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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 운영기관 공모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대전하나센터는 하나원 수료 이후 대전·세종으로 전입하는 탈북민을 대상으로 거주지 적응교육과 심리, 진료상담, 생활정보 제공, 취업서비스,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교육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시청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선정 절차는 시가 1차 심사 결과를 통일부로 제출하면, 통일부에서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관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통일부 산하 ‘대전광역시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로 지정되며 국비를 지원받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업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대전시에는 현재 576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매년 국비 지원 외에 4,000여만원의 시비를 투입해 북한이탈주민의 지역 정착지원을 돕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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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보령, 양성평등 위한 화합의 한마당 열려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5일 대천체육관에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보령’을 슬로건으로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제28회 보령시 여성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동일 시장과 최은순 시의회의장, 류남신 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단체 회원,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식전 행사 성주면 성주4리 양성평등 인형극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양성평등 기여 유공자 표창 및 양성평등 퍼포먼스, 2부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했다.
유공자 개인 표창은 주산면 이정옥 씨, 단체는 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 대한어머니회 보령시지회가 수상했다.
부대행사로 △보령시 여성친화도시 성인지 통계 자료 홍보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보령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관 교육과정 홍보 및 구직자 취업지원 △대천가족성통합상담센터 가정·성폭력 예방 캠페인 등 홍보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건강검진, 보장성강화 등 양성평등 및 유관기관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양성평등 문화확산의 계기를 마련해명실상부 여성친화도시로의 위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우리시는 여성가족부로부터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만큼 모든 시민이 양성평등을 체질화해 실천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성별에 따른 차별이 없고 누구나 평등한 보령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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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찾아가는 보육교사 발문 교육’ 실시
홍성군, ‘찾아가는 보육교사 발문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영유아 창의사고력 촉진을 위해 ‘찾아가는 보육교사 발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월 30일을 시작으로 11월 29일까지 12개 어린이집, 112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보육교사 발문 교육’은 ‘작은 질문, 큰 생각’ 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집 수업 과정에서 영유아 아동들의 사고 활동을 촉진시키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보육교사들에게 효과적인 지도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 과정은 보육교사들이 창의사고를 증진시킬 수 있는 대화법 ‘발문’을 통해 아이들과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아이들 스스로 탐색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열린 질문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주고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발문유형에 대한 이론 △상황별 발문 연습을 통한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보육교사들이 실제 수업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창의력이 가장 성장하는 시기인 유아기에 보육교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미래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질 높은 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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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3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홍성군, 제3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4일 홍성군 노인회관 회의실에서 ‘2024년 제3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주민복지서비스 박람회 개최에 따른 기관·단체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기관은 성공적인 행사 추진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홍성군의 최근 5년간 자살률 통계를 분석해 자살예방 대책 마련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사회 보장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하는 민·관기관의 대표 40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지역사회보장 조사 및 지역사회보장 지표에 관한 사항 △시·군·구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사회보장 추진 등에 관한 사항 심의 자문 △읍·면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건의하는 역할을 한다.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2024 주민복지서비스 박람회가 사회복지서비스 체험 기회 확대 및 각 기관·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대표협의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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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홍성군 공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공립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5g, 가볍지만 위대한 세상을 펼쳐보세요’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 문화 진흥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9월 한 달간 전국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홍성군 공립도서관에서는 도서 전시, 그림책 원화 전시, 도서 대출권수 2배 증가, 연체 회원 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 해제 등 독서 증진을 위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광천공공도서관 12일 22일 가죽공예활동 △광천공공도서관 29일 ‘꽃이 필 거야’정주희 작가와의 만남 △글마루작은도서관 28일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 최은옥 작가와의 만남 △한울작은도서관 12일 가을 명절요리 체험 △한울도서관 25일 캘리그라피 공예 프로그램 △홍화문작은도서관 25일 보석십자수, 아크릴키링, 그립톡 만들기 △늘배움터 작은도서관 25일 ‘지적 대화에 필요한 유머와 위트’ 김승묵 작가와의 만남 등을 진행한다.
