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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세 번째 ‘수소도시’ 탄생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탄소중립경제특별도로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 중인 민선8기 힘쎈충남이 도내 세 번째 ‘수소도시’를 탄생시켰다.
도는 국토교통부의 내년 신규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에 서산시가 울산, 경북 울진과 함께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수소도시는 수소를 주택, 업무시설, 교통, 산업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생산과 이송·저장, 활용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 사용 활성화를 통해 도시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적으로 지난 2020년 3곳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5개 지자체에서 수소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내 수소도시는 보령과 당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서산 수소도시는 ‘도농 수소융합도시’ 비전과 ‘수소 전주기 산업 확산으로 수소거점도시화’ 목표 아래 대산석유화학단지와 부석면 갈마리 일원에 내년부터 4년 간 30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다.
대산단지 부생수소를 활용해 생산한 난방 및 온수를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시설과 대산읍 커뮤니티센터·복지관·보건지소·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에 공급한다.
또 수소버스 및 수소노면청소차 보급을 확대하며 △모듈형 도심항공교통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 △태양광 연계 그린수소 생산 △스마트팜 연계 에너지 공급 등 지역 혁신 및 특화산업 발전 사업도 실시한다.
도는 서산 수소도시 지정이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대산단지가 위치해 부생수소를 공급·활용하는데 유리한 입지적 여건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서산시는 지난해 ‘저탄소 대전환 수소거점도시’를 목표로 수소산업 전주기 산업 육성 및 지원, 수소산업을 활용한 공공 서비스 확보, 지역 산업 연계 신산업 발굴 추진, 수소산업 육성 기반 마련 등 수소도시 지정을 받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서산 수소도시 조성 사업에는 특히 롯테케미칼과 현대건설, 현대자동차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참여, 성공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과제는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라며 “이번 수소도시 지정은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UAM 충전 인프라와 스마트팜 연료전지 등 탄소중립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당진 수소도시 조성 사업은 2026년까지 4년 동안 4890억원을 투입해 실시한다.
보령은 490억원을 투입, 관창산단을 중심으로 수소 생산·이송·활용 시스템을 구축한다.
보령은 이와 함께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 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수소버스 56대, 수소승용차 39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당진은 4400억원을 투입, 송산 현대제철을 중심으로 연료전지발전과 배관, 충전소, 통합운영 플랫폼 설치 등을 추진한다.
두 지역은 연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사업에 본격 착수, 2026년 실증·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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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4년 연속 1위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산업계 전국체전인 ‘제50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대회는 산업 현장의 다양한 품질향샹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품질분임조를 격려하는 자리로 기업의 원가절감, 품질향상, 품질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경기 수원시에서 진행됐으며 도에서는 도를 대표해 참가한 38개 분임조를 비롯해 17개 시도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298개 분임조, 4000여명의 분임원이 참가했다.
품질분임조는 현장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5-15명 단위 단체로 그동안 산업현장에서 품질개선을 위해 고민하고 연구한 사례와 성과 등을 발표하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도내에서는 포어스 등 19개 분임조가 금상, 에어백 등 10개 분임조가 은상, 설비사랑 등 9개 분임조가 동상을 수상하며 전국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부문별로는 현장개선 부문이 9개로 두각을 나타냈고 기관별로는 한화토탈에너지스가 현장개선·보전경영·설비·자유형식 4개 부문에서 금상 3개 동상 1개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4년 연속 전국 1위는 도내 기업 및 분임원들이 지속적으로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의 품질개선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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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일몰 감상하며 만찬·공연 즐긴다
서해 일몰 감상하며 만찬·공연 즐긴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Taste your 충남, 2024 서해 선셋 다이닝’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Taste your 충남’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부터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역점 추진하는 미식 관광 프로젝트 ‘Taste your Korea’를 국내에서 처음 반영한 것이다.
오는 7일 사전에 모집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서해 낙조를 감상하면서 지역 특산물로 만든 음식을 즐기고 문화공연을 감상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음식은 청정 보령 앞바다에서 자란 전복과 다양한 해산물, 성주산 냉풍욕장에서 자란 양송이, 오천 키조개 관자와 무창포 주꾸미 등 로컬 식재료를 활용하며 호텔 셰프 등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호텔식 뷔페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300명이 동시에 앉는 테이블은 생화와 LED조명으로 화려함을 뽐내고 노을이 지기 시작하면 국내 최정상급 관현악단인 ‘미스터 브라스’ 밴드와 재즈공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이나영 첼리스트의 공연이 이어진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음식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을 통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 △충남만의 매력적인 관광상품 개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충남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맛있고 다양한 로컬식재료, 아름다운 공연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통해 참가자분들이 다시 찾아오고 싶은 충남으로 기억되게 하겠다”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즐길거리 다양한 관광 현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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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제2회 과학창의력 경진대회 개최
영동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제2회 과학창의력 경진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육아지원 거점기관인 영동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미취학 아동 대상으로 오는 7일 센터 앞마당에서 ‘제2회 과학창의력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받은 1회 대회에 이어 올해도 탄성 자동차를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 경기를 진행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에게 상장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대상은 미취학 아동 가정으로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6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육아종합지원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관내 영·유아 가정이 많이 참석해 성취감과 가족간의 사랑을 느끼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아이들의 문제해결 능력 향상과 상상력이 쑥쑥 커지는 창의사고력 전문교구인 아이블럭 커넥터와 로드를 도입해 올해 3월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사물을 표현할 수 있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 한국나눔연맹, 영동군에 5,600만원 상당 사랑의 물품 기탁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장 김미애 ☎043-740-3581 한국나눔연맹이 4일 영동군을 찾아 지역 사회복지를 위해 총 5,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기탁한 물품은 △쌀 1,000포 △컵라면 1,000박스 △초코파이 1,000박스로 총 5,600만원 상당이다.
