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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1일 영동체육관에서 영동군장애인협의회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범장애인 및 유공자 26명이 영동군수를 비롯한 도지사, 국회의원, 도의회의장, 군의회의장, 영동경찰서장 표창장을 받았으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에 기여한 4명이 감사패 및 공로패를 받았다.2부 행사는 노래자랑, 한궁, 비즈공예, 손마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가졌다.박희호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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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상반기 통합학교 관리자 연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도내 통합학교 교장, 교감 6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통합학교 관리자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통합교육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재학 중인 도내 공 사립 유 초 중 고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다.21일 충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열리는 1기 연수는 교장 원장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통합교육의 가치를 내면화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1부에서는 지적장애 기타리스트 김지희, 이순도의 장애공감 문화예술 공연 ‘손끝으로 전하는 공감’을 통해 공감과 이해를 높였고 2부에서는 ‘포용의 리더십, 통합교육의 깊이를 더하다’를 주제로 통합교육 특강이 진행됐다.특강에는 이정희 내토중학교장, 권은숙 충주교육지원청 장학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관리자의 책무성과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이번 연수는 21일 충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 교장 원장 연수를 시작으로 22일 교감 원감 연수가 이어지며 23일과 24일에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남부권 교장 원장 및 교감 원감 연수가 진행된다.특수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관리자 중심의 포용적 리더십을 강화하고 협력 기반의 통합교육 학교 문화를 조성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충북교육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통합교육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문화를 만드는 데서 출발한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합학교 관리자들이 통합교육의 본질을 되새기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 조성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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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AI 농업 인재 키운다.
충북교육청, AI 농업 인재 키운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와 청주농업고등학교 일원에서 도내 농업계 고등학생이 참여하는 ‘제55년차 충북영농학생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농업 분야 미래 인재들의 실력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인공지능 기반 미래 농업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 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슬로건으로 스마트농업, 생명산업, 기후 대응 농업 등 변화하는 농산업 흐름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가 인원은 학생 189명, 교사 15명 등 총 204명이며 참가 학생들은 전공경진, 과제이수 발표, 실무능력경진, 골든벨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겨룬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실기 이론 중심 경진대회가 이어진다.영농학생의 밤, 체험부스 운영 등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우수 학생 시상과 함께 스마트팜 종합체험시설 견학이 마련돼 미래 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농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과 국가를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농업은 기술과 결합해 미래 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를 이끌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북 학생들이 축제를 통해 갈고닦은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끄는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은 오는 9월 대구에서 열리는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충북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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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음성 무극중에 220억 규모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21일 교육감실에서 음성군, 음성교육지원청과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 부지를 활용해 학생에게는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교육 문화 복지 공간을 확충해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업비 분담, 시설 소유 및 관리 주체, 학생 이용 보장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제반 사항에 합의했다.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은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515번지 일원에 연면적 6547.32㎡ 규모로 건립된다.주요 시설로는 △무극복합문화스포츠센터 △주차타워가 들어선다.총사업비는 220억원으로 교육부 지원금 11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충북교육청과 음성군이 각 55억원씩 1:1 비율로 분담한다.협약에 따라 음성군은 사업 추진 주체로서 설계 및 공사를 총괄하며 시설의 소유권과 전체적인 유지관리를 담당한다.