또한 9월 한 달간 공립도서관을 방문해 도서 대출 후 스템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우리 동네 도서관 여행’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윤상구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고 책을 가까이하는 군민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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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 하반기 청렴시책 보고회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국장,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청렴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4월 50개 부서 58개 청렴시책을 발굴하고 시의 청렴수준을 진단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이날 보고회는 부서별 추진시책에 대해 공유하고 부서별 부패 취약부분을 도출해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OK보령, 청렴보령’의 슬로건을 걸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고위직 솔선수범 청렴행정 선도 △부패취약분야 집중관리 △자발적 청렴실천문화 조성 및 확산 △부패예방을 위한 제도·감사강화 등 4대 분야 30개 중점시책을 고강도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부서장 부패 위험성을 진단해 보령시 최초 하향식 평가 시스템을 도입하고 보령시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운영해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의 실체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업체별 연간 3억원 이하 계약체결로 일감몰아주기를 방지하고 사회복지시설 등 보조금 단체에 대한 감사를 강화해 공공재정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각자의 업무에 있어 어디에나 부패행위 개연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법과 규정에 따른 공정한 업무처리로 투명성을 확보하길 바란다”며 “특히 민원처리 과정의 진행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연이나 반려사유에 대한 이해와 설득의 과정이 수반된 신속 정확한 업무처리로 민원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킨다면 청렴도는 자연스럽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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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마늘 사업평가회’ 성황리에 개최
홍성군, ‘홍성마늘 사업평가회’ 성황리에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4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홍성마늘 사업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마늘 재배농가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지역 특산품인 홍성마늘의 육성 과정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홍성군은 2017년 시범재배를 시작으로 우량종구 보급과 자체 재배력 개발 등을 통해 홍성마늘의 품질 향상과 보급 확대에 주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전국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대상과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지역특화작목 육성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파속채소연구센터의 임태준 연구관과 저장유통과의 조재한 연구사가 홍성마늘의 재배 기술과 수확 후 건조저장기술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농업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홍성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상품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홍성마늘은 우리 군의 이름을 달고 상표등록된 최초의 농산물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며“앞으로도 홍성마늘이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생산기술 개선은 물론, 판로개척과 가공상품 개발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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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홍성군,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광천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특별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과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1주일간 광천전통시장 내 행사참여점포 72개소에서 진행되며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환급 금액은 34,000원 이상 6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매 후, 영수증과 본인확인 수단을 지참해 지정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화선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행사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관내 우수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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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아산시협의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직장공장새마을운동아산시협의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충청중심뉴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아산시협의회는 지난 1일 신창면 노후주택에 전기시설 교체 및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신창면 오목2리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댁을 찾아 노후화된 전기시설 교체 및 주방과 화장실 보수와 주택 내·외부를 청소하고 회원들이 준비한 라면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이만형 회장은 “어르신이 오래된 전기시설 교체를 통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놓인다 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께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아산시협의회는 지역사회복지시설 및 노후 된 시설의 전기시설 교체작업을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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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로컬 엔 청년’ 킥오프
아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로컬 엔 청년’ 킥오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일 ‘2024년 아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로컬 엔 청년’ 킥오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은 아산시가 성장잠재력을 갖춘 로컬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창업액셀러레이터인 ㈜비즈코웍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리엔테이션과 비즈니스 스쿨 프로그램으로 타 시군에서 진행되고 있는 로컬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정상훈 이사는 “청년들이 국내외의 다양한 로컬브랜딩 우수사례를 보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로컬 엔 청년’은 현재 24개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된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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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아산시,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혈관튼튼 힐링걷기’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자율걷기 형식으로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는 자율적으로 곡교천 은행나무길을 걷고 행사 기간 설치된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찍어 제출하면 다양한 건강 관련 물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혈관튼튼 힐링걷기’ 행사와 건강홍보관 참여를 통해 혈관 건강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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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매봉재, ‘힐링맨발길’로 관광객 급증
홍성군 매봉재, ‘힐링맨발길’로 관광객 급증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의 홍주성천년여행길 내 매봉재 구간이 ‘힐링맨발길’ 조성 이후 관광객들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무인계수시스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9,497명이었던 방문객 수가 황톳길 조성 이후인 5월부터 7월까지 16,692명으로 75% 급증했다.
이는 새롭게 조성된 시설에 대한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힐링맨발길의 가장 큰 특징은 전천후 이용이 가능한 자연 친화적 시설이라는 점이다.
비닐하우스 내에 조성된 황톳길은 우천 시에도 안전하게 이용 가능하며 장미, 복수박, 머루, 여주 등 다양한 줄기식물이 자연스러운 그늘을 만들어 한여름에도 시원한 환경을 제공한다.
