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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시에 1억 5천만원 기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도묵 부회장이 4일 이장우 대전시장을 만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나는 데 써 달라고 1억 5천만원을 기탁했다.
시는 기탁금 중 1억 3,500만원은 어려운 이웃 3,369가구에 현금으로 지원하고 1,500만원은 쪽방 상담소와 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이 추진하는 공동차례상, 무료급식 등 추석명절 행사에 지원할 계획이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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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추석 명절 앞두고 축산물 위생점검·이력제 검사
제천시, 추석 명절 앞두고 축산물 위생점검·이력제 검사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추석 명절 축산물 유통 성수기에 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보해 투명하고 안전한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식육포장처리업소 및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축산물 위생 담당 공무원과 제천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이루어진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9월 4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축산물 판매업체에 대해 가공·유통·판매 등 축산물의 전반적인 취급 과정을 지도·점검하고 선물용 포장육·식육가공품 등 명절 성수제품의 제조량이 많은 축산물판매업 위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포장육 또는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 식육 등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운반 기준 준수 여부 △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진열·판매 행위 △ 부패·변질 축산물 보관·판매 행위 △ 냉장·냉동제품의 보존 및 유통 기준 준수 여부 △ 국내산 한우 둔갑판매 여부 △ 축산물 이력제 이행 여부 등이다.
위반업체는 행정처분 및 추후 재점검을 통해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 축산물 유통 성수기에 축산물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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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봉양구학 등 3개 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제천시는 ‘봉양구학 등 3개 사업지구’에 대한 토지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공부 등록을 완료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올해 완료되는 사업지구는 봉양구학지구, 덕산도기1지구, 송학오미1지구 등 총 4,775필지 11,165,214.2㎡에 해당된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주민 간의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경계에 걸쳐있는 건물의 경계 재조정, 토지 정형화, 도면상 도로가 없는 토지의 맹지를 해소하는 등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고 경계 복원에 따른 측량수수료 부담을 해소해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했다.
시는 경계 확정으로 인해 새롭게 작성된 지적공부를 토대로 추후 등기부등본 등 관련 공부를 정리할 예정이며 면적증감으로 인해 감정평가를 진행한 토지에 대해서는 9월 5일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조정금 지급·징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원만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올해 추진하고 있는 봉양옥전1지구, 송학무도시곡지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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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탁구팀, 2024 추계 회장기 및 내셔널 컵 실업탁구대회 메달 수확
제천시청 탁구팀, 2024 추계 회장기 및 내셔널 컵 실업탁구대회 메달 수확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탁구팀 선수들이 한가위를 앞두고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영주에서 개최된 2024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와 2024 내셔널 컵 실업탁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 일정은 두 경기가 연속해서 이어지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와 내셔널 컵 실업탁구대회에 모두 출전한 제천시청 탁구팀은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시군청부 개인단식 1위, 시군청부 개인복식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이어진 △내셔널 컵 실업탁구대회에서 단체전 3위, 개인복식 2위, 혼합복식 3위를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특히 제천시청 강지훈은 2024년 팀의 전력보강을 위해 새로 합류한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향후 제천시청의 주요 전력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개인복식 윤주현, 강지훈 조는 두 대회에서 모두 개인복식 2위를 차지하며 향후 대회에서도 좋은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희석 탁구팀 감독은 “탁구에 대한 제천시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두 대회에서 개인전, 개인복식에서 성과를 거두어 기쁘고 좋은 분위기를 가지고 더 보완해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제천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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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1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 기공식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4일 왕암동 849번지 일원에서 제1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박영기 제천시 의장 및 시의원, 이민식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장, 황현구 충청북도 정무특별보좌관, 바이오밸리 입주기업 대표자 및 근로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문화센터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총사업비 84억원이 투입되는 복합문화센터는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1,729,89㎡ 규모로 도서관, 헬스장, 회의실 등이 조성되며 오는 2025년 10월 완공될 계획이다.
