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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서부곰돌이회’, 조손가정 아동 위한 정기후원 나서
태안군 ‘태안서부곰돌이회’, 조손가정 아동 위한 정기후원 나서
[충청중심뉴스] 태안서부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태안서부곰돌이회’ 회원들이 어려운 지역 아동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서부곰돌이회는 지난 4일 군청 군수실에서 김승준 회장과 경승호 사무국장, 최병주·김동위·함대정·김선일 회원 및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식을 갖고 관내 저소득 조손가정 아동 1명에 매월 20만원을 후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승준 대표는 “주민과 함께 살아가는 태안서부시장 상인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아동이 아픔 없이 훌륭히 성장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정기후원에 나서게 됐다”며 “서부시장과 태안군민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서부곰돌이회는 50세 이하 태안서부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3월 조직됐으며 김승준 회장을 비롯해 경승호 사무국장, 최병주 회원, 김동위 회원, 함대정 회원, 김선일 회원 등 6명이 활동 중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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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선도도시” 태안군, ‘WSCE’서 기관표창 수상 쾌거
“4차산업 선도도시” 태안군, ‘WSCE’서 기관표창 수상 쾌거
[충청중심뉴스]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추진 중인 충남 태안군이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 참가해 기관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태안군은 9월 3~5일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국토교통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2024 WSCE’에서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WSCE 어워즈‘ 도시 부문 수상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WSCE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축을 목표로 지자체 간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개최됐으며 태안군을 비롯한 전국 17개 지자체와 313개 기업이 참여했다.
군은 도시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군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쓴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태안군은 민선8기 들어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특화 솔루션이 집약된 스마트시티 조성에 나서기로 하고 현대건설, 현대도시개발, 파블로 항공 등 7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철저한 준비에 나서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 주관 ’강소형 스마트시티 공모‘에 선정됐다.
국비 120억원을 확보한 태안군은 공모 선정 이후 민간사업자 선정 및 위·수탁 계약 체결을 진행한 후 올해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실시계획을 승인받아 현재 상세설계 발주에 나선 상태다.
내년 초 착수에 나서 연말경 준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대상지는 태안읍 기존 도심인 동문리 및 남문리와 태안기업도시 일원으로 국비 포함 총 2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사업 대상지는 태안읍 기존 도심인 동문리 및 남문리와 태안기업도시 일원이다.
군은 기존 도심과 기업도시를 모빌리티 자원으로 연결해 모빌리티와 함께 기존 도심과 기업도시가 동반 성장하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구체적으로는 ’거점 정류장‘ 조성과 ’어르신 안전 사거리 ‘ 조성, ’ 수요응답형 버스‘ 운행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원도심과 기업도시의 발전 가속화는 물론,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도시문제의 해결을 통해 인구변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자체·기업 상생을 통한 ’강소형 스마트시티 태안‘ 조성의 결실을 이뤄낼 것”이라며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업 추진을 통해 태안군이 4차 산업혁명의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WSCE에서는 3일간 스마트시티 관련 컨퍼런스와 심포지엄, 토론회, ’빅데이터 창업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태안군도 ’태안군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홍보관‘을 열고 ’모험드론 딜리버리 & 세이프티‘ 및 UAM 관련 홍보를 진행해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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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 대표 발의, ‘천안시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행정보건위원회 통과
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 대표 발의, ‘천안시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행정보건위원회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 이종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9월 3일 제272회 임시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해당 조례안은 천안시 어르신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일상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교육을 지원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디지털 교육과 관련한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지원사업 및 사무의 위탁 △홍보 및 협력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이종담 의원은 “최근 휴대전화를 통한 모바일 주문, 인터넷뱅킹이나 키오스크 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 및 금융기관이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디지털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교육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9월 6일 열리는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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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지역자활센터, 저소득 주민 자립·재활 지원 결실
태안지역자활센터, 저소득 주민 자립·재활 지원 결실
[충청중심뉴스] 저소득 지역주민들의 경제적·사회적·정서적 자립 및 재활을 위한 태안지역자활센터의 노력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지역자활센터는 5일 태안읍 태안지역자활센터 1층에서 구세군 법인 관계자와 운영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페자활’ 개장식을 갖고 자활사업 참여 군민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카페자활은 태안읍 동문리 태안지역자활센터 1층에 자리잡았으며 자활사업 참여자 3명이 운영인력으로 투입된다.
커피, 차,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해 태안지역자활센터를 찾는 군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사람이 희망인 태안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태안지역자활센터의 카페자활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카페자활이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길 바라고 군에서도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04년 태안군이 설립해 현재 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이 위탁 운영 중이다.
