘아산 방문의 해’에도 중심될 것”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과 온양4동 주민들의 2024 상반기 열린간담회가 3일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경귀 시장,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명노봉·신미진 의원을 비롯해 온양4동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아산시는 온양4동이 품은 신정호를 거점으로 명품 문화예술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아트밸리 아산’ 으로 이뤄낸 비약적인 도시브랜드 상승은 온양4동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성과”고 말했다.
이어 “온양4동은 농촌과 도시, 산업단지가 어우러진 아산시의 축소판과 같은 지역”이며 “온양4동 주민 여러분과 우리 지역의 미래 비전과 당면 과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귀한 소통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온양4동은 주민들은 △소각장 주변 마을 발전 방안 마련 △과속방지턱 규격 확인 및 제거 요청 △환경과학공원 내 쉼터 개선 △소방도로 등 도시계획도로 설치 요청 △재활용센터 인근 도로 개선 △아산문화공원 내 황토길 연장 △남산 국궁장 인근 주민 피해에 대한 대안 요청 등을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간담회를 마친 박 시장은 “시정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긴 시간 귀한 말씀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오늘 주신 귀한 의견을 어떻게 시정에 반영할 수 있을지 심도 있게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2025-26 아산 방문의 해’를 준비하며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 환경과학공원 야간경관 사업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 활동을 벌일 예정”이며 “‘아트밸리 아산’의 중심인 온양4동이 ‘아산 방문의 해’에도 중심이 되어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온양4동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131건의 건의사항 중 △남산현대아파트 주변 야외운동기구 교체 요청 △득산동 일원 차선규제봉 재설치 △푸르지오아파트 택시 승강장 신규 설치 △점량동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 △방축동 의류매장거리 꽃길 조성 △희안마을 버스승강장 수리 등 47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12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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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명숙·이종담 의원, 불당1동 시티프라디움 3차 육교 연장 청원 소개
천안시의회 김명숙·이종담 의원, 불당1동 시티프라디움 3차 육교 연장 청원 소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3일 제272회 임시회 제1차 건설도시위원회에서 김명숙·이종담 의원이 소개한 ‘불당1동 시티프라디움 3차 육교 연장 청원의 건’을 채택했다.
해당 청원은 “불당1동 시티프라디움 3차 이파트 입주민의 교통안전과 교통편의 및 호수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을 위해 모다아울렛-불당1동 시티프라디움3차 아파트 간 기 설치된 육교를 동 아파트 단지 내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채택된 청원안은 오는 6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장에게 이송돼 처리될 예정이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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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대표 발의, ‘천안시 유아숲체험원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천안시의회청사전경(사진=천안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오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유아숲체험원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이 9월 3일 제272회 임시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해당 조례안은 천안시 유아들이 원활한 체험으로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학습하고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유아숲 체험원의 운영 및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운영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사업추진에 관한 사항 △운영 및 이용신청에 관한 사항 △관리자 지정에 관한 사항 △자원봉사자 모집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권오중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천안시 어린이들이 유아숲체험원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유아숲 해설 등 숲속에서 이뤄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의 창의성 함양과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9월 6일 열리는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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