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충주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17일 엄정면 소재 과일꽃팜핑농장에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하며 예비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응원했다.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 14명이 참석해 지난 13일부터 5일간 진행된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의 기쁨을 나눴다.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들이 초기 영농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총 30시간 과정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PLS 이해 및 농약 안전 사용, 농지법, 토양관리 등 필수 이론 교육과 함께 귀농·귀촌 성공사례 분석, 치유농업 체험 등 실습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전문 강사와 시 내부 강사진이 협력해 체계적인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윤수 농정과장은 “농업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는 교육생들의 도전을 환영한다”며 “교육에서 습득한 기술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충주시,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 가맹점 추가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생들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가맹점 수시 모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주시에 주소를 둔 중학교 1~3학년 학생들에게 학년별로 매월 6만원에서 7만원을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로 지원하는 제도다.학생들이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모집을 통해 약 100여 개소의 가맹점을 확보했으며 보다 다채로운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4월 6일부터 수시 모집을 이어가고 있다.모집 대상은 △예체능 학원 △진로 체험기관 △문화·예술 공간 △체육 시설 등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역량 개발과 연계 가능한 업종이다.가맹점으로 지정된 업체에는 전용 지정서와 가맹점 스티커가 배부된다.특히 해당 사업은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정책수당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4월 말까지 전용 카드 제작을 완료하고 5월 말부터 각 학교를 통해 순차적으로 배부한 뒤, 6월 1일부터 지원금 지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2026-04-21
-
충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명랑운동회’ 성료
충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명랑운동회’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연합기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7일 충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마리스타보호작업장, 숭덕꿈터, WELCO, ZAN 등 관내 4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근로자와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현장에서는 직업재활 과정에서 성실히 근무해 온 모범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이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경쟁과 협력을 경험하는 기회가 마련됐다.특히 장애인 근로자와 시설 종사자가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함으로써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협력적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명랑운동회는 장애인들이 직업재활을 통해 쌓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과 행복한 삶을 위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시는 매년 이를 기념해 다양한 복지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6-04-21
-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신청 접수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신청 접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운영하고 4월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접수한다.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에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 50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그 외 대상자는 2차 기간에 1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과 국민 70%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2차 대상자 선정 기준이 되는 건강보험료 기준은 행정안전부 검토를 거쳐 5월 중 확정되며 소득 상위 30%는 제외된다.1, 2차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해 접수한다.지급수단은 지역사랑상품권,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종이 상품권은 제외된다.온라인 신청은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 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가까운 은행 영업점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거동이 불편하고 대리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장애인 1인 가구 등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1·2차 모두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하며 잔여 금액은 소멸된다.사용은 대전시 내에서만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은 그 가맹점에서 신용·체크·선불카드 지급분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피해지원금 지급에 관한 이의신청은 7월 17일까지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24일부터 운영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콜센터와 대전시 콜센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5개 자치구와 연계한 전담 TF를 운영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현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부담이 시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가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충주 버팀목봉사단, 목행용탄동서 ‘희망의 집수리’ 봉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 버팀목봉사단이 지난 19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목행용탄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이날 봉사에는 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질병과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를 방문했다.봉사자들은 낡은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노후된 등기구를 교체하는 등 각자의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했다.또한 주택 내부 청소와 마당의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까지 병행하며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송은희 회장은 “집수리 봉사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형문 목행용탄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버팀목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거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버팀목봉사단은 충주시 내 독거 어르신, 저소득층,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전선 및 전등 수리 등 집수리 재능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21