충북교육청은 건립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음성교육지원청은 지상 2층의 늘봄센터 및 학생교육문화공간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2025년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현재 설계 공모 준비 단계에 있으며 오는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활동을 고려해 학생과 외부인의 동선을 분리해 설계하고 실내수영장은 학생 생존수영 등 교육활동 시 우선 운영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간과 자원을 함께 나누며 학생의 성장과 주민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이 학생들에게는 배움과 돌봄이 이어지는 공간이 되고 지역에는 열린 교육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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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 ‘2026. 학교관리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미디어교육센터에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도내 유 초 중 고 교장, 원장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관리자 미디어 리터러시 특강 ‘소통의 킥 미디어’’를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최신 미디어 문화 트렌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안팎 미디어 소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콘텐츠 제작 체험을 통해 학교관리자의 미디어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1일에는 △요즘 세대, 요즘 미디어 △SNS 입문 마스터 △나도 미디어 소통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요즘 세대, 요즘 미디어’는 배상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청소년 청년 미디어 문화를 중심으로 세대 이해를 돕는 특강을 진행하며 ‘SNS 입문 마스터’는 SNS 플랫폼 탐색과 활용 방법을 익히는 과정으로 운영된다.또한 ‘나도 미디어 소통왕Ⅰ’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자신을 소개하는 SNS 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하는 실습이 이루어진다.이어 22일에는 △영화로 세상 읽기 △나도 미디어 소통왕 △미디어교육센터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영화로 세상 읽기’는 조용훈 청주교육대학교 명예교수가 영화 비교 감상과 토크를 통해 미디어를 바라보는 관점을 확장하는 강의를 진행한다.또한 ‘나도 미디어 소통왕Ⅱ’에서는 사진과 짧은 글을 결합해 감정과 의미를 표현하는 디지털 기반 시 창작 활동인 디카시 실습을 통해 학교 관리자들의 미디어 소통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미디어교육센터 시설 탐방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특히 이번 특강은 학교관리자가 청소년 청년 세대의 미디어 문화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내 소통 방식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 학교를 중심으로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이어지는 건강한 미디어 소통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교 관리자를 비롯한 기성세대가 미디어로 활발히 소통하는 청소년 청년 세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미디어를 통해 세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문화가 학교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교육연구정보원은 28일부터 29일까지 행정실장 및 지방공무원 관리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동일한 특강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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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서울대, 2028 대입 개편 등 핵심 현안 논의
충북교육청-서울대, 2028 대입 개편 등 핵심 현안 논의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에서 선순환 진학 생태계 구축과 진학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와 연계한 진학 업무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지역 고교의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대학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진학 지원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대의 초청으로 추진됐다.이날 협의회에는 서울대 입학본부장과 입학사정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 장학관 및 대입 담당 장학사, 충북 대입지원단 팀장 등 양 기관의 대입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충북 지역 서울대 지원 합격 현황 공유 △충북교육청의 2022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 △2027~2028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전형 주요 사항 안내 △서울대 입학전형 정보 제공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이 다뤄졌다.특히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들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과 관련해, 고교 현장의 변화에 부합하는 서울대의 전형 방향성을 확인하고 지역 학생들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의견을 교환했다.서울대 측, “충북 공교육 성과 주목 일반고 중심 성장 돋보여”이날 협의회에서 서울대는 충북교육청의 최근 진학 성과를 공유하며 상승세의 배경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충북의 서울대학교 합격자 수는 최종 합격 기준으로 2023학년도 66명에서 2024학년도 84명,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에는 각각 107명으로 증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서울대 측은 특정 학교에 편중되지 않고 영재학교와 자사고 없이 일반고 중심 체제에서 이뤄낸 성과에 주목하며 현장 교사들의 진학 지도 역량과 교육청-학교 간 협력 구조를 높이 평가했다.