한국나눔연맹은 지난 1월 △김치 △라면 △쌀 등 8,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고 지난해에는 7,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나눔연맹 관계자는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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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연계 돌봄 관계 부처 현안 협의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연계 돌봄 관계 부처 현안 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지역연계돌봄 운영“ 협의회를 개최해 돌봄서비스 사업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각 사업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자 실시했다.
다함께돌봄센터, 충남온종일마을방과후가 참석한 이번 협의회는 여성경제활동 및 맞벌이 가구 확대, 핵가족화 심화 등의 양육환경의 변화로 인해 각 부처별 돌봄 서비스 강화 필요성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초등돌봄교실 중심의 돌봄 확대로는 대기 해소에 한계가 있고 초등학생 대상 돌봄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방과후에 홀로 방치되는 돌봄 사각지대 문제로 인해 지역사회 협력 체제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박서우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공적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촘촘하고 빈틈없는 돌봄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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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산림 보호, 영동군 임산물 불법채취 전면 단속
귀중한 산림 보호, 영동군 임산물 불법채취 전면 단속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 채취시기를 맞아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 내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가을철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불법행위가 급증하고 산림내 임산물채취를 위한 외지인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다.
군에 따르면 특별사법경찰과 산림사업 기간제근로자 30명 6개조로 계도단속반을 편성해 가을철 불법 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단속결과 불법행위 적발 시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군은 △벌채지 △산지전용지 △산불 △쓰레기 투기 △임산물 굴·채취 행위에 대한 점검 및 단속활동을 벌이며 소중한 산림자원 지키기에 나선다.
특히 주민들에게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다른 사람 소유의 산림에서 임산물을 채취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인식 심어주기에 집중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불법산지전용 및 무허가벌채 △생활쓰레기·건설폐기물 상습 투기·적치 등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 내 버섯류·산약초 등 임산물을 산주 동의없이 채취·훼손하는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이고 △수형목 절취 △원뿌리 채취 △야간절취 △상습절취 등에 해당하는 경우 1년이상 10년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며 “이번 가을철 집중단속을 통해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귀중한 산림자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군민들의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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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온라인 걷기행사 개최
영동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온라인 걷기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에 맞춰 ‘2024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 온라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치매는 명확한 원인과 치료 방법이 없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예방수칙3.3.3에서는 △일주일에 3번 이상 걷기 △생선과 채소 골고루 먹기 △부지런히 읽고 쓰기를 권하고 있다.
이에 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에 좋은 워크온을 통한 온라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오는 11일까지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앱을 설치하고 ‘영동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2024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 온라인 걷기행사’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챌린지는 행사기간 동안 ‘치매인식도 조사 퀴즈풀기’ 와 ‘15만보 걷기’ 2가지를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챌린지를 달성한 사람 가운데 800명을 추첨해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성인 병등 기저질환을 관리할 수 있고 치매예방과 더불어 신체활동을 장려하는 걷기 행사에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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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을 통해 대전의 사회문화사를 톺다
대전역을 통해 대전의 사회문화사를 톺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역의 사회문화사: 대전발 0시 50분’ 이라는 주제로 제5회 대전역사문화 학술대회를 6일 신안동 철도보급창고에서 개최한다.
대전역 설립 1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대전의 기원과 대전역’, ‘대중가요에 나타난 대전역’, ‘문학에서 다뤄진 대전역과 삶의 모습’, ‘대전역과 대전의 극장 문화’, ‘대전역 주변 도시경관의 형성과 특징’등 5개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 발표를 통해 대전이 면에서 광역 도시로 성장하는데 기여한 점, 문학과 대중예술의 중요한 배경이었으며 도시 구조와 경관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친 점 등 ‘대전역’ 이 대전의 사회문화사에서 차지했던 역할과 중요성을 정리한다.
무엇보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3년 9월에 국내 최초의 공법을 도입해 원형 그대로 대전역 동광장에서 신안2역사공원으로 이전된 철도보급창고에서 개최되는데, 이전 후 시민들에게 내부를 처음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병선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대전의 관문으로 120년을 지켜온 대전역이 대전의 공간구조 및 도시 문화를 형성하는 토대였음을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대전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 발굴하고 시민과 공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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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하반기 대전인재육성장학생 선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청년내일재단이 2024년도 하반기 대전인재육성장학생을 선발한다.
