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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수도권 관문 역할 토대 갖춘다”
박경귀 아산시장 “수도권 관문 역할 토대 갖춘다”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은 4일 둔포농협 서부지점 대회의실에서 ‘2024 하반기 둔포면 열린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성표 시의회 의장과 김희영·신미진 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경귀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둔포면은 아산의 어느 지역보다 빠르게 변하면서 민선 8기 공약으로 제시했던 ‘수도권의 관문’ 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17만 평 센트럴파크 신도시가 만들어지면 5만명을 훌쩍 넘기게 될 것이다.
내년 1월엔 대망의 읍 승격도 앞두고 있다”며 “또 충남경제자유구역 산업단지와 지원단지가 들어서게 돼, 장차 충남 북부권의 최대 전략적 산업지구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시장은 또 “아산항과 쌀조개섬의 개발로 둔포는 관광적 기능도 갖추게 된다”며 “아산 전체가 하나의 RPC를 만들게 된 기반도 둔포 농민들의 결집부터 시작했다 아산 농정혁신의 기수가 바로 둔포였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봉재·월랑저수지는 순환데크를 설치해 수변공원을 만들고 50년 동안 갈망한 인문계고등학교 ‘아산 충무고’ 가 문을 연다.
5개년 계획을 세워 지역 인재가 둔포의 발전을 견인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렇게 둔포는 커다란 발전의 전기를 맞고 있다 오늘 이 시간이 커다란 둔포의 비전과 함께 섬세한 민원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둔포 중앙공원 내 황톳길 조성 △이지더원아파트 상가 주차난 해소 △산전리 마을회관 뒤편 체육시설 비가림막 설치 △신법리 일원 농로 포장 요청 △산전리 마중택시 운행 △신항리 마을버스 배차 △둔포1리 도시가스 보급 등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순환버스 운행 시기 문의 △신법1리 배수로 정비 및 방범용 CCTV 설치 △둔포천 지방하천정비사업 추진 △유해조류 피해 예방 대책 마련 △신양2리 입구 주변 도로 불법주차 및 적치물 개선 △둔포리 일원 폐양조장 건물 매입 △둔포면 인력 충원 요청 등도 요구했다.
한편 시는 민선8기 둔포면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92건 중 △둔포면 행정복지센터 현장민원실 유지 △이지더원 9단지 언덕 겨울철 사고 방지책 마련 △불법 현수막 정비 △주민자치회 2023년도 평가 자율사업비 지급 등 37건에 대한 처리를 완료했다고 보고했다.
또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16건을 제외한 나머지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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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직업트라우마 센터 개소식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직업트라우마센터의 개소식이 충북도, 대한산업보건협회,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충북근로자건강센터에서 개최됐다.
충북근로자건강센터 내에 위치한 충북직업트라우마센터는 직장 내 충격적인 사건이나 산업재해를 경험한 근로자의 트라우마 증상 극복과 일상으로의 조기 복귀를 지원하고 트라우마 증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의 2차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지난 7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직업트라우마센터 개소 공모에 대한산업보건협회 충북지역본부가 선정돼, 충북에 트라우마센터 개소가 최종 결정됐다.
충북직업트라우마센터는 근로자의 트라우마 증상 극복 및 예방을 위해 전문 심리 상담사를 배치해 심리교육, 검사, 상담, 사후관리 등 전문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전화, 내방 상담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현장 상담까지 제공한다.
또한,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충북대학교병원 등 지역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근로자들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충북도 김보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중대재해, 직장내 괴롭힘 등을 통해 겪는 직업트라우마를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진 시점에서 충북직업트라우마센터의 개소를 환영한다”며 “직업트라우마는 근로자 개인은 물론 도민의 안전과도 직결된 문제인 만큼, 근로자들의 트라우마 조기극복과 2차 산재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충북직업트라우마센터가 그 중심에 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명화 충북직업트라우마센터장은 “근로자들께서 우리 센터와 함께 트라우마의 고통을 나누고 극복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많은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아낌없는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직업트라우마센터는 심리상담 전용 핫라인을 운영중이며 홈페이지 구축하고 운영을 통해서도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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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신종·재출현 감염병 민관합동 대응 훈련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5일 청주SB플라자에서 유관기관 합동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지역에 방문했던 입국자가 에볼라바이러스병에 확진되는 상황의 가상 시나리오로 실시됐다.
오전에는 토론기반 훈련으로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자 발생에 따른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 소방, 교육청, 의료기관, 군부대, 검역소 등 44개 기관 80여명이 참가했다.