매년 1개 이상의 사업단을 추가 발굴·운영하는 등 저소득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직업교육 및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힘쓰며 저소득층의 재활과 자립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5일 문을 연 ‘카페자활’을 비롯해 세차, 푸드트럭, 청소 등 12개의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 1개소, 기타 사업 3개 등 총 16개 사업을 운영 중이며 현재 116명의 군민이 운영인력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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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원회 “내실 있는 청년정책 추진” 당부
행정문화위원회 “내실 있는 청년정책 추진”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지난 4일 제355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자치안전실과 청년정책관 소관 동의안·조례안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출연계획안,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등 14건을 심사해,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건을 보류하고 12건을 가결했다.
박기영 위원장은 “불과 1년 남짓한 기간 내에 충청남도 청년센터 운영 업무 위탁기관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 사업의 연속성과 계속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이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청년정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위탁업무 감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숙 부위원장은 “청년 창업·창직 지원을 위한 원활한 멘토링이 진행될 수 있도록 멘토링을 잘 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사업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노력해달라”고 제안했다.
오인철 위원은 “예비 청년 창업·창직자를 위한 지원금에 있어 신용보증을 하더라도 팀당 지원금이 충분해보이지 않다”고 지적하며 “지속가능한 청년지원을 위해 적절한 지원과 사업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옥수 위원은 “충청남도 청년센터의 사업 초기부터 위탁기관 선정에 좀 더 신중을 기해 사업추진에 혼선이 없도록 했어야 했다”며 “보조금만 쫓아 지원 신청을 하는 경우 등을 적절히 선별해 내실 있는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주진하 위원은 “충남신용보증보험재단의 신용보증을 통해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고무적”이라며 “도민이 제대로 사업내용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가 지원하는 사업의 지원 사항을 적극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익현 위원은 “서천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지만 보상도 받지 못하고 주거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민원이 많다”며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보상과 피해복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도 수해 피해가 심각했음에도 피해현황과 수해복구에 대해 어떤 설명이나 보고가 진행된 바 없다”고 지적했다.
윤기형 위원은 “행정기구 조정과 실국 신설에 따른 명칭 변경에 상임위 위원들의 충분한 의견수렴이 부족했다”며 “사전 보고와 설명 과정이 없었던 것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최광희 위원은 “조직 개편의 가장 큰 목적은 일 잘하는 조직, 효율적인 조직을 만드는 것인데 2024년 하반기 조직개편안은 업무구분이 불명확하고 조직의 안정성 저해 등의 우려가 많다”며 “특히 코로나 환자 급증과 감염병 발생이 악화될 수 있는 상황에 감염병관리과가 없어지는 것에 위원과 도민들의 걱정이 많다”고 주장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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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경감 위한 학교 내 각종 위원회 정비안 안내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단위 학교 내 위원회 기능을 내실화하고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단위 학교 내 각종 위원회를 정비해, 지난 9월 3일 도내 전체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현재 충남 도내 학교에서는 약 40여 개의 법정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 빈도가 낮은 위원회 역시 별도 조직해 운영함에 따라, 적지 않은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초래했다.
그러나 이번 정비안 안내를 통해 기존에 안내한 위원회 통합 운영안을 현행화했으며 학교 내 위원회를 목적, 성격, 심의 범위 등이 유사한 10개 내외 법정 위원회 중심으로 정비해, 대표위원회 중심으로 통합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단위 학교에서는 개별 위원회의 명칭은 유지하되 대표위원회의 인적 구성을 활용하거나 신규 사업으로 위원회 구성 시, 인적 구성표를 참고해 적합성을 갖춘 대표 위원회가 그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윤표중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정비안을 통해 각 학교에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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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교동, 추석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제천시 교동, 추석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교동행정복지센터는 9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위문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난 6일 전했다.
추석맞이 위문품은 교동 주민자치위원회 라면 50박스, 교동 통장협의회 백미 20포, 교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백미 20포, 교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 백미 20포, 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백미 20포, 교동 체육회 김 20박스, ㈜CK식자재마트 라면 50박스, 통장협의회장 지준각 백미 10포, 통장협의회장 엄기수 라면 20박스 등 총 700만원 상당으로 관내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교동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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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년을 위한 도약',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성료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20년째 아시아 최대의 영화음악 축제로 자리해 온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9월 5일 오후 7시 제천예술의전당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레드카펫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이장호 조직위원장, 이동준 집행위원장과 함께 올해 영화제에 참여하는 감독 및 배우들의 입장으로 포문을 열었다.
여기에 박광수, 민성욱, 배장수, 장해랑, 이숙경, 이상용, 전혜정 등 국내 영화제 주요 집행위원장들이 참석했다.