-
대전시,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중투 통과
대전시,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중투 통과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사업’ 이 4월 17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건전성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아 K-웹툰 중심도시 도약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국비 설계비 6억원 확보를 기반으로 2024~2025년 예산 반영 과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핵심 절차를 마무리한 결과다.2023년 기본구상, 2024년 타당성 조사에 이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적·재정적 기반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99억 4천만원을 투입해 동구 중동 일원에 연면적 4909㎡의 규모로 조성되며 웹툰 기업과 작가를 위한 입주공간과 창작·기술지원시설, 교육·회의공간 등을 갖춘 융합형 콘텐츠 거점으로 구축될 예정이다.대전·충청권은 전국 웹툰 인력의 약 30%를 배출하는 주요 거점으로 KAIST와 대덕연구단지 등 과학기술 인프라와 특수영상클러스터를 기반으로 AI·XR 연계 웹툰 지식재산권 확장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력 양성부터 창작, 창업, 지식재산권 확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정착형 콘텐츠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웹툰 지식재산권을 영상·캐릭터·출판 등으로 확장하고 제작·유통·사업화까지 연계함으로써 지역 콘텐츠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부지 매입과 토지 보상, 공공건축 사전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운영 및 인력 효율화 등 조건부 승인 사항도 차질 없이 이행할 방침이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는 대전의 풍부한 웹툰 인력과 과학기술·영상 기반시설을 하나로 연결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대전을 글로벌 웹툰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노루벌 지방정원 조성, 중앙투자심사 통과
노루벌 지방정원 조성, 중앙투자심사 통과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 노루벌 지방정원 조성사업’ 이 행정안전부 2026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노루벌 정원 조성사업은 대전 서구 흑석동 일원에 총사업비 1324억원을 투입해 88만㎡ 부지에 9개 주제정원과 정원문화센터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전국 최초의 산림형 자연생태정원으로 추진된다.시는 산·들·강이 어우러진 노루벌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과학과 철도의 도시, 칼국수와 빵으로 대표되는 밀가루 음식의 도시라는 대전만의 정체성을 반영해 어디에도 없는 ‘대전형 정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089억원, 부가가치유발 472억원, 취업유발 78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는 올해까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수립 등 남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후 2029년 지방정원을 개원해 3년간 운영을 거쳐 2032년에 중부권 최초 국가정원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노루벌 지방정원은 대전의 녹색 전환을 상징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업 동력을 확보한 만큼, 대전만의 정체성을 담은 세계적 수준의 정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대전시, 시내버스 이용 에티켓 홍보 강화
대전시, 시내버스 이용 에티켓 홍보 강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내버스 이용 중 발생하는 불편 민원을 줄이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21일 버스 내·외부 및 버스 승강장에 ‘버스 이용 에티켓 안내 홍보물’을 부착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이번 홍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대형 물품, 음식물 반입, 반려동물 동반 이용, 유모차·킥보드 이용 등과 관련된 시민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위해 시는 사전에 버스노조, 버스조합, 버스회사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공감대를 형성했다.홍보물은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중심으로 제작됐으며 주요 내용은 △대형 물품: 소형 캐리어는 가능하나, 과도한 크기·무게 물품은 제한 △음식물: 밀폐 용기 및 포장 음식은 가능하나, 일회용 컵 음료는 제한 △반려동물: 이동장에 완전히 수용된 경우에만 탑승 가능 △유모차·킥보드 등: 저상버스에서는 유모차를 접지 않고 탑승이 가능하고 접은 유모차는 모든 버스에 탑승 가능 등이다.특히 승객 편의와 안전에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운수종사자와 시민 간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대전시는 안내문 부착과 함께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시민 모두가 배려하는 이용 문화가 정착될 때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도 함께 향상될 수 있다”며 “버스 이용 에티켓 준수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시내버스 에티켓 안내문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로 송부한다
2026-04-21
-
대전시, 중대재해 예방 실무 대응력 높인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1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예방 담당 공무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 대응을 위한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실무 담당자의 이해도와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중이용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커짐에 따라 법령 이해를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은 중대시민재해 예방 분야 전문 강사인 심우배 어스 대표의 특강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중대시민재해 적용 대상 및 의무사항 △중대시민재해 발생요건 및 사례 △중대시민재해 이행 방안 및 효율적 관리 방안 등이다.대전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시민재해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업무 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대전아트콰이어 제3회 정기연주회‘빛의 여정’ 개최