재단은 하반기 대전인재육성장학생 509명을 선발해 장학금 총 5억 1,0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발 장학생은 거주비 지원 장학생 80명, 청년 희망 140명, 성취 장학생 259명과 외국인 유학생 장학생 30명이며 학년별로는 중학생 90명, 고등학생 90명, 대학생 329명이다.
거주비 지원 장학금은 월세 및 기숙사 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 구간과 학업성적을 고려해 선발하고 청년 희망 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 구간과 학업성적을 고려해 선발한다.
또한 성취장학금은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업성적 및 봉사실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학생의 경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외국인 유학생장학금은 학업성적 및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에게 지원한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장학생선발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1월 말까지 대상자를 선발하고 12월 중에 장학증서 수여 및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개인별 지급액은 최대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70만원, 외국인 유학생 80만원, 대학생 150만원이다.
2024년 하반기 장학생의 신청 및 접수는 거주비 지원·청년 희망 장학생은 10월 4일까지 성취·외국인 유학생 장학생은 10월 11일까지 접수 마감하며 대전청년내일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4일 오후부터 대전청년내일재단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청년내일재단은 대전시 출연금 및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반기에도 장학생 372명을 선발해 장학금 2억 9,158만원을 지급했고 지난해에는 장학생 954명을 선발해 모두 8억 5,558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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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밭도서관“책가도, 다시보다 展”개최
대전한밭도서관“책가도, 다시보다 展”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이달 29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책가도, 다시 보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기영 작가를 비롯한 열두 명의 작가들이 ‘책가도’를 주제로 개인 작품 및 공동작품 등 총 60여 점을 선보인다.
책가도: 책 선반에 진열된 책과 각종 문방구 및 그릇을 그린 그 림으로 책거리, 문방도 등으로도 불린다.
전통 책가도의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현대 미술의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결합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책가도가 지닌 의미를 재정의해 책가도에 관한 현대적이고 다양한 해석을 제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전시를 한층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책가도에 담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선비들의 책과 학문에 대한 열정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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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2호 치매안심이웃과 함께하는 힐링프로그램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4일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청천면 후영리 안심이웃과 치매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관내 자연드림파크 체험공방 및 괴산극장에서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힐링프로그램은 치매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돌봄에 지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문화생활을 하기 어려운 환자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활동 및 영화관람을 통해 정신적·신체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이겨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천연 연고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 영화를 관람하며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잊고 지역 주민과 치매 환자 가족 간 화합을 도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 안심이웃이 참여하는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 지지체계를 강화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다양한 문제를 함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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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성 토크콘서트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여성단체협의회는 4일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회의실에서 양성평등주간 맞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괴산군 사회복지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여성단체협의회, 유관단체, 여성농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괴산, 농촌에서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괴산군성평등전문강사 등 다양한 패널이 토론에 참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여성토크 콘서트’를 통해 농촌에서 쉽게 논의되지 않았던 농촌에서의 일·가정의 양립에 대해 깊이 고민했으며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괴산군 내에서 실천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안명자 협의회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남성과 여성의 다름을 인정하고 농촌지역에서 일가정 양립을 위해 고민해 보고 함께 이야기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앞으로도 양성평등 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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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주소정책 홍보 공모전’ 장려 수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4년 홍보 우수사례 공모전’ 자율형 건물번호판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17개 시도로부터 5개 분야에서 총 104건의 작품을 접수받아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대국민 심사를 통해 14개 분야별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괴산군이 수상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기존의 표준형 건물번호판과 달리 건축물 소유자가 직접 번호판을 건물 외관 및 주변 환경에 잘 어울리는 크기, 재질, 디자인으로 자유롭게 제작해 설치할 수 있다.
특히 발광다이오드로 제작해 공공청사의 미관 향상에 기여 했을 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가독성이 뛰어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결정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주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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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등굣길 확보 및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4일 2학기 개학을 맞아 등굣길 확보와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괴산군청 아동친화드림팀과 교통팀, 괴산경찰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가 함께 추진했다.
추진단은 명덕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표지판 상태, 스쿨존 표시 도색 상태, 금연 구역 표지 등 각종 안전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통해 아동 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환기했다.
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등굣길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추진 등 아동이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민들도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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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추석 연휴 대비 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괴산군, 추석 연휴 대비 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9월 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범현 괴산성모병원부원장, 김진석 괴산서부병원 기획실장, 연영태 괴산군 의사회장을 비롯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지역 의료공백에 대해 논의했다.
각 기관은 비상 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지역 주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추석 명절은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 코로나19 환자 급증에 따라 전국적으로 응급실 운영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괴산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이 명절 진료에 적극적으로 나서 관내 의료 공백 최소화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공공의료 보장성 강화를 위해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일정 등을 홍보하고 응급진료 상황반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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