또한 타 시 도에서도 충북 진학 성과의 비결에 대한 질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교육과정과 진학 결과가 선순환되는 충북의 사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28 대입 개편 대응 대학-교육청 협력 강화 이어진 논의에서는 2028 대입 개편안의 방향과 핵심 변화인 ‘SNU 역량평가 면접’과 관련해 실질적인 준비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제시문 기반으로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서울대학교의 새로운 면접 방식 민병곤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장은 “2028 대입에서는 정시 지역균형 전형을 폐지하고 수시 지역균형 전형 학교 추천 인원을 확대하는 등 일반고 학생의 진학 기회를 넓히고 있다”며 “공공성과 다양성을 반영한 입학전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서울대는 향후 지역 맞춤형 입학 설명회와 정보 제공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충북의 진학 성과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대입지원단의 체계적인 지원, 선생님들의 진학 지도의 열정이 결합된 결과”며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대학교 2028 입학전형 변화와 준비 사항을 도내 학교에 신속히 안내하고 지역별 학교별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강화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도내 24교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고교 상담소’를 운영하고 다음 달 13일 오후 7시 30분에는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고3 학생과 학부모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7 서울대학교 대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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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여고 양하은, 제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제천여고 양하은, 제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여자고등학교 양하은 학생이 16일부터 18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이단평행봉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국내 체조 종목에서 오랜 전통과 권위를 지닌 가운데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 대회로 양하은 학생은 고난도 기술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높은 점수를 받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제천여고 체조부는 양하은 학생을 포함한 4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으며 정규 수업 이후에도 꾸준한 훈련을 이어가며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김학송 제천여고 교장은 “매일 훈련에 성실히 임하는 체조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든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제천여고 체조부는 향후 전국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를 목표로 훈련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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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대전시의원, 만년동 ‘스마트 버스 승강장’ 준공식 참석
이한영 대전시의원, 만년동 ‘스마트 버스 승강장’ 준공식 참석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한영 대전시의원은 4월 20일 서구 만년동 초원아파트 일원에서 열린 ‘대전형 시내버스 스마트승강장’준공식에 참석했다.이번에 준공된 스마트 승강장은 총 3억원의 시비가 투입된 사업으로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버스 진입영상 표출 시스템 등을 갖췄다.이를 통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의 불편이 줄어들고 운행 정보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이 사업은 폭염과 한파 등 기후 영향에 따른 대기 불편을 개선해 달라는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생활밀착형 교통환경 개선 사례로 평가된다.이한영 대전시의원은 특히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과정에서 스마트 승강장 설치 지역 간 형평성을 점검하고 운영과 유지관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개선을 주문한 바 있다.또한 둔산 시외버스 정류소 환경 정비를 요청하고 승·하차 위치가 분리된 문제를 지적하는 등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도 요구했다.이한영 대전시의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개선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스마트 승강장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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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공립유치원 원장 대상 워크숍 운영
‘세종교육원, 공립유치원 원장 대상 워크숍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4월 20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컨벤션홀에서 세종시 공립유치원 전임 및 겸임 원장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 원장 워크숍’을 운영했다.이번 워크숍은 민주적이고 협력적인 유치원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관계 및 지도력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유아교육 변화에 대응하는 관리자의 역할과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이번 워크숍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관리자의 지도력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운영됐다.