더불어 강제규, 김한민, 기주봉, 함은정, 옥자연, 이봉우, 심형준, 김푸름, 손병호 등 영화계 인사들 및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영화 감독들과 영화음악감독들이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 밖에도 올해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다양한 해외 게스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바: 더 레전드’의 제임스 로건, 다니엘 홀, ‘사라진 목소리’의 마이클 매보트, ‘레지네이터’의 앨리슨 태블, ‘블루 스타’의 페페 로렌테, ‘더 시티’의 아밋 울만, ‘스트릿 B 파이터’의 마이케 콘웨이, ‘흰 건반과 검은 건반’의 토미나가 마사노리, ‘다이아몬드 셰이크’의 코즈루 노리코, 다이아몬드 유카이, ‘마이 웨이’의 티에리 테스톤, ‘매혹의 선율: 미셸 르그랑’의 다비드 데시테, 벨기에 겐트 영화제의 마켓 코디네이터 소피 요스 등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해외 게스트들이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방송인 전현무가 사회를 맡은 제20회 JIMFF 개막식은 이동준 집행위원장을 포함한 12인의 밴드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리며 영화제의 지난 20년을 담은 트레일러 영상이 상영됐다.
김창규 제천시장 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영화음악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영화산업계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어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자연과 힐링이 있는 제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영화와 음악을 통해 치유하시길 바란다”며 개막을 선언했다.
이후 JIMFF 경쟁부문 국제경쟁의 심사위원장 이환경 감독을 비롯해 이와이 슌지 감독, 배우 정우, 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의 변승민 대표, 덴마크의 영화비평가 앤 린드 앤더슨의 소개와 한국경쟁의 심사위원인 영화음악가 안나 로젠킬데, 영화 제작자 김형준, 이승원 영화감독의 소개가 이어졌다.
또한, 이번 개막식에는 개막작 ‘아바: 더 레전드’를 연출한 제임스 로건 감독이 참석해 개막의 즐거움을 함께했다.
제임스 로건 감독의 인사와 짧은 인터뷰에 이어 개막작 ‘아바: 더 레전드’ 상영을 끝으로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제20회 JIMFF는 9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0일까지 6일간 여정에 돌입한다.
올해에는 20주년을 기념해 ‘태극기 휘날리며: 필름 콘서트’, ‘요시마타 료: 토크 콘서트’ 등 풍성한 행사들로 관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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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대비 추진 점검 및 현장 밀착 컨설팅 실시
충남교육청,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대비 추진 점검 및 현장 밀착 컨설팅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전면 시행에 대비해 도내 83개 고등학교 업무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추진 상황 점검 컨설팅 및 역량 강화 연수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지난 9월 3일 아산을 시작으로 9일 덕산, 12일 공주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4월과 7월, 2회에 걸쳐 학교별 고교학점제 추진 자체 점검 자료를 고교학점제 전문지원단이 검토한 후, 학교별 준비 상황을 밀착 지원하고 개선·보완 사항을 컨설팅하는 자리다.
또한, 권역 내 지역혼합 학교 규모별로 모둠을 구성하고 모둠별 운영 사례와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실무를 담당하는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학교 규정 및 체제 정비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진로·학업 설계 지도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학교 문화 및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연수가 진행된다.
아울러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과 △모둠별 운영 사례 △학교여건에 따른 다양한 운영방법 공유 시간을 통해 각 학교의 교육력 신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오명택 중등교육과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적용과 동시에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현장에서 애쓰시는 선생님의 노고에 큰 격려를 보내며 학점제형 교육과정 안정적 운영을 위한 촘촘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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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건강도시 예산’ 군민건강강좌 성료
예산군보건소, ‘건강도시 예산’ 군민건강강좌 성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4일 군청 추사홀에서 개최한 ‘건강도시 예산 군민건강강좌’를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매년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년기 건강한 생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보건소에서 준비한 건강도시 예산 군민건강강좌의 1회차로 추진됐으며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를 초청해 ‘당신도 느리게 나이들 수 있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노년내과 전문의인 정희원 교수는 ‘지속가능한 나이듦’, ‘당신도 느리게 나이들 수 있다’, ‘저속노화 식사법’ 등 여러 저서를 저술했으며 여러 방송프로그램과 강연을 통해 저속 노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교수 특강 외에도 △건강체험존 및 오프닝 강의 △팝페라 그룹 엘페라의 축하공연 등이 다채롭게 마련돼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유익한 강의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강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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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 예산 황새 전국 그림 공모전 수상작 선정
예산군, 2024 예산 황새 전국 그림 공모전 수상작 선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4 예산 황새 전국 그림 공모전’을 개최하고 초등부 24점, 유치부 24점 등 총 48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7월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초등부 238점, 유치부 89점 총 327점의 그림을 접수했으며 지난 8월 26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초등부 24점, 유치부 24점 총 48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황새 및 미술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를 실시했으며 황새 최고상 2점, 황새 우수상 6점, 황새 사랑상 20점, 황새 홍보상 20점을 각각 선정했다.