제1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되면 산업단지 근로자 및 인근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돼 산업단지의 정주여건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산업단지 내 문화·체육시설이 갖춰진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장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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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보다 향상 된‘우리동네 문화장날’ 선 보일 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우리동네 문화장날’ 사업이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동네 문화장날’은 전통시장 내 정기 문화예술공연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제고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목적의 충북도의 2024년 신규사업으로 지난 1월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2월 공모를 통해 15개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을 선정했고 상반기 도내 11개 시·군 17개의 전통시장에서 장날에 맞춰 69회 정기공연을 진행했다.
기존 전통시장의 정서와 어울리는 트로트, 국악 공연을 비롯해 전통시장에서 만나보기 힘든 색다른 장르의 월드뮤직, 타악, 팝페라을 선보이며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해 MZ세대를 포함한 모든 연령층의 관심을 이끌었고 전통시장 인지도 향상, 관광객·생활인구 유입 증가에 기여했다.
sns로 공연 홍보자료를 본 뒤 공연 일정에 맞춰 시장을 방문하는 사람, 장을 보러 왔다가 우연히 공연을 보게 된 사람 등 제각각 다양한 이유로 발길을 이끌었으며 특히 충주시의 누리야시장, 영동군의 토요장터, 증평군 문화여권 사업 등 일부 시·군에서는 다양한 사업과 병행 추진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냈다.
9월5일 16:30 제천 내토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하반기 공연에는 상반기 공연 상 나타났던 미흡한 부분 보완 및 상인회, 방문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공연 전·후 이벤트 강화,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노래 선곡 등 한층 더 특색있고 재미있는 요소를 가미해 더욱 풍성한 사업으로 변모될 예정이다.
충북도 임보열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우리동네 문화장날 사업이 신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하반기에 사업이 보완되면 더욱 큰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반기 사업 추진에 많은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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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지원 근거 마련
충남도의회,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지원 근거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의 활동 및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충남도의회는 지민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이 제355회 임시회에서 행정문화위원회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법’에 따라 전국적으로 활동 중인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는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충청남도협의회 산하 각 시·군 협의회와 읍·면·동 위원회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지민규 의원은 “법이 제정되고 시행되면서 도에서는 조례 없이 사업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조례의 제정으로 맞춤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충남도는 올해 충남협의회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조례 제정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앞서 관련 절차를 가다듬는 등 행정적인 사항을 검토 중이다.
이번 조례안은 10일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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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한층 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앞장
충남도의회, 한층 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앞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도내 학교의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한다.
도의회는 박정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안전승하차 회차로 등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제355회 임시회에서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2023년 5월 현행 조례를 대표 발의 했던 박정식 의원이 안전승하차 구역 이른바 ‘드롭존’의 활성화를 위해 일부개정안을 발의한 것이다.
개정안은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안전승하차 구역의 필요성을 요청할 경우 △학교장이 안전승하차 구역의 설치를 교육감에 요청해야 하며 △교육감은 설치 가능 여부를 회신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박정식 의원은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작년 충남의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서울보다도 많고 전국 평균치를 훌쩍 넘어 5위에 이른다”며 “교통안전사고 특히 학교생활 중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안전승하차 회차로가 조성되는 학교에는 필수적으로 승하차 구역까지 함께 조성되도록 해야 하며 부지 문제 등으로 회차로 조성이 어려운 학교의 경우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아 관계 기관에 협조를 요청하거나, 학교 내부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9월 10일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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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4차 산업혁명 교육 지원센터 운영 근거 마련
충남도의회, 4차 산업혁명 교육 지원센터 운영 근거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4일 방한일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4차 산업혁명 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급격한 사회 변화에 대응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4차 산업혁명 교육 지원센터 운영 근거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기본계획의 수립·시행안에 4차 산업 혁명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 방안 규정이 포함됐다.
또한 ‘4차 산업혁명 교육 지원센터’ 설치·운영 조항이 신설됐다.