오전에는 ‘지속가능한 지도력을 위한 건강 관리’강의를 통해 관리자의 자기돌봄과 건강한 조직 운영의 방향을 살펴보고 유아교육부 주요 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오후에는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지도자의 역할과 실천’강의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유치원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 과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유치원 관리자는 교육공동체의 방향을 설정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관리자의 지도력과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세종교육원은 앞으로도 원장, 원감, 교사, 방과후과정 교사, 자원봉사자, 학부모 등 유치원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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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학과 지역이 빚어낸 예술의 장” 20일 유성문화원 특별초대전 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학과 지역이 빚어낸 예술의 장” 20일 유성문화원 특별초대전 참석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유성문화원 특별초대전에 참석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문화적 연대를 강조했다.이번 전시는 봄의 생동감과 예술적 감각을 결합한 기획으로 박찬걸·박능생·박우식·임미강·송계영·황승욱·오치규 교수 등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7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관람은 29일까지 오전 9시~오후 5시, 무료로 운영된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경험하는 것은 도시의 경쟁력과도 직결된다”며 “한자리에서 뵙기 어려운 교수님들의 작품을 마주하는 기회는 시민들에게도 큰 축복”이라고 말했다.이어 “대전시의회는 대학의 전문 자산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문화예술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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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일본 타쿠성묘 춘계 공자석전제 참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4월 18일 일본 사가현 타쿠시에 위치한 타쿠성묘에서 거행된 춘계 석전제에 공식 참례했다.타쿠성묘 석전제는 1708년 창건 이래 봄과 가을 두 차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300년 이상 이어져 온 공자 제례 행사로 일본 내에서도 유서 깊은 유교문화 의례로 손꼽힌다.이번 참례는 카츠키 마사노리 타쿠시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타쿠성묘는 에도시대 4대 영주 타쿠 시게후미가 유학 장려와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세운 공자묘로 오랜 세월 지역 사회 속에서 공자의 가르침을 면면히 이어온 곳이다.오늘날 타쿠시는 공자의 가르침을 도시의 정체성으로 삼아 ‘공자마을’을 가꾸고 있으며 석전의 예를 정성껏 이어가고 있다.이번 참례는 한·일 유학 전통의 접점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한유진이 위치한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은 지명 자체가 공자의 탄생지인 노나라에서 유래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돈암서원을 품고 기호유학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해온 곳이다.서로 다른 땅에서 각기 공자의 정신을 이어온 두 지역의 전통이 이번 참례를 통해 만남으로써, 한·일 유교문화 교류의 의미를 새롭게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정재근 원장은 “1708년 창건 이래 한 해도 거르지 않고 300년 넘게 이어져 온 유서깊은 유교문화 의례인 타쿠성묘 석전제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한국과 일본은 공자의 가르침을 오랜 세월 함께 계승해 온 이웃으로 오늘 이 자리가 양국 간 유교문화 교류를 더욱 심화시키고 미래지향적 협력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한유진은 이번 참례를 계기로 타쿠시와의 유교문화 교류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는 한편 국내외 유교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유학 전통의 국제적 공유와 현대적 계승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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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탄소중립 기본계획 추진 상황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괄보고 △주요 추진상황 보고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보완책을 마련하고 올해 추진계획 점검을 통해 기본계획 이행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충남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와 석유화학 제철 등 고탄소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전국 온실가스 배출의 20%를 차지하는 최다 배출지역임에도 정부보다 5년 빠른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도는 8개 부문 118개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정부가 관할하는 산업 및 에너지 전환 부문의 선도적 사업 추진과 함께 지방정부 차원에서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흡수원 부문에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132만 6300톤으로 목표 대비 101%인 133만 9100톤을 감축했다.도는 보고회를 통해 목표 미달 사업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등 기본계획의 추진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효율 혁신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충남의 탄소중립 정책이 실적과 체감도 양 측면에서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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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업계, 충남관광 매력 체험