대전아트콰이어 제3회 정기연주회‘빛의 여정’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아트콰이어는 4월 25일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빛의 여정: 르네상스에서 현대까지’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르네상스 시대의 절제된 미학부터 바로크의 역동적인 에너지, 그리고 현대 합창의 서정적 울림에 이르기까지 합창음악의 변천사를 하나의 장대한 서사로 엮어낸 무대다.시대별 음악 언어 속에 투영된 인간의 갈망과 희망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시대를 초월하는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첫 장은 르네상스 다성음악으로 문을 연다.인간의 가장 순수한 목소리로 빚어낸 팔레스트리나의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아르카델트의 아베 마리아 는 관객들을 고요하고 깊은 평안의 세계로 안내한다.이어지는 바로크 시대의 무대는 보다 역동적인 에너지로 펼쳐진다.스카를라티의 엑술타테 데오 와 비발디의 마니피캇 은 강렬한 리듬과 극적인 화성 변화를 통해 바로크 음악이 가진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전달한다.공연의 대미는 현대 합창음악의 거장 야일로의 해돋이 미사 로 장식한다.어둠을 가르며 떠오르는 태양의 경이로움을 현대적 화성과 장엄한 스케일로 구현한 작품으로 이번 연주회의 주제인 ‘빛의 여정’을 완성하는 곡이다.대전아트콰이어 관계자는 “16세기 경건한 울림에서 출발해 21세기 서정의 언어로 이어지는 이 여정이 관객 한 분 한 분에게 저마다의 ‘빛’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
한밭도서관, ‘한밭 창작 예술의 숲’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5월 2일부터 23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한밭 창작 예술의 숲’ 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밭아동문학가협회, 시화문학작가협회, 문학사랑협의회, 들꽃문학회, 아리울미술협회, 화폐전시연구소의 협조로 마련됐다.시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문학·미술·화폐작품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 전시로 꾸며진다.또한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캔버스와 부채에 그림을 그리고 완성한 작품을 직접 발표하고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다양한 창작 작품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특히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
영동군, 세계적 규모 일라이트 광산 매장량 확인
영동군, 세계적 규모 일라이트 광산 매장량 확인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일라이트 광산 매장량 조사 결과, 영동군 일대에 약 1억 450만 톤 규모의 일라이트가 매장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약 2년간 추진된 사업으로 영동군 일원에 대한 정밀 지질조사와 시추탐사, 물리탐사, 3차원 지질모델링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해 일라이트의 광석 기준을 정립하고 매장량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조사 결과, 영동군 일라이트의 총매장량은 약 1억 450만 톤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일반적인 대형 점토 1) 광상 기준인 약 500만 톤의 20배를 웃도는 규모로 세계적으로도 매우 큰 수준의 광상으로 평가된다.특히 전체 매장량의 약 67.7%가 40~45% 품위 구간에 분포해 산업적 활용 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미세입자 기준 최대 98% 수준의 높은 일라이트 함량과 우수한 광물학적 특성이 확인돼 기능성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함께 입증됐다.영동군 일라이트는 영동단층 남동부를 따라 형성된 폭 500~600m 규모의 전단대 일원에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주곡리, 용궁, 산익리, 동창, 죽촌리, 메덱스, 남전리 등 총 7개 2) 광체가 확인됐다.이번 조사에서는 해당 광상이 전단대 형성과 이후 유체 유입에 따른 변질 작용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형성된 것으로 분석됐다.영동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일라이트가 세계적 수준의 전략 광물자원으로서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만큼, 앞으로 표준화 및 인증체계 구축, 식품첨가물 등록, 기업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영동 일라이트의 매장 규모와 산업적 가치가 과학적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연구와 산업화 기반 조성을 통해 영동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일라이트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영동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사전 신청 준비하세요”
영동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사전 신청 준비하세요”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3월 30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구를 우선 대상으로 1차 지급이 이뤄지며 이후 국민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된다.군은 인구감소 특별지역으로 분류됨에 따라 추가 지원이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구 50만원이 지급되며 이후 국민소득 하위 70% 군민에게는 25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1차 신청 및 지급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레인보우영동페이, 선불카드 중 원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군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취약계층의 신청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되며 지원금은 신청 다음 날부터 사용할 수 있다.지원금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급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 안내를 참고해 신청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1
-
영동군, 미래세대 건강 지키는 흡연예방·절주교육 본격 추진
영동군, 미래세대 건강 지키는 흡연예방·절주교육 본격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미래세대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흡연 유입 차단을 위해 영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흡연예방 및 절주 실천 교육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지난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31개소, 2188명에게 진행 중이며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금연과 절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영유아 대상 교육은 동화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흥미를 유도하고 담배 유해 물질에 대한 경각심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전문 강사의 실제 사례 중심 강의와 체험형 부스 운영, 자유로운 토크 형식의 참여형 교육을 병행해 높은 교육 효과를 끌어내고 있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흡연과 음주는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며 “이번 교육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선택을 이끄는 출발점이 되어 궁극적으로 성인 흡연율 감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1
-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1일 영동체육관에서 영동군장애인협의회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범장애인 및 유공자 26명이 영동군수를 비롯한 도지사, 국회의원, 도의회의장, 군의회의장, 영동경찰서장 표창장을 받았으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에 기여한 4명이 감사패 및 공로패를 받았다.2부 행사는 노래자랑, 한궁, 비즈공예, 손마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가졌다.박희호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