방 의원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기술의 발전은 우리 사회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의 사회 변화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인재가 요구되고 있다”고 개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충남교육청 4차 산업혁명 교육 지원센터가 체계적으로 운영되면 지역의 교육 경쟁력은 더욱 강화되고 미래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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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태교 여행 프로그램 큰 인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저출생·인구위기 대응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에 추진하고 있는 태교 여행 프로그램 지원 사업인 ‘맘편한 태교패키지’ 사업이 도내 임신부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사업 시행 한 달여 만에 78%의 신청률을 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와 4개의 도내 휴양시설이 지난 7월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9월 1일까지 235명의 임신부가 사업 참여 신청을 완료했으며 63명의 임신부가 협약된 휴양시설을 이용해 태교 시간을 보냈다.
사업에 참여한 임신부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충북도와 6개 시군, 휴양시설의 세심한 배려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평가를 전했다.
실제로 사업에 참여한 한 임신부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시설의 쾌적함과 다양한 태교 프로그램 덕분에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충북도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에 참여 중인 시설은 호반호텔앤리조트, 벨포레리조트, 일라이트호텔, 창조레저개발로 이들 휴양시설은 임신부를 대상으로 태교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40만원 상당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패키지 프로그램으로는 객실 1박, 조식 이용권, 부대시설 이용권 등을 포함해 사상체질 진단과 한방차 시음, 목장체험, 최고급 민물장어 미식체험, ‘불멍’체험 등 시설마다 각기 다른 테마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은 도내 인구감소지역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임신부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책 정보제공 플랫폼 ‘가치자람’에서 확인 가능하다.
충북도 장기봉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열악한 인구감소지역 임신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내년에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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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충북 방문 현장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4일 충북지역을 방문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괴산 허브센터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김영환 도지사, 송인헌 괴산군수 등이 참석했다.
‘저출생, 충북도민의 소리를 듣다’라는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는 충북 지역에 거주하는 다자녀가정, 미혼 청년, 신혼부부, 임산부와 돌봄 전문가, 기업체 직원 등 22명의 정책수요자가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을 전했다.
간담회 후에는 괴산군의 인구소멸위험지역 공공형 실내놀이터인 아이사랑꿈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부터 저출생 극복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파격적인 신규사업을 연이어 발굴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출생아수가 증가했다.
전국 최고수준의 출산육아수당 1천만원, 산후조리비와 임신부 교통비 각각 50만원, 전국최초 사업인 난자 냉동 시술비 200만원 지원, 난임시술비 지원 확대, 다자녀가정 의료비후불제, 결혼·출산 대출이자 지원, 초다자녀 지원, 임신부 태교 패키지 지원 사업 등 임신·출산 친화적인 정책을 다양하게 만들어 추진하고 있다.
김영환 도지사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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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과학기술을 활용한 기후위기대응 포럼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포럼은 4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 활용방안”를 주제로 충북과학기술포럼을 개최했다.
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포럼과 충북대, 충북TP, 충북과기원, 한국과총 충북지역연합회, 충북개발공사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포럼행사에는 정선용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와 남창현 충북과학기술포럼 회장을 비롯해 지역혁신기관, 대학, 기업 등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먼저, ‘기후위기 대응? 누가 그리고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김용기 충북대 천문우주학과 교수의 특강으로 포럼을 시작해, △변영화 국립기상과학원 기후변화예측연구팀장이 ‘온난화 대응의 전초, 기후위기 예측기술’을 발표하고 이어 △박재필 나라스페이스 테크놀로지 대표가 ‘기후위기 모니터링 어떻게 할까?’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송유진 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을 좌장으로 해 △심성보 기상청 기상사무관 △문윤섭 충청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장 △김재용 충북대 환경공학과 교수 △김진형 충북도 과학인재국장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정선용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기후위기의 시대, AI·빅데이터 등을 비롯한 첨단과학기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충북이 기후테크 분야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산학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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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4년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CC전시장에서 대전·충남과 공동으로 ‘2024년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난 2002년에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충청권 중소·벤처기업박람회는 충청권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동반상승효과 제고를 위해 위해 3개 시도가 함께 개최하며 올해는 충북도 주관으로 추진된다.
3개 시도는 충청권-인니 간 교류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참여기업의 교류 연속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도네시아 유일의 종합 소비재 전문 전시회인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충청권 공동관을 별도 구성해 참가한다.