오후에 실시한 실행기반 훈련은 보건소 초동대응 강화 훈련으로 에볼라바이러스병 의심환자 신고에 따른 보건소 역학조사와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격리입원조치, 환자 및 접촉자 관리 등에 대한 대응훈련이 이뤄졌다.
또한, 현장근무 인력의 감염예방과 방역인력에 의한 전파 차단을 위해 개인보호구 착·탈의법 교육 및 실습도 병행됐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감염된 동물 또는 사람의 혈액, 체액 등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급성 발열성·출혈성 질환이다.
1976년 DR콩고에서 첫 발생 후 2018~2020년에 2,287명이 사망하기도 했으며 치명률과 전파력이 높은 1급 감염병이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식욕부진, 발진 등이 나타나고 이후 구토, 설사, 복통 등 위장관 증상 및 원인불명 출혈 등을 호소한다.
국내 상용화된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유행지역에서 환자 접촉 금지, 야생동물 직접 접촉 및 섭취 금지 등의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여행 후 자신의 건강상태를 21일간 관찰하고 감염병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1339로 전화해 상담받을 수 있다.
충북도 최승환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공중보건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신종 감염병에 대비해 관계기관별 신속하고 조직적인 대응방법과 업무내용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손씻기, 기침예절, 실내 환기, 아프면 쉬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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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쿠아리움, 가을 관람객 유치 총력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아쿠아리움은 어류체험관 원형양식수조 투명창 시공, 생물교란종 전시, 즉석사진 부스추가 설치로 가을 도내 관광지를 찾을 상추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먼저, 어류 양식·체험관내 원형양식수조의 투명창을 시공해, 어린이 눈높이 에서 물고기 유영을 감상하고 먹이주기 체험도 가능하도록 수조를 재정비 했으며 추가 볼거리를 조성을 위해 비단잉어 및 향어를 2개수조에 각 1,500마리씩 총 3,000여 마리를 입식했다.
아쿠아리움 2층에는 도내 서식중인 생태계교란생물 갑각류 1종 파충류 4종을지난 1일 부터 전시중이며 이는 생물다양성보전협회의 생물교란종 양도에 따른 원주환경청의 생태계교란생물 전시 사전 승인 절차를 거쳐 추진 됐다.
또한 9월 중순 부터는 아쿠아리움내에 즉석사진 부스를 1대 추가, 총 2대 운영예정으로 관람객의 즉석사진 촬영을 위한 대기 시간이 완화 될것으로 전망된다.
마지막으로 충북아쿠아리움 추석연휴 휴관일은 추석당일 17일과 주중 19일 이틀간 갖게 되므로 추석 연휴 기간에 시설관람을 계획하고 있다면 휴관일을 유념해야 한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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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서부축 고속화도로 타당성 검토 마련 첫 걸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서부축 고속화도로 타당성 검토와 논리개발 마련에 첫 걸음을 뗐다.
도는 지난 3일 충북연구원에서 ‘충북 서부축 고속화도로 타당성 검토 및 논리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보고회에는 균형건설국장을 비롯해 도로과장, 시·군 담당과장, 교통전문가, 용역수행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속도로 산업단지 접근성을 고려한 최적 노선안 선정, 산업단지 등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수요 분석, 경제성 및 정책성 분석 등 연구용역 추진 방향에 대하 논의했다.
충북 서부축 구간 중 국도 17호선과 국도 21호선은 교통량이 많아 잦은 지정체가 발생해 도로 확장이 필요하며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충북혁신도시, 충주기업도시를 비롯한 주변 산업단지와 오송 K-바이오스퀘어, 국가산업단지,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 등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되어 교통수요에 대비한 교통량 분석과 지역간 도로 연계 방안이 이번 연구용역에서 풀어야 할 과제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케이씨아이에서 수행하며 지난 6월 착수해 시·군 의견 수렴, 중간보고회를 거쳐 2025년 6월까지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충청북도 이호 균형건설국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서부축 고속화도로 최적의 노선을 선정해 국도·국지도는 국가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타당성 논리가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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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추석 명절 앞두고 제천 전통시장 찾아 소통행보 나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5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제천 동문시장과 내토시장, 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 및 소통의 시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영환 지사는 3개 전통시장을 돌며 최근 물가 상승,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으며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과일 농산물 등을 구매하고 최근 물가동향과 장을 보러온 도민들의 불편 사항이 없는지 살폈다.