초등부 황새최고상에는 ‘황새의 소원’, 유아·유치부에는 ‘깊은 호수 위의 황새’ 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 전시 및 표창은 오는 9월 8일 ‘2024 제5회 황새 축제장’에서 진행되며 황새축제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방문객과 함께 꿈과 희망을 나눌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 어린이들에게 예산 황새를 널리 알리고 예산황새공원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예산 황새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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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감염취약시설 현장 컨설팅 실시
논산시, 감염취약시설 현장 컨설팅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최근 감염취약시설 내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오는 12일까지 감염취약시설 대상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 대상은 총 인원이 30인 이상인 감염취약 시설 중 코로나19 미발생 및 10명 미만으로 발생한 시설 41개소이다.
시는 집단발생에 따른 고위험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통해 각 시설의 방역 체계를 점검하고 효과적인 예방 전략을 수립한다는 목표다.
감염취약시설의 구조적 안전성 및 방역 상태를 점검하는 것은 물론 현재 시행 중인 감염 예방 조치를 분석해 감염병 전파 가능성이 높은 요소를 식별, 해당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 시설에 적합한 종합적인 감염 예방 및 관리 개선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대응에 관한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시설의 감염병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 건강 안전망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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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호우피해 복구비 1419억원 확정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호우피해 복구비로 1,16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확정·통보한 복구비는 공공시설 대상 1,307억원, 사유시설 대상 112억원 등 총 1,419억원이며 이 중 1,163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공공시설 대상 사업비 1,307억원은 왕암천, 마산천, 낭청배수장 3개소에 대한 개선복구 사업비 869억과 기능복원 사업비 438억을 합한 금액이다.
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수립한 복구 계획에 따라 본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원상복원을 추진하는 동시에 제방붕괴, 하천범람, 대규모 침수 등이 발생한 시설물에 대한 근본적인 시설구조 개선으로 유사 피해 재발을 막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유시설에 대한 피해 중 주택 및 소상공인에 대한 재난지원금 및 위로금 39억원이 우선 지급됐으며 미지급된 사유시설 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도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비 확보를 통해 재정에 대한 부담 없이 복구 작업을 실시할 수 있게 된 만큼 철저하고 안전하게 복구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호우로 인한 피해로 논산시는 왕암천 등 공공시설 155개소를 비롯해 농경지 및 농작물 1,462ha, 주택 391동,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329개소 등 사유시설을 포함해 총 572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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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사고택, 추사영실 재단장 완료
예산군 추사고택, 추사영실 재단장 완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추사고택은 7개월간의 ‘추사영실’의 재단장 작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추사영실은 1856년 10월 10일 세상을 떠난 추사 김정희 선생을 기리기 위해 아들 김상우가 추사고택 안채 뒤 언덕에 세운 공간이다.
추사와 별호를 함께 사용할 정도의 가까운 벗이었던 이재 권돈인이 ‘추사영실’ 이라는 현판을 써 걸었다.
이곳에 봉안된 추사의 초상화는 그의 제자이자 어진 대가인 이한철이 그렸고 상단에는 이재 권돈인이 직접 찬문을 썼다.
초상화의 원본은 보존을 위해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돼 있으며 추사고택에는 1978년 김영철 화백이 완성한 임모본이 봉안돼 있다.
임모본은 야외와 유사한 환경에서 액자 형태로 50년이 넘게 보관돼 있어, 노후와 찢어짐이 발생해 보존처리가 필요했으며 이에 추사고택은 초상화에 맞는 족자식으로 장황을 탈바꿈하고 영단은 짧게 수정해 제작했다.
추사고택 관계자는 “충청남도 무형유산 각자장과 배첩장이 전통 재료와 기법을 통해 초상화 수복 및 영단 제작을 진행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역사적 가치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추사고택은 더 풍부한 볼거리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물을 선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추사고택은 연중무휴 무료로 개방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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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기 위해 토지특성조사 및 지가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한 필지에 대해 오는 23일까지 열람기간을 운영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1,746필지에 대한 지번별 ㎡당 가격이며 군청 민원과 및 읍·면사무소 민원실 또는 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및 의견을 제출 할 수 있다.
의견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및 가격균형여부 등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후 영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사전열람 및 의견수렴 후 오는 10월 31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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