참여기업은 ‘뷰티&패션’, ‘식품’, ‘홈&아트’, ‘맘&키즈’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시도별 16개씩 총 48개 기업이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도내 기업들은 기업별로 130만원 한도 내에서 통역, 물류비 등을 지원받으며 우수기술·제품 전시회, 현지 바이어와 1대1 비즈매칭 수출상담회, 네트워킹 행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박람회 개최기관 동안 충청권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지역 관광산업 및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등을 아세안 시장에 홍보한다.
충청권 3개 시도는 또한 충청지역 우수제품의 인도네시아 수출 확대와 경제 교류협력을 위해 인도네시아 국영·민간기업 대표 경제단체인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인도네시아 현지 진출 유통기업인 무궁화 유통도 방문해 업무협약을 맺고 동남아시아 수출 유망품목 발굴, 현지 유통망을 활용한 상호협력을 추진한다.
무궁화유통은 1980년대 초에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현재 40여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인도네시아 내 5천여개의 마트에 1,800개의 한국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식품 유통기업이다.
충북도 김두환 경제통상국장은 “인도네시아는 K-뷰티, K-식품 등 우리나라 소비재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시장으로 이번 박람회가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과 수출 증대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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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전기차 화재 위험 증가, 당진시 안전대책 시급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3일 제1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근 아파트 지하 주차장 등에서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로 인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당진시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김덕주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고 전했다.
김덕주 의원은 발언을 통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우리나라에 등록된 전기차 수가 60만 6,610대로 2017년에 비해 24배나 급증했다고 언급하며 현재 당진시에 등록된 전체 자동차 111,896대 중 전기차는 2.6%인 2,947대에 달하고 당진시에는 약 2,900여 개의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와 관련해 "이는 친환경 자동차 이용을 촉진하려는 정책의 결과이지만, 동시에 화재 발생 위험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기차 화재 건수가 2021년 24건에서 2022년 43건으로 지난해 72건이 급증하면서 특히 리튬 배터리의 특성상 전기차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덕주 의원은 "현행법상 전기차 화재에 대비한 소방시설 설치와 안전기준에 관한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고 말하며 "21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들이 발의되었으나 논의되지 못하고 임기 만료로 폐기된 바 있으며 22대 국회에서도 유사한 법안들이 접수되었으나, 언제 통과될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다른 지자체들이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며 △경기도 의왕시는 질식 소화포 지원사업 추진했고 △전라북도 정읍시의 지하 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공동주택에 대해 이전 비용을 지원한 바 있으며 △서울시 역시 전기차 급속충전기의 충전율을 80%로 제한하는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덕주 의원은 “자동차가 밀집해 있고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에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당진시 또한 안전 매뉴얼 마련과 장비 지원이 시급하다”고 말하며 “당진시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충전소의 안전 대비를 점검하고 지원책을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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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제113회 임시회 개회
당진시의회, 제113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9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제113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당진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 조례안, 건의안, 동의안 등 총 42건의 의안을 처리하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시정 현안을 제시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사임·보임 안건에 대해 △김명회 위원이 사임하고 조상연 위원이 보임했고 당진시의회 특별위원회 사임·보임 안건에 대해 서영훈 의장이 사임하고 김덕주 의원이 보임했다.
3일 오후에는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제2서해대교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선호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김봉균 의원이 선임 됐고 △탄소중립·녹색성장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김명회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조상연 의원이 선임됐으며 △드론산업육성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심의수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최연숙 의원이 선임됐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의 ‘당진시의회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1건 △총무위원회의 ‘당진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23건 △산업건설위원회의 ‘당진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9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서영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4대 당진시의회 후반기 여정의 시작을 알리며 “당진시가 역사상 유례없는 성장과 혁신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시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시의 성장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시민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향상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 의장은 “제113회 당진시의회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11건과 집행부 제출 25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며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각 안건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깊이 고려해 심의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끝으로 "당진시의회는 앞으로도 당진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9월 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소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거쳐 마지막 날인 9월 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부의 안건을 심의 후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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