특히 내토전통시장에서는 충북도의 역점사업‘우리동네 문화장날’ 공연을 관람했고 중앙시장에서는 제천시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으로 조성된 스크린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직접 시타 체험도 하는 등 전통시장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 관련 사업추진 현황도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문화재단 대표이사, 제천 전통시장 상인회장들을 비롯해 제천시 상권르네상스사업단장, 청년상인 등 약 10여명과 전통시장 내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해 젊은층을 유입시키는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환 지사는 “도에서 ‘우리동네 문화장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화사업 발굴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을 찾는 관광객 및 생활인구 유입을 증가시키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전통시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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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지난 4일 충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충주’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기념행사는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와 충주예총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양성평등문화제 시상식과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다짐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하는 등 두 단체 간의 화합과 배려가 돋보였다.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기념식 1부에서는 △충주시립택견단 공연 △양성평등 유공자표창 △양성평등문화제 공모전 수상작 시상 △양성평등 다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2부 아카데미 특강에서는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영철 교수가 ‘행복한 인생을 위한 정신과 의사의 조언’을 주제로 현대인의 스트레스 관리법과 소통, 관계, 공감 등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에 대해 강연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예총은 신인 예술인 발굴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양성평등문화제 미술·공예 공모전을 개최하고 9월 2일부터 5일까지 53명의 입상작에 대한 전시회를 진행했다.
행사장에서는 꽃 심기, 미용 체험, 팝콘 나눔 행사와 새일센터 및 가족센터 사업에 대한 홍보도 이루어졌으며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홍보도 진행됐다.
조길형 시장은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를 조성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도시 충주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충주를 위해 우리 모두가 화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 제38조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평등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법으로 지정한 주간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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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개항이래 처음 국제선 이용객 100만명 돌파 새로운 역사는 현재 진행중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지난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최다 이용객 기록을 경신하며 관심을 모았던 청주국제공항이 다시 한번 의미있는 기록을 만들어냈다.
‘22년 317만명, ’ 23년 369만명 충청북도는 지난 9월 2일 기준으로 청주국제공항의 국제선 이용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이는 1997년 청주국제공항 개항이래 처음 달성한 기록으로 종전 최고기록은 2016년도의 61만명이었다.
특히 전국 지방공항 가운데 김해, 김포, 제주에 이어 국제선 이용객 100만명 공항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하게 된 것은 명실상부 탑4 지방공항으로 인정받게 된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주공항의 이용객 증가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 대부분 항공사가 동계 운항 스케쥴을 검토중인 상황이지만, 중국 하얼빈·중국 정저우·필리핀 세부·일본 삿포로 오비히로 등 일부 확정된 신규노선의 취항일정과 함께 중국 상하이·심양등 취항 검토중인 노선의 소식도 전해지고 있어, 11월 경에는 청주공항 이용객 400만명 기록도 돌파할 것으로도 예상된다.
한편 충청북도는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신설의 명분과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청주공항의 이용객 증가세를 더욱 끌어올리겠다는 입장으로 내년도에는 노선홍보와 활주로 신설 홍보사업 등을 집중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북도가 자체 추진하고 있는 ‘청주국제공항개발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도 차질없이 진행중이다.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에 대한 기술적 검토와 수요분석, 정부 대응 논리 등을 확보해 국토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이 마무리 되는 내년 말까지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청주국제공항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신설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해서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이 매우 중요한 시기로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신설 사업에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역량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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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 명절 맞아 의사상자 가구 위문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의사상자 명절 위문사업의 일환으로 의사상자 6개 가구를 위문했다.
의사상자 명절 위문사업은 의사상자를 예우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의사상자 가구를 방문해 충주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추진된다.