대만 여행업계, 충남관광 매력 체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9 20일 이틀간 대만 현지 여행업자 및 매체를 대상으로 관광 초청 홍보 여행을 진행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적극 소개했다.도는 한국관광공사가 선포한 중부 관광의 해를 맞아 대만 여행업계의 방한 관광상품 신규 개발을 지원하고 충남 등 중부 관광에 대한 대만 현지의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사전 답사 여행을 기획했다.이번 여행에는 대만 여행업체와 매체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공주지역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봤다.주요 방문지는 지역의 역사·문화적 명소인 공주산성시장, 국립공주박물관, 나태주골목길, 공주한옥마을, 공산성 등이다.이번 방문을 통해 대만 여행 관계자들은 백제문화를 비롯한 여러 역사 유산과 한류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공주의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밤 디저트 등 다채로운 미식 경험도 얻었다.아울러 20일에는 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 천안라마다앙코르호텔, 보령축제관광재단 등이 함께 세종에서 열린 기업 간 여행 상품 상담회에 참가해 대만 언론사와 여행업계를 상대로 도내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관광 상품화를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백제문화의 중심지인 공주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대만 여행업계가 직접 체험한 만큼 앞으로 현지 여행사의 활발한 충남관광 상품 개발을 기대한다”며 “대만 관광객의 실질적인 발걸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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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 20일부터 시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고유가로 인한 도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오는 4월 20일부터 국민비서 ‘구삐’를 통한 알림 서비스 신청을 안내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도민들이 본인의 지원 대상 여부와 지급 금액, 신청 기간 및 방법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평소 사용하는 민간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알림 서비스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금융사 앱 등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20개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기존 국민비서 이용자는 앱에서 서비스만 추가 신청하면 되며 미가입자도 간단한 절차를 통해 가입 후 이용 가능하다.행정안전부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규 가입자 중 500명을 추첨해 음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알림 메시지는 지원금 신청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발송되며 1차 알림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5일부터, 2차 알림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5월 16일부터 순차 발송된다.알림에는 지급 대상 여부, 개인별 지원 금액, 신청 기간 및 방법, 사용 기한 등 핵심 정보가 포함된다.특히 충남은 비수도권 우대 및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원이 적용되어 도민들은 거주지 기준 최대 60만원까지 수령 가능 금액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도는 국민비서 알림을 받았다고 해서 지원금이 자동으로 신청되는 것은 아니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도민들은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카드사 누리집·앱, 은행 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반드시 별도로 신청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또한 최근 지원금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 우려가 있는 만큼 보안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공식 국민비서 알림 메시지에는 직접적인 링크나 QR코드가 포함되지 않으며 수상한 링크 클릭이나 앱 설치를 유도하는 메시지를 받을 경우 즉시 118 신고센터로 문의해야 한다.도 관계자는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통해 도민들이 지원금을 제때 신청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충남의 추가 지원 혜택까지 사전에 확인하시어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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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도의원·시의원 선거구 개편 및 정수 증원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026년 4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이 개정됨에 따라, 도의원 및 시의원 선거구 개편과 의원 정수 증원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이번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제천시 도의원 정수는 종전 2명에서 3명으로 1명 증원됐으며 도의원 지역구 또한 3개 선거구로 개편됐다.개편된 도의원 선거구는 다음과 같다.△ 제1선거구: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 용두동, 영서동 △ 제2선거구: 의림지동, 청전동, 교동, 중앙동 △ 제3선거구: 화산동, 남현동, 신백동, 금성면, 청풍면, 수산면, 덕산면, 한수면 또한 공직선거법 별표 3 규정에 따라 충청북도 기초의원 총정수는 136명에서 138명으로 2명 증원됐으며 증원 인원은 청주시 1명, 제천시 1명에 각각 반영됐다.이보다 앞서 제천시는 지난 2월 23일 시도의원 전체 간담회 및 읍면동 의견 수렴을 거쳐 기존 5개 선거구를 6개 선거구로 확대하고 지역구 의원 수를 11명에서 12명으로 증원하는 기초의원 선거구 개편안을 충청북도에 제출한 바 있다.제출된 제천시 기초의원 선거구은 다음과 같다.△ 가 선거구: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 △ 나 선거구: 청전동, 의림지동 △ 다 선거구: 용두동, 영서동 △ 라 선거구: 화산동, 금성면, 청풍면, 수산면, 덕산면, 한수면 △ 마 선거구: 신백동, 남현동 △ 바 선거구: 교동, 중앙동 이에 따라 제천시는 총 6개 선거구, 12명 정원의 지역구 기초의원 체계를 갖추게 되며 비례대표 기초의원 2명을 포함할 경우 제천시의회 의원 정원은 총 14명이 될 전망이다.충청북도는 향후 충청북도 시·군의회의원 정수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예정이며 충청북도의회는 4월 28일 원포인트 도의회를 개최해 해당 조례안을 의결할 계획이다.조례 개정이 완료될 경우, 5월 11일까지 선거구 공고를 거쳐 5월 14일 후보자 등록 등 법정 선거 일정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도의원 맟 시의원 정수 증원과 선거구 개편에 따라 변화된 선거 환경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충청북도와 긴밀히 협의해 후속 행정 절차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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