들꽃향기가 가득한 홍주성천년여행길 매봉재에는 힐링맨발길 외에도 숲놀이터, 들꽃사랑방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이로 인해 주중에는 유아부터 초등학생들의 체험학습장으로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맨발로 황토흙을 밟으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힐링맨발길은 색다른 경험과 자연과의 일체감을 느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숲속의 무대공간은 버스킹 공연, 싱잉볼 명상, 요가 등 숲체험장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들꽃사랑방은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지기 좋은 공간으로 홍성읍 주민자치회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천연염색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주말에는 외지 관광객들이 홍주성천년여행길 내 매봉재를 찾아 소풍 나들이 오면서 휴식처로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황톳길 구간을 확대할 계획”이라며“매봉재를 도심 속 일상 탈출구이자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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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도고면 새 관광자원 확보, 서부권 균형발전 토대될 것”
박경귀 시장 “도고면 새 관광자원 확보, 서부권 균형발전 토대될 것”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과 도고면 주민들의 2024 하반기 열린간담회가 4일 선도농협 본점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명노봉·신미진 의원을 비롯해 도고면 기관단체장 등 시민 8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도고면은 도고온천과 도고저수지, 도고산 등 훌륭한 관광자원을 가진 지역”이며 “아산의 새로운 도약은 서부권 개발을 통한 균형발전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도고면 주민들은 △도고 레저벨트 자전거도로 설치 △농어촌 커뮤니티센터 인근 주차공간 확충 △도고옹기체험관·도고아트홀 활성 대책 마련 △와산리 마을 진입을 위한 교통신호 체계 개선 △화천2리 노인정 인근 노인보호구역 설치 △봉농천 하류 범람 대비 석축 설치 △석당리 저수지 둘레길 황토길 조성 등을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도고면은 과거 온천관광특구로 지정되었던 지역이니만큼, 관광산업 활성화에 대한 지역민들의 열망도 컸다.
이에 박 시장은 “‘2025-26 아산 방문의 해’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도고온천과 도고산-도고저수지-도고온천을 잇는 레저벨트, 레일바이크-옹기체험관-도고아트홀을 잇는 문화벨트 구축으로 도고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옛 청수장 복원, 장애인 전용 힐링스파 건립, 폐철길 활용 철길 정원 조성 등 새로운 관광자원 확보를 통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이름났던 옛 영광을 재연하고 서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토대를 쌓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도고면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80건의 건의사항 중 △느랭이소하천 수해복구 △봉농천 제방 정비 요청 △시전4리 마중택시 운영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전수 점검 △하천변 마을버스 정류장 위치 변경 등 20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9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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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갱년기 극복비법 전수‥‘한방 건강관리 교육’ 큰 호응
아산시보건소 갱년기 극복비법 전수‥‘한방 건강관리 교육’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보건소는 지난 8월 29일 ‘갱생한방교실’ 참여 여성 25명을 대상으로 한방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갱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의학 전문의를 강사로 초빙해 △갱년기의 초기 및 말기 증상 △단계별 건강관리법 △맞춤형 건강관리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교육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팁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호응도를 높였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갱년기 여성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갱년기 증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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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온양5동, 의료복지 중심지 될 것”
박경귀 아산시장 “온양5동, 의료복지 중심지 될 것”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은 4일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 하반기 온양5동 열린간담회’를 열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박경귀 시장을 비롯해 충남도의회 박정식 의원,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신미진·천철호 의원, 기관단체장과 온양5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내년 12월 150병상의 충남권역 재활병원이 들어선다.
국립경찰병원도 신속예타조사가 진행 중이고 2028년 개원을 목표로 달려갈 것”이라며 “두 병원이 문을 열면 아산시민의 의료복지 수준이 획기적으로 향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2025~2026년까지 ‘충남방문의해’ 와 ‘아산방문의해’를 운영하는데, 신정호공원을 첫 방문지로 소개하려 한다”며 “이 일대를 문화예술결합형 지방정원으로 조성해 내년 충남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하고 2030년까지 국가정원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렇게 되면 온양5동 주민들은 가장 가깝게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고 남산터널을 지나 신정호 지방정원과 키즈가든을 걸어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온양5동에 계속 새로운 좋은 시설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의료와 레저, 문화예술과 복지의 중심지이자 도심 속 명품주거단지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신정호 습지정원 조성지 임대농업인 피해보상 △경찰병원 건립에 따른 초사2통 주민 배려책 △온양5동 산업직 및 토목직 직원 추가 배정 △늘사랑아파트 재건축 조기추진 및 인근 도로·인도 등 정비 △용화고 입구~온천마을 도로 제설 장치 △주공3단지~용화지구대 도로 아스콘 포장 △신정호 산책로 확장방안 검토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등을 건의했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온양5동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64건의 건의사항 중 △온천마을 아파트 도로변 주차 협조 요청 △시민로 도로포장 등 14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이외에도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의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23건을 제외한 나머지는 추진 중이거나,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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