충주시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의사상자를 예우하기 위해 2012년부터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관내에는 2010년 물에 빠진 초등학생을 구하려다 숨진 故 오모 의사상자 등 6개 가구의 의사상자가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의사상자의 희생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의사상자 명절맞이 위문사업 등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명절 위문사업 외에도 시정연감 공적 게재, 추모석 설치, 문패 달아주기, 의료급여·교육급여·의사상자 자녀 교복구입비 지원, 의사상자 및 유족 취업 알선 등도 의사상자 예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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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충청북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도내 자원봉사자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한 제20회 충청북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가 5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1,000여명의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온기나눔으로 하나되는 충북 자원봉사로 함께’라는 주제로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증평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충북에 집중적 폭우로 피해지역에 한달 동안 이어진 2만 여명의 자원봉사자의 헌신에 감사하며 자원봉사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이재영증평군수,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달했으며 2부 행사인 화합한마당에서는 명랑운동회를 진행해 자원봉사자들의 재충천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올 여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옥천·영동의 집중호우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도움의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야말로 행복 충북을 만드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고 행사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충청북도에는 현재 44만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되어 있으며 해마다 8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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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인천광역시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 자매결연 협약 체결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인천광역시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 자매결연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와 인천광역시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가 지난 4일 제천시청 5층 청풍호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한명숙 제천시의회 부의장과 양 도시의 주민자치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교류와 협력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제천시의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와 남동구의 대표 지역축제인‘소래포구 축제’를 상호 홍보하는 이벤트와 함께 축제 기간 양 도시의 방문을 약속했다.
지형일 협의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을 위해 먼곳까지 오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민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두 지역의 공동 발전과 번영의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양 단체의 협약식을 축하드리며 내년 2025 제천국체천연물산업엑스포 등 상호교류를 통해 활발하고도 실익 있는 교류 성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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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 진행
제천시,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 진행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보건소는 9월 한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드서클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캠페인의 심벌로서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이번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인지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생활실천으로 행동변화를 유도하기 위해서 다양하게 진행될 계획이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집중관리 기간인 9월 첫째 주에는 제천시보건소 내 건강관리센터 방문 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경로당 및 의림지 솔밭공원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로 ‘찾아가는 캠페인’도 진행 할 예정이다.
심뇌혈관 주간 행사는 9월 13일 시민회관 광장에서 진행되며 캠페인 참여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검사와 맞춤형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고 금연·금주, 운동, 재활 및 정신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천시의사회 및 충북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단이 함께 참여한다.
시 관계자 “중점대상이 기존 3040에서 2040으로 확대된 것처럼 20대부터 정기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를 받아야 빠르게 질환을 인지하고 치료를 시작하며 치료 지연으로 인한 중증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자기 혈관 숫자를 확인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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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5일부터 18일까지 민생경제 선제적 대응 및 시민안전보장을 위한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시민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민생과 물가 안정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및 지역 물가 안정대책반 운영, 추석 성수식품 점검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연휴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명절 복지 사각지대를 막기 위해 돌봄 이웃세대, 사회복지시설,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위문품 전달 행사를 진행하며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외에도 쓰레기, 상하수도 등 각종 시민 불편 사항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종합상황실은 △재난상황실, △쓰레기 대책반, △비상진료 대책반, △상·하수도와 도로 안전대책반, △교통대책반, △가스공급 대책반 등 9개 반으로 편성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시민 중심의 종합 대책을 추진하고 철저한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해 제천시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이 안전하게, 마음 편히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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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취업준비부터 직장적응까지. 청년 고용률 상승에 앞장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제천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은 청년 취업역량강화사업인 ‘청년카페’ 와 기업내 청년친화조직문화 활성화 및 신입직원 역량강화 사업인 ‘직장적응 지원’ 으로 구성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제천시는 이 중 ‘직장적응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직장적응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제천단양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제천단양상공회의소를 통해 10월부터 관내 기업의 청년친화 조직문화 활성화 프로그램과 신입직원 직장적응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천시는 오는 9월 12일 개관을 앞둔 청년센터를 통해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제천단양상공회의소와 함께 관내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직장적응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고용률을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최근 제천시의 청년 고용률이 10년 내 최고치를 경신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과 적극적인 청년 지원을 통해 청년이 살기 원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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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늘봄학교 전용몰 구축으로 교직원 업무경감 나서
충북교육청, 늘봄학교 전용몰 구축으로 교직원 업무경감 나서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학기 충북 나우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앞서 담당 교직원의 늘봄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장터 내 기획전 전용몰을 구축해 운영한다.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협력해 학교장터 내에 ‘충북 늘봄학교 및 초등 돌봄교실 환경개선 기획전’ 구축을 추진했으며학교 현장에서 손쉽게 충북 늘봄학교 운영에 필요한 교재·교구, 환경개선 비품, 용역의 정보를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따른 물품 구매 및 용역 계약 등에 어려움을 겪는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한 층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한 재정복지과장은 “학교장터 내 늘봄학교 전용몰 구축 이외에도 늘봄학교의 업무부담 경감을 위한 늘봄전담인력 배치, 행정지원플랫폼 구축 등 늘봄행정업무 지원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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